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체력이 중요한게 막상 싸움나면 오래싸울것같지만 한 1-2분 엉키고 몸섞으면 진이 다 빠집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갑자기 서로 니가어쨌네 내가저쨌네 욕하다가 또 다시 싸우고 헥헥대고 그게 괜히그러는게 아니죠. 보통 투기종목같은거 1라운드 3분이라치면 일반인은 아무리 체력이좋아도 그 3분버티기가 엄청힘들어요. 별거안한거같은데 심장이 쪼이고 다리가 무거워지고 생각만 많아지고.. 그와중에 체력이라도 좋으면 한대라도 더 때릴수있으니 체력을 먼저키우는게 맞는말인것같습니다.
11년차 경찰관인데 명현만씨 말듣지마시고 싸우지마십쇼.. 진짜 싸우고싶으면 저런 격투기 배워서 링위에서 싸워야지 일반인들이 싸울일 얼마나 있으며 나이 30 40 50 먹어 인생 조질일 있습니까 특히 20대 혈기 왕성한나이 술마시고 객기부리지말고 자기 자신 다스리고 술 여자 주먹 조심하세요..
그냥 일반애들 싸움은 기세가 제일 중요 혼자서나 친한 친구들앞에서 노래가 김경호급으로 부르는애가 무대만 올라가면 목소리가 안나오는 애들이잇음 반대로 노래는 잘못해도 무대올라가면 잘노는 사람이 잇고 싸움도 똑같음 운동할떄는 아무리 잘해도 싸움붙으면 몸이 덜덜덜 떨리는 애들이 있음 그래서 깡이 쌘애들이 싸움을 잘함 그리고 실제 싸움은 시작 하자마자 1분안짝으로 끝남 1분 푸닥푸닥하다 서로 유효타없으면 붕붕펀치되는거고 그래서 체력이 중요 보통 무슨운동이든 첨온 애랑 다닌지 1년정도인 애랑 스파링하면 명현만 말처럼 기술은 다 비슷비슷함 그러니 첨온애가 존나 기세좋게 달라들어서 1라운드는 분위기는 가져가도 2라운드부터 헤벨레됨
1년 정도 해도 얼마나 자주 나와서 했냐 도 중요해서 가끔 와서 하던 애들은 이제 막 온 애들이랑 1라운드 하면 같이 퍼짐 ㅋㅋㅋㅋ 처음 와서 기세 좋게 막 덤비면 하던 애들도 "어 어 임마 와이라노" 하면서 놀라서 덩달아 체력 관리 안하고 막 하다 같이 숨이 턱까지 차버림 ㅋㅋㅋㅋ
체력이 정답인듯 전 유도 7년 했는데.. 유도 체육관 1시간 운동 하면 한겨울에 난로 없는 체육관에서 도복이 다 젖을 정도로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1년 이상 한사람과 운동 안한 사람은 일단 체력 근지구력에서 게임이 안되져 - 어릴때 싸움 해보셨겠지만 30초 두다탁 하고 나면 힘 다빠지죠? 운동한 사람들은 그런게 없죠
길거리에서 싸우는 애들 대부분 길어야 30초 싸움임. 후다닥 선빵 때리고 쓰러진 다음에 폭행하고 근데 선수급 되면 경기를 10~20분까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이 있어야함. 양아치들이나 싸우지 선수급 되면 미래가 있기 때문에 폭행하고 기술 쓰는 경우 없음. 거의 시비 걸리면 잡고 있고 제압 하는 정도에서 힘 조금 쓰지.
학생시절 좀 친다는 소리듣고 불편한거 없이 살았지만 실제 싸움전적은 몇번 없었습니다. 그냥 키가크고 덩치가좋고 욕을 좀 잘했을뿐 육체능력은 형편없었는데 별로 건드리는 사람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시절 진짜 프로 격투기 선수랑 친구가되고 알았습니다. 정말 세상이 나를 관대하게 봐줘서 잘 살아남았구나..
명현만 저말 진짜 맞는게 프로 세계에서는 한방 맞았다고 흥분하고 밀고 들어갔다가는 그냥 카운터 맞고 나가리 되기 때문에 한대 맞았다고 씩씩 거리면 레벨 존나 낮은거 맞음. 실제로 은가누도 피지컬이 씹사기라 본인 레벨 무시하고 다 패고 다녔지만 그 밀어붙이는 성격때문에 미오치치한테 잡혔는데 후에 멘탈 컨트롤해서 렙업하고 미오치치 이겨버림. 그리고 내 학창 시절에 싸움 좀 한다는 다혈질 놈 있었는데 시비걸다가 먼저 한대 쳐 맞고 막 주먹 휘두르는데 시비걸린 친구는 운동을 좀 배운건지 침착하게 펀치 기다리면서 원투쓰리까지 꽂아 넣더라. 레벨차이에 멘탈 관리 진짜 필수임. 그리고 멘탈 관리 안되면 정말 싸움레벨 차이 남.
예전 싸움좀 잘하는이들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신체 좋고 깡과 운동 신경이 좀 더 뛰어난 애들이 있음. 친구들과 장난으로 교실 바닥에 서로 쓰러뜨리는 장난도 많이 치고 씨름도 허리띠 잡고 많이들 해보고 지게도 많이 져 보고 어깨에 쌀가마니 보리가마니 절간 가마니 좀 메고 옮기고 벼농사 고구마 농사 보리농사등 허리 굽히고 근성이로 이겨내고 일할때도 많고 이런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몸의 중심 이동이 좋을수밖에 없음. 신체 비율 좋고 체육관에서 격투기 좀 살짝 했다는 친구들 막상 장난으로 넘어뜨리기 해보면 별 볼일 없이 쉽게 넘어가는 친구들 있음. 기본적으로 타고나는 균형감각과 유연성 이런게 없는 친구들 의외로 좀 있음.
안싸우는게 최고입니다. 주먹질해서 이겨도 상대방이 이악물고 어디서 칼들고와서 찌르거나, 흥신소 통해서 집주소알아낸 후에 자기 집에있는 사냥용 총 들고 잠복해서 쏴버릴수도있습니다. 심지어 차몰고 돌진해서 치어버리는것도 본적있습니다. 주먹이 세고 깡이세고 이런건 강한게 아닙니다. 한발 양보해주고 상대방위해주고 남에게 머리를 숙일수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강한사람 입니다.
학창시절 격투관련 운동부였습니다. 대학교 입학 전까지 찌질하게 살았습니다. 운동을 해도 왜 운동을 하는지, 이걸 해서 뭘 하려는지, 아님 이것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하다보니 몸은 강해지는데 정신은 나약해져간거죠 그러니 전문운동은 안했지만 깡이 좋은 친구들이 시비를 걸러와도 그냥 저냥 서로 무언의 위험이 있었는지 개싸움까진 가진 않고 제갈길 갔죠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허접한 친구들이었는데 당시에 저는 "아 원투 치면 선생님께 불려가서 싸대기 맞고, 학교 퇴학 당하는거아냐" "이거 치는 순간 자빠뜨리고 하면 내가 이길텐데 실수하면.." 이런 찐따 생각들이 머릿속을 멤도니 두려움과 자신감 상실이 속으로는 커져갔네요 정작 내가 분노해야될때도 하지 못하고 하니 그런 부류들을 정리못한게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싸움 잘하는 일반인 특징은 "일단 기본 개념이 물불 안가리는 성격"입니다. 일명 "개"같은 성격이거나, 한번 수틀리면 앞뒤 안가리고 난장판 만드는 애들이죠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싸움 잘하는 친구들도 그런 부류들은 건들이면 손해라고 생각해서 피하고, 막상 싸움나도 생각할게 많다보니 털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어린시절...또는 일반인 기준이고 명현만 선수가 말하는 전문 격투종목에 경기에 나갈 정도로 올라섰을때는 또 다른 부류들과 레벨 경쟁을 해야하죠 차원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들은 흔히 말하는 "깡"이 아니라 "승부욕+ 동기여부"가 충족된 사람이라, 목표가 확실하고 거리낌 없이 나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유전자+컨디션+훈련방식 등 다양한 요건들이 작용하는 세계죠
그런 개 같은 성격을 가진 분들이 공집법, 폭행, 상해로 연행되서 전과 남죠 사람은 결국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신체적인 능력은 떨어지고 그에 반비례해서 사회적인 지위나 명성 능력은 올라가는데 그런 개같은 성격을 가진 분들은 신체도 떨어지고 사회적 위상도 떨어지고 결국 주변에서 노망난 뒷방늙은이 취급 당합니다
나대는 성격 탓에 때리기도 해보고 맞아도 봤지만.. 저는 둘다 마음에 상처가 늘 남더군요.. 살면서 차라리 .. 좀 더 조용하게 남들과 너무 엮이지 않고 평안하게 사는 삶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느끼지만 저에게는 학교는 안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제가 왕따를 당하거나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것은 아니었지만 허송세월 흘러가는 시간에 차라리 자퇴를 하고 제가 흥미있는일에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있더군요 ^^ 제 나이 이제 40 넘었는데 다시 돌아가서 학교를 그만두었을듯합니다 중학교 까지만 다녀도 사회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느껴요..
