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돈을 모으면서 돈 모이면 아파트 사고 돈 모이면 아파트 사고 돈모이면 상가사고 그러면서 실제로 나는 판자집 살면서 구입한 집들 상가는 다 월세 돌리며 임대수익 내고 사업소득은 따로 또 모았는데 모으는데 주력을 하다보니 통장에 돈이 얼마 있고 내가 가진 부동산이 몇개가 있고는 아 그런가부다 하는데 최근 어머니 다리건강 때문에 살던 월세집에서 나와서 평지에 신축 아파트 입주 하면서 그때 처음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음 그렇게 우리가 가난한거 이제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버스비도 아끼실려고 걸어다니셨는데 직접 체감을 시켜드리니 너무 좋아하심 나도 그렇고 티비도 이번에 lg oled 83 g4 질러버림 쇼파도 좋은거 사고 엊그제 새벽에 고민이 많아서 단지 산책하는데 우리신축 아파트라 그런지 보고 있으니 나무도 이쁘고 아파트 외벽 벽돌도 너무 이쁘고 심지어 아파트에 있는 모든게 이뻐보임 그러면서 새벽에 눈물이 났음 통장에 돈만 찍혀있고 살아보지 않은 누려보지않은 집들 가지고 있어도 몰랐다가 내가 내 부를 누려보니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눈물이 30분동안 내내 남 지나간 세월이랑 고생한 기억 자수성가한 그런 기뷴들 … 그담날 기분이다 하몀서 혼자서 피자랑 치킨 시키는 사치부림 ! 7만원치 나한테 인색함 직원들 이랑 단체회식하면 100만원도 그냥 씀 나한텐 못씀 어머니생각나서 울엄마는 찬밥에 국이랑 대충 먹음 … 버스도 잘 안타고 걸어다니는데
존경스럽네요. 가치관 공감합니다. 와이프랑 저랑 소소하게 배달음식으로 행복 느끼고 그냥저냥 모으면서 사는 편인데, 친구들은 삶의 질이 당장은 높더라고요ㅎㅎ 수입은 제가 친구들 몇배인데...ㅋㅋ 확률은 정말 낮아도 이번에 청약 떴을 때 남들 계약금 없어 지원조차 못하는거 보면서 한번 더 느끼네요. 더 악착같이 모아야겠습니다 ㅎㅎ
ㅜㅠ 저도 비슷해요.. 저도 돈 모으면 아파트 사서 세주고 미국주식 사모으고 그렇게 13년넘게 하루 10시간 일해가며 회사 기숙사에서 직원들이랑 살고 주거비 아까워서 원룸에서 지내다 이번에 나도 좀 누려보자 싶어 신축아파트 들어왔는데 임차인분들이 누리는 내집이 이런거구나 너무 좋다 싶어 눈물이 나서 너무 공감됐어요ㅠ 저도 한시간거리는 그냥 걸어다니고 식비 아까워 회사에서 밥 먹으면서 가족들에게는 가격표 안보고 사주고 비싼 밥도 턱턱 사고 그러면서 제 생각이나서 눈물이 났어요ㅠ 이제 저는 저를 귀하게 대해주기로 했어요😊
얼마를 버는지보다 얼마를 쓰는지가 더 중요한거임 대기업 다닌다고 다 돈 많은 거 아님 결국에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내 주변에도 대기업간 애들은 그 월급 뽕맛에 막 쓰다가 돈 못모으고 결국 집 살 시기 다 놓침 근데 걍 중소 다니는 친구는 적금 ㅈㄴ 열심히해서 이번에 신축 들어감
연봉 7정도 되는 대기업인데 ㅈ같은건 소득높다고 나라에서 해주는 기금이란 기금은 다못받음 그러니 대기업이 집을 못사는거임 중소는 무슨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대기업도 열심히 해서 들어간건데 대기업 돈은 돈도 아니고 중소기업 직원 돈만 돈인가? 정책을 좀 바꿔야함 모두에게 평등하게… 디딤돌만 봐도 소득 다짤리니 높은 금리로 받아야해서 같은돈을 빌려도 우리는 매달 몇십만원의 이자를 더 내는셈
댓글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억대 자산가들 많지 않다하고 심지어 청년들 빚 있는 애들도 많고 일 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고하지 히키코모리라고 아예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는애들 심지어 그 사람들이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보다 훨 많은데 ㅋㅋㅋㅋㅋ 댓글만보면 아주 다 억씩 있고 년 2,3천씩 모으고 다 대기업다님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미래가 아주 밝겠어
이게 진짜 이중적임. 이 쇼츠에선 저리 댓글달고 저출생, 실망노동자 지적하는 다음 쇼츠에선 죽는소리 쓰겠지. 사람이 상황을 선택하기보다는 상황에 사람이 결정지어지는 정도가 강해지는 듯한 요즘임...상황에 따라 개인의 다른 측면이 드러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나 요즘은 사람들이 그 드러남의 과정을, 스스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인식을 못하는것같음. 그냥 자판기 기계마냥 연산적 과정으로 상황이 투입되면 반응이 튕겨나오는 느낌임..
30살에 중고차로 티볼리를 사고도 4천만원을 모으고 문득 안정적으로 살고자 소방관 준비만 2년.. 그렇게 내 자산은 2천만원 남아있었다. 공부만 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모아둔게 점점 없어지니 불안감까지 휩싸여서 뒤도 안돌아보고 공시 준비를 관둠, 다시 취업 후 월급의 6~70퍼센트는 저축 합니다. 그렇게 다시 자산 3천만원이 됐는데 남들은 이 나이때 더 벌었겠지만 저는 다시 통장잔고가 +되고 있음에 앞날이 더 기대됩니다.
솔직히 대부분 버는건 크게차이안나는데 부모들 재력은 빈부격차가 꽤 심하다 누구는 10억,20억 자가 있고 재산있고 부동산 있고 그런데 누구는 빌라살거나 한푼도 없는 부모도 많다 아무리 잘벌어봤자 부모가 재산한푼 없으면 그냥 본인만 죽어라 돈버는 노예인생 살아야함 부모가 나름 재산 잘쌓은 사람들은 나중에 상속받으면 돈부담 많이 줄어듬
저도 수입은 적지 않은데 돈 모아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돈모으는기쁨보다 쓰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배우자 뜻에 따라 돈 모으기 시작했는데 첫번째 목표 금액 찍고나니 더 욕심나고 어느순간 매일 가던 카페를 안가고 집에서 내려마시고, 집에서 밥 해결하고 나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오 돈이 모이기 시작하고 거기에 이자가 붙고 더 모이고 이자가 붙고 이게 반복되니 돈 모으는 재미가 진짜 쏠쏠합니다 젊으신 분들이 이 기분을 조금이라도 일찍 느껴보길 바래요.
