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머리를 캔 음료 마냥 따버리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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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cheese_nacho
    @cheese_nacho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코스탈 그로브 메디컬센터…개인적으로 대학교 맵 다음으로 가장 어려웠던 맵이었던것 같아요.의사들이 총쏘길래 민병대인가 했는데 변장한거여서 식겁했었죠 ㅎㅎ 이걸 1인 플레이로 클리어 해내시다니

    • @짱무
      @짱무  6 місяців тому

      총알 딱 한발만 더 있었어도 완벽했을텐데 말이죠ㅠㅠ

  • @homelessstudio3667
    @homelessstudio3667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레이저 달고 하시면 조준키 안눌러도 바로 조준이 되니까 좀 더 편해집니다

    • @짱무
      @짱무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그럴까 생각했지만 어두운 곳이 좀 있어서 라이트를 달았습니다! 그라운드 브랜치처럼 둘다 장착됐으면 좋겠네요

  • @O-ri
    @O-ri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코너 확인도 안 끝났는데 들이민다거나 장전하면서 진입한다거나... 라이트 계속 키고 다닌다거나.. 찐빠가 좀 많네요..

    • @Koobaish
      @Koobaish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와 이건 찐이노

    • @짱무
      @짱무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건 너무 귀찮아요

    • @ThugShakerCentralDiscord
      @ThugShakerCentralDiscord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니!!! 택틱컬하게 엔트리 하시라고요!!!!

    • @O-ri
      @O-ri 6 місяців тому +2

      @@ThugShakerCentralDiscord 게임도 오래 하면 실제로 하는 전술 따라하게 됩니다. 그게 제일 효과가 좋거든요. 장전하면서 엔트리하는 거나 코너 확인하겠다고 몸을 전부 다 들이미는 거 같은 건 배그만 좀 해도 안 합니다.. 그런 점이 아쉽다는 거였는데요.

    • @PARK-oh1en
      @PARK-oh1en 6 місяців тому +7

      님 같이 말하는 사람 중에 자존감 높은 사람 못 봄. 본인의 열등감에 스스로가 속아 방어기제로 자기 과시 하는거 남자 우울증세 중 하나.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짜 조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