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네요~ 성범죄가 여자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 일인데... 이렇게 밖에 처리가 안된다니... 말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빠껴야 하겠지만, 법조계 놈들은 공감을 못하는지 원... 그때나 지금이나... 어이 없는 사건으로 귀한 목숨을 또 잃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법조계 그자들 성풍습이 어떤지 알면 판결이 왜 그렇게 나는지 알겁니다 룸살롱 마담들 그말이 소문이 사실이었네요 그러니 판결을 그따위로 하는구나 심지어는 국내유명 법학과 재학생들이 타 대학교 여대생들보고 물침대 좋은 모텔가자고 인터넷글 때문에 난리난적도 있네요 내 20대초반이었으니 2000년대때네요
ㅅ여고로 추정되는데.. 사건이 일어난 근처에 ㅅ여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어쩌면 그 피해 여자분이 제가 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 소름이네요... 심지어 야자, 심자까지하고 전문대 옆 야산 비슷한 곳 옆 길을 사춘기의 패기로 걸어다녔던 제가... 운이 좋았구나 싶네요... ㅠㅠ 속상합니다.. 학교 선생님 성함대면서 납치했다는 얘기,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소문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이었다는 게 더 충격이네요... 그 때는 그냥 괴담인 줄 알았거든요... 참고로 그 소문이 퍼진 뒤 윤리 선생님... 충격이 컸던 건지... 며칠 쉬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ㅠ
제가 대구 출신인데 02학번입니다. 전 달서구의 근처 다른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고등학교때 (2001년) 송현여고 근처에서 납치사건이 있었단는 얘기를 들었었어요...그래서 이 사건이 그건가 하고 보는데....이 사건 범인이 이 사건 전에 저지른 일(중학생 납치)이었던 거네요... 그리고 몇년후(2006) 같은 곳에서 착한 여고생이 납치를 당한거구요. ㅜㅜ 대천동의 비행기 활주로는 계명대 여대생이 끌려가 성폭행 당하고 도망가다 고속도로에서 숨진(1998) 그 곳입니다. 지금은 더이상의 우범지대가 아니지만...당시 성서공단과 그 일대.....대구 특유의 보수적 분위기와 가부장적 꼰대들로 가득했을 경찰서 분위기 등으로 수많은 성범죄들이 쉬쉬되고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 무시못합니다. 막걸리 사주고 어쩌고 하는 것도 당시 어쩌면 대구여서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대구출신으로써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제발...수사하시는 분들...제발 정신 차리시길.. 한국의 형사법체계가 즉 나라가 저 여고생을 죽게 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죠. 너무 화가 납니다. 제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특히 성범죄는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시켰으면 합니다. 공공의 안전에 해가 되고 또한 알아서 피할 수 있도록 신원공개 필수 해야하구요. 그냥 미국법 갖다 쓰면 안되는지..정말 답답합니다. 피해자를 위한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가해자 서사 중심의 법 집행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30~40년 전에도 야자가 있었어요 거슬러 생각해보니 대도시 번화가도 아니고 시골 으슥하고 한적한 길을 어찌 다녔나 싶네요 마치는 시간 우르르 나올 때는 괜찮지만 집들이 다 다르니 그때도 아마 가슴 졸이며 다녔던 학생들 많았을거 같네요 다행히 전 할머니가 항상 마중을 나오셨지만 간혹 혼자 갈 때가 있었는데 그런날엔 정말 온 몸이 오그라들게 무서웠어요 극한의 공포속에 죽어간 어린 피해학생이 정말 가엽네요ㅠㅠㅠ 가족들은 또 어찌살까요 세상에 악마들이 왜이리 많은지..
전 그당시 성서공단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 자기 자식걱정 저희들도 걱정했지만 통근차랑 왔다갔다 해서 그 여고생 송현동이라면 수성구 만큼은 아니어도 부모가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분들이라 그런집 딸이 그리될줄도 더 열 받는건 판사판결이었네요 정조법이 있던 시절에도 사형이었던게 판결 1심 났을때 징역 10년 사람들 분노가 장난 아니었네요 그당시 대구에 성서여대생 사건부터 젊은여성분이 납치되고 살해된 사건이 여러건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 부모님들 그 자리에서 고꾸라지는거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그당시 야간전담이라 아줌마들 속이 말이 아니었어요 남편이란 자들 술먹고 집에도 안 들어가고 저런 사건이 있었기에 술마시고 놀고 싶으면 장가를 오지를 말던가 자식을 낳지를 말던가 한번도 목소리를 나온적이 없는 분인데 난리도 아니었죠
예전 제가 다녔던 학교라서 클릭해서 보게되었는데..저도 그당시 저 학생 또래였고 같은학교를 다니고 있던 와중이어서 엄청 어수선하고 소문이 무성했던게 기억나네요... 선생님 사고나서 도와달라는차타고 갔다는얘기는 알고있었지만 저런 끔찍한일을 당한건 처음알았네요.. 저도 자식을 둘키우는 엄마로써 다시보니 너무 안타깝고 집에 전화했을때 저 학생 심정이어땠을지.. 뭔가 아이의 목소리나 말투에서 평소와 다르다는걸 부모님이 감지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남네요.. 늦은시간까지 아이가 학원을 다니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것이 뭘 위한일인가...부모로써 다시 생각됩니다...학생의 명복을빕니다..
