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이거 평이 많이 안 좋던데 일단 최소한 가격대가 있으면 대역대가 빈다는것자체가 이미 하자란 소리인데 그냥 기본기가 안된 하자가 있는 제품은 맞는것같네요 저 가격에서 하자가 있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일반적인 대다수 평이 많이 안좋은 제품은 그냥 이유가 있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평이 극악인 제품도 들어보면 어라? 이게 왜 평이 최악이지? 하는 경우가 있어서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야될 듯. 그렇다고 청음없이 저 돈 주고 사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대부분의 평가가 좋지 못하면 내가 들었을 때도 별로일 확률이 높음 (물론 객관성 보다는 이미 별로라는 데이터가 학습된 상태에서 청음하는 거라 그걸 극복하고 좋다 구매해야지까지 이어지기는 매우 어려움)
저는 예전부터 탄노이 등의 빈티지 궤짝 스피커보다는 B&W 800 시리즈를 더 좋아했기에 YH-5000SE의 소리가 제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음악 듣는 맛이 있는 헤드폰이더라고요. ^^ 외형도 마치 야마하의 R카 모터바이크를 보는 것처럼 정교하면서 완성도 높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거 구입할 여유가 되는 분들 부럽습니다. ㅎㅎ
오늘 구매했습니다. 해상력이 쨍하지는 않지만 정말 예전 통스피커 듣는 느낌이나서 오디오 오래하셨던 분들은 정말 호감가는 헤드폰입니다. 포칼 유토피아 살려다가 두개 들어보고 야마하구입. 해상력은 포칼이 압승인데 ... 소리가 저한테 매력적이라 구입. 청음샾가서 꼭 4,4로 들어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저도 영상 보면서 ‘오? 오디오 테크니카를 모니터용으로 쓴다고?’ 라고 생각할만큼 자기 주장이 강한 헤드폰 중 하나인데 자기 보컬에대한 정의가 확실한 가수들이라면 정말 취향인 소리를 내주긴 합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듣고 싶어하는 소리를 들려줘서 모니터용으로는 ‘음?’ 학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개인적 의견이 상당하긴 합니다.
@@teddytpleata 모니터 용이라면 스피커 자체가 특색을 가지는걸 별로 좋아할 수 없지요. 쉽게 오테카에 맞춰서 작업하고 다른 기기로 들었을때 작업할때 의도하던 소리와 다른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음감용이 아닌 모니터링용은 될수 있는한 특색이 없고 정직하고 명확한 소리를 내는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슈어같은 모니터링 이어폰을 들어보면 오히려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음색에 집중한다던가 실내악과 같이 고역대가 편하게 흘러나오는걸 선호한다면 오테카가 개인적으론 좋긴 합니다. ㅎ
![[세계최초] 작고 가벼워진 헤드 스피커 2세대! HEDDphone Two (feat. HEDDphone One)](http://i.ytimg.com/vi/cHUiNUmZfuM/mqdefault.jpg)
![[세계최초] 작고 가벼워진 헤드 스피커 2세대! HEDDphone Two (feat. HEDDphone One)](/img/tr.png)
![[아무말] 요즘 유튜브 왜 이래? 리뷰를 안보게 되는 이유](http://i.ytimg.com/vi/HVIK64bWd24/mqdefault.jpg)
이 제품은 구매전 청음 필수 호불호 아주 강합니다
가격은 호 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ㅋㅋ
@@YmakesMeAngry공감...^^
네이버 리뷰쓴 사람입니다.
저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전 정가에 구입했습니다.
지금의 할인폭이 커도 장점보다 단점이 큰 아이입니다.
청음은 반드시 해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가격을 보고 갑자기 궁금함이 사라졌습니다❤
Producer dk는 음향기기 지르고 싶을때 보는 채널 ㅋㅋㅋㅋㅋ 보다보면 사고싶은게 생기는 신기한 채널
야마하는 한 번도 안 사봐서 야마하 소리라고 하셔도 어떤 소리인지 전혀 알 수가 없는..ㅋㅋㅋㅋ
오렌지로드 아시는구나.
원장님의 덕력에 무릅을 탁 치고 갑니다.
저희 연배라면 굳이 덕력이 있지 않아도...
그 시절엔 대 유행이 아니었나요?
@@Producerdk 100% 공감합니다.
