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에서 반짝이는 효과, 노이즈 효과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편집으로 최대한 없앴지만 만약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으시다면 시청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오늘은 스트리머에 도전하는 "아메"의 이야기를 다룬 "니디 걸 오버도즈"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종종 무서울 수도 있는 장면이 있지만 갑툭튀까지는 아니어서 이번 영상에는 도토리가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영상을 보시면서 게임에 관심이 생기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게임 리뷰를 시청하실 수 있으며 니디 걸 오버도즈 리뷰 - ua-cam.com/video/HE_MA0gy7Rw/v-deo.html 얼마 전에 한국어 공식 지원으로 업데이트가 되었고 엔딩이 20가지가 넘는 진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게임을 찜해놓으셨던 분들께서도 한번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store.steampowered.com/app/1451940/____NEEDY_GIRL_OVERDOSE/?l=koreana
진짜 간만에 심오한게임... 스토리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반전까지.. 요즘 다 자극적이고 짧고굵은 스타일의 방송을 해서 이런 루트물을 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죠.. 그래서 온다람님이 이렇게 정리해주실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이 게임도 다른 엔딩이 궁금하다 정도로 묻어버렸는데 설마 이런 반전엔딩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육성형 게임인데 스트리머를 육성하는 게임은 또 색다르네요, 자신의 세상이 게임인줄 인지하는 부분은 문예부에서의 느낌과 비슷해서 조금 섬칫했는데, 제4의 벽을 인지하는 대형 이벤트를 그저 엔딩의 하나로 쓴다는 건 꽤 흥미롭고 색다르긴 했네요... 근데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난잡하고 의도를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기도 했고, 많은 엔딩과 분기점을 보여주시려고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극과 극으로 가는 엔딩을 연달아 보여주시니 굉장히 당황스럽고 어지러웠어요. 스토리의 끝도 매듭지어진 건 없고, 어떤 엔딩이냐에 따라 플레이어와 아메의 운명과 행동의 의도가 전부 정해지기 때문에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계속 드는 게임이었네요. 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처음에 분위기가 하이틴이나 프리큐어 만화랑 비슷하고 작화도 픽셀게임 치고는 퀄리티가 좋아서 밝은 게임인줄 알았는데 엄청 반전의 반전이네요...! 사실 주인공의 문제는 어쩌면 방송이나 유튜브 하시는 분들 중 한번쯤은 겪을 수도 있는 문제인것 같기도 해서요 ㅠㅠ보면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ㅠㅠ 오늘부터 비가 많이온데요🥲🥲 날씨가 많이 습해진 만큼 항상 시원한 공포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영상 중간까지는 보면서 하 스팀에 이거 세일하는거 훅해서 산 내가 멍청이었지 싶었다가 영상을 끝까지 보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네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 게임은 자극적인 것만을 추구하거나 단순히 그 방송인을 아무 이유없이 욕하고 고통받는 것을 즐기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보내는 경고장인 동시에 방송에서는 밝게 웃으면서 진행하지만 방송을 끄고나면 악플과 같은 고통스러운 상황 때문에 괴로워할 방송인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게임 같네요.
이 게임의 제작자이신 냐루라 작가님에 의하면, '초텐쨩'의 캐릭터송인 '인터넷 오버도즈'는 현실과 단절된 채 인터넷 너머 스트리머에 빠진 오타쿠의 망상을 꼬집는 노래라고 합니다. 실제로 가사 뜻을 찾아보면 내용이 썩 밝진 않아요. (물론 중독성 하나만큼은 보장해줍니다.)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을ㅜㅜ엔딩을 하나씩 볼 때마다 같이 미쳐가는 느낌이긴 하지만 그만큼 몰입도가 높고,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저는 진엔딩을 반쯤 스포당하고 봤는데도 충격적이어서 꼭 직접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 게임 엔딩이 엄청나게 많아서 다 보기도 힘든데 이거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온다람님...ㄷㄷ역시 대단하세요!!
이 게임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 하지만 이 영상만 보고 결말쪽 해석을 상상해보자면... 존재하지 않는 인물 P를 상상하며 자신이 스트리머로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루트들을 상상하며 여러 경우의 수를 그려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후에 행복한 루트가 설계되었을 때(?) 비로소 스트리밍을 시작하는거죠 아 몰라.. 어려운 게임이구먼..