제일 짜증나는거....부모가 납치가 의심된다 신고를 하면 가출일수 있으니 기다려라?그러면서 납치 유괴 골든타임을 이야기함....지들이 그 골든타임을 다 묵살하면서....검찰 공소권 뺏는것에 동의하지만 경찰이 그것을 가져가는것도 반대한다 단한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찰의 저런 태도 정말 역겹다 배교수님의 해석 또한 경찰입장서 대변하는거 같아 아쉽네요
15년전 아침 10시쯤 공원옆에 지나가는데, 묻지마 폭행을 당할뻔했음. 공원안에서 갑자기 컷트칼 들고 '시바년아 죽어라'하며 나를 향해 뛰어오는데 마트갔다가 장바구니 가득 든 장바구니 버리고 미친듯이 도망갔는데..주변에 사람이 없어 지나가는 택배배달차 세워 도움받고 경찰에 신고 했는데 범인은 못잡았고.. 이후 외출을 못함 진짜 외상후 스트레스가 이런경우인걸 이해하게 됐음. 난 저 소녀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앞으로 살아갈 그 힘든 모습이 보여진다.넘 안써럽다. 10년을 외출 못하고 살다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 무술을 배웠어요. 여자치고 골격도 커고 힘도 쎄고하니..자신감이 붙고하면서 이젠 편하게 외출해요. 이 작은 일도 이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소녀들은 얼마나 힘들까요..부디 잘 견뎌 강인하게 잘 살았음 합니다.
그런 비슷한게 좀다르게 벌어졌다 해야하나 낙태법 시행되었을때 방학기간에 학비 벌려고 공장에 알바하러 여대생들이 와요 콘돔에 바늘 뚫는게 대유행이었네요 누가 듣고 그당시 20대일때 후반 그당시에는 노처녀라 불렀죠 제귀에도 들어왔는데 애들 조심시키라고 임신시킬려고 한다고 자기 나이에 재산에 저런 20대 여대생에게 장가가는 방법이라고 낙태하면 낙태죄로 감방에 처넣으면 된다고 말하더군요 국제결혼 타령하더니 돈이 드니까 방법을 고따위로 하대요 그짓거리 하는 놈들 40대랑 30대후반정도됐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기다렸습니다. 이런사연을 듣고보면 사건의 참담함에 비통한 마음도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것도, 범죄에대한 분노도 치밀어오르는데 인간의 사악함과 잔인성이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모든 피해자분들의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립니다. 감히 힘내라고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꼭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무기징역이면 평생 못나오게 해야지 왜 중간에 형을 감면해주나요ᆢ저런 잔혹한 범죄자도 다시 세상에 나올수있다니 너무 끔찍하고 무섭네요ㆍ 피해자 유가족분들은 평생을 절망과 고통속에 살텐데 정작 범죄자는 교도소에서 따신밥먹고 운동도하고 각종 자격증도 따고 몇십년 착한척 살면 모범수라고 풀어주고 이게 뭐하는짓인지ᆢ 정말 법은 누굴위한 법인지 묻고싶네요ᆢ
송현여고는 골목골목의 주택가입니다. 그리고 대천동은 2006년 당시, 대구시 아파트 신규 공사로는 최대 단지입니다. 대천동 월성동 월암동 3개 구역의 소규모 방직공장을 없애고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대천동은 밤에 인적이라고는 볼 수 없는 우범지대입니다.
