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한다'의 숨겨진 의미를 알면 '있다', '없다'의 구분에서 벗어날 수 있다-원빈스님의 금강경에 물들다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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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чер 2020
  • #원빈스님 #원빈스님법문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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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3

  • @user-sm5my2wr5w
    @user-sm5my2wr5w 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감탄 김탄 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 하세요^

  • @seohyunkim4731
    @seohyunkim4731 2 місяці тому

    법문 감사합니다 🙏🏻🙏🏻

  • @user-bs1sd2vv3q
    @user-bs1sd2vv3q Рік тому +1

    💐🍀🙂🙏🙏🙏

  • @user-gt6tw8lg3v
    @user-gt6tw8lg3v 3 місяці тому

    스님, 고맙습니다

  • @user-ct8yp9rq9r
    @user-ct8yp9rq9r Рік тому

    광대심 연습하며 얼차렷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cs2ez7fe4u
    @user-cs2ez7fe4u Рік тому

    🙏🙏🙏

  • @user-fn8lf7uq7z
    @user-fn8lf7uq7z Рік тому

    법문 잘 들었습니다.

  • @user-bo4vc1mj4i
    @user-bo4vc1mj4i 2 роки тому

    원빈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 @user-zm1uj2rr8m
    @user-zm1uj2rr8m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스님
    13회방송 반복해서 들어야될것 같습니다 있다왕 없다왕 무아왕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user-cy1mj9hc7h
    @user-cy1mj9hc7h 4 роки тому +6

    원빈스님의 천수경에 이어 '금강경에 물들다' 너무나 참신한 강의 감동 그자체입니다.
    특히 13강은 두고두고 새겨들어야 금강경이해에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혁명가이신 부처님께도 감사와 찬탄 올립니다()

  • @dreamindreamoutnow9151
    @dreamindreamoutnow9151 4 роки тому +4

    잘 들립니다. 고맙습니다.

  • @user-vb4on1ut6d
    @user-vb4on1ut6d 4 роки тому +3

    요즘 제일 궁금해하던 제법무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무상하고 고인데 머하러 나에 집착하냐. 무아의 왕국. 진공묘유. 이런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음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satori-JY
    @satori-JY 4 роки тому +4

    아,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 @user-dj5jk5td3y
    @user-dj5jk5td3y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dh8op1xq1p
    @user-dh8op1xq1p 4 роки тому +3

    있다왕국 없다왕국...
    얼마나 더 많이 들어야 무명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요 스님....감사합니다^^

  • @user-is9qg2fs6h
    @user-is9qg2fs6h 3 роки тому +2

    불자의 입장에서 창조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마침 보게 되었네요

  • @user-iy5xg7dj9v
    @user-iy5xg7dj9v Рік тому

    원빈 스님 ()()()
    스님의 법문 너무나 명쾌합니다 !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zg1di2lq8h
    @user-zg1di2lq8h 2 роки тому

    금강경에 점점 물들어갑니다 스님 덕분 입니다

  • @user-zo6ok3vl6o
    @user-zo6ok3vl6o 4 роки тому +3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있다 왕과 없다 왕, 있다도 아니고 없다도 아닌 길을 제시한 부처님의 중도. 이렇게 구분할 수도 있구나 싶어요.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인 것은
    내용 중의 없다의 왕이 유물론으로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없다의 왕은 허무주의인 것 같습니다.
    유물론은 있다 왕국의 한 분파가 아닐까요.
    나는 있다. 그렇지만 현존하는 지금에 한정해서 있다. 이게 유물론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현세에서 불로장생을 바라죠.
    없다 왕국이라고 분류할 수 있나요?

    • @lets1062
      @lets1062 4 роки тому +1

      그 허무주의를 극복하려고 물질에 집착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주변에도 없는(?) 사람들이 있어보이려고 샤넬,롱패딩 같은 걸로 치장하잖아요. ㅎㅎ
      그런데 "있다/없다"는 절대적이 아니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어릴때는 부모가 "있기"를 바라지만, 커서는 치매걸린 부모가 "없기"를 바랍니다.
      롱패딩도 추울때는 좋지만, 여름에는 거추장스럽습니다.
      "있다/없다"를 절대적으로 구분짓는 것들은 종교장사치라는 사깃꾼들입니다.
      불교는 중도라 다행입니다.

    • @user-gx1xk5rx6d
      @user-gx1xk5rx6d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바대로 말씀 드리자면
      허무하다 허무하지 않다라는 개념 자체가 실체가 없는 생명현상 즉 인간이 일으키는 관념이라고 봅니다
      우주는 인간의 관념과 욕망에 관여하지않고 변하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변화에 따릅니다
      변화를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거나 하는 관념자체도 인간이 일으킵니다
      생명현상이 발생하기 전에도 발생한 후에도 발생이 다 마친 후에도 우주는 변화하고 움직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nn8po5su1e
      @user-nn8po5su1e 9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에서 있다 없다라는 말은 '나'를 중심에 두고 분류한 용어라고 보면 유물론은 없다왕에 속하겠지요.

  •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Місяць тому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