#shorts

[@스크류바-omo]

맨마지막에 바르는기름 뭔가요?

[@user-oz1bd3vd1b]

갓이킹 킹다

[@DDT-y9w]

코팅팬이 괜히 불티나게 팔리는게 아님

[@hjlee7914]

팬이 식어서 눌러붙기전에 물로 청소해주면 되는데 그걸 못하면 저리 됨 ㅎ

[@oseam89]

기냥 쎄카마케 태와바랴!

[@single_digit_handicap]

걍 철수세미로 긁어내고 기름 발라두면되는걸.. 너무 애지중지 쓸 필요 있나요

[@BreadNavy]

배경음이 몬가용?

[@하-m9v]

식초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hanhwasolution]

존나 번거롭네

[@ddk6598]

베이킹소다는 만능이야? ㅋ ㅋ

[@흰동]

휴.. 장바구니 넣어두고 혹시나 하고봤는데 다행. 코팅팬 사야지.

[@comas41]

이 모든과정을 한번에 압축시킨게 철수세미인데.... 철수세미 안쓸거면 무쇠팬을 왜쓰지...
코팅팬이 더 편할텐데...

[@wanabcul]

개웃긴게...시즈닝이 생기려면 빡빡 긁으면 안되는데...그걸 다 벅벅 긁어 내고 다시 시즈닝 한다는게...ㅋㅋㅋ

[@yeohangsi]

그냥 캠핑 끝나고 팬 위에 물붙고 베이킹소다 뿌리고 10분 끓이고 20분 방치하고 설거지만 해주면 탄거 다 벗겨집니다. 괜히 철수세미랑 쇠스크래퍼로는 기스만 만들어요. 그 다음 시즈닝 해주면 건강하게 관리됩니당. 몸도 마음도 정신도 다 편합니다

[@per2295]

ㄷㅊ

[@seoulPark3]

무쇠팬인데 기스나면 어떰

[@cuisiner_kr]

무쇠는 시즈닝 따로 하기 때문에 기스가 의미 없는데요..? ㅋㅋㅋ

[@kimnakta4082]

코팅팬쓰시는듯

[@hwarang2869]

​@@per2295닥추 라는 뜻으로 닥치라는 뜻이 아니라 이 글의 내용이 매우 유익하네요 라는 말입니다.

[@금빛라이언]

불릴때 베이킹소다 넣고 불리면 앞에 두공정은 필요없지 않나?

[@sweetbreadman1]

아으 고깃집 철판닦는알바 ptsd오네..

[@삥뿌-kr]

데팔후라이팬 사서쓰세요 경제도 살리고 살림도 살리고 환경도살림

[@1004-5]

물넣고 끓을때 나무종류로 슥슥 귺으면 다 떨어져 나가는데 힘들게하네. 물끓는 중간에 그냥 하세요 물 버리지말고..

[@user-xt2mo2rr3r]

철수세미가 짱임

[@내가나에게해줄것]

마지막에 구워주는건가요? 연기는 왜나여??

[@hunseopchoi7664]

그라인더로 갈아낸다.

[@gabaram1573]

철팬 쓰면 안되겠다고 느끼게 해주는 쇼츠 감사합니다

[@이영준-d4t]

개공감 ㅎㅎ 저따구로 불편한데 ㅎㅎ

[@deline3313]

코팅팬의 장점이 느껴지지만 코팅은 벗겨지면 버려야하는거니까요
오래쓴다면 무쇠팬도 나쁘지 않습니다

[@seonghyeonpark5495]

스텐, 구리팬으로 가자~

[@CWILD-]

@@deline3313코팅 벗겨진상태로 쓰는거랑 무쇠팬이랑 뭐가다른가요?

[@khnom11Kim]

코팅팬은 알루미늄이라서 코팅 벗겨진채로 요리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CWILD-

[@gochosuck]

뒤집어서 불에 태우면 없어져요

[@꽃갱이-o5e]

걍 불려서 대충 닦아내고 가열한후에 굵은소금좀 넣고 털면 다빠짐...저 ㅈㄹ안해도..

