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너무 공감되어.. 어릴적부터 디즈니덕후에 마블시리즈는 꼬박꼬박다보고.. 딸낳으면 같이 보고 물려줘야지 하고 산 인어공주인형들 지금남편한테 내가 좋아한다고 사준 아이언맨피규어..스파이더맨 피규어.. 아들낳음 주겠다고 두개다산 마블 인테리어소품들..지금 아들 둘인데 얘네들 크면 같이볼줄알았어요ㅋㅋ 쭉이어지는 서사 연결되는 재미.. 이젠 찾아보지도 않고 또 저러네 쯧쯧 혀만차는 특히 제 최애는 인어공준데 진짜 ..여기까지..속상..더는 망가트리지말길
ㅋㅋㅋ 어인전사에서 나도 모르게 빵터졌네요. 속으로 생각하던 본질적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너무 잘 풀어서 영상화 해주셨네요. 보면서 과거에 느낀 역겨움을 다시 한번 상기함과 동시에 정말 통쾌했어요. 당연한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인데 쓸데없는 프레임(인종차별)등으로 논점을 흐리고 정당한 비판을 그저 소수자에 대한 차별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어가는거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문화생활은 그저 즐기고 싶을 뿐인데 이게 악화된다면 앞으로 제대로 즐길 문화거리가 남아있을지 의문이네요 ㅠ
고전중의 고전인 일리아스와 길가메시 서사시 둘다 영웅을 매력적으로 묘사하죠. 덤으로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고요. 아킬레우스는 분노하는 모습을, 길가메시는 엔키두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고 불로와 불사에 매우 큰 관심을 보여주는걸로요. 오래된 설화에서도 지키던 원칙을 어기는 마블과 디즈니 였죠. 길가메시 서사시,일리아스,오디세이아만 정독해도 잘 알수있는 매우 당연한걸....ㅂㄷㅂㄷ
하트를('아이언맨'의 아이언을 붙이기도 아까움) 처음보고 심각하게 손상된 뇌와 각막을 회복하기 위해 아이언맨의 명장면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이야.......가슴속의 답답함을 입안에 손넣어서 아주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이랄까........차별한다며 뭐라고 할까 봐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을 시원하게 꺼내주시니 너무 시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이상한 작품들을 비판해주세요!!!그리고 가끔 명작이 왜 명작인지 심층분석(예를들어 인터스텔라가 엄청나게 흥행한 이유)해주시면 정말 재미있을것같아요!
대중매체에서 대중성을 가진 콘텐츠는 많습니다. 굳이 참아가면서 개선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할 필요성이 없죠. 보고 즐길게 영화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재미없고 흥미없어진 시점에서 끊으면 그만이죠. 참으로 고맙게도 스타워즈는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으로 완결성이 있기에 라스트 제다이를 망각하면 그만이죠. MCU도 엔드 게임과 노웨이홈에서 완결성을 가졌기에 개인적으론 여기까지면 만족합니다. 그 뒤에 나오는 작품은 언제든지 손절쳐도 되는 덤이죠. 내 마음속 MCU손절의 잠금장치를 풀고 응 포기하면 편해라는 레어 카드의 보관함을 꺼내준 건 아이언 하트 XX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성공의 결과를 확인했다 그런데 잠깐 시선을 다른 곳을 돌리니 특정집단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커졌다 그것을 보고 "이거 잘 섞어놓으면 지금 보다 더 큰 성공을 볼 수 있겠다" 라는 그 시선을 돌린 결과물은 참혹했다 PC와 공산은 동일한점이 참 많은 사상으로 부정적인 결과만을 만든다 '문화대혁명' 같이 마블과 디즈니를 '분서갱유' 시키고 있는 이 멍청하고 인류에 절대적으로 필요없는 사상이 하루라도 빨리 소멸하기를 기원합니다
영화는 엔터사업이라는 본질을 잊어버린거죠. 현실의 고통과 힘듦을 잠시나마 잊고, 환상을 즐기려 영화관에 갑니다. 그런데 모험을 즐기러간 영화관에서 너는 편견된 가치관이 있어.현실은 영화처럼 되지않아. 라고 가르칠려 드니까, 관객은 짜증이 나죠.. 여행을 왜 갑니까? 호캉스를 왜 갈까요? 잠시 현실을 비켜나서 기분전환을 하러 가는겁니다. 하지만, 지금 디즈니나 마블은 영화관에서 관객에게 훈수질과 사상계몽을 할려고 하니 대중이 화나는거죠. 왜 내돈 내시간을 들여서, 디즈니와 마블에게 혼나야돼는지...