이게임은 뭔가 요즘 방송과 시청자들을 풍자하는것같다. 실제로 요즘방송들도 너무 자극적이고 안티들이나 사생들이 유튜버, 스트리머들 한테 온갖 방법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성희롱과 패드립과 사이버불링을 해대며 심지어 신상까지 털어서 실제로 범죄위협까지 해대며 온갖 미친짓들을 해대는데 누가 미치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 초텐(본명 : 아메)이라는 예쁜 캐릭터를 입덕 중인 지나가는 유튜버가 온다람 님의 영상을 보고 공감되는 게 있어서 덧글 하나 달아 봅니다 ㅠㅠ 사실은 저도 아메라는 캐릭터하고 공통점(스트레스가 약함, 우울도가 심한 점)이 많은 데다가 같은 약물 치료를 받은 적 있었는데 특히 유튜브나 SNS 활동을 할 때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지금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답니다 ... 근데 유튜버로써 활동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제 생각을 들려드리자면 팔로워가 적게 늘어나더라도 저를 진정으로 좋아해 주는 구독자 님들을 생각해 주고 스트레스 조절 잘 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유튜버가 되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다람 님의 따뜻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 덕분에 좋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오,,, 예쁜 그래픽과 색감이 아주 많이 마음에 들었으나, 게임스토리가 현실에서 많이 볼법한 이야기라 보는 내내 해피엔딩을 바라면서 봤네요... 여러엔딩을 봤음에도 개인적으로 모든엔딩도 그렇지만 열린결말마저 해피엔딩이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더 슬프네요... 오늘내일 비소식이 잡혀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또 재밌게 스토리 정리해준 영상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이영상을 보면서 이 게임( 스토리)이/가 저와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SNS인터넷 방송을 하며 좀 수위(??) 가 높은 캐릭터 디자인을 애니메이션 밈 ( Animation meme) 으로 만들면서 애니메이터 구독자 1만명 아님 10만명 이라도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미니 애니메이터 입니다. 약 과다복용, 악플 등등 저와 사례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 약 과다복용은 안했지만 자해 , 트라우마 같은 그림을 그리긴 했었음. )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애니메이터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은데, 마음만 먹어서 그런지 잘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일본 동영상 사이트이자 대표적인 서브컬쳐 친화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의 밈들이 엄청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8:45 소속사 들어간 후의 내연남 말가면 = 말가면 쓰고 기타치는거로 인기 끈 나카무라 이네(호리에 쇼타, kemu), 만화가 아부키 켄타로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름 10:35 몸통 없이 머리만 있는 초텐 = 윳쿠리. 본래 동방프로젝트 밈에서 시작하여 TTS 실황 플레이, 보이스드라마 (유카리실황) 의 근간이 됨 테마송 인터넷 오버도즈 보컬로이드, 우타이테, 일본 싱어송라이터 등등의 오마쥬 (실제로 개발자 트윗을 보면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작곡을 한 바 있음)
뭔가 씁쓸하네요.... 무언가를 한다 하더라도 이게 잘 할수있을까 라는 의문 하나만 있어도 맨탈이 상당히 흔들리고 자기 자신을 너무 해 하기도 하고 그리고... 방송이건 직업 직장이건 학업이건 게임이건 자신이 이 일을 문제없이 아니면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채로 다들 실전으로 뛰어들잖아요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뭐가 맞는지 또한 찾아볼 수 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로 또는 희망을 재대로 잡는것을 힘들어 합니다 오히려 다른사람에게 맞춰준다 인 경우도 많고 뭔가를 하려는 걸 주저하지는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해서는 안될 행동이 있지만 그것들만 아니면 한번씩은 해봐야 한다 생각듭니다 그리고 저는 10월달에 군_바 더라구요...? (훈련소 9사단 배치예정) (아직 이전 생일도 안지나서 만 나이 와 나이 가 2살 차이난다) 살... 려... 줘... ㅠㅠ 아니 통지서 날라오니까 뭔가 ... 느낌이 영 좋지 않소 의사양반... 의사양반 : 아... 안심 하시오... 통지서를 썻고.... 안심하게 생겼냐 이양반아! (ps.본인은 맨탈(정신)이 상당히 취약하다/염증수치는 왜 90대가 넘어가는진 모르겠고(일반인 평균1~20/몸안좋은때 30 /80이상은 그냥 뭔가 문제가 너무 많아서 잘못됀 상태))
: 게임에서 반짝이는 효과, 노이즈 효과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편집으로 최대한 없앴지만
만약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으시다면 시청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오늘은 스트리머에 도전하는 "아메"의 이야기를 다룬 "니디 걸 오버도즈"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종종 무서울 수도 있는 장면이 있지만 갑툭튀까지는 아니어서
이번 영상에는 도토리가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영상을 보시면서 게임에 관심이 생기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게임 리뷰를 시청하실 수 있으며
니디 걸 오버도즈 리뷰 - ua-cam.com/video/HE_MA0gy7Rw/v-deo.html
얼마 전에 한국어 공식 지원으로 업데이트가 되었고
엔딩이 20가지가 넘는 진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게임을 찜해놓으셨던 분들께서도 한번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store.steampowered.com/app/1451940/____NEEDY_GIRL_OVERDOSE/?l=koreana
ㄷ
근데 왜 그건 안 넣으실가...?? ^_^
안대 우리 도토리 돌려줘요
네
반짝이 말고도 노이즈효과,반복되는 그림?등도 주의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보다가 발작이 와가지고.. 다른사람들은 안그랬으면 해서 그럽니다!!
