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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나무위키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각각 3파운드 5실링 11펜스, 2파운드 99실링 95펜스 = 7파운드 7실링 11펜스. 심영의협상실력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금액이 더 오른거죠?
@@IhateKongsatang 그렇습니다.
@@An-eu2ng 파운드 스털링화는 세는게 어려워서요 ㅋㅋ
1파운드가 20실링이고,1실링이 12펜스였나요?
@@spear0709 그렇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도 울고갈 아래쪽이 없는 세계사
노부랄 세계사 ㅋㅋㅋㅋ
벌거벗긴 왜 벗고아래쪽까지 없어지면 어쩌자구요오~의사양반!!!
불R터진 세계사(?)
거세당한 세계사
설거없는 세계사
썸네일 Keep calm or bleed out"안정을 취하세요 흥분하면 출혈을 할 수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썸네일 뭔가 했더니ㅋㅋㅋㅋㅋㅋㄱ
출혈(견고한 무쇠덩어리)
수상할 정도로 심영물을 통해 역사를 잘 배울 수 있는 채널
사학과인게 틀린 없어요 !
4:49 맛있어요 한마디 더 거드는거 되게 낡은 스타일인데 빵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보고 나도 꺠달았음ㅋㅋㅋㅋ
영국이 안 가져가면 프랑스가 가져간다.프랑스가 안 가져가면 독일이 가져간다.독일이 안 가져가면 러시아가 가져간다.벨기에는 손목을 가져간다.
미국은 합병했다
세르비아는 쏜다
일본은 닥치고 돌격 죄다 부순다
상하이는 곶을 가져간다
(대충 뭘 이어야 하나 싶은 표정)
시작부터 BBC 월드 뉴스 카운트다운이라니 랄부가 웅장해집니다
영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역사에 대해 유익한 가르침을 얻었읍니다.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어디서 갈등이 발생했을때 영국을 집어넣으면 어느정도 들어맞는다"
역시 혐성국ㅋㅋㅋㅋㅋㅋㅋㅋ
돈바스 분쟁에 넣으면 ?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그러면 러시아지 ㅅㅂ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어느정도"
@@어서와굴라크에 중동 인도 말고는 그닥 안맞는거 같은데
2:47 영국 BBC의 Kitchen Gun 광고 출연자 데릭 범(Derek Bum) 의 웃음소리 3:02 스웨덴게이트라니..!7:19 Chinggis khaanii Magtaal 군요.역시 선생님 영상은 아는 만큼 웃음 요소가 많이 보이네요. 항상 양질의 심영물 고맙습니다 선생님.
데릭 범으로 많이 알려진 분은 사실 피터 세라피노위치(Peter Serafinowicz)라는 코미디언이십니다. 애초에 bum이 궁둥이라는 뜻이에요
데릭 폭탄이라니!
4:52 말이 안통한다는것을 직감한 심영
BBC 뉴스시작할때 나오는 60sec 음악을 백병원 의사와 심영이 함께 메들리로 만든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썸넬부터 "Keep Calm and Carry On"..영국사를 제대로 꿰뚫고 계시네..
올해 최고의 심영물 중 하나였습니다
인정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4:00 이게 무슨 기적의 논리 잔치ㅋㅋㅋㅋ
마지막 의사양반으로 칭기즈칸 찬양가라니 미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요리는 평행 세계선을 타도 영 좋지 못하군요....
'가장 많은 독립기념일을 만든 나라'
5:06 익숙해졌는지 놀라지도 않고 한숨부터 쉬는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에엑따도 안나올 정도면... 몽둥의사양반은 이미 필수요소가 된듯
선생은 졷간수를 할 수가 없어요
심영물에서 런던은 밤 8시를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덕분에 오랜만에 찾아 듣게 됐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클래식 스타일 심영물의 본고장...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6:41 조병창 민영화로 총기 품질이 개판된걸 표현하시다니 ㅋㅋㅋㅋ
이 병신총!
똥총 탄생의 배경
L85...
이대로 영영 사라지시는지 걱정했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그런데 진짜 영국박물관에서 컵케익도 팝니까??
박물관이 아니라 인테리어 뇌절한 빵집입니다.
@@Tongireth 혹시 그 빵집 이름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권재균-k1e The British Museum 입니다.
