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Ways Your Life Change When You Live With A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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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84

  • @bemypet
    @bemypet  2 роки тому +86

    3:20 삼색이 짧아서? NO! 빨라서!!!
    links.bemypet.kr/samsek-emoticon

    • @korea-0123
      @korea-0123 2 роки тому

      안뇽하세용

    • @user-zw2mv9ee7v
      @user-zw2mv9ee7v 2 роки тому

      비마이펫님 사모 돌아오다 2부 언제나오나요

    • @Samsek_Cat
      @Samsek_Cat 2 роки тому

      와! 비마이펫님이당!

    • @wteu440
      @wteu440 2 роки тому

      3d 운전교실 입니다

    • @wteu440
      @wteu440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kisskay90
    @kisskay90 2 роки тому +334

    ㅠㅠ혀짧은소리에 혼잣말에 완전 대공감...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용

    • @studioyoonyoon
      @studioyoonyoon 2 роки тому +12

      줌으로 대학강의 듣고있었는데 음성 켜진 줄 모르고 고양이한테 말걸어서ㅠ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 @user-pt4gq3je7i
    @user-pt4gq3je7i 2 роки тому +386

    키우기 전 - 각자의 방에서 얼굴 한 번 제대로 안보는 우리 가족.
    키우기 후 - 서로 고양이를 보기 위해 얼굴을 매일 마주보는 우리 가족.

    • @DungDung2nuna
      @DungDung2nuna 2 роки тому +44

      진짜요 ㅋㅋㅋㅋㅋ 고양이 덕에 집이 환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 @user-nj8vh8ze2z
      @user-nj8vh8ze2z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ㅋ 가족분들도 귀엽네요

    • @almondunsweet
      @almondunsweet 2 роки тому +10

      다 그런건 아님^^ 우리집은 나만 독박육묘~

    • @t_r_kj
      @t_r_kj 2 роки тому +1

      @@almondunsweet 이쪽이 더 일반적인 느낌인데

    • @user-ww4uj9gi3y
      @user-ww4uj9gi3y 2 роки тому +12

      @@skyofking8320 불편한 형냐 등장

  • @user-xk5jg2vg1y
    @user-xk5jg2vg1y 2 роки тому +96

    아빠가 가부장적인것도 있고 가족끼리 대화 1도안하던 사이였어서 성인되고도 매번 방문닫고 생활했는데 고양이 데려오곤 겨울에도 방문 열어둠
    성인 후 5년간 가족끼리 대화한거보다 고양이 데려온 후 대화한게 최소 2배이상 진짜 화목한 가족됐어요(물론 데려온 사람의 돈과 노력은 필수)

  • @flatwhite6356
    @flatwhite6356 2 роки тому +158

    진짜 전부다 격공이에요
    팔에 담 걸리고 손에 상처투성이어도 내자식이라 예쁘고 분리불안은 나만 있는 것 같아도 붙어서 자는 거 보면 또 행복하고 털옷입고 살지만 이 모든 불편을 감내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휴대폰 용량에 매일 허덕이는 1인 ✋🏼)

    • @user-pr4mf9eh4s
      @user-pr4mf9eh4s 2 роки тому +6

      분리불안 집사만 있는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 @rich_gnar
    @rich_gnar 2 роки тому +34

    그게 고양이 매력이지☺️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너고 냥이키우면서
    고양이가 미친듯이 귀엽다는걸 알게됐습니다..

  • @user-mx8kw9bz5u
    @user-mx8kw9bz5u 2 роки тому +93

    길냥이 집으로 데리고와 보살피는 97일차 집사임요~~~
    10000% 공감하고있습니다ㅋ여러집사들이 그렇듯이 몸에 상처투성이 인걸보고 처음엔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은 몸에 피가 흘러도 헤헤 히죽거리는 저를 발견할때마다 신기합니다ㅋ
    전 사모님이라 불러요ㅋ집에서 완전 상전입니다ㅋ

