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돌보시는 양이라 - 성현경목사 (2024.11.25. GF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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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기도의용사-m4o
    @기도의용사-m4o 20 годин тому +5

    아멘 🌷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

  • @장옥희-x5b
    @장옥희-x5b 18 годин тому +5

    감사합니다 주님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 @이미화-d7o
    @이미화-d7o 18 годин тому +4

    아멘 ~

  • @light3401
    @light3401 11 годин тому +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히4:10)
    염소가 아닌 양과 같이 자기가 없는 자는 그분의 안식에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