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도전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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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workman2261
    @workman2261 4 роки тому +21

    난 개인적으로 윤하 초창기 음색이 갑이라고 생각함 ㅜ 락 보컬 너무 취저임

  • @김홍렬-x2t
    @김홍렬-x2t Рік тому +2

    저때 거위의 꿈 초중반에 불렀던 감성은 지금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 @노랭이러버
    @노랭이러버 3 роки тому +8

    역시
    윤하 뭘 불러도 자기노래처럼 소화하네 ❤️

  • @네잎클로버-r5f
    @네잎클로버-r5f Рік тому +2

    거위의꿈 부를때 녹화 현장에 있었는데.. 벌써 십슈년전이네

  • @mcintosh1317
    @mcintosh1317 5 років тому +13

    참 풋풋하고 깨끗하게 노래하던 시절 ㅠ_ㅠ

  • @donkun224
    @donkun224 5 років тому +6

    윤하도 뭔가 더 불러줄려고했던것같은데

  • @maybe7782
    @maybe7782 3 роки тому

    그대 돌아오면 개좋다..

  • @donkun224
    @donkun224 5 років тому +2

    노바디 부를때 몇년도인지 무슨앨범활동하실때인지아시는분계신가요?? 너무예쁘네요

    • @이혁진-m3b
      @이혁진-m3b 4 роки тому +2

      아마 저스트리슨같은데요

  • @donkun224
    @donkun224 5 років тому +4

    아 거위의꿈은 뭔가 더 듣고싶은데

  • @user-kw3qu8wb3s
    @user-kw3qu8wb3s 4 роки тому +4

    노래를 뭐 이리 쉽게함?

  • @칸쵸-k2g
    @칸쵸-k2g 5 років тому +2

    꽃밭에서 런 땐가..? 감성 확 짙어졌어...

  • @stanmusial2896
    @stanmusial2896 5 років тому +2

    꽃밭에서 부른 13년도 딱 저때 음색이 젤좋음. 15년도부터 공명감없고 쪼여지는 소리가 많아짐. 요즘은 좋아졌긴해도 저때만큼의 가창은 어려운듯.

  • @앵지-t5e
    @앵지-t5e 2 роки тому +1

    4:25 병서 형님 주무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