전과이력이 있는데 중학생을 납치 강간하고 겨우 3년밖에 안 살고 나와서 이젠 납치 살해.감옥에 있어야 할 놈을 자꾸 사회에 풀어놓으니 범죄가 점점 진화하지.형량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
판사님들 넓은 아량 덕분에 금이야 옥이야 키운 남에 귀한 딸이 성폭행 당하고 무참히 살해당했네요
대단들 하십니다 대한민국 판사님들 댁에 자녀들이 똑같은 일 격어도 그때도 꼭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고 감형하세요
판새님들~~ 그때도 꼭~! 넓은 아량으로 판결하세요~~? ㅎㅎ
판사 이 모자란 색히들아 ㅋㅋ 대가리는 장식이니?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지
@@rhfowkqdmfjrkwk 내말이 이거임...판사는 형량 높게 안때리고 싶어서 안때리냐 한국 법률상 그 법에 맞게 형량때리는거지.. 제발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판사 지들 딸이
당했다면 소리 안 나는 총 구입해 조준 사격하도록 어떤 스나이퍼 고용해 죽이거나,
흥신소 같은데 알아봐서 쥐도 새도 모르는 방법으로 죽여 놓겠죠~~
판사님들 본인 딸이 똑같은 짓 당해도 똑같은 판결 내리실 거 아니지 않습니까?
남의 자식도 본인 자식처럼 귀하고 소중한 줄 알아야지요
공감합니다
판사들 문제많음..
머리좋다고...달달달 외워서 판사된 놈들..
견찰 판새들이 있는한
이런 사건은 끝나지 않을 것
판사란 ㅡ 판단해서는. 안되는 사람
판사들 문제아들
술마시고 사람 죽이면 심신미약으로 감형.
사람 죽이고 판사한테 반성문 쓰면 감형.
이런 미친 법이 있나.. 반성문은 도대체 왜 판사한테 쓰는 건지 아는 사람!!
아무도 모를듯~
가해자들은 안다
반성문을 왜 판사가 판단하는지도 궁금 범죄에 대한것만 판결하면되는거지
법 공부할때 반성문에 대한것도 나오나?
대한민국 판사들과 검사들은
자기들만이 국가와 민족을 구원할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어서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망상이 심한자가
종교로 가면 사이비교주가
공부로 가면 판검사가 됩니다.
범죄프로라서 광고도 없을텐데...이런 좋은내용을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죄에 더욱 조심하겟습니다
사형을 부활시켜야한다
도둑질하면 손목을 절단하고
성폭행하마면 거세하고
그이상 죄들은 무조건 사형해야
범죄가 줄어들지
홍준표!!! 다 쓸어버린다고 했음
절대공감!
기가 막히네요~
성범죄가 여자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 일인데...
이렇게 밖에 처리가 안된다니...
말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빠껴야 하겠지만, 법조계 놈들은 공감을 못하는지 원...
그때나 지금이나...
어이 없는 사건으로 귀한 목숨을 또 잃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법조계 그자들 성풍습이 어떤지 알면 판결이 왜 그렇게 나는지 알겁니다 룸살롱 마담들 그말이 소문이 사실이었네요 그러니 판결을 그따위로 하는구나 심지어는 국내유명 법학과 재학생들이 타 대학교 여대생들보고 물침대 좋은 모텔가자고 인터넷글 때문에 난리난적도 있네요 내 20대초반이었으니 2000년대때네요
저 이 시기에 대구 송현동 살았는데요. 여고생을 누가 교통사고 당했다고 속여서 차에 탔는데 실종되었다는 소문 있었어요.. 괴담인줄 알았는데ㅠ 사건 이야기를 15년이 지난 이제 알게 되었네요.
하.. 마음이 넘 아픕니다ㅠㅜ 지연양 하늘에서는 다 잊고 편안히 지내기를..
강간범한테 3년 때릴 거면 거세를 해야지. 아니면 재범을 어떻게 막아.
어휴...판사님... 이건 뭐 완전 간접살인이네요... 형량 조금 줄테니 나가서 또 일 저지르라고 말이죠??
아마도 그래야 일감을 유지할수 있어서인가? 정말이지 어느시대에 살고있는건지 모르겠네 미친세상
인간 필터링 필요 !
범죄는점점 진화하는데 법은 업그레이드가 안되니 죽어나는 피해자만 늘고있고, 정말 속이터지네요. 구시대적법 좀 계정하십시다. 법조계놈들아!
제발 술먹은놈들 심신미약으로 감형하는법부터 바꿔라.!
2001년 납치 강간으로 3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그때 무기징역 때렸으면 이 아이가 죽었겠냐? 어휴
우와......개소름...3년...
상습적 성범죄를 저지른 악마세끼를 솜방망이 처벌한 사법부가 또 한사람을 죽인꼴,
미국처럼 흉악한 성범죄자들은 교도소에서 100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사회와 단절시켜라..
김대중이때 부터 범죄자 천국이 되었어요
평생살아도 억울하것구만
강간도 살인만큼 처벌해야 함. 평생 트라우마를 겪는 인격을 죽이는 짓인데
진짜 화가 치밀어 온다.
