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기포 = 레일건은 전차사이즈에서 감당할수 있는 전기를 못 만듭니다. 즉, 이건 헛소리이고, 미국이 개발하던 레일건은 함포용 이었으나, 사업 엎어졌습니다. (레일의 내구성 문제) 2. 그래서 전차용으로는 오래전부터 전열화학포가 유력하다고 했었는데... 2010년대까지... 실제로 독일 라인메탈이 전열화학포를 연구하고 있었고, 전열화학포용 신형 장약까지 개발 했으나, 이 신형장약을 기존 전차포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 전열화학포 성능과 별 다를바가 없어서, 전열화학포 개발을 중단하고 만든게... 지금 KF51에 얹어져있는 130mm 입니다. 3. 전차에다가 VLS 우겨넣을바엔... 그냥 VLS전용 장갑차를 만들어 전차와 함께 운용하고 말죠. 즉, 이것도 실현 어려운 현실성 없는 소리. MLRS가 이미 있는데??? 전차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4. 근미래의 전차개념은... 센서융합으로 감지기능이 뛰어나 기존의 사각이 많아서 근시안인 전차가 아니라, 미리 잘보고, 네트워크 융합으로... 타겟 공유 뿐만 아니라, 시각 및 센서 공유까지 하는 디지털 전차 입니다. 5. 전차가 운용하는 드론은... 공격용이 아니라, 전장맵핵 = 정보획득 드론으로, 최대한 경량에 가볍게 만들 확률이 높습니다. 6. 앞으로의 한국 육군의 전장은... 전차 혼자 덩그러니 싸우는 전장이 아니라, 보병전투차, 자주포 화력지원, 스카웃핼기, 대지공격 드론 및 정찰 드론, 위성, 공군 지원과 함께 싸우는 복합 디지털 네트워크 중심전투 입니다. 결론 : K3는 절대로.. 여기 언급된= 좋다 싶은거 다 때려박아 이도저도 아니고, 오질나게 비싼 잔차로 절대 안나옵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가성비와 숫자를 따지는 전통이 있습니다.
vls는 항공기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겁니다. 상부 직격탼도 막아야 하구요. 그리고 전차를 완전히 은폐한 상태에서 공격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전차는 자기 뿐만이 아니라 함께 기동하는 장갑차들도 보호해야 해서 vls 가 필요한 겁니다. 모든 장갑차에 대공 방어와 장거리 공격력을 부여할 수 없으니 기갑 유닛의 증추인 전차가 화력 지원과 방어를 전담해서 하는 겁니다.
@@전윤호-u6r vls라고 해서 무슨 m270 생각하면 안됩니다.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전차포 사거리 밖의 적 전차와 전차 공격 새력을 잡는 장거리 대전차 대인 미사일을 넣는 거예요. 우크라이나 전에서 러시아 전차가 사용하는 방식은 사거리 밖에서 포발사 미사일로 장거리 타격이었고, 우크라이나는 전차 사거리 밖에서 대전차 미사일을 사용했습니다. 미래 대전차전은 전차 사거리 밖이나 드론을 이용한 타격이 주로 일어납니다.
@@dennythedavinchi3832 차체는 왠만하면 안키울거라고 봅니다. 도로 사용이나 기존 적재시스템들 때문에 나토기준에서 크게 벗어나면 채택 안될 가능성이 높죠. 지금은 나오는 모습 지켜볼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포쪽을 증량하면 장갑이던 적재량이던 깎아야되는데 지금 기술로는 무인화던 경량화던 거의 한계니까요.
k3의 예상 스팩을 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한편 흑표조차도 가격때문에 도입 댓수가 반에 반토막 난 전례를 생각하면 올라가는 성능만큼이나 또 얼마나 비싸질까하는 걱정도 따라오게 되네요 전차라는 무기는 쪽수에 상관없이 보유자체가 전쟁의 승패를 가늠하는 전략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성능 이상으로 보유 쪽수도 무시할수가 없다는 거 지금 예상하는 어마어마한 스팩대로 만들어진다면 흑표 가격의 두배도 가뿐하게 뛰어넘어갈거 같음 이렇게 되면 전차 한대 가격이 거의 fa-50 가격이랑 비슷해 지는 수준이라 과연 몇대나 도입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차는 성능만큼이나 쪽수도 중요하기 때문 과거 독일의 티커 탱크가 압도적인 성능에도 전쟁의 승패를 못바꾼것처럼 수십대 정도 도입할거면 북한이라면 몰라도 중국이나 러시아군 상대로는 전략적 가치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거 게다가 k3도입때문에 k2추가 도입이 막힐수도 있어서 솔직히 당장은 k2업그레이드와 수출및 대량생산을 통한 코스트 다운이 더 영양가가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차세대 전차를 개발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고 너무 서둘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임 너무 앞선 기술로만 도배하려고 하면 그만큼의 코스트 상승은 피할길이 없기 때문이죠 막말로 해외무기시장에서 한국무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성능이 아니라 가성비이고 우리가 전력을 가성비 좋게 잘 운용해 왔기 때문에 우리 무기도 따라서 가성비가 좋아진 것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전차를 대체할 무기는 근미래에 UGV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가전의 확대와 더불어 대전차화기를 사람 없이 안전히 쏜다는 개념은 상당한 메리트로 보이며, 장거리 교전 능력을 증대시킬 시에는 대형 헬파이어 미사일도 장착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탱크 킬러가 될 것 같습니다.
국군의 군수 현황에서도 보면 뼈저리게 느끼는 게 그간 우리나라가 저비용 고효율?이라면서 민간 징발과 징집 인원은 공짜다라는 생각으로 가성비를 추구해왔는데 우리나라가 이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 만큼 인력 대비 성능비를 중요한 지표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K3 컨셉 모델링에서는 일단 좋은 건 다 때려 박아서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그 비현실적인 것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투자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계속 하는 말이지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이니까요. 그저 수가 적다는 의미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시 상황에서 전사하는 사람이 한 명 줄 때마다 60년 간 우리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할 사람이 한 명씩 줄고 그 사람으로 인해 향후 태어날 국민들이 줄어든다는 것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사회는 결혼을 매우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과거 20살 언저리면 다 결혼 하던 시대가 아니란 말이죠. 게다가 청년은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나이입니다. 그 청년들에게 아무리 나라에서 애국심 애국심 노래를 불러봤자 동기부여가 되기 어렵습니다. 지킬 사람이 형제자매와 부모님 외에는 없고 빼앗길 자산도 없으며 세계화가 되어 한국만이 내 나라가 아니라 여길 수 있고 현 우리나라에서는 군인에게 명예도 그다지 없으니까요. 이런 사람들에게 그저 국방의 의무라고 징집해서 "싸우다가 죽어라"라고 해봤자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될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와 군은 군인들에게 현실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전투에서 죽지 않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 하고 있고 군인에게 전투 중에 죽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근시안적으로 당장 손 안에 있는 예산만 아끼는 게 아니라 미래의 예산과 전후 재건과 발전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 말입니다.
