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공격상성 스타팅 5 주전 자원들의 완성도, 빠른 리듬과 제공권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났던 경기 - 상대의 2-3 지역방어를 파훼했던 든든한 자원인 박혜진-최이샘-박지현의 삼각 트리오 - 매끄러웠던 공격 흐름과 주전급 선수들의 두 자릿수 득점 활약들로 원정에서 여유롭게 풀어가 1위로 다시 전진한 우리은행
븐크.. 선수들.. 드림팀 우뱅 선수들의 외곽트랩 속에서 정말 잘 싸워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는 졌지만.. 새로운 백업 활용과 함께 식스맨 선수들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요. 3라운드 부터가 진짜 경기지요. 아픈곳 잘 극복해서 커버된 모습 기원하겠습니다~ BNK화이팅!
비시즌 팀에서 이탈 본인 표현으로 놀고 팀 합류 몇 주 만에 코트 복귀 그리고 4게임 뛰고 트리플 더블하는 30대 중반의 가드 !!!! 대단합니다. 반면 다른 선수들은 많이 많이 각성하세요. 진짜 오픈 찬스 수비수가 가만히 있는데 에어볼 !!! 보는 팬들의 심장도 에어도 기흉생깁니다.
우리은행도 뻔한 5 아웃 공격전술도 이제 많이 노출되고 외곽이 안터지면 신한처럼 똑같이 헤매는 패턴 반복. 선수들 수비도 김단비 외에는 구멍이 너무 많고. 진안이 김단비에게 너무 봉쇄되어서 bnk가 힘을 쓸 수 없었던 경기. 상위권 팀마다 김단비,박지수,김한별,배혜윤이 빠지면 경기력이 형편없이 떨어지는 수준이라 아시아쿼터를 도입해야 될 시점이 됐다고 봄
BNK는 이소희 선수와 안혜지-진안 선수, 그외 선수들이 다 따로 노는 느낌이네요. 이소희 선수가 안혜지 선수의 패스를 받아 득점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 지 궁금하네요. 움직임이 나빠보이지는 않는데 지나치게 1vs1로 상황을 풀려는 모습입니다. 김한별 선수의 선수 생활 지속 여부와 상관없이 올시즌 끝나고 안혜지-진안 체제로 계속 갈건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성호 위원을 해설을 들으면서 안덕수 위원이 좀 반성하길 바라겠습니다.
올시즌이 끝나고 안혜지-진안 체제로 계속 갈건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진안의 FA 계약일 듯 보입니다. BNK가 진안은 잡으려 할 거고 노리는 구단은 있어 보이고 진안을 잡고 안혜지가 떠나주면 보상선수 효과를 잘 이용해서 새롭게 자연스러운 팀컬러의 변화가 가능해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베스트 시나리오라 보입니다. 문제는 안혜지를 보상선수 내주면서 데려 갈 구단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이류농구 류동혁 기자님은 신한이 안혜지를 노린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가능성 없어 보입니다. 신한이 진안을 노리지 안혜지는 아닌 듯 보이고... BNK의 결단이 중요할거라 보입니다.