우울도나 스트레스 전부 0으로 내려두면 자격증 시험 본다고 현생에 집중하겠다며 방송 그만둬버리는 엔딩이 있었던 것 같은데... 100만 구독자 달성보다 이게 제일 해피하고 평화로운 엔딩이지 않나 싶음ㅋㅋ
병원 자주 들르면서 우울도만 0으로 만들면 바로 접고 현생 산다고 발표해버리는 엔딩이 나죠!
ㅇㅈㅇㅈㅋㅋㅋ
제일 평화롭지 ㄹㅇ로
해피엔딩! >갓생녀 되기
렐라엔딩...
실제로 제작자분이 정신질환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고 이 게임 제작하려고 실제 멘헤라들 조사를 엄청 하셨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가지로 묘사가 너무 잘 돼서 정말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보면서 고통스러웠던 게임 같아요
우에엑 해해ㅐ냐냐ㅑ야오ㅗ노ㅗ오ㅗ 뭐여 이런 게임이군요.
번역이 비공식인데 ㄹㅇ 진짜 엄청 잘돼서 감동했음
마침 타 유투버들이 하는데 전부 다 도중에 실패하기에 온다람님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지하철에서 생각한게 30분 전인데 이렇게 올라오다니 너무 좋고 이런게 운명인가 싶고? 막 그러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분은 약간 올려줬으면 좋겠다 하면 그날이나 다음날 올라와있는적이 많더라구요...
레바??
레바는 야스 엔딩이던데
ㄹㅇ???
ㅇㅈㅇㅈ
온다람이 대단한 이유는 아무리 봐도 특출난 스토리 정리능력이 매우 큼.
여러개의 엔딩을 1개의 이야기처럼 묶어서 이야기 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어떻게 자연스럽게, 깔끔하게 만드는지... 존경합니다.
유튜버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 ㅋㅋ
동의합니다
심오하고 마이너틱한 게임을 직접 해보지 않아도 높은 퀄리티로 볼 수 있는 세기에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밉바부 이런 게임은 직접 하기엔 진짜 거시기 함 ㅋㅋ
목소리도 좋으셔서 뭔가 몰입됨
인터넷방송의 단점이 적나라하게 보여서 해피엔딩을 꼭 보고싶어던 게임이네요
근데 결국 이렇다 할 해피엔딩이 없더라고요...
방송 쉬기 계속 하면 방송 그만두면서 현생에 집중하는 나름 해피엔딩이 있긴해요
@@Jingingjinging 어쩌면 진엔딩
해피엔딩말고 특별한 엔딩은있는데
인터넷 엔젤..?
진짜 인터넷을 끊어야 하는 아주 악랄한 조건의 엔딩도 있다고 하는데 해당 내용은... 어떻게든 찾아보실 수 있기를
이런걸 만든 제작자분이 정말 놀라운 것이, 스토리가 갑자기 방대해지는 것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플레이하는 유튜버 또는 스트리머나 구독자로 하여금 저리 공감을 받아내는지 놀랍네요
도트 진짜 엄청 잘 찍었네 ㄷㄷ
와 근데 스토리가 진짜 깊네요... 현시대의 자극적인 인터넷 방송과 악성 시청자들을 전부 관통하는 게임...