레버리지 개념으로 봤을때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내 시간을 담보로 타인에게 봉사한 대신 돈을 받는다는 개념이라... 난 월급 나오는거 무조건 전부 투자로 돌렸음.. 돈을 얼마를 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걸 어떻게 투자하느냐와 경제관념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하고 실생활에서 무분별한 소비가 되어지는 부분을 컨트롤 할수 있어야 그게 본인의 재산과 지적재산이 됨...
저는 중소기업다니는 30대인데 지방이지만 돈모아서 신축아파트 대출50%끼고 연이율 1.7%에 구매하고 수입차 대출없이 신차로 한대 뽑았어요. 저에게 자동차가 가장 큰 사치인데 그냥 10년동안 고생한거 나에게 보상해주고 싶었어요. 다른댓글에 보상이란 말이 공감되서 써봤어요. 물론 남둘에겐 적은돈일 수 있는데 그래도 통장에 2억넘게 모일때까지 전세빌라에서 베이직하우스 휜티로 여름나면서 아득바득 모았는데 막상 그돈 써서 누려보니까 저축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요새는 재테크에 관심이 생겨서 더욱 열심히 저축중입니다. 앞으로 10년동안 모아나갈 돈을 어떻게 더 불릴까 새로운 계획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나는 차도 필요없고 구축아파트 원금 대출 껴서 살 생각으로 돈 차근차근모아놨다가 별 갑자기 크게 아파가지고 회사 퇴사하고 결국 그돈으로 의식주해결 병원비 해결하고 있음. 참 알차게 모았다 2년6개월동안 퇴직금과 연차도 별로 안써서 연차수당까지 받으니까 내가 생각한 돈보다 더 모임. 아직도 40%정도 남았지만 다시 돈을 모아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음.
대학교1학년 마치고 군대 제대하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다음부터는 학자금대출 + 생활비대출 100씩 풀로 받아서 집에 드리고 과외로 어찌저찌 용돈 충당하면서 대학교 졸업하고 나니 빚만 4000 가까이 쌓여있었네요 ㅠㅠ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거 갚느라 아무것도 못했고, 다 갚자마자 제로 상태에서 와이프랑 결혼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아무것도 없이 비전만 있던 저랑 결혼해준 와이프한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30살에 5000모았고 그거 차 일시불로 사고 여행가는데 다 꼬라박음. 그걸로 즐겁게 살면서 다시 돈 모으다가 33에 아파트 청약당첨. 3억 가까이 대출받고 임대놓으니 대출원리금보다 월세가 더 높아서 돈이 더 잘모임. 그동안 아파트값은 2억5천가량 뛰었고 곧 내가 입주할 예정. 집 차 안정적 직장까지 다 가지니 이렇게 맘편하고 행복할수가 없음. 30중반에 이정도 이뤘으면 부자는 못되더라도 아쉬울거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곧 승진하고 급여 오르면 차도 외제차 한번 몰아볼 생각에 설렘
결혼을 안하는게 돈때문이 일부 맞는게, 스드메니 프로포즈니 연애중 사치성 소비들 때문에 7자리 모을것도 0 두개가 퇴보함. 자산을 사기위해서 돈이 나가는거면 몰라도 Insta플레이스 몇 곳 따라다니는 정신 머리로 돈 못모음. 집 살 돈도 안되면서 몇 시간 대여하는곳, 허니문 여행 몇천만원 때려 박고 돈 없어? 능력 안돼? 지 분수도 모르고 소비수준은 봉황을 따라가려니.
3억4천짜리 아파트 대출은 1억7천 남아있음. 주식으로 4천5백정도 있음. 현금없음. 신형 싼타페 구입함. 차 포함 영끌해서 자산 2억5천임. 근데 무엇보다 살면서 소중한건 가족임. 부모님 와이프 우리 새끼 둘. 서울이었으면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함. 지방에사는 우물안 개구리라 너무 다행임. 외벌이 애둘 애비치곤 엄청 모으는 편임. 경제관념 비슷한 와이프 만난것도 복임. 이제 서른 후반인데 마흔 전까지 주식+현금 1억 달성이 목표. 아자아자
월부 채널과 외 경제 유튜브를 접하면서 돈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정부 적금 두 개와 주식 청약 등돈 모으는 데에 재미가 생겨 이번에 정부 적금 하나는 3년 만기가 되었어요 돈에 돈 자도 모르던 저라 너무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는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16년 23살에 입대 이등병 월급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국내주식을 시작함 현재 삼전 평단 4만3천원 신라젠에 무지하게 물려서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함 제대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이것저것 공부하다가 28살부터 월급 받으면 200만원씩 미국주식에 갖다 박음 매년 몇십퍼씩 먹긴 하지만 원금이 적으니 돈 불어나는게 갑갑함 30살인 지금 2억 보금자리 대출로 3억짜리 나홀로 아파트 구매함 잘한 선택인진 모르겠음
26인데 이제겨우 5000만원 모았어요.. 30전까지 1억모으는게 목표인데 20대 초에 이런영상보고 모으기 시작했거든요 1억 가지고 뭘할순 없겠지만 이상하게 낭만이 있어서 그냥 모으고 있네요 😂 부자되신분들이 꼭 5000은 모아봐야 앞으로 더 잘모은다는데 저축 습관은 길러진것 같네요
ㅎㅎ 학생때부터 돈에 관련된 여러가지 개념들에 대해 가르쳐주는 수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비교적 빨리 깨닫고 20대 중반부터 모으고 재테크 했어요. 직접 모은 돈으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이제는 결혼도 해서 남편과 함께 40대쯤에 경제적자유를 이루어보자는 새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맞벌이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작은 목표부터 계속해서 이루어 나가는 경험을 하면 큰 목표에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예전이랑 달라서 요즘은 남자들은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하고 취업준비하고 뭐 하다보면 빨라야 20대후반 취업하고 늦으면 진짜 30대에 첫 취업 하는 사람들도 많음 … 그리고 취업하면 몇년은 뭔가 나가는 돈도 많고 돈 모으는법도 잘 몰라서 많이벌든 적게벌든 이상하게 월급 잘 못모으게됨 ;
난 고졸로 20살부터 일하다가 어릴 때 투자에 눈을 떠서 25살에 10억 만들고 퇴사했음 실컷 놀고, 재투자로 실패하고, 사고 나고 살다보니 올해 30살인데 3천도 없게 됨 요즘 재취업도 쉽지 않고, 월에 3억도 벌어봤던 과거가 오히려 발목을 잡아 아직 평범히 재기할 수 있는 나이 같은데도 취업전선에서 진득히 노력하기가 쉽지 않음 도피성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물론 이것도 쉽지 않음 다들 한 번 모으면 계속 우상향하고 행복할 거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삶도 있음을 알리고 싶었음
ㅠㅠㅠ 소기업에서 자취하며 저축만 하면 어쩔수없죠... 스스로의 가치를 올려서 이직후 월급 상승을 하거나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하며 자금을 굴려야하는데 둘 다 막막하네요😂 그냥 부지런히, 열심히는 모두가 하는 노력인지라 평범한 사람들은 쉽지않겠지 그리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들은 너도 나도 30전에 1억부터...
