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치어 포기하지말고 도전해 너도 할수있어~ 라는 스토리텔링같은데 일하고 밥먹다 뛰쳐나가 홀로 춤추는 쌈마이 연출은 도저히 좋게 볼수없네 애초에 2기생들은 풀3d 없는 상태에서 단체곡은 너무 일렀던게 아닌가 싶고 노래도 좋고 차트에 반응도 있었던 좋은 기회 였는데 뮤비 하나에 분위기 씹창난건 너무 아쉽다.......
아 노래는 너무 좋고 기대한것만큼 나왔는데.. 난 뮤비가 좀더 맴버들 위주로 나왔으면 했는데 배우분들이 주를 이루셔서 조금 아쉽다.. 나만그래? 춤추는 우리 애들도 많이 이렇게 나와줄줄 알았어 ㅜㅜ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100개나.. 진짜 전혀 다른의미 없고유 저는 그냥 우리 딸랑구들이 더 보고싶었어요....
노래는 요즘노래같아서 좋음 뮤비는 솔직히 많이 짜침 이게 팩트지 사실 우리가 버튜버 보러오는거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 춤추는 달리는 스토리라인 보러 온건 아니잖아? 2D던 3D던 버튜버가 나와서 무언갈 해주길 바랫지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이 나오는 비중이 뮤비의 90%면 누가 좋아함
유입 & 대중 잡으려고 실사를 이용 -> 하지만 유입,대중,원래 팬 다 놓침 이미 일본어 이름으로 대중 유입 잡기는 많이 힘들다고 생각함 노래 자체는 정말 좋음 ->하지만 멤버별 파트 구분이 힘듬 물론 이점은 여러번 들으면 알 수 있지만 처음 들었을 때 는 힘듬 첫 단체곡 -> 첫 단추가 중요한 만큼 여기서 꽉 잡고 가야하지만 잡지 못함 이번 단체곡에 실패 문제점을 고쳐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널 단체곡인데. 공식가사라도 지원해주지; 자막도 스크립트도 고정댓글도 영상정보에도 없네요. 방송톤살려서 노래한것도 아니라 몇 명빼곤 목소리 구분도 힘든데 6명이나 노래한 곡에서 백그라운드 보컬이 멤버가 아닌사람이 추가로 있으니 더 알아듣기 힘들 수 밖에요. 뮤비는 힘든일상에 스텔라이브 맴버에게 위로를 받고 입덕한다는 내용정도가 다인것 같은데. 뒷부분은 그나마 좀 때깔이 나지만 1:18 쯤부터 시작되는 연출의 win95-2000윈도우창과 그림판. 배경택스쳐가 2024년 '버추얼' 방송과는 너무 괴리가 심합니다. 저같이 나이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현 1,20대들은 저 이미지가 레트로도 뭣도아닌 저퀄로 보일 뿐일겁니다. 실사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저 둘이 사실은 칸나와 유니였다 라는 스토리가 아니라면 누구도 원하지 않을 비중입니다. 팬들은 스텔라이브 멤버를 보고싶은 것이지 실사배우를 보고싶어온건 아닐테니까요. 칸나와 유니의 3d 안무가 나올때에도 칸나, 유니는 거의 n프레임으로 잡히고 배우가 장면을 대체합니다. 둘이라도 3d모델이 있는만큼 둘의 모션캡쳐나 모델링안무를 중심으로 2기생 4명의 2d 전신이나 일러스트 + 타이포그레피로 전체 뮤비를 구성했어도 팬들은 만족했을겁니다. 2:34 하이라이트 파트의 2기생 4명의 이미지가 뮤비용으로 따로 제작된 것이 아닌 방송과 같은 얼굴캠을 활용한 것도 아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늦게 접했지만 아쉬운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팬들이 복합적인 의견을 덧글로 남기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쉬운 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건 건전한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팬이라면 응원해줘야 하는거 아니냔 말은 팬이라면 이렇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서로 다른거니 일방적으로 주장 안했으면 좋겠어요. 결국에 공식 곡을 내고 뮤비를 내는것이 사람들에게 스텔라이브의 매력을 어필하고 팬들에게 미디어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데 뮤비가 직관적이지 않고, 스텔라이브의 매력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다소 어려울 것이라고 보여요. 팬들은 누가 누구인지, 얼마나 노력하는지, 매력이 무엇인지 다 알지만 제 3자, 유입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뮤비 만들고 노래 부르시느라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인데 아이돌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듯. 아이브 신곡 뮤비인데, “알바생인 너도 스타쉽 아이돌 할 수 있다” 면서 신곡 뮤비에서 장원영이랑 안유진은 티비 속에서만 나오고 다른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세운 격. 이 컨텐츠의 소비자는 저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지 버츄얼 아이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아님.
