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선생 아니 좀도둑 얘기하는데 ㅎㅎㅎ 중국이 안전하긴 뭐가 안전해요 그리고 유교사상이라서 자전거는 그렇게 훔쳐갑니까? 이민자들이 많아서 위험한게 아니라 좀도둑애들이 이민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역사적으로 남의것을 빼앗는것에 거부감이던 뭐던 그렇게 안가르칩니다. 좀도둑 괜찮다 가르치나요? 유럽내에서도 자국민이면서 토종인 사람이 많은 지역에만가도 범죄율 현저히 줄어듭니다. 역사와 문화적 인식이라는 애매모호한 이유를 들기전에 한번 알아보세요
@@도현수-n8n 이건 뭔소리임? 소매치기나 잘못된 일을 해도 죄의식이 있고 반성하고 미안한 반응이라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반하장하고 쿨하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라는거잖아 유럽애들은 ㅋㅋ 몰래가져가야 갈등상황 잘 안생기니 그렇게 하는거지. 대놓고 니 물건 내놔라하거나 물건 가져갈건데 괜찮지? 이렇게 해야 떳떳한거임?
@@윤가드-w4c 그럼 반대로 물을게. 쟤네는 누군가가 자기 물건을 훔쳐도 아무 개의치 않을까? 당연히 엄청 화내겠지. 왜냐? 그게 잘못된 행동인줄 본인들도 알거든 적반하장으로 화내는건 그냥 쟤네 종특이고 위기모면으로 하는것 뿐이지 니말이 팩트면 소매치기범들은 다 사이코패스냐? ㅋㅋ
움베르토 에코가 자기 책에서 그런소리 했던데 사람죽이고 시체처리하고싶으면 아마추어같이 한밤중에 시체짊어지고 야산에 가지말고 시체를 명품캐리어에 잘 꾸겨넣은다음 로마든 파리든 암스테르담이든 유럽 대도시 번화가에서 잠깐 두고 열차티켓이나 커피같은거 사오라고 ㅋㅋㅋ 5분안에 누군가가 캐리어째 처리해준다고
여러분 유럽패키지 여행갔을때도 진짜 조심하셔야됩니다. 단체로 버스타고 움직이잖아요. 관광지에 내려서 투어하고 버스를 막 탔을때 대부분 다른 일행이 올때까지 기다립니다.그상황에 거의 모든사람이 가방을벗어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그때 소매치기들이 뭘물어보는척하던가 자연스럽게 관광객들 탈때 같이 들어와서 가방들고 튑니다.가방은 늘 앞쪽으로 내몸에서 떨어뜨리지 마세요!
플릭스버스에서 어떤 외국인이 자리 있냐고 물어봐서 가방올릴려고 하는 순간 제 핸드폰 가져 갔더군요 구형에 갤럭시라 팔아도 돈 안되는거라 상관없지만 여행을 못하게 되니 기사한테 말해서 도둑이 훔쳐간거 같다고 소란피우니 뒤로 에코백에 쓸쩍 넣어 놓은거 봤네요 저는 휴대폰 충천하느라 바닥에 두었었거든요
유럽 여행중 유일하게 네덜란드 해이그에서 로테르담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잠깐 몸 돌리고 돌아선 1초사이.. 복도를 지나가던 사람이 제 크로스백을 가져갔습니다. 놀란 나머지 기차칸에서 누가 방금 가방 가져간 것 같아요 어떻사죠? 혹시 여기서 누가 봤나요? 큰소리로 말했고 뒤에서 수근거리더니 건장한 남자 두명이 나와서..함께 기차를 뒤졌습니다.. 옆칸 구석에 놓고 도망쳤더군요. 지갑여권카드 핸드폰 다 들어있었는데 제가 호들갑떨고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니 들었는지 .. 달리는 기차라 경찰 부르면 갈데가 없으니 그냥 놓고 도망간듯. 내가 증인해준다 경찰 부르겠니? 했는데 도둑 얼굴 기억하기 싫어서 안불렀어요.. 도움 줬던 청년만 기억 나네요 ㅋㅋ지금도 가슴 쓸어내리는 기억
이탈리아 갔을때 고속도로 휴게실 가는데 현지인이 차에 가방 절대 놓고 가지말라고 차유리 깨고 다 훔쳐간다고 몇번이나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부분에서 선진국임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런 절도같은 걸 보면 이게 과연 선진국이 맞는가 싶었어요. 아 그리고 호텔 창문도 모두 블라인드 같이 수동으로 내리는 강철 셔터가 있어서 잘때는 모두 내리고 자는데, 도둑때문에 그거 내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좀 무시무시했음. 좋은 부분도 있지만 이탈리아는 치안문제 때문에라도 살고 싶은 나라는 아님
예전에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지하철에서 핸드폰 보고있는데 어떤 놈이 문 열리자마자 내리면서 탁 채가고 그대로 문이 닫혔다는..... 대학교 도서관에서도 핸드폰 책상위에 올려놓고 잠깐 뒤돌아서 친구랑 얘기하고 다시 책상봤는데 사라져있었고... 이런 이야기 엄청 많았어요..... 갠적으로도 랩탑 도둑맞았던 적도 있고....이런데서 살다 한국오니 카페에서 자기 핸드폰부터 지갑, 랩탑 다 놓고가는 거 보고 대단하다 싶었어요;;; 진짜 한국이 젤 살기좋음
예전 파리여행 갔을때 소매치기가 많대서 일부러 외투 주머니 안에 안쓰는 싸구려 지갑넣고 지갑안에 프랑스어로 욕,놀림거리, 귀신사진 인화해서 화폐 크기의 종이에 써서 넣었던 때가 있었죠... 신나게 그 지갑 들고 튀던 여자들.. 들고 튈때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쌤통이더군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지하철 탔는데 만원 지하철이였음. 나폴리가 소매치기가 유명한 동네라고 해서 고민하다 조심하며 탔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 둘이 계속 시끄럽게 떠드며 시선을 끔. 그리고 조용히 있던 다른 사람이 와이프 가방에서 아이폰 슬쩍해감. 앞으로 맸는데도 느낌도 없었다고 함. 와이프가 하는 말이 폰이 아까운게 아니라 여행하며 찍었던 사진들이 너무 아까웠다고 함.
저도 쿠루루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근데 유럽쪽은 치안에 대해 그런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20대 후반에 거의 15년 전에 프랑스에서 흑인사기단에게 걸리고 풀려났을 때 "프랑스는 경찰도 없나? 한국이라면 벌써 잡아가고 남을 건데, 이런 인간들이 설치게 그냥 두는 이 나라도 대단하다" 그랬죠.