우크라이나나 핀란드 이스라엘을 보며 받는교훈은, 국민과 정부가 애국심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도발은커녕 방어전도 할필요가 없습니다. 구한말때나 러시아같이 이미망한나라입니다. 결혼과 자녀출생을 기피하는것은 젊을때 놀고 홀로 잘살겠다는 이기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에 아무리 돈을 처발라도 답이없습니다. 유럽이 아무리 국방예산을 늘려도 국방력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선진국이 저출산이며 빈민국일수록 출산율이 높습니다. 돈이 없어서 출산을 않하는게 아니라 배가부르고 이기적이기에 출산을 않하는겁니다. 미국은 잘살면서 국방비를 많이쓰는 천조국이라서 잘까우는것처럼 보이지만, 미국이 몇년전까지만도 선거때하던 단어가 있습니다, "Family Value". 결혼관과 자녀교육을 잘할수있는 후보를 선출해야한다는겁니다. 미군 지원자들도 보수성향이 군입대를하지 진보적성향은 이기적이며 순입대는 거의 안합니다. Pat Tillman이란 미식축구선수는 수백만불 연봉을 마다하고 아프가니스탄전에 자진입대하여 전투중 사망했습니다. 손흥민이 자원입대한것입니다. 우리 2030대가 이렇게 할까요? 우리2030대보단 가정교육과 특정정권들의 정책방침의 산물입니다. 희생을 아끼지않는 애국시민들과 솔선수범하며 국민의 생명을 아끼는 정부가 필요합니다. 적들과 평화타령하고, 동맹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 하나하나를 적에게서 무조건 지키겠다는 정신이 없는 정부는 이미 패한겁니다. 우크라이나같은 빈민국이 국방강국 러시아를 이기고, 대한민국같은 초빈민국이 소련무기로 무장하고 중공군이 전초부터 투입된 북한군에게서 이긴겁니다. 중학생까지 희생되었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능력과 결단력에 희생을받아들이는 국민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겁니다. 촛불시위만큼 피흘려 애국하고, 사랑한다면 결혼하여 사랑하는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고, 사랑하는사람을 닮은 자녀들을 낳고 키워서 가정을 꾸리는게 가족가치관이며 애국입니다. 촛불시위나 반일운동은 하면서 반미데모는하면서 중공의 경제보복은 말도못하고 천암함격침은 부정하는건 애국보단 역적짓입니다. 축구에서 이기는것도 좋지만, 세계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우린 얼마나 참여했나요? 우리젊은이들이 근래에 죽음으로 추구한것이 뭔가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제 전차의 시대를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지상전의 제왕은 전차죠!!" 진짜 혁신적인 기술과 그 기술이 들어간 새로운 무기가 나오지 않는 한은 말이지요... 이제는 전차의 동력원도 하이브리드를 선택하고, 전차의 외형도 적 탐지기술을 피하기 위해서 스텔스기 같은 외형을 띄는군요...
K3는 장기 과제로 지속개발하고, 그 이전에 K2A1이 먼저 나와야 할 것 같음. 과거 전차는 열차공장에서 개발을 하고 지금도 로템에서 생산하지만, 앞으론 전장환경인식쪽에 훨씬 더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로템에 투자여력이 있을지는 의문임. 지상군도 유무인 기갑이 혼재되어 간다면 기존의 65톤대 전차들도 50톤이하로 작고 얇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반대로 단점도 명확해. 이스라엘제 탱크가 왜 메이저가 못되는지 아냐? 바로 너무 크고 무거워서야. 메르카바전차는 오직 사막에서만 쓸 수 있어. 물이 있는 평원이나 험한 산지 등에서는 못 써. 시가전도 길이 험하거나 좁거나 물이 있거나 하면 굉장히 운용성이 떨어져. 오직 사막 등에서 하마스같은 민병대급 적이랑 붙을 때나 쓸 수 있는거야. 즉 너무 단점이 많아서 운용성이 떨어져. 이거 쓰면 안돼
@@진제임스-c8b 일리있는 말임. 근데... 기갑쪽도...전투기처럼 하이, 미들, 로우로 나눠지는 추세임. 전차...경전차... 장갑차 장갑차 화력이 워낙 좋아져서 말씀하신 부분은 이미...인도나 중국처럼 고지대용 경전차를 수주하거나 개발하고 있음. 이스라엘은 어짜피 쪽수로 싸우는 나라가 아니라 몸빵에 올인해서 그렇지 원댓글처럼 소프트웨어를 워낙 잘 만들어서 잘 때려넣으면 빠르게 선점할 수 있다고봄.
@@진제임스-c8b 모든 기계구조는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것이긴 한데... 메르카바에 대한 단점이라고 이야기되는 것들은 실제 단점이 아니라 2003년경 모 자칭 군사전문가가 인터넷에 퍼뜨린 뇌피셜에 가까움. 최고냐 아니냐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메르카바가 정규 전차를 상대할 수 없고 비 정규군만 상대할 수 있다는 건 그냥 뇌피셜... 실제 전차들의 스펙부터 확인해보길. 물론 메르카바의 구조적 문제점이 있긴 한데 정말 그걸 지적하면서 메르카바의 단점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딱 한 번 봤음. 20년 동안.... 힌트 : 전차의 구성품 중에서 가장 무거운 구성품들은...?
K3 하이브리드 도입은 반길만한 일이네요. 다만 수직 발사관과 전차 탑재 무인기까지 도입하면 과연 무장을 제대로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실용적인 이스라엘을 벤치마크해서 제식 모델은 용도별로 특화하던지 꼭 필요한 기능한 탑재해서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개념 단계에서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포방부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ㅎㅎ
차세대전차가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이번주 스트리밍이 보여주고 있는데 무인시스템과의 네트워크 전쟁 중요성,대전차미사일,RPG 로켓을 막기위한 능동방어시스템 등 방어시스템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오히려 차세대전차의 개발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것이 K3의 개발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차세대 전차의 주포에 대해서 할말은 많은데 지금 쓰고 있는 포탄을 개량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고 52구경에서 55구경 120mm포로 가야 합니다!!
