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중년 유승준! 유승준은 뒤통수 친적도 없고 거짓말 한 적도 없다.. 알아보니까 1997년 가위로 데뷔해서 톱스타가 된 유승준은 모든 가족이 미국에 있던 영주권자였는데, (원래 군면제자) 1999년 박노항 병역비리 (진짜 불법 병역기피 문제) 때문에 수사하던 중 실제 정치재계자녀들은 빼고 수사해서 논란 일던 중, 1999년 일간스포츠에서 유승준이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가기로 했다고 가짜 기사를 1면에 4번 이상 내면서 (기획사에서 그런 적 없다고 정정보도 하는데도) 유승준 군대간다고 한 사람으로 몰이함. tv에서 계속 군대 질문하면서.. (이미 이 때 열정까지 나와서 이미 톱스타.. 군대 간다고 인기 더 얻고 이런 상황 아니었음) 그런데 유승준은 당시 군대를 가게 되면 자연히 영주권이 박탈되는 상태였고 그럼 다시 가족들과 같이 살기 위해 영주권 따려면 군대 2년 반+ 영주권 다시 준비하는데 4~5년 이상 걸리는 상태였음.. 즉 7년 정도 가족과 생이별되는 상태 (2004년도 되서야 영주권자가 군대가도 영주권 유지되게 바뀐것임) 그리고 2001년 2월 박노항도 못잡고 권력자 자녀는 아무도 안잡고 병역수사 종결되서 비난이 컸는데 2월 말 갑자기 연예인 병역비리 언급하면서 화제를 바꾸고 병역법 시행령 개정까지 하면서 영주권자가 60일만 한국에 머물러도 신검받도록 바꾸고 이례적으로 한달만에 시행시킴. 이러면서 자기들 부실수사 논란 덮고 연예인 유승준 등을 신검 대상자로 만듦.. 이 때 병역불법비리 저지른 실제 정치재계자녀들 한명도 안잡힘.. 유승준만 허리수술해도 병역기피용이라는 둥 뉴스에 계속 내면서 사람 몰아감.. 암튼 유승준은 이런 상황이 되면서 2001년이 되어서야! (입국금지 되기 약 7~8개월전) 군대가기로 결심하고 신검도 받고 그런거임.. 이것도 계속 뉴스에 내보내서 사람 주목받게 함.. 유치원 예능에서도 꼬마가 남자가 크면 군대 가나요? 이런 질문해서 유승준이 대한민국 남자는 크면 군대 가게 되어있다고 답한 건데 그게 자기가 군대 간다고 했다는 캡쳐로 19년 울궈먹음. 인터뷰에서도 계속 군대질문.. 다른 연예인들한테는 안그랬음.. 이런 상태에서 2001년 사상초유 9.11테러 발생하면서 유승준이 군대 가게 되면 영주권 한번 버리고 시민권 거부당한 이력까지 생기고 이런 사람은 이후에 미국에 방문비자도 어렵고 영주권 다시 따기도 힘든 상황이 되면서 계속 가족들과 갈등이 있었음.. 그럼에도 유승준은 군대 가려고 했기 때문에 10월에 미국 시민권 따기 위한 선서식도 불참했었음.. 그 가운데 소속사와도 가족과도 계속 갈등이 있었음. 아무튼 유승준은 최종적으로 2002년 1월 일본 공연 후 미국 집 방문을 위해 합법적으로 출국했고 (대한민국 남자 누구나 가능한 것, 특혜아님) 결국 밤샌 가족들의 설득 끝에 마침 2002년 1월에 선서식 날짜가 잡혀서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가족들과 미국에서 계속 살 수 있는 쪽으로 결정을 하게된 것임.. 그리고 2월초에 바로 들어와서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상황사정 설명을 하려고 했음.. 그런데 법무부에서 2월 2일 바로 그 때 입국금지 결정하고 사전통보도 없이 공항에 도착한 유승준을 국민정서 괘씸죄라면서 쫒아내고 지금까지 입국금지 시키는 것임.. 대체 이게 말이됨??? 