제발 저런 짐승들은 죽여버려라
인간세상에 풀어놓지말고 사회에 풀어놓으니
억울한 피해자들만 늘어나는거 아닌가 판사놈들도 똑같은 넘들이네 지들도 그런짓을 하고 다니니 혹시라도 걸리면 쉽게 빠져나갈려고 판결을 저리 내리는거다.
배프로파일러님 개인 유트브 채널활동도 엄청 활발하게 하십니다 조회수나 광고 이런거에 아예신경안쓰시고요.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배프로파일러님의 영상은 거의 다 본 찐팬이예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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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 백번 지당... 소신, 양심, 전문, 과학적 프로파일러. 그 분야 최고입니다. 이수정 이딴 것들과 급이 다르죠.
제발 다시는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하라
리얼맨.
범제를 저지르고 뉘우치던말던 감형없이 제대로 죄의 댓가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런 사건프로 중에 제일 안정적이고 몰입이 잘되는거 같아요.두분 목소리도 한몫하는듯.
ㅅ여고로 추정되는데.. 사건이 일어난 근처에 ㅅ여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어쩌면 그 피해 여자분이 제가 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 소름이네요... 심지어 야자, 심자까지하고 전문대 옆 야산 비슷한 곳 옆 길을 사춘기의 패기로 걸어다녔던 제가... 운이 좋았구나 싶네요... ㅠㅠ 속상합니다.. 학교 선생님 성함대면서 납치했다는 얘기,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소문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이었다는 게 더 충격이네요... 그 때는 그냥 괴담인 줄 알았거든요... 참고로 그 소문이 퍼진 뒤 윤리 선생님... 충격이 컸던 건지... 며칠 쉬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ㅠ
두분 목소리가 참 듯기 좋아요.두분
방송 항상 애청 합니다.
듣기
판사들 판결 보면 스트레스 지수 급상승. ㅠㅠ 한국을 떠나고 싶음.
맞아요
심신미약 알코올등에
이렇게 너그러운게
정상이 아니죠
한국법은개법😡
미국가면 총맞어죽음
그래도 미국은 판사임 한국은 판새
애도 낳기 싫음..
판사도 분기별로 국민들로부터 심판을받아 자리를 유지할지 말지를 정하는 법규가 발휘되야할듯. 법관들을 지들이 신인줄안다.
판사한테 책임을 묻는 제도가 생긴다면 이딴식으로 판결을 할 수 있을까..?
대구에서 이런사건이 있었군요 ㅜㅜ
안타깝고 슬프네요
여학생들은 밤길 늘조심하셔요
감형준 그 판사는 아직도 판사짓하고 있겠죠 ... 무능한 검사도.... 진짜 무섭네요... 그 강간살인마 보다 더 개인적으로 끔찍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검사, 재판부 비판해주시는 부분 극공감합니다. 한국은 범죄에 너무나 관대한 나라이다보니 나날이 범죄가 잔인해져가는 듯한 기분이에요.
제발 살인범이 잡히면 그 죄값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감옥이 부족하다던데
극악범 살인범은 사형이 답
윤석열을 보면 답이 나오죠. 판검사들이 범죄자들이라서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하는 것입니다.
저도 대구 사람이고 피해자 여성이 저랑 동갑인것 같네요 대구에서 이런 일이 있었던 것도 몰랐어요 피해자분 너무 불쌍하고 속상하네요.. 가해자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진짜 나쁜 놈이네요 저런 인간을 왜 살려두나요? 지금이라도 당장 죽여야합니다
자기들은 피해볼 확률이 거의 없다고 강력 범죄자들 쉽게 풀어주는거 보면서 힘없는 자신 이 뭐라한들 영향도 없겠지만 그들이 공부만 잘하는 범죄자와 동급으로 보이고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범죄자들이 자기들에게는 고객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할정도
제가 대구 출신인데 02학번입니다. 전 달서구의 근처 다른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고등학교때 (2001년) 송현여고 근처에서 납치사건이 있었단는 얘기를 들었었어요...그래서 이 사건이 그건가 하고 보는데....이 사건 범인이 이 사건 전에 저지른 일(중학생 납치)이었던 거네요... 그리고 몇년후(2006) 같은 곳에서 착한 여고생이 납치를 당한거구요. ㅜㅜ
대천동의 비행기 활주로는 계명대 여대생이 끌려가 성폭행 당하고 도망가다 고속도로에서 숨진(1998) 그 곳입니다. 지금은 더이상의 우범지대가 아니지만...당시 성서공단과 그 일대.....대구 특유의 보수적 분위기와 가부장적 꼰대들로 가득했을 경찰서 분위기 등으로 수많은 성범죄들이 쉬쉬되고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 무시못합니다. 막걸리 사주고 어쩌고 하는 것도 당시 어쩌면 대구여서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대구출신으로써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제발...수사하시는 분들...제발 정신 차리시길..
