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리뷰어는 어떤 시계를 갖고 있을까? 김생활의 다이버 시계 컬렉션 대공개! (튜더, 오리스, 세이코, 세르티나, 마라톤, 스쿠알레, 예마 등등, feat. 페노메 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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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다이버시계 #시계컬렉션 #페노메나토
제 컬렉션에 있는 다이버 시계들은 예마와 세르티나를 제외하면 모두 국내 공식 판매처가 있어서, 쉽게 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마도 곧 국내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페노메 나토 스트랩은 와루와치즈 홈페이지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와루와치즈 페노메 페이지: whatawatches.c...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페노메 페이지: smartstore.nav...
![다른 회사 시계 찬다고 사장님한테 혼나는 시계 회사 직원과 마이크로브랜드 시계를 좋아하는 의사 양반이 저희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생활인이 사랑한 시계들]](http://i.ytimg.com/vi/_u8yin0kXI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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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컬렉션에 있는 다이버 시계들은 예마와 세르티나를 제외하면 모두 국내 공식 판매처가 있어서, 쉽게 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마도 곧 국내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페노메 나토 스트랩은 와루와치즈 홈페이지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와루와치즈 페노메 페이지: whatawatches.com/phenome-all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페노메 페이지: smartstore.naver.com/whatawatches/category/352511ac4f814d0d9ca79b3c54baad7c?cp=1
딥블루라는 브랜드의 다이버시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이 궁금합니다.
스쿠알레 비안코는 사고싶었는데 결심이 너무 늦었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재밌으셨길 바랍니다. ^^
저도 빈티지빠인데 정말 탐나는 컬렉션이네여. 빈티지 다이버는 조용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실용성 가성비덕에 시덕들의 많은 사랑을 받지않나 합니다. 튜더는 이제 롤렉스로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채워주는 노선을 상당히 잘 탄거 같네요. 롤렉스가 있어도 튜더는 또 갖고싶을 거 같습니다. 빈티지 다이버가 하나 아쉬운 점은 러그 스타일도 재현했기때문에 길고 평평하다는 거. 그래서 생활님 정도 손목 아니면 좀 소화하기 힘든 모델이 많은 거 같습니다 ㅡㅜ
세이코 튜나케이스에 대한 감상은 적극 동감합니다. 물론 튜나는 비싸서 스틸다이브에서 나온 튜나 오마주를 갖고있긴 합니다만 제 손목이 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가느다란 손목임에도 러그투러그가 극단적으로 짧아서 손목에 올려보면 전혀 시계가 크다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좋습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올려놓고 보면 그리 크지도 않아요. 튜나도 재밌는 시계인데, 한국에서는 그리 찾는 분들이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시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할때 생활님을 봐서 입문문 하게 되었어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김생활님 시계 컬렉션이야 인스타 팔로우를 해놔서 정말 많이 봤기 때문에 다 알고 있긴 했었지만🤣 요새 들어 느끼는게 예전 영상과 요새 영상의 영상미와 퀄리티 차이가 정말 비교도 안되게 향상된게 확 체감이 되네요.
카메라나 소품, 조명 등이 완전 다른 유튜버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요새는 영상이 뭐랄까 거의 프로 사진작가가 화보 촬영을 하는 정도의 급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참 장비에 투자도 많이 하시고 노력도 많이 쓰신거 같네요~ 특히 전 김생활님이 시계를 착용하신 샷을 상대방이 바라보는것 같은 실착 샷이 남이 봤을때의 시계의 모습을 보기에 되게 좋은것 같더라고요. 시계만 보는것보다 이미지도 굉장히 다르게 느껴지는 시계들도 많고요~
특히 야외의 자연광 아래에서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실제 시계를 착용한 모습과 가장 흡사한것 같아서 전 야외에서 촬영한 샷이 항상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도 야외 착샷은 꼭 넣어주세요 ㅎㅎ 김생활님 전신샷으로다가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야...외...ㅅㅑㅅ... 적어두겠습니다. 요즘 카메라 화질은 좋아졌는데, 열 문제 때문에 햇볕이 강한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이 안 된다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ㅎㅎㅎ 야외샷을 잘 못하는 데는 이런 기술적 이유도 있는데, 잘 연구해서 꼭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세이코 skx013오버홀 하면서, 베이지 색 나토줄을 새로 사서 매칭했는데 올리브색도 잘어울리네요 ㅎㅎ 조만간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컬렉션 소개와 각각을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는 진행 방식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줄을 교체해서 쓰는 즐거움을 좀더 잘 알릴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제 컬렉션 소개 영상이랑 섞어봤는데, 다행히 잘 봐주시는 것 같군요. ^^
오늘 안그래도 오리스 65에 주빌레 줄질해서 차고 나와서 이 영상이 더 반가웠습니다.