  • @user-jm5vf2ul9r
    @user-jm5vf2ul9r 2 роки тому +38

    6시 20분에 알람맞추고 출퇴근하는 직장러인데 아침에 인나서 습식사료 줘버릇했더니 쉬는날도 얄짤없이 깨웁니다...규칙적인녀석..ㅠㅠ

  • @Lee_Sharon
    @Lee_Sharon 2 роки тому +83

    모두 완전 공감합니다.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넘 사랑스러워요.😍🤭

  • @normal77079
    @normal77079 2 роки тому +47

    길에살던 성묘가 우리 가게에왔다가 1년만에 저랑 같이 살기 시작했고 이제 5년을 넘어가요~ 원래 여행을 좋아하는데 고양이랑 살면서 5년동안 여행 한번 못갔네요 ㅠㅠ 당일치기도 되도록 늦지않게 돌아오구요. 평소 시간과 다르면 쫓아다니며 애옹대는데 뭐라해야할지 ㅎㅎㅎ

  • @user-oy5ov5cf9t
    @user-oy5ov5cf9t 2 роки тому +44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모든순간이 행복하다

  • @user-ou8sp7ds3c
    @user-ou8sp7ds3c 2 роки тому +26

    역시.... 냥이는....
    귀여워 ㅎㅎ

  • @meatmansion-1
    @meatmansion-1 2 роки тому +59

    우리 냥이가 가족이 되고 달라진 점
    미친 숙취를 이겨내고 아침 5시 45분에 매일 기상
    운동도 안하는 내가 하루 4번 15분 사냥놀이
    하루 4번 사료 급여 물그릇 밥그릇 세척
    매일 정수기 가습기 세척
    고양이 영양학 공부
    육묘일기 작성
    매일 대청소
    나에 대한 소비 점점 줄어듬
    주기적으로 장난감 교체
    조금만 아픈 것 같아도 세상이 무너짐
    이외에도 빗질 거즈로 얼굴 닦기
    발톱관리 귀세척 화장실 관리
    대소변 확인등 관리해줄 부분이 많지만ㅔ
    그러나 이런 것들을 모든 상쇄할만큼
    너무 예쁘고 내사랑 ❤️
    마음으로 낳은 내 새꾸 구찌 사랑해

    • @adgj670
      @adgj670 2 роки тому +2

      백수신가보네요~ 관리가 대단하시다
      12년 고양이 키우는 중인데.. 매일 대청소?? 와 직업이 있으면 불가능한 스케줄을 강행중이신 듯

    • @meatmansion-1
      @meatmansion-1 2 роки тому +8

      @@adgj670 집에서 온라인으로 사업중이라
      돌봐줄 시간이 많네요 다행히 ☺️

    • @jpark3093
      @jpark3093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많이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데 구찌집사님보고 배웁니다 냥이랑 행복하세요^^

  • @Xn3n
    @Xn3n 2 роки тому +23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

  • @owonr3to333
    @owonr3to333 2 роки тому +13

    난 복받은거였구나..안겨도 가만히 있고 상처나본 적이 없어서..크으읃 집사로서 더더욱 충성을 다해야겠어용 ㅠㅠ

    • @user-yh9vv7qf7w
      @user-yh9vv7qf7w 2 роки тому

      저도 우리애기는 상처를 낸적이없어서
      딱 3살배기 아기 키우는 느낌이에요
      밥은 혼자 먹는데 똥싸면
      엉덩이는 씻겨줘야하는 ㅋ

  • @user-gk1ru6wn6m
    @user-gk1ru6wn6m 2 роки тому +18

    7번째 공감ㅋㅋㅋㅋㅋ고양님은 대자로 주무시고 집사는 벽에 찌그러져서 자게 되지요ㅋㅋㅋㅋ새벽에 깨서 현타오지만 편하게 자는 모습보면 또 어쩔수없는ㅠㅠㅠ

  • @aeong2
    @aeong2 2 роки тому +18

    꺅어쩜이리 공감되쥬!!!! 우리 애옹이가 젤 귀여운건 사실인걸요🥺
    그리고 엄마가 고양이 용품 더 사면 가만안둔다구….😢

  • @user-sz8hz8gz1x
    @user-sz8hz8gz1x 2 роки тому +18

    저의 경우에는...
    고양이 입양전: 모든 노래를 원래 가사대로 부름 ex)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고양이 입양후: 모든 노래 가사를 우리 고양이 이름으로 바꿔 부름 ex) 그대 이름은 소미 소미 소미~
    그리고 영상에 나온 모든 내용 공감공감~~!!