어떤 큰 사건이 있어도 그 연예인에 대해서 기자회견 기회도 주고 내용도 들어보는데, 무슨 연쇄살인마 잡는 것도 아니고 그냥 뉴스에서 미국시민권 땄다는 걸 아주 나쁜 식으로 사람 몰아가서 병역기피자로 낙인찍고 병무청 홍보대사했다고 거짓뉴스,, 유승준 보증선 공무원이 이것 때문에 파면당했다고 거짓뉴스 (일반인이었고 유승준이 입국금지 당한거지 안돌아온 것도 아니어서 아무런 문제 없엇음 그사람들한테) 근데 더 대박인건 유승준 몰이 시작할 2001년도 김대중때 갑자기 영주권자입영제도가 바뀌고 유승준 병역비리 언론에서 물어뜯고 난리칠때 말도 안되게 입국금지 시킨 당시 법무부 장관이 울산시장 하명선거 의혹으로 유명한 문재인 베프 송철호의 형이라고 함.. 바로 송정호 법무부장관.. 김대중때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의혹' 몰고 가서 2002년 노무현 당선시키려고 선동질한것임.. (실제 이회창은 지지율이 훨씬 높았다가 이 병역비리의혹으로 대선에서 패했는데 실제 최종 법정 판결은 무죄였음) 노무현이 이회창을 공격하기위해 유승준을 여기에 이용하고 마녀사냥 선동질했고 사람들은 다 속은거고,, 근데 문제는 지금 진실을 말해주면 들어야 하는데 안듣고 아직도 유승준 인권침해에 동참하면서 끝까지 물어뜯으려는 악한사람들이 많다는거... 악한것임 진짜..
당시 유승준 대한민국 국적이고, 병역의무자 였는데.. 시민권자도 아니고 "영주권자가 무슨 군면제자 라는건지" 정치재계,언론에서 관심 돌리기 위해서, 당시 유승준에게 여론몰이 한 것도 맞고, 유승준이 군대 안가고 튄것도 맞고, 결론은. 정치계,유승준 둘다 나쁜놈들이지. 무슨 유승준이 선한 피해자 라는 식의 말을 하고있네.
뭔 ㄱ소리심? 강제징집대상인 님한테는 의무지만 13살에 온 가족이 이민가서 미국에 13년 거주한 해외교포1.5세인 유승준한테는 선택이었음. 이미 군대 못 간다고 명백하게 밝히고 활동하는 교포가수를 군대에 밀어넣으려고 온갖 언플 다해서 몰아갔다가 실패해서 가해자들이 빡쳐서 법적근거도 없이 허위루머 유포하고 20년 넘게 입국금지까지 시킨 사건인데 대체 누가 누굴 짓밟음? 애초부터 강제징집이 아닌 자원입대를 못 한건데 왜 강제징집대상들이랑 비교함? 19살에 이민 간 마동석도 님 짓밟고 영화 찍고있음? 개인이 합법으로 국적자유 행사한건데 뭘 국방부 정부를 건드림? 병역면제대상인 재외국민이 시민권 따는걸 막고 자원입대시키려고 먼저 신검 받으라고 언플해서 몰아간게 당시 병무청과 언론이었는데 기억상실됨? 그와중에 스스로 면제 취소시키고 신검 받은 유씨가 바보인건 팩트. 그당시 유승준한테 했던 짓 그대로 누가 손흥민선수 쫓아다니면서 면제 취소하고 군대 가라고 징징대면 정신병취급 받음. 2000년 해외영주권자 입영제도: [병무청은 전가족이 해외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병역의무자에 대해 병역면제 처분을 내린다. 전가족 해외영주권 취득을 이유로 한 병역면제자는 1999년 2217명, 2000년 2162명, 2001년 1939명, 2002년 1798명이며 올들어 지난 7월까지 890명이다.] 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031003/7987927/9
사랑합니다.오빠
가수를 하기위해 태어났구나..
와 유승준모든 곡중에 이 곡 안무가 젤 섹시하고 이쁜거같다 너무 중독적이라 몇번을 보는지 아줌마 설레 죽겠네 나 유승준보다 한살 아랜데 저 시절 생각나 ...가는데마다 유승준 노래 나오고 ...음반도 샀었는데~~~그리워
진짜 지금봐도 세련있네ㅠㅠ
잘생겼는데 귀엽기까지❤
이런분한테 잘생겼다고 하는거지 아무남자보고 어쩔수없이잘생겼다고 댓글도 썼었는데 유승준씨는 거짓말못하겠네요 흡입력있는 페이스에 솔직히 잘생기셨어요~^^
유승준 무대는 하루 종일 100번을 돌려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너무 보고싶어!!!
