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을 모르고 내일일 을 모르는게 인생이죠 ᆢ
여행보다는 즐겁게 살고자하는 마음이 우선 아닐까요?
오늘 설명내용은 60대에 여유있는 돈이 있는 분들에겐 딱 맞는 답으로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여유돈이 어중간해 외국 여행가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국내 여행이라도 알차게 다닌다면 외국여행 못가도 큰 행복을 맛볼수 있기에 국내여행 충실히 다닙시다 하나만 고언드리는다면 60대 이후 공부와 독서를 많이 해서 돈도 벌고 여행도 가는 더욱 차원높은 행복한 인생으로 살아가시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다 쓰고 죽자! !! 옳소!!!!!!!
네
기본이 중요한것같아요
좋은말씀 새겨듣고갑니다
여행은 다녀 본 사람이
즐겨가는것같아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늙어지면 못 노나니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다리 후들 후들 거리기 전에 ...
감사합니다 선생님ᆢ
주변에 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거의가 돈을 다 못쓰고 죽습니다. 그들의 삶 또한 윤택하지 못했습니다. 죽기 전에 돈을 써야 그것이 자기 톤입니다. 홍님의 의견엔 적극 동의합니다. 저도 60대 중반에 접어들어 일년에 한번은 꼭 여행가려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육십 중반이 넘으니 나도 모르게 무릅이니 발목이니 아프네요.벌써 아플줄 몰랐는데....
먹고 노는데 돈 쓸 시간도 얼마 안남은듯 합니다.
일만하다 병석에 눞고 싶지 않기에 일은 안하고 놀러 다니긴합니다.
노부부 기본 생활비는 얼마 안드는듯합니다.
너무 아끼진 않지요.
나이들면 쫌 쓰고살지
갈때는 싸가지고 가는것도
아닌데~~
여행도 좋긴한데... 외국여행 다니다 보면 여행에 목숨이라도 걸었듯이 수많은 곳을 빡빡한 일정으로 다니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이죠. 그런데 제 눈엔 그닥 부럽게 보이진 않더군요. 대체로 보면 말들도 많고 ( 다닌곳 자랑) 여행이 아닌 관광을 다니는 분들이 많더군요. 한번가면 한곳을 장기적으로 소박하게 그렇게 여행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
나이들면 건강 챙기고 수준있는 식단
야무지게 쓰고 남으면 나누어 주고
눈높이 여행 꼼꼼하게 다니면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정말 자유하고 싶네요
애들 결혼 시키고 시간
이 많은데 곰탱이 영감
한테 묶였네요ㅠ
친구같은 부부 라면 노년이 너무 행복할텐데 취미가 안
맞는 배우자랑 보내는
노년은 고통입니다ㅠ
아~ 자유롭게 떠나고
싶다ᆢᆢ😂
올해 70인 저는 에너지가 없고 내향적이라 집콕을 좋아하고 남편은 꾾임없이 일을 만들어서 나다녀요.
우리는 서로 각자 알아서 삽니다.
전 혼자 클래식 공연을 보러 다니고.. 혼자 도서관을 가거나 카페에 앉아서 책보고...
남편은 혼자 잘 차려먹고 알아서 삽니다.
다만 1년에 2번 봄,가을 여행은 꼭 같이 갑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막상 가보면 별거 없어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만이 돌아 다녔는데요 지금은 기억 하나도 안나요. 인제는 도라 다니기 시러요. 돈다 썼는데 안주구면 책임 지켜야 합니다.😊
은근 기다려 진다는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조용히 인생을 마무리하고 내세를 준비하는데에는 돈이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여행보다는 건강과 안전과 마음의 수양이 더 중요합니다.
일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있습니다. 정년퇴직한지 3년 되었습니다...무조건 집을 떠나서 직장을 잡았습니다.
44년째 살다보니 너무 덤덤하여 외지에 시니어 일자를 잡았습니다.
