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EON 태연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Dear Me)' Concert Ver. @TAEYEON Concert - The UN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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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0
- TAEYEON's 2nd Album Repackage "Purpose" i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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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1.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Dear Me)
2. 월식 (My Tragedy)
3. Here I Am
4. 불티 (Spark)
5. Find Me
6. Love You Like Crazy
7. 하하하 (LOL)
8. Better Babe
9. Wine
10. Do You Love Me?
11. City Love
12. Gravity
13. 너를 그리는 시간 (Drawing Our Moments)
14. Blue
15. 사계 (Four Seasons)
TAEYEON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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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EON #Purpose #태연 #The_UNSEEN
너만 행복하면 돼 태연아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이건 꼭 남겨야겠네요 우울증앓은지 4년이 넘어가는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컥울컥하고 울때도 있어요 I때부터 태연느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는데 늘 감사함을 느껴요 정말 고마워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지만 정말정말 좋아하고 고마워요 늘 응원해요
'길었던 어둠을 견딘 나를 봐 또다시 밤이 와도 숨지 않아 내 곁엔 내가 있어' 이 부분이참 좋다... 덤덤하게 부르는 저 표정이랑 가사랑.. 그냥 다좋아ㅠㅠ
스엠 너네 왜 일해? 익숙치 않아.. 고마워.. 앞으로도 소시 뭐하면 째깍째각 유튜브에 올려주기
노래도 노랜데 뒤에 전광판에 나오는 지금까지의 활동모습들때문에 더 맘이 뭔가 그랬음...ㅠ
난 요즘 스엠이 무서워 안하던 짓을 해 요즘 고마운데 한구석으로는 찜찜해 그래도 점점 변해줘서 고마움
사람의 김정을 움직이는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임 이 노래 듣고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2023년에 듣는사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고임. 위로가 됨. 내 자신에게 파이팅 해 주고 싶다.
특별한 고음도 없는데 벅차 너무 벅차서 눈물 나 다 버텨줘서 노래해줘서 고마워 태연아.
She sang it with her soul, with her conscience. Taeyeon trusts herself, taeyeons loves herself, and we love taeyeon. She's the best soloist. Even other idols attended this concert. She deserves the happiness. We love you taeyeon♡
내 곁엔 ‘네’가 아니라 ‘내’가 있어 라니... 이렇게 단단한 위로가 있을까
Taeyeon strength:
그래그래 스엠!
The song not even start yet but i already hit the like button 🤣 Who with me??
WOW SM I DIDNT EXPECT THIS AT ALL
THIS IS NOT ALBUM OF THE YEAR
The lyrics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is much more meaningful considering all the pain she's been through.
I like her live versions better than recorded ones. It's so full of emotions 😢❤
코로나야 이쯤이면 눈치있게 꺼져줘라... 김태연 노래들으러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