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장윤정은 좋아요. 이 당시 전 24~25살인데...댄스,발라드 가수들만 나오던 음악캠프에 장윤정이라는 신인가수가 처음 나와 이 노랠 불렀던게 기억나요. '노래 되게 좋다' 가수도 젊고 예쁘고...대박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노래, 장윤정이 아니었으면 트로트가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홍진영,박현빈 등의 젊은 가수들이 나올 수 있었을까 싶네요.
트롯트 아이돌 그룹 인영처럼 너무너무 이쁘죠 물론 노래는 최고에요 지금 까지도 계속 승승장구 하며 건강하시고 우리는 항상 응원하고 대중들에게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윤정 진심으로 영원한 트롯트 여제 사랑합니다 국민 가수로 어디서나 빛나는 똑똑한 가수 언제나 함께 보고싶네요 왕팬 여러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윤정씨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지금의 아파트에서 엄청난 쓰나미로 더이상 생활이 어려워서 어머님 집으로(울산시 중구 태화동) 피신을 하려고 그 당시 어머님 집으로 갔었었다. 어머님 집으로 가니 어머님은 집에 없었고, 어머님은 울산시 울주구 언양의 한 요양병원에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에 계셨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어머님 집으로 피신을 하려고 갔을 때(어머님은 이미 다리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후 울산시 울주구 언양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셨다. 울산시 울주구 언양의 요양병원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울산 남구 양지 요양병원에 모든 기록들이 있다) 동생으로부터 들어서 안 것이다. 울산시 울주구 언양의 요양병원에서 어머님을 본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과 아픔을 느꼈었다'. 그 당시 어머님을 여러 병원에서 검진 후 울산시 남구 양지 요양병원(저가 살고 있는 집에서 가까운 요양 병원)으로 옮겼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엄청난 쓰나미로 더이상 생활이 어려워서 어머님 집으로 피신을 하려고 어머님 집으로 갔었는데 어머님은 집에 없었고 동생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말을(어머님에 대한 내용들을) 들었었다.
다시는 안 열릴 줄 알았던 트로트의 장을 20대 초반의 나이에 다시 열었던 것만으로도 이미 커리어 설명 끝났지
저는 트로트는 안 좋아하지만 장윤정 트로트는 좋아합니다
공감
ㅆㅇㅈㅋㅋㅋㅋ 저때 윤정누님 인기 장난 없었음ㅋㅋㅋ
저때 장윤정이 좀 인기 있었긴 했지만 트로트의 장을 열었다기엔 여전히 비주류였음 최근 몇년사이에 이상하게 뜬거지
@@고스트-i8z님눈엔 소주 맥주먄 주류로 보이는듯ㅋㅋ 저때 내가 초2였는데 반애들이 다 알 정도로 유명했었다 잼민이들까지 어머나 흥얼거리던 시절에 뭔 비주류
초초울트라 메가 히트곡. 나훈아, 남진 이후로 트로트가 대한민국을 들썩들썩거리게 한 건 어머나가 처음임. 20대 트롯가수 장윤정 덕분에 장윤정 키즈들이 나왔고 미스트롯이 생겼고 트롯 전성기가 열렸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임.
진짜 노래 아예 관심없던 초딩이었는대도 이노랜 어딜가든 나와서 넘좋다 느꼈었는대
신드롬 이었죠. 노래방 가면 이방저방서 어머나 꼭 부르던 😊
진짜 노래 기가막히게 잘하네 ..
