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롯뜨 깽즈부르? 어릴적 TV에서 봤던 영화 '귀여운 반항아'의 주인공! 이제는 그 영화의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커서 만난 동창생의 얼굴에서 어린시절 모습을 발견하듯 묘하게 남아있는 모습. 이 노래의 배경으로 공효진이 아니어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겨울만 남겨둔 11월 처럼, 자정만 남아진 11시 처럼 이미 거의 다 지나간 일요일의 오후에 듣습니다. 종이컵 믹스커피 한 잔과 함께 내가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처럼 '다시듣기' 돼지꼬리를 눌러봅니다.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머리 바람에 젖어..내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면..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갚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으음 단 한번 사랑했던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람은 꿈도 못 꾸는 나를 아니 11월 초겨울에 그리움 묻어와 갈색실 스웨터 보면 걸음 멈추는 나를 아니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I can wait for you)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정말 좋은 노래라서
듣고 또 듣게 됩니다.
마음이 혼란할때 들으면 정화되는 힐링송~
샤를롯뜨 깽즈부르? 어릴적 TV에서 봤던 영화 '귀여운 반항아'의 주인공! 이제는 그 영화의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커서 만난 동창생의 얼굴에서 어린시절 모습을 발견하듯 묘하게 남아있는 모습. 이 노래의 배경으로 공효진이 아니어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겨울만 남겨둔 11월 처럼, 자정만 남아진 11시 처럼 이미 거의 다 지나간 일요일의 오후에 듣습니다. 종이컵 믹스커피 한 잔과 함께 내가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처럼 '다시듣기' 돼지꼬리를 눌러봅니다.
윤건오빠노래들으면마음이심쿵 해지네요
너무 가슴아린.. 맘 속으로 계속 울게 만드는..
곡이 너무 아름다워~~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머리 바람에 젖어..내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면..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갚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으음 단 한번 사랑했던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람은 꿈도 못 꾸는 나를 아니
11월 초겨울에 그리움 묻어와
갈색실 스웨터 보면 걸음 멈추는 나를 아니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I can wait for you)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처음나오는기타소리 마약정도로중독이다..요즘술먹고이노래만듣는걸그녀느는아는지...
윤건은 이상하게 심금울리는 목소리다
버킨과 갱스부르의 딸 샬럿..too beautiful and natural charm indeed...love her acting and the face with SMILE!!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좋아요 언제 들어도
왜 몰랐을까 이런 노래들을 듣기 싫어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 지금 들어보면 너무 좋은데 ㅠㅠ
진짜 내가 좋아하는 노래
Mr. Yoon has very charming & soft voice to kill the girl's heart softly.
언제들어도 너무좋다
신랑이랑아들자고 옆에서술한잔하면서듣는데..우리신랑이또보고싶네..
방금 치킨먹었는데 치킨이 또 먹고 싶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옛 노래는 안좋은게 없다..
오늘 라디오에서 나온 'Au coin du monde' 이 노래와 완전 비슷하네요. 물론, 윤건씨가 훨씬 전에 만들었고요.. 프랑스사람이 표절한건가?
갈색머리 라떼처럼~
오빠 보고싶어..
이 노래 첫 부분 kansas-dust in the wind랑 비슷하지 않나요?ㅋㅋ 좋다 두노래 다ㅠㅠ
방수환 정말 비슷하긴해요. 이노래듣자 어!이랬는데. 둘다 넘 명곡이네요
더스트윈드처럼 씨키에서 7을 걸지않기만
하고 같네요 ㅋ
그 전주에서 따서 작곡하신듯
인줄 알았는데
킨의 에브리바디 체인지 네요
사랑하므로..아프다
아!!!연우신^^
is it like impossible to get the one with Kim Bum Soo version?
소주가생각나는노래
♡
좋다..........
2003년 꺼죠?
2004년입니다
샤를로트 갱스부르.
연우신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ㅎ
님 제 머리에 뭐 들엇나요?
ㅋㅋㅋㅋ 이 여자는 누구임
classic
she is pretty, but I should not have watched her movie "anti-christ"... I cannot get that shocking scene out of my head...
리라야잘지내?생각난다
ᆞ
who the hell is 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