그거랑은 좀 다른 문제임. 이세돌은 이전에 몇번 컨셉을 잡고 n집을 냈음 예를들면 1집은 오타쿠층을 겨냥하면서도 일반인들도 알면 들을정도의 노래 2집은 발라드 형태로 부드럽고 편안한 노래 3집은 Kpop 4집은 Jpop 형식으로 이전부터 컨셉을 잡고 노래를 제작 및 기획했지만 스텔라이브는 그런게 없었음' 그러다보니까 다른 해외 버튜버들처럼 3D MV나 차라리 기존 2D 일러스트 형식 처럼 나오는걸 예상했을거임 멤버들 음색도 kpop보단 Jpop에 맞춰져있는것도 있어서 강제로 Kpop을 껴얹은 느낌이 날수밖에 없음@@Kelin_583
이번 뮤비에서 의도한 바도 알겠고, 멤버들을 보는 우리의 시각과 곁들여서 아우르는 공감대를 주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이 그룹이 버츄얼 아이돌 그룹이라는 것과, 그걸 즐기는 이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초점이 다소 벗어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물며 후반에 갈수록 소재가 심화되며 되풀이되니 다른 초점에 너무 깊게 들어간 느낌인 들었네요 우리들이 보고 싶었던 것은 좋은 노래와, 그걸 멤버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노래하는 모습이었을겁니다 듣기 좋은 노래가 나와서 기쁜 동시에 다소간의 아쉬움이 남네요 뭐 그래도 우리 멤버들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계속 함께하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딱 하나 걱정되는게 있다면, 반응들을 보고 멤버들과 운영진이 탈력감을 느낄까봐 걱정이네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스텔 아직 잘모른 입장에서 말하자면 좋은 에피타이저 같은 느낌이에요 댓글 보니까 팬들이 바라던것과 방향성이나 퀄이 다른거 같은데 버튜버가 익숙하지 않은 층 까지 생각해서 느낌이라 저는 방향성 측면에서는 좋다 보구요 내용도 뭔가 꿈이 있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너희들도 버츄얼 아이돌이 될수있다 같은 간단한 서사라 오히려 좋음 이 세계에 익숙한 사람들은 떡밥이나 파볼만한 소스들 또는 화려한 시각효과는 아쉬울수도 있지만 오히려 저같은 라이트가 봤을때는 좋아보여요
스텔라이브의 문제점과 뮤비의 문제점 1.버츄얼 아이돌인데 뮤비가 실사라서 괴리감 느껴짐 2.노래랑 뮤비 자체도 안어울릴 뿐더러 무엇을 말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음 이거말고는 없음 스텔라이브의 문제점 1.일본식 이름 킹반인입장에서는 버츄얼까지만 해도 벅찬데 일본식 이름임 진입장벽 허들이 쥰내 높음 2.캐릭터 디자인 아바타들 다 너무 좋고 예쁜데 너무 심연인 느낌임 결이 다름 라투디 퀄도 좋고 다 좋은데 뿔달리고 고양이 귀 달리고 가슴골 드러나있는 아바타를 보고 일반인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음 여기서 부터 일단 아바타 한번보고 유입할려고발가락 담굴라다가도 손사례 치고 도망갈 수준임 몇일전 팝업스토어 가봤는데 그… 말로 표현못하겠지만 그냥 결이다름 이대로 가면 그냥 보던사람들과 소수의 서브컬쳐 파는 사람들만 볼수밖에 없어짐 타그룹 언급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이세계아이돌 보면 일반인 유입이 많아짐 이유는 그냥 그거임 진입장벽이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수용을 할수있음 근데 스텔라이브는 아님 그룹내에서 노래잘부르는 사람 방송잘하는사람도 많은데 진입장벽
@@nima-ao 따라하는이유는 원래 성공하는 사업이 있으면 후발주자들은 선발주자들을 카피해서 따라감. 그게 안전한 방법이니까. 이미 검증된 시장이라는 뜻. 문제는 선발대가 독식하는 구조라는것. 후발대는 선발대가 실수로 망하지 않는이상 선발대의 꽁무니만 따라가다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너무 뮤비를 비판하는 댓이 좀 있는거 같아서 나름대로 해석해봤는데 그냥 간단하게 "평범한 너도 별이 될 수 있다를" 버튜버에 빗대서 보여준거 같은데 여기서 "평범한 너"를 뮤비에서 너무 길게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특히 편의점 장면은 좀 줄여도 될만큼 많이 보여줘서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알았으니깐 너무 못만들었다라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텔라이브 화이팅 ❤
응원하는 그룹이지만 아쉬운 뮤비다. 스텔라이브를 보러왔는데 까메오 마냥 나오고 실사 여자가 메인처럼 나오니까 누가 뮤비 주인공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는다. 실제 가수들 뮤비 중에 가수 본인이 출연하지 않는 뮤비가 많은걸 알고 있지만 그건 가수가 누군지 알고 있으니 의미가 있는거고 홍보하고 확장해야하는 입장에서 낼만한 구성은 아니었던거 같다. 3D 모델이 없어서 이렇게 구성한 것 같기도 한데 꼭 3D 모델이어야만 뮤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뮤비가 스텔라이브 중심이 아니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중간에 광고도 좀 있었지만.......해석으로서는 스텔라이브 캐릭터들 보면서 사람들이 뛰었을 떼가 미래 지향 나타낸 게 아닌가 하는 해석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milky way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노래도 퀄리티가 너무 좋았어요~
뮤비에 멤버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적다든지,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해석하는데 살짝 어려움이 있다던지…..아쉬운 점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노래 자체는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멤버들 개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처음이기도 하고, 조금씩 더 발전할 수 있는 스텔라이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을게요. 화이팅!
뮤비는 정말 미스인거 같아요.. 첫 단체곡인데 멤버들 개성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배우분들이 이쁘다 정도로 느껴져요. 이해는 합니다. 스텔은 1기만 3D가 있고 그것도 사실은 비율이나 퀄리티적으로 문제가 많죠 그럼 일러스트 뮤비로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대중적인걸 원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매번 멤버들 키리누키만 보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한 번 봤는데 이거 두 사람이 부른건가요? 단체곡인데 노래에서 멤버들 개성도 못 살린 것 같고, 다른 버츄얼 아이돌 노래들에 비해 끌림 포인트나 경쟁력도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돈 문제 때문인지, 진입 장벽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버츄얼 뮤비 대부분 장면에 실제 사람이 왜 나오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노래는 진짜 감각적으로 잘뽑혔는데 뮤비가 뭔가 아쉽네.... 개인적으로 처음 티져 공개때 2D가 아니라 3D 현실이길래 '설마 2D 아이돌이 현실로 나오는 말도안되는 스케일의 뮤비인가?' 라고 착각했는데 뮤비에서 등장하는게 그냥 일반 배우들이면 굳이 3D로 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 차라리 패러블쪽이랑 계약을 해서 뮤비를 따로 만드는게 좋지 않았을까 함.... 노래가 너무 잘 뽑히다보니 너무 아쉽다....
@@느그쵸 문제는 지금 팬들 반응이 그런데 어떡할껀데? 일단은 뮤비 없이 내고 나중에 뮤비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가장 최선인데 까놓고 말해 현재 국내에는 통틀어 버츄얼 아이돌 뮤비를 만들수 있는 인력을 가진 사람은 패러블 쪽말고 없다고 보는데? 패러블 쪽 맘에 안든다고 해도 니가 맘에 안드는 문제를 넘어서 그정도로 버츄얼 아이돌 뮤비를 뽑을 수 있는 인력 파이 자체를 이미 패러블 쪽에서 독식하는 수준으로 가지고 있음. 여기 말고 다른곳도 있지 않냐 그럴텐데 바로 유튜브에 홀로라이브니 어디니 검색 해봐라 끽해야 애니메이션 뮤비 수준이 다임. 이미 거기선 수많은 컨텐츠로 '우린 여기까지 가능하다'라고 말을 한것도 모자라 이미 해당 인력들을 자기 회사로 포섭까지 해놨음. 패러블이랑 협엽하기 싫다면 뭐 그쪽과 관계없는 사람들로만 구성해서 3D 뮤비를 만들면 되겠다만 과연 그게 말처럼 쉽게 될수 있으며 그럴경우 사람 모집하는데만 한세월일거라고 확신하고 거기서 나온 퀄리티 조차 그렇게 좋지 않을거라고 확신한다. 이미 패러블 쪽은 버츄얼관련 컨텐츠를 만드는 인력들 (맵 제작부터 뮤비 감독, 작곡까지) 을 독식하다싶이 가지고 있는데 하다못해 협업은 못해도 컨텍해서 관련 인력들과 접촉할수 있게끔 도움 받지 않는 이상 답 없다.