하도 유럽 소매치기랑 캐리어 들고 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친구랑 여행갔을때 평소 들고다니는 가방에 지갑은 그 전화기선 같이 생긴 머리끈 같은걸로 가방 안 고리에 연결해놓고 버스는 탈때마다 자전거자물쇠로 버스짐칸 중앙에 있는 쇠봉 같은거에 캐리어 묶어두고 탔었어요ㅠㅠㅠ 그것마저 잘라갈까봐 무서웠음...😢
유럽살때, 엄마아빠 놀러와서 같이 유럽여행 다닐때 난 '여긴 한국이랑 다르니 자기가방을 몸에서 떼면 안된다' 100번 1000번 야그 했건만... 울엄마 베를린 역에서 메고있던 가방 옆에 잠시 두고 땀 닦는 동안에 사라짐! 난 그때 소매치기보다 그리 주의를 줬는데도 가방을 몸에서 뗀 엄마에게 화가나서 다다다 쏘아대고 아빤 '그냥 한국가자 유럽여행이고 모고 안할란다' 하시고 ㅠ ㄹㅇ 악몽이었다 ㅠㅠ
이민자만 그럴리가ㅎㅎ 쟤들 마인드부터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대항해시대이후로 힘 약한애들 털어먹던 역사가 있는지라 물건 잃어버리면 관리못한 피해자 잘못이고 주인없어 보이는거 집어가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임 그리고 유럽이 이민자 대거 받으면서 얼마나 떡상했는데 그딴 헛소리좀 작작하세요ㅎㅎ 낮은 출산율 극복하고 저점찍던 성장률도 다시 플러스찍게된게 다 이민자 받아들인 덕분입니다
저휘 사촌누나의 파리 여행기 도착하고 두번째 날 지갑 소매치기.당함 새번째날 지갑은 찾았는대 여권넣어둔 가방 호텔방에서 도난당함 프랑스 파리 특히 동양인 조심해야됨.. 동양인 여성븐들 표적임 여권 신용카드 등은 절대로 지갑이랑 가방에 넣지말고 주머니에 따로 들고 다니시길..
네덜에서 유학시절 아직도 기억나는 사건이 있음. 다른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자전거 끌면서 걷던 애를 밀치고 다짜고짜 자건거 훔쳐타서 달아난 사건..2인조였는데 당시 사람이 우리 반 애들 대부분이 같이 있었다보니 달리기 빠른놈들은 자전거 쫓아가고 남은 애들은 후다닥 센트럴 경찰을 찾아가서 어케 잘 잡았는데 결국 미수라고 경고만 받고 끝났다지...더 소름이었던건 그 이후에 하필 날 쫓아옴..키도 작고 왜소한 동양인애라 만만했던건지 뭔지..계속 둘이서 숙덕거리면서 날 찾아보길래 집 돌아오는 내내 엄마랑 통화하면서 온 기억이 나..
프랑스 이탈리아 가는데 교수님께서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나를 보고 본인 눈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 너 소매치기 당하니까 조심하라고 하는거라고 하셨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갔다가 떼르미니 역 에서 지하철역으로 가서 지하철 타는데 진짜 어떤 할머니가 나를 보고 눈가를 손가락으로 만지심 ㅠ 주머니엔 아무것도 없었고 가방은 크로스백이라 내 앞쪽에 있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한게 착각이었음 ; 다행히 뭘 뺏기진 않음 ㅠ
19년도였나? 런던에 관광 및 공연보러갔던 지인이 있었는데, 길찾는 중인가? 그래서 핸폰으로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홱 채갔다고함. 산지 두달된거였는데.. 거기서는 너무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함. 그리고 댓글보는데, 이민자들이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걍 거기 현지에서 숨쉬듯 일어나는 일이고 이민자가 아니어도 걍 현지인들 중에서도 너무 흔하다함.
@@user-zw40ba50o@laim112 집시 핑계 대는데 40년전에 유학간 이어령교수 왈 "인종차별은 그려러니 하는데 좀 도둑 소매치기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냥 유럽애들이 그런겁니다ㅡ 원래 조상이 남의ㅡ나라 약탈하고 침략하고 뺏고 그래서 얻은 "부"거든요
저는 유럽 갈 때 자전거 자물쇠 가져갔습니다. 일반 자물쇠는 끊어서 훔쳐간다길래 가디언 락 또는 U락이라고 하는 통짜 쇠로 만들어서 단시간에 절대 끊을 수 없는 자물쇠 가져갔죠...ㅋㅋㅋㅋ 그걸로 플릭스버스 짐칸 기둥에 묶어 놓으니까 만나는 버스기사님 마다 따봉 하시더라구요. 영국서 출국하는데 둔기처럼 생겨서 기내에 못 가지고 들어간다고 하길래 직접 시범까지 보였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사람들이랑 해변에 둘러앉아 놀고있었는데 남자 무리들이 오더니 제 옆에 뒀던 친구 가방을 그냥 가져가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힘껏 뛰어 팔을 뻗었는데 울대를 쳐서 그대로 넘어가더라구요..제가 더 놀랐는데 뺏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넘어진 그 남자 멱살을 잡고 흔들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종이인형처럼 팔랑 거리는거에요. 정신 차리고 보니까 어린 친구들이더라구요..ㅠ 가방은 잘 찾았는데 좀 미안했어요ㅠㅠ
스페인 거주자인데 지갑 핸드폰 등중요한 소지품은 끊임없이 만지고 확인하는게 버릇.. 대도시 살때는 대중교통에서 가방도 되도록 앞으로 매고 다녔어요. 😂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 주차할땐 차에 노트북이나 가방 놓고 내려도 별일은 없지만 신경쓰이는건 사실... 차는 특히 낡고 옵션 없을수록 부속품 잘 훔쳐감..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는 진짜 좀도둑, 소매치기들 너무 많아요. 기차타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내 코트 주머니속으로 막 손이 쑥 들어옴.
당연하지.아프리카.이나라.저나라 넘어와서 모여사는 나라는 그럴수밖에
고양이똥 한조각씩 넣고다녀야겠네
악수해주지 세상빡빡한데
@@힐러선생 ㅋㅋ 뭔 역사와 문화까지 갑니까 유교ㅋㅋㅋㅋ 그런데 자전거는 잘 없어져요?? 유럽에 좀도둑은 정해져있어요 대부분 인종 출신국이 윗분이 말한것처럼 아프리카 동유럽 아랍계 이민자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힐러선생 아니 좀도둑 얘기하는데 ㅎㅎㅎ 중국이 안전하긴 뭐가 안전해요 그리고 유교사상이라서 자전거는 그렇게 훔쳐갑니까?
이민자들이 많아서 위험한게 아니라 좀도둑애들이 이민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역사적으로 남의것을 빼앗는것에 거부감이던 뭐던 그렇게 안가르칩니다. 좀도둑 괜찮다 가르치나요? 유럽내에서도 자국민이면서 토종인 사람이 많은 지역에만가도 범죄율 현저히 줄어듭니다. 역사와 문화적 인식이라는 애매모호한 이유를 들기전에 한번 알아보세요
그 유명한 썰 있잖아요 김숙이 유럽여행 갔었을때 소매치기가 되게 자연스럽게 가방 들고 가길래 헤이 잇츠 마이백!!! 이러니까 소매치기가 헤이 잇츠 마이잡!! 이러고 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를 모르는거죠
십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이네
김숙이 아니라 다른 여자 배우였는데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아 미쳨 ㅋㅋㅋ
진짜 외국에서 일어나는 일보면 무식은 죄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벌로 할때마다 손가락 잘라주면 될거 같은데....
저쪽인간들은 저게 잘못된일이라고 생각안함..걸리면 적반하장화내는경우도 다반사고 더큰화입을수도있음 안걸리면 그만 걸려도 그게왜?? 이런식임..경찰들도 별신경도안씀 왜냐 워낙많으니까
그건아님. 떳떳하면 대놓고 가져가지 지들도 잘못된 일인줄 아니깐 몰래몰래 가져가는거임
@@도현수-n8n 이건 뭔소리임?
소매치기나 잘못된 일을 해도 죄의식이 있고 반성하고 미안한 반응이라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반하장하고 쿨하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라는거잖아 유럽애들은 ㅋㅋ
몰래가져가야 갈등상황 잘 안생기니 그렇게 하는거지. 대놓고 니 물건 내놔라하거나 물건 가져갈건데 괜찮지? 이렇게 해야 떳떳한거임?