가장 강한 운동은 이다. 레슬링 운동을 오래 하면, 체력이 핏불테리어 처럼 변하면서 상대방이 항복할때까지 끊임없이 공격할수 있음. 엄청난 체력운동이 레슬링이고, 복싱 9단과 싸워도 일단 잡고 넘어뜨려 꼼짝 못하게 할수 있는것이 레슬링임. 단언컨대. 1 : 1 싸움에서 최고의 기술은 레슬링임.
예전 태릉선수촌 모든 선수 통합 기본운동이 새벽기상 후 산구보였다더라구요. 산구보가 일반인 하루 운동치인데 하루는 허재농구선수가 격투기선수 다 제치고 1등인가 해서 유도 레슬링 복싱등 격투기 선수들 단체로 기합 받았다는 썰을 들었습니다. 허재선수 말로도 용산구 전체를 뛰어다녔다던데 오르막 뛰는게 운동선수 기본인거 분명 100퍼 진리인듯합니다,
레슬링이 MMA로 통하는 문이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왜냐하면 레슬링을 배우면 주짓수 습득 시간이 빠릅니다. 또한 주지떼로는 레슬러를 넘기는건 어렵습니다. 주지떼로가 그 업계에서 탑 실력이 아니면 레슬러한테 깔리는 순간 블랙벨트라도 쉽게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복싱, 킥복싱이면 레슬링을 통해 얻은 순발력이 있기떄문에 노베이스 보단 훨씬 낫습니다. 센스가 있는 레슬러분들은 빨리 배우고 무엇보다 타격이 안되더라도 스탠딩에서 그라운드로 가게만드는 능력이 있다면 일대일 길거리 싸움이라면 웬만하면 지지않죠.
하체 관절기만 안걸리면 거의 레슬링이 주도적인거 같긴해요. 그래플링 대회에서 레슬러가 많이 눌러놔서 경기는 이겼는데 힐훅잡힌걸 인지를 못했는지 경기 끝나고 다리 절뚝이면서 나가더라구요,,,mma에서도 레슬러랑 주짓때로가 서로 카운터라 둘이만나면 걍 무근본 타격전 양상이 대부분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싸움을 배우려고 하지 마시고 싸울 상황과 싸움을 피하세요..일단 싸우게 되면 무조건 손해입니다..한순간 자존심때문에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싸움의 기술을 아무리 배워도 상대를 잘 못만나면 인생끝입니다..가장 무서운 사람은 잃을게 없는 사람입니다...그런 사람들은 무조건 피하세요..당시에 그 사람을 제압할수 있더라도 후에 화가 되돌아옵니다..
역시 파이터라 맞는 말이지. 제대로 오래 배우는 게 아니라면 일반인 싸움은 피지컬이랑 체력이 중요하지. 시합 운동 해보면 3분이 3시간이다. 엘리트 체육 하는 애들 체력 훈련 미친 듯이 시키는 이유가 마지막에 쥐어짜서 주먹 한 번, 발차기 한 번 더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거지.
내가 늘 하는얘기다 ==> 격투기 선수들 그냥 싸움이라고 하면 최강의 피지컬이지만 , 정말 무서운 사람은 덩치와 상관없음 멸치어좁이라도 내인생을 포기해버리고 미친 사이코패쓰 스토커마냥 피를 말리면서 내가 저놈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결정결심을 해버리는 놈들이 진짜 무서운거임 계속 따라다니다가 밤에 숨어있다가 칼로 거시기 해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무서움.. 피지컬이든 힘이든 가오든 재력이든 가진게 많은 놈들은 인생포기 하기 싫은게 당연한거임..그러니..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인생포기자들이 무서운 거임 , 그러니 결말 교훈 ==> 멸치어좁이라도 함부로 무시하지말고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야 됨 원한을지게 만든 순간 법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는 인생포기자들이 생겨나는 거임 => 현직 교도관이 했는말 => " 한대 쳐라 돈 좀 벌게 " 이게 젤 병신이라고 말함.. 실제로 교도소 근무해보니..사람 식물인간 만들고 병신만들어 놓고 그냥 없어서 있어도 돈안주고 깜빵사는게 편하다고 하는 인생포기자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고 함.. 그러니..시비걸지도 말고 .. 싸움이 걸리면 도망이 최선이라고 함
나도 옛날에 그쪽이 아니었는데도 덩치가 있다보니 싸움을 걸러 오더라 그래서 정확하게 딱 3번 싸우니까 내뒤에 50명 달려있더라 그래서 다꺼지라고 한다음에 강제로 해산시켰던적이었음.. 나도 아직도 싸움 좀 한다고 생각안함 생각보다 덩치와 겁먹지 않는 마음만 있으면 어떤놈도 상대는 가능함 져도 무지막지하겐 안짐.. 싸움의 절반은 기싸움이고 나머지 절반은 체력과 겁먹지 않는 마음임.. 이정도만 가지고있어도 굳이 주먹을 쓰지않아도 제압이 가능함. 싸움이란건 내가 싸우고싶어서 라기보다 다른사람이 원해서 아니면 자존심때문에 싸우는경우가 더많았었음..
명현만선수의 말이 맞음. 나도 어렸을 적 지역에서 주먹좀 했는데 어렸을 적엔 체력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었지만 나이좀 들고나서 싸울 일은 없었지만, 친구들과 장난 한다고 힘좀 썼더니만 체력이 금방 방전되서 힘을 못쓰겠음. 주먹을 아무리 잘 쓴다해도 지구력 떨어지면 지구력 있는 상대에게 패하게 됨. 운동은 지구력이 첫번째 필수임. 움직임이 많으면 상대에게 유리한데 그 움직임이 지구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
제가 현만선수와 키와 체격이 비슷합니다. 살면서 싸움 한번도 진적 없었고 공부만 하는 스타일인데도 초중고 다 소위 말하는 대장 먹고 일진들 다 뚜까패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체급빨 힘빨 인상빨 맷집빨로 그랬던 거 같아요. 성인되어서 취미로 천안 모 킥복싱 체육관 잠시 다녔었는데 아재 관장님과 지도스파링 해보고 아..투기 선출은 넘사벽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걍 키만 큰 샌드백이었습니다ㅎㅎ 저는 한 3레벨 정도였겠죠..ㅎ 9레벨들 키워내는 관장님 앞에선 걍 귀염둥이로 느껴졌을 겁니다. 진짜 선수는 다른 세계 사람입니다ㅎ
사실 일진이랑 운동부는 리그가 달라서 거의 엮일일도 없고 운동하는 애들은 굳이 싸우질 않음. 시비라도 걸릴거 같으면 걍 운동부가 먼저 피하는게 보통이지. 인생 중요한 시기에 문제 일으키면 손해라는 것도 알고 실력 딸리니깐 딴길로 새서 병신짓 하고 다니는 섬배들도 보고 하다보니 학습이 된거라고 봐야지. 그리고 운동부랑 걍 평범한 일진이랑은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되기도 하지. 괜히 시비걸던 일진이랑 싸움 붙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얘가 장난치는 건줄 알았음. 주먹을 휘두르는데 이걸 맞으라고 하는건지 장난이라 살살 휘두르는건지 헤깔리는데 상대 표정은 존나 진지하고 의자 집어 던지는거 캐치볼 잡는것 처럼 잡아 버리니깐 표정이 어두워지더라고. 그때 나도 좀 순진한 구석이 있어서 에이 장난이겠지 하고 야 미안하다 그만하자 내가 햄버거 사줄께 하고 대충 넘어갔던 적이 있었음. 다른 일진들도 다 비슷한 수준이었고 학됴 짱이라던 놈도 복싱 6개월 배우고 짱이 된거라 그놈은 운동부랑 절대 상대 안했었지. 그래도 6개월 정도 맛배기는 봤으니 꾸준히 운동한 애들 피지컬이 어떤지 알았기 때문이라 생각해. 맞어 학생때 일진은 걍 소년만화랑 무협지 많이 본 애들이 하는거고 그중 짱은 악바리 같은 미친놈이 되는거라고 본다. 그거 아니면 타고난 신체 조건이 좋은데 몸집 불려서 체급으로 눌러 버리는 타입이지. 좆밥 싸움에선 체력도 고만고만하니 걍 체급쌈이야. 그런애들이 나이 먹고도 술자리에서 내가 어디 짱출신이고 싸우면 다 이긴다고 쪽팔린 얘기를 자랑스럽게 하는데 이런 애들이랑은 같이 어울리지 마라 진짜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 그 보다 더 쪽팔린 새끼들은 운동하다 안될거 같으니깐 관두고 병신들 틈에서 대장노릇 하고 있는 상병신들이야. 너네도 초딩이랑 진심으로 싸울일 없잖아. 근데 그 상병신들은 그 짓을 자랑스럽게 하고 다니는거랑 똑같은거야. 빌게이츠가 중학생 코딩왕이랑 코딩 배틀을 안하듯이, 프로게이머가 동네 피씨방 전설이랑 진심으로 게임을 안하듯이 정말 꼴불견인 행동인거야. 운동 몇개월 하고 어깨뽕차서 깝치고 다니는 애들 많이 봤는데 그러지 마라 진짜 쪽팔린 일이다. 너희들이 남자로서 성장 하려면 네가 속한 리그에서 경쟁해야 하는거야 일진이랍시고 좆밥들이 옹기종기 모여 하는 짓은 길가는 초딩한테 싸커킥 날리고 기뻐하는거랑 똑같은 추한짓이다. 그리고 일진이라고 해봐야 좆밥 새끼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괴롭히는거지 1:1로 싸워본적 몇번이나 있냐? 너네반 공부만 하는 안경이랑 뒷배경 없이 제대로 맞짱뜨면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을것 같냐?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바닥에 추하게 뒹굴면서 할퀸 상처나 남고 펀치도 제대로 못날려서 손가락 뼈나 부러지고 전형적인 좆밥 싸움이 될거 뻔하잖아. 그러니깐 형이 조언해줄께 만화책 그만보고 기술이나 배워 그대로 커봤자 범죄자 아니면 무능력 사회쓰레기나 되서 사기나 치고 다니는거야. 싸움이 좋다 그러면 제대로 배워보라고 하겠지만 너넨 뭔가를 꾸준히 할 근성도 없잖아? 링에 올라가서 강력한 형들한테 조리돌림이나 당하다 빡쳐서 관둘거 뻔해. 그러니깐 기술이나 배워 그게 그나마 평온하게 살아갈 길이다. 물론 애초에 이걸 이해하는 새끼들이 형님아우 하면서 일진놀이나 하고 있을린 없겠지만 말이야.