음..... 차라리 2d live로 움직임을 주는 뮤비가 좋을지도....? 알고리즘 떠서 우연히 봤지만 이건.... 2d게임이 3d 광고해서 욕먹는 느낌? 심지어 스텔멤버 아바타가 너무 안나오고 모르는 사람이 많이 나와버림 심지어 양지로 갈려는 느낌을 살려서 좀 아닌듯...
개인적인 생각이고 스텔라이브 멤버들 생방이나 키리누키로 꽤 봤었는데 이번 단체곡이나 뮤비가 타겟 설정을 잘못한듯... 스텔라이브는 겉으로 아이돌, 아티스트를 표명하고 나왔었음. 그렇지만, 방송결이나 운영방식은 홀로라이브를 많이 참고한 느낌이 강함. 시청자 층도 이러한 방식을 선호하는, Vtuber을 좋아하는 육수픽이라는 것임. 첫 단체곡은 시기 상 매우 늦어졌고 기대치가 많이 상승해 있었음. 거기에, 주 시청자 층에 맞지 않는 K-POP 장르로 내게 됐고 이번 뮤비에서 완전히 모순되는 느낌이 들게 됨. 노래나 뮤비가 좋고 안 좋고는 각자의 판단이니까 다르겠지만, 만약 기획자나 스텔라이브 쪽에서 K-POP스타일의 노래, 뮤비를 내 새로운 시청자(유동)을 잡으려고 기획했다면 그건 확실히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함. 기존의 운영, 방송 방식과 완전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 또, K-POP 스타일의 곡을 낼거면 확실히 음원사이트의 차트 순위에 집중했어야 함. 하지만, 스텔라이브는 스밍을 장려하는 분위기는 확실히 아니기 때문에 위에 내가 생각한 타겟 선정의 잘못이라고 더욱 생각하게 됨...
첫 단체 앨범 노래 넘 좋아요ㅠㅠ
AGF때 스텔라이브를 알게되서
요즘 스텔라이브분들 영상 보는 맛에 살고있습니다!
맴버분들 모두가 방송부터 노래까지 열심히 하는데
스텔라이브 더 흥해서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스텔라이브 화이팅!!
흠
일단 우리가 원하는 느낌의 mv를 볼려면 2기생 3D가 빨리 와야겠네...
근데 2기생 3D 나와도 배경이 안될듯..?
팬들이 아쉬워 할만한거 같음
첫 단체곡인데 커버곡도아니고 오리지날이면
찐 팬들은 멤버들로만 만들어진 뮤비를 더 원했을거 같다고 생각이 듦
강사장은 서브컬처로 끝내기 싫은거지
MV보고 깨달음을 얻어 알바하다 말고 뛰쳐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빠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유니칸나타비시로히나리제 할수있어! 영화관 가즈아!!
뛰쳐나가셨다고요?? 음 ㅋㅋ
@@q2m8p036m그니까 저 여성분이 이 중에 있다는거죠?
이거 완전 올해 롤드컵 주제가 꼴이잖아..
스텔라이브 곡인데 왜 스텔라이브보다 실사가 많냐고..
T1 헌정곡인데 왜 린킨파크가 더 많이 나오냐고..
현실에 치어 포기하지말고 도전해 너도 할수있어~ 라는 스토리텔링같은데
일하고 밥먹다 뛰쳐나가 홀로 춤추는 쌈마이 연출은 도저히 좋게 볼수없네
애초에 2기생들은 풀3d 없는 상태에서 단체곡은 너무 일렀던게 아닌가 싶고
노래도 좋고 차트에 반응도 있었던 좋은 기회 였는데
뮤비 하나에 분위기 씹창난건 너무 아쉽다.......
뮤비 너무 잘 나왔어요!
스텔라이브는 신이고 나는 그의 신도이다
뮤비가 좀.. 흠.. 버츄얼을 현실에 녹아들게한 건 후반 조금 밖에 없고 컷 편집 마냥 갑자기 대빵 만하게 나오니까 좀 많이 이질감이 드네
왜 스텔라이브 오리지널 송인데 스텔라이브 멤버들이 이렇게 적게 나오는지 모르겠음. 너무 대중 시선 의식해서 보수적으로 접근한거 아닐까 싶은데
좀 더 멤버들을 매력적으로 그려낼수 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
2기생 3D가 있었으면 옆동네처럼 애들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2기생 3D가 없어서.. 그리고 스텔라이브가 일상 속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그런 걸 나타내고 싶었던 거 아닐까 생각함
공식 뮤비 그런 댓글에 달고싶냐;; 커뮤에서나 그런얘기 하지
@@kanna_yuni_fan 3d아바타 있어도 그걸 구현할 장비 소프트웨어 인력 3개전부 스텔이 가지고있는게 아닙니다 저번 3d도 브이럽 외주였고 영화관때도 MMT외주였어요
@@김건우-m5b8i공식뮤비엔 무슨 빠는 글만 있어야 됨? 그럴거면 그냥 음원만 내지 비디오를 뭣하러 냄
@@김건우-m5b8i 그럼 무지성을 빨까? 문제점 지적도 할수있어야지
이번 뮤비는 스텔 광고 영상이라 생각하면 잘 만들었다 생각드는데 순수 노래 뮤비로 만들었다면 그건 고민
나만 이 생각하는 게 아니었구나
뭔가 광고 영상 느낌
애들이 별로 안나와서,,
아마 일반인들 찍먹 유입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이후에는 조금씩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요
@@JdoubleJ713 팬으로써 좋은 말만 해줄 수는 없음
좋은건 좋은거고 아쉬운건 아쉬운거임
@@---yw4lc 그런거 같네요
보통 버튜버는 ㅆㄷ이 많이봐서 일반인도 타겟으로 잡으려고 하는듯
솔직히 강지야 분위기 이정도로 곱창났으면 얘들 총알 받이 세우지말고 방송키자
ㅋㅋㅋㅋㅋㅋ
얘들 총알받이로 세우는건 강지 전문인데...