    • @jiwoonkwon3838
      @jiwoonkwon3838 2 роки тому +1

      저도요 ㅋㅋㅋㅋ쿠ㅜㅜ 저희는 짱구 노래를 바꿔서 불러요 ㅋㅋㅋㅋㅋ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메리의 하루~~ 우리의 메리는 정말 못말려! 메리야!!! ㅋㅋㅋㅋㅋ

    • @sora9832
      @sora9832 2 роки тому

      저도 ㅋㅋㅋ우리집 고양이는 통통 고양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냐아냐아냐아 ~~

  • @tequilasunrise242
    @tequilasunrise242 2 роки тому +21

    집사 배위에서 꾹꾹이하는 냥이는 너무 귀엽죠ㅋㅋ

  • @koreankid1225
    @koreankid1225 2 роки тому +22

    정말 3번은 하루도 빠짐없이 제가 집사임을 상기시켜주는 부분입니다 ㅎㅎㅎ

  • @user-id2ku4zf3b
    @user-id2ku4zf3b 2 роки тому +5

    전부다 천퍼 공감합니다~~ ㅋ 그래도 함께해서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 울 아가냥이들~~^^ 글구 이 중에 털문제는 건조기가 신세계를 열어준 천군만마와 같더라는 ㅋㅋㅋ

  • @user-seolnuni-seolnuni
    @user-seolnuni-seolnuni 2 роки тому +9

    아 지난주 영상은 뭔가 슬픈 영상이라 못 적었네요..
    아니 ㅋㅋㅋㅋㅋ 삼색이 임티 너무 귀엽네여 ㅋㅋㅋㅋㅋ 분위기 올리는 이모티콘이네요!!!!
    그래도 난 리리가 더 조아!

  • @JS-xk7yu
    @JS-xk7yu 2 роки тому +9

    1:18 이거 완전 공감요 ㅋㅋㅋㅋㅋㅋ 알람 듣고 안 일어나면 일어날 때까지 엄청 냥냥 거림 ㅠㅠㅠ 자동 냥람시계..

  • @siamesecat-ic7xt
    @siamesecat-ic7xt 2 роки тому +4

    고양이와 함께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게되고
    거의 2시넘어서 잤었는데 밤 11시 전에는 거의 자게 되더라구요.
    샴고양이고 완전 개냥이라 계속 붙어다녀서
    내생활이 좀 없긴하지만
    그래도 고양이가 주는 정서적인 안정감, 행복감은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것같아요.

  • @user-nb1rx5zk1p
    @user-nb1rx5zk1p 2 роки тому +21

    1:57 이 와중에 해맑은 리리🥰❤️
    3:23 귀여워 리리❤️☺️

  • @anaislupe
    @anaislupe 2 роки тому +7

    냥이랑 멍이 정말 귀엽게 그렸네요! +_+

  • @_periir
    @_periir 2 роки тому +6

    1. 좋아했던 검정 옷이 옷장에서 싹 사라졌다. 아쉽지도 않음.
    2. 앨범응 고앵쓰가 가득 채움.
    3. 새벽부터 운다. 일어날 때까지, 원하는 거 얻을 때까지 계속 움... 주룩. 강제 미라클.
    4. 나보다 내 새꾸 좋은 거 먹이고 쓰게 하고 싶어서 늘 텅장...
    5. 집에 혼자 두지 않기 위해 가족들 없을 땐 무조건 칼퇴
    6. 2년 정도는 유치원 샘처럼 말함. 요즘은 함께 오래 살아서 걍 남동생...
    7. 싱글킹인데 내 자리 1/3 내 새끼 2/3... 그것도 긴쪽 말고 너비 기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구석에 쭈구리처럼 잠...
    8. 피하는 요령이 생겼다. 가끔은 져줌.

