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 예수님께 나아가므로 말미암아 깨끝함을 받고 공동체로 피하므로 생명의 사명을 감당케 아버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십자가를 통하여 생명의 복음의 빛을 비추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 매일 큐티엠 말씀으로 영적 힘을 얻게 하시는 우리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목사님 ~❤❤❤
아멘! 모두가 피하고 무시했던 나병 환자를 손수 만져 고쳐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길 소망합니다. 주일예배 가는 길에 아이들과 차에서 늦게 내린다고 크게 화내는 남편에게 별 말하지 못하고 무시와 정죄를 속으로만 했습니다.ㅠㅠ 예배 후 집으로 돌아와 분한 마음을 숨기고 주일 말씀을 빗대어 남편의 돌이켜 떠나야 할 죄가 사소한 일에 화내고 쌍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감정이 격해진 남편은 더러운 귀신 들린 자처럼 저에게 떠나라고 소리 지르며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남편의 갑작스런 폭력이 당황스러웠지만 열등감이 있는 상대에게는 그 수준으로 낮아져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이 떠올라 아차 싶었습니다.ㅜㅜ 점차로 행하는 불의가 사랑없이 남편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저의 죄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묘책임을 뒤 늦게 깨닫습니다. 선지자 같은 공동체와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율례와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끊임없이 알려 주시지만 내 기준을 우상 삼으며 허망한 자기연민의 감정만 붙들고 있으니 매 맞는 환경으로 곧은 목을 구부리게 하십니다. 지속된 통증으로 병원에 가보니 흉부 골절을 진단 받았습니다.ㅡㅡ;; 남편의 수고와 물질 광야의 환경에도 반복적으로 목이 곧아 불순종과 교만,정죄,혈기의 죄에서 돌이켜 떠나지 못하는 제 삶의 결과임을 고백합니다. 모두가 피하고 무시했던 나병 환자에게 손 내밀어 깨끗하게 하신 주님의 손길이 저와 남편에게도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이 사건을 통해 말씀도 듣고 교만과 혈기의 병도 고침 받고자 예수님을 찾은 많은 수 많은 무리들과 같이 저와 남편이 부부 목장으로 돌이켜 인격적 예수님 만나길 소망합니다. 행위로 해결 하려는 헛된 망상들을 없애 주시고 오직 회개와 기도 그리고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는 삶이 우선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첫째,예수님께로 나아야합니다. 말씀 따라 보이는 분별력, 지혜가 필요하다. 말씀과 공동체에 질서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예수님만이 나를 고치심을 믿습니다. 둘째,가서 보여야 합니다. 내 경험이 진리라며 전하는 것을 조심해야한다.십자가를 통한 죄사함이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녀가 되자. 나병의 사건으로 영혼구혼에 힘쓰는 자녀가 되도록 공동체에 잘 붙어가도록 기도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붙들어 주겠다. 이사야 41:10 새번역 (KOR)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옳으신 아버지! 모든 상황은 하나님 주신 환경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하나님! 오늘도 이한주도 늘 동행하여 주시고 지혜와 명철과 담대함 더해주시사 하나님 살아 역사하심을 나타내주시고 모든 순간순간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고 우리가 기도할때에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맡기신 사업체에 단전이 된다합니다 전기세도 체납된 월세도 다 맡겨드립니다 저의 부족과 게으름을 용서해주시고 살려주시고 다시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누가복음 5장 12-16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깨끗함을 받으라! 첫째..예수님께로 나아와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병 들린자가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수있나이다 하며 자신의 나병을 치유받길 원함을 보게되는데 그당시 부정하다 하는 나병환자가 동네밖에서 동네안에 들어오는것은 그것도 사람들에게 둘러쌓인 예수님 앞으로 나아옴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음에도 낫고자 하는 믿음으로 예수님앞에 꿇어엎드림으로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게 되는데.. 나병이 하나님께 끊어진 저주받은 병이고 전염된다고 여기었던 시대에 예수님께서 친히 손을 대서 깨끗함을 받으라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정해지신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즉시 나병이 떠남을 보게 하십니다.. 적용)내죄 때문에 애통해하며 예수님께 나아가려고 하는가 예수님만이 나를 고치실수있음을 믿는가 둘째.. 가서 보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병이 치유받았음을 제사장에게 입증해 보이고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는데 그절차를 따르게 하심은 예수님을 단순히 병고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전하라는것이 아니라 조심하여 말씀과 절차에 따라 공동체에 확인하고 허락과 입증을 받아 건강한 사역을 시작하게 하십니다 적용)공동체의 질서와 절차에 따라 나 자신을 보이고 있는가.. 내 경험이 진리라며 섣불리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가.. 