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엘리트 폴더오버텅 에프지 2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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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yoonk23
    @yoonk23 Місяць тому +1

    캬! 살생각은없지만 바로 소장해버리시네ㅋㅋ

    • @chulsoo0608
      @chulsoo0608  Місяць тому

      @@yoonk23 신어보고 오랜만에 지름신

  • @가나다라-z8d
    @가나다라-z8d 7 днів тому +1

    이 모델 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모든 축구화 엘리트 기준으로 hg 신어도 괜찮을까요?구장 상태는 인조잔디고 풋살장처럼 개판난 잔디를 제외한 그냥 평범하거나 좀 좋다는 느낌나는 인조잔디입니다

    • @chulsoo0608
      @chulsoo0608  7 днів тому +1

      테스트 해보시기 전까지는 알수없다가 정답인데.. 이유는 각자 개인이 느끼는 스터드에 대한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알수 있는게 봉커나 제가 HG를 선호하는 이유는 스터드의 모양 그리고 그립력, 배열의 안정성과 플레이트강도 이런것들이 AG보다는 상대적으로 HG가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에는 어떤 잔디에서 어떤 스터드가 맞는가에 판단은 그라운드 환경(인조잔디),사용자, 그리고 축구화 세가지의 복합적인 판단의 결과입니다. 어떤 때는 잔디가 너무 좋으면 FG를 신는게 좋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다다익선으로 여러가지 스터드 제품을 가지고 여러 환견에 대응 할수 있게 하는게 좋죠.
      결론을 말하자면 현재 아디다스 AG보다는 HG 타입이 전체적으로 더 안정감이 있다고 느끼는 편이긴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말이죠.

  • @woo1498
    @woo1498 Місяць тому +1

    어퍼가 부드럽다고 하셨는데 이전 작은 어퍼가 뻣뻣하단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로 부드럽나요?

    • @chulsoo0608
      @chulsoo0608  Місяць тому

      @@woo1498 이전것보다는 부드럽습니다. 비유할만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