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땡볕에 빗소리가 왠일 입니까? 지금 북정동에는 비가 내리는 모양입니다 부산은 뜨거운 날씬데 빗소리가 시원합니다 심우장! 만해 한용운의 시가 생각나네요 . 알수없어요. 다 잊고 구절구절이 잊지를 못하는데 언듯언듯 스치는 얼굴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아마도 한구절 일것입니다. 비 구경하는 살구 자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옛 기억을 드듬게 해주셔서.
비를 좋아하는 작가님. 저녁 산책길에 비를 맞으면서 좋은 생각들을 하시겟네요. 동네 풍경이 정겹고 성곽 계단이 이쁘고 참운치 있네요. 언젠가 한번 가봤던 심우장도 반갑고 늘 좋은곳에서 살면서 힐링하는 작가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살구 자두도 모두모두 행복 가득담는 하루되세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빗소리와 서울성곽길..여행자의 길?..ㅎㅎ 을 보고 아파트와 주택들이 빼곡한 서울 북쪽 풍경을 보는 날이네요~^^ 빗소리와 심우장, 골목폭포...진짜 나 혼자 즐길 수 있는 귀한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영상을 다 모아서 여행자의 고양이라는 다큐 영화로 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오늘 계속내리는데 습도가 높아서 제습기와 에어컨을 같이 틀어요^^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운데 대구 사신다니 제가 함부로 더위를 논하지를 못하겠네요^^ 대구는 대프리카 제가 살던 밀양은 밀도네시아라고 제가 늘 말했는데 ㅋㅋ 여튼 이 비가 물러나면 더위도 함께 사라지길 바랍니다^^
지금은 여기도 비가 조금 오네요.. ☔️ 비를 좋아하는 저에게 추억을 소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군가의 곁을 서성이다가... 마치 어린시절..학창시절 살았던 우리동네 골목을 걷는 느낌으로 들어갔었지요...^^ 북정마을과 심우장에 내리는 비풍경을 작가님의 정성스런 영상으로 저는 편히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직도빗님이 오시나요?
와 장대비가 내리네요 빗소리도좋고 풍경도 넘 운치있고 ㅎ 참 저 예전에 북촌 공원 위로 걸어 성곽길 걸은적있는데 정말 힘들드라구요 ㅋㅋㅎ 그래도 정상오르니 일몰에 넘 멋졌죠~ 😅😊 영상이 두개나 올라왔는데 이제보다니 ^^; 반성함돠 ㅎㅋ 그래도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어요~^^
이 비는 어제 5시대쯤 상황 아닌가요? 한시간 빠른 퇴근 환희에 들떠 지체없이 빗속으로 직진한 저는 거지꼴을 면치 못했답니다ㅋㅋㅋ정말 누가봐도 우산을 썻다고 볼 수가 없이 몽땅 젖어서 버스에 앉지도 못하고 서서 옴ㅋ 그런데 비슷한 시각 작가님은 이리도 낭만적인 우중 모험을 떠나시다니...위태롭게 쪼리를 신고서!(애들이 아직 어려요ㅠㅠ) 어디에서 비가 시작되어도 가장 먼저 도착할 것 같은 북정마을의 운치...몽마르뜨 언덕 끝 대성당 뷰가 부럽지 않습니다...편지를 자제하려해도 또 또 편지를 부르는 영상...앙돼는데...
이 땡볕에 빗소리가 왠일 입니까? 지금 북정동에는 비가 내리는 모양입니다 부산은 뜨거운 날씬데
빗소리가 시원합니다
심우장! 만해 한용운의 시가 생각나네요 . 알수없어요. 다 잊고 구절구절이 잊지를 못하는데 언듯언듯 스치는 얼굴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아마도 한구절 일것입니다.
비 구경하는 살구 자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옛 기억을 드듬게 해주셔서.
네.. 서울은 어제부터 비가 좀 많이 내리네요^^ 아마 남쪽으로 비가 달려가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가을을 초대하는 장마죠.😊
네.. 이제 그만 더위는 좀 물러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이런 풍경 너무 좋아요~
비내리는 옛길~
마치 그곳에 있는듯 합니다
공짜 낭만힐링 감사합니당~♡
이 동네에는 흔한 풍경이지요^^ 그런데도 귀한 풍경이 되고 있어서 저도 매일 감사의 마음으로 걷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작가님.
저녁 산책길에 비를 맞으면서 좋은 생각들을 하시겟네요.
동네 풍경이 정겹고
성곽 계단이 이쁘고 참운치 있네요.