진짜 옛날에 친구들이랑 마블신작나온다고 하면 바로 개봉당일 바로봐서 담날에 안본애들한테 스포할까 말까하면서 놀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토르까진 보러가자는 친구들있고 스포할려했을때 반응이 찰졌는데 엔트맨부터 같이 보자는 친구랑 반응이 눈에 띄게 줄어들더니 미즈마블은 아무도 관심조차 안줌
초등학교 1학년, 아빠가 사온 DVD 플레이어로 본 아이언맨1. 잊을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4학년, 문화센터에서 나오던 길에 우연히 본 어벤저스 포스터엔 아이언맨이 그려져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졸라 다음 날 어벤저스를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 후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마블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고 영화가 새로 나오는 날이면 서로 말 없이도 시간을 비워놓았으며 종종 아이언맨이 좋니 캡틴이 좋니로 싸우기도 했다. 고등학교 3학년,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본 엔드게임. 나의 학창시절은 I AM IRON MAN으로 시작해 I AM IRON MAN으로 끝났다. 하지만 마블은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
그냥 PC를 하거나 잘생기지않은 주인공의 활약을 원하면 새케릭이나 새걸 만들면되는데, 존나 게을러서 잘되는걸 굳이 내려까고 끼워맞춰서 나락이나 가는게 한심. 디즈니 랜드에서 열심히 일하던 공주 직원들 해고시키고 교체한거보면 전혀 개선의 의지가 안보입니다. 백설공주도 예고편보고 놀람. 영상재밌어서 잘보고있습니다.ㅋ
세상질서가 그렇게 돌아가고있는데 잘못됐다고 고쳐야겠다고 말하는 소수의 사람들 그들은 소수를 대표하는 투사이며 사명감으로 전사인듯 행동하지만 질서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그들은 그저 생각이 다른 소수일뿐인데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를 인정해주듯 그저 자신이 소수인 자에 속한다면 다수의 사람들의 질서도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냥 “그”단체 특정생각이 ‘본질은 외모와 성별이 아니야! 본질은 히어로의 간지와 아름다운 스토리야!’ ㅇㅈㄹ하고 싶은 거 같은데 애초에 아름다운스토리니 히어로니 모두 외모,성별등등의 부가조건들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서 탄생된거고 그게 이 영상에서 말하는 대중성인데 즉, 대중성=기본베이스 + 특별성인건데 지들딴에서 기본베이스가 지들이 아닌 게 맘에 안들었던거임 그렇게 계속 시위쳐하다가 마블디즈니 상황을 예시로 들자면 걍 간장비빔국수에 간장없이 맛을 낼 수 있어!를 음 우리는 뭐든 할 수 있으니까 할 수 있지않을까, 한번해볼까해서 그렇게되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지않을까(소수 ”그“단체포함)하다가 다 버린거임;; 이런 게 니들이 바란거냐 ”그“단체들아;;;;;
진짜 흑어까지는 걍 그래 예전에 당한것도 많고 지금까진 다 잘났었으니까 한번은 자위할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영화관에서 내 심금을 울리고 처음으로 감동을 선사해준 영화가 아닌 설화로써 와닿는 마블영화를 저따구로 만드니까 화가 나서 댓글을 멈출 수가없네 아으 ㅡㅡㅡ;;;; ㅆ
햄식이형 찌찌파티 성상품화 '성 칭찬' ㅈㄴ했으면서 이제와서 성상품화 하지마라 ㅇㅈㄹㅋㅋㅋㅋ 역시 그 사상은 과학임 근데 사실 솔직히 ㅈㄴ 이쁜 히어로랑 능률만 좋은 히어로중 당연히 예쁜애가 화제성을 몰고 오지 않겠어요? 현실도 그런데 왜 굳이 그런 당연한 걸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지 참...질투도 어느정도만 용인되지 심하면 꼴볼견인것을
제발 영화관 가서 팝콘 껴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 기다리던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다
저도요!
오징어 추가요
뭐야 왜 실시간 하트야 정주행중이야 형
ㅇㅈ
아 진짜 팝콘.핫도그 들고 설레발(?)치면서 마블 영화보러가는 그 기분 다시 느끼고 싶다....
