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18일 혜암큰스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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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кві 2020

КОМЕНТАРІ • 41

  • @user-ps1qo1di6u
    @user-ps1qo1di6u 3 роки тому +9

    세상에 어디서 이런 귀한 법문을 자비심 가득한 법문을 들을 수있단 말인가? 스님은 물론이고 이런 귀한 말씀 올려주신 분께도 말로 다할 수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 @user-iy1nl8pv5p
    @user-iy1nl8pv5p Рік тому +4

    큰스님법문듣고조금씩깨달아가는은혜가

  • @user-nw5kt2bs7h

    큰스님 감사합니다. 아주 속이 뻥 뚫리는 법문이십니다. ㅠㅜ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user-qi1th8hy2j

    감사합니다

  • @user-mv8tc2rp9l
    @user-mv8tc2rp9l Рік тому +8

    큰스님

  • @user-lc2yt4ck2b
    @user-lc2yt4ck2b 3 роки тому +13

    스님 밝은법문 고맙습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 @user-kz7dg8qj9l

    고구정녕 공부하라는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죽을때까지 실천하겠습니다

  • @user-oq3ze2nh6w
    @user-oq3ze2nh6w Рік тому +6

    혜암큰스님 법문이나마 듣게 되여 무량감사합니다 법문올려주신분께두 감사합니다.

  •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4 роки тому +17

    거룩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 @user-dw9uj2cy6p
    @user-dw9uj2cy6p 3 роки тому +4

    우리큰스님법문듣고 성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 @user-fo5ql1oc3b
    @user-fo5ql1oc3b 4 роки тому +21

    진정한 스승 스승이라는 단어는 이분을 위해 태어났다

  • @user-ps1qo1di6u
    @user-ps1qo1di6u 3 роки тому +5

    화두가 흐릿해질 때마다 옆에두고 듣고또 들어서 평생 가슴에 새겨두어야 하는 금과옥조같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절절한 말씀이시다.

  • @user-ps1qo1di6u
    @user-ps1qo1di6u 3 роки тому +7

    혜암스님 진짜 도인 맞다.

  • @user-gr3vh5ob3v
    @user-gr3vh5ob3v 4 роки тому +12

    좋은법문말씀 감사합니다

  • @user-er8po3ci9g

    스님 감사합니다~~^^

  •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3 роки тому +14

    부처님에 은혜는

  • @progressiveskydivingschool7569

    혜암스님 너무 귀여우셨네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눈물이 납니다. 의지하고 싶어도 의지할수도 없고 나도 죽을 날이 가까운데 생사는 커녕... 한치 앞도 못보는데...

  • @happyrabbitkang
    @happyrabbitkang 3 роки тому +9

    일심 합장

  •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3 роки тому +5

    나무석가모니불 문수사리 보현보살

  • @user-ig6no4vx8n
    @user-ig6no4vx8n 4 роки тому +11

    스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