진짜 간만에 심오한게임... 스토리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반전까지.. 요즘 다 자극적이고 짧고굵은 스타일의 방송을 해서 이런 루트물을 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죠.. 그래서 온다람님이 이렇게 정리해주실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이 게임도 다른 엔딩이 궁금하다 정도로 묻어버렸는데 설마 이런 반전엔딩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멀티엔딩을 하나로 정리해서 스토리처럼 풀어나가시다니 감탄했네요. 잘봤습니당
현실 반영시킨 게임 같네
진짜 진짜 진짜 거짓에 열광하는 사람들 플러스 자극에 목숨까지 거는 방송인
항상 새로운 게임 감사해요 온다람님 'ㅁ'
전 졸업한 사회복지행정과 출신으로 인터넷 방송인들이 자주 일어나는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으로 고통받는 거 잘 표현되었고, 특히 목숨잃는 엔딩은 예전 인터넷 방송인 중 Etika와 잼미님이 대표 사례가 있기에 이 게임은 잘 표현 되었어요.
에티카...
저는 우루하 루시아 님이 생각나서 여러모로 신선했어요. 모두의 잘못이 휘감겨 얽혀 생긴 트러블이면서 동시에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상당히 깊게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같네요.
루시아도 마후마후도 동시에 좋아했던 저로서는 더더욱.
@@kibunn523 어휴 어휴.... 진짜 이런 애들이 경계성 지능인가?
잼미님 시청자였는데 4:36 진짜 이런 분위기였음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시고 근데도 페미니 뭐니 몰이를 했지 미친놈들 다 잡아 쳐넣어야 되는데
잼미는 뻑가가 마녀사냥 해서 그런거아닌가..?
나도 열심히 해야지....
파이팅
장작들은 착합니다
형도 다람이 눈나도 언제나 화이팅!
여러 소재로 열심히 방송하는 아메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D
이번 6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여름에도
일상생활 그리고 방송생활 양쪽에서 모두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건강보단 방송이지
공포없이 오싹함을 느낀 게임은 진짜 오랜만이다.....
육성형 게임인데 스트리머를 육성하는 게임은 또 색다르네요, 자신의 세상이 게임인줄 인지하는 부분은 문예부에서의 느낌과 비슷해서 조금 섬칫했는데, 제4의 벽을 인지하는 대형 이벤트를 그저 엔딩의 하나로 쓴다는 건 꽤 흥미롭고 색다르긴 했네요... 근데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난잡하고 의도를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기도 했고, 많은 엔딩과 분기점을 보여주시려고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극과 극으로 가는 엔딩을 연달아 보여주시니 굉장히 당황스럽고 어지러웠어요.
스토리의 끝도 매듭지어진 건 없고, 어떤 엔딩이냐에 따라 플레이어와 아메의 운명과 행동의 의도가 전부 정해지기 때문에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계속 드는 게임이었네요. 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여러 방송인들 의견 구해서 만들었다고 하던데 저번에 보다가 자기 현실이랑 겹쳐보는 스트리머들 보고 흥미로웠음
이 영상을 보고 팔로워가 많지만 자극적이고 혐오스러울 것 같은 방송보다는 팔로워가 적을지라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방송이 더 좋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엔딩이 다양하고 좀 정신없는 내용인데 스토리를 잘 정리하셨네요 진짜ㅋㅋㅋㅋ플레이시 개인적으로 정신 소모가 많이 되는 내용이라 엄청 추천할만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독특하고 인방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간접체험이 되는 부분이 있어 신기했습니다ㅎㅎ
"스트리머나 유튜버 아무나 하는것 아니다. " 라는걸 시각적으로 생생히 보여주는 게임
인터넷은 환상적인 놀이터지만 그놀이터도 문제점도 있듯
환상적인만큼 끔찍하기도한 곳
모든 스트리머,유튜버들 힘내세요.
물론 온다람 님도요.
감사합니다😊
정리가 진짜 깔끔하고 서브엔딩이구나 하는 장면도 보이지만 서브엔딩인가? 하는 장면도 있으니까 아 그냥 짧게 하면 진짜 잘 연결하시네요 정리도 깔끔하시고...
처음에 분위기가 하이틴이나 프리큐어 만화랑 비슷하고 작화도 픽셀게임 치고는 퀄리티가 좋아서 밝은 게임인줄 알았는데 엄청 반전의 반전이네요...!