@@윤가드-w4c 그럼 반대로 물을게. 쟤네는 누군가가 자기 물건을 훔쳐도 아무 개의치 않을까? 당연히 엄청 화내겠지. 왜냐? 그게 잘못된 행동인줄 본인들도 알거든
적반하장으로 화내는건 그냥 쟤네 종특이고 위기모면으로 하는것 뿐이지
니말이 팩트면 소매치기범들은 다 사이코패스냐? ㅋㅋ
@@도현수-n8n대놓고 가져가는데 ㅋㅋㅋ
새똥뿌리고도 가져가고 눈앞에서도 가져가고
@@도현수-n8n 대놓고 가져가던데 무슨 ㅋㅋㅋㅋ 동영상 찍는 중인데도 다른 관광객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쇼핑백을 냅다 들고 뛰더만 ㅋㅋㅋㅋ
처리하기 힘든 쓰레기 처리법
1. 곱게 포장한다
2. 잘 보이는곳에 둔다
🤣
천재다ㅋㅋㅋ 프사 냥이 표정봐라 ㅋㅋㅋㅋ
1.은행봉투에 대변을 담는다
2.대로쪽 인도로 걸으며 봉투를 대로쪽으로 들고간다
ㅍㅎㅎㅎ
좋은데?
정보가 부족할때 유럽이나 미국 해외는 다 선진국에 국민 의식수준이 높고 치안 의료 국방 기타 다 앞선다 생각했는데..지금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살면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수준높은 나라인줄 다시 알았다.
코로나 터지고부터..? 선진국이미지 박살난곳 많죠.. 저도 촌놈이라 전까지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신욱-q7b 그게 선진국이랑 무슨 상관임? 개인의 자유를 지지하는 나라들이고 그거에 대한 댓가를 본인의 책임을 묻는거 뿐. 선진국이냐 후진국이냐의 문제는 아님
@@신욱-q7b 중국은 제로 코로나니까 뭐 선진국이겠네
@@gus1992 조선족 화이팅하시고요!
@@gus1992 중국인 화이팅하구요
내가 해외여행 몇번 다녀보며 느낀 점은..
한국 참 좋은 나라구나
이것 밖에 없음 ㅋㅋ
저도요 ㅋㅋㅋ
병원비싸지 치안좋지 유일하게 안좋은건 부동산
@@괭이-y9k 병원 비싸다고 하시는 줄 ㅋㅋㅋㅋ
난 미국은 좋앗음
이거 ㄹㅇ 진짜로 어느정도 벌면 이보다 좋은 나라 몇없음
기사가 저따 두라는거면 얼마나 심한거야..
@@Oysterhappy 혹시 그거 팁줘야되나요?
lol 네덜란드 진짜 별로에용. 기사분이 영어로 해주시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미친 락세이프 무조건 챙겨야 함.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는 소매치기 성지임 . 이탈리아 떼르미니역 가보면 소매치기들이 아주 상주해서 아시안들 노리는게 3초마다 한번씩 보임
네델란드, 영국, 벨기에도 똑같음. 유럽 서해안 국가들은 세계를 털어먹은 인종 본성 자체가 깡패들임.
움베르토 에코가 자기 책에서 그런소리 했던데 사람죽이고 시체처리하고싶으면 아마추어같이 한밤중에 시체짊어지고 야산에 가지말고 시체를 명품캐리어에 잘 꾸겨넣은다음 로마든 파리든 암스테르담이든 유럽 대도시 번화가에서 잠깐 두고 열차티켓이나 커피같은거 사오라고 ㅋㅋㅋ 5분안에 누군가가 캐리어째 처리해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정말 맞말이네요
굿 아이디어....
😂😂😂
ㅋㅋㅋㅋ움베르토가 죽은지도 벌써 10여년이 지나가는 듯..그야말로 지성인이었는데 왜 노벨문학상을 못탔는지 지금도 이해불가..
네덜란드 인근서 온 유럽친구가 여기는 국경이 없다보니 그냥 범죄자가 국경넘어 도망가버리면 당최 잡을 수가 없어지는데, 소매치기는 그렇게 도망간 범죄자들 중 가장 저레벨에 속해서 일일히 신경도 못 쓴다고.. 그게 유럽 치안이 안 좋은 이유라 하더라구요 ㅠㅠㅠ
대한민국에 사는거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살만한 나라입니다
여러분 유럽패키지 여행갔을때도 진짜 조심하셔야됩니다. 단체로 버스타고 움직이잖아요. 관광지에 내려서 투어하고 버스를 막 탔을때 대부분 다른 일행이 올때까지 기다립니다.그상황에 거의 모든사람이 가방을벗어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그때 소매치기들이 뭘물어보는척하던가 자연스럽게 관광객들 탈때 같이 들어와서 가방들고 튑니다.가방은 늘 앞쪽으로 내몸에서 떨어뜨리지 마세요!
플릭스버스에서 어떤 외국인이 자리 있냐고 물어봐서 가방올릴려고 하는 순간 제 핸드폰 가져 갔더군요 구형에 갤럭시라 팔아도 돈 안되는거라 상관없지만 여행을 못하게 되니 기사한테 말해서 도둑이 훔쳐간거 같다고 소란피우니 뒤로 에코백에 쓸쩍 넣어 놓은거 봤네요 저는 휴대폰 충천하느라 바닥에 두었었거든요
아예 가지를...
네덜란드에서 밥먹는데 식당직원이랑 좀도둑이랑 짜고 제 노트북 카메라 다 훔쳐감 여권 가방 기타등등 포함. 휴대폰만 남음… CCTV있는데 경찰은 확인도 안함 1000만원 날라감 ㅠ
와 여행 완전 잡쳤네요.. 한국 어케 오셨어요?
천만원 가량의 물건들을 식당에 들고다니는것도 놀랍네
@@운동-o1p 카메라 노트북만 합쳐서 천이 넘네요..
@@레몬좀나르고빚갚으리 휴대폰으로 카드 일단 다 정지시키고 한국사람한테 돈 빌려서 암스테르담역에서 여권사진 찍고 덴하그(헤이그)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여권 재발급 받았네요. 여행첫날이었는데.. 휴대폰마저 없었으면 정말..
악 ㅠㅠㅠㅠ 생각만해도 ㅠㅠㅠㅠ
파리에서 장난아니았음 호텔 방 안에 금고에 둔 현금 다 사라짐ㅋㅋㅋㅋ 청소부가 마스터키로 열어서 가져감 ㅡㅡ
헐.. 그건 호텔 측에서 보상해야겠는데요. 어떻게 되었나요.
어떻게 됐어요? 궁금합니다.
ㅇㄷ
ㅇㄷ
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검색대 직원이 지갑 가져갔음요
그 짝은 모든 국민이 소매치기
이태리 갔을 때 백주 대로에서 어떤 집시 여자가 주머니에서 지갑을 쑥빼가는 거에요. 너무너무 놀라고 떨려서 나도 모르게 그대로 팔 뻗어서 뒷덜미 잡아채고 무한 등짝 스매싱 꽂으면서 내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 질렀더니 결국 토해내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 다행이네요 ㅈㅅ합니다 웃으면 안돼는데 모습을 상상하니 ㅠ 무서웠겠네유
너무 놀라고 떨려거 풀딜박은
놀라신 거 치고는 잘 대응하셨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 속이 후련하네요~!
