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상윳따 니까야 뱀경 Samyutta Nikaya sapp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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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jgyuhwang
    @jgyuhwang 3 роки тому +2

    구독하였습니다. 그림으로 그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월지산
    @고월지산 5 років тому +3

    버리고 버려,
    아무것도 집착할 물건이 없는 빈 집에 머무는 성자.
    윤회의 재생 근거가 되는 오온을 피난처로 삼지 않는, 고귀한 법문 내용, 감사히 잘 새겼습니다.
    움직이는 영상 그림이 생동감 있네요.
    창작 솜씨가 탁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