한국의 형사법체계가 즉 나라가 저 여고생을 죽게 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죠. 너무 화가 납니다. 제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특히 성범죄는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시켰으면 합니다. 공공의 안전에 해가 되고 또한 알아서 피할 수 있도록 신원공개 필수 해야하구요. 그냥 미국법 갖다 쓰면 안되는지..정말 답답합니다. 피해자를 위한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가해자 서사 중심의 법 집행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배상훈파일러님^^,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가장 정의로운 사람은?
배상훈파일러님이시다!
야야!
그 동석자 놈을 보호하는 개경찰들아!
물렀거라!
배상훈파일러님이 납신다!
배상훈파일러님^^.
만세!
부모님도 딸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날거리고 상상못했겠죠.. 부주의한건 맞지만 덧글에서 말하는대로 부모님이 이해가 안되진 않네요. 생각보다 늦게까지 공부하다 오는 학생들도 많구요.. 부모님들이 더 그날 일을 후회하고 있으실텐데 안타깝네요..ㅠㅠ
요즘고등학생들 자습하고 학원갔다오면 12시 넘습니다~
30~40년 전에도 야자가 있었어요
거슬러 생각해보니 대도시 번화가도 아니고 시골 으슥하고 한적한 길을 어찌 다녔나 싶네요
마치는 시간 우르르 나올 때는 괜찮지만 집들이 다 다르니 그때도 아마 가슴 졸이며 다녔던 학생들 많았을거 같네요 다행히 전 할머니가 항상 마중을 나오셨지만 간혹 혼자 갈 때가 있었는데 그런날엔 정말 온 몸이 오그라들게 무서웠어요 극한의 공포속에 죽어간 어린 피해학생이 정말 가엽네요ㅠㅠㅠ 가족들은 또 어찌살까요 세상에 악마들이 왜이리 많은지..
나오면 또 살인을 저지른다고 봅니다.
대구송현동 ..우리집 옆동네라 더 관심이 갔어요ㅜ
이런사건이 있었단걸 처음 알았어요
학생들정말 많이 다니는 곳인데..ㅜㅜ
애들 키우기 무서워서 원...
전 그당시 성서공단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 자기 자식걱정 저희들도 걱정했지만 통근차랑 왔다갔다 해서 그 여고생 송현동이라면 수성구 만큼은 아니어도 부모가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분들이라 그런집 딸이 그리될줄도 더 열 받는건 판사판결이었네요 정조법이 있던 시절에도 사형이었던게 판결 1심 났을때 징역 10년 사람들 분노가 장난 아니었네요 그당시 대구에 성서여대생 사건부터 젊은여성분이 납치되고 살해된 사건이 여러건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 부모님들 그 자리에서 고꾸라지는거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그당시 야간전담이라 아줌마들 속이 말이 아니었어요 남편이란 자들 술먹고 집에도 안 들어가고 저런 사건이 있었기에 술마시고 놀고 싶으면 장가를 오지를 말던가 자식을 낳지를 말던가 한번도 목소리를 나온적이 없는 분인데 난리도 아니었죠
무식하고 무능한 검사란말이 와닿네요
피디님ㅡ범죄물임에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목소리진행이
매끄럽네요
배프로파일러님ㅡ기분나빠서 따지는듯한ㅋ공격적인 냉정한말투
두분궁합200프로입니다
예전 제가 다녔던 학교라서 클릭해서 보게되었는데..저도 그당시 저 학생 또래였고 같은학교를 다니고 있던 와중이어서 엄청 어수선하고 소문이 무성했던게 기억나네요...
선생님 사고나서 도와달라는차타고 갔다는얘기는 알고있었지만 저런 끔찍한일을 당한건 처음알았네요..
저도 자식을 둘키우는 엄마로써 다시보니 너무 안타깝고 집에 전화했을때 저 학생 심정이어땠을지.. 뭔가 아이의 목소리나 말투에서 평소와 다르다는걸 부모님이 감지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남네요.. 늦은시간까지 아이가 학원을 다니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것이 뭘 위한일인가...부모로써 다시 생각됩니다...학생의 명복을빕니다..
