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시절 영웅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두근거렸고, 프리드 스토리 보고 좋다좋다 했는데, 히오메 들어가니까 프리드 조장한테 과제 다 맡기고 안 시키면 아무것도 안 하는 정박아놈들 5명이어서 정나미가 뚝 떨어짐 처음부터 이럴 생각인진 모르겠는데 프리드, 에반 밀어주기가 도를 넘었음 루미너스한테 민주주의 얘기하는거 보고 미쳤구나 싶었음
히오메에서 밝혀진 루미너스와 프리드의 사상차이에서 봤던 이야기가 그대로 반영된 스토리 이벤트라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화합하며 살아가길 바랬던 프리드의 생각이 잘 담긴 서브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비수기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바랬는데 원기체재에선 이런건 볼 수 없어서 원기체재때부터는 거의 메이플을 안했죠.. 아무튼 이런 이벤트가 다른 과거 재밌던 이벤트와 함께 더불어 많아졌으면 합니다.
의 "메인 인터루드"처럼, 에도 지나간 이벤트들 중 스토리 부분으로 띵작이며 검은 마법사 혹은 영웅, 메이플 월드의 역사 등등 메인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내용의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겠네요. ㅎㅅㅎ ▼ 바로 옆집인 에서도 일부 던전을 도는 중에 "모험의 서" 소비 아이템을 사용하면 숨겨진 스토리 퀘스트를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외전 퀘스트]를 통해서도 숨겨진 이야기를 볼 수 있는데, 엔 그게 부족하거나 저 멀리 추억(=역사) 너머로 사라져서 아쉽네요. ▼
얘네가 던파의 반만큼 인력투자했어도.... 검마스토리나 영웅스토리가 훨씬 풍성했을텐데 싶네요. 영웅관련 이야기를 히오메하나에 짬처리시키고 넘겨버리질 않나... 블록버스터급은 아니더라도 테마던전보다는 좀더 많은 수준의 맵과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영웅이나 메이플 세력 이야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륀느가 봉인에서 풀렸지만, 시간의 초월자의 존재가 불안정해져서 루디브리움의 시간의 균열이 계속 커졌다가 현재는 겉잡을 수없이 커져 폭주하고, 루더스호수 전체가 붕괴되는 위기,이를 막기위해 메이플연합이 움직인다. 그리고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발전을 포기한 루디브리엄 왕을 처리하고, 불안전한 미래라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인간찬가적인 스토리같은것도 잘만 풀수있을텐데 싶네요. 사실 정말 흔한 스테레오타입의 1980~90년대의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항상 보장되는 스토리타입인데.. 쓸때없이 재미도 없는 윗집영감님 스토리볼빠에 미래의 문느낌으로, 공격받는 엘나스, 오르비스 탑을 기어오르는 괴물들같은 컨셉으로 새롭게 만들어서 260~280레벨던전으로도 리뉴얼하거나, 매주 정해진 날짜에 검은마법사 이벤트때처럼 소군단느낌으로 포탈타고, 몹들을 잡고 보상 주는식으로 하면 라이브서비스라는 느낌도 살리면서 유저들의 접속시간을 늘릴수도있는데.. 이렇게 검마이벤트처럼 기간마다 챕터별로 나누어서 공개하면서 유저들이 우리가 루더스호수의 위험을 막고있구나 이런식으로 해도되고, 간간히 제른 다르모어 떡밥도 살짝살짝 넣어서 힝 사실 이거는 제른다르모어가 뒤에서 손쓴거임! 하면서 사도 하나 살짝 집어넣으면, 스토리만 잘풀면 다르모어랑 사도 쪽 캐릭터성도 사는거고.. 이게 뭐그리어려운 기술도 아니고, 반년~1년만 투자해도 다만들만한 수준인데 디렉터가 무능한걸 넘어서 잘하려는 의지가없으니 이런 좋은 밑바탕을 둔게임에 아무런 발전이없네요.