예전엔 음원 구하기도 힘들어서 누가 CD 샀다면 테이프 떠달라고... 저도 테이프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쪽 애니를 파지 않던 사람들은 좀 모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쪽에 조금이라도 발을 걸쳤다면 절대 모를수 없죠 ㅎㅎ
오렌지로드... 정말 최고였죠ㅠㅜ
@@jellyjelly717 아재들 마음 속의 첫사랑같은 애니 아닙니까
이거 이어폰샵에서 꼭 들어보고 사셔요..
야마하고급라인(ns-3000시스템을 쓰는중입니다)쓰는입장에서 그사운드를 500에 들으면 비싸다는생각안드는거보면 대중상대로내놓은헤드폰은아니겟죠^^
b&w랑ns3000 별채에서 두조 운영하고있는데 희안하게 야마하로 훨씬많이듣게되는지점이 있어서 꾸준히 야마하하이엔드를쓰는이유가 있는거같아요
다음주에 드디어 서울 올라가봅니다.... 어떨런지 한번 들어봐야지요~
오늘 영상은 제품에 대한 실드가 좀 과하게 느껴지는 리뷰 같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애송이라서 오늘은 구경만 하겠습니다 ㅎㅎ 텅장때문이 아닙니다(?)
전 옆에서 손가락이나 빨고 있겠습니다!
삼십오만구천원 짜리 가지구 왜 그러나 했더만...ㅠㅠ.. 영이 하나 더 붙어있네..ㅠㅠ
해드폰이 이처럼 고가인지 첨 알았네요. ㅎㅎ
이숲님 평소의 그 추임새가 아닌데 왜 이렇게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이거 평이 많이 안 좋던데 일단 최소한 가격대가 있으면 대역대가 빈다는것자체가 이미 하자란 소리인데 그냥 기본기가 안된 하자가 있는 제품은 맞는것같네요 저 가격에서 하자가 있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일반적인 대다수 평이 많이 안좋은 제품은 그냥 이유가 있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일단 저음압에서 클리핑이 나오는게 기본이 안된 수준
이번생에 이거는 하나 사야하는
Heavys H1H 리뷰 기대합니다
디자인 죽인다
무조건 구매전에 청음해보고 사세요 호불호를 넘어서 불이 압도적으로 많은 물건입니다 리뷰에선 너무 과장된 표현들이 거슬리네요
오늘방송은편안하게보겠네요
언제나 행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인오디오 포커스 시리즈 중 북쉘프 스피커 리뷰를 조심히 요청드려 봅니다.
인켈, 파이오니어, 야마하와 함께 자란 세대로서는 청음이라도 한 번 너무나 해보고 싶네요 ㅠㅠ
이거 디자인이 너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10초 듣자마자 뺏던 기억이 ㅋㅋ
야마하에서 HA-L7A엠프가 있더라고요,,
위앰프와 5000ae를 경험하고 싶어요,,,
500만원대... 가격이라면...... '야마하다운 소리네요' 라는 말이 나오면 안되긴 하죠...
ㅎㅎㅎㅎ
야마하 하이엔드 8인치 북쉘프스피커한조가 1200만원이에요~아무나듣는제품은 아닌거죠
이거 디자인이 제 취향인데요...
오늘은 소리 상상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이 극악인 제품도 들어보면 어라? 이게 왜 평이 최악이지? 하는 경우가 있어서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야될 듯. 그렇다고 청음없이 저 돈 주고 사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대부분의 평가가 좋지 못하면 내가 들었을 때도 별로일 확률이 높음 (물론 객관성 보다는 이미 별로라는 데이터가 학습된 상태에서 청음하는 거라 그걸 극복하고 좋다 구매해야지까지 이어지기는 매우 어려움)
청음하고 조용히 내려만 놨던….
저는 예전부터 탄노이 등의 빈티지 궤짝 스피커보다는 B&W 800 시리즈를 더 좋아했기에 YH-5000SE의 소리가 제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음악 듣는 맛이 있는 헤드폰이더라고요. ^^
외형도 마치 야마하의 R카 모터바이크를 보는 것처럼 정교하면서 완성도 높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거 구입할 여유가 되는 분들 부럽습니다. ㅎㅎ
만듬새만으로도 돈갋하는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빼고 패키징 줄이고 할인까지 해서 199만 정도면 사서 듣고 싶은데.....