사실 주인공의 문제는 어쩌면 방송이나 유튜브 하시는 분들 중 한번쯤은 겪을 수도 있는 문제인것 같기도 해서요 ㅠㅠ보면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ㅠㅠ
오늘부터 비가 많이온데요🥲🥲 날씨가 많이 습해진 만큼 항상 시원한 공포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스스로 230을 이루어낸게 진짜 현실이였으면 좋겠다. 소름끼치는 악플러들이 완벽하게 잘 구현되어있어서 주인공을 더 응원하게 돼
스토리 정리랑 편집이 역대급이네요 ㄷㄷ 목소리되감을때 소름돋았어요
영상 중간까지는 보면서 하 스팀에 이거 세일하는거 훅해서 산 내가 멍청이었지 싶었다가 영상을 끝까지 보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네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 게임은 자극적인 것만을 추구하거나 단순히 그 방송인을 아무 이유없이 욕하고 고통받는 것을 즐기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보내는 경고장인 동시에 방송에서는 밝게 웃으면서 진행하지만 방송을 끄고나면 악플과 같은 고통스러운 상황 때문에 괴로워할 방송인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게임 같네요.
그나마 희망찬 루트가 마이네임 이즈 빅토르 레조노프!!!!! 라니.......
그나저나 모든 유트버 분들이나 개인 스트리머 분들의 많은 애환을 담은게임이네요
유튜버나 스트리머 들도 그저 평범한 사람이자 한인간으로써 그들도 나름대로 추구하는 방식 혹은 잘못된 길을 선택해 몰락 하는경우가 많아요
메이슨
멀티엔딩이라 보통 한가지 엔딩만 보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워는데 너무 잘 정리해주셔 좋아용!
애기 팬에게 찾아가서 파티하는 모습 제일 보기좋다ㅠㅠ
게임을 좋아하게되면 자신이 플레이한 만큼의 재미와 가치를 다른 사람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할텐데 그걸 리뷰하는 온다람님 마음은 정말 아플 것 같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던 게임인데
가장 좋아하는 게임유튜버가 하니 더 새롭네요..있는줄도 모른 엔딩도 보고..
따로 설명과 해석을 듣고보니 더 소름돋고 안타깝네요...ㅜㅜ
해석하기 어려운 게임도 착착 해석 해주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편집도 몰입되게 잘하시니
이제 게임해석은 온다람님 영상이 원픽이에요!
이게 그 Daten Route구나 ㅋㅋ
2024에 보고있으면 개추
이 게임 너무 그림체도 이쁘고 그로데스크해서 너무 관심있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사람은 말한마디에 살고 말한마디에 죽는다'
라는 말이어울리는 작품...
우린 '너 맘에안들어'란 말만들어도 슬픈데
'방송왜햐냐ㅋ''ㄴㅈ 걍 접고 디지삼'이런말을
맨날들으시는 유투버분들...진짜 이런극한직업이 있을순없다...
이거 진짜 참을성 없는사람은 안하시는게 나음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열받아서 때려침ㅋㅋㅋ
오늘 이 게임에 대해서 여러 영상들 보고있었는데 여기서 다뤄주시다니 반갑네요, 되게 현실적이라 좀 슬프기도 하네요... 특히 악플들은...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게임 수능 끝나고 올 엔딩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위치 발매랑 함께 업뎃된 3개의 엔딩들이 인상에 남네요
특히 이것저것 엔딩을 보려면 약물이랑 멘탈 갈릴 일들을 시킬 때가 많아
몽환인 마지막으로 끝맺던 철도 엔딩이 정말 여운 남았던것 같아요
이 게임의 제작자이신 냐루라 작가님에 의하면, '초텐쨩'의 캐릭터송인 '인터넷 오버도즈'는 현실과 단절된 채 인터넷 너머 스트리머에 빠진 오타쿠의 망상을 꼬집는 노래라고 합니다. 실제로 가사 뜻을 찾아보면 내용이 썩 밝진 않아요.
(물론 중독성 하나만큼은 보장해줍니다.)
도트인데 진짜 너무 이쁜게임이에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공포심을 더 극복했네용!
처음부터 끝까지 충격과 반전만 남은 게임... 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엔딩도 찾아보고 스트리머들이 하길래 자주봤는데 드디어 한국어 버전이 나왔는지 다들 하고계시네요 스토리 정말 재밌네요
그나마 해피엔딩이라 부를만 한게 아메 우울증 치료되서 방송접고 자격증 공부하는 엔딩(아메는 해피 P한테는 배드)이랑 야쓰중독엔딩,감정과다 공개연애(이 둘은 적어도 등장인물이 고통받지는 않으니...) 엔딩 3개 뿐인......