아 노래는 너무 좋고 기대한것만큼 나왔는데.. 난 뮤비가 좀더 맴버들 위주로 나왔으면 했는데 배우분들이 주를 이루셔서 조금 아쉽다.. 나만그래?
춤추는 우리 애들도 많이 이렇게 나와줄줄 알았어 ㅜㅜ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100개나.. 진짜 전혀 다른의미 없고유 저는 그냥 우리 딸랑구들이 더 보고싶었어요....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ㅠㅠ
뭔가 스텔라이브 광고느낌이 들더라구여.. 저도 배우보다 맴버들 위주로 나왔으면 더조았을텐데 아쉬움이..ㅠㅠ...
@@멈뭄미-h5g 그르게여...ㅠㅠ
아무래도 대중들이 이 곡의 뮤비를 볼때 위화감이 없어야 보기 편해서가 아닐까요?(뇌피셜이에영)
예산부족인듯? 3d캐릭뽑는데 한두푼 드는게 아니라
그… 뮤비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스텔 멤버들 2D나 애니메이션 쪽으로 했어야 좋았을 거 같네요… 노래는 좋은데 뮤비에서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
처음 듣고 이달소 신곡인 줄 알았어요....
근데 버츄얼 곡이라고 그래서 노래 퀄에 한번 더 놀랐네요
노래 정말 좋네여
이달소 노래 만든 회사에서 만듦!
노래는 요즘노래같아서 좋음 뮤비는 솔직히 많이 짜침
이게 팩트지 사실 우리가 버튜버 보러오는거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 춤추는 달리는 스토리라인 보러 온건 아니잖아?
2D던 3D던 버튜버가 나와서 무언갈 해주길 바랫지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이 나오는 비중이 뮤비의 90%면 누가 좋아함
오히려 버튜버에 좀 접해보지 못한사람들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버튜버 자체가 보기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윗분 말대로 진입장벽 낮추려고 그런듯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을 유입시키려는게 눈에 보임 즉 판을 키우려고 한것 같다 이거야
판 키울라고 멤버들이 방송에서 야스야스 맨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범석-t4t 그래서 뭐가 그리 불만이노 ㅋㅋㅋㅋ
노래가 좋아서 뮤비도 기다리는 파스텔들이면 개추
미리 들어봤지만 다시 들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말 좋은 노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뮤비가 뭘 전해주려는지 잘 모르겠네요.....
ㄱㅊ
ㄱㅊ
ㄱㅊ
ㄱㅊ
ㄱㅊ
이세돌 겨울봄 처럼 일러스트로라도 뮤비 만들었으면 훨씬 나았을 듯. 버츄얼 아이돌 노래에 이 뮤비는 완전히 미스인 것 같습니다... 킹래는갓네
유입 & 대중 잡으려고 실사를 이용
-> 하지만 유입,대중,원래 팬 다 놓침
이미 일본어 이름으로 대중 유입
잡기는 많이 힘들다고 생각함
노래 자체는 정말 좋음
->하지만 멤버별 파트 구분이 힘듬
물론 이점은 여러번 들으면 알 수 있지만 처음 들었을 때 는 힘듬
첫 단체곡
-> 첫 단추가 중요한 만큼
여기서 꽉 잡고 가야하지만 잡지 못함
이번 단체곡에 실패 문제점을
고쳐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기 3D도 없고 자금의 한계가 있으니 실사 쪽을 섞은 건 이해가 가는데
이렇게 연출할 거면 그냥 일러스트 위주 + 1기 3D 섞는 게 좋았을듯.
더현대 걸리는 거 인식해서 그런지 이게 도통 무슨 뮤비인지 모르겠음
ㅇㅇ이게맞는거같긴하다...😢😢😢😢
난 그냥 우리애들이 보고싶었어.... 배우분 말고.......
분석 하고 아쉬운 소리만 남기지 말고 데뷔 뮤비인데 응원의 한 마디라도 적어줄 순 없었나요?
스텔 기업세 아니였음??? 돈 많이 부족해?
@@Goranichang ㅇㅇ부족하니까 지금 강사장 방에 도네좀쏴라
@@JdoubleJ713팬이랍시고 이딴 뮤비 만드는데 음음 오냐오냐하면 2집도 망해요.
오리지널 단체곡인데. 공식가사라도 지원해주지; 자막도 스크립트도 고정댓글도 영상정보에도 없네요.
방송톤살려서 노래한것도 아니라 몇 명빼곤 목소리 구분도 힘든데 6명이나 노래한 곡에서 백그라운드 보컬이 멤버가 아닌사람이 추가로 있으니 더 알아듣기 힘들 수 밖에요.
뮤비는 힘든일상에 스텔라이브 맴버에게 위로를 받고 입덕한다는 내용정도가 다인것 같은데. 뒷부분은 그나마 좀 때깔이 나지만 1:18 쯤부터 시작되는 연출의 win95-2000윈도우창과 그림판. 배경택스쳐가 2024년 '버추얼' 방송과는 너무 괴리가 심합니다.
저같이 나이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현 1,20대들은 저 이미지가 레트로도 뭣도아닌 저퀄로 보일 뿐일겁니다.
실사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저 둘이 사실은 칸나와 유니였다 라는 스토리가 아니라면 누구도 원하지 않을 비중입니다. 팬들은 스텔라이브 멤버를 보고싶은 것이지 실사배우를 보고싶어온건 아닐테니까요. 칸나와 유니의 3d 안무가 나올때에도 칸나, 유니는 거의 n프레임으로 잡히고 배우가 장면을 대체합니다.
둘이라도 3d모델이 있는만큼 둘의 모션캡쳐나 모델링안무를 중심으로 2기생 4명의 2d 전신이나 일러스트 + 타이포그레피로 전체 뮤비를 구성했어도 팬들은 만족했을겁니다.
2:34 하이라이트 파트의 2기생 4명의 이미지가 뮤비용으로 따로 제작된 것이 아닌 방송과 같은 얼굴캠을 활용한 것도 아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늦게 접했지만 아쉬운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진짜 펙트만 나열한거 같고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ㄹㅇ 팩트잘집으셨네
알바천국 광고임?