제일 짜증나는거....부모가 납치가 의심된다 신고를 하면 가출일수 있으니 기다려라?그러면서 납치 유괴 골든타임을 이야기함....지들이 그 골든타임을 다 묵살하면서....검찰 공소권 뺏는것에 동의하지만 경찰이 그것을 가져가는것도 반대한다 단한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찰의 저런 태도 정말 역겹다 배교수님의 해석 또한 경찰입장서 대변하는거 같아 아쉽네요
근데 반대로 검찰이 가지고 있음 해결 되나요? ㅎㅎ 그냥 법을 바꿔야 함..
실제로 99.9프로가 단순가출임
님이 말하는 거처럼 신고 들어와서 다 수사하면 하루종일 그런 사건만 해결하다가 시간 다 가고 다른 피해받은 사건은 아무것도 해결 못 하고 그러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함
@@GIirei 님이 말씀 하신대로 하면 이런 사건은 또 발생합니다 님의 가족께서 똑같은 일을 당하면 안되겠지만 그렇다면 프로테이지로 지금처럼 말씀 하실수 있나요?
@@엑설런트-o5e 뭣 같을 거 같긴 합니다만 저는 경찰보다 평소에 뭣도 아닌데 신고해서 경찰태도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한테 더 분노할 거 같은데요
그리고 경찰이 검찰 공소권 뺏은 적 없고 수사권 조정이 된 것입니다
성범죄 재범률이 53%라면서 형량이 왜 저따위임?판사 니네도 공범이야!!!
성범죄 재범률 70퍼 이상인줄
이쯤되면 판사들 정신감정이 필요하죠
가출을하더래도 일단수사를해야지 경찰책임도있네요
15년전 아침 10시쯤 공원옆에 지나가는데, 묻지마 폭행을 당할뻔했음. 공원안에서 갑자기 컷트칼 들고 '시바년아 죽어라'하며 나를 향해 뛰어오는데 마트갔다가 장바구니 가득 든 장바구니 버리고 미친듯이 도망갔는데..주변에 사람이 없어 지나가는 택배배달차 세워 도움받고 경찰에 신고 했는데 범인은 못잡았고..
이후 외출을 못함
진짜 외상후 스트레스가 이런경우인걸 이해하게 됐음.
난 저 소녀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앞으로 살아갈 그 힘든 모습이 보여진다.넘 안써럽다.
10년을 외출 못하고 살다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 무술을 배웠어요.
여자치고 골격도 커고 힘도 쎄고하니..자신감이 붙고하면서 이젠 편하게 외출해요.
이 작은 일도 이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소녀들은 얼마나 힘들까요..부디 잘 견뎌 강인하게 잘 살았음 합니다.
무기징역이면.. 나중에 가석방.. ㅎㄷㄷ 진짜 무섭네요
판사들이 무지하고 무식 하다는건 프로파일링 하는분도 알고있어시다 근데 판새 자신들은 그 무지와 무식을 모른다는게 현실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김_PD님
팟빵과 유투브까지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강간당한사람하고 어차피버린몸이라고 결혼하라고 판사가 합의보라고하던시절도 있었데요ㅜㅜ
부모도그렇고 주변모든사람들도 ..
그런 남자랑 평생 살아야하는 여자의 마음은 어땟을까요??멋같은 세상이죠ㅜ
그런 비슷한게 좀다르게 벌어졌다 해야하나 낙태법 시행되었을때 방학기간에 학비 벌려고 공장에 알바하러 여대생들이 와요 콘돔에 바늘 뚫는게 대유행이었네요 누가 듣고 그당시 20대일때 후반 그당시에는 노처녀라 불렀죠 제귀에도 들어왔는데 애들 조심시키라고 임신시킬려고 한다고 자기 나이에 재산에 저런 20대 여대생에게 장가가는 방법이라고 낙태하면 낙태죄로 감방에 처넣으면 된다고 말하더군요 국제결혼 타령하더니 돈이 드니까 방법을 고따위로 하대요 그짓거리 하는 놈들 40대랑 30대후반정도됐을겁니다
미성년자납치강간3년?와.....이건아니지 살인사건은 무조건 사형시켜야함 미래가 걱정이다
아이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하지않아라며 다시 한번 숙지시켰네요
살았더라면 누군가의 엄마가 됐을수도 있는 소중한 딸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없어지면 다 가출이래 어휴 답답 밤늦게 혼자 다니는거 진짜 위험해요!!!