인트로에서부터 뿜었네 BBC뉴스라닠ㅋㅋ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이 분 작품은 너무 혼란스러운데 알고보면 너무 심오함. 진짜 아는만큼 보임.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데 튀김조차도 맛없어 보이는 기적의 나라근데 후메이를 여기서 들을 줄은 몰랐네
대영박물관... 역시 모든 장물(과 심영의 '그곳')이 있다는 대영장물관 ㄷㄷㄷㄷ
보존이라 쓰고 긴빠이라 읽는다
장ㅋㅋㅋㅋ물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지식을 얻고 갑니다 아마도
영국이 없는 세계선에선 의사가 징기즈칸이 되고, 심영은 자기 대에 자손이 끊길 운명이었군요!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대처마저도 건드리지 못한 제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선생!
대처는 밴딧 트릭으로 카운터 칠 수 있습니다
4:40 아니 무슨 부X에 우라늄이 들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38 그리하여 나온 결과물이 L85A1.......
6:38 그래서 탄생한것이 L85A1 LOL
심영물로 대체 역사만드는건 또 처음보네요
이렇게 맛있는 심영물은 정말 처음이오 선생
3:03 김두한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 거주국가를 옮기는 이승만
이제 심영물로 탑건 만들면 될듯ㅋㅋㅋ
한반도도 영연방의 자리를 차지해버렸으니, 현대전 에스컬레이션 요소가 더 늘었군요
릴라이언트 로빈 ㅋㅋㅋㄱㅋㄱㅋㅋㅋNo not again 듣자마자 반가움 폭발
ua-cam.com/video/QQh56geU0X8/v-deo.html이 부분이군요.
나는 주로 스웨덴쪽에 살아서 밥을 주는법을 몰라요ㅋㅋㅋㅋㅋㅋ
스웨덴게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몽골인가 했더니 몽골이 폴란드 넘어 영국까지 싹다 쓸어버린 세계선 인가 보구만
6:37 엔필드 조병창 민영화도 알게된 유익한 심영물,,
시작부터 BBC 시보음악이라니 ㄷㄷ
01:43 England Swing 노래는 포스트 리승만 시대인 1965년 노랜데 어떻게 된거요
의사양반: 1952년 10월 3일에 몬테벨로 섬으로 가면 선생의 낭심을 되찾을수 있다는 것이오.
시작부터 BBC 카운트다운ㅋㅋㅋㅋㅋㅋ
아나 처음 곶타이머부터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4:43 하나도 안 영광스러워7:10 깨알 칭기즈 칸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 심영물...귀한 채널이다....
이제는 심영물로 대체역사까지 ㅋㅋㅋ
심영의 물건은 결국 핵무기가 된겁니까, 컵케이크가 된겁니까?
아마도 spotted dick이 되었을 것입니다.
@@Tongireth 컵케이크 이름이 dick이라니
아니 스팸 튀긴 거에 왜 빙초산을 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영국이니까
오프닝곡부터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bbc 인트로 돌아버린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Ah, Keep calm or bleed out.Aㅏ, 안정을 취하지 않으면 출혈을 하게 될 수가 있어요.
제국주의에 대해 너무 잘 알게되는 영상
스웨덴 게이트와 우마무스메 등 최신 트렌드에 충실한 모습이 좋습니다
근본이 넘치는 심영물....
이건 영국이 심영한테 온 거잖아 ㅋㅋㅋㅋ파운드 실링/펜스 실화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반 조교 개웃김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닥터후랑 엮어서 타디스도 나오면 재밌겠네요ㅋㅋ 야인시대 나오는 의사 싹 모아서 n대 의사양반 이런식으로
오 그래 역대 닥터들 모이는 편도 있었지
6:39 그로 탄생한 것이 SA8... ㅇ... 우욱
엘리자베스 여왕 사망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정말 걸작입니다 선생!
어딜가나 고통받는 심영....
대사도 영국영어였으면 ㄹㅈㄷ
클래식 브리티시 약탈 당한 심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복지학개론 에서 베버리지 보고서 에 대해서 강의 들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는 시간이 되었네요
심영의 그게 왜 대영박물관에 들어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영이 병원비 안내는 세계관이라니…
4:53 맛있다고? 영국에서 만든 케잌이?
영국 음식은 디저트 한정으로 하면 의외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4:53 맛있어요ㅇㅈㄹㅋㅋㅋ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룰 부랄타니아! 부랄타니아 룰 더 웨이브!
이 나라 좆까네라는 심영의 대사가 있어서 생각난건데 아나키즘에 빠진 심영은 어떤가요
클래식 합성물의 대가!
깨알같은 스웨덴 드립까지 ㅋㅋㅋㅋㅋ
스웨덴게이트에 영국음식 ㅋㅋㄱㅋ 대영박물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몽골 흐미? 미쳤네. 영국의 NHS...국가 소유의 병원...그리고 인두제. 이래서야 의사양반이 더욱 태만해질텐데 말입니다.