노래는 괜찮은데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뮤비 콘티를 어떻게 짰길래 이런 결과물이 나왔을까?
대체 이 뮤비가 어떤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 뭘 어필하고 싶은걸까?
걍 버튜버라는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아님???
알바추노 해버려엇!
ㄹㅇ 뭘 하고싶은 건지 모르겠음 노래는 좋은데 뮤비는 썩
팬들이 복합적인 의견을 덧글로 남기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쉬운 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건 건전한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팬이라면 응원해줘야 하는거 아니냔 말은 팬이라면 이렇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서로 다른거니 일방적으로 주장 안했으면 좋겠어요.
결국에 공식 곡을 내고 뮤비를 내는것이 사람들에게 스텔라이브의 매력을 어필하고 팬들에게 미디어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데
뮤비가 직관적이지 않고, 스텔라이브의 매력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다소 어려울 것이라고 보여요.
팬들은 누가 누구인지, 얼마나 노력하는지, 매력이 무엇인지 다 알지만
제 3자, 유입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뮤비 만들고 노래 부르시느라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좋아요는 눌렀는데
아직도 이게 뭔가싶어요
뭘 표현하려는건지 의도가 뭔지..
걍 팬서비스용 뮤비가 더 나았을거같아요 😢
ㄹㅇ 개짜침
@@JdoubleJ713샤샤샥 ㅋㅋ 해쳐모여!
사실 영상미가 그렇게 있는 편은 아닌데 굳이 그렇게 짜친다 뭐다 해야함?
@@user-kh3ep9dt7b 우린그걸짜친다고표현하기로했어요..
계속해서 발전하는 스텔라이브,앞으로도 좋은 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텔라이브 화이팅!
지나가는 사람인데 아이돌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듯. 아이브 신곡 뮤비인데, “알바생인 너도 스타쉽 아이돌 할 수 있다” 면서 신곡 뮤비에서 장원영이랑 안유진은 티비 속에서만 나오고 다른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세운 격. 이 컨텐츠의 소비자는 저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지 버츄얼 아이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아님.
같은 버 좋아하는 입장으로 구경 왔는데 뮤비가....좀 아쉽네요
차라리 멤버들 일러스트라도 띄우는게 나았을 거 같은데..
아님 뮤비에 숨은 스토리나 해석같은게 있다면.. 누군가 알려주시길..
그냥 기대를 안하는게 맞음ㅇㅇ
버튜버인데 그냥 판떼기 탈 쓴 스트리머 느낌이 강한 뮤비라서 이질감이 들긴하네요
사람들이 소녀 리버스 왜 뭐라한지 알것같음
조회수가 증명할듯
전부 풀 3d로 나왔으면 좋을것같은데 반전없는게 좀 짜치는데
풀3d는 힘들죠 일단 2기생 인원 전부 3D도 안나왔는데
2기생 3d가 없다고..;;
이세돌 같은걸 원하신걸까;;
스텔라이브가 전체적으로 어떤느낌이냐면 대표가 일본감성 컨셉으로 잡고 운영하려다가 급하게 kpop으로 우회전으로 꺾어버리는느낌임
근데 우리나라에서 할려면 그게 맞아.. 이세돌 키딩도 kpop느낌이 잖아.. 일본감성은 분명 한계가 있음.
그거랑은 좀 다른 문제임.
이세돌은 이전에 몇번 컨셉을 잡고 n집을 냈음
예를들면 1집은 오타쿠층을 겨냥하면서도 일반인들도 알면 들을정도의 노래
2집은 발라드 형태로 부드럽고 편안한 노래
3집은 Kpop
4집은 Jpop 형식으로 이전부터 컨셉을 잡고 노래를 제작 및 기획했지만 스텔라이브는 그런게 없었음'
그러다보니까 다른 해외 버튜버들처럼 3D MV나 차라리 기존 2D 일러스트 형식 처럼 나오는걸 예상했을거임
멤버들 음색도 kpop보단 Jpop에 맞춰져있는것도 있어서 강제로 Kpop을 껴얹은 느낌이 날수밖에 없음@@Kelin_583
@@Kelin_583 잘못알고있는데 이세돌 성공은 키딩이 아니라 리와인드가 시작임. 리와인드는 jpop 락의 씹덕애니오프닝같다는 소리가 젤 많았음. kpop이니 jpop이니 구별하는거 별 의미없어. 그냥 이번 뮤비는 기획이 잘못된거여
@@jgh7878나도 이게 낫다 생각하는게 처음엔 이세돌 따라했다는 소리 들을지언정 차차 색다른 면을 보여줌으로써 아 이세돌하고는 맛이 다른데? 색다른데? 하는 느낌으로 가면 어땟나 싶음 요즘은 브챗도 때깔 고운거 많이 나왔던데
노래만 들었을 때 좋고 뮤비만 따로 봤을때 좋은데 이 둘이 합쳐놓으니까 따로 노는 느낌
이번 뮤비에서 의도한 바도 알겠고, 멤버들을 보는 우리의 시각과 곁들여서 아우르는 공감대를 주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이 그룹이 버츄얼 아이돌 그룹이라는 것과, 그걸 즐기는 이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초점이 다소 벗어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물며 후반에 갈수록 소재가 심화되며 되풀이되니 다른 초점에 너무 깊게 들어간 느낌인 들었네요
우리들이 보고 싶었던 것은 좋은 노래와, 그걸 멤버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노래하는 모습이었을겁니다
듣기 좋은 노래가 나와서 기쁜 동시에 다소간의 아쉬움이 남네요
뭐 그래도 우리 멤버들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계속 함께하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딱 하나 걱정되는게 있다면, 반응들을 보고 멤버들과 운영진이 탈력감을 느낄까봐 걱정이네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대평납
@@오사카타코야키 이게 평론으로 보이면 님 눈이 거기까진거죠 뭐 ㅇㅇ 어떤 심리로 긁으려는지 딱 보여서 같잖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뮤비가 무슨 걍 노래방에서 나올거같네 멤버 나올줄알고 기대하고 왔는데 무슨 편의점 알바가있네;
ㄹㅇㅋㅋ 편순이가 나오노 ㅋㅋ
일루전 이모션 훅 부분이 귀에 맴돌아서 가끔씩 들으러 올거 같긴 해요
노래가 진짜 공원소녀 느낌난다... 너무 좋아했거든요 ㅠ 노래 너무 좋아요! 첫 단체곡인데 너무 좋네용~
저도 딱 그생각
저도
반응이 진짜 차갑네 ㅋㅋㅋㅋ
스텔 아직 잘모른 입장에서 말하자면
좋은 에피타이저 같은 느낌이에요
댓글 보니까 팬들이 바라던것과 방향성이나 퀄이 다른거 같은데
버튜버가 익숙하지 않은 층 까지 생각해서 느낌이라 저는 방향성 측면에서는 좋다 보구요
내용도 뭔가 꿈이 있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너희들도 버츄얼 아이돌이 될수있다 같은 간단한 서사라 오히려 좋음
이 세계에 익숙한 사람들은 떡밥이나 파볼만한 소스들 또는 화려한 시각효과는 아쉬울수도 있지만
오히려 저같은 라이트가 봤을때는 좋아보여요
ㅇㅈㅇㅈㅇㅈ
이 뮤비를 보고 알바 첫 출근하자마자 추노할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만 듣고 뮤비 지금 처음봤는데 존나 충격적이네 스텔라이브 애들 분량없는것도 문제인데 제일 큰 문제는 영상이랑 노래랑 어떻게된게 하나도 안맞냐. 이따구로 찍고 돈받아가는 노양심새끼들이 있다고??