어우, 전에 이 영상 올라왔을 때 호두과자를 속이 퍽퍽해질 정도로 먹으며 봐서 그런가? 이 영상 뿐만 아니라 이 게임 영상들 볼 때마다 자꾸 호두과자 먹은 것 마냥 자꾸 속이 퍽퍽해지네;;
절대 비현실적이지 않아서 더 슬프다 현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사는것, 말로 사람을 죽이는것, 인터넷 방송으로 사람이 미쳐가는 과정 절대 비현실적이지 않은 소재. 마음이 한구석이 시려온다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슬펐음.. 100만 구독자의 목표는 왜였을까도 싶다가 이 모든게 상상이라면 많이 외로웠던걸까 도싶으면서.. 그냥 다가가서 친구가 되주고싶었음..
와 스트레스 0돼서 방송 관두는 엔딩만 봤는데 진짜 엄청난 엔딩들이 많았군요..
이거 뭔가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은 스토리네요 구상이 너무 좋음 소재도 괜찮고
방송의 우울한 면들을 너무 확실하게 보여줘서 해피엔딩이 보고싶어지는 내용이네요.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을ㅜㅜ엔딩을 하나씩 볼 때마다 같이 미쳐가는 느낌이긴 하지만 그만큼 몰입도가 높고,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저는 진엔딩을 반쯤 스포당하고 봤는데도 충격적이어서 꼭 직접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 게임 엔딩이 엄청나게 많아서 다 보기도 힘든데 이거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온다람님...ㄷㄷ역시 대단하세요!!
타 스트리머, 유튜버등의 1인 크리에이터가 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걍 게임 캐릭터인데도 너무 불쌍하다,,, 저게 마냥 게임 속 일이 아니라서 더 암담함 자극적인 방송만 하다가 건강한 방송으로 돌아오는게 뭔가 힐링된다
[한 가지 TMI] 11:51부터 나오는 초텐 짱의 캐릭터 송을 만든 작곡가는 Aiobahn이란 분으로, 한국인이다.
이번에도 재밌는 리뷰 감사드립니다 :)
이건 처음 알았네여
오 그렇군요
조금 무섭긴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엔딩도 다양하고 의외로 생각할 것도 많은 게임이라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이 게임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 하지만 이 영상만 보고 결말쪽 해석을 상상해보자면...
존재하지 않는 인물 P를 상상하며 자신이 스트리머로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루트들을 상상하며 여러 경우의 수를 그려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후에 행복한 루트가 설계되었을 때(?) 비로소 스트리밍을 시작하는거죠
아 몰라.. 어려운 게임이구먼..
항상 느끼지만 겜 스토리를 엄청 깔끔하게 정리하시네요 이해하기 편해요
초텐 캐릭터송이 리듬게임 여기저기 이식되며 갑자기 알게 된 게임이죠...ㅋㅋㅋㅋㅋㅋ중독성있는 유료비트 멜로디에 가사는 자연스러운 듯 복선 가득히 채워져 잘 만들었다 싶었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게임은 뭔가 요즘 방송과 시청자들을 풍자하는것같다. 실제로 요즘방송들도 너무 자극적이고 안티들이나 사생들이 유튜버, 스트리머들 한테 온갖 방법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성희롱과 패드립과 사이버불링을 해대며 심지어 신상까지 털어서 실제로 범죄위협까지 해대며 온갖 미친짓들을 해대는데 누가 미치지 않을까?
누구보다 온다람 자신이 공감했을지도 모르는 게임...어쩌면 온점수가 특히 높은 건 여러 방송인들이 숨기는 자신 본연의 인격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아주고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건 아닐까?