차세대 전차 다 좋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말을 남기고 싶네요 k2전차까지 해외 수출을 했고 그런 나라인데 아직도 m48을 쓰고 있네요 차세대 전차 다 좋다 이겁니다 하루 발리 k2전차를 많이 생산해서 m48빨리 전역시켜 주는게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장병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샤를공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우리 k3에서 현실적인 탱크이야기가 sf로 워프되네요 ㅋㅋㅋ. 근데 저 개념대로 전차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군사 무기는 한 나라에서 모든 걸 만드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 좋은 부품이나 시스템 가져와 조합해서 쓰는 거니까 하려고 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돈이 문제겠죠? 폴란드 같은 큰손들 돈 좀 땡겨서 만들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아 그리고 k3의 핵심이 될 우리 전자기포 어느 수준까지 연구되고 개발되는 건가요? 군사 비밀 이라서 알 수 없는 건가요?
아직 개념 수준이라서 그런지 K3 전차는 비교 불가 성능이긴 합니다. 문제는 전차 수준에서 130mm 전열 화학포를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부 발전기와 축전지를 사용해서 기동을 하면서도 포를 발사할 수 있는 전력을 얻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정지 상태에서야 전력을 모두 포에 몰아넣을 수 있지만 기동하는 동안에는 두 곳에 모두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VLS 시스템을 후면에 장착했을 때 외부 공격에서 어떻게 보호하느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전차는 후면 방어력이 떨어지니까요. 잘못하면 후면에서 공격을 받았을 경우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통합본] 레오파드2 #leopard2 #샤를세환 #이세환](http://i.ytimg.com/vi/kgFG9e9P-fQ/mqdefault.jpg)
![[통합본] 레오파드2 #leopard2 #샤를세환 #이세환](/img/tr.png)
![[무기고 연속기획] 중국 무기의 실체 1부 - 인도에게 혼쭐난 중국의 선택? #chinamilitary #15식전차 #샤를세환 #이세환 #중인국경분쟁 #중국무기 #중국전차](http://i.ytimg.com/vi/3-qyR5zWe6g/mqdefault.jpg)
![[통합본] K9의 최대 라이벌 PzH2000 #pzh2000 #k9 #샤를세환 #이세환](http://i.ytimg.com/vi/mIonPQsSNKw/mqdefault.jpg)
![[샤를의 무기고] 중국 최신형 공격헬기 Z-21! 아파치보다 강하다고?#Z-21#Z-10#Z-20#AH-64#샤를세환#이세환](/img/n.gif)
k2 흑표를 개발하는 도중에 나온 기술로 k1을 개량을 한 것처럼 k3를 개발하면서 나온 기술로 k2 흑표를 개량하면서 시간을 버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원래가 아파치로 보강하고 바로k3가는거였음 ㅋ
폴란드 수출로 인해 업그레이드 할 수있고 해야하는 상황ㅎㅎ
장사를 못하시는 분이네요
그럼 한국은 장사를 못하는 국가인가보네요 대다수의 무기체계가 저런식으로 진행되는데요 ㅋㅋ
@@히맨의부동산답사 에휴
무엇보다도 기술 유출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원분들 ㅎㅇㅌ
언제나 감사합니다. ^^ 샤를!
오~!! 기대 가득 좋은 영상 역시 샤를세환님~!!
1. 전자기포 = 레일건은 전차사이즈에서 감당할수 있는 전기를 못 만듭니다.
즉, 이건 헛소리이고, 미국이 개발하던 레일건은 함포용 이었으나, 사업 엎어졌습니다. (레일의 내구성 문제)
2. 그래서 전차용으로는 오래전부터 전열화학포가 유력하다고 했었는데...
2010년대까지... 실제로 독일 라인메탈이 전열화학포를 연구하고 있었고, 전열화학포용 신형 장약까지 개발 했으나,
이 신형장약을 기존 전차포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 전열화학포 성능과 별 다를바가 없어서,
전열화학포 개발을 중단하고 만든게... 지금 KF51에 얹어져있는 130mm 입니다.
3. 전차에다가 VLS 우겨넣을바엔... 그냥 VLS전용 장갑차를 만들어 전차와 함께 운용하고 말죠.
즉, 이것도 실현 어려운 현실성 없는 소리. MLRS가 이미 있는데???
전차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4. 근미래의 전차개념은... 센서융합으로 감지기능이 뛰어나 기존의 사각이 많아서 근시안인 전차가 아니라, 미리 잘보고,
네트워크 융합으로... 타겟 공유 뿐만 아니라, 시각 및 센서 공유까지 하는 디지털 전차 입니다.
5. 전차가 운용하는 드론은... 공격용이 아니라, 전장맵핵 = 정보획득 드론으로, 최대한 경량에 가볍게 만들 확률이 높습니다.
6. 앞으로의 한국 육군의 전장은... 전차 혼자 덩그러니 싸우는 전장이 아니라, 보병전투차, 자주포 화력지원, 스카웃핼기, 대지공격 드론 및 정찰 드론, 위성, 공군 지원과 함께 싸우는 복합 디지털 네트워크 중심전투 입니다.
결론 : K3는 절대로.. 여기 언급된= 좋다 싶은거 다 때려박아 이도저도 아니고, 오질나게 비싼 잔차로 절대 안나옵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가성비와 숫자를 따지는 전통이 있습니다.
북한군 스펙이 2세대 mbt에 멈춰있어서 하이엔드가 그렇게까지 필요없긴함...