속시원하다 진짜 통쾌함
'외모로 어그로 다 끌어놓고 이제와서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위선자들'
이 멘트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런 디즈니는 외모 최대 수혜자라는 거
요즘 디즈니는 '이래도 회사 안망해?' 계속 테스트 중인 듯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디즈니 주식 보유하는 주주들이 중국인들이 많아서 일단 주식폭락시킬라고 털어내는중이래요.
중국인들이 문화 점령하면 결말, 전개, 연출을 싹 바꾸니.
ㅋㅋㅋ
드림웍스랑 내기해서 진듯 ㄹㅇㅋㅋ
디즈니가 도산의 끝으로 몰렸을 때 구사일생으로 다시 우뚝서게 만든 작품이 인어공주였는데 후대들이 PC물을 이상하게 쳐먹어서 대걸작을 대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림. 초심 좀 되찾고 원작을 철저히 배제하고 짓밟는 행위 좀 멈췄으면해요.
대걸작 대걸레짝 존나 갱슅이네요
100개 굿.
어어.. 그 뭣이냐
레게머리가 진짜 학창시절이나 군대 화장실 청소할때 쓰던
그 시커먼 대걸레짝이랑 비슷하긴 하네 ;; ㅋ
언급하신 것 중 '기대'를 했었고 '문화 생활'을 빼앗겼다는 부분 가장 와닿네요.
어휴..속이 다 시원하네
진짜.. 너무.. 말을 잘하신다....
너무 시원하다...
너무 좋다...
빨리 마블이랑 디즈니가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너무 공감되어.. 어릴적부터 디즈니덕후에 마블시리즈는 꼬박꼬박다보고.. 딸낳으면 같이 보고 물려줘야지 하고 산 인어공주인형들 지금남편한테 내가 좋아한다고 사준 아이언맨피규어..스파이더맨 피규어.. 아들낳음 주겠다고 두개다산 마블 인테리어소품들..지금 아들 둘인데 얘네들 크면 같이볼줄알았어요ㅋㅋ 쭉이어지는 서사 연결되는 재미.. 이젠 찾아보지도 않고 또 저러네 쯧쯧 혀만차는 특히 제 최애는 인어공준데 진짜 ..여기까지..속상..더는 망가트리지말길
댓글보고 눈물 맺힌 건 처음이네요…
이제 그냥 스스로 또저러네 하고 안찾게되고 안보게되고 토르랑 헐크는 이제 개그캐릭터던데요.. 그 멋졌던 캐릭터들을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버릴 수 있는지ㅠ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을 여기서 듣게 되다니 놀랍습니다
제발 오랫동안 채널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기존 소비자를 기만한 행동이라는 결론 도출은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자기들이 부정적 인식 가지고 세상 삐뚤게 보면서 예쁜 애들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싫어하는거 같아요
예쁜게 싫으면 걔네가 예쁜 옷 주문했을때 고무줄 바지로 보내줘야합니다
진짜 요즘은 볼 영화가 없다....
아빠가 마블스 보자해서 어쩔수 없이 봐야함. 진짜 요새 볼게없음😢
그나마 볼만한건 죄다 넷플릭스로 가버려서
@@pele243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저질 PC 범벅 히어로 영화 보지말고 히어로들의 진실을 보여주는 더 보이즈 한번 봐보세요
슬램덩크 더퍼스트는 언제나오냐..
ㅋㅋㅋ 어인전사에서 나도 모르게 빵터졌네요. 속으로 생각하던 본질적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너무 잘 풀어서 영상화 해주셨네요. 보면서 과거에 느낀 역겨움을 다시 한번 상기함과 동시에 정말 통쾌했어요. 당연한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인데 쓸데없는 프레임(인종차별)등으로 논점을 흐리고 정당한 비판을 그저 소수자에 대한 차별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어가는거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문화생활은 그저 즐기고 싶을 뿐인데 이게 악화된다면 앞으로 제대로 즐길 문화거리가 남아있을지 의문이네요 ㅠ
그냥님의 영상을 보면
제가 생각했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통쾌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할리베일리로 흑인 인어공주 캐릭터 밀어준다고 온갖 마케팅 다하고 반발하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놓고 정작 굿즈판매가 저조하니까 바로 에리얼 갖다놓는거부터 이샛기들은 위선조차도 제대로 보이지 못한 멍청한 놈들임을 증명했죠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예고편보고 얼마나 설렜는지... 그때 그 기분을 느끼고싶다
고전중의 고전인 일리아스와 길가메시 서사시 둘다 영웅을 매력적으로 묘사하죠.