언젠가 한번 가봤던 심우장도 반갑고
늘 좋은곳에서 살면서
힐링하는 작가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살구 자두도 모두모두 행복 가득담는 하루되세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조금 불편한 곳이지만 이런 낡은 동네에 사는 특혜도 이렇게 누리고 살게 되는 거 같아요^^ 아무쪼록 바쁘신 와중에 늘 마음을 나눠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릴적생각이납니다 삼청공원도 자주올라다니곤했답니다 다시돌아가고싶어요 영상감사합니다
살구야자두야사랑해 너희들이부럽구나^^😍
비소리만들어도 시원합니다 대전은비도안옵니다
살구아부지 조심하세요 조리신고
❤❤❤❤❤
제가 곧 비를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서울은 아직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요^^
여기도 비가오네요. 아이들이 비온다고 좋아하군요.😊
우왕 집이 진짜 아름답네요. 동네도 아름답군요.
그렇게 아름다운 장소는 매일 걸어도 행복하겠네요 😊😊
차아래에서 비피하고 있나봐요 에고예뻐라~❤
이 동네 골목골목을 걷다보면 늘 새로운 풍경이 발견 되거든요. 그래서 늘 같은 길이지만 좀 새로운 마음이 들어요^^
살구 자두 빗소리 들으려고
창가에 매달려서 즐기고
있구나!
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자장가
처럼 듣기 좋아서 힐링이 되요
작가님 산책하면서 빗길에
조심히 다녀오세요
가끔 들려주는 빗소리지만
살구네 가족과 함께라서
너무 행복했읍니다 👍🐈⬛💕
네.. 감사합니다. 살구와 자두는 오늘 하루종일 빗소리 들으며 잠을 잤어요^^ 밤에 얼마나 뛰어다니려고 그러는지 ㅋㅋ
한용운의 저댁 비가와도 기와 지풍이라 멎지네요 북정마을 꽃 계단도 멎지고 푸른숲이 멎저요 저희도 영상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네.. 비오는 저녁 행복한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작가님이 산책하며 보여주는
북정 마을의 경치가 너무 너무
좋아요
비오는 날의 산책이라서 푸른
나뭇잎들이 물을 먹고 더욱
싱그러워 보이구요
가이드 하시는 작가님덕분에
좋은 구경 즐거웠어요🌝
말이 많은 제가 정말로 가이드를 하면서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그 보다 빗소리가 더 좋아서 입을 꾹 닫고 찍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여행이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빗소리와 서울성곽길..여행자의 길?..ㅎㅎ 을 보고 아파트와 주택들이 빼곡한 서울 북쪽 풍경을 보는 날이네요~^^ 빗소리와 심우장, 골목폭포...진짜 나 혼자 즐길 수 있는 귀한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영상을 다 모아서 여행자의 고양이라는 다큐 영화로 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아...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니까 화질이 안좋아서 그냥 이곳 채널 영상을 만드는 것도 미안한 마음이 커요^^ 다른 채널과 다르게 뭔가 옛날 느낌이 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ㅋㅋㅋ
북정마을이~옛스러운거같아요~작가집사님~산첵을많이하시는거같아요
그래서건강하신거~같아요
이제는좀그만와야겟는데요
비가~너무오내요
정말 시원하게 내리네요 여기 대구는 연일 가마솥 더위인데 영상보며 잠시 더위를 잊습니다
어제 오늘 계속내리는데 습도가 높아서 제습기와 에어컨을 같이 틀어요^^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운데 대구 사신다니 제가 함부로 더위를 논하지를 못하겠네요^^ 대구는 대프리카 제가 살던 밀양은 밀도네시아라고 제가 늘 말했는데 ㅋㅋ 여튼 이 비가 물러나면 더위도 함께 사라지길 바랍니다^^
비소리들으며 힐링하고있어요 조심해서 산책하셔요 장화신어야할듯 😊❤❤❤
장화가 있지만 잘 안 신게 되네요 ㅋㅋㅋ 비오는 날 신으려고 샀는데...
운치잇고~멋스러운곳이네요
작가집사님께서는~집곳곳에
볼거리가참많아요
산첵하는길이~좋아요
낡고 오래된 동네라. 걷기는 참 좋아요. 길냥이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늘 소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고맙습니다~
지금은
여기도 비가 조금 오네요..
☔️
비를 좋아하는 저에게
추억을 소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군가의 곁을 서성이다가...
마치
어린시절..학창시절 살았던
우리동네 골목을 걷는 느낌으로 들어갔었지요...^^
북정마을과
심우장에 내리는
비풍경을
작가님의 정성스런 영상으로
저는 편히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직도빗님이 오시나요?
