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톤 초대형 굴착기로 구멍을 뚫어 아파트 지하로 전기 케이블을 설치하는 과정┃전봇대 없이 아파트에 전력을 어떻게 공급할까?┃전력구공사 과정┃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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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п 2024
- ※ 이 영상은 2010년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전력구공사 1~2부＞의 일부입니다.
만약, 황무지 같은 땅에 신도시가 들어선다면, 가장 먼저 필요한 생활기반시설은 무엇일까?
누구나가 입을 모아 꼽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기’일 것이다.
가정용을 비롯해 공업용, 상업용까지.
전기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모두가 다 아는 사실!
그런데, 지상에 불을 밝히기 위해 땅 밑으로 들어간 이들이 있다.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얽힌 채로 도시 미관을 해치는 철탑, 고압선, 전봇대 등
지상에 설치된 전기시설물을 땅 속으로 묻는 전선지중화를 위해 터널 굴착하는 이른바, ‘전력구 공사 작업반’이 그들이다.
날로 커지고, 증가하는 도심 규모에 따라 전력공급량 또한 절실한 상황 속, 안전하면서도 원활한 전기 공급을 위해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이들.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전선이 대한민국의 밤을 밝힌다고 생각하면 극한의 작업도 기꺼이 웃을 수 있다는 전력구 공사 작업반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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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불을 켜기 위해 땅 밑으로 들어간 이들 - Messer Shield
사람 한명이 간신히 허리를 펴고 설 정도로 낮은 막장 안.
지하 10미터, 빛 한 점 들지 않는 비좁은 막장은, 산업단지 내 전력을 추가 공급하기 위한 지중화 현장!
하지만, 워낙 터널 크기가 좁아 굴착 기계는 동원 할 수 없이 오직 인력으로만 파야한다는데.
이에 하루 동안 굴착 가능한 추진량은 고작 40센티미터.
게다가 암반을 뚫는데 사용되는 장비는 소형 기계만이 유일한 도구!
때문에 공사기간을 제때 마치기 위해선 24시간 2교대로 밤낮없이 작업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고된 일이지만 하루 절반 이상 밀폐된 막장에서 분진과 소음을 참아내는 극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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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극경암 등장! 해결책을 찾아라!
굴착 기계로 땅을 파던 그들 앞에 단단한 암석이 나타났다.
굴착 작업을 중단 시킨 단단한 암석의 주인공은 일반 굴착 기계론 뚫기 힘든 극경암.
이에 작업자들 간 긴급회의가 소집되고, 결국 화약발파를 통해 암석을 깨기로 했는데.
하지만 또 다른 난관 봉착!
터널 현장 바로 위 5미터 구간 내에 10여종의 지하매설물이 묻혀있는 상황!
화약 발파로 큰 사고를 부를 수 있어 시험적으로 약한 발파를 하기로 하는데.
그들은 과연 발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작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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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화의 첫 단추, 지하 30M 아래 수직구를 뚫어라!
도심 한가운데 직경 10미터의 초대형 구멍이 뚫려있다.
지중화 작업 시 지상과 지하를 연결해줄 ‘수직구’다.
지하 30미터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면 헬멧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굴착 작업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단단한 암반을 뚫는 작업을 하다 보니 소음과 분진은 기본!
한번 작업을 시작하면 쉽게 나갈 수 없는 지하이기 때문에 간식을 먹을 때도 지상에서 줄을 연결해 내려주는 것이 그들만의 방식!
짧지만 꿀맛 같은 간식시간이 끝나고 다시 작업을 재개하는 작업자들.
24시간 불이 켜져 있는 수직구 아래, 수직구를 뚫는 작업현장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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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200톤, 초대형 굴착 기계를 안전하게 수송하라! - 쉴드 TBM 공법
수직구 작업이 끝나고 총 2km 구간 터널 굴착을 앞둔 부산의 한 공사현장.
갑자기 긴박한 사이렌이 울린다.
200톤이 넘는 굴착 기계가 지하 30m 터널 안으로 들어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어마어마한 무게만큼이나 우리나라에 몇 없는 수십억대의 고가 장비이다 보니, 옮기는 데도 시간이 걸리는 작업.
여기엔 고도의 기술과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과연, 안전하게 장착을 끝낼 수 있을까?
돌발상황! 갑자기 멈춰버린 굴착 기계!