중국이 있어서 개발안할수도없고
레일건이랑 레이저요격 저도 존나 회의적인게 뭐 탱크에 원자로라도 달 생각이 아닌 이상 그 전력량이 감당이 되냐고 ㅋㅋㅋㅋ 한번쏘고 버릴거야?
vls도 마찬가지인게 아니 육군이 기갑투입하는 상황까지 간 뒤에 vls 필요할 일이 뭐 얼마나 있다고 그렇게까지 편제를 압축하고 탱크에 때려박아 넣을 가치가 있나...? 잃는게 너무 많은데 얻는게 1이라도 있을지 의문인 광기 그자체의 설계임ㅋㅋ
vls는 항공기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겁니다. 상부 직격탼도 막아야 하구요. 그리고 전차를 완전히 은폐한 상태에서 공격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전차는 자기 뿐만이 아니라 함께 기동하는 장갑차들도 보호해야 해서 vls 가 필요한 겁니다. 모든 장갑차에 대공 방어와 장거리 공격력을 부여할 수 없으니 기갑 유닛의 증추인 전차가 화력 지원과 방어를 전담해서 하는 겁니다.
@@전윤호-u6r vls라고 해서 무슨 m270 생각하면 안됩니다.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전차포 사거리 밖의 적 전차와 전차 공격 새력을 잡는 장거리 대전차 대인 미사일을 넣는 거예요. 우크라이나 전에서 러시아 전차가 사용하는 방식은 사거리 밖에서 포발사 미사일로 장거리 타격이었고, 우크라이나는 전차 사거리 밖에서 대전차 미사일을 사용했습니다. 미래 대전차전은 전차 사거리 밖이나 드론을 이용한 타격이 주로 일어납니다.
잘보겠습니다
12:26 신형전차에 VLS라...
현대로템이 공개한 모형과 설명에 VLS는 없었습니다
2발을 탑재하는데 그게 각도가 조절되는 발사대였습니다
박스에 있다가 필요시 나오면서 각도잡고 쏘는거요
13:32에서 보면 포탑후방에 두발의 발사기가 있습니다
발사기+예비탄 공간때문에 전차포탄의 적재가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좌우에 위치한 전차장이나 포수가 사용하는 탐지카메라의 측면에 덮개가 있습니다
필요시 아래로 내려가고 덮개로 가리고, 드론 보관장소도 덮개로 가리고, 발사기도 가려서 스텔스성을 최대한 높이는 설계의 개념이라고 봅니다
16:02 정면에서의 모습인데 다 숨긴상태입니다
16:08 이게 현대로템이 제시한 개념모델입니다
포탑 후면에 발사기 2개 있습니다
장갑차도 포탑뒤편에 같은 발사기 2개가 있습니다
발사기 앞에 드론보관소도 있구요
개념상으로는 전차나 장갑차에서 자기가 사용할 드론을 직접 탑재해서 가지고 다닌다는 겁니다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라(한국 방영당시 제목 : 영광의 레이서)에서 아스라다가 자체탑재 위성으로 주변탐지하고 보조받고 그랬는데, 위성대신 드론을 탑재해서 주변을 탐색하고 보조받는 형태로 구현되는것 같습니다
멀티드론이라고 그랬으니..일반카메라는 아니겠죠
다양한 기능도 있겠죠?
개념과 개발구상으로는요...
14:16 C4ISR 아닙니다
C4ISR은 지금 구축중이거나 사용중일겁니다
신형전차 개념상 C5ISR 사용입니다
14:18 C하나(컴퓨터)가 빠졌습니다
C4ISR
Command, Control, Communications, Computers,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C5ISR
Command, Control, Communications, Computers, Cyber information,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근데...분명 DX코리아에서 현대로템의 설명에서 CI는 Cyber information이었습니다
네이버 찾아보니 어디서는 C5ISR개념을 싸이버 시큐리티 인텔리전스라고 보네요?
국방일보 기사에서 미해병대는 C5ISR-T구요
C5ISR-T: Command, Control, Computers, Communications, and Cyber-Defense Team
개념이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샤를 세환님 만만세~~~ ^^
하이브리드도입해서 전기모터의 순간 출력을 이용해서 긴급기동시에 유용할듯하네요
한국도 마일드하이브리드로 개발해서 신형엔진에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스펙상은 좋아보이는데 얼마나 구현가능할지는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아직은 구상단계여서 이것저것 넣었는데 현실적으로 몇대나 생산하고 배치할지도 생각하면 …
일단 세부 기술들은 다 시도해봐야 되는거라 일단 때려놓고 최대한 만들어본다음 안나오면 쪼개서 여기저기 붙이려는거죠.
경량화를 한다해도 VLS 들어가기 위해 차체 키우면 그게 그거 같은 무게.
@@dennythedavinchi3832 차체는 왠만하면 안키울거라고 봅니다. 도로 사용이나 기존 적재시스템들 때문에 나토기준에서 크게 벗어나면 채택 안될 가능성이 높죠. 지금은 나오는 모습 지켜볼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포쪽을 증량하면 장갑이던 적재량이던 깎아야되는데 지금 기술로는 무인화던 경량화던 거의 한계니까요.
@@dennythedavinchi3832 결국 무인화(최소한 감축)에 장갑 경량화+모듈화가 선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렇게까지 좋아질 필요가 있나? 할 정도로 좋아지네..
각국의 개발이념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차세대 전차에서 가장 중요한건 정보공유와 상황인식, 그리고 즉각대응수단이군요
K3 전차는 좋다는건 이것저것 전부 모아놓은거 같은데 일단 목표치는 높혀놓고 실현가능한 체계완성을 향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진짜 육군에 진심이다
북한은 1개 분대에 rpg7이 두정씩 배치되어있다고 하는데, 한번에 서너발의 rpg7을 발사해서 능동방어장치를 교란시키면서 동시에 대전차 미사일을 쏘면 대응이 힘들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
@@Owner_ki_Hun 그걸 말하는게 아니자나요
k3의 예상 스팩을 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한편 흑표조차도 가격때문에 도입 댓수가 반에 반토막 난 전례를 생각하면
올라가는 성능만큼이나 또 얼마나 비싸질까하는 걱정도 따라오게 되네요 전차라는 무기는 쪽수에 상관없이 보유자체가 전쟁의 승패를 가늠하는 전략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성능 이상으로 보유 쪽수도 무시할수가 없다는 거 지금 예상하는 어마어마한 스팩대로 만들어진다면 흑표 가격의 두배도 가뿐하게 뛰어넘어갈거 같음
이렇게 되면 전차 한대 가격이 거의 fa-50 가격이랑 비슷해 지는 수준이라 과연 몇대나 도입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차는 성능만큼이나 쪽수도 중요하기 때문
과거 독일의 티커 탱크가 압도적인 성능에도 전쟁의 승패를 못바꾼것처럼 수십대 정도 도입할거면 북한이라면 몰라도 중국이나 러시아군 상대로는 전략적 가치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거
게다가 k3도입때문에 k2추가 도입이 막힐수도 있어서 솔직히 당장은 k2업그레이드와 수출및 대량생산을 통한 코스트 다운이 더 영양가가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차세대 전차를 개발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고 너무 서둘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임 너무 앞선 기술로만 도배하려고 하면 그만큼의 코스트 상승은 피할길이 없기 때문이죠
막말로 해외무기시장에서 한국무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성능이 아니라 가성비이고 우리가 전력을 가성비 좋게 잘 운용해 왔기 때문에 우리 무기도 따라서 가성비가 좋아진 것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일단 저걸 개발 하는 순간 그로인해 파생되는 기술이 엄청 늘어서 다른 전차, 혹은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저는그래서 찬성입니다
저거 다는 구현못함 일단 컨셉이니 다 지르고보는거지
기어다니는 RC드론에 속수무책이니 전차는 노답
감사합니다.