스텔라이브의 문제점과 뮤비의 문제점
1.버츄얼 아이돌인데 뮤비가 실사라서
괴리감 느껴짐
2.노래랑 뮤비 자체도 안어울릴 뿐더러
무엇을 말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음
이거말고는 없음
스텔라이브의 문제점
1.일본식 이름 킹반인입장에서는
버츄얼까지만 해도 벅찬데 일본식 이름임
진입장벽 허들이 쥰내 높음
2.캐릭터 디자인 아바타들 다 너무 좋고 예쁜데 너무 심연인 느낌임 결이 다름 라투디 퀄도 좋고 다 좋은데 뿔달리고 고양이 귀 달리고 가슴골 드러나있는 아바타를 보고 일반인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음 여기서 부터 일단 아바타 한번보고 유입할려고발가락 담굴라다가도 손사례 치고 도망갈 수준임 몇일전 팝업스토어 가봤는데 그…
말로 표현못하겠지만 그냥 결이다름 이대로 가면 그냥 보던사람들과 소수의 서브컬쳐 파는 사람들만 볼수밖에 없어짐 타그룹 언급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이세계아이돌 보면 일반인 유입이 많아짐 이유는 그냥 그거임 진입장벽이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수용을 할수있음
근데 스텔라이브는 아님 그룹내에서 노래잘부르는 사람 방송잘하는사람도 많은데
진입장벽
약간 홀로라이브식으로 하려다 보니까 독특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죠...
@@크라켄-k5x 굳이 따라해야할 필요가 있었을까… 애초에 여기가 일본도 아니고
애초에 따라할거면 홀로를 그대로 따라가든가 중간에 애매하게 한국감성 묻히고 일반인 유입시키겠다고 뻘짓만 하는거 같음
@@크라켄-k5x홀로라이브는. 이렇게 지저분하게 안함
@@nima-ao 따라하는이유는 원래 성공하는 사업이 있으면 후발주자들은 선발주자들을 카피해서 따라감. 그게 안전한 방법이니까. 이미 검증된 시장이라는 뜻. 문제는 선발대가 독식하는 구조라는것. 후발대는 선발대가 실수로 망하지 않는이상 선발대의 꽁무니만 따라가다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홀로 광고 감성을 내고 싶었던걸까
추후에는 스텔라 멤버들이 많이 나와서 연기나 춤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띵곡이고 배우도 연기 잘했지만 아쉬운 감이 있네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뮤비 너무한다고 카페에 글 썼다가 바로 강퇴당했네ㅎㅎ 이야 진짜 너무하네
너무 뮤비를 비판하는 댓이 좀 있는거 같아서 나름대로 해석해봤는데 그냥 간단하게 "평범한 너도 별이 될 수 있다를" 버튜버에 빗대서 보여준거 같은데 여기서 "평범한 너"를 뮤비에서 너무 길게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특히 편의점 장면은 좀 줄여도 될만큼 많이 보여줘서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알았으니깐 너무 못만들었다라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텔라이브 화이팅 ❤
한국의홀로라이브가 되겠다 선언한 스텔라이브 첫곡이 2일동안 10만을 못넘네ㅋㄱㅋ
닥쳐라 3일이다
외수노린티 너무낸거치고 외수는 외수대로 못모으고
내수는 분열...이거맞냐....
@@anonymity_3 걍 독립이 답이다. 어차피 스텔라이브 공식채널도 말아먹고 인기도 없고 솔직히 아이돌이라는 느낌도 안나고 걍 개인채널 독립이 답일듯
이젠 4일...@@user-cf2jz4qw9g
@@Yebwi28 차라리 독립이 훨씬나음 진짜 그룹으로써의 시너지가 전혀없음
기다리던 뮤직비디오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앞으로 나올 노래들도 너무 기대 돼요! 언제나 스텔라이브 화이팅!!
가자 스텔라이브!
데븨곡인데 스크린에서 튀어나오는게 보이니까 괜히 반가운 플리입니다
애니 ost급 개쩌는 뮤비 퀄리티 기대한것도 아니고 내꺼 하는법 정도만 하지...ㅠ
노래는 트렌디한 걸그룹 노래같은데 뮤비는 뭔가 좀... 편의점 갤러리나 알바천국같아
노래는 좋은데 뮤비가 물음표라 그냥 노래가 조회수 더 나오는듯 나도 그거 듣고있어
다음 뮤비도 화이팅 하십시오
항상 응원 합니다 🐕강사장 칸나🐉 유니🦄 시로🐱 리제🦇 타비🛩
히나🐶
? 왜 티저보다 조회수가 낮지
개러지 비트는 너무 좋고, 목소리도 청량하고, 뮤비는 현생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신을 찾아가는 느낌인 것도 좋은데, 셋이 서로 자기만 잘났다는 느낌. 서로 잘 안 맞춰줘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
단체콘에서 3D로 다같이 춤추면서 불러줄 그 날은 이제 안오는거네요... 그거 보는게 꿈인데 ㅠㅠ
와 이건....그냥 끝났다
파트마다 누군지 너무 잘 들린다..