노래 자체도 명곡인데 그걸 소화하는 가수의 춤, 노래로 포텐셜이 폭발하는 그야말로 정점의 무대... 역대급 재능...
김밥에 김이 없데 로 들리는 노래임
아직도 이런가수가 안나온다 최고의 레전드
귀여운 눈빛남 ~~!!!
댄싱 히어로 ^^
진짜 현란하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
여태깨지 본 가수들 중. 최고다.
다른말 필요없다..그냥 이게 유승준이다
지들만 재미있는 요즘아이돌 유승준은 모든무대가 진짜 신남
멋있는짓도안하고 열시미 춤추고 노래부르는데 진짜멋있음 보고싶다
끼로똘똘뭉쳤다..참 잘났다 통통튀는 공중으로 튀는거봐
콘서트 한번 가보구싶다
얼굴도 잘생기고 피부도 좋고 독보적인 섹시가수 춤도잘추고 인정받을만한 섹시가수같네요 요즘아이돌하고 클라쓰나 분위기가 다른듯 자연미남이고 독보적인 섹시가수네요~^^
하,, 진짜 춤 개잘춘다,, 똑같은 노래 다른 무대 영상을 하루에 몇 번씩 보는지 모르겟어요 요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다 날아
보고싶다 유승준무대... 너무가혹하다..피해를 너무 본듯해서 아프네요😢😢
이런 레전드무대 다시볼수있기를...
레전드
20년 세월을 앞서간 레전드~
하늘에서 내려 준 가수!
승준 보고싶어요
90년대 유승준은 이름이 돈이었다
끝부분 피날레 발재간 헐 사람인가!
승준 이후 근 20년가까이 저런 발재간을 하는 가수가 없다! 가창력 외모 귀욤 쎅씨 3개국어에... 천상전하 승준독존
찰스 스텝❤
막날라다님 발놀림이 혁대 최고봉임
유승준~쵝공❤👍👍👍
으이그 군대갔다왔었으면 지금쯤이면 엔터테이먼트회사 차렸겠지
Wow님은 어쩜 이런 영상들을 찾아 우리에게 보여줄수있을까 감사해요~~
일반인이 입으면 배관공같은 옷을 잘도 소화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관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에 지쳐있던 당시에 내게 유일한 낙을 줬던 유승준 그중에 젤 애정했던 노래 열정 아이구 ㅂㅅ같은 넘
그 후 1999.05.09 인기가요 유승준1위 차지했죠 제가 부산 도착후에 sbs인기가요 봤지요
최고
아름다운 청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중년 유승준! 유승준은 뒤통수 친적도 없고 거짓말 한 적도 없다..
알아보니까 1997년 가위로 데뷔해서 톱스타가 된 유승준은 모든 가족이 미국에 있던 영주권자였는데, (원래 군면제자)
1999년 박노항 병역비리 (진짜 불법 병역기피 문제) 때문에 수사하던 중 실제 정치재계자녀들은 빼고 수사해서 논란 일던 중, 1999년 일간스포츠에서 유승준이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가기로 했다고 가짜 기사를 1면에 4번 이상 내면서 (기획사에서 그런 적 없다고 정정보도 하는데도) 유승준 군대간다고 한 사람으로 몰이함. tv에서 계속 군대 질문하면서.. (이미 이 때 열정까지 나와서 이미 톱스타.. 군대 간다고 인기 더 얻고 이런 상황 아니었음)
그런데 유승준은 당시 군대를 가게 되면 자연히 영주권이 박탈되는 상태였고 그럼 다시 가족들과 같이 살기 위해 영주권 따려면 군대 2년 반+ 영주권 다시 준비하는데 4~5년 이상 걸리는 상태였음.. 즉 7년 정도 가족과 생이별되는 상태 (2004년도 되서야 영주권자가 군대가도 영주권 유지되게 바뀐것임)
그리고 2001년 2월 박노항도 못잡고 권력자 자녀는 아무도 안잡고 병역수사 종결되서 비난이 컸는데
2월 말 갑자기 연예인 병역비리 언급하면서 화제를 바꾸고 병역법 시행령 개정까지 하면서
영주권자가 60일만 한국에 머물러도 신검받도록 바꾸고 이례적으로 한달만에 시행시킴.