레드백에 들어가는 390도 감시카메라도 이스라엘 꺼라고 킨텍스에서 개발자분들께 들었는데 이건 증강현실까지 되는 거군요
저걸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했더니만ㅋㅋㅋㅋ그타, 칸잘리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실사가 있었구나 ㄷㄷ
칸잘리도 전시회 컨셉모델 참고했덜걸로 ㅋㅋㅋ
네크워크전 말씀 하셧어 문득 군생활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999k가 먹통 일때가 아주아주아~~~주 보편적이고 일상적이고 흔한 일이여서
간부들이 그냥 카톡이나 핸드폰으로 주고 받아서
그냥 안키고 작전 할때가 많은데
통신 문제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기대하고 시청하는데 역시 또 전문가 다운 관찰력, 계속 또 기대됩니다!
아니 전 영상 복습하자마자 다음 영상이!!! 감사합니다💛
레일건,레이저,플라즈마방호 장착된 K3!!!(에어컨 미탑재)
저기요...
에어컨 미탑재ㅠ
K2 탑재 되어있을텐데
전차를 대체할 무기는 근미래에 UGV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가전의 확대와 더불어 대전차화기를 사람 없이 안전히 쏜다는 개념은 상당한 메리트로 보이며, 장거리 교전 능력을 증대시킬 시에는 대형 헬파이어 미사일도 장착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탱크 킬러가 될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것에는 포를 달아라
From 포방부
포방부 : 포가 있으면 바퀴를 달아서 화력과 기동력을 갖게 해라.
고생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화력도 강할만큼 강한 요즘 이젠 software나 combat/mission system등이 현대전을 좌우할거 같네요.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C4ISR도 중요하고 또 Cyber, EW, Sig. Int.도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전차는 외계인 우주선을 닮았네요!
꿈은 크게 가지라 했다지만 이건 좀 과하다 싶은데.... 기술이야 된다 쳐도 통합이랑 돈이 심하게 걸리겠는데요
전차 한대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발상이 과연 효율적일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컨셉 단계이니 현실적인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저기 미제도 전차에 적용 못하는 고출력레이저? / 전차는 스텔스 해도 별의미가 없는 것이 : 드론(스위치 블레이드 300, 600 등)을 뛰어서 눈(카메라)으로 직접 관찰 해버리는데...
딴지 아니고에... 그냥 잡설입니다. 늘 감사 ㅎ
스텔스는 야간 기습전에 사용하는 겁니다. 전기 엔진으로 열까지 잡아놓고 스텔스로 침투하면 야간에는 도저히 상대할 방법이 없게 되죠. 열상에 안잡혀. 레이더에도 안잡혀.... 모터로 음직여서 소리도 없어
K3 잘나오면 좋겠네요.! 소수정예로 갈아넣는건 예전 조상때부터 이어오던거긴 하지만 투자도 근무환경 개선도 많이 해주면 좋겠네요!
그걸개발한 연구원이나 엔진니어처우도
개선해야할문제죠
ㄹㅇ 처우 좋아져야 차기 후배님들도 공대
많이 지원할텐데
국군의 군수 현황에서도 보면 뼈저리게 느끼는 게 그간 우리나라가 저비용 고효율?이라면서 민간 징발과 징집 인원은 공짜다라는 생각으로 가성비를 추구해왔는데
우리나라가 이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 만큼 인력 대비 성능비를 중요한 지표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K3 컨셉 모델링에서는 일단 좋은 건 다 때려 박아서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그 비현실적인 것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투자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계속 하는 말이지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이니까요.
그저 수가 적다는 의미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시 상황에서 전사하는 사람이 한 명 줄 때마다 60년 간 우리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할 사람이 한 명씩 줄고 그 사람으로 인해 향후 태어날 국민들이 줄어든다는 것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사회는 결혼을 매우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과거 20살 언저리면 다 결혼 하던 시대가 아니란 말이죠. 게다가 청년은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나이입니다.
그 청년들에게 아무리 나라에서 애국심 애국심 노래를 불러봤자 동기부여가 되기 어렵습니다.
지킬 사람이 형제자매와 부모님 외에는 없고 빼앗길 자산도 없으며 세계화가 되어 한국만이 내 나라가 아니라 여길 수 있고 현 우리나라에서는 군인에게 명예도 그다지 없으니까요.
이런 사람들에게 그저 국방의 의무라고 징집해서 "싸우다가 죽어라"라고 해봤자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될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와 군은 군인들에게 현실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전투에서 죽지 않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 하고 있고 군인에게 전투 중에 죽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근시안적으로 당장 손 안에 있는 예산만 아끼는 게 아니라 미래의 예산과 전후 재건과 발전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 말입니다.
우크라이나나 핀란드 이스라엘을 보며 받는교훈은, 국민과 정부가 애국심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도발은커녕 방어전도 할필요가 없습니다. 구한말때나 러시아같이 이미망한나라입니다.
결혼과 자녀출생을 기피하는것은 젊을때 놀고 홀로 잘살겠다는 이기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에 아무리 돈을 처발라도 답이없습니다. 유럽이 아무리 국방예산을 늘려도 국방력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선진국이 저출산이며 빈민국일수록 출산율이 높습니다. 돈이 없어서 출산을 않하는게 아니라 배가부르고 이기적이기에 출산을 않하는겁니다.