수직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지상과 지하를 수신해주는 무전기를 통해
터널 내 작업 상황을 파악한다.
무전기를 주고받고 갑자기 분주해진 현장감독,
다급하게 기계조정실이 있는 지상으로 올라 상황을 살펴보는데.
터널을 팔 때 나오는 흙을 운반하는 기계에 의문의 결함이 생긴 것!
이대로 계속 작업을 진행한다면 수십억에 달하는 굴착기계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급히 기계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는데.
설상가상, 현장엔 때 아닌 비까지 쏟아지고.
과연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작업을 재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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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지중화 작업의 마지막 단계, 케이블 마감 작업!
지중화의 막바지 현장!
오늘은 드디어 대단원의 터널 굴착이 끝나고 케이블 전선을 까는 날이다. 오늘 하루 설치할 길이만 260M.
그런데 1M 당 30Kg에 육박하다보니 스무 명의 작업자들이 모두 동원돼야만 겨우 끝낼 수 있는 작업.
미로처럼 뚫린 터널로 천천히 케이블 선이 내려오고 스무 명에 달하는 작업자들, 다 같이 케이블 선을 옮기는데.
하지만 마무리가 잘 되어야만 하는 작업에 시간은 지체되고, 사람들의 단합으로 지정된 위치로 한 번에 운반 성공!
이어서 케이블 설치가 끝나고 전력을 공급하게 되면, 선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온도 차이로 인한 수축팽창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스네이크 포설 공법!
이들의 케이블 마감이 끝나고 변전팀이 와서 전기 설치를 마치고 나면 전선지중화 작업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일 온갖 위험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밤을 밝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끼는 그들의 땀과 인내는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빛보다도 밝을 것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전력구공사 1~2부
✔ 방송 일자 : 2010.04.14~15
00:00:00 재래식 화약 발파 공법
00:13:46 1단계 : 30미터 수직구 뚫는 중 민원 신고
00:27:00 2단계 : 200톤 초대형 굴착기로 터널 굴착
00:34:18 3단계 : 전선 케이블 포설 과정
![[극한직업 레전드] '떨어진 자는 말이 없다' 시청자가 뽑은 극한직업 1위 ‘송전탑 전기원’ㅣEBS 극한직업](http://i.ytimg.com/vi/h_QDoNGyUMc/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10년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전력구공사 1~2부＞의 일부입니다.
비슷한 업계에 있지만 민원 진짜 진상임 어떻게든 보상받으려고 안달났음 아파트 근처에 발전되면 지들이 좋은건데 그거하나 못참고 어떻게서든 에어컨한대씩 받아쳐드실려고 민원많은곳은 발전시키지 말아야함
민원 들어오면 걍 전기공급을 끊어버리는게 좋겠다 생각함.
그럼좀 스트레스안받게해 요즘 층간소음 칼부림나오는데
못참는게 아니라
???: 근데 이거 뭐 보상 되지 않어??
?: 몰라?
???: 민원 넣어볼게 보상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민원이 들어가는터라..슈발롬들
@@user-pg3ng7nq9m그건 그냥 어디에 내놔도 칼 휘둘렀을 사람이
그냥 층간소음이 매개체가 돼서 행동했을 뿐이에요..
@@user-ch9oc4gq1n 어쩌라고
항상 전기를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게
수고해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힘들어보인다ㄷㄷㄷ
궁금했는데 잘보고가용
안전화가 너무 깨끗한데 촬영 한다고 아래로 내려 왔네
관리자 안전화가 넘 깨끗하네요. ㅋㅋㅋㅋㅋ😂😂
잘 해야죠...
저거 일용직으로 한번 갔다가
1주일 몸져 누웠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 할짓이 못됩니다
일당 얼마 정도 받으셨나요?
전선터널을 만드는 공사군요
0:42 자막오류인듯합니다 154, 345kv(키로볼트)로 우리나라의 공칭전압을 이야기하는듯하네요 ㅎㅎ
154
구간과 345구간이 나누어져 있스요..
나가전력구헐때 154구간이었음...
인천 씹정동 변전소 전력구 ㅋㅋ
345구간은 변전소메인라인이나 산업시설 등으로 드가고 154 구간은 변전소통하여 일반용전기에 쓰는걸로 아는디요...