유럽 여행중 유일하게 네덜란드 해이그에서 로테르담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잠깐 몸 돌리고 돌아선 1초사이.. 복도를 지나가던 사람이 제 크로스백을 가져갔습니다. 놀란 나머지 기차칸에서 누가 방금 가방 가져간 것 같아요 어떻사죠? 혹시 여기서 누가 봤나요? 큰소리로 말했고 뒤에서 수근거리더니 건장한 남자 두명이 나와서..함께 기차를 뒤졌습니다.. 옆칸 구석에 놓고 도망쳤더군요. 지갑여권카드 핸드폰 다 들어있었는데 제가 호들갑떨고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니 들었는지 .. 달리는 기차라 경찰 부르면 갈데가 없으니 그냥 놓고 도망간듯. 내가 증인해준다 경찰 부르겠니? 했는데 도둑 얼굴 기억하기 싫어서 안불렀어요.. 도움 줬던 청년만 기억 나네요 ㅋㅋ지금도 가슴 쓸어내리는 기억
그청년 정말 착하네요
혹시 메고게신 크로스백을 가져갔나요?
얼마나 심하냐면... 단체관광버스에 자연스럽게 따라타더라니까? 심지어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따라타는 도중에 뒤에 있던 아재가 니들 뭐여?! 하면서 손으로 잡아채니까 바로 도망가더라
그얼굴에 그 비율들이면 모델을 허지 참 슬프구만
마자마자. 모델을 하면 월500넘게벌겟더만. 대신우리나란 외모 별로여도 키만 좀 클뿐인데 모델이랍시고 돈잘벌음.
근데 대부분 키 크고 예쁘고 잘 생겨서 쉽게 안 될 듯..
유럽사는 친구 한국들어와서 만나면 가방 꼭 무릎에 놓고 꽉잡고 있고 휴대폰도 절대 꺼내놓지 않더라 ㅠㅠㅠ
우리나라 TV들!
진짜 문제 많음.
그저 탈랜트들 데리고 유럽가서 먹고 마시고 게임하고..,.
그러면서 환상만 심어주고 실상은 포장지로 예쁘게 포장해서 아무도 눈치 못채게함.
어르신 인터넷잘쓰시네요
게스트하우스나 숙소에서 자물쇠 채워놨다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털어가는 애들 연장 갖고다니면서 자물쇠 뜯어내고 다 털어갑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무르면서 타겟 물색하고 친해지면서 긴장풀게 만들고 별의별 연기까지 다 합니다. 조심하셔야되요. 귀중품은 항상 주의하셔야되요.
곤자바라는 알베르게에서 어던 커플이 제 머리 베게 밑에 지갑이랑 여권있다고 하는걸 눈치로 알아들었네요 제가 자고 있을때 뒤져서 훔칠려고 했는지 바로 씻고 그 숙소 나옴
문맥은 알겠는데 글이
제 생각엔.. 해외갈 때는 등에 맬 정도만 가지고 다니고
최대한 짐은 단순하게
@@bannongol 저 분 외국인인듯 . 뭔말인지..
파리에 밤늦게 내려서 택시 타고 숙소 갔는데 택시 기사님이 계속 가방 그렇게 뒤로 메지 말고 앞으로 메고 손으로 가방 잡고 있고 핸드폰 손에 쥐고 다니지 말라고 말씀하시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구독목록에 tbs...? 좌좀 뭐노 ㅋㅋ
@@rape_your_mom ㅋㅋㅋㅋㅋ
택시기사님 친절하셨네요ㅠ
이거보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 커피숍에세 테이블에 폰 놔두고 주문하러가고 노트북 그대로두고 화장실가도 아무일 안 일어나는 나라
@@choisn9754 씨씨티비로 바로 개발리기에 ㅋㅋ
이탈리아 갔을때 고속도로 휴게실 가는데 현지인이 차에 가방 절대 놓고 가지말라고 차유리 깨고 다 훔쳐간다고 몇번이나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부분에서 선진국임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런 절도같은 걸 보면 이게 과연 선진국이 맞는가 싶었어요.
아 그리고 호텔 창문도 모두 블라인드 같이 수동으로 내리는 강철 셔터가 있어서 잘때는 모두 내리고 자는데, 도둑때문에 그거 내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좀 무시무시했음.
좋은 부분도 있지만 이탈리아는 치안문제 때문에라도 살고 싶은 나라는 아님
스페인집창문도 다 강철셔터
집 앞에 택배 아무렇게나 쌓아놓는 우리나라가 진짜 희한한 나라였음ㅋㅋㅋㅋㅋㅋㅋ
베니스에서 프라하 플릭스 버스 타고 가다가 정차4번했는데 캐리어1/3이 사라짐 ㅋㅋ 다행히 난 매번내려서 지켜봤습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남에것을 탐하지 말라 배우지만 유럽,미국쪽은 내것을 뺐기지 마라고 배운다네요. 사소하지만 그차이일듯
그건중국이지
이게 정답입니다
우리와는 마인드부터가 다름
대항해시대 제국주의 침탈의 역사가 문화 깊숙히 스며들면서 물건잃어버리면 관리못한 피해자 잘못이고 주인이 제대로 관리안하는걸
가져가는게 쟤들 생각엔 잘못도 아님
누가그래요?
피해자 탓을함?
다들 국뽕이 쩔어요
한국이 그나마 도둑이
줄어든것은 길거리의 카메라 설치된 후 줄었을 뿐입니다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의 치안이 다시 한번 빛이 난다.
대만..???대만이 치안으로 알아주는 나라인건 첨 듣네
@@김동현-d1i7e 대만 인구 10만명당 범죄율 한국보다 낮게 나옴. 실제로 대만사람들은 남의 물건 잘 안 건드리고 말썽 거의 안 일으켜요. 중국 뙤놈들이랑은 정서가 많이 다름.
@@hansol2306 대만은 인구의 70퍼센트가 서쪽밀집이라서 그럼.대만인구 10만명의 기준이 구별로 나뉘는데 동쪽은 범죄율이 0퍼센트대이니 범죄율이 낮아질수밖에 없지ㅋㅋ
일본은 반성없는 나치 아닌가?(진짜 모름)
@@김동현-d1i7e 괴변 오지네 인구10만명당이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움?
3 년전에 베로나에서 류블라냐 이동하는 플릭스에서 캐리어 도난 당함여. 그땐 도난 당한지 영문도 몰랐는데 몇 달지나서 이탈리아 헌병대에서 메일이와서 그때 생각해보니 도난이었어요. 진짜 당시 깊은 빡침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와 그와중에 몇달지나서 이메일 보낸 헌병대.. ㄷ ㄷ
가긴 왜가요?
예전에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지하철에서 핸드폰 보고있는데 어떤 놈이 문 열리자마자 내리면서 탁 채가고 그대로 문이 닫혔다는..... 대학교 도서관에서도 핸드폰 책상위에 올려놓고 잠깐 뒤돌아서 친구랑 얘기하고 다시 책상봤는데 사라져있었고... 이런 이야기 엄청 많았어요..... 갠적으로도 랩탑 도둑맞았던 적도 있고....이런데서 살다 한국오니 카페에서 자기 핸드폰부터 지갑, 랩탑 다 놓고가는 거 보고 대단하다 싶었어요;;; 진짜 한국이 젤 살기좋음
벤쿠버는 괜찮았는데 또 다른가 보네요
캐나다는 거지촌임
몬트리올---무슨 유명한 교회 앞__주차장에 세워 놓은 차의 유리창을 깨고 털어감...황당함
- 한국 음식점 앞에서도.. 그냥 유리창 깨고 가져갔다고 함..무서워서 보고만 있었다는 ....
한국이니깐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거지 뭐
소매치기가 있더라도
언론이 공정하고,검찰이 중립적으로 법과원칙이 살아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실지?