미국은 잘살면서 국방비를 많이쓰는 천조국이라서 잘까우는것처럼 보이지만, 미국이 몇년전까지만도 선거때하던 단어가 있습니다, "Family Value". 결혼관과 자녀교육을 잘할수있는 후보를 선출해야한다는겁니다. 미군 지원자들도 보수성향이 군입대를하지 진보적성향은 이기적이며 순입대는 거의 안합니다. Pat Tillman이란 미식축구선수는 수백만불 연봉을 마다하고 아프가니스탄전에 자진입대하여 전투중 사망했습니다. 손흥민이 자원입대한것입니다. 우리 2030대가 이렇게 할까요? 우리2030대보단 가정교육과 특정정권들의 정책방침의 산물입니다.
희생을 아끼지않는 애국시민들과 솔선수범하며 국민의 생명을 아끼는 정부가 필요합니다.
적들과 평화타령하고, 동맹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 하나하나를 적에게서 무조건 지키겠다는 정신이 없는 정부는 이미 패한겁니다.
우크라이나같은 빈민국이 국방강국 러시아를 이기고, 대한민국같은 초빈민국이 소련무기로 무장하고 중공군이 전초부터 투입된 북한군에게서 이긴겁니다. 중학생까지 희생되었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능력과 결단력에 희생을받아들이는 국민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겁니다.
촛불시위만큼 피흘려 애국하고, 사랑한다면 결혼하여 사랑하는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고, 사랑하는사람을 닮은 자녀들을 낳고 키워서 가정을 꾸리는게 가족가치관이며 애국입니다.
촛불시위나 반일운동은 하면서 반미데모는하면서 중공의 경제보복은 말도못하고 천암함격침은 부정하는건 애국보단 역적짓입니다. 축구에서 이기는것도 좋지만, 세계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우린 얼마나 참여했나요? 우리젊은이들이 근래에 죽음으로 추구한것이 뭔가요?
아직도 군바리 취급하는데 20~30년은 지나야 할듯요
구독자 30만 축하 드려요~
자주국방이 살길입니다.
K3 세계최강 전차로 만들어봅시다.
K방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박수을 보냅니다.
👏 👏 👏 👏 👏 👏
대한민국 🇰🇷 🇰🇷 🇰🇷 🇰🇷 🇰🇷 화이팅 입니다.😊
샤를 형~! 구독자 30만 다 되가네~~~~ 인자부턴 구두 닦이나 때밀이 같은 알바는 안해도 되겠다~~~~ 축하해~ 샤를형~!
인트로 멋져요
와 k3디자인 죽인다 ㄷㄷ
우리나라도 진짜 많이발전하긴한듯
누구나 생각은 그럴듯하게한다...쳐맞기전까진ㅡ.,ㅡ
폴란드의 PL-01이라는 프로토타입만 나오고 개발 취소된 스텔스 경전차가 있습니다. 그 디자인을 참고한거 같네요.
다른 차세대전차와 K-3는 개발단계와 완료 시기 자체가 반세대쯤 다를 것 같습니다
동시기 운용하는 때가 와서 현존병기비교하는 경우를 맞는다면 몰라도
지금 나란히 비교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것같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제 전차의 시대를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지상전의 제왕은 전차죠!!" 진짜 혁신적인
기술과 그 기술이 들어간 새로운 무기가 나오지 않는 한은 말이지요... 이제는 전차의 동력원도 하이브리드를 선택하고, 전차의
외형도 적 탐지기술을 피하기 위해서 스텔스기 같은 외형을 띄는군요...
수상할정도로 포에 진심인 민족...
조선시대부터 포에 진심임
산악 지형이라 곡사포로 때리는게 훨씬 효율적이여서...
귀신퇴치도 화포쏴서 해결한 민족.
괜히 국방부가 포방부로 불리는게 아님
항상 정규군 보다 도 많은 침략군에 대비해서 싸웠으니 저비용 고살상 무기에 집착 하게 되는 듯합니다. 😂😂😂 미군 처럼 돈 많으면 공중 폭격에 투자를 더 많이 했겠지만…😢
예전에 세계적인 k2 전차 나올거라고 호들갑 떨던 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후속 세대 전차가 개발 되다니...
K3 차세대 전차는 130mm 구경의 활강포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스텔스, 유무인 복합 mum-t, 무인포탑, 합동교전 능력을 가진다면 완벽한 4세대 전차로 볼 수가 있을까요?
레드백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130미리가 되면 포탄을 7~11발인가밖에 적재못한다고.. 독일 판터의 경우
K3는 장기 과제로 지속개발하고, 그 이전에 K2A1이 먼저 나와야 할 것 같음.
과거 전차는 열차공장에서 개발을 하고 지금도 로템에서 생산하지만, 앞으론 전장환경인식쪽에 훨씬 더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로템에 투자여력이 있을지는 의문임.
지상군도 유무인 기갑이 혼재되어 간다면 기존의 65톤대 전차들도 50톤이하로 작고 얇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K2a1이 폴란드 버전임
@@놀다보니사십이네 폴란드 라이센스형(현지제작)은 K2PL임. 현재까지 K2A1은 알려져 있지 않음.
@@수수해-t5s 아님 보기륜1개추가됨 방어력 올라가고 트로피시스템도장착됨
@@놀다보니사십이네 그게 K2PL임.
@@수수해-t5s 그 정도면 그냥 K2A1 정도로 퉁친다 봐야.
샤를님의 소원 이뤄질겁니다.
이스라엘 메르카바는 내부 공간이 크다는 게 여러가지 장점....
어지간한 기능 추가와 개선들도 차제 변경 없이 기존 공간에 꾸역꾸역 집어넣을 수 있음. ㅎㅎ
대신 무게가 무겁고 속도가 느림.
반대로 단점도 명확해.
이스라엘제 탱크가 왜 메이저가 못되는지 아냐?
바로 너무 크고 무거워서야.
메르카바전차는 오직 사막에서만 쓸 수 있어.
물이 있는 평원이나 험한 산지 등에서는 못 써.
시가전도 길이 험하거나 좁거나 물이 있거나 하면 굉장히 운용성이 떨어져.
오직 사막 등에서 하마스같은 민병대급 적이랑 붙을 때나 쓸 수 있는거야.
즉 너무 단점이 많아서 운용성이 떨어져. 이거 쓰면 안돼
@@진제임스-c8b 저기... M1 전차 중량이 얼마인지 알면서 그런 소리 하는 거임? ㅎㅎ
@@진제임스-c8b 일리있는 말임.