식스티파이브에 주빌리라니 멋지겠네요. ^^
부럽습니다.
그리고 혹시 중국시계 중 escapement time 리뷰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생활인님 처럼 멋진 컬렉션 모으고 싶네요.. 부럽습니당
저 못지 않게 멋진 컬렉션을 갖고 계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 번 공개 해주시죠? ^^
부럽다고요? 아직 철이 덜 드셨네..... 결혼 못하셨죠?
@@user-iz6vf2ok7l 결혼하면 취미생활 하면 안돼요?
@@GOPgorani 문맥을 잘 이해 못 하시는 군요.. 저는 취미 생활 운운하는게 아니라, 부럽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아직 덜 성숙하고 철이 덜 들었다는 것이죠.. 다른 건 집어 치우고 행복하고 싶다면 우선 다른 사람과 비교 하는 것부터 버려야 하는데 부럽다는 것이 결국 남과 비교를 하는 것이죠....
@@user-iz6vf2ok7l 부러운걸 부럽다고 말도못하나.. 인생 피곤하네요 ^^..
아침부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스쿠알레가 정말 잘생겼네요!
수비노와 1521 중에 어느 쪽이신가요? 둘 다이신가요? ^^
아..한동안 잠잠하던 스쿠알레 뽕이 다시 찬다..
@@shw 허..둘다 마음에 들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수비노가 마음에 드네요 ㅎㅎ
@@msg0310 그 뽕 저도 차고있는것 같습니다..컬렉션에 이러다 다이버만 가득차게 되는건 아닐지..
저렴한 나토밴드 여러개를두고 교체하는 재미도 있지만 그러다보면 퀄리티에 불만이 생겨 이돈으로 좀더 좋은 재질의 나토밴드를 두세개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페노메나토는 움직이는 키퍼가 인상깊네요. 여름도 다가오고 이참에 한두개 구입해아겠어요.
생활인님 덕분에 제 첫 시계이자 예물시계를 오리스 식스티파이브로 갔습니다. 최근 나토줄을 찾아봐야겠다 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블랙에 브론즈 베젤인데 이 사이트 가봐야겠네요!
블랙에 브론즈 베젤... 크으... 멋있겠네요. 제가 보여드린 노타임투다이 나토줄과도 잘 어울릴 거 같고, 좀 단정하게 연출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냥 블랙-그레이 본드 줄이나 올블랙 내지 올그레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워낙 시계가 잘 생겨서 색깔만 대충 맞춰놓으면 다 멋지지 않을까 싶어요.
드레스, 필드, 파일럿 와치로 다시 소개해드리나요??! :)
그것도 재밋을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파일럿 시계로도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합니다. 에어맨이 있으니까요. ㅎㅎ
숀코너리가 goldfinger에서 차고나오는 밴드는 정확히 말하면 Nato가 아니고 RAF스타일 nylon band catch형태의 '나일론'밴드입니다.
역시 컬렉션이 대단하십니다 👍
다음편은 파일럿이나 필드 워치 등 시계 분야 하나 정해서 김생활님 컬렉션 소개 영상 올라오나요?
비슷한 포맷으로 한다면 다음은 파일럿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상황을 봐서 결정하겠습니다.