  • @베보카도
    @베보카도 2 роки тому +5

    ㅋㅋㅋㅋ진짜 공감가여 저희집 고양이 이름은 베베인데 이제 그렇게 부르기도 귀찮아서 뻬라고 부르곸ㅋㅋ 고양이 한정 애교..☆

  • @user-nz3ri9vz9f
    @user-nz3ri9vz9f 2 роки тому +8

    진짜 고양이앞에선 자동 혀가 말려서 혀짧은 소리 자동재생…. 너무 귀여워 ㅠ

  • @jazzi6650
    @jazzi6650 2 роки тому +5

    집사라면 응당♥잊을만 하면 한번씩... 자다가 일어나서 입안에서 털을 빼고 자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아무리 돌돌이 해도 방심하면 입안에 털을 발견하죵💕

  • @cat.save.the.world.
    @cat.save.the.world. 2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나도 빠짐 없이 다 공감되죠?ㅋㅋㅋㅋ

  • @jejulife-saun
    @jejulife-saun 2 роки тому +8

    건조기를 들이고 털과의 전쟁이 끝났습니다 ...^^
    진짜 신세계
    옷상할까봐 걱정하시는분들 물론 조심할 옷빼고는 털이 없어집니다용

  • @ariberrymari
    @ariberrymari 2 роки тому +12

    맞아요 털과의 전쟁 ㅎㅎㅎㅎㅎㅎㅎㅎ밥먹는데도 가끔 털이 나와요 털을 먹는건지 밥을 먹는건지🤣 진짜 여기저기 소문내고 싶어요 우리집 고양이 귀여운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ㅎㅎ그리고 여행을 길게 못가겠어요 집사가 오히려 분리불안이 생기는거같아요!! 정말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SSS-ss1
    @SSS-ss1 2 роки тому +8

    엄청 변했네요....고양이 키우기 어렵겠어요...ㄷㄷ 털 사막이라니 ㅋㅋㅋ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여!!♡♡♡ 1등이다ㅏ!

  • @LPen112
    @LPen112 2 роки тому +3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전 그걸로 된거같네요. 제가 좋아하고 사랑스러우니깐 돈이랑 털이 뭔 문제겠습니깡
    - 두마리의 집사 -

  • @user-cj9ru6gn3h
    @user-cj9ru6gn3h 2 роки тому +1

    동의합니당...

  • @JJ-pq8en
    @JJ-pq8en 2 роки тому +3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user-ps8ie9xm5c
    @user-ps8ie9xm5c 2 роки тому +1

    옆구리에서 오토바이진동과 그릉그릉 소리들으며 껴안고자면 너무나힐링이고 포근..♡

  • @Yuza_33
    @Yuza_33 2 роки тому +4

    고양이 최고❤️

  • @maemmusae
    @maemmusae 2 роки тому +1

    고양이는 힐러에요.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 @user-zr1ee9vw6b
    @user-zr1ee9vw6b 2 роки тому +2

    2:42 언제 우리집에 와서 저 보고가셨어요 ㅋㅋㅋ

  • @user-gl1ok6vu1y
    @user-gl1ok6vu1y 2 роки тому +4

    댕댕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당!!
    혀짧은 소리랑 혼잣말..넘넘 공감합니당!!