@@livebrand6555 제가 이류농구가 라이브 방송으로 바뀐 이후 처음 몇 편은 봤지만 이후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아 안보고 있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는 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신한이 안혜지 선수를 노릴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물론 현재 안혜지 선수가 공격적인 측면에서 현재 신한에 있는 이경은-김지영 선수 등보다 나은 선수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월등히 좋은 선수입니다. 신장이 작다는 것 빼고는 수비 시 버티는 힘이나 스피드 측면에서 가드 중에 안혜지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굳이 뽑자면 이주연 선수정도) 박정은 감독이 공격에서 장단점이 너무나도 명확함에도 장시간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수비에 있다고 봅니다. 굳이 우려스러운 점이라면 진안 선수가 없는 안혜지 선수가 공격에서 자신의 장점을 유지할 수 있냐라는 것이죠. 그래도 안혜지 선수를 데려간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말씀대로 선수 보호를 몇 명 걸 수 있냐가 가장 중요할 듯 보이는데, 변소정-이다연-김소니아(FA) 선수만 지킬 수 있다면 현재 신한 로스터 상 해볼만한 영입 같습니다. (한명 더 지킬 수 있다면 김태연 선수.....김진영 선수는 고민이 좀 되네요. 올시즌 너무 폼이 떨어져서....) 그리고 제 망상이긴 한데 박혜진 선수의 행보에 따라 우리 행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혹시라도 고향팀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박혜진 선수가 BNK로 가면, 그 보상선수든 대체선수든 안혜지 선수를 데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은혜-김진희 선수 생각하면) 위성우 감독이 안혜지 선수를 또 기가막히게 써먹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간 이번 시즌 끝나면 이적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는 각 팀의 주축들이 대거 FA가 되기 때문에, 지금의 구도에 미세하나마 균열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길가돌멩이그렇군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의견이십니다. 공감도 됩니다. ... 저의 편견 일지도 모르지만 안혜지 선수의 능력과 가치는 아마 때부터 충분히 인정하지만 아마 때 부터 최대 약점인 슛 !!! 참 본인이 너무 잘 알텐데 어찌 그리 10년이 넘게 안되는지 ㅜㅜ 그 부분의 약점이 본인 뿐만 아니라 팀 전체적인 마이너스가 크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안혜지가 탑에서 오픈찬스, 수비수 움직임 없는 그 순간의 정적은 직관하면 느껴지죠. 단타스 진안 말고는 그 누구도 살리지 못한 안혜지 ㅠㅠ 심지어 요즘은 이소희도 새깅당하는 안혜지 때문에 압박 수비가 더 붙죠...박한별의 스크린도 없으니 더하고 ..... 신한에서 진안정도 이상의 센터를 보유한다면 안혜지을 노려 볼만 하지만 ... 또 다르게 생각함 bnk 가 심수현을 데려간 이유나 신한이 이경은 대체선수를 찾아야 하는 이유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항상 상상은 재미있네요..... 님 말씀처럼 bnk든 신한이든 변화가 필요해보이고 지금의 구도에 균열이 있기를 저도 바랍니다.
@@livebrand6555 ^^ 그렇죠. 여농티비에서 언급하기엔 욕먹기 좋은 상상들이 많은데 WKBL도 FA 이동이 좀더 다이내믹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안혜지 선수가 드래프트 당시 밝혔던 포부처럼 자신감 아니 자존감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점 야투율을 30% 이상 기록하는 시즌이 다시 올 수 있을 지...
또치의 트리플 더블이 남은 경기 .. 역시 현역 레전드 ^^
또치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 👍
- 최고의 공격상성 스타팅 5 주전 자원들의 완성도, 빠른 리듬과 제공권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났던 경기
- 상대의 2-3 지역방어를 파훼했던 든든한 자원인 박혜진-최이샘-박지현의 삼각 트리오
- 매끄러웠던 공격 흐름과 주전급 선수들의 두 자릿수 득점 활약들로 원정에서 여유롭게 풀어가 1위로 다시 전진한 우리은행
븐크.. 선수들.. 드림팀 우뱅 선수들의 외곽트랩 속에서 정말 잘 싸워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는 졌지만.. 새로운 백업 활용과 함께 식스맨 선수들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요.
3라운드 부터가 진짜 경기지요. 아픈곳 잘 극복해서 커버된 모습 기원하겠습니다~ BNK화이팅!
인터뷰 너무 신선한데요?
시대가 변한만큼 틀에 박히지 않고
웃어가며 즐겁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또치는또치다 🎉🎉🎉🎉🎉
또치 밝게 웃는거 오랜만
또치 너무 멋있다🥰🥰🥰
우리은행 축하합니다^^
와 ㅋㅋ
강성철 캐스터 친분으로 장성호 해설위원이 여농 중계를 ㅋㅋ
신선하고 좋네요😊
신선한걸 떠나서 계속 뜬금없는 야구얘기 꺼내는게 맞나싶음
비시즌 팀에서 이탈 본인 표현으로 놀고 팀 합류 몇 주 만에 코트 복귀 그리고 4게임 뛰고 트리플 더블하는 30대 중반의 가드 !!!! 대단합니다. 반면 다른 선수들은 많이 많이 각성하세요. 진짜 오픈 찬스 수비수가 가만히 있는데 에어볼 !!! 보는 팬들의 심장도 에어도 기흉생깁니다.
