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도전 용산 박정환 vs 첫 우승도전 삼일 김주형] 2021 한국중고농구 왕중왕전 결승 FINAL 용산고 vs 삼일상고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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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윤건희-f6j
    @윤건희-f6j 3 роки тому +1

    용산고 농구팀 우승 축하드려요 꼭 명성을 이어가요

  • @lovefifa6196
    @lovefifa6196 3 роки тому

    혹시 KBL 신인 트라이아웃 영상 이번건 볼수 없겠죠..?

    • @breeze77777
      @breeze77777  3 роки тому

      네 올해는 일반인들에게 공개가 안됐지만 sk나이츠유튜브에 가시면 거의 풀영상 하이라이트 보실 수 있습니다

  • @kbljst
    @kbljst 3 роки тому +3

    용산고 선수들 공격도 좋지만 중간중간 수비 압박하는것도 좋네요~~
    4:26 신주영 이 선수는 나중에 프로에서 참 유용하게 쓰임 받을거 같네요ㅎ
    영상 잘 봤습니다!!

    • @breeze77777
      @breeze77777  3 роки тому +2

      득점허용을 보니 진짜 수비가 좋았네요 ㅎ 신주영선수는 엘리트농구 구력이 짧지만 저도 미래가 기대됩니다ㅎ

    • @kbljst
      @kbljst 3 роки тому +1

      @@breeze77777 브리즈님 궁굼한게 고등농구에서 포지션이 센터여도 결국 프로에선 3번이나 4번으로 뛰어야 선수 경쟁력이 더 높아질까요??

    • @breeze77777
      @breeze77777  3 роки тому +2

      @@kbljst 글쎄요 3,4번도 아무나 될 수 있는건 아니라서...그 포지션을 볼 수 있을정도의 능력치와 자기확신이 되야 전향이 가능한데 선수마다 케바케라고 봅니다 전

    • @세평-f2h
      @세평-f2h 2 роки тому

      @@kbljst 스타일에 따라 다를거같습니다 프로에서는 어차피 빅맨진이 용병 하나 박아두기때문에 보통 궃은일 하면서 비벼주는 빅맨 인 국내선수들을 많이 뽑죠 일단 고등학교이다보니까 190중후반 의 포워드형 선수들도 센터로 많이뛰죠(양홍석,고등학교땐 4번이었던 큰정현) 보통 프로오면서 낙오되는 선수들이 어중간한 신장에 골밑플레이 위주의 선수들인데 이런 선수들은 포워드전향을 해서 내외곽이 다되는 사례가 꽤있죠(박상오,김동욱,윤호영,이승현)

  • @brettcarter4853
    @brettcarter4853 3 роки тому +2

    김주형 선수 센스가 좋은거 같은데 신장이 아쉽네요

    • @breeze77777
      @breeze77777  3 роки тому +1

      지난 신인드랩에서 프로진출한 kcc곽정훈이 떠오르더라구요ㅎ 대학가서는 포지션전향이 필요하겠네요~

    • @세평-f2h
      @세평-f2h 3 роки тому

      @@breeze77777 2번 으로 쓰면 미스매치 나서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