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출연 성우 차명화, 박지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노민혁-x7c
    @노민혁-x7c 2 роки тому +8

    그렇죠...
    외환 위기 이후로 더빙이 줄었고, 요즘에는 영화는 물론이고 애니도 그렇게 까지 더빙이 잘 안 되고 있죠...
    참 웃긴 게 듣자하니 요즘에는 더빙도 교육적인 목적으로 더빙하는 게 아니면 지원받기 힘들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