저도 런던 지하철에서 백인여성이 소매치기하던 거 잡았는데 적반하장으로 화내더라구요
명치때렷어요 했는데
담부턴 명존쎄
예전 파리여행 갔을때 소매치기가 많대서 일부러 외투 주머니 안에 안쓰는 싸구려 지갑넣고 지갑안에 프랑스어로 욕,놀림거리, 귀신사진 인화해서 화폐 크기의 종이에 써서 넣었던 때가 있었죠... 신나게 그 지갑 들고 튀던 여자들.. 들고 튈때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쌤통이더군요
버러지들....ㅋㅋㅋ 히틀러가 괜히 인종청소한다고 날뛰는게 아니였군요
👍
주작
ㅋㅋㅋ좋은생각이네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지하철 탔는데 만원 지하철이였음. 나폴리가 소매치기가 유명한 동네라고 해서 고민하다 조심하며 탔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 둘이 계속 시끄럽게 떠드며 시선을 끔. 그리고 조용히 있던 다른 사람이 와이프 가방에서 아이폰 슬쩍해감. 앞으로 맸는데도 느낌도 없었다고 함. 와이프가 하는 말이 폰이 아까운게 아니라 여행하며 찍었던 사진들이 너무 아까웠다고 함.
어휴 ㅠㅠ
맞아요. 폰이야 다시 사면 되지만 추억 담긴 사진들 다 날아감ㅠ
아니저긴 일반사람들도 저런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자체부터가 문제인거같은데 ㅋㅋㅋ 강도가많으면 강도를잡을생각을해야지 ㅠ
그러네..ㅋㅋㅋㅋㅋ
저도 쿠루루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근데 유럽쪽은 치안에 대해 그런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20대 후반에 거의 15년 전에 프랑스에서 흑인사기단에게 걸리고 풀려났을 때 "프랑스는 경찰도 없나? 한국이라면 벌써 잡아가고 남을 건데, 이런 인간들이 설치게 그냥 두는 이 나라도 대단하다" 그랬죠.
담배꽁초 버리고 무딘횡단해도 우리나라 견찰들 그냥 지나감 ㅋㅋㅋ그놈의 시민의 격을 인정해주면서 상황봐가면서 경찰짓해야한다는 규정이 버젓이 있어서 그럼.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위는 북한이라 솔직히 몰래들어오고 이런게 많이 힘든데
저기나라는 대륙자체가 이동이 편해서.. 추방해도 걸어서 들어올 수 있죠..
하도 유럽 소매치기랑 캐리어 들고 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친구랑 여행갔을때 평소 들고다니는 가방에 지갑은 그 전화기선 같이 생긴 머리끈 같은걸로 가방 안 고리에 연결해놓고 버스는 탈때마다 자전거자물쇠로 버스짐칸 중앙에 있는 쇠봉 같은거에 캐리어 묶어두고 탔었어요ㅠㅠㅠ 그것마저 잘라갈까봐 무서웠음...😢
저는 그래서 가디언락이라고 하는 쇠로 만든 자물쇠 가져갔습니다. 버스 기사님들 따봉 연발... 단점은 너무 무거웠습니다..
!
잘라가더라구요 실제로
@@bbabaa7844자전거 자물쇠는 안에 쇠있는건데도 잘라가나요?ㄷㄷㄷ
유럽살때, 엄마아빠 놀러와서 같이 유럽여행 다닐때 난 '여긴 한국이랑 다르니 자기가방을 몸에서 떼면 안된다' 100번 1000번 야그 했건만...
울엄마 베를린 역에서 메고있던 가방 옆에 잠시 두고 땀 닦는 동안에 사라짐!
난 그때 소매치기보다 그리 주의를 줬는데도 가방을 몸에서 뗀 엄마에게 화가나서 다다다 쏘아대고 아빤 '그냥 한국가자 유럽여행이고 모고 안할란다' 하시고 ㅠ
ㄹㅇ 악몽이었다 ㅠㅠ
독일도 소매치기가 심해요? 😢
@@뀨콩콩 네 심합니다 ㅠ
다들 북아프리카계 집시들이죠
@@이재호-d3k8d@laim112 집시 핑계 대는데
40년전에 유학간 이어령교수 왈
"인종차별은 그려러니 하는데
좀 도둑 소매치기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냥 유럽애들이 그런겁니다ㅡ
원래 조상이 남의ㅡ나라 약탈하고 침략하고 뺏고 그래서 얻은 "부"거든요
플릭스 버스 타실 때 조심하세요.
진짜 버스 정차하고, 밑에 화물 싣는 곳 문 열리면 그냥 가져가는 애들 많아요..
아니 케리어에 옷가지나 세면도구 잘하면 면세품 정도 들어있을텐데...그거 훔치려고 부지런도 하다...
소매치기들이 그나마 적을때는 한참 is애들이 테러하고 다닐때 곳곳에 경찰 군인있어서 덜 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나폴리에 군인이 많았던건가? 뭔 군인이 이렇게 많지 싶었는데
@@ASH-gq3kc 아마 그럴듯해요 ㅎㅎ 올해랑은 확실히 다른듯해요 지금은 어디가든 경찰 군인들이 잘 안보여서
맞아요. 그 때 프랑스 다녀 온 사람도 그 말 했어요. 극장테러 직후였어요.
이민자 받아 들이면 절대 안됨
걍 죄의식 없이 남의 물건 가져가도 죄의식1도 없음
잃어 버려도 괞찮은 것만 가져감
그러게요 이민자 받다가는 대한민국 국룰인 집안 택배도 막 가져갈라...
걍 현지백인들도 똑같아요. 뭔 이민자만 그런지 알아요? 유럽 가보면 이민자도 있지만, 현지인들 쓰리꾼들 개많아요. 미국 쟈철역에 백인여자 회전문에 가두고 남자백인이 지갑 뺏어갔자늠.
저번 박준형 벨기에가서 여행촬영 중에 20대초정도의 백인남자 몇이 둘러싸고 대놓고 박준형 주머니 뒤지려고 하고 가방 뒤지려고 해서 박준형이 막 쫓아갔다 방송팀이 말려서 그만둠. 걍 현지인으로 보이는 백인남자들이었음.
이민자만 그럴리가ㅎㅎ
쟤들 마인드부터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대항해시대이후로 힘 약한애들 털어먹던 역사가 있는지라 물건 잃어버리면 관리못한 피해자 잘못이고 주인없어 보이는거 집어가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임
그리고 유럽이 이민자 대거 받으면서 얼마나 떡상했는데 그딴 헛소리좀 작작하세요ㅎㅎ
낮은 출산율 극복하고 저점찍던 성장률도 다시 플러스찍게된게 다 이민자 받아들인 덕분입니다
수출로 먹고사는나라에서 이민자를 받아들이지않는건 많이 이상합니다 나라가 개방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야 수출도 원활하게 되는거임 이민자를 받아들이되 귀화조건을 매우 까다롭게 하면됩니다
이민자 안 받아들이려면 지금 출산율 3은 되야함
나 어학연수 가서 주머니에 있던 폰 소매치기 당하고.. 이태리 가족여행에선 옷에 뭐 뿌려놓고 닦아준다고 혼 빼 놓고 부모님 가방 들고 튀려던 거 잡음;; 진심 정신 바짝 차려야 함
베니스에서 핸드폰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손목에 끈 걸고) 왠 옷 엄청 멋잇게 입은 신사가 가져가려고함... 동영상도 켜져있었음... 완전 슈트입고 배우같은 사람이였는데.... 개충격..
!
유튜브에 업로드 해주세요
디폴트인가보네ㅋㅋㅋ
저휘 사촌누나의 파리 여행기
도착하고
두번째 날 지갑 소매치기.당함
새번째날 지갑은 찾았는대 여권넣어둔 가방
호텔방에서 도난당함
프랑스 파리 특히 동양인 조심해야됨..