야구해설자님 새로웠어요 야구와 비교하면서 팬들이 몰랐던 부분같은것을 끌어내줬던것이 굳입니다요😊
또치의 행농 응원합니다
박해진❤
3점터지는 우리는 무섭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쫓아가면 도망가고 우리은행선수들 너무 잘하네요.
가드가 3점이 없으니 대 놓고 새깅당한다. 그렇다고 돌파가 월등하냐 그것도 아니고, 본인 공격은 안 보고 줄 생각만 하니 패스길도 읽힌다.
우리은행은 사기다 솔직히 다 잘뛰고 슛좋고 다시 드래프트하자
안혜지는 프로 맞나요? 아니 얼마나 슛연습을 안하면 내가 본 에어볼만 10개는 넘음.
신인급이면 쫄아서 그렇다 치지만
안혜지 국대급이 말이야.
우리은행도 뻔한 5 아웃 공격전술도 이제 많이 노출되고 외곽이 안터지면 신한처럼 똑같이 헤매는 패턴 반복.
선수들 수비도 김단비 외에는 구멍이 너무 많고.
진안이 김단비에게 너무 봉쇄되어서 bnk가 힘을 쓸 수 없었던 경기.
상위권 팀마다 김단비,박지수,김한별,배혜윤이 빠지면 경기력이 형편없이 떨어지는 수준이라 아시아쿼터를 도입해야 될 시점이 됐다고 봄
에어볼도 기록하면 안되나요?
썸 타는 팀은 김한별이 부상 당한 이후에 내리막길이네..ㅜㅜ
BNK는 이소희 선수와 안혜지-진안 선수, 그외 선수들이 다 따로 노는 느낌이네요. 이소희 선수가 안혜지 선수의 패스를 받아 득점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 지 궁금하네요. 움직임이 나빠보이지는 않는데 지나치게 1vs1로 상황을 풀려는 모습입니다. 김한별 선수의 선수 생활 지속 여부와 상관없이 올시즌 끝나고 안혜지-진안 체제로 계속 갈건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성호 위원을 해설을 들으면서 안덕수 위원이 좀 반성하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안혜지선수는 야투율이 너무 안좋아요...그러니 수비 안붙고 그게 다른 선수들이 막히는 결과가 나오고. 진짜 프로선수가 맞나 싶을정도임.에어볼만 몇번을 본건지.
올시즌이 끝나고 안혜지-진안 체제로 계속 갈건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진안의 FA 계약일 듯 보입니다. BNK가 진안은 잡으려 할 거고 노리는 구단은 있어 보이고 진안을 잡고 안혜지가 떠나주면 보상선수 효과를 잘 이용해서 새롭게 자연스러운 팀컬러의 변화가 가능해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베스트 시나리오라 보입니다. 문제는 안혜지를 보상선수 내주면서 데려 갈 구단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이류농구 류동혁 기자님은 신한이 안혜지를 노린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가능성 없어 보입니다. 신한이 진안을 노리지 안혜지는 아닌 듯 보이고...
BNK의 결단이 중요할거라 보입니다.
@@livebrand6555 제가 이류농구가 라이브 방송으로 바뀐 이후 처음 몇 편은 봤지만 이후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아 안보고 있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는 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신한이 안혜지 선수를 노릴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물론 현재 안혜지 선수가 공격적인 측면에서 현재 신한에 있는 이경은-김지영 선수 등보다 나은 선수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월등히 좋은 선수입니다. 신장이 작다는 것 빼고는 수비 시 버티는 힘이나 스피드 측면에서 가드 중에 안혜지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굳이 뽑자면 이주연 선수정도) 박정은 감독이 공격에서 장단점이 너무나도 명확함에도 장시간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수비에 있다고 봅니다. 굳이 우려스러운 점이라면 진안 선수가 없는 안혜지 선수가 공격에서 자신의 장점을 유지할 수 있냐라는 것이죠. 그래도 안혜지 선수를 데려간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말씀대로 선수 보호를 몇 명 걸 수 있냐가 가장 중요할 듯 보이는데, 변소정-이다연-김소니아(FA) 선수만 지킬 수 있다면 현재 신한 로스터 상 해볼만한 영입 같습니다. (한명 더 지킬 수 있다면 김태연 선수.....김진영 선수는 고민이 좀 되네요. 올시즌 너무 폼이 떨어져서....)