네... 여기는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데 아마도 주말에 잠시 멈추고 다음주에도 계속 내린다는 전망이 있지만...일기예보는 믿을 수가 없으니^^ 좋은 밤 시간되시길^^
비를 맞으며 북정동마을 산책ᆢ걸으을 옮기며 많은 생각이 ᆢ써내려갔다 지워지고 ᆢ내리는 빗물에 발을 담거가며 발장난하는것도 재미가 있죠ᆢ혼자가 그래서 좋습니다ᆢ동네 한바뀌 돌면서 사색을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ᆢ살구아버님 ᆢ좋은 창작물이ᆢ나오시길ᆢ
아... 비오는 날 우산 같이 쓰고 걷는 거 부럽던데...ㅋㅋㅋ 하긴 옷은 더 많이 젖겠네요^^ 오늘은 고양이들과 하루 종일 뒹굴거렸습니다... 좋은 창작물은 언제 나올지 저도 궁금 ㅋㅋㅋ
작가집사님~항상감사드려요
집에서는~살구~자두
돌보시고~밖에잇는길양이들한태도신경써주셔서요
감사드려요
아!…
앉아서 멋진 폭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생할 수가…
살구 아부지 장화 신고 나가셨겠지요😊
장화가 있지만 쪼리를 더 좋아합니다 ㅋㅋ
세상에나 방에까지 들어온 냥이는 누구일까요.
울만에 보네요.
설마 살구는 아니겠지요.
네..어제부터 오늘 종일 비가 쏟아지네요... 이러다가 또 피해지역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여기 거실이라^^ 살구와 자두는 여전히 잘 지냅니다^^
옛부터 북정 마을은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동네지요~
살구아부지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북정마을 너무 시원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성관 옆에 작게 웅크리고 있는 동네지만 탁 트인 전망이 아주 좋은 동네지요^^ 감사합니다^^
살구야 !!!
고구마순 나왔다😻
자두도 먹을라나 ?😻
아직 제가 시장을 안 가봤네요^^ 살구가 좋아하는 고구마순을 자두도 먹을런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빗소리 ASMR이
참 좋습니다
카메라 워크도요
저도 오늘 팔당 북한강이 보이는 곳에서
비 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살구와 자두,
그리고 길아가들이
사는 북정마을은
정겹고도 귀한 곳이군요
비 오고 축축하지만
모든 생명들이
평안한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팔당 근처에서 바라보는 북한강의 비오는 풍경은 더욱 환상적이겠네요 회사 다닐때 가끔 새벽에 북한강을 다녀오곤 했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북한강에서 ㅡ정태춘의 노래가 며칠전 떠올라서 듣고 있었는데~~
노래의 가사를 생각하며 들으며 자야겠어요
와 장대비가 내리네요 빗소리도좋고 풍경도 넘 운치있고 ㅎ 참 저 예전에 북촌 공원 위로 걸어 성곽길 걸은적있는데 정말 힘들드라구요 ㅋㅋㅎ 그래도 정상오르니 일몰에 넘 멋졌죠~ 😅😊
영상이 두개나 올라왔는데 이제보다니 ^^; 반성함돠 ㅎㅋ 그래도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반성이라니요^^ 이렇게 꼬박꼬박 잊지않고 소통해주시니 너무 고마운 구독자님이시지요^^ 이 동네에서 삼청동으로 이어지는 길 모두가 아름다워요^^ 추천합니다~
이 비는 어제 5시대쯤 상황 아닌가요? 한시간 빠른 퇴근 환희에 들떠 지체없이 빗속으로 직진한 저는 거지꼴을 면치 못했답니다ㅋㅋㅋ정말 누가봐도 우산을 썻다고 볼 수가 없이 몽땅 젖어서 버스에 앉지도 못하고 서서 옴ㅋ 그런데 비슷한 시각 작가님은 이리도 낭만적인 우중 모험을 떠나시다니...위태롭게 쪼리를 신고서!(애들이 아직 어려요ㅠㅠ)
어디에서 비가 시작되어도 가장 먼저 도착할 것 같은 북정마을의 운치...몽마르뜨 언덕 끝 대성당 뷰가 부럽지 않습니다...편지를 자제하려해도 또 또 편지를 부르는 영상...앙돼는데...
보내주신 편지는 비 보다 먼저 도착해서 젖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늘 내리는 비에 저는 밖을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짧은 산책이었지요^^ 아주 짧았던 늘 걷던 익숙한 길. 그러나 비가 오니까 늘 걷던 길도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매번 감사합니다...
빗소리는 아름답지마 요즘에 지난피해로 아직도 힘든 분이많아 그만 왔으면 하네요 살구이부지 빗길에 신발이 조심하세요
네.. 비피해 입으신 분들은 이 비가 또 공포가 될 수도 있겠네요... 더위도 함께 물러갔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