안녕하세요 ? 초텐(본명 : 아메)이라는 예쁜 캐릭터를 입덕 중인 지나가는 유튜버가 온다람 님의 영상을 보고 공감되는 게 있어서 덧글 하나 달아 봅니다 ㅠㅠ 사실은 저도 아메라는 캐릭터하고 공통점(스트레스가 약함, 우울도가 심한 점)이 많은 데다가 같은 약물 치료를 받은 적 있었는데 특히 유튜브나 SNS 활동을 할 때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지금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답니다 ... 근데 유튜버로써 활동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제 생각을 들려드리자면 팔로워가 적게 늘어나더라도 저를 진정으로 좋아해 주는 구독자 님들을 생각해 주고 스트레스 조절 잘 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유튜버가 되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다람 님의 따뜻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 덕분에 좋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11:53 의 곡 INTERNET OVERDOSE 는 뮤즈대시와 아르케아에 수록되어 있으며 놀랍게도 한국인 작곡가 Aiobahn 의 작품이다
오,,, 예쁜 그래픽과 색감이 아주 많이 마음에 들었으나, 게임스토리가 현실에서 많이 볼법한 이야기라 보는 내내 해피엔딩을 바라면서 봤네요... 여러엔딩을 봤음에도 개인적으로 모든엔딩도 그렇지만 열린결말마저 해피엔딩이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더 슬프네요...
오늘내일 비소식이 잡혀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또 재밌게 스토리 정리해준 영상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마지막에 나오는 열린결말의 장면이 밝은 느낌의 분위기가 아니어서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좀 있어보이는 느낌이긴 하더라구요 ㅠㅠ
히니유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저와 함께 이야기를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니까 이렇게 많은 엔딩이 있는데
그분은 그 엔딩만 몇번을 본거야....
갓생사는 엔딩도 있던데 그게 제일 건강해 보이고 행복해 보임ㅋㅋㅋ
영상보고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밝은 분위기의 일러스트와 색감 속에 묻힌 피폐하고 어두운 스토리가 묘미인 게임이더라고요... 특히 약물묘사를 어지러울 정도로 잘해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네요 ㄷㄷ
와 그럼 아메랑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시청자들이 충격을먹은 이유가 남친이있어서가 아니라 혼자갔는데 남친이랑갔다라고말한거에 충격인거임?소름
와 이게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하네요..
약 끊어서 상태가 악화되지도 않는데? 시청자들 반응이 남친있어서 저러는 반응인데
그럼 걔네도 단체로 정신병 걸링거냐
친구들이랑 실황 플레이 하면서 오랜만에 참 잘 만든 게임을 봤다 싶어졌었죠 허허
뭐가 됐건 해피엔딩만큼은 진짜라고 생각하고싶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제작자 양반이 정말 많은 걸 알고 있구나 싶었던 게임
오늘도 잘 봤습니다
섬광이나 밝은 빛을 보면 항상 어지럽고 원인을 몰랐었는데 경고문을 달아주셔서 정확한 병명과 예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도 잘 봤어요.
이게임은 진짜.. 두근두근 문예부 처음봤을때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줬음..
와 유튜버나 스트리머 분같은 방송인들이 건강하고 번창하기 바라며 모두 파이팅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이야기를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D
나는학생입니다님께서도 새롭게 찾아온 6월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이런 멀티엔딩 있는 게임에서는 엔딩을 다 모으고싶다는 수집욕구보다는 캐릭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욕구가 더 커서 베드엔딩이 너무 많으면 손이 잘 안가던데 정리된 영상으로 보니까 좀 낫네요.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게임이던 현실이던.
이영상을 보면서 이 게임( 스토리)이/가 저와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SNS인터넷 방송을 하며 좀 수위(??) 가 높은 캐릭터 디자인을 애니메이션 밈 ( Animation meme) 으로 만들면서 애니메이터 구독자 1만명 아님 10만명 이라도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미니 애니메이터 입니다. 약 과다복용, 악플 등등 저와 사례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 약 과다복용은 안했지만 자해 , 트라우마 같은 그림을 그리긴 했었음. )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애니메이터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은데, 마음만 먹어서 그런지 잘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어머 ㄷㄷ 오늘 다운받아서 즐기고 있는 게임을 온다람님이 리뷰를 올리실줄은... ㄷㄷ 정말 놀랍구 넘넘 기분이 좋네용 ><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승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잘 정리해주셔서 완전 흥미돋음
일본 동영상 사이트이자 대표적인 서브컬쳐 친화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의 밈들이 엄청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8:45 소속사 들어간 후의 내연남 말가면
= 말가면 쓰고 기타치는거로 인기 끈 나카무라 이네(호리에 쇼타, kemu),
만화가 아부키 켄타로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름
10:35 몸통 없이 머리만 있는 초텐
= 윳쿠리. 본래 동방프로젝트 밈에서 시작하여 TTS 실황 플레이, 보이스드라마 (유카리실황) 의 근간이 됨
테마송 인터넷 오버도즈
보컬로이드, 우타이테, 일본 싱어송라이터 등등의 오마쥬 (실제로 개발자 트윗을 보면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작곡을 한 바 있음)
써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노래 이름은 'internet overdose'. 듣다보면 정말 중독되는 느낌이었죠
드디어 나왔구나.. 나는 진짜 후유증 많이 남았던 게임인데 온다람님이 리뷰해주니까 너무 좋네여!