20년간 돈을 모으면서 돈 모이면 아파트 사고
돈 모이면 아파트 사고 돈모이면 상가사고
그러면서 실제로 나는 판자집 살면서 구입한 집들 상가는 다 월세 돌리며 임대수익 내고 사업소득은 따로 또 모았는데 모으는데 주력을 하다보니 통장에 돈이 얼마 있고 내가 가진 부동산이 몇개가 있고는 아 그런가부다 하는데 최근 어머니 다리건강 때문에 살던 월세집에서 나와서 평지에 신축 아파트 입주 하면서 그때 처음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음
그렇게 우리가 가난한거 이제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버스비도 아끼실려고 걸어다니셨는데
직접 체감을 시켜드리니 너무 좋아하심
나도 그렇고 티비도 이번에 lg oled 83 g4 질러버림
쇼파도 좋은거 사고
엊그제 새벽에 고민이 많아서 단지 산책하는데
우리신축 아파트라 그런지 보고 있으니 나무도 이쁘고 아파트 외벽 벽돌도 너무 이쁘고 심지어 아파트에 있는 모든게 이뻐보임
그러면서 새벽에 눈물이 났음
통장에 돈만 찍혀있고 살아보지 않은 누려보지않은 집들 가지고 있어도 몰랐다가
내가 내 부를 누려보니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눈물이 30분동안 내내 남 지나간 세월이랑 고생한 기억 자수성가한 그런 기뷴들 …
그담날 기분이다 하몀서 혼자서 피자랑 치킨 시키는 사치부림 ! 7만원치
나한테 인색함 직원들 이랑 단체회식하면 100만원도 그냥 씀
나한텐 못씀 어머니생각나서 울엄마는 찬밥에 국이랑 대충 먹음 … 버스도 잘 안타고 걸어다니는데
존경스럽네요. 가치관 공감합니다.
와이프랑 저랑 소소하게 배달음식으로 행복 느끼고 그냥저냥 모으면서 사는 편인데, 친구들은 삶의 질이 당장은 높더라고요ㅎㅎ 수입은 제가 친구들 몇배인데...ㅋㅋ
확률은 정말 낮아도 이번에 청약 떴을 때 남들 계약금 없어 지원조차 못하는거 보면서 한번 더 느끼네요.
더 악착같이 모아야겠습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데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
너무 멋있고 소중한 경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감동이에요 이제 즐기고사세요 저도 힘내야겠어요
ㅜㅠ 저도 비슷해요.. 저도 돈 모으면 아파트 사서 세주고 미국주식 사모으고 그렇게 13년넘게 하루 10시간 일해가며 회사 기숙사에서 직원들이랑 살고 주거비 아까워서 원룸에서 지내다 이번에 나도 좀 누려보자 싶어 신축아파트 들어왔는데 임차인분들이 누리는 내집이 이런거구나 너무 좋다 싶어 눈물이 나서 너무 공감됐어요ㅠ
저도 한시간거리는 그냥 걸어다니고 식비 아까워 회사에서 밥 먹으면서 가족들에게는 가격표 안보고 사주고 비싼 밥도 턱턱 사고 그러면서 제 생각이나서 눈물이 났어요ㅠ
이제 저는 저를 귀하게 대해주기로 했어요😊
내가 다 기분이 좋네~
돈을 악착같이 모아놓고 못쓰는 사람도 있더라고..
잘했어 쓰니야~👍
30살 1억 모으고 깨닫게 된 점.
노동소득은 자산소득을 이길 수 없다.
허나 노동소득이 없으면 자산을 지킬 수 없다. 계속 일하고 자산소득을 쌓아야 한다
띵언
투자 리스크 헷지 = 안정적인 급여
필승전략
막상 1억모으면 인생 똑같음.. 투자 잘해야 바뀜
@@Mvpiii90공감함 똑같긴했는데 통장에 1억있다는 안정감이 좋았음
1억 있어도 어짜피 쓰려고 모은돈은 아니니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더라ㅋㅋㅋ소소하게 치킨이나 사먹고 계속 모으는중..
어릴때 30되면 집, 차, 자식 3명은 있을줄알았는데 막상되고보니 아무것도 없음 ㅋㅋㅋ
열심히 사셔야할듯
전부는 아니더라도 아무것도 없다면, 열심히 하셔야 겠어요
ㅋㅋ 서른에 집 차 자식있는 사람이 요즘 30살 인구중에 한 상위 5퍼는 되지 않나? 위에 두놈은 진짜 어이가없네
그래도 난 차는 있네 ..ㅋ
빚 없는 게 어디냐
진짜 돈 천만원도 없을때는 차를 사고싶어서 돈 모이면 꼭 사야지 했는데 지금 1 억가까이 모았는데 5천주고 차를 사려고 하니깐 돈이 아까워서 차보다는 이제 아파트 욕심나네요
ㅇㅈ
헉.. 저도...
다들 비슷한가봐요😂
오천짜리를.안사면됨
제가 딱 2년 전에 1억 모으고 님처럼 5천 주고 차를 사려했는데 참았어요
그랬더니 저번달에 2억 찍었습니다
1억모으니 2억까지는 금방이더라구요!!!
@@HJ-xq9sy 1억으로 어떻게 투자하셨나요? 제가 1억은 모았는데 어떻게 투자해야할 요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10년금방가네요 ㅠㅠ
20대가 제일 느리게가는거같네요
30대는 결혼하는 순간 그냥 집안행사챙기고 회사다니다보면 10년그냥가네요
이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젊은청춘시절을 똥으로보네;
얼마를 버는지보다 얼마를 쓰는지가 더 중요한거임
대기업 다닌다고 다 돈 많은 거 아님
결국에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내 주변에도 대기업간 애들은 그 월급 뽕맛에 막 쓰다가 돈 못모으고 결국 집 살 시기 다 놓침
근데 걍 중소 다니는 친구는 적금 ㅈㄴ 열심히해서
이번에 신축 들어감
그래봣자 중소는 대기업 몬따라간다,,,,팩트로는 최소2배라 중소는 허리띠 졸라메고 대출끌어쓴건데 그게 대기업친구보다 성공이라할수잇겟나?