지금의 60대 중반 이전 세대는 연금 150만원이상 현금 2억원이상 가진 은퇴자들이 동 세대의 30%는 됩니다. 다 쓰고 죽자 하시는데, 괜찮은 은퇴자들 중 재산의 80%이상 쓰고 가시는 분 별로 없읍니다. 대부분 50%도 못 쓰고 죽을겁니다. 저도 65세인데, 낭비하지 않고, 그런대로 알뜰하게 소비하니, 지방에서 부부가 월 260만원 정도는 씁니다. 현금은 2.9억원 굴립니다. 빚없는 집 1채에 실거주하니, 실컷 살다가도 1억원이상은 남겠지요. 거주하는 아파트는 팔 생각도 없고, 월 60만원 주택연금 받으면, 연금과 이자 290만원 등 월 350만원으로 70대 노부부의 생활은 되겠지요. 목돈은 실컷 쓰다가 남으면, 자식들에게 집 대신 나누어주고 가면 되고요. 낭비할 필요도 없고, 자린고비로 살 필요도 없고, 쓸때는 팍팍 쓰다가, 아낄때는 아끼면서 적절한 소비가 뿌듯한 노년이 되죠. 지인들 밥값 몇푼 결재에 신경쓰이면 안 되죠. 1년에 2번 쏘는데, 1회 20만원 정도. 그래도 생각보다 노후생활비 별로 안 듭니다. 월 260만원과 현금 2.8억원 정도 굴리면 그런대로 삽니다. 빚없는 집 1채는 기본이고요. 주택연금으로 월 60만원이상 평생 받으니까요.
안녕 하세요
여행 ❤
듣기만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당장 떠나고 싶네요~~~
인생 거덜날까봐 지갑 못 여니ㅠ
매월 따박따박 죽을 때 까지 나오는 연금 있다면 좋겠네요.
여행이 좋은 건 아는데,
엄두 내기가 쉽지 않네요.
에고 ㅠㅠ
여행을 가면 마음이 넓어지는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패키지여행은 너무 힘들어요 자유 여행이 좋아요
패카지 여행 ..버스에 닭장처럼 앉아서 여기 끌려가고 저리끌려가고..거기다 아침 새벽에 시작하는 뻑뻑한 일정..no thank you..
내가 돈을 아끼는 이유는
내가 돈 걱정없이 살고 내 자식과 자식의 자식들이 돈 걱정없는 인생을 살게 하고 싶어서
인생은. 공수레공수거 인색하지. 않기 욕먹지 않기 따뜻한
마음갖기 친구의 맘
즉 상대방의 맘을잘 읽는게 늙음을 행복하게하는겁니다
풍족한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지인들 모임때 밥값(15만원 이하) 쏘는데, 너무 좋읍니다.
베풀고 산다는것이 참으로 좋네요.
진짜 부자라면, 기부 등 베푸는 삶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여행 좋죠. 요즘엔 크루즈 여행 가고 싶네요. 그런데 미국에 가보니 한국에서 번돈으로 쓰기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물가가 2배정도 되다보니 돈이 상당히 들어갑니다.
노후에 여행을 많이다녀야 잘사는 인생인가요 ?
나는 왜 가고 싶은곳이 없는지
고작 가봐야 낚시나 머물러 술마시는건데 내가 잘못된건지요
내친구 쐬빠지게 돈벌어 자식 다주고 70이넘어서 까지 용달차하고 쐬주먹고싶으면 번데기 캔 사다먹고 돈아까워서 돼지괴기도 못사먹어 겨울엔 난방비 아낀다고 전기장판 깔고자드라
여행을 실어하는 사람도 있죠~~
미련곰땡이가 아니예요 ㅠ
저희 어머니도 여행싫어하셨는데 살펴보니 이렇더라구요.
-어릴때,젊을때 다녀본 경험이 적어 즐기는걸 모른다.
-체력이 약하고 귀찮아한다.
-낯설은걸 두려워하는 불안감이 높다.
-돈이 없다. 평생 여유로운적이 없다보니 여행은 즐기기보다 돈부터 떠올림.
쓰지도 못할것 뭐하러 버나요 5월 2일 제네시스80 신청하러 가요 돈은 쓰라고 있는건데 꼭 외국만 가는게 여행이 아니고 국내도 평생 다녀도 못다닌다는 남편말~!😊😊😊
내용은 하나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것 또한 먹고살만한 사람들의 여윳소리
노인 절반이상이 빈곤층인데 하루 세끼 제대로 먹고살기 어려운 현실
자린고비 소리듣더라도 본인 남은생 동안 나라에 손 벌리지않고 그런대로
살아가려면 역시나 현금이 제일 중요. 주변사람 좇아 여행다니면 한때의
즐거움을 살수있지만, 찾아오는 궁핍은 누가 보충해주려나.