내가 중학생때 장윤정 유명하기 전이었는데 컴퓨터하다가 거실에 틀어놓은 티비에서 우연히 듣고 어느새 흥얼거리는 나를 보며 '내가 트로트를 좋아하다니..' 싶었음ㅋㅋ
장윤정의 데뷔곡이자 메가히트곡이 아닐까 싶다 이때 장윤정이 20대 초중반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 나이때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한거 없고 열심히 안살았구나 싶네 이래서 될놈될이구나
트롯트는 장윤정의 어머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그만큼 중요한 변곡점임
트로트 1등은 많았지 근데 명맥끊길 때 뜬금없이 나타나서 휩쓸어버림 시대를 다시 세웠지
인정
변곡점이라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극소점이 맞을듯
@@Sagikun-i2t414😊
❤cx😊ŕrvvvvggggffrrrrrrrreeerrrrrrrrrrrrrrrrrtttttttttttttt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i@@Justlikethat2978
트로트 가수로는 드물게 공중파 음악방송에 다수출현하고 순위에도 상위권이고 정말 한획을 그었죠
장윤정이 아니였음 홍진영도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아니라 없었음
장윤정이 양지로 꺼내고 성공하니까
음반 제작자들이 덤비고 박현빈 홍진영도 나온거지. 그당시에 누가 트로트에 돈투자함
당시 트로트가 1위하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시절이 였는데 장윤정이 어머나로 1위찍었는데 다른곡 1위하고는 레벨 자체가 달랐는데 1살 아이가 엄마로 말을 터는데 당시 아이들은 어머나로 말을 터었니 말다했지.ㅎ
이가수 저가수가 싫다고 퇴짜맞았던 바로 그 곡 가이드가 녹음을 정말 부르기 싫게 불러놔서 그랬다는 어머나는 주인이 따로 있었네 ㅋㅋ
젊은이란건 참 이쁘고 찬란하네요~~
트롯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장윤정은 좋아요. 이 당시 전 24~25살인데...댄스,발라드 가수들만 나오던 음악캠프에 장윤정이라는 신인가수가 처음 나와 이 노랠 불렀던게 기억나요. '노래 되게 좋다' 가수도 젊고 예쁘고...대박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노래, 장윤정이 아니었으면 트로트가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홍진영,박현빈 등의 젊은 가수들이 나올 수 있었을까 싶네요.
젊은이들한테 트로트를 멱살잡고 끌어올려준게 장윤정-어머나임.. 장윤정이 쏘아올린 작은 공 어머나!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이 어딨었노 이때 개레전드인거임 진짜로
아이돌 준비하다. 재현배우로 연기하다가 갑분 트로트로 울면서 데뷔. 인생이란 참. ㅎㅎ
안촌스럽지 ㅜㅜ특유의.목소리♡빠져들어용❤❤❤❤
트롯계의 한획을 긋고 새장을 열었던 어머나는 그야말로 신드롬이었지
19년째 장윤정님 팬입니다. 이노래는 진짜 잊을 수 없는 명곡 중 하나...
맞아요. 어머나 는 진짜 잊을수가 없는 명곡👍
근데 정말 이뻤네요
이때는 트롯도 아니고 요즘 노래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했는데 어느순간 따라부고 인기곡이 되었죠 ㅋㅋ
그당시 트로트로 음방에서 1위는 레전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신드롬 대단했음~
지금 모습과는 또 다른
상큼 발랄한 모습.
도아나운서
다시 반 할 듯
매력 쩐다!
얼굴 이쁜 언니가 옷도 샤랄라하게 입고 노래는 조숙하게 하니까 상반되는 이미지에 더 호감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ㅋㅋㅋ
이 곡 2003년에 나왔는데 싱글로 발매해서 매니저도 홍보 뛰고 그 결과로 라디오에서 틀어주고, 04년 여름에 유행타면서 정규 1집 발매
그 결과 전 연령층이 다 따라부르고 1위까지 차지했을 정도니..
와 소리바다 p2p 운영할때 홍보하고 했지요 인라이브에서 인터넷 방송 할때인데 배포곡 받자말자 믹싱했다는...참 추억돋습니다
이렇게 보니 연우가 엄마 많이 닮았네요ㅎㅎ어머나는 진짜 전국이 난리가났었죠ㅎㅎ
넘예쁘고 잘한다 장윤정
우리애들 초딩때 불렀는데 지금36살
트롯트 아이돌 그룹 인영처럼 너무너무 이쁘죠 물론 노래는 최고에요 지금 까지도 계속 승승장구 하며 건강하시고 우리는 항상 응원하고 대중들에게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윤정 진심으로 영원한 트롯트 여제 사랑합니다 국민 가수로 어디서나 빛나는 똑똑한 가수 언제나 함께 보고싶네요 왕팬 여러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윤정씨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공감합니다
트롯계의 서태지
젊은트로트 가수는 장윤정이 최초지
젏어쓸때도 여전히 귀엽고 노래 잘하네 가수중에 장윤정이 제일좋아
하옇튼 언제봐도. 항상 기분좋은사람
내최애영상ㅠ초혼.목포 다좋지만,,이때의 그 상큼이를 이길순없어..이쁘다장윤정🧡💛💚
애기 같애 귀여워요 장윤정씨
어머나 인기가 대단했져 오죽하면그때당시 태어난애기들이 어머나하고 태어난다했을까 ᆢ 트로트 신세게 시작이죠
애기때 장윤정 엄청 좋아했는데 ..나 결혼도 언니랑할꺼라고 ㅠ 장윤정 결혼할때 울었던 기억이있네 ..