이런 영상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소통하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
의도대로 받아들여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생활님 다시 샤프해지셨네요 ㅎㅎ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너무 이뻐요ㅠㅠ
저는 세르티나가 바로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편하려면 퇴근하고 봐야겠네요 ㅎㅎ
퇴근하시고 다시 오셔요.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hw 와우... 시대별 컬렉션이라니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론 슈퍼컴프레서 타입인 레전드 다이버를 영입하실수 있길 바래봅니다 ㅎㅎ
skx013 보유중인데 살때 가격보다 현재 중고가가 더 비싸네여 뭐 안팔거라 의미는없지만 기분은 좋네요 ㅋㅋ
Skx013의 사이즈와 비율은 오히려 요즘의 레트로 트랜드에 007.009보다 부합해서 점점 더 중고의 인기가 올라갈 것 같아요.
@@user-gr9hk7kg6g 터틀 중고가는 얼마인가요? 혹시아세요?
저도 컬렉션의 시계들을 잘 방출하지 않는 편인데, 중고가가 올랐다고 하면 기분은 좋습니다. ^^
@@user-jp8ot9pf3g 글쎄요 전 미니터틀 padi edition을 최근에 신품으로 구매했는데 35만원이었어요.
@@user-gr9hk7kg6g 감사합니다
웨이브마스터가 안 보여서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용 ㅎㅎ 잘 봤습니다 !
궁금한 게 있는데 오토매틱 시계가 많으신 걸로 아는데 매일 관리하시나요? 5개 넘어가도 매일 감아주고 하는 게 귀찮던데.. 관리 안해주면 내부 오일이 말라서 잘 못쓴다고도 하고 많은 시계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요
나토밴드는 원래 원피스가 원조인가요? 사용할때는 투피스가 더 깔끔하게 느껴지기도 한데
땀 흡수나 편의성 생각하면 원피스가 나은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취향차이이지만 역사적으로는 나토밴드를 언제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찐 콜렉터시네요 ^^
저.. 여성용 다이버와 GMT시계 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튜더와 론진이 가장 나아보이긴한데.. 제가 모르는 더 나은게 있을까해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컬렉션에 좋은 매칭이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봄이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봄이 영상 좋아하실 분도 있을 거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알못이라.. 중국산 싸구려 나토스트랩 말고는 어떤게 좋은건지몰랐는데... 좋은 유료광고입니다!
컬렉션이 개성 넘치고 하나하나 어마어마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다이버 시계에 큰 매력을 못느끼는데 유일하게 62mas 복각 제품이 다이버 시계중에서는 가장 제눈에는 미적으로 좋아 보여서 그런지 62mas나왔을때 너무 반가웟습니다 ㅎㅎ
추가로 스트랩 페어링도 각시계의 개성을 살려서 너무 멋지게 하신것 같습니다
62mas는 50-60년대 블랑팡 디자인의 우아함에다가 세이코의 실용성을 더했으니 완벽하지 않나 싶습니다. ^^ 저도 아주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저도 커피 내려와서 봐야겠네요 😸
내려서 오세요. 오세요. ^^
블랑팡의 소울을 세이코 식으로 풀어낸듯한 - 세이코 spb 147을 깊게 고민중입니다. 생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ㅎ?
너무 마음에 듭니다. 143, 145, 147 시리즈를 다 좋아합니다. ^^
와... 필드시계 컬렉션 존버 들어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영상이 점점 고급스러워지네요~ 파일럿 워치 컬렉션도 기대할게요!
와 저랑 취향이 그렇게 안겹치실줄 알았는데 구형블랙베이와 어니가 겹칠줄은 몰랐네요!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함다. 마라톤 설명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 각국의 군대에 납품(?) 하는 시계는 어떤 것들이 있고 무슨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거 였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군에도 공식납품시계가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이 글 쓰기전 잠깐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비공식 군인시계인 돌핀 말고 있을까요? ㅎㅎ. 혹시 가능하시면 이 군대에 공급되는 시계 시리즈해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안녕하세요 브라이틀링 시간,분,초 3개의 바늘중 시간,분은 돌아가는데 시간도 잘 맞는데 초침이 안움직이는건 왜일까요?
요즘 나토밴드에 빠진 건 어떻게 아시고...
필드워치/파일럿워치도 나토밴드 연계 시리즈 영상 기대해봐도...되겠죠...?ㅎㅎ
생활인님 세이코 네비타이머는 언제 리뷰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마라톤 gsar랑 세이코spb143 중 무엇을 추천해주시나요?