둘다 증요해요 100만원 뼈자지게 모았지만 월 1300 버는 지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쌓임
@@게로닥터 집 못 사서 발작 일으키네
연봉 7정도 되는 대기업인데 ㅈ같은건 소득높다고 나라에서 해주는 기금이란 기금은 다못받음 그러니 대기업이 집을 못사는거임 중소는 무슨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대기업도 열심히 해서 들어간건데 대기업 돈은 돈도 아니고 중소기업 직원 돈만 돈인가? 정책을 좀 바꿔야함 모두에게 평등하게… 디딤돌만 봐도 소득 다짤리니 높은 금리로 받아야해서 같은돈을 빌려도 우리는 매달 몇십만원의 이자를 더 내는셈
@@우깜 이거 레알맞다 ㅈ같음
댓글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억대 자산가들 많지 않다하고 심지어 청년들 빚 있는 애들도 많고 일 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고하지 히키코모리라고 아예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는애들 심지어 그 사람들이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보다 훨 많은데 ㅋㅋㅋㅋㅋ 댓글만보면 아주 다 억씩 있고 년 2,3천씩 모으고 다 대기업다님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미래가 아주 밝겠어
Mlb 골든글러브 사이영 ㅈㄴ많음 ㅋㅋㅋ 현실은 아시아 최초 골든글러브는 김하성 한명뿐 ㅎㅎㅎ...개나소나 빅리거랑께~~
댓글 쓰는 동안은 진짜 부자가 된것 같으니까~
이게 진짜 이중적임. 이 쇼츠에선 저리 댓글달고 저출생, 실망노동자 지적하는 다음 쇼츠에선 죽는소리 쓰겠지. 사람이 상황을 선택하기보다는 상황에 사람이 결정지어지는 정도가 강해지는 듯한 요즘임...상황에 따라 개인의 다른 측면이 드러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나 요즘은 사람들이 그 드러남의 과정을, 스스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인식을 못하는것같음. 그냥 자판기 기계마냥 연산적 과정으로 상황이 투입되면 반응이 튕겨나오는 느낌임..
그런애들은 댓글을 안다니까...
가지고 쟁취한 사람들이 자랑하고싶어서 글을 쓰지.
당연한 심리현상이지
히키코모리보다 대기업 직원이 훨씬 많습니다. 히키코모리가 많으면 이미 사회는 붕괴됐어요. 우리 회사만해도 인원이 6만명이 넘는데 계열사 자회사 포함하면 10만인데 이 숫자가 적어보임?
돈 모으고싶으면 일단 부모님 집에서 떠나지 마세요..
돈 모은 애들 보면 다 부모님 집에서 직장생활 한 애들임ㅎㅎ
계속 붙어있으면서 보험비, 통신비, 주거비, 식비 안쓰니까 잘 모으더라고요..
딴건몰라도 통신비 식비까지 안쓰는건 너무 눈치보이지않나요..
@@sm-pd8ni식비는 자린고비 정신으로 부모에게 빌붙는다 치자 통신비는 본인이 내라
맞아요 저도 통신비 보험비는 제가 내요 생활비는 조금이라도 안받으려고 하셔서 외식할때 가끔 제가 계산하는 정도 ..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보험비,통신비,생활비 다냅니다ㅠ 엄마가 하숙비내라네요 안낼거면 나가래요😂
헛소리
빨리 대기업붙어서 주거비 식비 통신비 다지원받는게 베스트임
부모 집에 기생하면 그냥 기생충 되는거임
30살에 중고차로 티볼리를 사고도 4천만원을 모으고 문득 안정적으로 살고자 소방관 준비만 2년..
그렇게 내 자산은 2천만원 남아있었다.
공부만 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모아둔게 점점 없어지니 불안감까지 휩싸여서 뒤도 안돌아보고 공시 준비를 관둠, 다시 취업 후 월급의 6~70퍼센트는 저축 합니다.
그렇게 다시 자산 3천만원이 됐는데 남들은 이 나이때 더 벌었겠지만 저는 다시 통장잔고가 +되고 있음에 앞날이 더 기대됩니다.
저 소방관인데 4천만원 못모음 ㅜ
나랑 비슷한 인생을 사셨네용 화이팅해요!!
@@Shapeofme 소방관 구조쪽 아니면 돈 다 적은걸로 알고있음 ㅜ
@@Koz_zico 세전 5500정도 받네요
@@Koz_zico
숨만쉬어도 거의 나가는 월 고정지출
월세7만원 보증금대출이자 12만원, 관리비 10만원, 폰비6만원, 개인실비 8만원, 회사식비 15만원, (국산 그랜져 소유) 차량 유류비25만원, 차 보험비 8만원, 자동차세 4만원, 넷플릭스 12900원, 유튜브프리미엄 1만원, 휴일 식비 40만원, 청약통장25만원 총합 :150정도
유동지출1
데이트비용 25~30만원, 머리 컷트 3주마다 17000원, 옷구매비용, 기타 용돈비
돈모으기 힘드네요
진짜 부모님이 안가져가야...집안이 유복한 것도 복이지..허허
자식이 돈을 못 모으니까 모아 주려고 뺏어 가셨다는 말 아닌가요??
돈관리못해서 부모님이 관리한다는말인데 따봉수봐라 ㅋㅋㅋ
@@hyerm0진짜로 그런 집안이면 넌 참 복 받은 집안에 태어났다 너는 실수만 안하면 잘 살것이다 돈이 모이는 집안이거든
맞아요 년 천만원 모으는것도 대단한거에요
1년에 천만원은 자취하는 사회초년생 빼고는 잘모으는게 아니에요
대단한거아님
조쏘를 다녀도 년 천도 못 모으면 인생 무책임하게 살고 있는 것 맞음
그건 아닌듯..
얼마나 앰생으로 살면 년 천도 못모음;;
저 느낀게 소비는 의미가 없어요 그 소비 대신에 투자를 하거나 남한테 쓰거나 해요 그게 훨씬 나아요
30초엔 돈이 없는게 당연하죠... 월급쟁이들 받는돈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안쓰고 살순 없고.... 집도 없으면 월세 나갈꺼고... 년 천만원 모으는게 엄청 힘든겁니다...
ㅋㅋㅋㅋㅋ 첫해 진득하게 3천가까이를 모았는데ㅋㅋ 요즘놈들은 지들 쓸거 다쓰고 힘들대ㅋㅋ 개패고싶음
ㅋㅋㅋㅋㅋㅋ 엄청 힘들단다...
@@scottyoko703 월세내고 교통비 내고 생활비/공과금 다 내면서 1년에 천만원 모으는 건 잘하는 거에요. 거기서 조금 더 노력하면 더 모으는 거고요.
@@sh_l_r6813 개념자체가 다르네 2030들은 ㅎㅎ 수고요
@@scottyoko703요즘 조금이라도 모르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기도 하구요.
