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스테이션 17찍기 전까지는 5성 에코 파밍이 힘든편이라 그 전에는 메인딜 하나 정해서 4성에코 주옵이랑 세트옵만 보고 풀강해서 쓰세요. 나머지 섭딜이랑 서폿은 에코 강화없이 세트 옵션만 맞춰주고 사용하시면 되고, 이겜 서폿이 둘 이상 필요해서 선택권은 무조건 벨리나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상시딜러중 앙코 정도가 쓸만한데, 장리 안가져가실거면 키우지 마세요. 방랑자 키워두면 탑1,2,3층 요원으로 아주 좋고, 산화는 여기저기 다 들어갈수 있어서 키워주시면됩니다. 방랑자, 산화, 카멜, 벨리나 이정도 키우시고 나머지는 뒤 픽업보고 유동적으로 가져가시면 될것 같아요. +무기 선택권 무조건 상시직검
![명조가.. 이렇게나 인기가 많았나..? [2024 AGF 후기]](/img/n.gif)
명조 스토리는 방붕이를 노리는 여캐들의 모험이 아니였어...?!
현실에서도 여자만나는데 방돌이고르는 것보다는 방순이고르고 레즈플이 더 쩔어보여서 방순이하는중
@@과꿍꽹꿍여캐가 최고....존맛이더라고예
@@과꿍꽹꿍 플블캐들이 양성애자라서 여랑자도 좋아함 ㅋㅋ
@@user-sy6fr9iv9b 양성애자라서가 아니라 방랑자라서 좋아하는거임
붓자님 예전부터 구독하고 잘 보고 있었는데 띵조도 다루기 시작하니 호감도 +1
사실 홈페이지 들어가면 세계관 정보 전부 정리되있는데
대부분 유저들이 굳이 홈피 안들어가지 ㅋㅋ
오픈유저인데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잘 봤습니당
[명식 더 엑시온]이다!
난 이 남자가 기대된다….
원신 : 아야토 (풀돌)
붕스 : 라파 (풀돌)
명조 : ???
모르겠고, 그냥 명조 Gathering Wives로 즐기면 됨.
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스킵 안하고 다 보면 이해되지만
스킵 및 빠른 스토리 진행 원하는 한국인 특성상 고유명사에 이해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죠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풀이영상 만들어주셔서 유입에 도움은 될거 같습니다 강추
이게 맞긴하죠..ㅋㅋㅋ
9월에 시작해서 60렙 찍은 사람입니다.
1: 스토리는 초반에 고유명사 남발하지만 6막부터는... 지린다
2: 얽힌별은 초반 다 스킵하고 앙코, 카멜만 봤는데 둘 다 지린다
3: 모델링은 넘사벽임
4: 대 명 조
게임플레이, 편의성도 원탑..
pc 로 즐기는데, 첨에 원신이 그렇게 극찬하길래 해봤는데 그냥 귀여운 액션애니하는 느낌이면 명조는 그냥 찢어버림 ㅋ 원신 바로 잊혀짐
얽힌별 임무는 다 개좋음
명조가 고유명사가 좀 많긴 해..
붕스급 고유명사
@@마아마그 에이언즈가 등장해야할듯
붕스랑 붕3이 진짜 명조보다 고유명사 훨씬 더 많음 ㅋㅋㅋ
더 엑시온 (두둥)
@@drdoomtoboggan 그야 통으로 치면 붕괴는 10년 넘은 게임이라 그렇지만 명조는 1장에 그ㅈㄹ을 하니 뉴비들이 생길수가..
어떻게 딱 오늘 시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오 딱 원하던 정리 ㅎㅎ 단어들이 너무 딱딱해서 안들어왔었는데 이렇게 풀어주니 드디어 알겠네요 .. 비명, 명식 씹ㅋㅋ
설명 꽤 잘하시네… 이런 영상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복귀해서 파수인이 소노라 얘기하길래 뭐였지 싶었는데 바로 이해됐네요 ㅋㅋㅋ
오픈 유저인데도 재밌게 봤습니다 뉴비들한테 스토리 다 읽으라고 할수도 없고 참 그랬는데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명조는 점점 발전하는게 보여서 좋음
하지만 검+불을 쓰는 간지 남캐가 출시되지 않는 이상 복귀할 생각은 없다
붓자님과 띵조 모두 흥하자
참고로 말하자면 명조는 대화 스킵하면 스토리 요약 해줍니다
그 요약이 그나마 더 이해가 잘되니 1.0미실때 참고해주세유
스토리 다 스킵하는데 몰입도를 위해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혹시 그 속에 가슴 따뜻한 정실 세계관도 있지 않나요? 대사만 들어봐도 그럴만하죠.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덕분에 많이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스토리 보면서 이해가 잘 안 돼서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대가리 오버쿡난 새끼 넘어가면 그때부터 명조시작임. 지금도 남랑자거르고 여랑자 선택한거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하…… 진짜 하…… 이걸 게임에서 구현하는게😊
1월 2일 입문 예정자인데 영상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플스유저
설명 잘하셨네
2.0은 좀많이 밝아지는거 같아서 많이 기대중임
방랑자의 우당탕탕 하렘 만들기가 아니였네
진짜 도움되는 영상 감사해요.. 원신으로 겜 입문해서 너무 재밌길래 붕스랑 명조도 도전해봤는데..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 이해도 어렵고 스토리도 취향 안 타서 포기요.. 😂😂😂
이런 스토리가 있었어?