오우 처음에 커피 마시는 차도남 컨셉 좋습니다
뜨거운커피니 뜨도남
김생활님 근데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셨나요..?
얼마전부터 영상 속의 손목을 보고 느낀 거지만, 다이어트 하셨나보네요?
예전 영상보다 훨씬 날렵해지셨습니다. ^^
전 요즘 살이 안빠져 고민이라서... 소장하신 시계보다 그게 더 부럽네요 ㅠㅠ ㅎㅎㅎ
아직은 멀었습니다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날렵해보인다니 다행이군요. ^^ 다이어트는 어느 정도의 나이 넘어가면 모두의 숙제 같습니다.
데일리 시계: 카시오 지샥(5000번대 시리즈,)
케쥬얼 시계: 세이코 skx (지금은 단종 됐지만)
행사용(대외용) 시계: 롤렉스 (개인적으로 데이트져스트를 좋아하지만, 모델에 상관 없이)
저의 최애 3대장 입니다.
위에 2개는 소유 하고 있는데.. 마지막 하나는, 소유를 위해 노~오~력중 입니다.
튜도르 좋습니당
한국에 오니까 튜더가 흔하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ㅎㅎ
아니 나토 스트랩 정보 알수잇을까요?
구매 사이트에서 주는 거랑 다른것 같아서용
아..집에가서 빨리 찬찬히 봐야지 ...ㅎㅎㅎㅎ
얼른 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
밥먹으면서 보면 좋은 유튜브 1위 생활인의시계
나중에는 밥먹으면서 진행하는 영상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다이버 시계중에 어떤시계를 가장 많이 착용하시나요??
여기 나오지 않은 시계들까지 골고루 찹니다. ㅎㅎ 게다가 저는 리뷰를 해야 하니까 제 시계보다 리뷰할 시계를 차고 있어야 할 일도 많고요. ㅜㅠ 굳이 꼽자면 요즘 들어, 튜더 블랙베이 오리스 65 세이코 SPB143에 좀더 애정을 주고 있긴 합니다. ㅎㅎㅎ
@@shw 블랙베리,오리스,spb정말 이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튜나와 베이비튜나는 완전 다른건가요?
케이스 형태 말고는 다 다르지 않나요? ^^ 베이비 튜나는 오토매틱 모델이었고, 튜나는 쿼츠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글라이신 컴뱃 서브가 없는게 의외네요!ㅋ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다이버워치를 모으는걸 좋아하는데, 알게모르게 생활인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갖고있는 두시계 모두 생활님 영상과 관련이 있는 친구들이네요ㅋㅋㅋ 글라이신 컴뱃 서브 빈티지(숫자인덱스모델) 흑판모델과 오늘 영상에 나온 세르티나 ds ph 200m 신형이네요ㅋㅋㅋ 언젠가 생활님이 제 시계들을 리뷰해주신다고 해도 재밌을것같아요!
번외지만 아이패드샀습니다🤗🤗혹시 태그아콰랑 론진 하콘 다이버중에 뭐가 좋을까요??
옆에 놓고 보시면 피니쉬와 체감에서 더 비싸 보이는 건 아쿠아레이서일거고, 소위 말하는 가성비와 무브먼트가 더 좋은 건 하이드로콘퀘스트입니다. 어느 쪽을 더 중시하시는지 따져보시고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shw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세르티나 구입처좀알수없을까요??과거 링크타고 가보니 파는게 없네요ㅠㅠ
요즘 다이버워치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원하던 영상이 올라왔네요! ㅎㅎ
생활인님 채널은 음악이 너무 좋아요 - 그런데 정말 야위어 지신 것 ? 같네요.. 최근 영상에서 손목이 17센티라 하셔서 응? 했습니다 ㅋ
저작권 걸리지 않는 공짜 음악만 쓰다보니 한계가 있긴 하지만, 많이 들어보면서 어울리는 걸 선곡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야윈 정도는 아니고 아직은 더 가야합니다. ㅎㅎ
와 하나같이 다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혹시 검정 카키필드 메카니컬 모델에는 어떤 나토 스트랩이 어울릴까요??