근데... 기갑쪽도...전투기처럼 하이, 미들, 로우로 나눠지는 추세임.
전차...경전차... 장갑차
장갑차 화력이 워낙 좋아져서 말씀하신 부분은 이미...인도나 중국처럼 고지대용 경전차를 수주하거나 개발하고 있음.
이스라엘은 어짜피 쪽수로 싸우는 나라가 아니라 몸빵에 올인해서 그렇지 원댓글처럼 소프트웨어를 워낙 잘 만들어서 잘 때려넣으면 빠르게 선점할 수 있다고봄.
@@진제임스-c8b 모든 기계구조는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것이긴 한데...
메르카바에 대한 단점이라고 이야기되는 것들은 실제 단점이 아니라 2003년경 모 자칭 군사전문가가 인터넷에 퍼뜨린 뇌피셜에 가까움.
최고냐 아니냐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메르카바가 정규 전차를 상대할 수 없고 비 정규군만 상대할 수 있다는 건 그냥 뇌피셜... 실제 전차들의 스펙부터 확인해보길.
물론 메르카바의 구조적 문제점이 있긴 한데
정말 그걸 지적하면서 메르카바의 단점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딱 한 번 봤음. 20년 동안....
힌트 : 전차의 구성품 중에서 가장 무거운 구성품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을 받아들여서 k2 흑표전차와 k1 계열의 전차들이 성능 개량을 해야 한다면 어떤 부분을 개량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도 살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방어력. K1 은 105mm 의 한계 때문에 업글의 효과가 별로 일 것 같네요.
요즘 나오는 전차용 하이브리드 엔진 컨셉보면 포르쉐 박사가 관짝 박차고 나와서 "내가 맞았잖아!" 라고 외칠것만 같네요 ㅋㅋ
지상전의 패러다임이 바뀐 건 오래 되었지만, 모두 군비에는 투자 않고 복지에만 투자했었죠. 그런데 우러 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군비에 쭉쭉 투자가 들어가네요. 앞으로 경쟁이 빡세지겠군요. 돈 없고 개발 능력 딸리면 이제 걍 항복해야 하는..
신형전차도 좋지만 기존의 105mm탑재 K-1전차들도 성능과 생존성을 높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000대가 넘게 있고 이거의 파생형인 공병전차/K-1A1계열도 잔뜩있어서 K-1을 추가적으로 개량해야겠죠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이러나 저러나 실질적 주력이 K-1전차라서
RPG에 대한 방어력을 더 높여주는 방향으로 개량하면 좋아보여요.
포 구경장은 지금 위력으로도 북괴 3세대 전차 쓸어먹는건 일도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k1이 제가 알기로는 주포구경을 못키우는 이유가 포탑때문인걸로 아는데 어차피 유지해야하는거 포탑 교체도하고 구경도 키웠으면 좋겠네요
@@hoyhoy312 그돈이면 k2기본형을 새로도입하는게 싸게먹힘
@@hoyhoy312 개량이 너무 과도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오기 때문에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하겠죠
K1E3 개량계획 이미 잡혀있습니다. M48A5K도 300대 넘게 퇴역 안하고 남아있는판에 K1계열은 개량하면서 앞으로 10~20년은 더 쓰겠죠. -_-;;
우리나라의 계획은 계획도 아니고 그냥 꿈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자동차 컨셉트 카가 더 현실적
미래 전에 탱크가 과연 필요할까...보병전이 거의 없을 텐데
다른 종류의 무인 무언가가 필요
미래에 대한 원대한 계획, 2030년대에 끝날 계획은 아닌것 같네요.
언젠가는 실현 되겠죠.
멸공.!
MGCS가 독일이 기술을 레오파트2A8에 적용하는 이슈로 프랑스와 반목을 일으켜서 프랑스 대신에 영국을 끌여들이는등의 행태를 벌이는것을 보니 다시금 샤를님의 식견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K3 하이브리드 도입은 반길만한 일이네요. 다만 수직 발사관과 전차 탑재 무인기까지 도입하면 과연 무장을 제대로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실용적인 이스라엘을 벤치마크해서 제식 모델은 용도별로 특화하던지 꼭 필요한 기능한 탑재해서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개념 단계에서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포방부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ㅎㅎ
무인기 운용 시스템을 전차 외부에 키트 형식으로 장착하면 별로 일려나요
그런 계획도 있습니다. 어디까지 완성해서 얼마나 구현할지가 미지수긴 하죠.
무장은 둘째치고...
현재로서는 전차1대에 넣을 수 있는 양으로는....
배터리가 못버틸걸로 보이네요...
차세대전차가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이번주 스트리밍이 보여주고 있는데 무인시스템과의 네트워크 전쟁 중요성,대전차미사일,RPG 로켓을 막기위한 능동방어시스템 등 방어시스템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오히려 차세대전차의 개발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것이 K3의 개발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차세대 전차의 주포에 대해서 할말은 많은데 지금 쓰고 있는 포탄을 개량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고 52구경에서 55구경 120mm포로 가야 합니다!!
스펙과 생산량 다 좋아야지 전쟁에서 효용성이
약간 K3는 뜬구름 잡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 아직 개념 단계였군요. 일단 K3의 정확한 느낌은 실증모델이라도 나와야 판단 가능할거 같습니다.
실전을 많이 뛰어봐야 하는데 그게 절대적인 한계점이 아닐까용
그럴려면 해외 분쟁에 저극 다량다수 파병 기조가 있어야하는데 여론이 과연 납득할런지. 겨우 전투원 정도 보내고 장비는 개인화기 이상 가지 않으니.
순간 고지식한 포방부가 k3전차에 역시 전차의 꽃은 4색위장이지! 하고 4색도색한 걸 상상함
오! 멋지네요
한국 K3 전차가 지구행성 끝판왕 전차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ㅎㅎㅎ
병력 자원이 급감하는 중이라 결국엔 기갑 장비들 수량도 줄겠죠
장비의 수는 줄어도 전력은 상승해야 되니 초고성능으로 만드는 방법 뿐이겠죠
잘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딴건모르겟는데 레이져 병기와 전열화학포가 될까싶네요
하이브리드엔진이라니 그분이 생각나네요......포르쉐박사님 도대체 몇십년을 앞서보신겁니까????....ㄷㄷㄷㄷ
우리 전차도 전기배터리 연구가 발전해서 완전 전기 엔진이 들어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화약도 좋지만 엄청난 탄속으로 쏘는 것도 보급의 복잡성을 줄이고 무기고 폭발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K3는 컨셉만 들으면 거의 우주급인데 현실적으로 저게 가능함..?