[@rcn810]

그냥 그라인더에 구리브러쉬 달아서 날려버리는게 제일 좋음.

[@BAMURI]

외날형 면도기처럼 낭만으로 쓰는건가보네..

[@model_hong]

페트병 하나면 끝인데 어렵게도 한다

[@지와이댓]

여윽시 스뎅이 최고여

[@뚜시뚜시-e8t]

코팅 그리들을 쓰는이유

[@이대연-q3q]

어차피 뒤집게로 긁을거면 철수세미 쓸듯

[@10000years_grapefarm]

아니 코팅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그라인더에 철솔 달고 싹 밀어버리면 될것을 사서 고생 오지게..

[@skuj7918]

이런 단순한 도구들은 험하게 쓰는게 좋음

[@Ninano10]

그냥 태워서 닦으면 깨끗해져요

[@gkim3681]

요리에서 씁쓸한 소다맛이 나여

[@user-heejung2512]

시즈닝한다는게 뭐죠?잘몰라서 무슨제품바르는걸말하나요

[@왕십리아저씨]

그냥 싹 태우고 벌겋게 된 철판에 차가운 기름 부으면 끝인데..

[@부처핸섬-b1q]

토치로 태우는게 빠릅니다

[@T.O.N.Y.G.O.D]

맨첨부터 물로 불릴때 베이킹소다를 넣구 끓엿다가 닦으면 되는걸 그러세용 흐응이이잉

[@oriox-t8n]

사용전에 기름 엄청 먹인다는데 그래도 저렇게 타는건가?

[@wb_lee]

관리가 꽤 불편해보이는데 어떤 장점 때문에 저런 철판을 쓰는건지 아시는 분...

[@이플-j5r]

부지런해야지 쓸 수 있는 팬이군요.

[@매콤보이-s5n]

저 800도씨 음각이 존나 킹받네. 저기에 끼면 닦기 줜나 힘들듯.

[@킹갓money]

세제푼 물에 불리고 드릴에 철 솔 물려서 위ㅣㅣㅣㅣㅣㅣㅣㅇ하면 금방 깨끗해 진답니다^^

[@lhc6882]

아이구야 허허

[@investcho777]

식기세척기에 넣는다 끝

[@부엉이TV]

애당초 무쇠팬은 코팅을 만들어주어 사용해야 합니다.
아마씨유나 들기름을 헝겁이나 키친타월에 묻혀
앏게 발라 구워주기를 네번이상 반복하면
강력한 코팅막이 형성되어 저렇게 눌어붙지 않아요.

[@양멍멍이-u3u]

시즈닝작업 4번했는데도 눌러붙은건 저의 불조절 실패일까요?? 계속 붙은거 띠어내구 시즈닝 재작업하는게 여간 귀찮네요 원래 다시 기름 계속 먹여주는게 맞는건지..ㅠㅠ

[@설램-r7f]

무쇠팬 조리하는거 보면 기름 그냥 퍼 부어 넣던데

[@nso7747]

@@설램-r7f 기름 퍼넣어서 코팅한다음 다시 따라냄

[@두꺼비독]

? 물에 식초넣고 끓이면 한방에 닦임

[@papapapa-jx8ug]

다 필요없고, 철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됩니다.
시즈닝도 필요없어요.

[@jiok1693]

베이킹 소다를 넣어 은근히 끓이면 한번에 되는데...

[@tophfsse]

오븐클리너쓰면 한방임

[@하이임-t7m]

그냥 소다 넣고 끓이면 되는데 왜 마무리용으로 쓰지

[@chimchim716]

그냥 처음부터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면 사라집니다

[@김종훈-i1x]

몰발르신건가요

[@topbab]

나무 젓가락 뒤로 글어준다.
뜨거운물 부어 불린다.
철수세미로 문질러준다.
최종 뜨거운물로 행구고
렌지에 올려 말린다.
기름 바르고 은색 비칠 때까지 굽는다.~
잘구어지면 식혀서 보관.
다음 사용할 땐 기름을 먼저 둘러서 요리를 하면 눌어 붙지 않는다.~
주물팬. 약,세제 쓰면 안됨.