제일 무난한 건 군용 시계와 잘 어울리는 베이지 색이나 올리브 색일 거고요. 블랙이나 그레이, 혹은 본드 스트랩을 골라도 무난하긴 할 겁니다. 너무 무난한 거 싫고, 아예 시원하게 여름시계로 연출하실 거면 블루나 마린, 아니면 화이트 본드 쪽으로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현 스코브, 글라이신.. 몇년후에는 -->스쿠알레--> 튜더 이렇게갈수있으려나요!!
앞으로 원하시는 브랜드 아무거나 즐기실 수 있도록 경제적 성공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생활님 컬렉션을 보고잇자니 생각나네요 "검이불누 화이불치"
크으... 너무 멋지게 평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ㅜㅠ
물질에 미혹돼지 말고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사십쇼
페노메 스트렙 마라톤 순정 스트랩하고 느낌이 같아 순정느낌같아요
오 그러고 보니 색상이 비슷한 거 같기도 하네요. ^^ 근데 순정보다 빤작빤작하기는 합니다. ㅎㅎ
죄송한데 연령대가 어떻게되시나용
광고 하나보고 커피가 나오길래 아씨 연달아 또 커피머신 광고가 나와~~ 했는데 아니네요 ㅋㅋㅋ
아 커피머신 광고처럼 보였나요? ^^;;; 일부러 머신의 로고는 안 나오게 했는데...
하나의 예입니다... 자동차를 예를 들죠. 만약 한 대는 시속 300킬로로 달릴 수 있어서 1억이고 한대는 시속 200킬로 뿐이 달리지 못하기에 5000 만원이라고 할 때, 만약 이 사람이 시속 300킬로의 차를 구입했다고 합시다.. 그리고 차를 폐차 할 때까지 시속 200킬로를 넘는 운행을 10번 했다면 이 사람이 한 번 운행할 때 500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이죠. 만약 단 한 번도 200킬로 이상 운행하지 않았다면 5000만원 낭비를 한 것입니다.. 물론 이건 단순한 생각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1억의 차를 소유함르로서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부수적으로 있으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다이버 시계 차고 해안가 부근에서 서성거릴거라면 엄청난 사치라는거. 생활 방수 되는 3만원 짜리 사도 그 정도는 감당이 된다는 것이죠.. 사실 인생을 살면서 논리적으로 이해 못하는 게 간혹 있는데 시계를 사는 사람들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특히 1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시계를 사는 사람들.. 그 이상은 돈이 넘처 주체 못하는 사람이라 이해는 하는데......
페노메 나토스트랩 너무편해요 검정이랑 본드컬러 샀는데 이거차다보니 스틸이랑 가죽은 못차겠더라고여ㅋㅋ
역시 나토에 맛들이면 편해서 돌아가기 힘듭니다. 옷 잘입으시는 분들이 특히 나토를 더 멋지게 연출하시는 거 같아요. ^^
버츄오 좋죠~
간편하고 커피 맛 괜찮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유료 '커피' 광고가 포함되었군요.
아 세르티나 ph200m 가격도 좋은데 말씀데로 Spec 에
Hesalite이라는거보구 좀 망설여지네유.써보시니 어떤가유?
치약으로 그냥 닦으면 되는 거라 저는 그리 불편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 비슷한 가격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모델+세라믹 베젤 모델도 있으니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크 오리스에 달린 스트랩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영상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식스티파이브가 줄질하기 진짜 재밌습니다. 블랙베이 스타일이든 씨마스터 스타일이든 레트로 풍은 어지간하면 다 잘 어울려서, 원하시는대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예마 한국진출 기대됩니다. 이번 해군 한정판 눈독이긴 합니다 ㅎㅎㅎ
요크셔테리어는 몇십년대 풍일까요
19세기 중반 스코틀랜드 출신의 노동자들이 잉글랜드 요크셔 지방에 데려온 테리어 품종의 개들이 요크셔테리어의 기원이 됐다고는 하는데요. 요즘 한국에 사는 요크셔테리어들과, 원조 요크셔테리어는 사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 거 같고요.
봄이처럼 티컵 강아지 같은 이름으로 불리면서 특히 몸집이 작게 개량된 요크셔테리어들은 2000년대 중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봄이 나이가 딱 13살이거든요.