그리고 제 망상이긴 한데 박혜진 선수의 행보에 따라 우리 행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혹시라도 고향팀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박혜진 선수가 BNK로 가면, 그 보상선수든 대체선수든 안혜지 선수를 데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은혜-김진희 선수 생각하면) 위성우 감독이 안혜지 선수를 또 기가막히게 써먹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간 이번 시즌 끝나면 이적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는 각 팀의 주축들이 대거 FA가 되기 때문에, 지금의 구도에 미세하나마 균열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길가돌멩이그렇군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의견이십니다. 공감도 됩니다. ... 저의 편견 일지도 모르지만 안혜지 선수의 능력과 가치는 아마 때부터 충분히 인정하지만 아마 때 부터 최대 약점인 슛 !!! 참 본인이 너무 잘 알텐데 어찌 그리 10년이 넘게 안되는지 ㅜㅜ 그 부분의 약점이 본인 뿐만 아니라 팀 전체적인 마이너스가 크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안혜지가 탑에서 오픈찬스, 수비수 움직임 없는 그 순간의 정적은 직관하면 느껴지죠.
단타스 진안 말고는 그 누구도 살리지 못한 안혜지 ㅠㅠ 심지어 요즘은 이소희도 새깅당하는 안혜지 때문에 압박 수비가 더 붙죠...박한별의 스크린도 없으니 더하고 ..... 신한에서 진안정도 이상의 센터를 보유한다면 안혜지을 노려 볼만 하지만 ... 또 다르게 생각함 bnk 가 심수현을 데려간 이유나 신한이 이경은 대체선수를 찾아야 하는 이유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항상 상상은 재미있네요..... 님 말씀처럼 bnk든 신한이든 변화가 필요해보이고 지금의 구도에 균열이 있기를 저도 바랍니다.
@@livebrand6555 ^^ 그렇죠. 여농티비에서 언급하기엔 욕먹기 좋은 상상들이 많은데 WKBL도 FA 이동이 좀더 다이내믹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안혜지 선수가 드래프트 당시 밝혔던 포부처럼 자신감 아니 자존감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점 야투율을 30% 이상 기록하는 시즌이 다시 올 수 있을 지...
남농보다 훨낳다
낫
3점 슛을 너무 쉽게 허용했다 그점이 아쉽다
썸은 안혜지 박다정 김지은 김민아.... 팀을 위해서라도 방출해야한다... 아니다 팀을 갈아엎어라 진짜 선수도아니다 허구헌날 턴오바에 에어볼에... 선수맞나? 노마크는 넣어야지...아니다 자유투도 못넣는데 먼 기대를하노...
저 캐스터 인터뷰 좀 거슬리네요
20점차 나는데.... 그나저나 KB가 챔프전 못 간건 모지.....
위감독은 박지수 공략에 대해 연구하고 있겠죠? 골밑 문제 해결 못하면 2연패 쉽지 않을것 같은데. kb 요즘 폼이 워낙 좋다.허예은이 엄청 성장해서... 삼각편대? 허-강-박 ㅋㅋ 흥미진진한 시즌. 요즘은 여농이 남농보다 더 재밌는것 같다. 갠적으로는.
지수팍이 없던 시절의 KB에게 신나게 쳐맞던 븐크 혹시나가 역시나네 옛날 금호느낌 지리네
그런 KB는 하나원큐 6승중 3승을 헌납함 븐크는 하나한테 스윕했는디
장성호 야구 얘기 넘 많이 해서 별로였음 ㅜㅜ
안혜지 그만써
골장명을 다 보여줘야지 무슨 3점 슛장면만 모아놨냐
장성호의 발견
여농은 1.2팀이 다해먹어서 재미없다.. 우리 국민은행 빼고는 용병 한명씩 쓰게해라....... 아니면 시즌 5.6등은 다음시즌 용병 사용가능 우리은행 혼자 다해먹는데 재미없다
여농도 아시아쿼터 도입해야 함
제발 용병들 다시도입해요 진짜 수준이 너무낮아요
박정은 명장병 걸렸냐?? 안혜지 그만 써라 팀 망하고있다. 신입발굴하는게 더 좋겠다.
박정은요
오늘 안혜지 탓 하능게 맞음??
풀경기 본거 맞나???
@@lion7605_ 난 항상 다보는데 매번 안혜지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