[@타이거우즈-t1f]

철수세미

[@햄먹자]

아가리에 파상풍 효과 넣어주셔서 감사했어요

[@Mk-fn5wq]

애초에 불조절이랑 뒤집어줘서 안태우면됨
음식이고 식기구고 타는것 자체가 부재로 일어나는 기초적인것임

[@창현-z4u]

걍 쓰자마자 물부어넣고 조금 이따 수세미로 존나게 민대면 다 지워짐 저렇게 소녀처럼 문지르면 당연히 안지워지지 ㅋㅋ

[@juke2004]

주물팬 좋은게 이런거죠 막 태워먹어도 된다는거....

[@goodhabit99]

원래 저렇게 안눌러붙음. 시즈닝은 정해진 온도에 정해진 기름을 써야지만 발생하는 화학작용인데 ㅈ같이 시즈닝하니 다쳐 눌러붙고 사람들이 개암걸리는거 아니냐 ㅋㅋ

[@김영훈-f8q]

걍 뜨거운 불에 달구면 다 떨어짐

[@lee3763]

물 조금 부어서 끓이고 스크래퍼로 긁은다음 닦아내면 끝인데...마무리로 식용유 부어서 코팅해주면 끝~

[@myuongmyaong3663]

결론: 그냥 코팅팬 쓰자

[@jaeunha5]

그냥 베이킹소다 뿌리고 물 넣어서 끓이면 됩니다

[@cleoekd]

어차피 캠핑가서 음식하고 눌러붙은상황이면 빈그리들만 불위에올려서 싹다 태워서 숯이될때까지 태우면 끝.
귀찮게 긁거나 할꺼없이 진짜 빠짝태워서 털고 물로 헹구고 그래도 눌러붙엇다싶으면 다시태우고 부드라운수세미로 세척후 다시 가열하여 건조되면 기름칠해서 마무리

[@초묘-g3p]

기름 먹이기 라고 하면 되는 걸 왜 시즈닝 이라 하지

[@큐마스터]

코팅다 지워지니..

[@jaelee6784]

처음부터 베이킹소다로 불리시는게...?

[@까날이]

큰통에 넣고 베이킹소다 뿌려서 끓이면 떨어지던데

[@Supery]

그냥 처음부터 베이킹 소다 넣고 물 끓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철팬에는 안해봤지만 알루미늄 냄비에선 어지간한거 다 떨어져나가던데

[@가요-그곳]

구연산

[@사이먼-f9t]

그냥 속편하게 약품 쓰세요.
공장용 약품 구하시면 어렵지않게 소분된거 구하실수 있습니다.
싱크대에 뜨거운물받고 적량의 약품 넣어서 희석한뒤 더러운 찰판 넣으시고 불려서 수세미로 닦으시면 됨. 물버리면서 싱크대 배수관 청소도 같이 되요. 싱크대도 반짝이고.
뭐 국민모두가 그렇게 독한 약품쓰면, 하수처리장에서 곤욕을 치룰수는 있겠지만,
한번 경험해보시길.
약품물 다룰땐 반듯이 고무장갑. 눈에 들어가면 빨리 물로눈행구고 병원으로 ㅡㅡ.