![※스포※ 메이플[스토리] 리마스터 된 미하일의 이야기](http://i.ytimg.com/vi/256Tr2JRKB4/mqdefault.jpg)
![※스포※ 메이플[스토리] 리마스터 된 미하일의 이야기](/img/tr.png)
![(스포)메이플[스토리] 시간 관리하던 탑이 고장나면 갈 수 있는 곳](http://i.ytimg.com/vi/94gid3xeQH0/mqdefault.jpg)
![[승리의 여신: 니케] 1️⃣팬심 언박싱 2️⃣카페 탐방](http://i.ytimg.com/vi/ZXlMH-EeTds/mqdefault.jpg)
![[메이플 몰아보기] 모아보는 비주류 사냥터 사냥기](/img/n.gif)
ㄹㅇ 왜 이런 좋은 스토리들을 차원의 도서관에 추가를 안해주는거지
까먹은듯
돈이 안되니깐
모험가 리마스터 스토리보면...안나오는게 나올지도
@@breakluck6830 힘줘똥은 수정되었잖아요
돈도 안되는데 왜함 ㅋ 차라리 새로운 캐시템을 출시 하고말지
중고딩시절 영웅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두근거렸고, 프리드 스토리 보고 좋다좋다 했는데, 히오메 들어가니까 프리드 조장한테 과제 다 맡기고 안 시키면 아무것도 안 하는 정박아놈들 5명이어서 정나미가 뚝 떨어짐
처음부터 이럴 생각인진 모르겠는데 프리드, 에반 밀어주기가 도를 넘었음
루미너스한테 민주주의 얘기하는거 보고 미쳤구나 싶었음
저렇게 좋은 소재를 도서관에도 안넣고 그냥 잊혀진게참..
히오메에서 밝혀진 루미너스와 프리드의 사상차이에서 봤던 이야기가 그대로 반영된 스토리 이벤트라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화합하며 살아가길 바랬던 프리드의 생각이 잘 담긴 서브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비수기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바랬는데 원기체재에선 이런건 볼 수 없어서 원기체재때부터는 거의 메이플을 안했죠.. 아무튼 이런 이벤트가 다른 과거 재밌던 이벤트와 함께 더불어 많아졌으면 합니다.
진짜 이벤트 아이템에도 이렇게 스토리를 넣어주던 메이플인데... 어짜다 이렇게 된건지..
11:57 ㅇㄱㄹㅇ... 또인샵 좀 버리고 이런 재미난 이벤트 좀...
오닉스링은 스토리만큼은 1티어링이다
1:47 와중에 은월 없는게 디테일 미쳤네
저 스토리를 보면 지금 영웅 5차스킬 프리드의 가호에 중첩될때마다뜨는 라틴어 문장들이
떠오르네요....효과좋은 버프스킬이면서 동시에
영웅들 각자에게 의미있는말을 해주는느낌의
스킬이기도해서요 ㅎㅎ
프리드 명언 대사가 프리드의 가호 스택 쌓을 때마다 나오는 대사네... 일지 내용상 두개밖에 안나왔고 6스택까지 쌓이는거니까 앞으로 에피소드 네개는 더 줘도 되는데 웨안줘 썰좀 풀어달라고 공식아
이제 또 프리드 스토리를 낸다고 해도 데스토넨 당하지 않을까 무서워요...
황선영 디렉터 때가 블랙헤븐이나 프렌즈스토리 같은거 나오고 스토리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쓰던 시기인거같네여..
은월 잊혀진게 난 아직도 너무 슬퍼..
스토리 과몰입충으로써 너무 뭉클함..아프리엔이 대신 저주받는게 나은걸까ㅜㅜ프리드도 같이 저주받고 다같이 깨어났으면 좋았을텐데..외롭게 혼자 살다 나이들어 죽었으려나..
프리드의 일지 스샷 보내드린 장본인 입니다. 영상제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것같아서 다행이네요
10:20 친절한 이웃 스OOOO
메이플에 낭만이 남아있던 시대의 마지막 유산이군요
저걸 렙제 30이나 60짜리 차원의도서관으로 넣고, 반지나 팬던트를 보상으로 주면 초반성장경험도 완화되고 좋을거같은데 생각을 안해본건지 했는데 안한건진 모르겠네
오랜만에 전본캐 들어가보니까 펜던트, 링, 일지 다있네요ㅋㅋㅋ 그땐 지금보다 메이플을 재밌게 했었겠죠..? 영상 잘봤습니다!!
1:46 ㅋㅋㅋㅋㅋ깨알 은월잊어버리는 디테일보소 ㅋㅋㅋㅋㅋ 개불쌍하노 ㅋㅋㅋ
프리드 마법사보다는 대현자데? 검멘도 카링때도 봉인석을 메이플월드버전 만든게 프리드고 봉인방법도 초월석도 이번 영상에 링 팬던트도 이정도면 구원자나 대현자다 다만 진짜로 죽었는지 의문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간 마법의 대가인 프리드가 단순하게 늙어 죽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시간을 봉인한 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지금도 살아 있을 지도 모르겠죠.