학창시절 가장 아쉬운 것이 나를 괴롭히는 친구를 제대로 때려보지 못한 것 입니다. 성인이 사람을 폭행하면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데 미성년자인 학생은 처벌 받지 않잖아요. 그 때는 싸움 잘하고 체격이 큰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사람을 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쌈 전혀 못하는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일반인들에게는 레슬링이 가장 위험한 스킬 같습니다. 경기장에서 하는 격투 말고 실제로 길거리에서 쌈 하는 외국영상 많이 보니깐 레슬링이 상당히 위험한거 같습니다,. 레슬링은 싸움 잘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레슬링 기술을 쓰면 상대가 죽느냐 사느냐 단계에 들어가는거 같음. 그래서 레슬링은 함부로 사용하면 자기도 상대도 인생에 종지부. 큰 화를 당하는거 같음. 권투는 상대를 떄리면 죽는건 드물고 많이 가봐야 기절로 가는게 대부분이지만 레슬링으로 상대를 들어서 매쳐 버리면 현대 사회에는 바닥이 대부분 아스팔트나 보도블록인데.. 상대가 공중에서 떠올랐다가 바닥에 떨어지면 최소 중상. 특히 머리부터 떨어지면 상당히 위험함. 골절은 다반사고 뇌진탕 내지는 목이 꺾이면 신경이 끊어져서 숨이 끊어질수도 있고 불구가 될 확률이 높음. 개인적으로 가장 위험한 기술이 레슬링이라고 생각됨. 들판이나 산에서 싸우면 레슬링 기술이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긴 하지만..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직업의모든것 콘서트 영상
ua-cam.com/video/gTlCn5wpHH0/v-deo.html
2월25일 개최되는 명현만vs 황인수 무제한급 킥복싱 매치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현만이가 쉽게 이길겁니다
명현만 선수 경기 몇번 봤는데 큰체격에 움직임 속도 보고 엄청나게 느꼇어요. 격투기 조금 배워서 그런지 몰라도요
현만 씨 입담 참 구수하고 좋아요~~♡♡
사람을 담글수없어서 게장을 담그고계시는 명현만사장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진짜 사람 못담그고 패배한게 팩트ㅎㅎ
@@gongbu1212ㅋㅋㅋㅋㅋㅋ
간장게장은 도대체 몇명을 살린 것인가, 간장게장 구세주설
역으로 담긴
진짜 체력이 중요한게 막상 싸움나면 오래싸울것같지만 한 1-2분 엉키고 몸섞으면 진이 다 빠집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갑자기 서로 니가어쨌네 내가저쨌네 욕하다가 또 다시 싸우고 헥헥대고 그게 괜히그러는게 아니죠.
보통 투기종목같은거 1라운드 3분이라치면 일반인은 아무리 체력이좋아도 그 3분버티기가 엄청힘들어요. 별거안한거같은데 심장이 쪼이고 다리가 무거워지고 생각만 많아지고..
그와중에 체력이라도 좋으면 한대라도 더 때릴수있으니 체력을 먼저키우는게 맞는말인것같습니다.
맞아요. 복싱배우면 줄넘기부터 시키는 이유가 있어요. 한두달 배우고 1라운드 스파링만 해봐도 1분이 1시간같죠 ㅎㅎ
11년차 경찰관인데 명현만씨 말듣지마시고
싸우지마십쇼..
진짜 싸우고싶으면 저런 격투기 배워서
링위에서 싸워야지 일반인들이 싸울일 얼마나 있으며 나이 30 40 50 먹어 인생 조질일 있습니까
특히 20대 혈기 왕성한나이 술마시고 객기부리지말고 자기 자신 다스리고 술 여자 주먹 조심하세요..
경관님 고생많으십니다
경찰관 .... 하...................... .......................
그래 월급300받으며 평생 잘살아라 잡세야
쳐맞고 평생 ㅈ같은기억과 트라우마에 시달릴바엔 맞서싸워서 이기고 징역갔다오는게 나은것같습니다
말로하자
3대500 넘는 근돼육수인데요 복싱 배우러 갔는데 줄넘기 3라운드도 힘들던데요?? 격투는 말로만 들었지 완전 다른세계입니다 착하게 삽시다 덩어리는 시비는 먼저 안걸려서 좋음
굿
체력이 너무 안좋으셔 조루....
겸손하십니다
@@brandonheet막상 실제로 운동 시작해보면 복싱 3라운드 줄넘기도 첫 3일은 다리 뒤지게 아픕니다
타인의 고통을 어떤 식으로든 폄하하는건 무례한 행동이에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인데...학교때 쌈 잘하는 애들 특징:1. 깡이 있음 2. 유치원부터 싸워서 이겨온 실적이 있기에 자신감이 있음. 3. 타고난 깡패기질 4. 싸움을 많이 해왔기에 싸움에 대한 두려움이 별로 없음.
일단 상대를 다치게하는데 전혀 죄책감이 없더라
마니 싸워봐야 싸움이 무섭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체육관오면 살짝만 맞아도 순한양이 되요 맞아본적이 없어서요.
@@fshgygjgh2545학교때 쌈 잘하는애들 체육관 다니면서 수많은 스파링 한애들이 쌈 잘하는데
뭔 소리 하시는거임 ㅋㅋㅋ 고교천왕 보면 그런애들이 학교때 쌈잘하는애들이에여 님아 ㅋㅋㅋㅋ
인정이다 내 어렸을때 싸울때 여기 세게 때리면 얘가 크게다치면 어떻하지 이생각들어서 못때리겠든데
옆반에미11친넘은 친구 샤프로찍는거 듣고 경악햇다
역시 체력이 기본이고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이군요... 운동이든 공부든 삶에 있어서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낌... 나이 드니까 더더욱 그러네요
그냥 일반애들 싸움은 기세가 제일 중요
혼자서나 친한 친구들앞에서 노래가 김경호급으로 부르는애가
무대만 올라가면 목소리가 안나오는 애들이잇음
반대로 노래는 잘못해도 무대올라가면 잘노는 사람이 잇고
싸움도 똑같음
운동할떄는 아무리 잘해도
싸움붙으면 몸이 덜덜덜 떨리는 애들이 있음
그래서 깡이 쌘애들이 싸움을 잘함
그리고 실제 싸움은 시작 하자마자 1분안짝으로 끝남
1분 푸닥푸닥하다 서로 유효타없으면 붕붕펀치되는거고
그래서 체력이 중요
보통 무슨운동이든 첨온 애랑 다닌지 1년정도인 애랑 스파링하면
명현만 말처럼 기술은 다 비슷비슷함
그러니 첨온애가 존나 기세좋게 달라들어서 1라운드는 분위기는 가져가도
2라운드부터 헤벨레됨
ㄹㅇ
1년 정도 해도 얼마나 자주 나와서 했냐 도 중요해서
가끔 와서 하던 애들은 이제 막 온 애들이랑 1라운드 하면 같이 퍼짐 ㅋㅋㅋㅋ
처음 와서 기세 좋게 막 덤비면 하던 애들도 "어 어 임마 와이라노" 하면서 놀라서 덩달아 체력 관리 안하고 막 하다 같이 숨이 턱까지 차버림 ㅋㅋㅋㅋ
@@xofla291 그거는 체력보다 긴장하면 체력이 죽죽 빨림
다니던애가 좀 평범한애고 새로온애가 양아치삘나면 다니던애가 긴장해서 체력죽죽빠짐
위대한보다 복싱이나 킥복싱이나 체육관이나 시합에서는 개 발라도
실제 길거리에서 싸우면 벌벌떠는 스타일잇음 위대한이 복싱 킥복싱 스킬이 좋아서 이기는게 아니라 미친놈이라 이김 ㅋㅋ
사주상 무대에 올라갈수 있는 구조가 있는데 일명 망신살 이라고 하죠..