전. 장윤정 딸에게. 아직도. 빠져있음. 그이름 됴하영❤❤❤슈돌 돌아오라구
아마 우리나라 최초로 트로트 인식을 바꾸게 해준 사람중에 하나 아닐까 트로트 암흑기에서 이노래로 공중파 1위 한거면 말다했지
노래+미모+스타일링+안무 모든게 다 레전드였다
와 의상 지금 봐도 개예쁘다 딱 지금 유행하는 빈티지 키치 패션
앳됐다 이때 헤메코 왤케 이쁘냐?? 하나도 안 촌스러웡
진짜 예뻐 젊었을때
노래부르면서 웃는게 참 보기 좋다..
난 애기때 남들 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 좋아할때 장윤정 조아했음 ㅋ..ㅋ
와~~~🤩🤩🤩
예쁘다 청순한 시절!
지금은 아름답구요😍😍😍
저 무대를 할때는 몰랐겠지. 자기가 1위를 할거라고는. 심지어 다음주에도 1위함
어머나 나올때 진심 컬쳐쇼크였음..
갑자기 트로트 가수가 튀어나온 것도 신기한데 나이도 엄청 젊은거임;; ㅈㄴ신선한 센세이션이었음
노래가까이서들으니잘하신다.
❤❤장윤정가수 최고다 ❤❤
장윤정 화이팅
통학버스타고 집 갈때마다 라디오에서 저 노래가 매일 나옴
명실상부 트로트 레전드
넘 이쁘다 ㅎㅎ
I miss you
당시 대한민국 휩쓸었던 초메가히트곡 ㄷㄷ
초메가히트곡이라니 아무데나 갖다붙히지 마라 그런 칭호는 텔미정도급은 되야지
@@고스트-i8z 초메가히트곡 맞아..
자신감 있게 잘 불렀어요~~!!
어머나 당시에 나왔을때 촌스러웠는데 점점 노래가 홍진영 같은 젊은스런 노래가 나와서 좋긴했음
이런 레전드 가수분이 최근 무대영상 숏츠 댓글 가면 악플로 도배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ㅠㅠ
이때부터 전연령층에게 트로트라는 장르가 사랑받았지...어떻게보면 트로트를 전연령층이 사랑하게된 계기가 장윤정이 선두주자임
이때부터 뭔 전 연령층에게 트로트가 사랑을 받아? ㅋ 지금도 고연령 위주고 저 당시는 장윤정만 좀 인기였고 트로트는 젊은층에서는 비주류중의 비주류였음 ㅋ
장윤정가수 최고다 ❤❤@@고스트-i8z
전설의 시작
Десять лет прошло, а Юн Джонг совсем не изменилась - все такая же молодая и красивая!
어머님은 평생을 다녀셨던 울산시 울주군 문수사에서 넘어지셔서 다리 수술을 두 번이나 했었고, '다리 수술 이후로 일어나지 못하셨다'. 어머님께서 문수사에서 넘어지신 것도 의문이며, 다리 수술을 두 번이나 받으신 것도 의문이다.
지금의 아파트에서 엄청난 쓰나미로 더이상 생활이 어려워서 어머님 집으로(울산시 중구 태화동) 피신을 하려고 그 당시 어머님 집으로 갔었었다. 어머님 집으로 가니 어머님은 집에 없었고, 어머님은 울산시 울주구 언양의 한 요양병원에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에 계셨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어머님 집으로 피신을 하려고 갔을 때(어머님은 이미 다리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후 울산시 울주구 언양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셨다. 울산시 울주구 언양의 요양병원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울산 남구 양지 요양병원에 모든 기록들이 있다) 동생으로부터 들어서 안 것이다. 울산시 울주구 언양의 요양병원에서 어머님을 본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과 아픔을 느꼈었다'. 그 당시 어머님을 여러 병원에서 검진 후 울산시 남구 양지 요양병원(저가 살고 있는 집에서 가까운 요양 병원)으로 옮겼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엄청난 쓰나미로 더이상 생활이 어려워서 어머님 집으로 피신을 하려고 어머님 집으로 갔었는데 어머님은 집에 없었고 동생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말을(어머님에 대한 내용들을) 들었었다.