시간관련된 고대신이랑 거래맺어서 어디 봉인된걸 모험가가 찾아서 해방시키고 같이 제른잡는 스토리면 떡상 삽가능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런 이야기가 스토리팀 없이 만들어진거잖아 쉽지않네;; ㅋㅋ
영웅직업군 공통스킬 중에 프리드의 가호 나왔을 때 오닉스의링 스토리 추가로 풀줄알았는데 아쉽네요
그 프리드의 후계자가 에반이 되었지만 정작 그 에반은 트롤 ㅠㅠ
프리드에 행적을 ep3으로 이벤트 더 해주면좋을텐데 안타까운 것..
메이플은 추억이라고 말하는 운영자가 정작 추억은 용량탓하며 다 지워버린게 레전드
이런 좋은스토리를 차원의 도서관에 추가해주면 좋을텐데..원기형 이런일을 해야지! 대체 뭐하는겁니까
이벤트 끝나고 소식을 접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이렇게 스토리랑 이벤트를 깨끗하게 정리된 영상을 보니 그 아쉬움이 하염없이 올라오네요..ㅠㅠ
그때는 본캐,부캐들 준다고 계속 캐고 다녀서 넘 귀찮아했는데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스토리랑 전혀 상관없이 관성적으로 내는 이벤트들이랑 다르네요.
의 "메인 인터루드"처럼, 에도 지나간 이벤트들 중 스토리 부분으로 띵작이며 검은 마법사 혹은 영웅, 메이플 월드의 역사 등등 메인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내용의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겠네요. ㅎㅅㅎ ▼
바로 옆집인 에서도 일부 던전을 도는 중에 "모험의 서" 소비 아이템을 사용하면 숨겨진 스토리 퀘스트를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외전 퀘스트]를 통해서도 숨겨진 이야기를 볼 수 있는데,
엔 그게 부족하거나 저 멀리 추억(=역사) 너머로 사라져서 아쉽네요. ▼
냉이님 어제 던파하시면서 느끼셨겠지만 메이플스토리란 게임은 스토리라는 이름을 가졌음에도 다를 타 rpg보다 스토리적 요소가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운영을 못하면 스토리라도 잘만들어주지 이런근본있고 덜 풀린 떡밥이나 메이플월드에서 잘 풀어줬음 좋겠다
아니 저런 이벤트를 왜 차원의 도서관에 안 넣는거냐
아아...그것이 망-겜의 "지름길"이니까.
뭔가 이런 반지를 그냥 이벤링으로 풀지만 말고 이런 스토리 밀면 얻을 수 있게 해줌 좋겠다
차원의 도서관은 뻘로있냐아.. 왜 이런 좋은 소재들을 다 버리는거야 ㅠㅠ
프리드는 봉인의 대가를 알고 있었을텐데 잊혀진 친구는 언급도 안하네... ㅋㅋㅋㅋ
히오메에서 보면 이름은 말 안하지만 언급은 하던데
저주는 모든 기록물에도 같이 사라지게 되어있어요
메m 은월로 플레이시, 중간에 차원의 도서관에서 프리드의 일지를 보고, 잊혀진 친구가 시간의 봉인이 풀리면서 다시 되돌아올 것을 예측하며, 은월이 자신은 생각보다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느끼게 됩니다(스포)😢
프리드의 반지와 펜던트 이벤트를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차원에 도서관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근데 미르250 넘으면 아프리엔만큼 커져야하는거 아닌가
기다리고 기다리던[스토리] 항목!
M,A,P,L,E 영웅들은 리마스터 유기
S 슈가는 죽여놓고 버프로 박제
Y You는 메이플에 정떨어지고
남은건 TOR밖에 없어
14년 고3이라니 큰형님이셨군요…. (15년 고3이)
인간적으로 에반은 이거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거 아니냐...
프리드 일지 봐서 생각났는데 이때 그닥 즐기지 못해서 오닉스 링과 팬던트 10강 못하고 끝났는데..
이야...크최소 크최대 주던 반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숨겨져 있었다니....
근데 이런 스토리 쓰던 사람들 다 어디가고 똥 싸듯이랑 뭐이악 검너고만 남은거???