내가 따르지않고 있는 공동체의 질서와 말씀은 무엇인가 나의 무감각한 나병을 깨달아서 죽을각오로 나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고침받길 원합니다 자신들의 병도 고침받고자 나아오는 백성들이 무리를 이루지만 예수님은 조용히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신것은 병고침 때문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내죄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무감각하게 나병에 걸린것도 모른체 살아왔는데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를 능히 고칠수있는 예수님께 날마다 나아가길 원합니다 저와 우리와 이나라를 고쳐주시옵소서 깨끗함을 입었다고 섣불리 나자신을 사람들에게 자랑할것이 아니라 절차에 따라 믿음의 공동체에 검증받고 조심하고 신중하게 영혼구원의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나병사건이 다른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나를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날마다 깨끗함을 입도록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시며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케 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아침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를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속사 말씀이 들려 30여년을 영적 문둥병으로 살아왔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복신앙으로 살아오니하나님을 모르고 부정하며 살아온 죄만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거져받은 구원의 은혜만 누리고 살았습니다 말씀을 편식하며 오직 세상의 성공과 돈만 구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웬 은혜인지 더는 두고보지 않으시는 허나님의 사랑으로 바닥까지 내려가는 망하는 사건으로 구속사 말씀이 들려 하나님을 슬프게 한 내 죄를 깨닫고 돌이켜 살아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큐티와 적용으로 하루하루 거룩을 향해 살아가다보니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나의 고침받은 것을 떠들며 다니니 힘들어하는 지체를 공감하며 체휼하지 못하고 정죄, 판단하는 무서운 죄를 짓고 살고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은혜를 나누는 것도 조심 또 조심 하며 말할 때와 입을 다물 때를 분별해야 함을 기억하며 늘 구원을 위해 생각하고 말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깨끗함을 받으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깨끗함을 받는 것인지 잘모르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진정한 회개를 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깨끗함을 받는 것인데 인본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기복의 삶을 살았기에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세상 성공만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은 구원이 없는데 여전히 십자가를 등지고 살아가고 있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직 구원의 십자가를 길로 놓고 걸어가는 삶을 살게 하시고 육적인 나병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깨끗함을 받을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길로놓고 질서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고 은혜의 강가에 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큐티 느낀점과 기도(누가복음5:12-16, 깨끗함을 받으라) 오늘 예수님은 나병환자를 고쳐주시고, 소문내지말고 정상생활로 돌아가는 절차를 조용히 밟으라고 했지만, 소문이 나서 한적한 곳에 물러가서 기도를 합니다. 주님, 저도 예수님이 주신 은혜로 여러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 체험을 소문내는데 쓰지 말고, 조용히 사명감당하는 약재료로 사용해야함을 깨닫습니다. 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심에 감사드히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큐티노트] 2025-02-05 (수)｜누가복음 7:11-17｜자기 백성을 돌보셨다｜김양재 목사](http://i.ytimg.com/vi/zLdEerr1dGo/mqdefault.jpg)
![[큐티노트] 2025-02-05 (수)｜누가복음 7:11-17｜자기 백성을 돌보셨다｜김양재 목사](/img/tr.png)
![[큐티노트] 2025-01-28 (화)｜누가복음 5:17-26｜죄를 사하는 권세｜김양재 목사](http://i.ytimg.com/vi/OH8b21lHnrw/mqdefault.jpg)
저의 약함과 악함을 깨끗하게 고치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믿고 따르며 영혼구원을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아버지 하나님 ~! 예수님께 나아가므로 말미암아 깨끝함을 받고 공동체로 피하므로 생명의 사명을 감당케 아버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십자가를 통하여 생명의 복음의 빛을 비추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 매일 큐티엠 말씀으로 영적 힘을 얻게 하시는 우리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목사님 ~❤❤❤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병원에 갑니다 믿습니다 의지합니다 아멘❤ ~♡
여호와 라파, 믿음으로 강건하시길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두가 피하고 무시했던 나병 환자를 손수 만져 고쳐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길 소망합니다.