덤으로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고요.
아킬레우스는 분노하는 모습을,
길가메시는 엔키두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고 불로와 불사에 매우 큰 관심을 보여주는걸로요.
오래된 설화에서도 지키던 원칙을 어기는 마블과 디즈니 였죠.
길가메시 서사시,일리아스,오디세이아만 정독해도 잘 알수있는 매우 당연한걸....ㅂㄷㅂㄷ
페이트의 길가메시는 원전의 길가메시랑 다르게 나사가 빠진게 문제죠.
그러던중 아이언맨피규어가 보였다는거 ㅈㄴ공감에 뭔가 뭉클해진다..내 마블
하트를('아이언맨'의 아이언을 붙이기도 아까움) 처음보고 심각하게 손상된 뇌와 각막을 회복하기 위해 아이언맨의 명장면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이야.......가슴속의 답답함을 입안에 손넣어서 아주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이랄까........차별한다며 뭐라고 할까 봐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을 시원하게 꺼내주시니 너무 시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이상한 작품들을 비판해주세요!!!그리고 가끔 명작이 왜 명작인지 심층분석(예를들어 인터스텔라가 엄청나게 흥행한 이유)해주시면 정말 재미있을것같아요!
속시원한 내용과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지 못한다면 부숴 버리겠어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공감
시기질투감에 빠져 자신이 바뀌고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모르고, 이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고, 자신은 노력하지 않으려 하는…
과연 마블의 배우들중에 노력하지 않은자가 있었을까?
대중매체에서 대중성을 가진 콘텐츠는 많습니다. 굳이 참아가면서 개선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할 필요성이 없죠.
보고 즐길게 영화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재미없고 흥미없어진 시점에서 끊으면 그만이죠.
참으로 고맙게도 스타워즈는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으로 완결성이 있기에 라스트 제다이를 망각하면 그만이죠.
MCU도 엔드 게임과 노웨이홈에서 완결성을 가졌기에 개인적으론 여기까지면 만족합니다.
그 뒤에 나오는 작품은 언제든지 손절쳐도 되는 덤이죠.
내 마음속 MCU손절의 잠금장치를 풀고 응 포기하면 편해라는 레어 카드의 보관함을 꺼내준 건 아이언 하트 XXㄴ...
ㅋㅋㅋㅋ아이언 하트의 결정타
@@just-because4444버즈 오브 프레이 롤러스케이트탄 마고로비엉덩이눈요기와 수어사이드 스퀀드 마고로비 모든엉덩이눈요기와 배트맨과 할리퀸 애니와 수어사이드 스쿼드1~2 킬러프로스트/2대 킬러프로스트 모든엉덩이눈요기를 유튜브영상에 업로드해주세요
아 앤드게임에서 마블년만 좀 지워버리고 싶음 타노스 함선 폭파시키고 로켓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던 표정,
막판 마블년한테 처맞고 좁밥같은 표정 짓는 타노스 모습 다 나에겐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큰 상처임
대중성을 너무나 잘 아시고 너무나 잘 설명하셔서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성공의 결과를 확인했다 그런데 잠깐 시선을 다른 곳을 돌리니 특정집단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커졌다 그것을 보고 "이거 잘 섞어놓으면 지금 보다 더 큰 성공을 볼 수 있겠다" 라는 그 시선을 돌린 결과물은 참혹했다 PC와 공산은 동일한점이 참 많은 사상으로 부정적인 결과만을 만든다 '문화대혁명' 같이 마블과 디즈니를 '분서갱유' 시키고 있는 이 멍청하고 인류에 절대적으로 필요없는 사상이 하루라도 빨리 소멸하기를 기원합니다
이걸 미국인들이 봐야해 진짜 형 영어 자막으로도 만들어줘 진짜 이건 이슈가 되야해
와 개 시원하고 ‘뭔가 설명하기 힘든데’라는 의문 다 설명해줌 레전드….
배우들 외모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소수의 말을 듣기 위햐서 정상인들을 기만한다는 말은 너무 이해가 잘 되네요
진짜 개봉되기 기다렸던 그 몇개월의 시간들이 그립다.........
ㅇㅈㅇㅈ 같이 보러가자 하기 쪽팔리고ㅋㅋ 마블 예고편 보자마자 기대된다 라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또 이 모양이냐 이런 생각이 먼저 듦ㅋ...