글고 265인가 있던거 같은디~~~
안전모 뿐만 아니라 귀마개, 방진마스크 같은 안전장비 착용을 해야 함. 십여 년 전 영상이지만 지금도 달라진 건 없고,
아마 카메라가 없었다면 안전모도 안 썼을 것. 제도화 되었다 하지만 작업자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하는데 몸으로 생업을 이어가면서 몸을 아끼지 않는 아이러니.
외국은 작은 개인 작업장에서 조차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안전장비 착용이 당연시 되어 있음.
전쟁나면 전력구로 도망가면 되는 거여?
도망갈데 많아서 좋긴 헌데 ..
작업 하는 거 보니 전력구 맞춤형 파쇄 설비 개발이 필요해 보이네 ..
그러게나 말이에요! 요즘 기술로 땅파는 두더지같은 굴삭기 못 만들 이유가 없을텐데요..
@@milmojohn281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가능할련지??
가장 많이 쓰는건 도로 터널뚤을때 쓰는 장비인데... 그건 그나마 자주 써서 수요가 있음...
그런데 저런 소규모 천공 작업은 그리 많지 않음...공급과 수요가 맞질 않음...
전기선을 땅에 묻는 지입식은 보통 저런 천공으로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지상에서 굴착기로 많이 합니다.(케이블도 마찬가지)
영상 보면 알겠지만 천공 작업자체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돈도 많이 깨짐...진짜 산에 구멍뚤거나
경사가 심하거나 천공 구멍 깊이가 깊거나 도로를 통제할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보통 지상에서 땅팝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관 수도 등등 땅에 묻어둔걸 측정하는것도 지상에서 하는게 쉽고 정확함...
첫 장면의 멘트
"한전 1호사에서 3,4호 전력구...."는
"한전 154(KV)에서 3,4호 전력구..."일겁니다
154kv에서 345kv 전력구입니다 😅
@@davidd850
아 맞네
ㅋㅋ
이거지 ㅋㅋ
들리는대로 자막달아서 154kv를 1호사, 345kv 3,4호로 잘모르는 사람이 들리는대로 자막 달아서 그런건데 ㅋㅋ
댓글로 자막 오류 찝어주면서 154는때려맞추고 3,4호 전력구는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s8wp7eg3h
나도 한전 기술직으로 30여년(84년입사) 근무하고 퇴직 했어요.
실수 할 수도 있지.
특급 감리 수첩도 있지요.
척 보면 754,345,154 철탑,선종도 구분 할 수 있음다.
기설된 저런 전력구도 다녀 봤고요.
혹시 기설된 전력구는 어떻게 출입 하는지 아시는지 모르겠다.
ㅋㅋ
딱보니 땅굴전문 강릉건설 이겠네요.
이영상보니 하마스. 북한 땅굴이 생각 나네요!
와...저 작업을 하면서 마스크를 한명도 안끼고 한다는게 참.......대단하다....ㅉㅉㅉㅉㅉㅉㅉ
24시간 3교대 인가요??????
14년 전 영상인데 지금도 이렇게 진행되는걸까요??
공사 규모에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어쩔 수 없는곳은 아직도 저렇게 하긴 합니다...
아 영상에서는 12시간씩 2교대 한다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주52시간 때문에라도 하루 8시간 작업입니다
주간 7,8~16,15시 야간 19~05시 이런식으로...
저 당시에 초미니 굴삭기는 없었나보네 그거라도 있었으면 워낙 작아서 충분히 들어가겠구만
글쎄 몇번 찍고 나면 다시 나와야 할거 같은데??
공간이 워낙 협소해서 ...........
뭔소리? 암반을 못깨서 드릴러쓰고있는데 쁘레카로? 그것도 조또 힘없는 초미니를?
공사 소음 줄이는데에는 장비빨도 중요하지만(이쪽은 둥둥둥 거리는 저주파 진동) 차음막을 높고 두껍게 쌓는것도 중요합니다.(천막 x 흡음 슬레이트임) 민원의 가장 큰 요소인 고주파 공기진동을 위로 흘려주죠. 하지만 이렇게 잘안하는 이유는 후진국 한국법이 사업자와 국가사업에 유리하게 되어 있어서 시민들의 수면이나 복지는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야밤에 공사해도 법으로 막을수 없죠. 한국은 공기내내 24시간 소음에 고통받는데 일본에선 상상도 못합니다. 주상복합, 상가인근이면 공사소음+ 상가 소음으로 영원히 고통받죠..