동양인 여성븐들 표적임
여권 신용카드 등은 절대로 지갑이랑 가방에 넣지말고 주머니에 따로 들고 다니시길..
파리지엥 ㅋㅋㅋ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가야하나 싶네요 휴
여권 호텔방에다가 두면 안되너요??그렇다고 들고다닐수도 없고 ㅠㅠ
@@Omd-ec6ln 호텔방에 두면 청소아줌마나 숙소직원이 훔쳐가요. 걍 서양은 극강의 이기주의라서 개인플레이 잘하고 당당하게 대처 잘해야 합니다..
괜히 이기주의가 만연해지고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운동을 많이 하는게 아니에요.
서슴없이 웃으면서 대화 나누다가 물건훔쳐가는게 유럽특기임.
바람막이 점퍼 안에 크로스로 여권 지갑 현금 넣고 다니고 그위에 점퍼 입음 안전함 복대차고 위에 점퍼 입는 식으로 샤워장. 화장실 갈때마다 들고 다니고 잘때는 베개밑에 넣어둠
이태리에서 너무더워서 앞주머니에 폰넣고 진짜손부채질십초했는데 휴대폰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
앗?저도 핸폰 소매치기당했어요.70대 늙은 할배한테.16년도에
앗.저는 13년도예요... 여행초반이라 내내 우울했었죠..
@@laim112 이태리가 도둑들의 천국인가봐요. ...다른나라에선 안겪었는데 특히 이태리가 젤 심한거같아요.
@@namoo6561 집시들이 많아 그렇다는데 다른 유럽권보다 특히 그랬네요.. 가방을 주의해도 잃어버리니;;;와우
@@laim112집시 핑계 대는데
40년전에 유학간 이어령교수 왈
"인종차별은 그려러니 하는데
좀 도둑 소매치기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냥 유럽애들이 그런겁니다ㅡ
원래 조상이 남의ㅡ나라 약탈하고 침략하고 뺏고 그래서 얻은 "부"거든요
저도 84일동안 사기에 소매치기에... 소매치기는 두번., 세비야랑 살레르노....ㅜ 경찰들도 일 안함 숙소에 용의자 일행중 한명 그대로 있는데 조사도 안하고...
솔직히 캐리어에 옷이나 세면도구가 대부분인데.. 저거 훔쳐서 어따 쓴다고 훔쳐가는지ㅠ
헬조선 욕하는것들은 방구석에만 있으니 모르지 해외나가보면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란걸 알지
맞는말~
10년은 살아보고 얘기 해야지 꼴랑 몇일 소매치기 핑계로 그런 판단이 맞는지?
당연히 해외 나가면 당장 말도 잘 안통하고 불편하겠지
인정입니다. 어느나라든 자기나라 오래살다보면 허점도 많이 보이고 그러니 당연히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는거고 막상 해외나가보면 우리나라가 다방면에서 진짜 좋긴좋습니다.
서양 게임에서 도둑이라는 클래스가 빠지지 않는 이유가 다 있다.
파리 개선문에서 좀전에 사진 찍었는데 5분뒤에 주머니에 폰이 없음ㅋㅋㅋ 구글 내폰 찾기하니까 지하철노선따라 멀어지고 있었음....
저도 똑같은 경험 10년전에...ㅜ 숙소 한국여성들이 관광 이틀만에 3분의 2가 폰 소매치기 당했던 기억이..
@hollym 미쿡출생이라 국적은 미쿡이고 왜 싸다고하면 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소매치기들에게 이리오십시요~ 하는 것 이라 싸다는서임.
소매치기나 사기행각에 대해 철저히 알아보고 여행 특히 유럽에 가는게 상식인데
ㅋㅋ 보이스피싱 기본적으로 오면 차단하고 무시하는게 상식이니까 당하신 어르신들이 당해도 싼겁니까?
가해자 옹호하는게 맞다고보시나요 바로위에분?
@@dionysus4778 소매치기범 검거
@hollym 어금니아빠 이영학 =경북 영주시
나영이 불구만든 조두순 =경북 영양군
여친부모 잔혹살인범 장재진 =대구시
김태완 어린이 황산테러 사망 =대구시
정인이 양부모 고향 =경북 포항시
도대체 선진국 맞냐고ㅋㅋㅋ
@@pjk010 네덜란드는 뭐 풍차, 튤립, 대마, 히딩크 말곤 없죠 ㅋㅋㅋㅋㅋ
@@돌격-b4t 히딩크는 인정이지 ㅋㅋ
네덜란드 asml 포함해서 반도체 첨단산업 발전한곳이고 유럽물류 중심인데 다들 우물안 개구리네
@@돌격-b4t 전세계 1곳뿐인 노광장비회사있음. 5나노 이하로 깎는 장비 여기뿐.
@@명품현기차 넌 아직도 소매치기당하냐?
프랑스 이태리 좀도둑 엄청났음.. 특히 프랑스는 대놓고 내 뒤에서 내 백팩 열었음 개놀람 ㅜ
스스로 선진국 어쩌구 하지만 유럽수준이 저럼. 차라리 동남아나 남미에서 저러면 가난해서 그렇다고 이해나 해주지.
시민의식으로 보면 딱 후진국이죠?
돈하고 상관없어 문화차이야
@@3morbid도둑질이 문화차이?
에펠탑 피사사탑같은 관광지가 진짜 찐임 특히 동양인은 좋은물건이나 현금많아서 온몸으로 손이 막 들어옴ㅋㅋㅋ 핸드폰부터 지갑까지
열면 터지는 폭탄가방 같은거 만들어서 낚시로 사람들 죽이면 다시는 안훔칠텐데..
친구가 미술관련 일해서 유럽에서 7년 살다왔는데 6시넘어서는 혼자 집밖에 나가본적 없고 백팩 크로스백 멜때 가방끈 꼭 붙잡는게 버릇이 되었다함 한국 들어온지 2년되었는데 우리나라가 살기는 정말 편하고 좋다고함
몇년 더 살다보면 기레기와 검새들의 만행에 치를 떨게됨
현금 들고다닐필요 없음 토스카드 트레블패스카드 신카 100유로 딱들고가면됨 안쓸때는 해외사용정지 필수
콜로세움에서 사진 찍고 나니 지갑가 파우치 없어졌었는데 다행히 생리대 들어있던 파우치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들어있거나 여권 들어있었으면 진짜..식은땀 줄줄
이런데도 유럽이 시민의식이 매우 뛰어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진짜 요즘 시대에 가당치 않은 환상이다
이민자 때문에 더 심해짐 ㅋㅋㅋ
시민의식이랑 뭔상관임. 소매치기들 거의 대부분 아랍권에서 온 외국인들인데
저들 거의 난민 무국적자 불체자 집시들임.그래서 난민이나 후진국 외국인을 함부로 받으면 안되는 이유임
집시나 난민들 마니 들온후에~
@dellyspice
30년전 유럽다닐땐 안그랫음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리좀해라 저런애들도 올수있는데. 아무나 받으니깐 정상적인 애들도 싫어지자나
소매치기범이 나 소매치기요 하고 들어오나 ㅋㅋㅋㅋㅋ
지 나라에 알아서 갖다주러 오는데 뭐하러 비싼 돈 주고 비행기 타고 와서 훔쳐요?