선생....! 많이 기다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
이 담백한 맛... 너무 좋습니다
3:00 스웨덴 게이트 아닙니까 ㅋㅋㅋ
영 좋지 않은곳 선제압수에서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영화되버린 조병창에서 나와버린게 L85인것인가....
님은 바로 통기레쓰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BBC 뉴스 오프닝 따로 업로드 앙망
하지만 영국에서는 식사시간의 표정은.. 애초에 영 좋지 못한 요리로 가득하다는 사실도 엄연히 역사에 있었다고 한다.. ㅎㄷㄷ..
4:09 박물관에 왜 보관해ㅋㅋㅋㅋㅋ
조병창이 민영화 되어서 심영의 그걸로 핵을 만ㄷ...그나저나 말딸을 안하니 수레바퀴 드립이 나온 거로군요.
수레바퀴보다 큰 '놈'에 대영박물관에 소중이를 기증한 심영이 포함될까요?
영연방 조선이면 데이비드 킴 리처드 심 이런 이름을 썼겠네 ㅋㅋㅋㅋ
L85A1이라니 그것이 나온다니..
하지만 세상의 어느 의료보험도 총알에 떨어져나간 알을 붙일 순 없습니다
박마리아 부분에서 뿜었습니다ㅠㅠ
00:00 BBC countdown 검색하면 바로 나옴 ㅋㅋㅋ 핳핳하 썸네일을 클릭하자마자 빵빵 터지고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트다운에 스웨덴에 대영박물관 돌려까기에 거를 타선이 없네
6:42 L855A1ㅋㅋㅋㅋㅋ
6:39 루카스 사 노동자들의 자구책을 짓밟지 마 이 암흑 패귀야
대영박물관에 보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세계사 상식이 늘었다
6:09 너무나도 익숙한 11월
4:53 맛있어요 ㅋㅋㅋ 뜬금포에 터졌네
5:10 나무위키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각각 3파운드 5실링 11펜스, 2파운드 99실링 95펜스 = 7파운드 7실링 11펜스. 심영의협상실력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금액이 더 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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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링이 12펜스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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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도 울고갈 아래쪽이 없는 세계사
노부랄 세계사 ㅋㅋㅋㅋ
벌거벗긴 왜 벗고
아래쪽까지 없어지면 어쩌자구요오~
의사양반!!!
불R터진 세계사(?)
거세당한 세계사
설거없는 세계사
썸네일 Keep calm or bleed out
"안정을 취하세요 흥분하면 출혈을 할 수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썸네일 뭔가 했더니ㅋㅋㅋㅋㅋㅋㄱ
출혈(견고한 무쇠덩어리)
수상할 정도로 심영물을 통해 역사를 잘 배울 수 있는 채널
사학과인게 틀린 없어요 !
4:49 맛있어요 한마디 더 거드는거 되게 낡은 스타일인데 빵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보고 나도 꺠달았음ㅋㅋㅋㅋ
영국이 안 가져가면 프랑스가 가져간다.
프랑스가 안 가져가면 독일이 가져간다.
독일이 안 가져가면 러시아가 가져간다.
벨기에는 손목을 가져간다.
미국은 합병했다
세르비아는 쏜다
일본은 닥치고 돌격 죄다 부순다
상하이는 곶을 가져간다
(대충 뭘 이어야 하나 싶은 표정)
시작부터 BBC 월드 뉴스 카운트다운이라니 랄부가 웅장해집니다
영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역사에 대해 유익한 가르침을 얻었읍니다.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어디서 갈등이 발생했을때 영국을 집어넣으면 어느정도 들어맞는다"
역시 혐성국ㅋㅋㅋㅋㅋㅋㅋㅋ
돈바스 분쟁에 넣으면 ?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그러면 러시아지 ㅅㅂ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어느정도"
@@어서와굴라크에 중동 인도 말고는 그닥 안맞는거 같은데
2:47 영국 BBC의 Kitchen Gun 광고 출연자 데릭 범(Derek Bum) 의 웃음소리
3:02 스웨덴게이트라니..!
7:19 Chinggis khaanii Magtaal 군요.
역시 선생님 영상은 아는 만큼 웃음 요소가 많이 보이네요. 항상 양질의 심영물 고맙습니다 선생님.
데릭 범으로 많이 알려진 분은 사실 피터 세라피노위치(Peter Serafinowicz)라는 코미디언이십니다. 애초에 bum이 궁둥이라는 뜻이에요
데릭 폭탄이라니!
4:52 말이 안통한다는것을 직감한 심영
BBC 뉴스시작할때 나오는 60sec 음악을 백병원 의사와 심영이 함께 메들리로 만든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썸넬부터 "Keep Calm and Carry On"..