새로운거 내는거보다 더 좋은 화질로 재개봉 하는게 관람객이 더 많을 수도 있겠어요
정답
아, 이거 진짜 해서 최근 영화랑 관객수 비교로 개박살났음 좋겠네요
진짜 생각만하고있던 말들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 답답했었는데 여기서 제마음을 탈탈털어 하고싶었던 말과
표현들을 다 해주시네요 이분 진짜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영화는 엔터사업이라는 본질을 잊어버린거죠. 현실의 고통과 힘듦을 잠시나마 잊고, 환상을 즐기려 영화관에 갑니다. 그런데 모험을 즐기러간 영화관에서 너는 편견된 가치관이 있어.현실은 영화처럼 되지않아. 라고 가르칠려 드니까, 관객은 짜증이 나죠.. 여행을 왜 갑니까? 호캉스를 왜 갈까요? 잠시 현실을 비켜나서 기분전환을 하러 가는겁니다. 하지만, 지금 디즈니나 마블은 영화관에서 관객에게 훈수질과 사상계몽을 할려고 하니 대중이 화나는거죠. 왜 내돈 내시간을 들여서, 디즈니와 마블에게 혼나야돼는지...
진짜 옛날에 친구들이랑 마블신작나온다고 하면 바로 개봉당일 바로봐서 담날에 안본애들한테 스포할까 말까하면서 놀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토르까진 보러가자는 친구들있고
스포할려했을때 반응이 찰졌는데
엔트맨부터 같이 보자는 친구랑 반응이 눈에 띄게 줄어들더니
미즈마블은 아무도 관심조차 안줌
05:47 민주주의는 다수의 결정으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움직이는 소수에 의해 결정된다
남들이 칼을 한번 찌를 때, 이분은 10번 찌르신다...
존경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앞서말한 모든 멘트를 다 잡아먹네.그냥 팩트다!
아니 와 진짜 내가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던걸 정확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속이 시원!!!
아!!!! 진짜 제발!!! 여자도 예쁘고 멋있느거 좋아하는데!!!! 그게 걸스캔두 애니띵 같은게 아니라고 sibal!!!! 위도우언니 최고!!!!!!!
넘 속시원한 채널이라 구독박고 소리질러서 죄삼다
00:23 장난 아니잖아요...
공감 200%. 그래 놓고 울나라에서 인어공주 안 보니까..뭐? 인종차별 땜에 그렇다고? ㅋㅋㅋ 이 ㅅㄲ 들이..
진짜 이분 꼭 뜨셨으면 좋겠다 제발
조카가 인어공주 실사판 보고 울었습니다... 공주가 괴물같다면서...........하... 저도 충격 먹긴 했습니다만 애기가 공주를 보고 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상 처음접하는데 다맞는말하시네여
히어로물의 본질이 너무 흐려짐...
기존 영화 감독들이 작품성 운운하면서 마블 영화 제작방식 욕했는데 정작 마블이 감독 재량으로 만들기 시작한 이후로 소비자가 볼게 없어서 영화관들이 망하기 직전 상태가됨😅 솔직히 지금 마블 전성기 처럼 영화 만들었음 cgv 죽가 폭락도 없었음
진짜 어인공주 나오는 장면마다 무서움ㅋㅋㅋㄱ
진짜 할 말 많은 거 같음. 유투브 시작할 정도의 열정이니까!
긴 예기가 필요 없네요. 공감 백배
유년시절 봤던 디즈니 작품들이 아직도 가슴에 감동으로, 따뜻함으로 남아 있는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
초등학교 1학년, 아빠가 사온 DVD 플레이어로 본 아이언맨1. 잊을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4학년, 문화센터에서 나오던 길에 우연히 본 어벤저스 포스터엔 아이언맨이 그려져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졸라 다음 날 어벤저스를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 후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마블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고 영화가 새로 나오는 날이면 서로 말 없이도 시간을 비워놓았으며 종종 아이언맨이 좋니 캡틴이 좋니로 싸우기도 했다.
고등학교 3학년,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본 엔드게임.