좋게 쓰면 무대 위에서 박수받고, 나쁘게 쓰면 말 그대로 망신이 되죠..
싸움꾼 사주도 따로 있습니다.
어릴적에 싸움기술은 없어도 지치지않고 끈질기게 덤비는 애들이 무섭긴했죠. 명현만선수 적지않은 나이에 대단한 체력의 보유자.
체력보다 근성이 있어야합니다 ㅋ
@@Paciflc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 소리를 왜 쓸 데 없이 덧붙여 ㅂ신아 ㅋㅋ
깡다구지…;
@@Tony-hk3hw 남자가 숨어서 남을 비하해선 안되지
기질이다.. 난 초딩6학년때부터 누가
나 건드리면 돌들고 달려 들었음.. 중학교 가서도 몇명 대가리 빵꾸냈더니 그게 소문이나서 아무도 안 거드림.. 난 한번 눈돌아가면 그냥 죽일려고 달려들어서 동네 ㄸㄹㅇ로 통했음 ㅋ
2부는요?
요즘 격투기의 인기가 크게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격투기 선수분들 보고 동기부여 자극도 많이 받고... 마인드셋 만들기 위해서 쉴 때마다 보고 있네요~ 명현만 선수분도 화이팅입니다.
쫑마이왓노
역시 명현만 선수 클라스가 남 다르다.
체력이 정답인듯 전 유도 7년 했는데.. 유도 체육관 1시간 운동 하면 한겨울에 난로 없는 체육관에서 도복이 다 젖을 정도로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1년 이상 한사람과 운동 안한 사람은 일단 체력 근지구력에서 게임이 안되져 - 어릴때 싸움 해보셨겠지만 30초 두다탁 하고 나면 힘 다빠지죠? 운동한 사람들은 그런게 없죠
와 설명 너무 깔끔해. 저게 현실임. 동네 대장들은 다 레벨3~4 . 운동 몇개월 배웠거나 체격이 좀 크거나 ㅎㅎ
전문 싸움꾼과 싸움은 운동도 중요한데 일반인들의 싸움에서는 담력과 깡다구가 제일 중요합니다.
담력 깡다구 +허세 ㅋㅋ 센척도 필요함
연장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으니 웬만해선 시비는 안붙는게 좋죠
연장쓰는 사람과 어떤 모임의 일행들이 시비가 붙어서, 일행중 모 유명가수 와이프가 희생당했던 안타까운 사례도 있고요...
현만형님이 체력 등산 달리기를 강조하는 이유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옷같은 분홍색 찜질방 옷 입고 물 한컵 마시고 산이고 도로고 체육관까지 엄청 뛰어다니심ㅋㅋㅋ
그거 나이키 티 에욬ㅋㅋㅋㅋㅋㅋ
원래 흰티인데 피로 묽들어서 그런거임
@@hellolleh3230찐팬합격
@@messileo8860 ㄴㄴ그거 게장양념임
@@messileo8860 ㄴㄴ 분홍소세지가 싸우는거임
7:10 인정 ㅋㅋㅋ
이미 레벨 5이상이면 주위사람들이 알고있음 "얘는 쫄아서 안싸우는게 아니라 존나센데 참는거다" 3~4이런애들이 옆에 여자있으면 거품물고 싸우는거고 ㅋㅋㅋ
아 이분이 격투기 선수였군요... 간장게장 먹으러 갔는데 사진 있길래 쉐프인줄 알았는데.
쉐프 ㅋㅋㅋㅋ
간장게장 영역에선 이미 쉐프시겠죵
길거리에서 싸우는 애들 대부분 길어야 30초 싸움임.
후다닥 선빵 때리고 쓰러진 다음에 폭행하고
근데 선수급 되면 경기를 10~20분까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이 있어야함.
양아치들이나 싸우지 선수급 되면 미래가 있기 때문에
폭행하고 기술 쓰는 경우 없음.
거의 시비 걸리면 잡고 있고 제압 하는 정도에서 힘 조금 쓰지.
맞아요... 진짜 싸움잘하는 사람은 일부러 쎈척 안하고 그냥 조용합니다 괜히 시비 걸지도 않구요..오히려 어중간한 놈들이 시비털고 강약약강 표본
ㄹㅇ종목을 막론하고 아마추어와 프로와의 가장 큰 차이는 체력임
솔직히 공격력측면에서 단기간에 폭발적인건 아마추어가더높을수도있을지언정 수비나 체력, 경기운용능력자체가다름 구기종목이든 뭐든 모든스포츠포함
하물며 길거리싸움하는 죷반인들이랑은 프로와 상대가안되지 시합룰시에
복싱 1 라운드 시간이 3분인 이유도 인간은 전력으로 3분이상 싸울수 없다 하더라구요
도시와 시골에서 학교를 다닌 내 경험치로 명현만 선수 모든 말이 다 공감이 됩니다.
시골 사는것만으로 레벨2가 된거죠 ㅋㅋ
학생 때 자꾸 주변에서 시비를 걸어와서 머리 위에 전투력 수치를 표시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듣다보니 형만님 레벨이랑 비슷한 생각이었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전투력표시 된다고해도 일정하지 않음 왜냐? 각성이라는게 있어서 ㅋㅋ 패드립으로인한 순간 분노 각성으로 인해서 전투력수치를 계산하기 전에 이미 주먹이 나가고 있음
@@조커는조커서조커-v9z 좀 참아라...
@@조커는조커서조커-v9z 분노하면 체력소모가 심하고 그거 잠깐 버티면 이기는거.
드래곤볼의 스카우터 기능이 있어도 좋을 듯요 ㅋㅋㅋㅋ
학생시절 좀 친다는 소리듣고 불편한거 없이 살았지만 실제 싸움전적은 몇번 없었습니다. 그냥 키가크고 덩치가좋고 욕을 좀 잘했을뿐 육체능력은 형편없었는데 별로 건드리는 사람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시절 진짜 프로 격투기 선수랑 친구가되고 알았습니다. 정말 세상이 나를 관대하게 봐줘서 잘 살아남았구나..
명현만 저말 진짜 맞는게 프로 세계에서는 한방 맞았다고 흥분하고 밀고 들어갔다가는 그냥 카운터 맞고 나가리 되기 때문에 한대 맞았다고 씩씩 거리면 레벨 존나 낮은거 맞음. 실제로 은가누도 피지컬이 씹사기라 본인 레벨 무시하고 다 패고 다녔지만 그 밀어붙이는 성격때문에 미오치치한테 잡혔는데 후에 멘탈 컨트롤해서 렙업하고 미오치치 이겨버림. 그리고 내 학창 시절에 싸움 좀 한다는 다혈질 놈 있었는데 시비걸다가 먼저 한대 쳐 맞고 막 주먹 휘두르는데 시비걸린 친구는 운동을 좀 배운건지 침착하게 펀치 기다리면서 원투쓰리까지 꽂아 넣더라. 레벨차이에 멘탈 관리 진짜 필수임. 그리고 멘탈 관리 안되면 정말 싸움레벨 차이 남.
그렇게 흥분하고 들어갔다가 피떡 됐지 ㅜ ㅜ
본인 레벨은 슬라임 아님;?
은가누랑 경우가 다른데 은가누를 예로드는건 좀 아닌듯
@@이관희-p1f그러니까요 진짜 ㅎ 격알못인줄
현만씨 달리기 이론 참 멋지네요. 저말이 맞는게 학창시절 강해지고 싶어서 매일 8킬로씩 모래 사장을 달렸는데 이상하게 싸우지않고 이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달리다보면 체력훈련없는 애들과는 차이가 나더라구요.
ㅗㅡㅑ 모래사장이요? 1km뛰는것도 엄청 힘들텐데...원래 체력은 좋으셨나봐요
씨름장을 빙글빙글 돌았다는거예요
궁금합니다
실례지만 달려라 하니세요?