  • @user-zo9sz7kx2x
    @user-zo9sz7kx2x 2 роки тому +1

    냥이들은사랑스러우니까귀여워해주세용♡힘들어도행복한냥이들에얼굴을보세요!^^아주행복해보이지않나요?행동은저래도주인과같이있는시간을제일좋아할거에요!♡무엇과도바꿀수없는나에소중한생명이니까요^^ㅎㅎ냥이들도주인을좋아할거에요!!♡그러니힘내시고냥이들과함게좋은시간보내요!♡상처가나지만냥이들도놀라서그런걸거에요^^ㅎ그러니냥이들에게사랑한다고귀속말로따뜻하고다정하게말해주세요!!!!♡ㅎㅎㅎ나에소중한생명들과행복하게지내면냥이들은더당신을좋아할거에요!!♡ㅎㅎㅎ

  • @azalang
    @azalang 2 роки тому +13

    비마이펫님 매일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 @user-fy3xy2bc1y
    @user-fy3xy2bc1y 2 роки тому +2

    세상 맘먹고 장난감 사면 그저 그냥 박스 보다 대접 못 받을 때... 무너지고... 하지만 반복되는...

  • @user-wh8ty1hk6r
    @user-wh8ty1hk6r 2 роки тому +5

    문열고자면 댕댕이가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가랑이 사이에서 자는데 자고일어나면 땀때문에 축축하고 ㅋㅋㅋㅋ
    깨서 이불 열어보면 댕댕이가 무슨일이냐고 하듯이 처다보고 귀여움

  • @guymanitoba3347
    @guymanitoba3347 2 роки тому +5

    고양이 키우기전 : 왜 피 철철흘리면서 고양이 키우는지 이해가 안됨
    고양이 입양후 : 계속 깨물리고 피흘리면서도 만지게됨ㅋㅋㅋㅋㅋ

  • @BlueWithoutBiu
    @BlueWithoutBiu 2 роки тому +1

    Thank you for a new Ep. with Samsek. They are my happy retreats ♥️ Do you consider selling your merchandise overseas? *I'd really, really love to get my hands on Samsek and Lili merchandises. Plushies, stationeries, etc.* 🥺

  • @knock-oxo
    @knock-oxo 2 роки тому +4

    돌돌이 리필만 거진 매장 만큼 쟁겨둠ㅠ

  • @Dododoc999
    @Dododoc999 2 роки тому

    ㄹㅇ 전부 다 대공감 영상이랑 똑같이 삼색고양이랑 믹스견이랑 키워서 영상속 애들한테 더 정이 가네요 ㅎㅎ
    분리불안은 애들이 아니라 내가 있는 것 같아…

  • @user-dk8pg5up9e
    @user-dk8pg5up9e 2 роки тому +1

    대박 완전 제 얘기인데요? 완전 완전 저의 이야기네요. (18년 집사)

  • @user-eg6lf2eo2q
    @user-eg6lf2eo2q 2 роки тому +1

    아 상처투성잌ㅋㅋㅋㅋㄹㅇ 제일 가장 많이 공감되는거에요ㅠㅠㅋㅋㅋ첫째 대려왔을때 목 엄청 긁혀서 밴드를 덕지덕지 붙이고 다녔다는ㅠㅠㅠ

  • @user-xm1nz4kk7m
    @user-xm1nz4kk7m Рік тому

    제ㄱㅏ 인터뷰했었나요..? 1부터 8까지 전부다 제얘기라 공감지수 10000%...ㅋㅋㅋ

  • @user-yj8uv9lj3b
    @user-yj8uv9lj3b 2 роки тому +1

    추가하자면 외출하기전에 집안 모든걸 확인하고 나가요 맘마,물,화장실, 창문,특히 인덕션 등 위험한 것들 치웠나 확인하고 나가요ㅋㅋㅋ아니면 나가서 불안해요ㅠ

    • @user-yh9vv7qf7w
      @user-yh9vv7qf7w 2 роки тому

      전 우리애기 숫자도 확인하고가요
      혹시 엄한데 갇혀있진 않은지 애들이 호기심이 많아 문열리면 무조건 들어가는지라
      저번에 옷장에 6시간 갇힌적이 있었죠

  • @user-hn7un6si3n
    @user-hn7un6si3n 2 роки тому +1

    5번은 개든 고양이든 반려인들이라면 다 공감 ㅜㅜ 예전엔 그냥저냥 느긋느긋 갔는데 집에서 기다릴 울애깅 생각하니까 엄청 뛰어가게됨 ㅠㅠ

  • @abcd-vl4em
    @abcd-vl4em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그래쪄~~ 마시쪄~~??? 오구 기여워~~~~~ 맨날 이렇게 혼잣말 하게댐 극공감ㅋㅋㅋㅋ