솔직히 대부분 버는건 크게차이안나는데
부모들 재력은 빈부격차가 꽤 심하다
누구는 10억,20억 자가 있고 재산있고
부동산 있고 그런데
누구는 빌라살거나 한푼도 없는 부모도 많다
아무리 잘벌어봤자 부모가 재산한푼 없으면
그냥 본인만 죽어라 돈버는 노예인생 살아야함
부모가 나름 재산 잘쌓은 사람들은 나중에 상속받으면
돈부담 많이 줄어듬
부모가 중요한건 분명 맞는데 그렇다고 그게 지배적이지는 않음.
뭐 수십억 이상 물려줄수있는 그런 부자아니면 몇억정도 차이는 당대에서 충분히 역전가능함.
@@gman1968안물려줘도 좋으니까 손 벌리지 않는게 중요한거야 자식 앞날을 막아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 👟
@@gman1968이런 마인드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수준을 넘어가야 가질 수 있는 거임. 현실엔 빚 있고 부모님 노후 걱정해야 하는 집들도 많음
저도 수입은 적지 않은데 돈 모아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돈모으는기쁨보다 쓰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배우자 뜻에 따라 돈 모으기 시작했는데 첫번째 목표 금액 찍고나니 더 욕심나고 어느순간 매일 가던 카페를 안가고 집에서 내려마시고, 집에서 밥 해결하고 나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오 돈이 모이기 시작하고 거기에 이자가 붙고 더 모이고 이자가 붙고 이게 반복되니 돈 모으는 재미가 진짜 쏠쏠합니다 젊으신 분들이 이 기분을 조금이라도 일찍 느껴보길 바래요.
돈을 모으는 행위가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것이 아니야. 중요한건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생긴 습관, 생각, 그리고 주변 환경이 너를 바꾸고, 진짜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거지.
이게 진짜 해안 답안
30살까지 전재산 천만원이었고 야가다 1년반 5천 모았는데
입는거 먹는거 크게 달라진건없고
차는 150짜리 하나삼... 지루하지만 내일 나를 위해 참는다
저도 30살까지 돈 못모아서 언니가 뺏어가서 모아줬어요 😂 한번 모아보니 모으는데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처음이 어렵지만 해내고나면 즐거운데 빨리 시작할걸 하는 마음…
저도 언니 갖고싶네욬ㅋㅋ굿굿!!!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이많이 모으실거에요~~
그 언니 저도 좀 소개좀😢
똑같은직장 돈모으는거 차이나는 가장 큰 이유
집 도와준다 안 도와준다 차이
30살에 1억만 모아도 잘한거지
1억만이라뇨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못모은 사람이 태반임 더구나 남자는 불리하죠
1억이뭐여 빚이나없음다행 ㅋㅋ
@jsjang7631 30이면 사회 생활하는데 왜 빚이 더 많을수가 있나요
30에 1억모으려면 졸업하고 한 1년안짝으로 취업해서 매년 3천수준으로 모아야 하는거아녀?? 엄청 잘모은케이스인데 ㅋㅋㅋ
방구석충들이 자기는 30에 집 차 다 있다고 해서 쓴듯 ㅋㅋ
나는 부모님한테 진짜 감사한건
부모님이 아프신데 없고 빚없는거 그리고
초년생인 내가 집에서 출퇴근 할수있다는거
그래서 27살에 1억조금 넘게 모을수 있었어요😊
사실 이게 최고고, 이걸 당연시 여기지않고 돈 모으는게 잘한겁니다. 😊
넌 부모님께 감사해라 그런데 본인 마인드도 좋네 요런놈이 엄친아인 경우가 많지
저도 부모님 아픈데없고 26살때 아파트 제명의로 하나주시고, 2억짜리 매장 직원7명 쓰면서 월천벌게끔 만들어주셔서 오픈 1년뒤 bmw도 일시불로 사고 , 쓸거 맘대로 다써도 돈 몇천씩 잔고 쌓여있어서 부모님께 감사한마음이 넘 커요 😊
레버리지 개념으로 봤을때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내 시간을 담보로 타인에게 봉사한 대신 돈을 받는다는 개념이라... 난 월급 나오는거 무조건 전부 투자로 돌렸음.. 돈을 얼마를 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걸 어떻게 투자하느냐와 경제관념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하고 실생활에서 무분별한 소비가 되어지는 부분을 컨트롤 할수 있어야 그게 본인의 재산과 지적재산이 됨...
우리나라사람들은 금융문맹이 너무많음
오직 어떻게 얼마를 벌지만 고민하고 공부함
돈을 어떻게 투자하는지 공부가 더중요한데
평생 복리의 맛을 보지못한다는거 안타까움
@@손영호-k6o 복리로 10년 20년 끙끙거릴빠에 대기업 들어가면 그만이야~
서구권의 30과 한국의30이 다른게,
걔들은 23부터 직장다녀서 30쯤에는
자식 둘낳을정도고 과장급이고,
우리는 30되어도 정착못한사람 쌔고쌔서ㅋ
엥 서구권도 마찬가지고 결혼 안하고 애 안 낳고… 마찬가지 입니다…
서구권은 세금ㅈㄴ걷어가서 한국보다 돈모으기힘듬
서구권 똑같습니다 ㅋ
너넨 군대 안가잖아 ㅡㅡ
애초에 군대 2년 차이가..
무엇이든 적당히... 악착 같이 사는 것도 필요한 시간이기는 하나 그 시기를 정해놓고 살아야 죽을 때 후회가 없습니다. 정답은 없어요. 매순간 만족하는 삶 살면 그걸로 충분히 성공한 삶이지 않을까 싶네요.😊
24년도 서른은 취업은 어려운데 취업하면 막내급.
저는 중소기업다니는 30대인데 지방이지만 돈모아서 신축아파트 대출50%끼고 연이율 1.7%에 구매하고 수입차 대출없이 신차로 한대 뽑았어요. 저에게 자동차가 가장 큰 사치인데 그냥 10년동안 고생한거 나에게 보상해주고 싶었어요. 다른댓글에 보상이란 말이 공감되서 써봤어요. 물론 남둘에겐 적은돈일 수 있는데 그래도 통장에 2억넘게 모일때까지 전세빌라에서 베이직하우스 휜티로 여름나면서 아득바득 모았는데 막상 그돈 써서 누려보니까 저축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요새는 재테크에 관심이 생겨서 더욱 열심히 저축중입니다. 앞으로 10년동안 모아나갈 돈을 어떻게 더 불릴까 새로운 계획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근데 1억을 모으면 돈을 바로 집에 쓴다는 게 무서움....
여기 되게 대단한 사람들 많네요. 배우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아끼고 배우고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역시 돈을 모으면서 깨닫는 무언가가 진짜 크죠
1억이 작은 돈이 아닌데 집값 보면 턱없이 부족한 돈.
예전엔 대출이 어디가 해줘.. 다 돈 모아서 하나씩 살림 늘리고 몇십년 모아서 집사고.. 대출이 집값올려 논거야
대기업 대리월급 기준 천만? 반년이면 하겠다...