영국사를 제대로 꿰뚫고 계시네..
올해 최고의 심영물 중 하나였습니다
인정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4:00 이게 무슨 기적의 논리 잔치ㅋㅋㅋㅋ
마지막 의사양반으로 칭기즈칸 찬양가라니 미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요리는 평행 세계선을 타도 영 좋지 못하군요....
'가장 많은 독립기념일을 만든 나라'
5:06 익숙해졌는지 놀라지도 않고 한숨부터 쉬는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에엑따도 안나올 정도면... 몽둥의사양반은 이미 필수요소가 된듯
선생은 졷간수를 할 수가 없어요
심영물에서 런던은 밤 8시를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덕분에 오랜만에 찾아 듣게 됐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클래식 스타일 심영물의 본고장...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6:41 조병창 민영화로 총기 품질이 개판된걸 표현하시다니 ㅋㅋㅋㅋ
이 병신총!
똥총 탄생의 배경
L85...
이대로 영영 사라지시는지 걱정했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그런데 진짜 영국박물관에서 컵케익도 팝니까??
박물관이 아니라 인테리어 뇌절한 빵집입니다.
@@Tongireth 혹시 그 빵집 이름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권재균-k1e The British Museum 입니다.
인트로에서부터 뿜었네 BBC뉴스라닠ㅋㅋ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이 분 작품은 너무 혼란스러운데 알고보면 너무 심오함. 진짜 아는만큼 보임.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데 튀김조차도 맛없어 보이는 기적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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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역시 모든 장물(과 심영의 '그곳')이 있다는 대영장물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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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ㅋㅋㅋㅋ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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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없는 세계선에선 의사가 징기즈칸이 되고, 심영은 자기 대에 자손이 끊길 운명이었군요!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대처마저도 건드리지 못한 제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선생!
대처는 밴딧 트릭으로 카운터 칠 수 있습니다
4:40 아니 무슨 부X에 우라늄이 들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8 그리하여 나온 결과물이 L85A1.......
6:38 그래서 탄생한것이 L85A1 LOL
심영물로 대체 역사만드는건 또 처음보네요
이렇게 맛있는 심영물은 정말 처음이오 선생
3:03 김두한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 거주국가를 옮기는 이승만
이제 심영물로 탑건 만들면 될듯ㅋㅋㅋ
한반도도 영연방의 자리를 차지해버렸으니, 현대전 에스컬레이션 요소가 더 늘었군요
릴라이언트 로빈 ㅋㅋㅋㄱ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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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군요.
나는 주로 스웨덴쪽에 살아서 밥을 주는법을 몰라요ㅋㅋㅋㅋㅋㅋ
스웨덴게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몽골인가 했더니 몽골이 폴란드 넘어 영국까지 싹다 쓸어버린 세계선 인가 보구만
6:37 엔필드 조병창 민영화도 알게된 유익한 심영물,,
시작부터 BBC 시보음악이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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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 1952년 10월 3일에 몬테벨로 섬으로 가면 선생의 낭심을 되찾을수 있다는 것이오.
시작부터 BBC 카운트다운ㅋㅋㅋㅋㅋㅋ
아나 처음 곶타이머부터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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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심영물...귀한 채널이다....
이제는 심영물로 대체역사까지 ㅋㅋㅋ
심영의 물건은 결국 핵무기가 된겁니까, 컵케이크가 된겁니까?
아마도 spotted dick이 되었을 것입니다.
@@Tongireth 컵케이크 이름이 dick이라니
아니 스팸 튀긴 거에 왜 빙초산을 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영국이니까
오프닝곡부터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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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안정을 취하지 않으면 출혈을 하게 될 수가 있어요.
제국주의에 대해 너무 잘 알게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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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넘치는 심영물....
이건 영국이 심영한테 온 거잖아 ㅋㅋㅋㅋ
파운드 실링/펜스 실화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반 조교 개웃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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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이 병원비 안내는 세계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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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식은 디저트 한정으로 하면 의외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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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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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스웨덴 드립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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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많이 기다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
이 담백한 맛...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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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좋지 않은곳 선제압수에서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영화되버린 조병창에서 나와버린게 L85인것인가....
님은 바로 통기레쓰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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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국에서는 식사시간의 표정은.. 애초에 영 좋지 못한 요리로 가득하다는 사실도 엄연히 역사에 있었다고 한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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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 조선이면 데이비드 킴 리처드 심 이런 이름을 썼겠네 ㅋㅋㅋㅋ
L85A1이라니 그것이 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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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에 보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세계사 상식이 늘었다
6:09 너무나도 익숙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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