다 쓰고 죽으면, 자식들에게 민폐입니다. 70%만 쓰고는 30%는 남기고 가면, 마음 편하게 갑니다.
노후에 조금씩이라도 베풀고 살면, 뿌듯하고 기분좋은 삶입니다.
😅
나이들면... 여행자가 아니라 순례자가 된다...
건강하게 또는 좋은데 보내달라고 108순례, 오체투지 성지순례 등
돈많으면 쓰고 살아야지 없는사람은 아예 생각도못하지만
언제죽을지몰라서못흐는것이지요
여행은 댓가가 큰 취미입니다. 미디어에서(팔아먹으려고) 하도 좋다좋다 해서 그렇지 그렇게 좋을것도 없습니다. 아니, 좋은게 있지만 그 댓가가 너무 큽니다. 동네 공원, 동네 뒷산을 가더라도 일상을 낫설게 볼수 있는 눈을 가지면 먼 곳에 여행가서 돈쓰고, 시간쓰면서 다닐필요 없습니다.
은퇴후 여행간다는 건 사실 현실적이지 않은. 다리도 오래 걷지못하고 장거리 바행기타기도 쉽지않은..젊었을때 무조건 돈아끼지 말고 여행가야, 나중에 돈모아서 은퇴하고 어쩌구니 환상. 남미나 아마죤같은덴 젊은이들이 레져하러 가는곳, 이런데 노인들 같담 자연온천만 들어가도 심장마비와서 외국애서 저승길행. 노인들에겐 전원주택 사서 과수원 정원등으로 편하게 사는데 돈아끼지 말아야.
주변에보면 돈있는사람들이
돈을더 안써요
안먹고 안입고
모으는게 습관이되서
그런듯요
곁에서보면 답답
자녀들은 죽기만
기다리겠죠?
제 지인이 시엄니가 일회용품 씻어쓸 정도로 아낀데요.그러는 모습이 안쓰럽긴한데 내 부모도 아니고, 나중에 우리돈 될텐데….하더군요 ㅎ
뭘 다 쓰나 자식도 주고 본인도 써야지...
내가바로 미련퉁이네. 그렇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는 만족감은 무시할수없는데
나는 80대
콕콕 상대방 아픈 곳을 찍어내는 말 솜씨
또 한 수 배워갑니다
또 어떤 주제를 갖고 방송에 임하실까? 내가 고민 됩니다~~
그렇게 좋은말씀만 하시는데
본인은 어떤삶을 사는지 진정 행복한지
주변관계는 좋은지 궁금합니다~
돈이 없는데 무슨 돈
절은이들 돈 없어도 습관적으로 여행가지
나이든 사람 특별한 경우빼고
노후 걱정에 무슨 여행
결코 대부분 돈 없어서 죽는데
무슨 수전노 소리를 하는지
쓰죽회 모임
엄회장님 생각나네요
쓰고 죽자는 모임~~~~
몇년몇월에
죽는다는것만
알아도 다쓰고죽을텐데언제죽을지모르니 돈떨어졌는데도 안죽으면
어떻게하죠
쓸때업는소리하지마
돈 없고 나올때 없어면
행복도 친구 문화생활
모는게 물거품
없는자여 분수에 맞는
생활 하지 않으면 지옥생활 남이야 뭐라든
본인 자신에 분수에 맞는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흙수저 금수저 따라가면
인생 거들 납니다~~
다 쓰고 죽으면 좋은데 문제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거죠
다 썼는데 안 죽으면?
그지가 돼는거
죠
너무나도 맞는말만 하시네,
칠십넘은 내주위에도 돈많다하고 건물주 돈걱정없다는 나이많은애들많다, 천원짜리도 안쓴다.아예 카드한장달고 현금은 아예없이,, 너무불쌍하고 측은하다, 얻어먹는거는 걸씬들린 걸뱅이처럼 과식하고,, 주위에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