27살에 대학 졸업하고 30살에 5천만원 모으고 느낀점….이미
주변에 친구들은 부모님이 해주신 서울 중심가
아파트와 차를 가지고 잇엇다
이걸 느끼는 순간 부터 버는돈은 다 쓰면서
살아가자는 마인드로 바뀌게됨 ㅋㅋㅋㅋㅋㅋ
졸래 역설적이지만 정말 난 그렇게 바뀌엇음
굳이 벌써부터 안써도 늙으면 알아서 텅장될텐데 쉬엄쉬엄 쓰셈
걔들은 임대료랑 이자로 돈 쓰는거지만 님은 노동소득으로 쓰는거잖아요 그럴수록 더 모아야지 걔들은 화수분 갖고있는데 님은 아니잖아요
27살에 1억 좀 더 모았어요 여행을 좋아해서 천만원 넘게 쓰면서도 아끼면서 모으니까 되더라고요 어렸을때 혼자하는 여행만큼 인생에 갚진 경험은 없다고 생각해요 29살까지 2억 만들어서 월배당 200만드는게 목표입니다ㅎㅎ
어디에 투자하시나요??미국배당주??저는 모으기만했지 투자할줄모르겠어서 ㅜㅜ
2억에 월 200하려면 배당률 10프로는 넘어야 하는데 요즘 그런 배당주가 있나요?
@@이현준-p8m 커버드콜etf는 10%넘는거 많아요 목적에만 맞게 투자한다면 커버드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호이-k4q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동하-o2o 그렇죠 저도 위에 분 처럼 2억으로 월200되는 상품이 있나궁금해서 물어봤었어요~~ 국내주식말고 해외주식을 해볼까해서...
솔직히 장사나 사업해서 빠르게 돈버는거 아닌이상 빠른 취업으로 직장인 월급을 받는다하면 돈 모으기 쉽지않음.
95년생이고 1억5천모았음.. 아끼면서 모았기때문에 돈의 소중함을 알게됨.. 중반까지는 집살생각.. 🥺 노력해봐야지.. ㅠ
혹시 현금으로 모으신다면 꼭 미국주식 장기투자하세요
화이팅
직장인들은 잘모르지만 자영업이 직장인 보다 훨 쉬움
90퍼의 산송장들 빼면 고작 10퍼들과 싸우기만 하면 되니까
솔직히 요즘 필요업ㄱ음 그딴거 ㅋㅋㅋ 부모 재산이 결정함 ㅋㅋ 현실임 ㅋㅋㅋ 친구놈 아무것도 안하고 중소 다니면서 돈 펑펑쓰다가 결혼하는데 부모님이 그래도 고생했다고 신축 아파트 + 펠리세이드 뽑아줌 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인 기준을 제시하는거죠 주위에 금수저들있다고 그거 보면서 자괴감에 자포자기하고 막 살 필요는 없잖아요
@ 그게 맞는데 솔직히 그렇게 내가ㅜ조빠지게 노력해도 저 사람은 못 따라감 그건 현실임
@@구구가가-m6z 맞아요 근데 뭐 따라갈 것 까지야 있나요 우린 우리대로 그들은 그들대로 좀 더 잘 살아보고자 아둥바둥 사는 인생은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부모믿고 흥청망청사는 인간의 끝은 바퀴벌레만도 못하단 생각도 들구요
나는 차도 필요없고 구축아파트 원금 대출 껴서 살 생각으로 돈 차근차근모아놨다가 별 갑자기 크게 아파가지고 회사 퇴사하고 결국 그돈으로 의식주해결 병원비 해결하고 있음. 참 알차게 모았다 2년6개월동안 퇴직금과 연차도 별로 안써서 연차수당까지 받으니까 내가 생각한 돈보다 더 모임. 아직도 40%정도 남았지만 다시 돈을 모아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음.
돈 모으는 재미를 알게 된 뒤엔 저축에 대한 경험을 듣는 것도 흥미로워 지더라구용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돈도 모아본 놈만 돈모을때 고충과 모으는 방법, 돈의 소중함과 월급 쥐꼬리인지 많이 버는지 알지
근데 저영상속 남자는 얼마를 모았다는거야? 왜이렇게 구구절절 서론만 길어?
ㄹㅇㅋㅋ
영상 마지막까지 보면 또 책이나 팔겠지ㅋㅋㅋ
대학교1학년 마치고 군대 제대하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다음부터는 학자금대출 + 생활비대출 100씩 풀로 받아서 집에 드리고 과외로 어찌저찌 용돈 충당하면서 대학교 졸업하고 나니 빚만 4000 가까이 쌓여있었네요 ㅠㅠ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거 갚느라 아무것도 못했고, 다 갚자마자 제로 상태에서 와이프랑 결혼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아무것도 없이 비전만 있던 저랑 결혼해준 와이프한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짜 이게 팩트임 돈 모으면서 자기가 알아가는 과정겪으면서 자신만의 돈 모으는법으 생김
에휴 언제모아 이러지말고 일단 넣기 시작하셈
30살에 5000모았고 그거 차 일시불로 사고 여행가는데 다 꼬라박음. 그걸로 즐겁게 살면서 다시 돈 모으다가 33에 아파트 청약당첨. 3억 가까이 대출받고 임대놓으니 대출원리금보다 월세가 더 높아서 돈이 더 잘모임. 그동안 아파트값은 2억5천가량 뛰었고 곧 내가 입주할 예정. 집 차 안정적 직장까지 다 가지니 이렇게 맘편하고 행복할수가 없음. 30중반에 이정도 이뤘으면 부자는 못되더라도 아쉬울거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곧 승진하고 급여 오르면 차도 외제차 한번 몰아볼 생각에 설렘
결혼을 안하는게 돈때문이 일부 맞는게, 스드메니 프로포즈니 연애중 사치성 소비들 때문에 7자리 모을것도 0 두개가 퇴보함. 자산을 사기위해서 돈이 나가는거면 몰라도 Insta플레이스 몇 곳 따라다니는 정신 머리로 돈 못모음. 집 살 돈도 안되면서 몇 시간 대여하는곳, 허니문 여행 몇천만원 때려 박고 돈 없어? 능력 안돼? 지 분수도 모르고 소비수준은 봉황을 따라가려니.
10년차이고 모으고 불려서 4억 중반. 이번에 청약당첨되서 내집마련하는데 마음이 너무 듯함. 인생의 큰 숙제 하나 한 기분. 흙수저라 물려받을 집도 돈도 없지만😂
3억4천짜리 아파트 대출은 1억7천 남아있음.
주식으로 4천5백정도 있음. 현금없음.
신형 싼타페 구입함.
차 포함 영끌해서 자산 2억5천임.
근데 무엇보다 살면서 소중한건 가족임.
