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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 Three Swallow와 쌍벽을 이루는 Irish single pot still를 대표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특한 한방 impact가 없음에도 동숙성년 스카치에 비해 가격적 매력이 없어 시장이 크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신생이나 부활된 아이리시 증류소가 제대로 숙성된 위스키를 낼때쯤 되면 뭔가 좀 바뀌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합니다
저도 최근에 아이리쉬를 몇개 먹어보고 있는데개인적으로 Cooley가 개성도 있고 맛있더라구요. 특히 2023 TAKAO 페스트 바틀은 정말 3년 숙성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보이면 드셔보세요!그리고 레드브레스트는 25년 싱캐 풀쉐리 1991 빈티지 바틀을 추천받아 먹어봤는데 말씀하신대로 둥글둥글하지만 꼬냑같은 찐한 포도포도한 느낌이 굉장히 매력있었습니다!
틸링 고숙성의 원액이 예전 쿨리꺼라고 합니다. 요새 쿨리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제가 떫은맛을 기가 막히게 느끼는 저주받은 혓바닥이라 말씀중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위린이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요 ㅎㅎ
맛이라는게 취향도 타고 분위기도 타고 개인차가 꽤 있죠
딱 2일후 출국이라 구매 목록에 있었는데 우짜나 싶네요 ㅎㅎ. 우찌 딱 이 영상이 올라왔을까 소름 돋습니다.... 결론만 봤을때는 맛있지만 더 맛있는게 있다! 이거군요 ㅎㅎ 그래도 우짤까 싶어요 ㅜ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자나요 마셔보는게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안마시는 위스키가 너무 많네요ㅜㅜ. 그래서 이런 소식은 너무 반갑고 행복한 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담달 독일 출장인데 어느 위스키를 가져오는게 좋을까요? 금액은 최대 30정도 생각하고있어요. 네이키드몰트,글렌피딕18, 카발란 솔리 쉐리 좋아합니다.
전 30만원으로 바에서 이거저거 마셔볼거같은데요
핑크브레스트였으면 큰일날뻔 핑...분명 핑ㄷㅜ 라고...
에헤이~~~ ㅋㅋㅋㅋㅋ
미들턴 증류소에서 스팟, 레드브레스트, 제임슨 등 여러 브랜드에 원액을 공급합니다
통폐합이후 부활증류소들의 아이리시 고숙성이 나오려면 많이 기다려야하겠죠 ㅜㅜ
아이리시 위스키는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타입이군요. 위스키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과 마시기엔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처음 1분간 기둥 뒤에 숨어계신 분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하이볼은 추운 날 먹으면 이가 시리죠... 🙄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작년에 후쿠오카 샴드뱅에서 면세전 기준 18000엔 정도 주고 샀었습니다 국내 출시된다면 30~40쯤 되지 않을까요
그정도할것같네요
지금은 가격올라서 삼만엔대입니다
아이리쉬는 뭔가 모르게 마실땐 좋은데 마시고 나면 내가 뭘마신지 기억이 안나네요....가격이라도 경쟁력이 있으면 좋으련만...아쉬운 위스키입니당...
좀더 기다려봐야겠죠
아이리쉬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넘어가는거같슴다
아직은~
레드브레스트21 올로로소 셰리는 진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그런것도 있군요
빨....j 통힘ㅋㅋㅋㅋㅋ
워워 ㅋㅋ
몰트랑 보리를 쓰까서 개성있는 싱캐도 많이 나와서 재미있쥬 ㅋㅋㅋ
재미있는데 기억에 안남아요 ㅜㅜ
아저씨 입에서 천박한 말이 나오니까 재밌네요 ㅋㅋ
붉은 가슴!!!
아이리시위스키가 족밥인 이유...12cs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내말이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언행 ㅋㅋㅋㅋㅋㅋ맛있겠네요
21은 뭔가 좀 더 차분하고 범생같은 느낌이 나는 듯합니다
아이리쉬 위스키는 전체적으로 뭔가 모르게 미끌미끌 거리면서 개성이없고..(없는게 메리트인가요?)그리고 뒤에 남는게 없어서 기억에서도 서서히 사라지는 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70년대 통폐합되고 남아있던 부쉬밀이 결국 아이리시디스틸러로 들어온 이후로 아이리시 위스키의 개성이 많이 무너졌죠. 하지만 이후 증류소들이 많이 부활하기도 해서 앞으로는 기대가 좀 되기는 해요
일단 아이랜드 증류소들 죄다 망해서 개성이고 뭐고 남아있는 증류소가 몇개 없는데다가이제서야 증류소가 서서히 다시 생겨나서 개성있는 아이리쉬 위스키 만나려면 시간이 꽤나 걸릴꺼 같네요 일단 증류를 3번해서 미끌거리고 부드러운게 개성이긴하죠 이게 약간 호불호 요소라서
레드브레스트 12년은 정엉말 맛없습니다... 아일리쉬 위스키 중 그나마 부쉬밀은 먹을만 합니다
전 12cs는 괜춘하더라구요
우아하네
아왜~ 넌 더하자너
12년 그냥은 너무 실망이였는데 과연…(흐린눈)(선댓후감)
제입맛으로는 CS는 괜찮았어요
거긴 츠어요 난로피우는거자주나오던데 여기는 난로피우면 땀이뻘뻘나던데
쌀쌀해요 밤엔
형의 싼티도 나는 좋앙
ㅜㅜ 감사합니다
ㅋㅋ빨쩢
붉은 가슴이죠 ^^
헐.. 빨젖이 맛있다니.. 너무해..