    • @user-yh9vv7qf7w
      @user-yh9vv7qf7w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이름보단 우리아기 우리아가 내새꾸
      라고 부르니 우리애들은 아기가 자기 이름인주알아요

  • @ych1235
    @ych1235 2 роки тому +2

    1부터 8까지 거를거없이 다 공감되네

  • @imbyully
    @imbyully 2 роки тому +1

    완전 공감!!!! 이쁜 내새끼❤️

  • @RumiRumi22
    @RumiRumi22 2 роки тому +1

    전부다 너무 내 이야기라서 놀랫어요 ㅋㅋㅋㅋ

  • @moon_mi871
    @moon_mi871 2 роки тому

    ㅜㅜ귀여워 삼색이랑 리리ㅜ 그리고 우주인도 갈수록 귀여워지는듯ㅎ

  • @user-pz7ys2mw6c
    @user-pz7ys2mw6c 2 роки тому +1

    삼색이 귀여워

  • @hyeonbin9880
    @hyeonbin9880 2 роки тому +1

    3번 진짜 인정 ㅜㅜ 늦게까지 잘수가 읎아요

  • @주히_92
    @주히_92 2 роки тому +3

    4년차 집사로써 공감되는 영상이네요ㅋㅋㅋ

  • @user-bx1uz2eq9k
    @user-bx1uz2eq9k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너무 왕 공감

  • @leews135
    @leews135 2 роки тому +1

    귀여워

  • @kairosdesign04
    @kairosdesign04 2 роки тому +1

    하얀페르시안인데 하나도안물고 너무이쁘지요

  • @user-iw4lc8ob8l
    @user-iw4lc8ob8l 2 роки тому +1

    와... 1번2번7번은 진짜 공감이다 우리고양이가 제일예쁜줄알았는데.....

  • @palpal2186
    @palpal2186 2 роки тому +1

    제일 행복해

  • @su9499
    @su9499 2 роки тому +1

    우리 개냥이....털 깎을 때도 발톱 세우지 않는 착한 냥이 🐱 늘 고맙당😂

  • @lhyon7736
    @lhyon7736 2 роки тому

    삼색이 리리 너무 귀여워 그리고 비마이펫 그림너무 잘그리세요💜 항상재미있게 보고이음니다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NyangISaengGak
    @NyangISaengGak 2 роки тому

    쉽고 재미있어서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잼나게 보고갑니당 😀😀

  • @hergarden.902
    @hergarden.902 2 роки тому +1

    온갖 비용과 귀찮은 잔일들도 그 아이를 보는 순간 다 잊고 귀여워 미침.

  • @user-bx8bf6pi6p
    @user-bx8bf6pi6p 2 роки тому +1

    랜선 집사가 답이네요 ㅎ

  • @meow3sisters
    @meow3sisters 2 роки тому

    전부다 공감되네요... 특히 상처와 불편함 잠자리...☺️🥲

  • @user-ty1iu7qy3c
    @user-ty1iu7qy3c 2 роки тому

    감기라도 걸려서 병원가면 의사쌤들 빠지지않고 팔이 왜그래요?? 하고 꼭 물으시는… 첨엔 왜 묻는지 몰랐는데… 흑흑 겨우내 많이 아물었는데 여름되면 다시 생기겠죠 ㅠㅠ

  • @cats15tv
    @cats15tv 2 роки тому +1

    우리 집을보는것 같아요ㅎㅎ
    공감100입니다 ㅎ
    저희는 13마리 다묘네ㅠ

  • @saamn12
    @saamn12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다 공감 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강아지한테 말할때는 보통소리인데 고양이한테는 솔톤도 아닌 시톤 정도로 말하게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사랑해
    @user-사랑해 2 роки тому