[@sss-xs7jf]

한끼 식사에 엄청난 정성이.
저는 아직 능력이 부족하여
적당히 떼우고 삽니다. ㅠㅠ

[@wmf546]

강철 그리들도 써보고 했지만
괜히 감성 찾지 말고 코팅그리들 써라
캠핑고수는 장비를 얼마나 화려하고 좋은걸 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캠핑을 편하고 합리적으로 편하게 즐기느냐다 ㅋㅋㅋㅋㅋㅋ

[@sorry_park]

음식 눌러 붙은 것은 그냥 불위에 더 오래 올리면 해결 됩니다
물 뿌리거나 안 해도
그냥 아주 태운다는 느낌으로 불에 올려버리면
알아서 탄화가 되면서 떨어져 나가요
코팅팬이면 절대 하면 안되는 작업이지만 일반 무쇠팬이면 그렇게 하고 다시 시즈닝 하면 문제 없습니다

[@꿈-m6j]

누룽지만들기 같은 느낌이 드네요~

[@tongue007]

싸구려 같은데...왜 붙는거야~

[@hhh-p4b]

방법이 하나가 아닌걸 본인들도 알고 있을텐데 정답의 길이 한개인거 마냥 댓이 우수수 달리네

[@harang_snow]

시즈닝한 베이킹소다에 물과 불린 뒤집개를 넣고 끓여먹으면 된다는거죠?

[@wannab7828]

결국에는 긁어 내내

[@camp_sg]

식초넣고 끓이은 방법도 있어요

[@jhs5535]

중금속이 그냥...

[@하늘-r8b]

캠핑 장비는 대충 쓰는거다.
저러기 싫으면 철판 식기전에 미리 닦아버리던가.
어쨌든 캠핑은 거칠게 정당히 쓰자
캠핑장비는 거칠게 써도 괜찮게 나왔다.

[@나어진-v9l]

가열하고 얼음 부음 끝

[@robinjs_]

그놈의 베이킹파우더 진짴ㅋㅋㅋㅋㅋ

[@이상인-b3z]

?

[@m3m5pk]

3m 철판 세저용 있어요 불에 달꿔진것에 액체로 된 것을 뿌리면 거품이 일어남 아주 쉽게 딱이는 것을 보실수 있음 모든 햄버거 그거 써요.

[@GGK_1021]

저런 팬에 밥 볶아먹고 눌러붙은 볶음밥 박박 긁어먹으니 ㅈㄴ 건강하지

[@maniron2450]

이래서 그냥 맘편히 코팅팬 사서 캠핑 다님ㅋㅋㅋㅋㅋ
저거하다가 인성나빠짐

[@moonase]

물안넣고 완전 태우고 물뿌리면 대부분 떨어지던데

[@룽-l4i]

처음부터 베이킹소다 쓰면안됨?

[@소년-t1s]

걍 물에 불렸다가 철수세미로 박박닦고 시즈닝해주면됨,,

[@bongsmr6817]

등 따시고, 배 부를때, 돈지랄하기 좋은게 캠핑 만한게 없지~아무렴~~

[@젊은꼰대극혐]

난 꼭 코팅팬 써야지

[@wwruddn]

와... 저거 어지간히 손타는게 아니구나... 쓰면 안되겠다...

[@Holy-water]

영상보다 댓글에 수많은 꿀팁들이 적힌 기가막힌 쇼츠...

[@Maseemaro]

철수세미로 삑빡 긁고 다시 코팅하면 안됨?

[@si3x3is]

그라인더로 갈아 버리세요 😅😅😅😅😅

[@Then-uw9ew]

눌러붙어 굳기전에 물넣고 끓이후 나중에 설거지하는 1인

[@mypig227]

완벽히 하고난다음 스텐수세미로 문질렀는데 검정가루 무한으로 묻어나오는데 어떡하는가요

[@seolhayouha]

와 저도 같은거 겪고 있습니다 ㅠㅠ 계속 나와요 계속계속 ㅠㅠ

[@seolhayouha]

@@deahun1125 🤣🤣

[@alcohol_soju_drunk1218]

그라인더에 철수세미 물려 돌리면 그만아닌교?

[@ajeongkim7006]

시즈닝?

[@Lu.Xiohei]

그라인다에 사포날 끼우고 돌리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user-kl7sh7nw4m]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