@@문1태1일 ㅋㅋㅋㅋㅋㅋㅋ 달려라 하니
그게 아니라 바닷가에 살아서 왕복하면 모래사장이 2키로인데 4바퀴 돌았어요
챔피언인데... 귀엽다는 느낌까지 가지고 있다니.. 정말 케릭터가 독특하신거 같네요.
예전 싸움좀 잘하는이들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신체 좋고 깡과 운동 신경이 좀 더 뛰어난 애들이 있음.
친구들과 장난으로 교실 바닥에 서로 쓰러뜨리는 장난도 많이 치고 씨름도 허리띠 잡고 많이들 해보고
지게도 많이 져 보고 어깨에 쌀가마니 보리가마니 절간 가마니 좀 메고 옮기고 벼농사 고구마 농사 보리농사등 허리 굽히고 근성이로 이겨내고 일할때도 많고
이런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몸의 중심 이동이 좋을수밖에 없음.
신체 비율 좋고 체육관에서 격투기 좀 살짝 했다는 친구들 막상 장난으로 넘어뜨리기 해보면 별 볼일 없이 쉽게 넘어가는 친구들 있음.
기본적으로 타고나는 균형감각과 유연성 이런게 없는 친구들 의외로 좀 있음.
오 이거 나다
전문 운동선수 아니고 타고난 신체에 주어진상황이 맞게 되면 운동하나 안배워도 괴물들이 간혹 나오긴하더라구요
@안녕 ㄹㅇ ㅋㅋ
@@user-rb7dl5kf2z 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난 균형감각 유연성도 중요하지만 실전에서 먹히는거는 순발력임 특히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순발력에 깡이면 기본이상은 먹고 간다고 보면 됨
싸움잘하려는 연습보다
싸움을 안하고도 상대방을 제압하는게 더 좋다.
오랜만에 재밌는 경기 볼 수 있겠네요 두 선수 다 준비 잘 해주시고 멋진 승부 기대하겠습니다
안싸우는게 최고입니다.
주먹질해서 이겨도 상대방이 이악물고 어디서 칼들고와서 찌르거나, 흥신소 통해서 집주소알아낸 후에 자기 집에있는 사냥용 총 들고 잠복해서 쏴버릴수도있습니다.
심지어
차몰고 돌진해서 치어버리는것도 본적있습니다.
주먹이 세고 깡이세고 이런건 강한게 아닙니다.
한발 양보해주고 상대방위해주고 남에게 머리를 숙일수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강한사람 입니다.
격투기 선수도 아닌데, 나이먹고
싸우는게 제일 한심한 것.
약해서 어쩔수없이 양보해야하고 숙여야하면 어떤가요 강자의여유와 반대인데 결과적인 행동은 같으니 손해는 안보는걸까요?
@@조롱이-p3x 그래서 일단은 강해져야 하죠.. 본인이 상대보다 강하다고 느끼면.. 숙이더라도 자존심 안 상함..
"명현만에게 암게 수게 구별하는 법을 묻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아터졌네
참신하네요ㅎㅎ
피식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학창시절 격투관련 운동부였습니다.
대학교 입학 전까지 찌질하게 살았습니다.
운동을 해도 왜 운동을 하는지, 이걸 해서 뭘 하려는지, 아님 이것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하다보니
몸은 강해지는데 정신은 나약해져간거죠
그러니 전문운동은 안했지만 깡이 좋은 친구들이 시비를 걸러와도 그냥 저냥 서로 무언의 위험이 있었는지 개싸움까진 가진 않고 제갈길 갔죠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허접한 친구들이었는데 당시에 저는 "아 원투 치면 선생님께 불려가서 싸대기 맞고, 학교 퇴학 당하는거아냐" "이거 치는 순간 자빠뜨리고 하면 내가 이길텐데 실수하면.." 이런 찐따 생각들이 머릿속을 멤도니 두려움과 자신감 상실이 속으로는 커져갔네요
정작 내가 분노해야될때도 하지 못하고 하니 그런 부류들을 정리못한게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싸움 잘하는 일반인 특징은 "일단 기본 개념이 물불 안가리는 성격"입니다.
일명 "개"같은 성격이거나, 한번 수틀리면 앞뒤 안가리고 난장판 만드는 애들이죠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싸움 잘하는 친구들도 그런 부류들은 건들이면 손해라고 생각해서 피하고, 막상 싸움나도 생각할게 많다보니 털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어린시절...또는 일반인 기준이고
명현만 선수가 말하는 전문 격투종목에 경기에 나갈 정도로 올라섰을때는 또 다른 부류들과 레벨 경쟁을 해야하죠
차원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들은 흔히 말하는 "깡"이 아니라 "승부욕+ 동기여부"가 충족된 사람이라, 목표가 확실하고 거리낌 없이 나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유전자+컨디션+훈련방식 등 다양한 요건들이 작용하는 세계죠
그런 개 같은 성격을 가진 분들이 공집법, 폭행, 상해로 연행되서 전과 남죠 사람은 결국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신체적인 능력은 떨어지고 그에 반비례해서 사회적인 지위나 명성 능력은 올라가는데 그런 개같은 성격을 가진 분들은 신체도 떨어지고 사회적 위상도 떨어지고 결국 주변에서 노망난 뒷방늙은이 취급 당합니다
말씀진짜 잘하십니다..
@@Kim-bh2nt 정답이네요. 일반인 싸움은 남을 짓밟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최고
@@wakeupn0ww 공감합니다. 한술 더떠서 지가 망신이나 졌다면 온갖이간질을 시작하고 계속 그사람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더군요. 다구리로
친절하시고 구체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단지 너무 운동을 무리하지 마세요. 너무 신체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면 나이들어서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최배달이 말년에 후유증으로 고생했다고 그의 아들이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일반인이 최배달만큼 훈련하고 대련을 많이할 경우가 있을까요 ㅋㅋ 소하고도 싸운사람인데 너무 극단적인 케이스네요 ㅋㅋㅋ
@@우룰룰룰룰룰 최배달 같은 강골도 무리하면 말년에 고생한다~라는, 뭐든 무리하지 말라는 교훈의 이야기입니다.
격투기선수한테 운동무리하지 말라는건
뭔소린지
사실 운동 선수들의 최악의 상대는 상대팀이나 라이벌이 아닙니다. 운동선수들의 최악의 적은 “부상”입니다.
최대한 부상이나 후유증이 없이 효율적으로 훈련하고 훈련법을 연구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함마드 알리도 훌륭한 복싱선수였지만, 계속된 타격으로 말년에 뇌에 부상을 입고 반신불수가 됐습니다
체육관 나가서 운동 해보면 왜 체력 체력 하시는지 뼈저리게 느끼실겁니다 😂
나대는 성격 탓에 때리기도 해보고 맞아도 봤지만.. 저는 둘다 마음에 상처가 늘 남더군요.. 살면서 차라리 .. 좀 더 조용하게 남들과 너무 엮이지 않고 평안하게 사는 삶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느끼지만 저에게는 학교는 안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제가 왕따를 당하거나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것은 아니었지만 허송세월 흘러가는 시간에 차라리 자퇴를 하고 제가 흥미있는일에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있더군요 ^^ 제 나이 이제 40 넘었는데 다시 돌아가서 학교를 그만두었을듯합니다 중학교 까지만 다녀도 사회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느껴요..
그래도 저는 학창시절 친구와 그 나이때 소중한추억이 남으니 허송세월은 아닌거같아요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학교다니면서 더 놀고 많은 추억거리 만들고 싶네요 (+ 알바해서 비트코인 풀매수)
중졸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 수 있으려나...
@@예아-k1b 지나가던 중졸임니다
신고 흐게씀니다
@@어쩌라구내맘이지 나도 검고 고졸임ㅋㅋ
일반 대졸도 지장있는데 중졸이 지장없다니
치료 잘 받고 빨리 완쾌하시길~
ㅋㅋㅋㅋㅋ 직모채널에서 명현만선수를 볼줄이야 기분이 좋네요
가장 강한 운동은 이다. 레슬링 운동을 오래 하면, 체력이 핏불테리어 처럼 변하면서 상대방이 항복할때까지 끊임없이 공격할수 있음. 엄청난 체력운동이 레슬링이고, 복싱 9단과 싸워도 일단 잡고 넘어뜨려 꼼짝 못하게 할수 있는것이 레슬링임. 단언컨대. 1 : 1 싸움에서 최고의 기술은 레슬링임.
저런 덩치큰 형이 간장게장이라니...너무 귀엽자나
간장게장이 아니거 간장짜장이다 그기
와하하하하하하하하
게장 하나는 확실해서 믿고 먹음 ㅋㅋ
사람을 담굴 순 없잖아
명현만 말중 공감되는게 ㅋ 농사진 친구들이나 농장 운영은 공감 ㅋ 학교다닐때 진짜 덩치크고 힘쎈친구 있었는데 고물상 순진한 친구한테 양 손 다잡혀 움직이지도 못하고 뚜드러 맞았음 ㅋ 고물상에서 학교 끝나고 아버지 일 도와줬던 친구 ㅋ
ㅋㅋ 널 뚜드려 팼는데 친구임 ?