ㄹㅇ 저정도면 아이언맨한테서 아크원자로 뽑아온듯 ㅋㅋㅋ
흑표도 개발 후 예산 삭감으로 전력화가 지지부진한거 같던데.. k3 도 개발 후 전력화가 더딘거 아닌가요?
레이저포가 실제 탑재되서 실용화될 수준이라면, RPG-7 같은 건 쉽게 막아내겠네요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교전이 교훈을 안주는건가 시가전에선 못쓴다는거자나요 탱크는 아무리 진화해도 전멸전아니면 도심지에선 그냥 비싼자동차 대전차미사일 수십발쏴서 한방만 들어가도 이득인데 평지아니면 필요 없는 탱크.
k9 , k1 에어컨도 안넣어주는 핼조선 군대에서 너무 희망회로 돌린 무기 같네요.
이번 우크라 전쟁의 교훈은 땅크뿐 아니라 땅크를 조질 보병들에게도 교훈이 되죠. 땅크가 업되면서 비싸지고 캔따개도 업되면서 비싸지겠지만 캔따개를 많이 쏴도 될정도로 고가치 표적이 되겠죠.
근데 우러전쟁에서 서방제 MBT가 쓰인 케이스는 없어서 서방제 땅크가 캔따개에 따일런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선생님이랑 같습니다 ㅋㅋ 레오파드랑 아맥스로 찢어진 전력이 있는만큼 이번에도...?
옛날같았으면 K3보고 또 국뽕이네 하고 비웃음을 지었을 것 같은데.
요즘 세상돌아가는 것과, 우리나라가 해낸 것들을 생각해보면
쉽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해볼만한 도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음.
기술 발달은 좋은데 저런식으로 가면 전차한대가 현재 FA50 가격에 육박하는 시기가 도래할듯
돈 없으면 전쟁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시대가 분명히 오겠네요
약자들에겐 너무나도 잔인한 세상이 될지도
메르카바는 점점 지상헬기가 되어가는것같네요ㅋㅋ
점점 옛날 고전게임에서 보던 전차모습과 닮아가네요.
과학기술은 참 좋은데 말입니다.. 문제는 제도와 체계가 못따라간다는거...
수출두 좋은데 제일 우선 되어야
하는건 국내 보급이 먼저라고 생각함
차세대 전차 다 좋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말을 남기고 싶네요 k2전차까지 해외 수출을 했고 그런 나라인데 아직도 m48을 쓰고 있네요 차세대 전차 다 좋다 이겁니다 하루 발리 k2전차를 많이 생산해서 m48빨리 전역시켜 주는게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장병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샤를공님께도 감사드립니다
4:30 세줄땃네
샤를세환님 진짜 정보 정확하시네여 ㄷㄷ
존경합니다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본인도 k3에서의 최고 걱정이 동력체계의 허황 함. 그리고 추구하는 개념의 현실 가능성이 가장 걱정되네요... 부디 현실화 되기를.... 그런데 로템의 능력이 그 정도가 되려냐?
실전경험이 가장 많은 미국의 무기들이 실전에서 성능이 압도적이다
우리나라거는 미래에 나올거같은 기술들은 그냥 다 때려넣은거같은 느낌인데... 과연 저게 가능할까 싶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ㅋㅋㅋㅋ GTA5에 레이저 댕크 ㅋㅋㅋ.
스텔스 기능 유지비 많이 든다고 하던데 저런게 개발되고 야전배치시켜도 유지보수 시킬수있을지..
왜 gta가 생각나는가
칸잘리ㅋㅋㅋㅋㅋㅋ
사실 칸잘리도 폴란드의 PL-01 전차를 모티브로 만든거라 함
@@eung-ae12345 오우 밀덕 ㄷㄷ
갑자기 우리 k3에서 현실적인 탱크이야기가 sf로 워프되네요 ㅋㅋㅋ. 근데 저 개념대로 전차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군사 무기는 한 나라에서 모든 걸 만드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 좋은 부품이나 시스템 가져와 조합해서 쓰는 거니까 하려고 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돈이 문제겠죠? 폴란드 같은 큰손들 돈 좀 땡겨서 만들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아 그리고 k3의 핵심이 될 우리 전자기포 어느 수준까지 연구되고 개발되는 건가요? 군사 비밀 이라서 알 수 없는 건가요?
여윽시~ 육방부 ㅋㅋㅋ
꿈같은 구성이네요
저 기술 다 적용하면 탱크가 1.5배는 커져야 할듯요..
아무튼 어차피 개발중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공격력, 방어력 세계 최강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디자인 하나는 미쳤다.........
레일건 소형화는 성공한 사례가 없는데..좀 과한 희망사항이 아닐런지..전함도 아니고 전차에 넣을수 있는 수준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보는게..
레일건 전차에 넣을 정도면 전차 엔진은 일단 모터로 바뀌었을거고 보병용 파워슈트도 배치돼있을듯 ㅋㅋㅋ
전차가 아주 크고 느려야겠어요.
아직 개념 수준이라서 그런지 K3 전차는 비교 불가 성능이긴 합니다. 문제는 전차 수준에서 130mm 전열 화학포를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부 발전기와 축전지를 사용해서 기동을 하면서도 포를 발사할 수 있는 전력을 얻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정지 상태에서야 전력을 모두 포에 몰아넣을 수 있지만 기동하는 동안에는 두 곳에 모두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VLS 시스템을 후면에 장착했을 때 외부 공격에서 어떻게 보호하느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전차는 후면 방어력이 떨어지니까요. 잘못하면 후면에서 공격을 받았을 경우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메르카바 전차는 숨어있는 적 찾는 센서 넣는거 보니 시가전도 생각하는거 같은데 우리도 평양이나 이런데 들어가면 시가전 할거같은데 저런건 배워야 하지 않나 싶네요
메르카바는 전차뒷편으로 소수의 보병이 탑승할수있죠 .. 참 아이디어가..
개인작으로는 메르카바가 맘에 드네요
알라의 요술봉과 드론에 대한 대처가 중요한것 같음
와 보면서 이생각했었는데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