저런애들이 한국말고 유럽으로 갔으니까 저기에 소매치기가 많은거에요ㅋㅋㅋ 무슨 현지인들이 소매치기하는줄 아시나ㅋㅋㅋ
90년대 초 해외배낭 초기부터 계속 듣게 되는 불쾌경험 1 도둑소매치기 2 인종차별 3 울나라대사관
그래서 뭔 일 당하면 차라리 일본대사관 가라는 말도 있죠 ㅋㅋㅋㅋㅋ
유럽은 가보고 싶긴하지만 시간과 돈이 있다 해도 가면 안될듯 여행내내 스트레스받을듯
조심하고 열쇠로 잘 채워두면 별일 없어요 여자혼자 50일 유럽여행했는데 사람사는곳 다 비슷해요
@@riverhee3357그 조심하고 열쇠채우고 신경쓰는게 스트레스라구요.
ㅋㅋ코트안으로손이 들어오길래
나도 손집어넣고 깍지낀다음에
윙크하니 뿌리치고 도망가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건장한 장성이 남자한테 하면 빤스런할만 하네요
인생이 주작이니?
같이 윙크 해줬어야 ㄹㅈㄷ인데
개뻥치고 있네 유럽도 가보지도 않은 것이
이런거보면 북한이 중국/러시아를 가로막고 있어서 거지나라 애들 많이 못 넘어오는게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함. 유럽도 자기네들만 있으면 소매치기 같은거 별로 없을건데 이슬람 난민들이 워낙 많이 유입돼서 막을수가 없는듯
유럽이 환상의나라들이 있는곳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큰일남 ㅋㅋ 특히 해외한번도 안간 여성분들이 유럽가면 우는경우도있음 ㅋㅋㅋㅋ 소매치기에 인종차별,물가도 장난아니고,호텔좀 좋은데 잡으면 깨지는돈이 장난아니고, 혼자가면 남자든 여자든 털리기 좋은나라들임
전 그 무시무시한 곳을 며칠 혼자 여행했네요ㄷㄷ 친절한 사람, 못된 사람 극명히 갈리는 느낌
@@김경미-p1d 근데 연옌들 보면 명품 걸치고 사진 찍던데 당연히 보디가드 있으니까 그럴 수 있는 거겠죠
이민지가 많은 나라가 대체로 그렇다더라구요.프랑스도 이탈리아도 넘쳐나는 소매치기. 잡범들 다 이민자들..ㅠㅠ
이민지가 잘못했네 ㅠㅠ
그거 존나 변명임 파쇼새끼들 변명 자국민들도 수준 존나 낮음
천만에요. 이태리에 백인들 소매치기 들끓어요. 이민자만 주의하면 된다는 생각은 큰 오해입니다.
이민자를 받아서 그런게 아니라.. 걍 현지인들도 그런사람들 천지임. 이민자만 하는줄 알아요?
@@TeddyTravelog 센스쟁이ㅋㅋㅋㅋㅋㅋ
역시 안가봐도 .. 역시나는 역시군 … 미국 유럽, 중국은 위험해 … 한국, 일본이 안전해 새벽에 커피숍 가고 집에 들어올수 있는 몇안되는 나라 …
아이고 이런 영상볼때마다 걍 한국에 있어야겠다 싶네 ㅋㅋ
이런거 보면 인도-유러피언족이 맞는거 같음...인도나 유럽이나...유럽인이 많아지면 인도가 되는거 같음. 어족 조상은 어쩜 이리 정확하다냐...
네덜에서 유학시절 아직도 기억나는 사건이 있음. 다른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자전거 끌면서 걷던 애를 밀치고 다짜고짜 자건거 훔쳐타서 달아난 사건..2인조였는데 당시 사람이 우리 반 애들 대부분이 같이 있었다보니 달리기 빠른놈들은 자전거 쫓아가고 남은 애들은 후다닥 센트럴 경찰을 찾아가서 어케 잘 잡았는데 결국 미수라고 경고만 받고 끝났다지...더 소름이었던건 그 이후에 하필 날 쫓아옴..키도 작고 왜소한 동양인애라 만만했던건지 뭔지..계속 둘이서 숙덕거리면서 날 찾아보길래 집 돌아오는 내내 엄마랑 통화하면서 온 기억이 나..
와 끔찍하네요 정말
절도했는데 어찌 미수지요?
@@또로록땍때굴 자전거 도둑 쫓아가던 애들이 잡아와서 미수로 그쳤어요
미수라고 풀어주는 클라쓰
전 그래서 플릭스 버스 탈때 자전거 키 가져가서 내부 기둥에 묶어놧엇어요;;;
저두 그랬어요 8년전 탔는데 추억돋네요 ㅎ
우와,,해외여행도 아무나 못하네요 ㅋㅋㅋㅋ
전 아직 아시아권 나가기엔 초보인듯
프랑스 이탈리아 가는데 교수님께서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나를 보고 본인 눈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 너 소매치기 당하니까 조심하라고 하는거라고 하셨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갔다가 떼르미니 역 에서 지하철역으로 가서 지하철 타는데 진짜 어떤 할머니가 나를 보고 눈가를 손가락으로 만지심 ㅠ 주머니엔 아무것도 없었고 가방은 크로스백이라 내 앞쪽에 있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한게 착각이었음 ; 다행히 뭘 뺏기진 않음 ㅠ
뭔 말이니?
뭔말이지..?
이걸 못알아들어....?
@@규빈-e5e 현지인이 나를보고 눈가를 만지는 행동을 하면 "너 소매치기 조심해" 라고 경고하는 뜻이라고 받아들임. 주위에 내지갑을 노리는 사람이 있단소리.
@@lowpoly_brain 위에 써둠
유럽여행하면 기차역에 버려진 캐리어 진짜 많음 ㅋㅋㅋ 캐리어 들어준다고 하고 먼저 기차 타라고 하고나서 문 닫힐때 내리는 수법으로 하고 캐리어는 망치로 부수고 내용물 가져감
19년도였나? 런던에 관광 및 공연보러갔던 지인이 있었는데, 길찾는 중인가? 그래서 핸폰으로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홱 채갔다고함. 산지 두달된거였는데.. 거기서는 너무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함. 그리고 댓글보는데, 이민자들이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걍 거기 현지에서 숨쉬듯 일어나는 일이고 이민자가 아니어도 걍 현지인들 중에서도 너무 흔하다함.
아시아 타겟이라 더 거침없이 하는거임 ㅋㅋ
하정우가 방송하는거 같네... 목소리 존똑
어릴때 생각한 유럽이미지랑 나이먹고 실제로 알게되는 유럽은 너무 다른거 같아
그래서 난 정차할 때마다 무조건 내려서 짐 잘 있는지 확인하고 화물칸 문 닫으면 다시 탐. 유럽이든 남미든 어디든.
이게 진짜 스트레서...
@@TeddyTravelog 그쵸. 스트레스죠. 슬리핑 버스에서 맘 놓고 잘 수도 없고... 하지만 배낭 잃어버렸을 때의 스트레스는 상상 그 이상이라... ㅠㅠ
한국이 제일 안전...
파리 개선문앞 샹제리제 거리에서 누가 사진찍어달래서 찍어줬는데, 찍고 난 다음에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없어졌어요. 찍어줄때 두손이 위로 올라가는데 그때를 노렸나봐요.
좌석 2개 예매해서 옆에 두고 있어야 마음 놓이겠다
헐 신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두면 그냥 가져갈텐데
유럽여행 꿀팁: 대중교통에 탈때 중요한 짐들을 일부러 크고 까만 가방에 넣고 바닥에 대충 던져놓으면 아무도 안가져감ㅋㅋㅋㅋ
단점: 경찰이 테러범인줄 알고 잡아갈수도 있음ㅋㅋㅋㅋㅋ
진ㅉ요??이번에 파리 가는데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 ㅠㅠ
일해서 돈 벌 생각을 안하는갑네
어떤 삶을 사는거야 도대체가 한두명도 아니고 🤔
도둑질이 직업이라 생가하는 애들..