@@반일센숭이 댓글 당사자가 맞았다는 말이 어디 나와있음??
@@반일센숭이 해석: 진짜 덩치 크고 힘쎈 친구가 고물상 순진한 친구한테 양 손 다 잡혀서 뚜드러 맞음.
거의 그대로 갖다 적음
고등학생때 집안 농사 작물을 표고버섯으로 바꾸었는데. 통나무 들어 옮기고 거기에 물주고 물 먹은 통나무 뒤집고 이런 작업이 많았음. 미쳐버리는줄. 강제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 . ㅠ
@@반일센숭이장애임?
복싱 1년 배우고도 막상 싸움하면 풍차돌리기 나간다
당연하죠 상대가 복싱으로 덤비는게 아니니까
맞아요~ 복싱3개월차에
관장님한테 졸라서,아마선수랑
스파링했는데,두드려 맞다가
열받쳐,본능적으로 씨름하듯이
들고 패대기침!
관장님한테 개꾸지람듣고,
다시는 스파링 안시켜줌!
@@hjwwinner 그건 그냥 님이 스포츠맨쉽도 없고 감정조절도 못하는 인간인거임 무슨 상대방이 본인 가족 건들인 사람도 아니고 스파링 하는걸로 열받는다고 상대방을 패대기를 친다? 제정신처럼은 안보임
기본기의 중요성,
모든 설명이 어렵게 들리는게 명현만 선수가 설명을 하는 관점이 매우 본질적이어서,
이런 저런 예를 많이 들어도 결국 궁극적으로 하고픈 말은 잘살자 같은 ..
개인적으로 말많은 남자는 별루지만, 명현만처럼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늘어나야 함.
헤비급 선수가 미들급 선수에게 티케이오 당하려면 얼마나 실력차이가 나야하나요?
실력보단 석고를 발랐는지 유무도 중요합니다 ㅋ
레벨 1~ 9 등급 특징을 잘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실력도 탑, 인성도 탑, 입담도 탑.
명선수~ 늘 응원합니다~ㅎㅎ
명현만 간장게장집 맛남 몇번가봄
예전 태릉선수촌 모든 선수 통합 기본운동이 새벽기상 후 산구보였다더라구요. 산구보가 일반인 하루 운동치인데 하루는 허재농구선수가 격투기선수 다 제치고 1등인가 해서 유도 레슬링 복싱등 격투기 선수들 단체로 기합 받았다는 썰을 들었습니다. 허재선수 말로도 용산구 전체를 뛰어다녔다던데 오르막 뛰는게 운동선수 기본인거 분명 100퍼 진리인듯합니다,
허.. 재잘뛰네
저도 예전인가 허재선수 어릴적 남산을 수도없이 뛰어 올랐다는 얘기 들었어요 매일 산에 올라 신물이 날 정도였다고...
농구는 체력소모가 심하기에 젊은 시절 큰키에도 가능한 말이죠 ㅋ
그정도 체력은 해야 프로선수고 국대 가는거죠
근육량이 적을 수록 뛰기 쉽습니다. 유도 레슬링은 원래 타 종목 선수에 비해서 체력이 안좋음.
@@3대120aaaa니ㅇ
옥타곤이나 레펠로 막는 것이 없는 길거리 싸움은 태클이 쉽게 걸리지 않아요
뒤로 빠지면서 돌려버리면 쉽게 피해지거든요,
대신 태클 실패하면 그냥 묵사발 나버립니다.
격투와 길거리는 달라요
명현만 선수 말이 맞음.
시골출신 중에 일을 많이해서 기본체력이 좋고 힘도좋음 그중에 운동신경 좋은애들이 있음 걔들이 뭐든지 잘함 그건 팩트임
저도 주짓수 10년 가까이 하면서 느낀건데요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싸움 아무리 잘하면 뭐해요?? 30초 하고 힘들어서 토할려고 하는데요 ㅋㅋㅋ
힘을 배분해서 쓰는 법을 알아야 하거든요
레슬링이 MMA로 통하는 문이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왜냐하면 레슬링을 배우면 주짓수 습득 시간이 빠릅니다.
또한 주지떼로는 레슬러를 넘기는건 어렵습니다. 주지떼로가 그 업계에서 탑 실력이 아니면 레슬러한테 깔리는 순간 블랙벨트라도 쉽게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복싱, 킥복싱이면 레슬링을 통해 얻은 순발력이 있기떄문에 노베이스 보단 훨씬 낫습니다.
센스가 있는 레슬러분들은 빨리 배우고 무엇보다 타격이 안되더라도 스탠딩에서 그라운드로 가게만드는
능력이 있다면 일대일 길거리 싸움이라면 웬만하면 지지않죠.
하체 관절기만 안걸리면 거의 레슬링이 주도적인거 같긴해요. 그래플링 대회에서 레슬러가 많이 눌러놔서 경기는 이겼는데 힐훅잡힌걸 인지를 못했는지 경기 끝나고 다리 절뚝이면서 나가더라구요,,,mma에서도 레슬러랑 주짓때로가 서로 카운터라 둘이만나면 걍 무근본 타격전 양상이 대부분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3대 400치고 특공대 나와서 체육관 가기 전엔 자신만만 했는데 그래봐야 무경험자 중 체력 좋은 정도....체육관 고인물 고딩한테 탈탈 털림ㅎㅎ 이제 4년차
신체의 격차를 메꾸기 위해 탄생한 것이 격투기이니까요 ㅎㅎ
대신 그 고등학생 분은 특공대 훈련이 힘들겁니다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는거니
대신 그 고딩한테 벤치 양 옆으로 20키로씩 끼고 들라하면 부들부들댐
대신 그 고딩 미필임 군대가야됨ㅅㄱ
군대끌려갈일만 남은점에서 이미 정리완료
싸움을 배우려고 하지 마시고 싸울 상황과 싸움을 피하세요..일단 싸우게 되면 무조건 손해입니다..한순간 자존심때문에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싸움의 기술을 아무리 배워도 상대를 잘 못만나면 인생끝입니다..가장 무서운 사람은 잃을게 없는 사람입니다...그런 사람들은 무조건 피하세요..당시에 그 사람을 제압할수 있더라도 후에 화가 되돌아옵니다..
그래서? 쫄 ?
권투선수도 달리기 줄넘기 ㅈㄴ게 하지요. 체력과 지구력 중요합니다.
뭐든 단기간에는 별 효용이 없고 진짜 단기간에 성장을 원하면 복싱이 제일 좋은듯. 진짜 스텐스, 스텝, 원투 이렇게만 해도 일반인선에서는 중위권 이상은 될듯 못해도 스텐스와 스텝은 꼭 배워야함.
막고 때리는 방법의 기초까지 진짜 기본으로선 복싱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만 갖춰서는 줘털리지만 최소한의 마지노선같은 느낌
역시 파이터라 맞는 말이지. 제대로 오래 배우는 게 아니라면 일반인 싸움은 피지컬이랑 체력이 중요하지. 시합 운동 해보면 3분이 3시간이다. 엘리트 체육 하는 애들 체력 훈련 미친 듯이 시키는 이유가 마지막에 쥐어짜서 주먹 한 번, 발차기 한 번 더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거지.
사람대신 게를 담구고 계신
현만 행님!!
ㅋㅋ 명현만선수님도 티오더 티셔츠를입으셧네요
내가 늘 하는얘기다 ==> 격투기 선수들 그냥 싸움이라고 하면 최강의 피지컬이지만 , 정말 무서운 사람은 덩치와 상관없음 멸치어좁이라도 내인생을 포기해버리고 미친 사이코패쓰 스토커마냥 피를 말리면서 내가 저놈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결정결심을 해버리는 놈들이 진짜 무서운거임 계속 따라다니다가 밤에 숨어있다가 칼로 거시기 해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무서움.. 피지컬이든 힘이든 가오든 재력이든 가진게 많은 놈들은 인생포기 하기 싫은게 당연한거임..그러니..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인생포기자들이 무서운 거임 , 그러니 결말 교훈 ==> 멸치어좁이라도 함부로 무시하지말고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야 됨 원한을지게 만든 순간 법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는 인생포기자들이 생겨나는 거임 => 현직 교도관이 했는말 => " 한대 쳐라 돈 좀 벌게 " 이게 젤 병신이라고 말함.. 실제로 교도소 근무해보니..사람 식물인간 만들고 병신만들어 놓고 그냥 없어서 있어도 돈안주고 깜빵사는게 편하다고 하는 인생포기자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고 함.. 그러니..시비걸지도 말고 .. 싸움이 걸리면 도망이 최선이라고 함
나도 옛날에 그쪽이 아니었는데도 덩치가 있다보니 싸움을 걸러 오더라 그래서 정확하게 딱 3번 싸우니까
내뒤에 50명 달려있더라 그래서 다꺼지라고 한다음에 강제로 해산시켰던적이었음.. 나도 아직도 싸움 좀 한다고
생각안함 생각보다 덩치와 겁먹지 않는 마음만 있으면 어떤놈도 상대는 가능함 져도 무지막지하겐 안짐..