녹이면 금 나올럿 같다
민원 넣은 집 전기 못쓰게 해야함
아님 그 지역 그냥 개발 정지하자
설마 아직도, 착암기가 특수공구라....소형 tbm 조차도 없나... 선진국 tbm 영상 본지가 너무 오래되 기억조차 가물가물하건만, 최저입찰로만 진행하나, 작업자 안전은 고려대상 제외인가? 발파라! 발파하기전 분석이라도 있었나 현장과 현장외 주변 실제 샘플조사도 없는듯, 쇠로 지지대했는데 물이 콸콸- 오래 쓸 생각은 없고 그저 어느정도 예측하긴 어렵고 버틸때까지,지하 가스 유출시 대책은 빨리 뛰는 자는 살아남는다인가? 너무 많은 의문점 투성
걸스캔두애니씽
무슨 낮에 민원을 넣어!! 야밤이면 모를까
근데 터널공사쪽은 24시간 공사 하네요?
아파트는 아니던데
008 가능해보이는데
20년 뒤에는 저런일 누가하려나
특수건설 차트만들어놨떠니..특수건설 튀어나가겠군 너희들은 작전세력이랑 무슨관계냐 대체
현장소장이 화학기사한테 참견하니까 아는것도 없으면서 하는 느낌으로 대꾸도 안하네 ㅋㅋ
요즘에야 현장에 여자 기사들 간혹가다 보이긴 하는데 2010년도 방송에 이미 15년차시니 여성 감독님 대단하네요 90년도 입사시면 그야말로 남녀 차별을 온 몸으로 받으셨을텐데
전봇대 다 없어지길 바라면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TBM(Tunnel Boring Machine) 으로 뚫지않고 5,60대 옛날 착암기로 공사하네요
지하 전력구나 가스관 매설용 TBM을 개발해야 되겠다
23:17 tbm 써요
TBM은 툴박스 미팅 아닌가요? 보링머신이라니 스트라이크 마렵네요 저걸 조작하는 사람들은 그럼 보링공인가요?
너거아부지 머하시노? 보링공입니다
뭐? 볼링공? 아부지가 공이가 ?!
북한 아오지탄광도 저럴까?
공사를 조용히 하라는건 진짜 이기적인 민원임.......자기집 지을때는 소음 없었는줄 아나.......
진짜 민원이 넘치는 나라다.......
이렇게 고생하는사람들을 보고도 민원 넣는다면 진짜 사람 아닌듯
안타깝다.........저런 환경에서 전기 뇌관을 사용하다니.. 황당하다........안전을 돈 몇 푼과 맞바꾸네.
조명용 전선이 터널에 깔려 있고....막장에 물이 흐르는데.......
당연히 비전기 뇌관 사용 해야지.........한전 현장 관리자도 위험을 모르네....
쟤네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전기 끊어
마스크좀 끼고 하시지................
극한직업에서 한녀를 본적이 없는것 같다
동일노동을 해야지 동일임금을 주지
민원넣으면 전기 끊어버려라
자막도 용어를 아는 계통사람이 코치정도는 해야되지않겠나ㅋㅋ 검토 정도는 했어야지ㅋㅋ 쉽게 설명을 해달라고 촬영을 하던가ㅋㅋ 0:35 1호사 , 34호ㅋ개킹받네ㅋㅋㅋ
장비랑 얼굴 차이 나는건 뭐냥 아무리 보조현장직이라지만 너무하네
전력 공사 못하는 전력 공사?
현장소장 겁나게 씹히네요 ㅋㅋ 평소에 코빼기도 안비치다가 방송찰영한다고 와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개무시하는구만
이렇게 지하구 빠지고, 메꿔지지 않으니 공사장 인근 건물들 무너지고 싱크홀 생기는거지.
그냥 처음에 길 만들기 전에, 같이 파서 심으면 안되나..
모종심기하냐 ㅋㅋㅋ초등학생인가ㅋㅋ 심시티하냐 다 지어놓고 뭐하게ㅋㅋㅋㅋㅋ지하철도 100호선까지 다 만들어놓고 도시만들지왜ㅋㅋ
마스크써라 . 죽는다.
21C 대한민국에서 기계로 작업을 해야지
적자가 막대한 한전에서
저런 일을 인간이 한다니?