라고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아닌 듯 합니다.ㅋㅋㅋ
그러게요. 스탠드랑 케이블 하나 빼고, 패키지 간소화하고
디자인 요소 좀 줄이더라도 200만원 아래로 가야 들어보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텐데!
저역대가 풍부한 유선 혜드폰 알려주세요. V형 밸런스는 불호 입니다. 고역은 조금 적었으면 좋겠어요.
야마 하~~~ 브레이커
오늘 구매했습니다.
해상력이 쨍하지는 않지만 정말 예전 통스피커 듣는 느낌이나서 오디오 오래하셨던 분들은 정말 호감가는 헤드폰입니다.
포칼 유토피아 살려다가 두개 들어보고 야마하구입.
해상력은 포칼이 압승인데 ...
소리가 저한테 매력적이라 구입.
청음샾가서 꼭 4,4로 들어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편안~~~
와 가격은 진짜 싸게 해주셨네요. 크러치필드에서는 동일한 걸 5,000달러에 파는군요...
어도어 녹음실에서 ATH-M40x과 DH-90 모니터링용 헤드폰을 사용하던데 앞서 리뷰해주신 마이크텍사의 dh-90와 ATH-M40x과 비교했을땐 어떤 차이가있을지 궁금해요
저도 영상 보면서 ‘오? 오디오 테크니카를 모니터용으로 쓴다고?’ 라고 생각할만큼 자기 주장이 강한 헤드폰 중 하나인데 자기 보컬에대한 정의가 확실한 가수들이라면 정말 취향인 소리를 내주긴 합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듣고 싶어하는 소리를 들려줘서 모니터용으로는 ‘음?’ 학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개인적 의견이 상당하긴 합니다.
@@teddytpleata 모니터 용이라면 스피커 자체가 특색을 가지는걸 별로 좋아할 수 없지요. 쉽게 오테카에 맞춰서 작업하고 다른 기기로 들었을때 작업할때 의도하던 소리와 다른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음감용이 아닌 모니터링용은 될수 있는한 특색이 없고 정직하고 명확한 소리를 내는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슈어같은 모니터링 이어폰을 들어보면 오히려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음색에 집중한다던가 실내악과 같이 고역대가 편하게 흘러나오는걸 선호한다면 오테카가 개인적으론 좋긴 합니다. ㅎ
@@teddytpleata 그렇군요! 어쩐지 작업실 내에서도 종류가 천차만별이라 이상하다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프로 사운드 필드에 하이파이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기에 레퍼런스를 추구하는 분들은 불호이지만, 하이파이 매니아라면 헤드폰에서 이런 사운드가 나올수 있을까 라며 수집광의 면모로 사는 그런 헤드폰이라 생각합니다.
크 엄청난 녀석...이군요 ㅎㅎ 애송이들은 뒤로가기
야마하 소리면 소위 말하는 ns-10m인가요? ㅎㅎ
러브 사이키델리코 데뷔 앨범이 2000년도엔가 나왔는데 디케이님 그때 고등학생이셨어요?
78년생이시니 대학생이셨겠네요
오잉? 그렇게 늦게 나왔었나요?
와 디자인 엄청 예뻐서 링크를 눌렀더니 안 예쁜 숫자가
이번 편은 공감을 못한다기보단 ㅋㅋㅋㅋ 논란이 생길만한 거네요
야마하도 그렇고 오테도 그렇고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ㅋ 망작을 500에?...
풀로 질러! 역시 니뽕의 기술
야마도네
오늘의 장원 급제!
푸하하핳하핫!
애송이 여기 또 있습니다! 저도 손가락이나 빨고 있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소장할만한 가치는 충분해보입니다.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가격이 야마하 오토바이 가격이네..
추억에 기댄 호구스페셜인거 아냐?
여기 호구 1인있습니다.
애송이는 웁니다
야마하 제품중에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이 없긴합니다 ㄷㄷㄷ
가격이..
궤짝 스피커 별로 안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애송이양 아하 아하아하아하 눼우
신품사면 팔때 떡락
모 채널에 측정치와 간접 청음할수있는 음원이 있는데 십분의일 가격대라고 해도 과연 구매욕이 생길지..
저음이 많이 빠진다는거군.....
저음이 빠지는건 뭐 그냥 오픈형 스타일인가보다 할 수는 있는데
중역의 알맹이를 뺀 자리에 배음으로 채워놓았다는게 호불호의 주 요인일겁니다.
사자
싸게 나왔다
카트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