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래요 (2편) | 연기 맛보고 또 다시 도전 (2번째 연극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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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연극 공연을 올렸다. 이전까지 쓰는 표정의 폭이 좁았는데 개구쟁이 ‘오민지’ 역을 맡고난 후로 표정을 크게 쓰게 됐다. 그리고 이때 이후로 많이 밝아졌다는 걸 스스로 느낀다. 캐릭터를 만나서 좋은 영향을 갖게 된 것 또한 연기에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기쁜 순간에 슬픈 게 가능하다는 것도 처음 느껴봤던 순간이었다. 나를 도와주고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이렇게까지 꿈을 향해 달리는데 따뜻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깨달았다. 이 이후로 나는 2개의 공연을 더 올리게 되는데… 그건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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