우와 이렇게 엔딩 많은걸 깔끔하게 한 영상으로 올려주시다닛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볼게요! 다람이 눈나 6월도 화이팅😙
오늘 이야기도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D
김태현님께서도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인만큼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점점 오싹해지는 게임이네요 ㄷㄷ;
Needy girl. 발음만 놓고 보면 ni(に)는 일본어로 2를 뜻하므로, 해석하자면 2d 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그린것같은 그림인걸 보면 어린아이의 꿈이라는 설정일수도?
진짜 매번 드는 생각인데 악플러는 역시 살인범과 똑같은 사람임
주인공..모습이달라지는게..엄청 오싹하네요..
"역시 방송인이든 시청자든 자신의 진심과 꿈이 중요한거야! 라고 교훈을 마음에 새기다가 마지막에... "결국 이 모든것이... 아메, 너의 백일몽이었다는 것인가..." 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진짜 어지럽다. 진정한 해피엔딩이라 존재하지 않구나
돌아가신 잼미님 생각 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게임으로라도 해피엔딩을 볼 수 있어 좋네요.
앗 이 게임은..! 예전에 위험도 4정도의 게임으로 잠시 보여주셨던 게임이네요!! 그림체도 이쁘고 도트 게임이라 굉장히 궁금했는데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플레이 해 봐야겠어요!!
11:18 에이펙스 레전드
분명 나 혼자 즐기던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버튜버나 스트리머 분들이 많이 하기 시작한 게임...
악플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게임이군요..
무분별하게 악플쓰는 사람들은 이거 보고 좀 반성했으면 좋겠음
모든 스트리머 유튜버 연예인분들 응원합니다..
꿈이거나 현실이거나 둘 다 좋은 결말같아요 ~~😄
뭔가 씁쓸하네요....
무언가를 한다 하더라도 이게 잘 할수있을까 라는 의문 하나만 있어도
맨탈이 상당히 흔들리고
자기 자신을 너무 해 하기도 하고
그리고...
방송이건 직업 직장이건 학업이건 게임이건
자신이 이 일을 문제없이 아니면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채로 다들 실전으로 뛰어들잖아요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뭐가 맞는지 또한 찾아볼 수 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로 또는 희망을 재대로 잡는것을 힘들어 합니다
오히려 다른사람에게 맞춰준다 인 경우도 많고
뭔가를 하려는 걸 주저하지는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해서는 안될 행동이 있지만
그것들만 아니면 한번씩은 해봐야 한다 생각듭니다
그리고
저는 10월달에 군_바 더라구요...?
(훈련소 9사단 배치예정)
(아직 이전 생일도 안지나서 만 나이 와 나이 가 2살 차이난다)
살...
려...
줘...
ㅠㅠ 아니 통지서 날라오니까 뭔가 ...
느낌이 영 좋지 않소 의사양반...
의사양반 : 아... 안심 하시오... 통지서를 썻고....
안심하게 생겼냐 이양반아!
(ps.본인은 맨탈(정신)이 상당히 취약하다/염증수치는 왜 90대가 넘어가는진 모르겠고(일반인 평균1~20/몸안좋은때 30 /80이상은 그냥 뭔가 문제가 너무 많아서 잘못됀 상태))
뭔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게임으로 만든 것 같네요...현실에도 저런 사람들이 있을 거 같아요..ㅠㅠ
게임 소재 자극적인 거 엄청 모아놨네..ㄷ
다중 엔딩이지만 스스로 해낸 행복이 제일 최고인듯.
이게임에 나온 아메가 너무 슬퍼 보이네요. 제가 꼭 지켜주고 잘 챙겨주는 친구 해주고 싶네요. 아메야 항상 행복하자!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스트리머도 직업이라는걸 보여주는 게임 그리고 이걸보고
느낀점은 저 여자애가 떠나서 찝찝한것 그리고 다른사람이 느낄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