헐 저 명조 시잫할라그렛엇는대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명조 1장 + 능양 캐릭터 스토리가 제일 고비고 나머지 캐릭터 스토리나 이벤트스토리는 볼만함
이렇게 설명하는 스토리가 손에 꼽을까 말까 게임내에선 설득이 아쉽죠
원신처럼 캐릭터 가이드 올리면 조회수 잘나올듯👍
방돌이를 선택하셨군요
스토리 다 스킵해서 이거 보고 앎
명식이는 더 엑시온을 왜 빼고 부르시나요...!!
선생님들 명조 한번 입문 해볼려고 하는데 팁? 같은거 있나요? (카밀리아가 너무 이뻐서 데려가고 싶긴 합니다 또 폰으로 할 예정입니다)
에코업글시키는거 무조건 아껴서 쓰시고 유튜브로 효율적으로 쓰는법 보고하면됨
1.주인공이 잘 기르면 꽤 쓸만해요. 상시 5성급 체급은 나오니 내키면 길러보세요
2.연각레벨 높히기 전까지는 에코 기르기보다는 캐릭렙, 무기렙과 스킬작 중요
3.시작하게 되면 4성캐릭터 산화 줄텐데 카멜리아와 궁합이 잘 맞는 파티니 꼭 기르시길
@@letin1320재화 계속 마르니까 상시 5성은 키우지마시길.. 원신처럼 경험치를 퍼주는것도 아니라서
데이터 스테이션 최대한 빨리 올리쇼
데이터 스테이션 17찍기 전까지는 5성 에코 파밍이 힘든편이라
그 전에는 메인딜 하나 정해서 4성에코
주옵이랑 세트옵만 보고 풀강해서 쓰세요. 나머지 섭딜이랑 서폿은 에코 강화없이 세트 옵션만 맞춰주고 사용하시면
되고, 이겜 서폿이 둘 이상 필요해서 선택권은 무조건 벨리나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상시딜러중 앙코 정도가 쓸만한데,
장리 안가져가실거면 키우지 마세요.
방랑자 키워두면 탑1,2,3층 요원으로
아주 좋고, 산화는 여기저기 다 들어갈수 있어서 키워주시면됩니다.
방랑자, 산화, 카멜, 벨리나 이정도 키우시고 나머지는 뒤 픽업보고 유동적으로 가져가시면 될것 같아요.
+무기 선택권 무조건 상시직검
명조는 더빙이 너무 날카로워서 스토리 이전에 스트레스받았음…
특히 숨소리가 ㅋㅋ
고거 고쳐진지가 5달째에유 이젠 괜찮습니당
형 이제 명조 유튜버가 된거야?
봇치 라이브 기원 117일차
그래서 망고스틴은 대체 뭐임?
본인 오픈유저인데 아직도 이해안하는게 편함...
@@tom24.48 나도 오픈유전데 뭔지 도저히 모르겠음
유통 루트를 통한 금주가 얼마나 중요한 도시인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였어요
황룡에 퍼진 전쟁의 여파, 야귀군들의 피해와 현재 진행중인 잔상들의 침공
금주의 지리적 특성과 정세, 그로 인한 유통 구조 및 타 주들과의 관계
금주 탐험 중 배고플때 먹을 과일
이 모든것을 망고스틴 하나로 함축한 대 뫼 엥
@@polemao_ ㄴㄴ 장리 입니다
금희는 시키는대로 했을뿐
확실히, 여캐들이 예쁘긴 하다...검열도 없고..
이런 스토리였구나
5성 선택권 줌
스토리 스킵하다 검은 해안까지 싹다 스킵해버려서 너무 슬픔...
ㅁㅊ ㅋㅋ
명조에서 비단이 뭐에요? 찾아도 안나오는데
야발 비단이 대강 다만이란 뜻이였구만
맥북 버전 제발
금희만한 캐릭이 없는데
왜 정실 인플레 게임이라 불리겠음
걍 캐릭들 ㅈㄴ 꼴리니깐 무조건 하셈. 난 이제 원신에 트럭 안지름 ㅋ
혹시 일단 지르고 시작하는 분들은 무조건 참으시길... 비싼 돈주고 캐릭터 뽑았는데 초반 스토리에서 폐사하고 접는 분들 진짜 많아요
왜명조는 탐험하는재미가없지 너무 축축하고 축처져.. 브금이랑 맵 분위기가
저도 그점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다음 지역인 리나시타가 기다려지는 중입니다.
@@bananakey6875차스카에 실로닌달고 나타모험할때는 진짜 상자깡안하고 돌아만다녀도 재밌는데 명조는 먼가 진짜 음
연각77렙인데 금주쪽 맵 디자인은 좀 아쉽긴함 브금도 밋밋하고 ㅠ 원신은 맵 풍경만 봐도 감탄 나오는데.. 그래도 신지역인 승소산, 검은해안 지하는 꽤 괜찮음 브금도 그렇고
탐험 노잼인 게 전투 노잼인 거 보단 낫던데
그래서 리나시타 존버중임. 제발 개쩌는 맵 디자인 좀.
고유명사고 스토리고 캐릭이고 다 괜찮은데 걍 맨날 징징대는 명기견이 진입장벽 그자체임;;;;;
카멜리아 응딩이만 보고 시작했습니다. 후회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