나의 학창시절은 I AM IRON MAN으로 시작해 I AM IRON MAN으로 끝났다. 하지만 마블은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
이사람 영상 생각없이 보다가 넘 재밌어서 몰아보고 있음❤
ㅋㅋㅋ ㄹㅇ 진짜 옛날에 마블영화 기다리고 예고편 찾아보고했었는데 지금은 아 개봉했구나 하고 말아버림 ㅋㅋ
1:17 드디어 터졌다 😂😂
형 나 구독 함 예전에 ㅋㅋㅋㅋ 가렵다 못해 암걸린는거 그냥 뚝 띠어다가 빨래판에 벅벅 문대서 긁어주는 채널 처음 봄 이게 대중스런 영화 평론가지 와 이미 구독 되어있는 나 아주 칭찬해 ㅋㅋㅋㅋ
그냥 PC를 하거나 잘생기지않은 주인공의 활약을 원하면 새케릭이나 새걸 만들면되는데, 존나 게을러서 잘되는걸 굳이 내려까고 끼워맞춰서 나락이나 가는게 한심. 디즈니 랜드에서 열심히 일하던 공주 직원들 해고시키고 교체한거보면 전혀 개선의 의지가 안보입니다. 백설공주도 예고편보고 놀람. 영상재밌어서 잘보고있습니다.ㅋ
진짜 블랙팬서2 보러갔을때 답답했던 감정을 다 풀어주는 영상... 꼭 뜨십쇼 응원합니다!
인피니티 사가는 내 10~20대 초반에 모든것을 담고 있었던 역작 이었다
세상질서가 그렇게 돌아가고있는데 잘못됐다고 고쳐야겠다고 말하는 소수의 사람들 그들은 소수를 대표하는 투사이며 사명감으로 전사인듯 행동하지만 질서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그들은 그저 생각이 다른 소수일뿐인데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를 인정해주듯 그저 자신이 소수인 자에 속한다면 다수의 사람들의 질서도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시네요!
이 유튜브는 꼭 뜰듯
와~ 진짜 ‘이미’ 이 한 마디로 깔끔하게 정리하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보고나면 속이 시원하다는
초심을 잃을면 미래는 없다
디즈니 뭐 알아서 잘 살겠지.. 요즘 pc만큼 화제성 있는 주제가 없으니까 뭐랄까 과자 브랜드들이 피망맛 와사비맛 과자출시하면서 이목끄는거랑 비슷하게 보면될듯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마블 보다가 예전 생각하면 울분이 터졌는데.... 영상 보면서 조금이라도 해소가 되네요............
그냥 “그”단체 특정생각이 ‘본질은 외모와 성별이 아니야! 본질은 히어로의 간지와 아름다운 스토리야!’ ㅇㅈㄹ하고 싶은 거 같은데 애초에 아름다운스토리니 히어로니 모두 외모,성별등등의 부가조건들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서 탄생된거고 그게 이 영상에서 말하는 대중성인데 즉, 대중성=기본베이스 + 특별성인건데 지들딴에서 기본베이스가 지들이 아닌 게 맘에 안들었던거임 그렇게 계속 시위쳐하다가 마블디즈니 상황을 예시로 들자면 걍 간장비빔국수에 간장없이 맛을 낼 수 있어!를 음 우리는 뭐든 할 수 있으니까 할 수 있지않을까, 한번해볼까해서 그렇게되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지않을까(소수 ”그“단체포함)하다가 다 버린거임;;
이런 게 니들이 바란거냐 ”그“단체들아;;;;;
진짜 흑어까지는 걍 그래 예전에 당한것도 많고 지금까진 다 잘났었으니까 한번은 자위할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영화관에서 내 심금을 울리고 처음으로 감동을 선사해준 영화가 아닌 설화로써 와닿는 마블영화를 저따구로 만드니까 화가 나서 댓글을 멈출 수가없네 아으 ㅡㅡㅡ;;;; ㅆ
하 왜 이제야 알고리즘에 뜬거예요 그냥님..... 진짜 이런 영상 나도 마블 아니 디즈니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너무 좋다
마블 영화 개봉할때마다 보고 또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게 행복이였는데..
어디가 간지러운지도 몰랐는데 시원하게 긁어주시네 ㅋㅋㅋㅋㅋ
진짜 예전엔 마블영화 나왔다 하면 개봉당일에 예매해서 보는맛이 있었는데 하다못해 이터널스나 샹치도 새로운 히어로가 나온다고?라는 기대감이 들었는대 마블스는 진짜....ㅋㅋㅋ
속에 시원한 영상이네요
진심존내그립다...