사형부활해야합니다 자식잃은부모님은 가슴에 쇠뭉치가있듯 살아가실텐데 ㅠ 피디님과 배파일러님 음성이 귀에 쏙들어오네요 구독자수 늘어가길바랄께요
납치를 사람 안 다니는 곳에서만 하는 게 아니니 참고 하세요 여러분. 납치범들의 그 변태적인 대범함은 상상 이상이라서 큰 도로가에도 차 세워두고 미술 준비물을 놓고 왔다는 둥 어떤 이유로든 말을 걸고 차에 타게 만듭니다. 무조건 차에 타서
엄청 놀라셨겠네요 ㅜ
차 번호 외워서 신고했으면 좋았을걸 놀라서 그런 생각 못하셨구나!
살아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PD분? 목소리가 너무좋다 유튜브에서 들어본 목소리중 제일 좋은듯
공감합니다
저두욤~
3333
ㅇㅈ
인정
감사합니다 매주 기다렸습니다. 이런사연을 듣고보면 사건의 참담함에
비통한 마음도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것도, 범죄에대한 분노도 치밀어오르는데
인간의 사악함과 잔인성이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모든 피해자분들의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립니다.
감히 힘내라고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꼭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억울한사건 진짜 미친듯이많네 ㅠㅠ 최근까지도 똑같고 하.....
범죄자에 성실함을 볼게 아니라
현제 저지른 범죄 사건을 판단해야지
뭔 법같지도 않은 법인지 그냥 열받네요
배상훈프로파일러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피디님 목소리 넘좋네요
늘 느끼는바지만 제대로 정신박힌 성인은 자신보다 어리거나 약자에게는 도움을 청하지않아요!!! 아이들에게 수도없이 가르치는 말입니다ㅜㅜ
피해자가 죽었는데 판사가 무슨 권리로 범죄자의 형량을 줄여주냐... 니 자식이면 그렇게 했겠냐!! 제발 미성년성범죄자는 200년 이상 형 좀 줘라 제발!!
무기징역이면 평생 못나오게 해야지 왜 중간에 형을 감면해주나요ᆢ저런 잔혹한 범죄자도 다시 세상에 나올수있다니 너무 끔찍하고 무섭네요ㆍ
피해자 유가족분들은 평생을 절망과 고통속에 살텐데 정작 범죄자는 교도소에서 따신밥먹고 운동도하고 각종 자격증도 따고 몇십년 착한척 살면 모범수라고 풀어주고 이게 뭐하는짓인지ᆢ 정말 법은 누굴위한 법인지 묻고싶네요ᆢ
성범죄는 무조건 거세부터 해야지
재범 못한다 인간이하인것들한테는 다시는 그짓못하게 해야지 왜 봐줘
배선생님과 피디님 감사합니다
배프로파일러님과 pd님과 만들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범죄자는 진화하는데.. 판사나 법이 못따라가네요~ 자식을 가진 부모들은 타인에 대한 불신을 먼저 가르쳐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판사들이 젤 잘못했네요
판.검사 되기 전에 변호사부터 하는 그런 제도를 만들어야함
그래야 피해자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보죠
이제는 교육자체가 도와줘선 안되는걸로
바뀌게 되었는데 ..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경찰은 설령 가출이라해도
수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두분다 감사합니다.
멋지신 분들.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끝까지 살고 싶어한 지연이의 마음과 시신까지 우롱한 악마새끼
항상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무기징역 주는건 좋은데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했으면...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들쭉날쭉.. 판사에 따라 바뀌는 판결들...ㅜㅜ
아니중학생을 납치강간인데 3년 이게법이냐 그냥성폭행도 아니고 미성년자를 납치했는데 법이조지법이네
판사는 공부만 잘한 사이코패스들만 하는건가…
정말 답답한 처벌이 너무많은 대한민국이다ㅠㅠ
두분 목소리톤이 다른분들보다
안정감을 줘서 너무 조아요~
송현여고는 골목골목의 주택가입니다.
그리고 대천동은 2006년 당시, 대구시 아파트 신규 공사로는 최대 단지입니다.
대천동 월성동 월암동 3개 구역의 소규모 방직공장을 없애고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대천동은 밤에 인적이라고는 볼 수 없는 우범지대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에 안정감있게 잘듣고 있습니다.
사건 분석하시는게 흥미롭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냉철하고 분석적임
20여년전 새로 이사갔던 아파트에서 유치원생 아들이 밤 11시가 되도록 안들어와서 아파트내 방송도 하고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러 갔는데 경찰하는말이
집에 돈 많냐고, 돈있는집 얘들이나 납치당하지 없는집 얘는 납치 안당한단 식으로 말해서 기가찬적이 있었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ㅠ ㅠ
남의일 같지가않네요
항상 잘보구 있습니다~~
구독자가 빨리 늘었음 좋겠어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날카로운 분석 멋지세요^^
납치될때 바닥에 눕거나 미친척 발악을 하거나 무슨짓을 해서라도 도망쳐야지 끌려가는순간 죽었다고 생각해야한다
사형시켜야 합니다.
