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들고양이,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대치 [환경스페셜-신생태보고, 위기의 들고양이 그 공존의 길] / KBS 200207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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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 ▶ 들고양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환경과 인간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본다
봉천시장에 사는 암컷 들고양이 봉순이의 생태관찰
봉천시장과 연립주택 지하는 고양이들의 서식처
봉순이에게 발신기 부착 텔레메트리시스템으로 이동경로추적
고양이들의 교미, 수 급증으로 포획과 안락사 허용
도시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은 먹이가 부족해 먹이다툼이 치열하고, 칼슘과 인의 부족으로 기형 고양이들이 나타나고 있음
경남대 생물자원 분석실에서 들고양이 먹이류 분석
광주 북구청에서는 고양이 생포해서 중성화 수술
새끼 낳아 기르는 봉순이
1. 척박한 도시환경 속 - 들고양이의 생태 전과정 공개
▶ 들고양이들의 치열한 먹이싸움과 긴장되는 영역싸움 현장
▶ 1인자를 위한 수컷들의 치열한 다툼 - 그 생생한 현장
▶ 암컷을 두고 벌이는 수컷들의 신경전과 교미현장 포착.
▶ 교미에서 해산까지 들고양이 생태 전과정 최초 공개!
▶ 들고양이 밀집지역인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장기간 관찰.
텔리메트리시스템과 적외선 카메라 이용, 들고양이의 활동영역과 이동경로 추적
2. 들고양이 ,무엇이 문제인가?
▶ 애완 동물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들고양이들
들고양이 대부분은 인간에게 유기·방치된 고양이들이다
사계절 내내 짝짓기를 하는 왕성한 번식력
▶ 버려진 들고양이의 비참한 오늘
제작진의 눈에 띤 많은 수의 기형고양이 , 그 원인은 영양결핍
짝과 먹이를 찾아 도로를 횡단하다 교통사고 당한 들고양이들
3. 고양이 포획·살상, 바람직한 대안인가?
▶ 99년 영양군의 대규모 고양이 포획·제거
그리고 3년 뒤 , 고양이 개체수는 전혀 줄지 않았다
▶ 무조건적인 제거가 고양이 수 조절의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진공효과
진공효과 ; 해당구역의 개체수를 줄이더라도 다른 곳에서 유입되어 다시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
4. 들고양이의 생태를 이용한 해결방안
▶ 들고양이 생태를 이용한 새로운 관리방안 - TNR(Trap-Neuter-Release)
; TNR(포획-중성화-방생)은 들고양이의 영역을 갖는 특성을 이용한 효과적인 대안책이다.
▶ 동물 보호소에서 불임시술 뒤 방생한 들고양이들
들고양이의 순치 가능성 확인! 영역내 고양이 개체수 조절 가능 확인
▶ 무조건적인 제거보다는 체계적인 관리가 장기적으로 볼 때 더 효율적인 방안이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신생태보고 위기의 들고양이 그 공존의 길(2002년 7월 10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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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이런거 방영하면 난리날듯
캣맘때문에??
길냥이는 무죄~~!!
중성화 급식소 설치~~!!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
지구가 인간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지구가 인간과 고양이들만의 거가 아니다
지금은 너무 잘 공존해서 문제임
급식소는 본인 집에다 설치하시길
@@user-ex8gh2ng3z맞아요
@@물총새-i6w맞아요
고양이는 주인없이도 살수있지만 개는 주인없이는 못산다 왜 고양이는 주인님을 모시고 살면서도 새끼들한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지만 개들은 아니다 그래서 개들은 무.조.건 주인이 있어야 살수가있고 주인없으면 죽는다
고양이 너무 많아요
이때는 캣맘이라도 있었을까?
정말 안쓰럽다
캣맘은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22:50 맞는 말입니다.
털바퀴애미가버린게아닐까?
온 야산 에는 고양이 천국 이다 새들이 씨가 말라 갑니다 산에 가도 이제는 새소리가 옛전 보다 적게 들림 니다
현재 남한 인구보다 들고양이가 더 많다
맞아요
한국 인간 출산수 보다 강아지 태어나는게 훨신 많다네요
니들이 먼죄가 있겠니
다 사람들 잘못이지
유기하는 인간
학대하는 인간
다시 방영좀 하면서 제거좀 했으면.. 캣맘 잣같네 동물권리도 뭔 인권보다 중요한가?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