싸움의 절반은 기싸움이고 나머지 절반은 체력과 겁먹지 않는 마음임.. 이정도만 가지고있어도 굳이 주먹을
쓰지않아도 제압이 가능함. 싸움이란건 내가 싸우고싶어서 라기보다 다른사람이 원해서 아니면 자존심때문에
싸우는경우가 더많았었음..
막말로 원하지않는데 학교에서 알아주는 놈이 되는것은 맞지만 본인이 그런걸 원치않으면 주변에서도
굳이 떠밀려서 대장이 되는건 없음 모든건 본인이
원해서 양아치가 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저냥 쎈놈으로 남던가 둘중 하나라는거..
정말 멋있다
뭔 개소리래?ㅋ
너 같은애들 트럭으로 와도 전문 격투가들 한방꺼리도 안된단다.^^
50명이 때리러 왔다는줄
기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싱 6개월만 배워도 체급차이 크지 않는 이상 상대안됩니다.
명현만선수의 말이 맞음.
나도 어렸을 적 지역에서 주먹좀 했는데
어렸을 적엔 체력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었지만
나이좀 들고나서 싸울 일은 없었지만, 친구들과
장난 한다고 힘좀 썼더니만 체력이 금방 방전되서 힘을 못쓰겠음.
주먹을 아무리 잘 쓴다해도 지구력 떨어지면 지구력 있는 상대에게 패하게 됨.
운동은 지구력이 첫번째 필수임.
움직임이 많으면 상대에게 유리한데 그 움직임이 지구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
우와
@@imghost180 뭐가 쪽팔린데? 본인 경험을 그대로 말한건데 쳐 맞고 살았음? ㅋㅋ
저도 님 말씀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저도 어렸을적 1:78로 싸우곤 했었는데 나이 먹으니까 체력이 딸리네요
@@mckim4100 퍼스트퀸4에서는 100:1도 가능하긴 하죠
@@KK-ub6ub ㅇㅇ 아레스랑 같이 적진을 휩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그립네요
길거리 싸움엔 룰이 없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프로선수도 골로 갈수있어요 링밖은 위험해
@@CuteCat-ym4yu 안적었지만 무기를 들수도 있기때문에 위험하다는 뜻으로 썼어요
길거리에서 싸울일있으면 그냥 맞고 합의해라 하는분들 좀 보이는데
그거 정말 힘듭니다
그러다가 잘못 쳐맞아서 식물인간 반불구 되는것도 한순간이구요
쌍방 나오는것도 ㅈㄴ 힘듭니다
걍 한대 맞았으면 똑같이 돌려주십쇼
물론 안싸우는ㄴ게 최고!
진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싸워본적 없는거임 맞고 합의 할려면 말려줄 사람이 있거나 때린사람보다 강해야 함 특히 무방비 상태에서 급소 타격 들어오면 넘어지면서 머리다치면 반병신 되는거 한순간임
ㅋㅋㅋ ㅇㅈ 전형적인 찐따들 정신승리 멘트임 ㅋㅋㅋㅋ
길거리에서 시비를 걸고 주먹을 날릴정도의 인간이라면 잃을게 없는 개 ㅆㅎㅌㅊ중에서도 ㅎㅌㅊ 인생을 사는 개막장인생일 확률이 높기에 절대 맞지마십쇼들
솔직히 8살 조카가 때려도 잘못 맞으면 아프죠
결론은 어설프게 운동 배운 양아치 같은 놈들이나 싸우는거라는거....싸움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명현만선수 늘 응원합니다^^
운동 한2~3년한애들이 레벨5~8 정도되는듯 ㅋㅋ 운동여러가지오래해본사람으로써 명현만선수님이 설명잘해주신거같습니다 ㅎㅎ 세상에강자는많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저 가게하는데 자주오시는 단골손님 계셨거든요 (지금은 안보이시지만) 매일 홈런볼사가고 담배사가시는분이셨는데 담배사가실때 매번 어떤담배 태우시는지알고 미리 건내드리니까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더니 명함을 꺼내시더라고요 알고보니 70년대 wbc 복싱 세계챔피언 하시던분이셨던 .. 동양도 대단한데.. 무려 wbc 세계챔피언이셨습니다 (집에서도 검색해봄) 정말 티한번안내시고 너무 일반인처럼 오셔서 몰랐던기억이 있네요 전 예전에 복싱에 관심있고 취미로 복싱 배운적이있어서 그런지 그 이후 오실때마다 무한한 존경심으로 대했습니다
무튼 집에있는 복싱글러브에 싸인받지못한게 지금도 후회되네요 ㅠㅠ
아니 미담인데 왜 굳이 그 선수 존함을 안 밝히시는건지.....이해가 안 감. 그리고 왕년 세게챔피언이라고해서 티 내는 사람 거의 없어요. 둘이 얘기를 좀 하다보면 모를까......아무튼 누구신지 궁금은 하네요.
타이슨요
그냥 관종 조현병이네 ㅋ
@@enoshimachoi3990 뉴진스 하입보이요
명승사자! 화이팅~ 정리가 쏙쏙 들어오네요
사실 겁나 세 보이는 사람이 아치한테 한대 맞고 가만히 있는 거 보면 않 싸우려고 참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경기 잘 봤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열정 응원합니다
제가 현만선수와 키와 체격이 비슷합니다.
살면서 싸움 한번도 진적 없었고 공부만 하는 스타일인데도 초중고 다 소위 말하는 대장 먹고 일진들 다 뚜까패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체급빨 힘빨 인상빨 맷집빨로 그랬던 거 같아요.
성인되어서 취미로 천안 모 킥복싱 체육관 잠시 다녔었는데 아재 관장님과 지도스파링 해보고 아..투기 선출은 넘사벽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걍 키만 큰 샌드백이었습니다ㅎㅎ
저는 한 3레벨 정도였겠죠..ㅎ
9레벨들 키워내는 관장님 앞에선 걍 귀염둥이로 느껴졌을 겁니다.
진짜 선수는 다른 세계 사람입니다ㅎ
그래도 일반인한테는 위협적인 피지컬일텐데, 남용하지 않고 잘 사시니 다행입니다.
명현만 선수
킥복싱 선수인데도
예전 복싱스파링 봤는데
복부에 펀치치는 기본기가
너무 깔끔해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황인수 선수 후배라고 봐주지 마세요.
몸의 움직임도 체격에 비해 엄청 빠르더라구요.
역시 직모형ㅋ 사람들의 관심이 어디로 쏠리는지 너무 잘 파악해ㅋ
현만이형 진짜 멋지심 그리고 운영하는 간장게장집도 무지 맛있습니다 안가보셨다면 꼭 가보세요
경기 후 눈 상태보고 12라운드 뛴 줄알았습니다...
싸움하다가 징역가요
그럴시간에 공부를해서
진짜힘 검사가되는게 나아요
명선수 입장에선 솔직히 지역구 짱이니 뭐니 ㅋㅋㅋㅋ얼마나 우스울까...(유치부)어린애들 투가 거리는 느낌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명현만님 간장게장 먹으러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더 때려서 이겼더라도 폭행 전과와 벌금과 징역 기간 또는 합의금은 그 만큼 커진다"
요즘 합의금 걍 천만원대임. 몇십 몇백 깽값은 이제 없는 단위. 안 싸우는 게 이기는 겁니다...
@@Jun-ws4um 보통 몇백이면 합의하지않나요?
@@최우식-j5x 치아 한두개만 날아가도 천 넘게 들걸요 이것저것 해서 작정하고 뜯으면 2천이상도 나올듯요 뭐 싸대기만 때려도 몇백 나간 사람도 있다하고
@@Jun-ws4um 걍 도망가야함 선출들이나 뭐 좀 배운애들은 카메라없는 공터가서 싸우자 그러던데
건너뛰어 가면서 보려고 했는데 정말 인터뷰 잘한다
결론 체력을 키우고 복슬링을 배우면 너도 쌉고수
쌈 잘하는 거 아무 의미없음. 근력 운동이랑 자전거 꾸준히 해가지고 달리기 실력 키워서 도망가는 게 제일 좋음.