좀 슬프게도 강아지들의 건강이나 행복, 생존 가능성에 대한 고려 없이 너무 작게 만들려고 개량하다 보니까, 강아지들이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질환에 시달리는 거 같습니다. 그런 문제점을 하나도 알려주지 않고 품종견의 귀여운 외모만 마케팅에 써먹는 애견 산업은 정말이지 비도덕적입니다.
방패가 아닌 로즈가 들어간 블랙베이는 어떻게 구하신거죠!?!
현행의 방패 로고보다 로즈 로고와 스마일리 다이얼이 좋아서 단종된 79220 시리즈를 일부러 수배 했습니다. ^^
@@shw 79220 메모메모...
성공한 남자의 삶이란 이런것인가
튜더면 까고보는 유튜버와는 다르시네요~
유튜버나 시계 리뷰어가 특정 브랜드에 대해 강한 태도를 갖고 있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가 채널의 개성이 되기도 할테고요. 요새는 다 좋은 말만 하는 분위기라 좀 필요한 자질이기도 합니다. ^^
@@shw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ㅎ
롤렉스는 럭셔리 부동의 원탑자리 지키려면
한정판이나 싸구려를 찍어낼수없다
그런 일종의 일탈을 튜더로 해소 충족하는거지 ㅋㅋ
아 이런거 너무 기다렸습니다
기다리신 보람이 있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w 너무 좋았습니다. 진솔한 느낌이 확 전해졌습니다. 김생활님 덕분에 흑새치 구입 후 다이버 매력에 푹 빠져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 생활인 답게 중저가에서 열심히 찾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4:38 흠...안 지루할텐데요ㅋㅋ
실은 너무 많아서 제가 지칩니다. ㅎㅎ
봄이 서브채널 만들어주세요😁
어 솔깃한데요?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시계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보니 대부분 과거 디자인 계속 우려 먹고 있네요 ㅋ 기술 발전도 없고...
꿀잼
감사합니다!
시계콜렉션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네요 저도 조만간 하나더 기추하러~~
오오. 어떤 시계 보고 계신가요?
@@shw 아.... 생활님꺼랑 비교하면 약소하지만 세이코 터틀만타가오리 생각하고 있어요
@@shw 터틀 콜렉션 ㅋㅋ
오 터틀 많이 추천해놓고 제 컬렉션에 아직 없다는 게 늘 마음에 걸렸는데, 저도 어떤 터틀을 넣을지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킹터틀이 좋을지 캡틴윌라드가 좋을지, 아니면 아예 업데이트 이전의 구 터틀이 좋을지 생각 중이에요.
@@shw 오 생활님 같은 콜렉션에 어울릴려면 복각 가시죠^^
살이 좀 빠지신거 같네요 컬렉션이 참 멋있습니다~ 나토역시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 사이즈로 열심히 맞춰가고 있습니다. ㅎㅎ
13:15 댕댕추
좋은 시계 많이 사시고 많이 소장 하시길 바래요....... 이왕이면 국산 시계 많이 사시길...
글라이신은 어디에? ^^;
글라이신은 파일럿 컬렉션 할 때 주구장창 나올 겁니다. 글라이신의 컴뱃서브는 좋아하는 다이버 시계이긴 한데, 한 시대를 대표한다고 말하기는 힘들어서 오늘 컨텐츠에서는 뺐어요. ^^;;
@@shw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사서 보고 있습니다. ^^ 학계에서 한 번 뵈면 좋겠네요..
씨마스터가 없는 것이 의외네요.
오메가를 싫어하세요?
김생활 개 귀엽다
독사가 없으신게 의외네요
그러게요. 인연이 닿을 듯 닿을 듯 하면서 아직 독사가 안 왔습니다. ㅎㅎㅎ;;;;
오프닝보면 커피광고 하시는거같은디 ㅋㅋ
이런건샤워하면서..설겆이하면서봐야제맛
다이버 시계는 샤워와 설거지를 잘 견뎌내기도 합니다. ^^
snj025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개성도 개성인데 접근이 쉬운 가격대라 더 생각이 나는 거 같아요. 아 줄질 마렵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