영상을 썸네일만 보고 하는소린가ㅋㅋ 이런놈 많네
여자가 섬세하다 이거 그냥 입에 발린 클리셰지 여자가 더 섬세하게 작업하고 이런거 없음..섬세한 작업도 남자가 더 잘하지..
방진마스크도 안끼고 진동방지장갑도 안끼고 보안경도 안끼고 벌써부터 중대재해법 몇가지를 어긴거냐? 숙련공 문제가 아니라 저런걸 지급안하는 회사 대표가 처벌받아야 되는데 에휴 ㅋㅋ
동감합니다.
사업주가 제대로된 안전보호구 지급을 해야합니다.
도급 시 안전관리비가 포함되었으니 충분한 안전용품을 지급해야합니다.
지금도 있다 일명삐기들
19:32 세상 개소리
미니포크레인 놔두고 사람이 착암을하네 ㅋ 열배이상은 더 빠를텐데 사람이 굴착을 왜하는지 알수가없네 ㅋ
008미니포크레인이면 이공간에서 작업 가능한데 ...코어작업 어태치먼트달아서 구멍뚫고 암반파쇄기로 벌려서 암반 파쇄하면서 나가면 화약 발파 필요없고 소음없이 가능한데 ...
4대강 삽질 하지 말고 공동구 설치 하라고 그렇게 말해도 4대강에 삽질 하더라.
청라도 공동구 안되 있어서, 그리고 땅 더 팔아먹으려고 경계석 옮겨서 파일 박으면 케이블 뭉터기로 잘리는 구간 겁나 많음.
4대강이랑 목적이 다르지 청라 개발 시기랑도 안겹치고 강은 치수 사업이고 저건 인프라 사업이고
저렇게 위험하고 힘든 공사는 남자들이 다 하는데 안보 무임승차 성별은 남녀평등 그만 외쳐라.
저러고 작업하는 사람들한테 분진날리는 현장에서 빵, 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은 한 명도 없는데 정말 불편하네요^^
약먹어라
진짜 약먹어라
드립 아니노?
드립이지....에혀...
니가 가서 일하면 되겠네
태양광 발전하면 이런거 필요없슙뉘돠 훠훠훠
뭐래
멀쩡한 산 논 갯뻘 다 훼손하고 태양광 잇는거 보면 개빡친다...
@@iamyoungki 더불어의 그분이 곧 법입니다
발전이랑 송배전이랑 무슨 상관이래?
@@kj-xq6kv 내가 상관있다면 있는겁뉘돠 훠훠훠
이런 분들이 진짜 애국자들이죠!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아니 바르게 말하자면 놀면서 던 많이 빼앗아 가려는 파업의사들 보다 낫지 않나요?
김정화 감독이 멋지다 지금은 소장 반열에 ? 우리도 이래서 선진국
시대가 언제인대 아직도 사람이 굴을 뚫는가요? 터널 사이즈에 맞게 기계개발이 가능할것 같은데.. 한전으 발상이 대단하네요
아재요 10년전 영상입니다...
아재요 시대가 어쩌고 10년이 어쩌고 관계없는 말인거같은데요 저땐 그런장비나 기술없었냐는 말 같은데 영상 안보고 댓글다십니까 24:20 3D로 기술공법 설명하는내용과 장비쓰는 장면은 건너뛰고봅니까ㅋㅋ부득이 인력으로 해야되는 사유의 장면만 1초 2초 정도 보고 하는말인가
참 답답한 인간들 저리하면 전자파위험이 더심각하고 재난 싱크홀도 더 발생 저런 고압 전기가 파손되면 다들 뻥튀기 된다.저리 공사하고 또 다른 아파트 공사하면 모르고 저런 전선 뚫어 인명사고 이런식이지
땅을 파내고 관을 매립하는 방식이 더 빠르것다
대용량 송전설비를 단순 관으로 개착식 매립하기엔 우리나라 지하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헐~ 도로 밑에는 상,하수도, 가스, 통신선, 교통신호선 등 깔려 있고.......
개착식으로 하려면, 도로 통제를 해야 되고, 암반 나오면 어짜피 발파 해야 됨... 오픈상태에서 발파하면 소음 민원 더 많이 발생.
14:45
그게 되면 그렇게 이미 했겠지 관이 아니라 완성형 콘크리트 구조물을 칸칸이 넣고 이어서 매립하겠지 니가 말하는 관매립이 지중 배관매설을 말하는거라면 애초에 엉뚱한 멍청한 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