아.. 이게 이렇게 묻힐 노래가 아닌데 아쉽네. 다음번에는 니즈 파악 잘해서 뮤비 만들어주세요.
뮤비 진짜 짜치네 티저봤을때 사람나오길래 뮤비에 설마 나오겠나 생각했는데 진짜로 나오네 실망이란 말밖에 안나오네
씹덕은 아예 씹덕스럽게 가는게 맞음
이렇게 어중간하게 대중성노리면 이도저도 안되는거
솔직히 3d모델이 안나왔다고 해서 실사로..전환한거는 별로인거같아요. 애들이 메인이 되어야하는데 얼굴도 잘 안나오고, (스텔이 몇명인지도 모르겠음) 일반인 유입을 바란다기엔 누가 어떤파트를 부르는지도 모르겠음.. 차라리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형태+일러스트 뮤비가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 단체곡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곡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현실에서각박함에지지말고
꿈을향해나아가라?인거같아요
마음속에간직한우리들의
소망이나되고싶은꿈
지나가던 행인으로써
일침하나 하겟습니다. 그냥 일러스트 하나 넣어두는게 더 낳겠습니다. 이상임니다. 간신들의 말은 듣지 마십시오 .
낳 >> 낫
솔직히 다시 모금해서 뮤비 새로 제작했으면 좋겠다...
노래 참좋아요
뮤비는 솔직히 아쉬운감은 있지만..😅
그래도 첫뮤비니까 더 좋아질꺼라 믿어요
Milky way 이젠 gs25에서 트네요 ㅎㅎ 방금 낯익은 노래가 들려서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던..
나중에 2기생 3D 나오면 다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응원하는 그룹이지만 아쉬운 뮤비다.
스텔라이브를 보러왔는데 까메오 마냥 나오고 실사 여자가 메인처럼 나오니까 누가 뮤비 주인공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는다.
실제 가수들 뮤비 중에 가수 본인이 출연하지 않는 뮤비가 많은걸 알고 있지만 그건 가수가 누군지 알고 있으니 의미가 있는거고 홍보하고 확장해야하는 입장에서 낼만한 구성은 아니었던거 같다.
3D 모델이 없어서 이렇게 구성한 것 같기도 한데 꼭 3D 모델이어야만 뮤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뮤비 완전 많이 기대중✨
흠... 노래 정말 좋아요 음색도 각가 넘 잘어울리네요 ^^ 뮤비는... 감사합니다
나만 노래 좋냐.. 하이라이트에 와우와우 하면서 화음넣는거 듣기조은데 일단 스텔전부다 하나하나 목소리가 들리는게 좋음
Really fire song, super catchy and great singing !
아니 리뷰고멤이 왜 여기 있어
담부턴 3d나 애니매이션 하다못해 일러로만 멤버들 표현해줬으면
뮤비가 스텔라이브 중심이 아니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중간에 광고도 좀 있었지만.......해석으로서는 스텔라이브 캐릭터들 보면서 사람들이 뛰었을 떼가 미래 지향 나타낸 게 아닌가 하는 해석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milky way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노래도 퀄리티가 너무 좋았어요~
노래는 진짜 좋은데 비중이 너무 말도안되게 현실 실사로 치우쳤네요. 실사를 쓰지 말라는건 아닌데 적절하게 섞었으면 좋았을텐데... 팬들 기대치에는 좀 못미쳤을듯. 막 옆동네처럼 고퀄을 원하는게 아니고 아이돌이 뮤비에 비중이 너무 적어서;;
뭔가 뮤비는 두마리 토끼를 놓친 느낌이에요. 일반인을 겨냥한건 알겠는데 뭔가 필터랑 영상미가 2000년대 느낌같고 파스텔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안나와서 실망한 느낌? 솔직히 스텔라이브 광고면 모르겠는데 뮤비잖아요.. ㅠ 배우가 중점이 되서 너무 아쉬워요ㅠ
아 뮤비진짜실화냐 ㅋㅋ 누가만들었냐
노래는 정말 좋은 노래인데,, 솔직히 버추얼 아이돌의 MV다 라고 하기엔 아쉬움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게 빨간약이 아닌이상 그냥 이도저도아닌건 팩트임 노래에 집중하기보단 편의점알바가 왜 뛰쳐나가지가 더궁금한 느낌임
뮤비에 멤버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적다든지,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해석하는데 살짝 어려움이 있다던지…..아쉬운 점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노래 자체는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멤버들 개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처음이기도 하고, 조금씩 더 발전할 수 있는 스텔라이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을게요. 화이팅!
팬 아닌 시선에서 주관적으로 본 스텔라이브
멤베 개개인 기량 최상급
뮤비퀄도 좋음 근데 노래랑 안어울림
가장 중요한건 노래가,,그냥 냉정하게 귀에 안들어옴 멤버들 특색 다 죽이고 평범한 어디 중소기업 49번째 걸그룹 만드는 느낌임
뮤비는 정말 미스인거 같아요.. 첫 단체곡인데 멤버들 개성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배우분들이 이쁘다 정도로 느껴져요. 이해는 합니다. 스텔은 1기만 3D가 있고 그것도 사실은 비율이나 퀄리티적으로 문제가 많죠 그럼 일러스트 뮤비로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대중적인걸 원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몽환적인 느낌과 "스텔라이브는 아이돌이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뮤비는 확실히 멤버 분들의 비중이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노래는 좋은데 뮤비가 이질감이 들어요... 우리가 생각한 건 스텔라이브 멤버들이 메인이 되는 걸 기대했는데 멤버들이 휴대폰에 잠깐씩 비추는게 까메오 되는 느낌이라 뭔가 아쉬운 느낌.
사장님 시절감성 ㅋㅋ
노래는 참 잘 뽑혔는데 뮤비가 아니라 맴버들 단체로 나온 예쁜 애니메이션식 노래영상 같은거 였다면 훨씬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더욱 많이 단체곡 내줬으면 좋겠어요
조합이 너무 좋아....😢
노래는 좋은데... 뮤비가...