맛은 있지만 임팩트있는 느낌은 아니었다는 거죠 저한테는 ㅜㅜ
Powers Three Swallow와 쌍벽을 이루는 Irish single pot still를 대표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특한 한방 impact가 없음에도 동숙성년 스카치에 비해 가격적 매력이 없어 시장이 크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신생이나 부활된 아이리시 증류소가 제대로 숙성된 위스키를 낼때쯤 되면 뭔가 좀 바뀌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합니다
저도 최근에 아이리쉬를 몇개 먹어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Cooley가 개성도 있고 맛있더라구요. 특히 2023 TAKAO 페스트 바틀은 정말 3년 숙성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보이면 드셔보세요!
그리고 레드브레스트는 25년 싱캐 풀쉐리 1991 빈티지 바틀을 추천받아 먹어봤는데 말씀하신대로 둥글둥글하지만 꼬냑같은 찐한 포도포도한 느낌이 굉장히 매력있었습니다!
틸링 고숙성의 원액이 예전 쿨리꺼라고 합니다. 요새 쿨리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제가 떫은맛을 기가 막히게 느끼는 저주받은 혓바닥이라 말씀중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위린이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요 ㅎㅎ
맛이라는게 취향도 타고 분위기도 타고 개인차가 꽤 있죠
딱 2일후 출국이라 구매 목록에 있었는데 우짜나 싶네요 ㅎㅎ. 우찌 딱 이 영상이 올라왔을까 소름 돋습니다.... 결론만 봤을때는 맛있지만 더 맛있는게 있다! 이거군요 ㅎㅎ 그래도 우짤까 싶어요 ㅜ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자나요 마셔보는게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안마시는 위스키가 너무 많네요ㅜㅜ. 그래서 이런 소식은 너무 반갑고 행복한 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담달 독일 출장인데 어느 위스키를 가져오는게 좋을까요? 금액은 최대 30정도 생각하고있어요. 네이키드몰트,글렌피딕18, 카발란 솔리 쉐리 좋아합니다.
전 30만원으로 바에서 이거저거 마셔볼거같은데요
핑크브레스트였으면 큰일날뻔 핑...분명 핑ㄷㅜ 라고...
에헤이~~~ ㅋㅋㅋㅋㅋ
미들턴 증류소에서 스팟, 레드브레스트, 제임슨 등 여러 브랜드에 원액을 공급합니다
통폐합이후 부활증류소들의 아이리시 고숙성이 나오려면 많이 기다려야하겠죠 ㅜㅜ
아이리시 위스키는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타입이군요. 위스키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과 마시기엔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
+처음 1분간 기둥 뒤에 숨어계신 분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
++하이볼은 추운 날 먹으면 이가 시리죠... 🙄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작년에 후쿠오카 샴드뱅에서 면세전 기준 18000엔 정도 주고 샀었습니다 국내 출시된다면 30~40쯤 되지 않을까요
그정도할것같네요
지금은 가격올라서 삼만엔대입니다
아이리쉬는 뭔가 모르게 마실땐 좋은데 마시고 나면 내가 뭘마신지 기억이 안나네요....가격이라도 경쟁력이 있으면 좋으련만...아쉬운 위스키입니당...
좀더 기다려봐야겠죠
아이리쉬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넘어가는거같슴다
아직은~
레드브레스트21 올로로소 셰리는 진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그런것도 있군요
빨....j 통힘ㅋㅋㅋㅋㅋ
워워 ㅋㅋ
몰트랑 보리를 쓰까서 개성있는 싱캐도 많이 나와서 재미있쥬 ㅋㅋㅋ
재미있는데 기억에 안남아요 ㅜㅜ
아저씨 입에서 천박한 말이 나오니까 재밌네요 ㅋㅋ
붉은 가슴!!!
아이리시위스키가 족밥인 이유...12cs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내말이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언행 ㅋㅋㅋㅋㅋㅋ
맛있겠네요
21은 뭔가 좀 더 차분하고 범생같은 느낌이 나는 듯합니다
아이리쉬 위스키는 전체적으로 뭔가 모르게 미끌미끌 거리면서 개성이없고..(없는게 메리트인가요?)
그리고 뒤에 남는게 없어서 기억에서도 서서히 사라지는 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70년대 통폐합되고 남아있던 부쉬밀이 결국 아이리시디스틸러로 들어온 이후로 아이리시 위스키의 개성이 많이 무너졌죠. 하지만 이후 증류소들이 많이 부활하기도 해서 앞으로는 기대가 좀 되기는 해요
일단 아이랜드 증류소들 죄다 망해서 개성이고 뭐고 남아있는 증류소가 몇개 없는데다가
이제서야 증류소가 서서히 다시 생겨나서 개성있는 아이리쉬 위스키 만나려면 시간이 꽤나 걸릴꺼 같네요
일단 증류를 3번해서 미끌거리고 부드러운게 개성이긴하죠 이게 약간 호불호 요소라서
레드브레스트 12년은 정엉말 맛없습니다... 아일리쉬 위스키 중 그나마 부쉬밀은 먹을만 합니다
전 12cs는 괜춘하더라구요
우아하네
아왜~ 넌 더하자너
12년 그냥은 너무 실망이였는데 과연…(흐린눈)(선댓후감)
제입맛으로는 CS는 괜찮았어요
거긴 츠어요 난로피우는거자주나오던데 여기는 난로피우면 땀이뻘뻘나던데
쌀쌀해요 밤엔
형의 싼티도 나는 좋앙
ㅜㅜ 감사합니다
ㅋㅋ빨쩢
붉은 가슴이죠 ^^
헐.. 빨젖이 맛있다니.. 너무해..
맛은 있지만 임팩트있는 느낌은 아니었다는 거죠 저한테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