그냥막외전같은느낌으로
얘네 이런일도 있었어~~같은 느낌으로 외전같은 영화라도 만들어주면 좋겠음
속시원하네요ㅎㅎ
힐링하고갑니다
진짜 인피니티워에서 캡틴 등장한거 존멋이었는데 지금은.......ㅅㅂ 아이언하트는 무슨 가면라이더도아니고 진짜 ㅈ같다
하나같이 맞는말이라서 구독 박았다 지무비님 같은 느낌도 나서 더 좋다
예고조차 재미가 없다는게 진짜 심각한건데 디즈니는 왜그러는지...
말을 너무 찰지게 잘하셔서 구독합니다~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요즘 마블 디즈니에 느껴지는 역겨움에 명확한 이유늘 몰랐는데 영상보고 역겨움의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됐습니다
아이언하트때문에 토니 스타크만 불쌍하네요
어떻게 인어공주보다 그옆에 시녀가 더 예쁘냐
생각해 보니까..
우리들은 여태껏 오지는 작품들을 내주니까 봐왔고, 영화가 끝나면 뽕 차서 더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pc판이 되고 나서 부터는 요즘 볼게 없다고만 생각 하고 현생을 살다 보니까 pc판 되가는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마블은 이제 돌아오지 못하겠네요.. 😢
이사람은 떠야한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사람의 영상을 봐야한다 꼭
극장 가지 말라는거죠
그들은 이미 배부르다
와 정말 저도 그냥님처럼 엔드게임까지는 정말 정말 기대하면서 극장갈날 기다렸었던 1인입니다. 그래서 마블 정말 안타깝네요
*악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으며 선한 세력이 발명하거나 창조한 것 을 망치고 파괴할뿐이다 - 톨킨*
딱 특정층들의.
본인모습도 메타인지가
안되는 자들의.
본인을 바꿀 노력조차 하지않고
변하길 바리는
그들의 그들에 그들을 위한 영화
우리가 떠나야죠
진짜 3번 보러갈만했는데 지금은 보러가자고하면 쪽팔려서 못감…
진짜 너무 좋다 이사람
진짜 너무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하..
공감해요.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의미있는 활동은 소비를 멈추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효과적이기도 하죠. 저는 토르러브앤썬더를 마지막으로 디플에서도 마블 안봅니다.
채널 흥하시길..!🎉
난 아직도 생각한다 지금 마블, 디즈니는 기대치를 낮추는거야….. 제발 그래라….제발….
최근 마블영화를 보고 느꼈던 실망감을 하나도 빠짐없이 시원하게 지적해주네요...난 또 내가 나이먹어서 재미없게 느끼는줄 알았네..ㅋ
제가 늘 하던 생각이랑 넘나리 똑같아서 구독박습니다 선생님
제대로 된 배우나 제작사라면 힘이 필요하고 액션이 필요한 역할이라면,,, 벌크업이나 액션관련 훈련에 노력을 쏟는데 그런 노력 하나 없이 이 케릭터는 강한 케릭터야 이따위로 하면 설득이 되겠냐고,,,
말하나하나 통쾌하네요 아주 시원합니다
이런 사람이 많아져야함
마블은 그냥 아이언하트
뭔가 블랙팬서 성공하고나서 돈맛을 본거 같아요 ㅋㅋ "흑인 단일히어로" 하나로 거의 인피니티워 매출 나왔으니... 그때부터 시작인거 같음
와... 진짜 나만 이런 생각하나 했는대 너무 공감된다 요즘 포탠있는 작품들을 진짜 pc 로 해서 개속 속이 탔어는대.
화끈하네요. 구독 박습니다.
햄식이형 찌찌파티 성상품화 '성 칭찬' ㅈㄴ했으면서
이제와서 성상품화 하지마라 ㅇㅈㄹㅋㅋㅋㅋ
역시 그 사상은 과학임
근데 사실 솔직히 ㅈㄴ 이쁜 히어로랑 능률만 좋은 히어로중 당연히 예쁜애가 화제성을 몰고 오지 않겠어요?
현실도 그런데 왜 굳이 그런 당연한 걸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지 참...질투도 어느정도만 용인되지 심하면 꼴볼견인것을
ㄹㅇ 타인에게만 잣대를 들이대는 사상
그들은 자신이 주목받지 못함에 열등감을 느껴
다수의 문화를 박살내고 있음
와 개극공감입니다. pc주의때문에 드라마 영화 게임까지 진짜 개빡쳐요. 아닌거 아니라 그러면 혐오자다 그러고 ㅡㅡ
채널 떡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