난민.불체자 박멸
@@user-zw40ba50o@laim112 집시 핑계 대는데
40년전에 유학간 이어령교수 왈
"인종차별은 그려러니 하는데
좀 도둑 소매치기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냥 유럽애들이 그런겁니다ㅡ
원래 조상이 남의ㅡ나라 약탈하고 침략하고 뺏고 그래서 얻은 "부"거든요
저도 프랑스 갔을 때 시장에서 엄마랑 장 보고 있는데 엄마 아이폰 훔쳐 가서 정말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와....
가진 사람들이 뻔뻔해지는거 처럼 없는 사람들도 뻔뻔 해지는거 같음 중간이 그걸 얼마나 감당 할 수 있을까
미국뉴욕도 마찬가지! 브롱스 브르클린쪽에가면 대낯 대로에서 차속에 물건보이면 차유리부수고 다털어감! 행인들은 고개돌리고 외면하고 지나감!!!
유럽 살면서 플릭스 버스 블라블라 버스 타면서 분실 당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는데...운이 좋은거였나....댓글에서 보는 것처럼 주머니 속으로 손이 들어온다던지 소매치기 시도하려고 한다던지 그런 것도 한 번도 안당해봄....
우리나라도 이민자 막 받고 다문화되면 저렇게 된다.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
ㅎㄷㄷ 생각치도 못했네요 저걸 가져간다구요?
되게 흔해요 ㅋㅋㅋ
하정우씨인줄...
저는 유럽 갈 때 자전거 자물쇠 가져갔습니다.
일반 자물쇠는 끊어서 훔쳐간다길래
가디언 락 또는 U락이라고 하는
통짜 쇠로 만들어서 단시간에 절대 끊을 수 없는 자물쇠 가져갔죠...ㅋㅋㅋㅋ
그걸로 플릭스버스 짐칸 기둥에 묶어 놓으니까 만나는 버스기사님 마다 따봉 하시더라구요.
영국서 출국하는데 둔기처럼 생겨서 기내에 못 가지고 들어간다고 하길래 직접 시범까지 보였습니다...
너무 웃겨욬ㅋㅋㅋㅋ둔기ㅋㅋㅋㅋ
혹시 일반 자전거자물쇠 고무안에 쇠 있는것도 끊어가나요?ㅠㅠㅠ 사가려했는데
@@ssl4932 맘먹고 도구들고 오면 5분이면 끊습니다. 저는 끊겼다는 후기 보고 무서워서 사갔어요.
네이버나 쿠팡에 "관절락" 치시면 최저 2만원 정도 하네요 비번 되는걸로 장만해 가시면 든든할겁니다. 열쇠는 잃어버릴수도 있어서
일상이 저러면 스트레스받고 어찌 살까싶다ᆢ
한번은 큰짐은 숙소에 놓고 한국에서처럼 관광시 여밈장치가 자석버튼인 호보백을 갖고 다니다 아차 싶더라ᆢ아무생각없이 호보백에 지갑을 넣다가 뭐한짓이지하고
정신차리고 여권이나 지갑은 복대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솔직히 꺼낼때마다 은근 스트레스더라ᆢ
다녀보니까 유색인종이나 집시만 조심할게 아니더라구요..유럽 여행 중 제일 큰 돈 훔쳐간건 멀쩡?하게 생긴 20대 금발 백인 여자 2인조였습니다
20년전에 유럽 주구장창 돌아다녔죠.
제일 안전했던 곳은 산티아고 순례길이었습니다.
그곳은 오히려 나의 짐들을 하나씩 내손으로 버렸던 곳이죠 ㅎㅎㅎ
유럽가고 싶은데 그나마 치안 괜찮아서 저런 걱정 덜하고 싶으면 독일이 최고입니다.
소매치기도 많고 아시안이 타겟이 되기도 쉬워요.
여행객이면 신고하기도 까다롭고 한다해도 잡힐때까지 기다릴수도 없고,
소매치기에 경각심이 자국인보다 적다보니 잘 모르고,
대응도 좀 소심하다보니 타겟으로 찍히기 쉽죠 ㅜ
10여년전 파리 너무 무섭던데 이제는 더 심해졌겠죠.이탈리아 가고 싶은데 스트레스 받아 못갈거 같네요
해외는 진짜 치안 안좋은곳도 많으니 조심해야할것같아요 ㅠㅠㅠ
저도 이번에 호텔예약했지만 불안해서 락세이프 구매했어요
번호표 부착하고 짐 주인한테도 번호표 주고 물건 찾을때 번호표 받은대로 찾아가게 하면 될텐데....
유럽은 여러 나라가 붙어 있어서 국경 넘기 개꿀이지만 좀도둑도 같이 넘어 다니니 저런 점이 골치구만
바르셀로나에서 사람들이랑 해변에 둘러앉아 놀고있었는데 남자 무리들이 오더니 제 옆에 뒀던 친구 가방을 그냥 가져가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힘껏 뛰어 팔을 뻗었는데 울대를 쳐서 그대로 넘어가더라구요..제가 더 놀랐는데 뺏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넘어진 그 남자 멱살을 잡고 흔들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종이인형처럼 팔랑 거리는거에요. 정신 차리고 보니까 어린 친구들이더라구요..ㅠ 가방은 잘 찾았는데 좀 미안했어요ㅠㅠ
왜 미안하세요?
@@SilverStarRoh 어린친구인줄 모르고 너무 세게 제압해서욬ㅋㅋㅋ물론 무조건 그 친구들 잘 못 입니다!
@@hye3104 미안해하니깐 적반하장으로 동양인을 호구로 보고 더 그러는겁니다.. 어린아이가 살인해서 화나서 줘패도 미안해할겁니까?
가정교육 못 받아서 미친애처럼 활주하는데 동정심때메 봐주다가 그런 애들이 반성도 안하고 테러에 가담하고 더 흉악범되는거에요.
@@윤가드-w4c ..?? 왜 화를 내시는지..
동정심 땜에 봐주고 안 봐주고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예시가 너무 극단적입니다.
물론 저는 봐준다고 하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저 상황에서도 봐주지 않았어요.
저한테 화낼 필요는 없으세요.
서양은 야생동물이 사는 곳임
서양애들 모델같이 잘생기고 키큰 애들. 많고. 꽃미남 넘치지만 소매치기는 주의해야할듯 점퍼안에 중요물품을 다넣고 다니세요 크로스백도 칼로 찢어서 가져감
이태리에서 어린 집시 여자아이가 혼자와서 1달라만 달라길래 가이드가 주의준거 깜박잊고 일 달라를 줬더니 애들이 어디서 10여명 이 나타나 에워쌈
맞아요 ㆍ정말 대한민국 정말 정말 좋은나라 입니다 ㆍ하지만 앞으로 자꾸 외국인들이 자꾸 들어오고 나가지 않으니 점점 위험이 생기는 나라로 변해 가겠죠 ㆍ
스페인 거주자인데 지갑 핸드폰 등중요한 소지품은 끊임없이 만지고 확인하는게 버릇.. 대도시 살때는 대중교통에서 가방도 되도록 앞으로 매고 다녔어요. 😂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 주차할땐 차에 노트북이나 가방 놓고 내려도 별일은 없지만 신경쓰이는건 사실... 차는 특히 낡고 옵션 없을수록 부속품 잘 훔쳐감..
근데 몇 분마다 확인한다해도 그 사이에 소매치기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윤가드-w4c 저는 한번도 당한 적은 없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알아채지 않는 이상 찾긴 힘들것 같아요. 저는 좀 삶에 찌들어서 막 주워입고 대충 다녀서 그런가 훔칠게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바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