이러면서 자기들 부실수사 논란 덮고 연예인 유승준 등을 신검 대상자로 만듦..
이 때 병역불법비리 저지른 실제 정치재계자녀들 한명도 안잡힘..
유승준만 허리수술해도 병역기피용이라는 둥 뉴스에 계속 내면서 사람 몰아감..
암튼 유승준은 이런 상황이 되면서 2001년이 되어서야! (입국금지 되기 약 7~8개월전) 군대가기로 결심하고 신검도 받고 그런거임.. 이것도 계속 뉴스에 내보내서 사람 주목받게 함.. 유치원 예능에서도 꼬마가 남자가 크면 군대 가나요? 이런 질문해서 유승준이 대한민국 남자는 크면 군대 가게 되어있다고 답한 건데 그게 자기가 군대 간다고 했다는 캡쳐로 19년 울궈먹음. 인터뷰에서도 계속 군대질문.. 다른 연예인들한테는 안그랬음..
이런 상태에서 2001년 사상초유 9.11테러 발생하면서 유승준이 군대 가게 되면 영주권 한번 버리고 시민권 거부당한 이력까지 생기고 이런 사람은 이후에 미국에 방문비자도 어렵고 영주권 다시 따기도 힘든 상황이 되면서 계속 가족들과 갈등이 있었음.. 그럼에도 유승준은 군대 가려고 했기 때문에 10월에 미국 시민권 따기 위한 선서식도 불참했었음.. 그 가운데 소속사와도 가족과도 계속 갈등이 있었음. 아무튼 유승준은 최종적으로 2002년 1월 일본 공연 후 미국 집 방문을 위해 합법적으로 출국했고 (대한민국 남자 누구나 가능한 것, 특혜아님) 결국 밤샌 가족들의 설득 끝에 마침 2002년 1월에 선서식 날짜가 잡혀서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가족들과 미국에서 계속 살 수 있는 쪽으로 결정을 하게된 것임.. 그리고 2월초에 바로 들어와서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상황사정 설명을 하려고 했음.. 그런데 법무부에서 2월 2일 바로 그 때 입국금지 결정하고 사전통보도 없이 공항에 도착한 유승준을 국민정서 괘씸죄라면서 쫒아내고 지금까지 입국금지 시키는 것임.. 대체 이게 말이됨???
어떤 큰 사건이 있어도 그 연예인에 대해서 기자회견 기회도 주고 내용도 들어보는데, 무슨 연쇄살인마 잡는 것도 아니고 그냥 뉴스에서 미국시민권 땄다는 걸 아주 나쁜 식으로 사람 몰아가서 병역기피자로 낙인찍고 병무청 홍보대사했다고 거짓뉴스,, 유승준 보증선 공무원이 이것 때문에 파면당했다고 거짓뉴스 (일반인이었고 유승준이 입국금지 당한거지 안돌아온 것도 아니어서 아무런 문제 없엇음 그사람들한테)
근데 더 대박인건 유승준 몰이 시작할 2001년도 김대중때 갑자기 영주권자입영제도가 바뀌고 유승준 병역비리 언론에서 물어뜯고 난리칠때 말도 안되게 입국금지 시킨 당시 법무부 장관이 울산시장 하명선거 의혹으로 유명한 문재인 베프 송철호의 형이라고 함.. 바로 송정호 법무부장관.. 김대중때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의혹' 몰고 가서 2002년 노무현 당선시키려고 선동질한것임.. (실제 이회창은 지지율이 훨씬 높았다가 이 병역비리의혹으로 대선에서 패했는데 실제 최종 법정 판결은 무죄였음) 노무현이 이회창을 공격하기위해 유승준을 여기에 이용하고 마녀사냥 선동질했고 사람들은 다 속은거고,, 근데 문제는 지금 진실을 말해주면 들어야 하는데 안듣고 아직도 유승준 인권침해에 동참하면서 끝까지 물어뜯으려는 악한사람들이 많다는거... 악한것임 진짜..