이런 넘들 사회악입니다. 판사님들 제발 제발 제대로 판결해 주세요.
범인의 말을 믿고 싶은건지 대한민국 판사님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여. 술 처먹고 사람을 해했음 그에 합당한 벌을 줘야지. 심신미약이 아니라 멍청한 판사님들아
잘봤어요.프로파일러라는 분은 정말 대단하신분들이네요.'어떻게 저렇게 여러방식으로 생각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따위로 관리 할꺼면 차라리 성범죄자는 화학적 거세 하면 안되냐??? 그런 새끼들이 자손을 남길 필요가 있나
그여자애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저딴 그지같은 새끼때문에..... 하... 아무런 제재 없이 사회에 풀어논 사람들도 함께 그 여자애 죽인거다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해
성범죄자들은 팔꿈치윗부분을 잘라야함
자위도 못하고 사람을 잡을수도 없으니 성범죄저지를수없음
납치 성폭행불가능해지니까 그렇게 잘라버렸음 좋겠다 진짜
@@몰랑몰랑-g5o 맞아요
그 자손이 남긴것이 너라는거 ? ㅋㅋㅋㅋ
그여자가 불쌍하게 낳은게 너야 ㅋㅋ
일주일 또 꼬박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당~~~~
좋아요 1000번요
능지처참....
살인범이나 중상해범 강간범들은 초범이라도 사형을 시켜야합니다!
교수님 진짜 옳은말씀.. 너무 판결이 개판이라 진짜 .. 욕하기싫어도 에라이.. 범죄자옹호하려고 판사됐냐 라고 생각 하게함
특히나 미성년에대한 성범죄는 무조건 무기징역 이상으로
생각도못하게 해야한다
미국은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성인이 실종되면 48시간 이후부터 사건으로 접수하지만 미성년자는 실종시 바로 수사하는데 우리나라 경찰은 뭘 근거로 가출이라고 판단하고 초동수사를 늦추나요? 실종은 24시간이 골든타임이라는걸 모르나? 정말 한심하다!
실종자 부모가 국회의원이었으면 저리 안했지
저런놈은 사형이답인데 이놈의 법 진짜ㅜ
가해자 울동네 맞은편에 살았는데 밖에 계단에 앉아서 담배피고 쳐다보고 인사성도 좋았음 사건일어나고 개소름 쳐다봤던게 물색하는거였음...그 가해자 근처에 송현여고
성인에게 반성문을 왜 쓰게하는지~ 그거 쓰면 반성한건가? 사상의 생각의 자유가 있는데 그들이 반성문 쓴다고 반성을 하겠어?
무기징역도 필요없고 중범죄자는 무조건 사형시켜라
중학생을 납치 강간했는데 3년 실형이 실화냐.....이정도면 공범이다 공범이야
하~ 판결을 보면 검사 판사 머리 뽀개고싶다..욕나오네..
조아요 댓글부터^^잘보겠습니다
경찰말고 실종/가출 전문 담당 부서를 따로 만들자. 자원봉사자나 공공근로, 종교인들 도움받아서 탐색 전문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악질범죄자는사형사켜야지왜무기징역이야 진짜어이없는판결이네요 사형집행좀해주세요 아님가석방없는종신형도입하든가~~
중학교학생 남치강간이 3년 헐 기가 막히다
공부잘하던 고교생을 죽인건 사법기관이네 중학생사건당시 종신형이었으면 지연양은 지금쯤 서울대 나왔을수도 있자나
그 판사한테는 중학생 딸이 없기를
참 존경스러워 성폭행범 천국의 판사님들
경찰들이 빨리 찾았다면 ~~~~~~
지금도 국민의 세금으로 잘먹고 잘살고있을 범인
모든 성범죄는 화학적 거세만이 답이다 처벌이 강력해야 범죄율이 떨어지지 심지어 재범 어이가없다
나도 예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새벽 1~3시에 어둑한 곳으로 귀가했었는데 나는 하늘이 도왔구나.
흐미 공부가 먼지
밤에. 무슨일. 생기면 엄마 아빠. 불려주면
가정에서 그소리 듣고 바로 뛰쳐 나갈수
있음 내 새끼줄 알고 부모는 무조건 뛰어감
밤늦게 다니지말고 조심 그리고 호신용 가스총 호루라기 이런거 꼭 챙겨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