생방송은 다시보기 없나요?? 어제인가그제 던파스토리방송허길레 나중에 몰아봐야지햇는데 없네요 😢
악... 생방 다시보기는.... 아직 공개를 안하구 있습니당...
@@냉이킴 아하 그러쿤요 ㅠ
프리드 : 나도 봉인당했으면 살았을텐데 도마뱀 나쁜쉑...
얘네가 던파의 반만큼 인력투자했어도.... 검마스토리나 영웅스토리가 훨씬 풍성했을텐데 싶네요. 영웅관련 이야기를 히오메하나에 짬처리시키고 넘겨버리질 않나... 블록버스터급은 아니더라도 테마던전보다는 좀더 많은 수준의 맵과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영웅이나 메이플 세력 이야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륀느가 봉인에서 풀렸지만, 시간의 초월자의 존재가 불안정해져서 루디브리움의 시간의 균열이 계속 커졌다가 현재는 겉잡을 수없이 커져 폭주하고, 루더스호수 전체가 붕괴되는 위기,이를 막기위해 메이플연합이 움직인다. 그리고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발전을 포기한 루디브리엄 왕을 처리하고, 불안전한 미래라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인간찬가적인 스토리같은것도 잘만 풀수있을텐데 싶네요.
사실 정말 흔한 스테레오타입의 1980~90년대의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항상 보장되는 스토리타입인데..
쓸때없이 재미도 없는 윗집영감님 스토리볼빠에 미래의 문느낌으로, 공격받는 엘나스, 오르비스 탑을 기어오르는 괴물들같은 컨셉으로 새롭게 만들어서 260~280레벨던전으로도 리뉴얼하거나,
매주 정해진 날짜에 검은마법사 이벤트때처럼 소군단느낌으로 포탈타고, 몹들을 잡고 보상 주는식으로 하면 라이브서비스라는 느낌도 살리면서 유저들의 접속시간을 늘릴수도있는데..
이렇게 검마이벤트처럼 기간마다 챕터별로 나누어서 공개하면서 유저들이 우리가 루더스호수의 위험을 막고있구나 이런식으로 해도되고, 간간히 제른 다르모어 떡밥도 살짝살짝 넣어서 힝 사실 이거는 제른다르모어가 뒤에서 손쓴거임! 하면서 사도 하나 살짝 집어넣으면, 스토리만 잘풀면 다르모어랑 사도 쪽 캐릭터성도 사는거고..
이게 뭐그리어려운 기술도 아니고, 반년~1년만 투자해도 다만들만한 수준인데
디렉터가 무능한걸 넘어서 잘하려는 의지가없으니 이런 좋은 밑바탕을 둔게임에 아무런 발전이없네요.
영웅들이 오한별~황선영 디렉때 만들어진 캐릭터들이라 그런지 요즘 제작진들은 얘들에 대한 애정이 아예 없는 느낌
이거 에반으로 깨면 리액션 스크립트가 좀 달랐으려나...그럴리없겠지......
퇴근길에 허겁지겁 달려옴 나 안늦엇지?
감동입니다 선생님
재수한다고 할때 브금이 웅장해서 좋네요..
왜 그런걸 좋아해요
14~15년도 라...곧 군대 간다고 ... 접을때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은 이런 이벤트를 원하는건데
20주년임에도 결국 똑같은 이벤트다~~~~
대단하다 메이플!!!!
확실히 스토리나 ost는 잘 만드는데 운영은 개차반이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큰 힘에는 큰 무책임이 따른다
메이플에 아직 낭만이 있던 시절
오늘 오랜만에 메이플 해야겟다 😅
이런 스토리는 돈이 안되서 안 만들듯 아니면 만들고 유료로 팔거나
은월 오열
은월 ㅠㅠ
이벤트가 낭만있네
잘먹겠습니다
진짜 이런 이벤트 좀 만들어줘라ㅡㅠ
잠재가 묘하게 좋은데
크뎀5퍼랑
렙당4?
진짜 추억이다
너 왜안뜨니
마지막브금뭔가요
히오메 act 2 에반 각성이라고 되어있네요
퀘스트처리반님은 어디있죠?
금방가요~
브금 제목 뭐였지
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bgm입니다
@@냉이킴 히오메였구만... 감사해여 형님
저시기가 오히려 스토리는 좋았지
저렇게 좋은걸 원기 들어서면서 안하게 된거구나 진짜 원기는 사퇴해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