주일예배 가는 길에 아이들과 차에서 늦게 내린다고 크게 화내는 남편에게 별 말하지 못하고 무시와 정죄를 속으로만 했습니다.ㅠㅠ
예배 후 집으로 돌아와 분한 마음을 숨기고 주일 말씀을 빗대어 남편의 돌이켜 떠나야 할 죄가 사소한 일에 화내고 쌍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감정이 격해진 남편은 더러운 귀신 들린 자처럼 저에게 떠나라고 소리 지르며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남편의 갑작스런 폭력이 당황스러웠지만 열등감이 있는 상대에게는 그 수준으로 낮아져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이 떠올라 아차 싶었습니다.ㅜㅜ
점차로 행하는 불의가 사랑없이 남편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저의 죄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묘책임을 뒤 늦게 깨닫습니다.
선지자 같은 공동체와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율례와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끊임없이 알려 주시지만 내 기준을 우상 삼으며 허망한 자기연민의 감정만 붙들고 있으니 매 맞는 환경으로 곧은 목을 구부리게 하십니다.
지속된 통증으로 병원에 가보니 흉부 골절을 진단 받았습니다.ㅡㅡ;;
남편의 수고와 물질 광야의 환경에도 반복적으로 목이 곧아 불순종과 교만,정죄,혈기의 죄에서 돌이켜 떠나지 못하는 제 삶의 결과임을 고백합니다.
모두가 피하고 무시했던 나병 환자에게 손 내밀어 깨끗하게 하신 주님의 손길이 저와 남편에게도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이 사건을 통해 말씀도 듣고 교만과 혈기의 병도 고침 받고자 예수님을 찾은 많은 수 많은 무리들과 같이 저와 남편이 부부 목장으로 돌이켜 인격적 예수님 만나길 소망합니다.
행위로 해결 하려는 헛된 망상들을 없애 주시고 오직 회개와 기도 그리고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는 삶이 우선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첫째,예수님께로 나아야합니다.
말씀 따라 보이는 분별력, 지혜가 필요하다.
말씀과 공동체에 질서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예수님만이 나를 고치심을 믿습니다.
둘째,가서 보여야 합니다.
내 경험이 진리라며 전하는 것을 조심해야한다.십자가를 통한 죄사함이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녀가 되자.
나병의 사건으로 영혼구혼에 힘쓰는 자녀가 되도록 공동체에 잘 붙어가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십자가 죄사함으로 치유되고 다른 사람 구원의 약재료가 되는데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저에게 불신의 마음이 있어 하나님과 세상과 양다리 자괴감이 있는 나병환자같은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힘 주세요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붙들어 주겠다.
이사야 41:10 새번역 (KOR)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옳으신 아버지! 모든 상황은 하나님 주신 환경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하나님! 오늘도 이한주도 늘 동행하여 주시고 지혜와 명철과 담대함 더해주시사 하나님 살아 역사하심을 나타내주시고 모든 순간순간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고 우리가 기도할때에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맡기신 사업체에 단전이 된다합니다
전기세도 체납된 월세도 다 맡겨드립니다 저의 부족과 게으름을 용서해주시고 살려주시고 다시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누가복음 5장 12-16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깨끗함을 받으라!
첫째..예수님께로 나아와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병 들린자가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수있나이다 하며 자신의 나병을 치유받길 원함을 보게되는데 그당시 부정하다 하는 나병환자가 동네밖에서 동네안에 들어오는것은 그것도 사람들에게 둘러쌓인 예수님 앞으로 나아옴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음에도 낫고자 하는 믿음으로 예수님앞에 꿇어엎드림으로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게 되는데..