특히나 이미 버츄얼 뮤비로 성공한 케이스를 본 이후라 그런지 아쉬움이 더 와닿네
매번 멤버들 키리누키만 보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한 번 봤는데 이거 두 사람이 부른건가요? 단체곡인데 노래에서 멤버들 개성도 못 살린 것 같고, 다른 버츄얼 아이돌 노래들에 비해 끌림 포인트나 경쟁력도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돈 문제 때문인지, 진입 장벽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버츄얼 뮤비 대부분 장면에 실제 사람이 왜 나오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노래는 진짜 감각적으로 잘뽑혔는데 뮤비가 뭔가 아쉽네.... 개인적으로 처음 티져 공개때 2D가 아니라 3D 현실이길래
'설마 2D 아이돌이 현실로 나오는 말도안되는 스케일의 뮤비인가?' 라고 착각했는데 뮤비에서 등장하는게 그냥 일반 배우들이면 굳이 3D로 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
차라리 패러블쪽이랑 계약을 해서 뮤비를 따로 만드는게 좋지 않았을까 함....
노래가 너무 잘 뽑히다보니 너무 아쉽다....
3d 오리지널로 아바타가 준비된것도 아닌데 그러면 결국 뚜따로 빨리 만들어야된다는 소린데 그걸 팬들이 용납을 할까? 그리고 패러블이랑 협업한다면 팬들이 존나 싫어할것같은데
@@느그쵸 문제는 지금 팬들 반응이 그런데 어떡할껀데? 일단은 뮤비 없이 내고 나중에 뮤비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가장 최선인데
까놓고 말해 현재 국내에는 통틀어 버츄얼 아이돌 뮤비를 만들수 있는 인력을 가진 사람은 패러블 쪽말고 없다고 보는데?
패러블 쪽 맘에 안든다고 해도 니가 맘에 안드는 문제를 넘어서 그정도로 버츄얼 아이돌 뮤비를 뽑을 수 있는 인력 파이 자체를 이미 패러블 쪽에서 독식하는 수준으로 가지고 있음.
여기 말고 다른곳도 있지 않냐 그럴텐데 바로 유튜브에 홀로라이브니 어디니 검색 해봐라 끽해야 애니메이션 뮤비 수준이 다임.
이미 거기선 수많은 컨텐츠로 '우린 여기까지 가능하다'라고 말을 한것도 모자라 이미 해당 인력들을 자기 회사로 포섭까지 해놨음.
패러블이랑 협엽하기 싫다면 뭐 그쪽과 관계없는 사람들로만 구성해서 3D 뮤비를 만들면 되겠다만 과연 그게 말처럼 쉽게 될수 있으며 그럴경우 사람 모집하는데만 한세월일거라고 확신하고 거기서 나온 퀄리티 조차 그렇게 좋지 않을거라고 확신한다.
이미 패러블 쪽은 버츄얼관련 컨텐츠를 만드는 인력들 (맵 제작부터 뮤비 감독, 작곡까지) 을 독식하다싶이 가지고 있는데 하다못해 협업은 못해도 컨텍해서 관련 인력들과 접촉할수 있게끔 도움 받지 않는 이상 답 없다.
@@느그쵸패러블이 스텔라이브를 욕을했음? 아니면 견제를 하면서 무시를 했음? 오히려 같이 협업하자하면 흔쾌히 수락하는게 지금 패러블 기조인데 좋든 싫든 더 나은 곡 퀄리티를 위해선 같잖은 자존심은 버려야함
뮤비 다시는 이 따위로 내지 말라는 의미로 비추 줬다 제발...
음..... 차라리 2d live로 움직임을 주는 뮤비가 좋을지도....? 알고리즘 떠서 우연히 봤지만 이건.... 2d게임이 3d 광고해서 욕먹는 느낌? 심지어 스텔멤버 아바타가 너무 안나오고 모르는 사람이 많이 나와버림 심지어 양지로 갈려는 느낌을 살려서 좀 아닌듯...
회사 키우는게 목표긴해서 양지를 목표로 두는건 맞습니다
@@OVSY0225버츄얼 선두주자인 이세돌도 양지에서 모습은 비추지만 애초에 장르가 마이너해서 인스타 릴스 댓글만해도 부정적인 사람 많던데 스텔도 고정시청자 부터 만족 후에 유입들을 노려해하는데 둘다 만족시키지 못하니..
버츄얼 아이돌인데 보던 팬들 잡아야지 일반인 무리하게 유입시킬려다가 이꼬라지 난것 같음 노래는 좋은데 뮤비가 이따구니 조회수도 티저에 밀리고 ㅇㅇ
ㄹㅇ 콘크리트층 다지고 확장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뮤비
한구의 홀로라이브를 표방한 만큼 이미 음지중의 음지인데 너무 양지로 올라가고 싶어하는것 같음 일단 콘크리트 층부터 확실히 다지고 서서히 서브컬쳐 느낌을 덜어내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게됨
@@pojima700 이세돌 벤치마킹하는게 맞다고봄
뮤비는 일반인이 었던 사람들이 꿈을 향해 한곳으로 은하수(밀키웨이) 처럼 모이는걸 표현하고는 싶었던 것 같은데 처음이라 규모나 표현면에서 살짝 아쉬웠던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ㅎㅎ 화이팅!
아직 잘모르는데 누가 어디파트에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스텔라이브 멤버들 생방이나 키리누키로 꽤 봤었는데
이번 단체곡이나 뮤비가 타겟 설정을 잘못한듯...
스텔라이브는 겉으로 아이돌, 아티스트를 표명하고 나왔었음. 그렇지만, 방송결이나 운영방식은 홀로라이브를 많이 참고한 느낌이 강함.
시청자 층도 이러한 방식을 선호하는, Vtuber을 좋아하는 육수픽이라는 것임.
첫 단체곡은 시기 상 매우 늦어졌고 기대치가 많이 상승해 있었음. 거기에, 주 시청자 층에 맞지 않는 K-POP 장르로 내게 됐고 이번 뮤비에서 완전히 모순되는 느낌이 들게 됨.
노래나 뮤비가 좋고 안 좋고는 각자의 판단이니까 다르겠지만, 만약 기획자나 스텔라이브 쪽에서 K-POP스타일의 노래, 뮤비를 내 새로운 시청자(유동)을 잡으려고 기획했다면
그건 확실히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함. 기존의 운영, 방송 방식과 완전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
또, K-POP 스타일의 곡을 낼거면 확실히 음원사이트의 차트 순위에 집중했어야 함.
하지만, 스텔라이브는 스밍을 장려하는 분위기는 확실히 아니기 때문에 위에 내가 생각한 타겟 선정의 잘못이라고 더욱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