당시 유승준 대한민국 국적이고, 병역의무자 였는데.. 시민권자도 아니고 "영주권자가 무슨 군면제자 라는건지"
정치재계,언론에서 관심 돌리기 위해서, 당시 유승준에게 여론몰이 한 것도 맞고, 유승준이 군대 안가고 튄것도 맞고,
결론은. 정치계,유승준 둘다 나쁜놈들이지. 무슨 유승준이 선한 피해자 라는 식의 말을 하고있네.
@@mjkim90482001년 3월 병역법 개정되기 전까진 영주권자도 군 면제였습니다. ua-cam.com/video/IvwRsG9hPEE/v-deo.html
@@mjkim9048 대한민국 국적이라도 영주권자는 군면제였어.. 왜저러냐, 그리고 유승준이 군대 안가고 튀었다고 해서 법적으로 범죄가 아니면 아닌거다, 감정적으로 인권침해하는건 법치국가가 아니지
@@djjjjj6288 무슨 인권침해같은 소리. 세금감면&한국에서 경제활동 돈 벌라고 주장하는거지.
예전부터 법의 허술함과 비리로 병역기피 이용해먹던 놈들, 본보기로 첫선을 보인 케이스지.
@@mjkim9048 세금감면 =>본인 뇌피셜, 증거된 바 없음 / 한국에서 돈 벌면, 범죄자도 감옥 나와서 경제활동하는데 유승준이 범죄자도 아니고, 당시에도 돈벌어서 기부도 많이했는데 뭐가 문제? / 구시대적 꼬인 사고가 여전히 후덜덜,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초상
레썬드~
대성할 수 있었던 두 명의 솔로 댄스가수 김성재, 유승준. 한 명은 하늘로, 다른 한 명은 미국으로.. 너무 아쉽고 또 아쉽다
병역 기피자란?
입대일에,
입대를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유승준은,
영주권자 국적법에 의해,
입대전 병역의무가
합법적으로 면제(소멸)된 사람입니다.
.
ㅈㄹ한다 입대 앞두고 의도적으로 미국 출국, 그걸로 병역기피한건데 뭔 소멸이야
건드리질 말아야할 국방부와 정부를 건드리고 생방송으로 군대갔다온사람들 가있는 사람들 다 짓밟아버림.
뭔 ㄱ소리심? 강제징집대상인 님한테는 의무지만 13살에 온 가족이 이민가서 미국에 13년 거주한 해외교포1.5세인 유승준한테는 선택이었음. 이미 군대 못 간다고 명백하게 밝히고 활동하는 교포가수를 군대에 밀어넣으려고 온갖 언플 다해서 몰아갔다가 실패해서 가해자들이 빡쳐서 법적근거도 없이 허위루머 유포하고 20년 넘게 입국금지까지 시킨 사건인데 대체 누가 누굴 짓밟음? 애초부터 강제징집이 아닌 자원입대를 못 한건데 왜 강제징집대상들이랑 비교함? 19살에 이민 간 마동석도 님 짓밟고 영화 찍고있음? 개인이 합법으로 국적자유 행사한건데 뭘 국방부 정부를 건드림? 병역면제대상인 재외국민이 시민권 따는걸 막고 자원입대시키려고 먼저 신검 받으라고 언플해서 몰아간게 당시 병무청과 언론이었는데 기억상실됨? 그와중에 스스로 면제 취소시키고 신검 받은 유씨가 바보인건 팩트. 그당시 유승준한테 했던 짓 그대로 누가 손흥민선수 쫓아다니면서 면제 취소하고 군대 가라고 징징대면 정신병취급 받음.
2000년 해외영주권자 입영제도: [병무청은 전가족이 해외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병역의무자에 대해 병역면제 처분을 내린다. 전가족 해외영주권 취득을 이유로 한 병역면제자는 1999년 2217명, 2000년 2162명, 2001년 1939명, 2002년 1798명이며 올들어 지난 7월까지 890명이다.]
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031003/79879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