부모님 와이프 우리 새끼 둘.
서울이었으면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함.
지방에사는 우물안 개구리라 너무 다행임. 외벌이 애둘 애비치곤 엄청 모으는 편임. 경제관념 비슷한 와이프 만난것도 복임. 이제 서른 후반인데 마흔 전까지 주식+현금 1억 달성이 목표. 아자아자
30살 미취업자도 많은 현실이라 5천 이상이면 평타
돈 천만원 진득하게 모으는 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다만 그로 인해 포기한
인간관계나 그런건 놔버리게 되더라구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많이 배웁니당❤❤
월부 채널과 외 경제 유튜브를 접하면서 돈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정부 적금 두 개와 주식 청약 등돈 모으는 데에 재미가 생겨 이번에 정부 적금 하나는 3년 만기가 되었어요 돈에 돈 자도 모르던 저라 너무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는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16년 23살에 입대 이등병 월급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국내주식을 시작함 현재 삼전 평단 4만3천원
신라젠에 무지하게 물려서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함
제대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이것저것 공부하다가
28살부터 월급 받으면 200만원씩 미국주식에 갖다 박음
매년 몇십퍼씩 먹긴 하지만 원금이 적으니 돈 불어나는게 갑갑함
30살인 지금 2억 보금자리 대출로 3억짜리 나홀로 아파트 구매함
잘한 선택인진 모르겠음
월급쟁이들은 다 똑같다. 더군다나 정년이나 회사 내 정리로 인하여 정년 한참 남았는데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나의 소비가 나의 수준을 정하는 거래요..
10년을 헤프게 살았으니 이제 바꿔보겠습니다!!
좋은 배우자를 일찍 만나서
혼자서 집 사야할 시간을 반으로
줄이는것도 현명한듯
나라뺏기면 자본소득 없습니다. 대통령님 오늘 2시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오신답니다. 모두 모이세요!!!! 공덕역 4번 출구 직진 100m
26인데 이제겨우 5000만원 모았어요.. 30전까지 1억모으는게 목표인데 20대 초에 이런영상보고 모으기 시작했거든요
1억 가지고 뭘할순 없겠지만 이상하게 낭만이 있어서 그냥 모으고 있네요 😂
부자되신분들이 꼭 5000은 모아봐야
앞으로 더 잘모은다는데 저축 습관은 길러진것 같네요
ㅎㅎ 학생때부터 돈에 관련된 여러가지 개념들에 대해 가르쳐주는 수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비교적 빨리 깨닫고 20대 중반부터 모으고 재테크 했어요. 직접 모은 돈으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이제는 결혼도 해서 남편과 함께 40대쯤에 경제적자유를 이루어보자는 새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맞벌이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작은 목표부터 계속해서 이루어 나가는 경험을 하면 큰 목표에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냥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돈돈 해봤자 별 의미없어요 밥벌이만 하면서 자기 행복 챙기면 됩니다.
30대중반까지도 아무것도 없어서 현타 많이 왔었죠...
예전이랑 달라서 요즘은 남자들은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하고 취업준비하고 뭐 하다보면 빨라야 20대후반 취업하고 늦으면 진짜 30대에 첫 취업 하는 사람들도 많음 … 그리고 취업하면 몇년은
뭔가 나가는 돈도 많고 돈 모으는법도 잘 몰라서 많이벌든 적게벌든 이상하게 월급 잘 못모으게됨 ;
돈이 돈 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일만으로 돈을 유지 할 수 없다 나이들면 일 못하니 그전까지 돈이 돈 버는 구조 만들어야 한다
돈 버는 구조 만드니 주6일제 > 주5일제 바꿀 수 있더라 1년 52일 추가로 시간을 만들었다
지금 2년 일했는데 1년에 2500정도 모은듯...
1년차 세전 연봉 5600
2년차 세전 6000(연말 정산 안봐서 부정확)
정도인데 달에 50~70만원씩 용돈 드리고 크게 별다를거 사지도 않는데 돈이 생각보다 안모임
난 고졸로 20살부터 일하다가 어릴 때 투자에 눈을 떠서 25살에 10억 만들고 퇴사했음
실컷 놀고, 재투자로 실패하고, 사고 나고 살다보니 올해 30살인데 3천도 없게 됨
요즘 재취업도 쉽지 않고, 월에 3억도 벌어봤던 과거가 오히려 발목을 잡아
아직 평범히 재기할 수 있는 나이 같은데도 취업전선에서 진득히 노력하기가 쉽지 않음
도피성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물론 이것도 쉽지 않음
다들 한 번 모으면 계속 우상향하고 행복할 거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삶도 있음을 알리고 싶었음
그건 투자가 아니라 투기임
실력 없으니 다 꼬라박은거고
그냥 전방 군인 박으면 적당히 잘 쓰면서 월 250씩 저축 가능함 물론 자유를 좀 포기해야 하지만
29 대기업 현금+주식 1억
크으 멋있다
부모님 아픈데없고 26살때 아파트 제명의로 하나주시고, 2억짜리 매장 직원7명 쓰면서 월천벌게끔 만들어주셔서 오픈 1년뒤 bmw도 일시불로 사고 , 부모님 6천드리고,쓸거 맘대로 다써도 돈 몇천씩 잔고 쌓여있어서 부모님께 감사한마음이 넘 커요 😊
그래서 돈지배를 왜 안알려주는데요
나는 졸업할때 학자금 대출 기본 2천깔고 시작했는데...... 빚쟁이로 시작해서 30에 돈이 없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는데? 다들 집이 잘 사나봐요? 34에 현재 모은 돈 2천 사기 당하고 5천 부모님 드리고 나니 내 수중에 4천밖에 안남더만 돈모으기 절대 쉽지 않습니다
님도 학자금 제외하고 1.1억 모을 수 있던건데 다른것으로 다 세서 4천 남은거죠. 일반적으로 그 나이에 사기 2천 당하고 부모님 5천 드리는 케이스는 극히 드믄편이니깐요
나31인데 2억넘게모으고 차도이미 산타페 3년전부터있고 서울서 대기업다니는중인데. 내주변도 서울서만난사람들은 모은돈은 모르겠지만 잘벌고, 고향 중고딩때 친구들은 다 백수임ㅋㅋ
생산직?
대기업은 ㄹㅇ다르구나..멋져묭
근데 진짜 궁금한게 성공한사람들 노력할때 본인들이 남들하는거 다 따라하고 놀고 먹고 해놓고 왜 미련갖고 후회하는걸까 ? 정말 단순 지능 문젤까? 본인 기준으로 나도 노력했어 라며 착각 속에 빠져서 그런가?
올해 딱서른 3500모음..