그냥 웃자고 하는거라고 알고 듣겠습니다... 회복잘하시길
사실 일진이랑 운동부는 리그가 달라서 거의 엮일일도 없고 운동하는 애들은 굳이 싸우질 않음. 시비라도 걸릴거 같으면 걍 운동부가 먼저 피하는게 보통이지. 인생 중요한 시기에 문제 일으키면 손해라는 것도 알고 실력 딸리니깐 딴길로 새서 병신짓 하고 다니는 섬배들도 보고 하다보니 학습이 된거라고 봐야지. 그리고 운동부랑 걍 평범한 일진이랑은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되기도 하지. 괜히 시비걸던 일진이랑 싸움 붙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얘가 장난치는 건줄 알았음. 주먹을 휘두르는데 이걸 맞으라고 하는건지 장난이라 살살 휘두르는건지 헤깔리는데 상대 표정은 존나 진지하고 의자 집어 던지는거 캐치볼 잡는것 처럼 잡아 버리니깐 표정이 어두워지더라고. 그때 나도 좀 순진한 구석이 있어서 에이 장난이겠지 하고 야 미안하다 그만하자 내가 햄버거 사줄께 하고 대충 넘어갔던 적이 있었음. 다른 일진들도 다 비슷한 수준이었고 학됴 짱이라던 놈도 복싱 6개월 배우고 짱이 된거라 그놈은 운동부랑 절대 상대 안했었지. 그래도 6개월 정도 맛배기는 봤으니 꾸준히 운동한 애들 피지컬이 어떤지 알았기 때문이라 생각해.
맞어 학생때 일진은 걍 소년만화랑 무협지 많이 본 애들이 하는거고 그중 짱은 악바리 같은 미친놈이 되는거라고 본다. 그거 아니면 타고난 신체 조건이 좋은데 몸집 불려서 체급으로 눌러 버리는 타입이지. 좆밥 싸움에선 체력도 고만고만하니 걍 체급쌈이야.
그런애들이 나이 먹고도 술자리에서 내가 어디 짱출신이고 싸우면 다 이긴다고 쪽팔린 얘기를 자랑스럽게 하는데 이런 애들이랑은 같이 어울리지 마라 진짜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 그 보다 더 쪽팔린 새끼들은 운동하다 안될거 같으니깐 관두고 병신들 틈에서 대장노릇 하고 있는 상병신들이야. 너네도 초딩이랑 진심으로 싸울일 없잖아. 근데 그 상병신들은 그 짓을 자랑스럽게 하고 다니는거랑 똑같은거야. 빌게이츠가 중학생 코딩왕이랑 코딩 배틀을 안하듯이, 프로게이머가 동네 피씨방 전설이랑 진심으로 게임을 안하듯이 정말 꼴불견인 행동인거야.
운동 몇개월 하고 어깨뽕차서 깝치고 다니는 애들 많이 봤는데 그러지 마라 진짜 쪽팔린 일이다. 너희들이 남자로서 성장 하려면 네가 속한 리그에서 경쟁해야 하는거야 일진이랍시고 좆밥들이 옹기종기 모여 하는 짓은 길가는 초딩한테 싸커킥 날리고 기뻐하는거랑 똑같은 추한짓이다. 그리고 일진이라고 해봐야 좆밥 새끼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괴롭히는거지 1:1로 싸워본적 몇번이나 있냐? 너네반 공부만 하는 안경이랑 뒷배경 없이 제대로 맞짱뜨면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을것 같냐?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바닥에 추하게 뒹굴면서 할퀸 상처나 남고 펀치도 제대로 못날려서 손가락 뼈나 부러지고 전형적인 좆밥 싸움이 될거 뻔하잖아.
그러니깐 형이 조언해줄께 만화책 그만보고 기술이나 배워 그대로 커봤자 범죄자 아니면 무능력 사회쓰레기나 되서 사기나 치고 다니는거야.
싸움이 좋다 그러면 제대로 배워보라고 하겠지만 너넨 뭔가를 꾸준히 할 근성도 없잖아? 링에 올라가서 강력한 형들한테 조리돌림이나 당하다 빡쳐서 관둘거 뻔해. 그러니깐 기술이나 배워 그게 그나마 평온하게 살아갈 길이다. 물론 애초에 이걸 이해하는 새끼들이 형님아우 하면서 일진놀이나 하고 있을린 없겠지만 말이야.
다른사람이 저런 말 했으면 까불지마라 니가 뭔데 평가하냐 이랬을탠데 명현만이니까 저렇게 평가하듯이 말해도 뭐라 못하겠네ㅋㅋㅋㅋㅋ
체력 키우기, 멘탈 키우기, 그 다음에 구체적인 전투기술... 타격기, 관절기, 무기술 세 개 배워두는 게 정석 코스...
190cm 에 120kg 그냥 명현만 체급이면 운동 아무것도 안해도 무섭다.
시비 안걸리고 지나가면 알아서들 비켜줌
학창시절 가장 아쉬운 것이 나를 괴롭히는 친구를 제대로 때려보지 못한 것 입니다. 성인이 사람을 폭행하면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데 미성년자인 학생은 처벌 받지 않잖아요. 그 때는 싸움 잘하고 체격이 큰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사람을 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안늦었당께
간장게장 사장님이 무슨 싸움 강의를 해요? ㅎ
ㅋㅋㅋㅋㅋㅋㅋ
명현만 무시함?
게장사장님이지만 덩치를 보셈 힘쎄고 싸움잘하게 생겻음
@@christopherdonny5713 농담을 진지하게 받으시넵
수상하게 강해보이는 게장집 사장님..
늙지만 않았어도
제일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안싸우고, 기세가 꺾이지
않고, 현실적인 얘기를 해준다.
각자 상대방의 사정에 맞게..
레슬링 선출출신 친구가 있는데, 덩치는 작은데 등근육이 엄청나더라구요. 특히 기립근이 무슨 협곡 ㅋㅋㅋㅋ
현만씨가 말씀을 재밌게 하네요. 계속 방송해주세요
1.체력(인터벌달리기,경륜,조정)
2.레슬링(그레플링)
3.권투(타격기)
4.킥복싱(스텐다드)
5.이종격투기
6.체력+근력 (크로스핏)
7.정신력(군대)
8.맺집(정신력)
9.아마추어대회
치킨이나 시켜야겠다 ~~~
이거 맞는말임. 체력좋으면 약올리고 도망만가도 따라오다가 토하고 혼자 쓰러짐.
제발 시합도 얼마안남았는데 이런곳 나오지말고 집중해서 승리해주세요
레벨 최고는 헬스다
헬스: 싸우지 않고 이긴다
진짜 현실적인 얘기다.
고영웅 싸우는거 보면 진짜 그런것 같더라
일리가 있는 말인게 진짜쎄다면 상대방이 죽을까봐 선시비 절대
걸지않습니다
명현만 선수가 하고싶은말
" 위대한은 레벨3이다. "
다시 봐라 짜장면아
레벨 9라고 했구만
위대한 싫어하는데
걔는 운동배운 지역통이라 아마추어 시합나갈 수준임
@@소금-d7n 제가 평가해보니 일단 8이상은 맞는거같아요 계가 그 양아치들끼리 싸우면 대부분다 이기기도 하고요 러시아인 2대1 떠서 지긴했지만요 그렇다고 9를 넘는 양아치 수준을 넘은정도는 아닌거같아요
진짜 라운드 이끌수있는 체력이 중요함
명현만선수ᆢ말 재밌게 하네
명현만씨는 말 재간이 좋아서 일단 너무 재밌으세요 ㅎㅎ
쌈 전혀 못하는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일반인들에게는 레슬링이 가장 위험한 스킬 같습니다. 경기장에서 하는 격투 말고 실제로 길거리에서 쌈 하는 외국영상 많이 보니깐 레슬링이 상당히 위험한거 같습니다,. 레슬링은 싸움 잘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레슬링 기술을 쓰면 상대가 죽느냐 사느냐 단계에 들어가는거 같음.
그래서 레슬링은 함부로 사용하면 자기도 상대도 인생에 종지부. 큰 화를 당하는거 같음.
권투는 상대를 떄리면 죽는건 드물고 많이 가봐야 기절로 가는게 대부분이지만 레슬링으로 상대를 들어서 매쳐 버리면 현대 사회에는 바닥이 대부분 아스팔트나 보도블록인데.. 상대가 공중에서 떠올랐다가 바닥에 떨어지면 최소 중상. 특히 머리부터 떨어지면 상당히 위험함.
골절은 다반사고 뇌진탕 내지는 목이 꺾이면 신경이 끊어져서 숨이 끊어질수도 있고
불구가 될 확률이 높음.
개인적으로 가장 위험한 기술이 레슬링이라고 생각됨.
들판이나 산에서 싸우면 레슬링 기술이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긴 하지만..
ㄴ 모든 무술, 격투기는 다 위험하고 살인기예요
레슬링이나 mma만 그런게 아닙니다.
중국권법? 약해 보이죠?
아무것도 안배운 사람입장에서는 그것도 치명타 예요
@@j.s.k6340아~ 그 중국 전통 춤?
@@점근선과만남을추구 살인이 우선이면
중국 무술 유도 순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