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사전정보없이 보면서 아아 요즘 애들은 저렇게 얘기하는구나 ㅎㅎ 하면서 보다가....거의 끝까지 모르다가 막판에 헉하고 숨이 턱 막혔던.. 보고나서 한참 먹먹했다..그리고 몇번을 다시봤던 너와나.. 진짜 감독 연출력미쳤고 배우들이 난 진짜 고딩인줄..연기인듯 아닌듯 너무 자연스러운 해맑은 고교생 그잡채.. 리뷰보면서 내맘니맘 끄덕끄덕했습니다요
눈물펑펑하면서 말아주는 리뷰는 귀하네요... 저는 완전 무뎌서 1회차 관람땐 아예 무슨내막인지 이해못하거 봤었는데도 엔딩씬되니까 막 펑펑 울게되더라구여. 리뷰보고 나서야 알게됐어서 좀 제대로 느껴보고자 2회 3회차 하가보니 어느새 10회차 넘게 영화를 봤더군요. 극장에서 제일 많이 봤을만큼 좋앗던 영환데 무녕님도 재밌게 보신거같아서 저도 씬나게 감상했네요 ㅎㅎ
조현철감독님이 장항준감독님 채널에 나온 영상보고 기다렸던 영화였어요! 그래서 개봉날 바로 봤는데 평일 낮이라 저 혼자 영화관에서 봤어요. 그런 적이 처음이라 더 마음을 온전히 쏟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일주일 있다 우연히 광주여행과 겹쳐서 광주극장에서도 봤어요. 지나고 나니까 더더 극장에서 봐서 감사했던 고마웠던 그런 영화네요. 모두 사랑합시다. 정말.. 무녕님 리뷰로 작년에 그때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네요.. 추천합니다!
저는 햇빛을 이용한 영상을 보면서 이와이 슌지 감독의 가 떠오르더라구요.ㅎㅎㅎㅎ조현철감독님이 이와이 슌지 감독의 촬영감독 시노다 노보루 감독을 좋아하나 봅니다.ㅎㅎ 그리고 전 집에서 봤는데 반성합니다.ㅜㅜ ㅎㅎㅎ근데 눈물을 흘리는 포인트가 저랑 많이 다르시네요.ㅜㅜㅎㅎㅎㅎ
전혀 사전정보없이 보면서 아아 요즘 애들은 저렇게 얘기하는구나 ㅎㅎ 하면서 보다가....거의 끝까지 모르다가 막판에 헉하고 숨이 턱 막혔던.. 보고나서 한참 먹먹했다..그리고 몇번을 다시봤던 너와나.. 진짜 감독 연출력미쳤고 배우들이 난 진짜 고딩인줄..연기인듯 아닌듯 너무 자연스러운 해맑은 고교생 그잡채.. 리뷰보면서 내맘니맘 끄덕끄덕했습니다요
흐걱 감사합니다🤓💦💕 청룡 신인감독상을 축하드리며..(오열
진짜 너와 나는 엄청 거대한 걸 얘기하는 영화 같음...
체념 완곡을 지르는 천재적인 영화 😂
눈물펑펑하면서 말아주는 리뷰는 귀하네요... 저는 완전 무뎌서 1회차 관람땐 아예 무슨내막인지 이해못하거 봤었는데도 엔딩씬되니까 막 펑펑 울게되더라구여. 리뷰보고 나서야 알게됐어서 좀 제대로 느껴보고자 2회 3회차 하가보니 어느새 10회차 넘게 영화를 봤더군요. 극장에서 제일 많이 봤을만큼 좋앗던 영환데 무녕님도 재밌게 보신거같아서 저도 씬나게 감상했네요 ㅎㅎ
헤엑 10번..,! 저도 정식개봉할때 여러번 볼걸 그랬어요ㅠㅠ 부럽티비,,
저는 극장에서 놓치고 세월호 10주기 때 티빙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했습니다.
시점이 왔다갔다해서 처음 볼때는 영화를 따라가기에 바빠서 정신없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2회차를 했는데 그제서야 인물들의 감정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귀한 오열 리뷰 잘봤습니다!
좋은.. 감상이네요.. 너와나.. 너무 좋죠.. 극장가서 진짜 몇번을 봤었는지.. 안 본 눈 삽니다... ㅜ따흐흑
아 이게 그 사건이었어요?? GV까지 보고 왔는데 이것도 모르고 이해도 못하고 ㅜㅜ 아 다시보고 싶네요.. 그 사건인거 아니까 퍼즐이 맞춰지는.. 다시 볼래요.. 꼭 다시볼겁니다 흣ㄱ흑
하..부럽다..
너무...맘아프고 아리고ㅜㅜ사랑스럽고
.
오열하는중오열하는중
무녕님의 이슬이 담긴 감성리뷰! 고마워요~
저 영화관에서 보고왔어요... 근데 세미 보는데 무녕님 목소리 말투 너무 똑같아서 계속 무녕님 고등학교때 딱 저랬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후 근데 정말 너무 울었고 끝나는데 너무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세미요..? 저는 그냥 찐따였어요🥹 상반기 본 영화 중 일순위어요 흑흑💦 이제 매년 생각나겠지요..