나병이 하나님께 끊어진 저주받은 병이고 전염된다고 여기었던 시대에 예수님께서 친히 손을 대서 깨끗함을 받으라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정해지신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즉시 나병이 떠남을 보게 하십니다..
적용)내죄 때문에 애통해하며 예수님께 나아가려고 하는가
예수님만이 나를 고치실수있음을 믿는가
둘째.. 가서 보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병이 치유받았음을 제사장에게 입증해 보이고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는데
그절차를 따르게 하심은 예수님을 단순히 병고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전하라는것이 아니라
조심하여 말씀과 절차에 따라 공동체에 확인하고 허락과 입증을 받아 건강한 사역을 시작하게 하십니다
적용)공동체의 질서와 절차에 따라 나 자신을 보이고 있는가..
내 경험이 진리라며 섣불리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가..
내가 따르지않고 있는 공동체의 질서와 말씀은 무엇인가
나의 무감각한 나병을 깨달아서
죽을각오로 나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고침받길 원합니다
자신들의 병도 고침받고자 나아오는 백성들이 무리를 이루지만 예수님은 조용히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신것은 병고침 때문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내죄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무감각하게 나병에 걸린것도 모른체 살아왔는데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를 능히 고칠수있는 예수님께 날마다 나아가길 원합니다
저와 우리와 이나라를 고쳐주시옵소서
깨끗함을 입었다고 섣불리 나자신을 사람들에게 자랑할것이 아니라 절차에 따라 믿음의 공동체에 검증받고 조심하고 신중하게 영혼구원의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나병사건이 다른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나를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날마다 깨끗함을 입도록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시며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케 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아침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를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속사 말씀이 들려 30여년을 영적 문둥병으로 살아왔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복신앙으로 살아오니하나님을 모르고 부정하며 살아온 죄만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거져받은 구원의 은혜만 누리고 살았습니다 말씀을 편식하며 오직 세상의 성공과 돈만 구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웬 은혜인지 더는 두고보지 않으시는 허나님의 사랑으로 바닥까지 내려가는 망하는 사건으로 구속사 말씀이 들려 하나님을 슬프게 한 내 죄를 깨닫고 돌이켜 살아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큐티와 적용으로 하루하루 거룩을 향해 살아가다보니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나의 고침받은 것을 떠들며 다니니 힘들어하는 지체를 공감하며 체휼하지 못하고 정죄, 판단하는 무서운 죄를 짓고 살고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은혜를 나누는 것도 조심 또 조심 하며 말할 때와 입을 다물 때를 분별해야 함을 기억하며 늘 구원을 위해 생각하고 말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주님 저도 기도 합니다. 주님을 대면합니다. 만나주시겠습니까 예수님아멘
아멘 🙏
주여! 영적 교만을 회개합니다 내 의로움과 교만의 나병에서 깨끗함을 얻기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
깨끗함을 받으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깨끗함을 받는 것인지 잘모르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진정한 회개를 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깨끗함을 받는 것인데 인본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기복의 삶을 살았기에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세상 성공만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은 구원이 없는데 여전히 십자가를 등지고 살아가고 있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직
구원의 십자가를 길로 놓고 걸어가는 삶을 살게 하시고 육적인 나병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깨끗함을
받을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길로놓고 질서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고 은혜의 강가에 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음란과 교만의 나병이 끊어지게 하옵시고, 캄보디아TT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주님의 은혜로 영육이 강건하여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병낫는것이 전부가 아님을~~~~😊😊
털을 밀고 몸을 털고 옷을 빨고 까지의 과정,질서를 따르는 후조치를 주목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가 온전하게 나에게서 살아나고 죽어가고 망하는 주위를 위해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 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엔~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아멘.
오늘큐티 느낀점과 기도(누가복음5:12-16, 깨끗함을 받으라)
오늘 예수님은 나병환자를 고쳐주시고, 소문내지말고 정상생활로 돌아가는 절차를 조용히 밟으라고 했지만, 소문이 나서 한적한 곳에 물러가서 기도를 합니다.
주님, 저도 예수님이 주신 은혜로 여러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 체험을 소문내는데 쓰지 말고, 조용히 사명감당하는 약재료로 사용해야함을 깨닫습니다.
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심에 감사드히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