❤❤❤❤너무갬서임
이사람(장윤정) 옛날에 자기어머니때문에 생고생 하셨던 사람으로도 알고 있다
예전에 엘지 어머나폰 수리하며 노래 들었지만 영상은 처음듣는데 잘하네.
알고보면 이 노래도 역주행곡이지요
나 초등학교때 지겹게 들려오던 노래라 쉽기도 쉬운노래지만 자동으로 나오네..
Chosemnida 🎼👍
Choeun achin ieyo 🎼👍
복면가왕에서 리코더님께서
솔로곡에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ㅎㅎ😊
소위 말하는 트로트 사대천황 고인물 (태진아 현철 송대관 설운도) 만 나오던 할배세상에 트로트는 젊은 애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사실상의 선구자 누님
윤정님 콘서트 갔다가 어머나때부터 같이 일해오신 댄서분들 소개시켜주시길래 보러왔는데 ㅎㅎ 다들 풋풋하셨네요
ㄹㅇ 어머나는 저당시 신드롬이었지
Annyeong jumuseyo
전설같은 어머나 힛트곡 제조여신 넘 사랑스러워라
나 고2때 어머나폰 사고 그시절 인기 거의 탑이었음 꽃 노래 너무 좋았음
장윤정님 대표곡
프사♥️♥️
장윤정언니 정말 좋아요♡♡~
ㅎㅎ
장윤정님사랑합니다 0:14
음악캠프에서 장윤정씨가 하얀색 털 가디건과 분홍 하얀 체크 무늬 원피스 검은색 롱부츠 귀걸이와 목걸이 신고 어디껀지 알려주세요~
레전드지 저때 장윤정 신드롬
저때ㆍ장윤정ㆍ박현빈ㆍ트로트끝내주던데ㆍ인기짱ᆢ
장윤정이 어머나
안불렀다면
지금에 장윤정은 없다
그리고 이쁘기도 하기ㅡ
🎼👍😉
솔직히 장윤정폰 광고때문아니냐?!
장윤정언니
Chosemnida
😙🥲🥲😶🥶😴🗨😑😑😑😑😶💙💙💙🧡💥🗯🗯💞💙🧡💫💫💬💢💯🖖🖖🤙💬🖖🤙👎✊👉🤏🤏💤💤💤🤌🤙👉💤💤💤🤏🤏🤏💫💦🤌👌👌👌💭👈👈👌👌💫💦💭🗯🤏🤌💥🤌💤🕳🕳🤚👌👋🕳🕳🕳🕳👌🕳🤚🕳🕳👋👉🖤🕳🕳🕳🕳🕳💨🤌💨💨🕳🕳👉👋💨👆👆👌🤏👈👊✊👉👆💭👉💤👈💯💯💢💣💣💯💢✋✋💯💯🗨💬💬💬🖖🤙🗯💭💭🗯💫
오얏! 제2의시대는 이제요요미다
전유진이 나와버렸음...
연우엄마 아가씨때 엄청 말랐었네
48kg였대요ㄷㄷㄷ
츄릅
키 168인데 연예계대뷔때 정말 뼈밖에
없던데 늘씬 좀안스러웟던 근데 너무당돌하고 자신감이넘치는성격
보기 정말좋앗음 역시 장윤정
초딩때 센세이션 했는데 ㅋㅋㅋㅋ
지금 트로트방송 나오는애들이랑 급이다름. 저땐 그런거없이 곡 하나로 전연령층 차트 다휩쓸었음. 저때 버즈같은 가수들도 떡 버티고 있을 시절이었는데...
2020년 에도 본사람!!!
Choeun oh eyo
이때 기획사 사장들과 매니저들 남자연예인들 엄청 장윤정을 꼬시를 했을거다. 아마도 육식 동물들이 득실대는 초원에 초식동물 한마리가 있다고 할까나.
Chib ieyo 🎄😉
윤정아, 91은 머니. 어머나는 머니.
이때 혜성 처럼 등장을 해서
지금 후배들이 트롯트로 먹고 살지
그냥 트롯트에 서태지급이라고 생각함
저시절에 어머나 다른 무대는 훨씬 잘부르던데 이날 목 컨티션 안좋은편인듯
2020년에온 1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