극장에서 봤어요….너무 아름답고 슬프게 눈물 콧물을 쏙 빼고 왔습니다.
최고으 영화•••👁️💦
영화관에서 세번보고 방금 티빙에서 보고 오열하고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이거 보면서도 오열하고있어요.. 같이 울어 엉엉엉 ㅠㅠ
심각한 수준의 너와나 중독입니다(오열하는중
조현철감독님이 장항준감독님 채널에 나온 영상보고 기다렸던 영화였어요! 그래서 개봉날 바로 봤는데 평일 낮이라 저 혼자 영화관에서 봤어요. 그런 적이 처음이라 더 마음을 온전히 쏟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일주일 있다 우연히 광주여행과 겹쳐서 광주극장에서도 봤어요. 지나고 나니까 더더 극장에서 봐서 감사했던 고마웠던 그런 영화네요.
모두 사랑합시다. 정말..
무녕님 리뷰로 작년에 그때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네요.. 추천합니다!
귀한 경험 하셨네요…사랑합시다!👁️👁️💦
너무 공감되는 리뷰ㅠㅠㅠㅠ저는 내일 극장에서 다시 볼 예정인데 휴지 꼭 들고 가야겠어요ㅠㅠ물 들어가지 않게 하라는 말, 엄마가 랩 감아주는 장면 등등 넘 맘찢어지는 장면이 많아서 벌써 슬퍼요😢
맞아요... 다들 극장에서 보셧음 좋겠지만 현실은...
저는 딱 제목과 감독만 인지한 상태로 봤어요
광주극장에서 GV로
그때의 허탈함과 안타까움이
더 애틋하게 떠오르는 시간이였어요
올 해 10주기를 맞이해서
영화제에서도 관련 영화나 다큐멘터리가 많이 나오는거 같던데
너와 나도 다시 극장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광주극장에서 보신 선배님들이 좀 계시네요🤓💦
절대 재개봉해…👁️👁️💦
와아 보석 같은 채널이네요 정주행 해야지💓
우왓 보석은 못되도 보석바는 되어볼게요,,,🤓💕
저는 햇빛을 이용한 영상을 보면서 이와이 슌지 감독의 가 떠오르더라구요.ㅎㅎㅎㅎ조현철감독님이 이와이 슌지 감독의 촬영감독 시노다 노보루 감독을 좋아하나 봅니다.ㅎㅎ 그리고 전 집에서 봤는데 반성합니다.ㅜㅜ ㅎㅎㅎ근데 눈물을 흘리는 포인트가 저랑 많이 다르시네요.ㅜㅜㅎㅎㅎㅎ
헉 어느 포인트에서 눈물 찔끔하셨는지 궁금하다… 시노다 노보루 메모..(끄적)
@@씨네필지망생 저는 후반부 세미가 다해와 울면서 싸우는 장면이랑 하은과 세미가 화해하는 장면이요.ㅠㅠ ㅎㅎㅎㅎ
얼마전 아트하우스에서 할 때 다시 봤는데...좋더라고요. 드라이브 마이 카랑 같은 날 봣는데 전 이게 더 마음에들더라고요.
잘 참았는데 '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빨간수박'에서 오열함 ㅠㅠ
투닥거리는 모녀를 말리는 아부지.. 거실 가득한 꽃..👁️👁️💦💦💦💦💦
😢😢😢😢😢😢😢진짜 ㅜㅡㅜ
저는 부산에서 부국제 때 처음 보고 개봉때 gv 보고 파주에서 또 한번 봤어요.
그리고 그 똘이아범이 아주 웃겼습니다.ㅋㅋㅋ
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그분 나올때 졸도할뻔했어요(오바
ㅠ+ 저는 잘 참다가 엄마가 물 닿으면 안 된다고 랩 감싸줄 때 터졌네요ㅜㅜ
오열하는중오열하는중🤓💦
상영 당시 괜찮게 본 영화긴 한데 극찬일색이라 그런가 좀 아쉬웠어요....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ㅠ
김혜리의 필름클럽 이라는 팟캐스트인데 194회 - 너와 나 with 조현철 감독편 이거 한 번 보세요
너와나 비하인드 , 감독님의 해석 등등 영화를 다시 곱씹을 수 있고 너무좋아요
으악 김혜리 기자님 진짜 좋아해요🤓💦💦💦 추천 감사합니다 선배림!!!
5:28에 또 쫓겨났어요ㅠㅠㅠ 영화 보고 올게요!!!
ㅋㅋㅋㅋㅋ꼭 또 와주기…!🤓💕
영화감독보단 뮤비 감독으로 더 대박칠거같은 영화
촬영감독이 뮤비감동임
ㅠㅠ😢
갑자기 왜 울어요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제 영역 밖의 문제인걸료🤓💦
요즘 볼게 없네요
무녕님 영상이 제일 재밌어요
범죄도시4도 이제 뻔할 거 같은 느낌이고...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헉 그럼 더더 재밌도록 노력하겠읍니다요🤓🌸
刘德华背景😂
왕조현 포스터도 있는데🤭
@씨네필지망생 《The Dream Songs》这个电影很好看,可惜你们说的语言我听不懂🤣,视频也没有翻译~结局太悲剧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