    공감백퍼에요^^ 항상 재밋는영상 잘보구잇어요♡

  • @yollollong
    @yollollong 2 роки тому +1

    잠자리 ㅋㅋ 공감된다...ㅎㅎ

  • @angelamerici3015
    @angelamerici3015 2 роки тому +1

    맨 마지막ㅋㅋ 저희 순둥이 치즈 형제는 성질 내는 법을 몰라요~ (자랑자랑) 문 적도, 할퀸 적도 없고 하악질을 단 한 번도 못 봤어요ㅋㅋㅋ

  • @user-ck3xf6fq3q
    @user-ck3xf6fq3q 2 роки тому +1

    회사다닐땐 왜인지 4시반부터 뺨때리며 깨우더니(6시50분 알람울림ㅠ) 백수되니까 5시반에 깨우고 백수 한달넘으니 깨우지도 않음ㅋ
    대단하다 니 배꼽시계.

  • @jusiksonyeo
    @jusiksonyeo 2 роки тому

    구래쪄 ~~~에 빵!!!터짐..ㅎㅎㅎㅎㅎㅎ

  • @user-kq1st2nj1i
    @user-kq1st2nj1i 2 роки тому +1

    백퍼 냥 공감~
    다해당됨ㅠㅠ

  • @chudung10
    @chudung10 2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 너무 공감됨ㅋㅋㅋ

  • @user-zu4qx6kr9s
    @user-zu4qx6kr9s 2 роки тому

    8개다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 @doorinari0416
    @doorinari0416 2 роки тому +1

    제 삶이 이렇게 바꼈어요ㄱㄱㄱㅋ 완전 굥감

  • @nabirang20
    @nabirang20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ㅋㅋ 격하게 고개 끄덕이면서 봤어요. 그래도 귀여워서 다 용서가 된다는 ㅋㅋ

  • @WooRiSta
    @WooRiSta 2 роки тому

    다 맞는말

  • @nunung2007
    @nunung2007 2 роки тому

    초공감 이네요♡

  • @rryshe_9442
    @rryshe_9442 2 роки тому +1

    상처투성이빼고 정말 다 공감해요ㅎㅎㅎ

  • @Sweetandsour83
    @Sweetandsour83 Рік тому

    전부 공감합니다.
    특히 3. 미라클 모닝~ 4시에 눈 뜨면 냥이님이 끄~응 끄~응 하고 있어요. 무얼 원하는데...그게 바로 밥 ㅡ.ㅡ;; 이제는 4시에 눈이 자동으로 떠집니다.

  • @bonaj5123
    @bonaj5123 2 роки тому

    핵공감이요 😁😅🤣😂😇

  • @johnlemon6068
    @johnlemon6068 2 роки тому +1

    강제적 미라클모닝 ㅋㅋㅋ

  • @user-vz1sn2nq7s
    @user-vz1sn2nq7s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완젼 공감하면서 봤네용 ㅋㅋ

  • @user-om1uk4cz6w
    @user-om1uk4cz6w 2 роки тому +1

    우리 삼생이♥리리♥는 언제나 귀여워♥

  • @claire9821
    @claire9821 2 роки тому +2

    헤헤 문제는...아침 여섯시에 깨워서 밥주고 다시자는통에 지각을 한다는 것이어요^^ ㅠㅠㅠㅠ

  • @user-gn1we2hb3b
    @user-gn1we2hb3b 2 роки тому +1

    썸네일 내 얘기 ㅎㅎ. 저녁에 일찍 잠들었는데 아기맹수가 밤12시에 으르렁대면서 깨우더니 새벽 다섯시반이 넘은 지금까지 저를 안재웁니다 ㅠㅠ

  • @user-ne9js8tk2j
    @user-ne9js8tk2j 2 роки тому

    목소리 넘 예쁘셔요ㅠ 넘 재밌습니당 공감3 진짜 공감합니다ㅜ

  • @user-ng9ck1et4t
    @user-ng9ck1et4t 2 роки тому

    0:06 리리 커엽

  • @T.T351
    @T.T351 2 роки тому

    키야~~ 이분 박사네 나랑 다 해당되는거네 잘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