분발해야겠누
부동산보단… 현금이 최고인듯
내나이 서른에 1억 찍고 결혼하고 시집갔다..이제 애낳아서 애엄마다... 돈벌때가 좋았다 돈벌고싶다.ㅠㅠㅠㅠ
진짜 유튜브에는 허언 말기 병50들이 너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보면 다 금수저여 ㅋㅋ
근데 진짜 통장에 0 7개 되는 순간 정신머리가 바뀜
진짜 세상 다 가진 그 기분..
그렇게 적금 맛들려서 이제 통장에 0 8개임ㅋ
내년에 집사야지
주식을 해야지 모지리야
1000만원을 미국주식에 전부 박으면 1년만에 1억된다.
@@user-gu6ui7pj3u그렇게 쉽지않다.
버는사람 백명중 다섯명임.
공부안한상태로 그나마 확률높은게 대대대대대폭락했을때 우량주담는거겠다
@@user-gu6ui7pj3u 1년에 10배 먹을 수 있는 주식 있으면 제발 나좀 알려줘라 ㅋ
@@user-gu6ui7pj3u ㅁㅊ 1000%주식 어딨노 당장 공유해라 이기
@@user-rh1sjdudhsj엔비디아 사놓으면 됮
30대 후반인데 모은거 앖음...ㅠㅠ
30이 되기전에 수억원 자산가 되는줄 알았는데 통장에 달랑 2천 조금 있네ㅠ
월세 ( 요세 월세 너무 비싸죠? 전세 이슈로 월세가 엄청 올랐어요 ) 각종 공과금. 어리니까 술도 마시고 맛있는것도 먹고. 데이트 한다고 하면 물가도 올라서 주말에 싲만원 넘게 씁니다. 일년에 천만원 모으는거 아주 어렵습니다.
일 다니면 돈모으기 엄청 쉽던데 1년만에 9천 모았음 애인도 있고 따로 나와살음 심지어 주48시간 알바만 했음 적당히 즐기고 먹고 하면 돈이 절로 모임
22살 사회 초년생인데 군대 전역 하고 3000만원 정도 모을 계획이 있는데 3000만원으로 어떻게 자산을 굴려야할까요ㅠ
투자방식에 정답은없음 본인의 스타일과 삶의 스타일을 맟춰보고 하는게 맞는거임
와 요즘 군대 부럽긴하네 ㅋㅋㅋ 돈도 모아나오냐
사업ㄱㄱ
@@ionevas329 몰랐음? 😂😂 토스 주식방 커뮤 가보면 자기들 입대하고 싸지방에서 주식창 들여다 본다는데? ㅋㅋㅋ 요새 국장 박살나고 미장 우량주 투자하는 군 입대자들 알게 모르게 있음
여자 23살 출발 - 30전에 잘 살고 세후 350은 받음
여자 2년 휴직 or 방황 27살 출발 세후 300도 못받음
남자 군대 + 27살 출발 (방황 1년 재수 등) 세후 300이상
대다수 사람들 돈을 못모은게 아니고 안모은거일수도 있음
주변 사람들 얘기듣다보면 핑계 쩜ㅋㅋㅋ
30살은 아직 애기입니다. ㅋㅋ
나이30 인데 집에서 놀기만 햇더니 돈이 없써요.
만26살 4억모음.
별생각없고 라면위주로먹으면서 생활..
소비거의안함 돈쓸시간도 없고 ㅋ
10억,100억을 향해서
화이팅
대단해ㅣㅣ
만25살 10억모음.. 20살때 매장하나 했는데 잘되서 5개 연달아차려서 돈쓰면서 막살아도 달에 5천씩모임..
@@sorp4 성공을향해서갑시다 화이팅~
전 연매출 65억정도되는 구멍가게 운영중이라 좀늦네요 ㅋ 먼저가세요 따라갈게요
라면으로 때운결과 결과 반드시 나옴
현실적이다는 이라는 말을쓰는 편집자를 기용해야 부자가 되는구나.
대기업 다니는 친구 3명 있는데 1명은 돈 잘 모으고 나머진 다 버는만큼 쓴다고 그렇게 못모음
현실 30살 남자 3~4천
30살 여자 2~3천이 대부분 ㅋㅋ 돈어디다가 다썻누
ㅠㅠㅠ 소기업에서 자취하며 저축만 하면 어쩔수없죠... 스스로의 가치를 올려서 이직후 월급 상승을 하거나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하며 자금을 굴려야하는데 둘 다 막막하네요😂
그냥 부지런히, 열심히는 모두가 하는 노력인지라 평범한 사람들은 쉽지않겠지 그리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들은 너도 나도 30전에 1억부터...
저는 모으는건 곧잘 하는데 버는걸 잘 못 해서 많이 못 모았네요 좀만 잘 벌었으면 지금쯤 1억 이상 모았을 건데...
34 잔고 50만불
스무살인데 일년동안 3천만원모앗서요
고졸인걸 감안해도 대체 어딜 다니길래 ㅋㅋㅋㅋ
@ 알바 쓰리잡뛰엇서욤
직장인보다 훨씬잘모았네.. ㄷㄷ
근데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서 그러는거 아니면 너무 당장 돈모으는거에 집중할필요는 없는나이임.
그정도 노력을 미래준비해 투자하면 더 큰 성공으로 돌아올수도 있음.
대학 재학중입니당! ! 장학금 받으면서 다녀용
대단해요~~!!!
30살인데 8500만원 모았는데 많이 모은건가요...ㅠㅠ
대단하신데요? 너무 남들과 비교하지마시고 지금처럼만 열심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user-Seoulmuggle 1억 모으기가 너무 힘들어요... 응원 감사합니당!!
그돈 전부 털어서 성형하시면 될듯🤭🤏
저도 내년이면 서른인데 1억 넘겼지만 님도 잘 모은겁니다. 그 이후에 억대 자산가로 거듭난다면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른데가서는 그런 질문하지마세요ㅎㅎ 자랑하는 줄 알아요
중요한건 지나보면이다
29살 3억모앗는디
🎉
부모님 아픈데없고 26살때 아파트 제명의로 하나주시고, 2억짜리 매장 직원7명 쓰면서 월천벌게끔 만들어주셔서 오픈 1년뒤 bmw도 일시불로 사고 , 부모님 6천드리고,쓸거 맘대로 다써도 돈 몇천씩 잔고 쌓여있어서 부모님께 감사한마음이 넘 커요 😊 현재 23억모임
그래서 얼만데
댓글보니 대단한 사람들 너무 많다. 돈이 쥐꼬리면 정신 차려야지...
뭔가 이분.. 강기영 하위호환 느낌ㅎ 훈훈하시네요
이 영상을 보다보니, 갑자기 돈이 모으고 싶어지네요??😂😂😂😂😂😂😂😂😂
엄마집에서 용돈받으며 월세 안내는 애들만 댓글 달고있나? 서른 언저리에 취업하고 빚없으면 성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