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20여년 차 인데, 외국에 홀로 ( 비록 배우자 같이 있어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희생적인지 모릅니다. 그냥 주는 밥만 먹는 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 일하고 외국어도 느리지만 배우는 모습 보이는데, 참 스트레스 덤으로 주는 집 제가 보기에도 너무너무 안스럽네요. 그냥 알아두셔요. 지금 이정도면 그분 입장에서는 엄청난 희생입니다.
10개월밖에 안 되었는데 나름 생활력 있으시네요...데이빗님 얼른 집 장만 하시길 기도할께요...마음이 아프네요~부인께서도 중간에서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더 발전적이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실거라 생각해요..데이빗님의 열성으로인해 행복하신일들이 더 많으실거예요...저도 제 부군님이 집이 없어요..저희는 문제가 엄청 많은 정부집에서 살고 있어요..ㅋㅋㅋ 데이빗님하고 똘똘 뭉치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금처럼 부군 데이빗님 편 되어 주세요~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세요...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모님께서도 사위 사랑이 넘치셔서..잘 되게 하고 싶으셔서...빨리빨리 사위가 배워서 더 편하고 잘 살게 해 주시고 사위님하고도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으신 장모 사랑이라 생각해요...방법을 조금 바꾸워 주신다면...하는 제 마음이네요...ㅎ...제 부군 로이님은 그렇게하면. 폭행이라고 신고 할거예요..ㅋㅋㅋㅎㅎㅎㅎ~ 장인 어른께서 엄청 지혜로우십니다...데이빗님과 소라님 그리고 부모님 축복합니다😄❤ 호주 켄베라에서 서미지나 멕도웰선교목사가 응원합니다🥰❤
돈이 없어서 당분간 함께 사는건 이해하지만 와이프 너무 하시네요 가족이라도 당연히 불편한걸 모르나? 아니겠죠. 형편이 안되니 모르는척 하는거겠죠. 아니라면 와이프의 문제가 많은거죠. 한국인이라도 너무 불편할텐데ㆍㆍ아내를 사랑하는것과 부모님과 함께 사는건 별개죠. 어우 보기만 해도 불편해 죽을 지경. 또한 부모님들도 토종 무대뽀 옛날 스타일이시고ㆍㆍ무리해서라도 독립하시길 어느세월에 집장만해서 독립하나요? 아내분도 참 본인 생각만하시네. 가족들이 전반적으로 자기생각만 하고 배려심이 부족하시네요. 특히 부모님들이. .. 사랑과 생활은 서로의 희생없으면 안되요. 더군다나 브라질이라면 문화권이 완전히 다른곳인데
태엽인형 비유하자면... 한국은 태엽을150%까지 쪼여서 100%까지쓰다가 다시 쪼이고 반복하고...남미나 유럽쪽은 50~60%태엽감아서 그냥 0~10%남으면 그냥 쉬는생활... 한국인들 눈에만 여유롭게 보이는거지.... 저분은 자기인생에서 가장 바쁜하루를 보내고 계시는것 같은데...
저도 외국인 남편과 살고있는데 저는 한국 기본예절먼저 가르쳤습니다. 아무리 편해도 부모님앞에선 지킬건지켜야되는데...부인분이 너무 신경안쓰네요 부모님이 정말 속터지고 짜증나실것같아요 아무리 철이없어도 너무 철이없네요 그리고 기본예절도 모르나...? 보고있자니 왜 내가 짜증나는지.... 한국에살면 한국문화를 알아야지요 더군다나 서비스 종사하는데...10개월살았는데 기본 예의범절을모른다는게 참.....안타깝네요 아내분이 가르쳐야되는데 너무 나몰라라하네요
![[이웃집찰스 레전드＃153] 청국장이랑 와인 한 잔 어때요?! 한식과 와인의 궁합을 찾는 사라 수경 ㅣKBS 190423 방송](http://i.ytimg.com/vi/54RpbI0PQZM/mqdefault.jpg)
![[이웃집찰스 레전드＃153] 청국장이랑 와인 한 잔 어때요?! 한식과 와인의 궁합을 찾는 사라 수경 ㅣKBS 190423 방송](/img/tr.png)
![[이웃집찰스 레전드＃152] ‘애기야 가자❣️’ 현실 ver. 단 6분 만에 사랑에 빠진 쥬세빼 부부의 한국 적응기ㅣKBS 190402 방송](http://i.ytimg.com/vi/oSXD-Ef_Ppo/mqdefault.jpg)
![[이웃집찰스 레전드 ＃86] 북한에서 온(?) 프랑스 남편의 말괄량이 딸 육아법 ㅣKBS 170307 방송](/img/n.gif)
서로존중해주어야합니다
장모님께서 때리시는건 깜놀
편한건아시겠지만편할수록 예의는지켜야
그래야자존감도올라가서밖에서잘할수있어요
데이빗 홧팅 ~^^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존중심이 필요해 보이며 외국인 가족을 들였으면 그사람 나라의 문화나 사람들의 습성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그에 맞게 대해주면서 한국의 문화도 가르쳐 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국제결혼 20여년 차 인데, 외국에 홀로 ( 비록 배우자 같이 있어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희생적인지 모릅니다. 그냥 주는 밥만 먹는 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 일하고 외국어도 느리지만 배우는 모습 보이는데, 참 스트레스 덤으로 주는 집 제가 보기에도 너무너무 안스럽네요. 그냥 알아두셔요. 지금 이정도면 그분 입장에서는 엄청난 희생입니다.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전세로 나가던지.. 화장실 하나 집에서 한식먹는 처가랑 같이살면서 장모한테 맞고 사는게..기가찹니다.. 전세로 충분히 나가겟구만 집값 지금은 더올라서 계속 처가살이 하고있겠네요
분가해서 가게 차리고 딸까지 낳았다네요
공감합니다 본인이 남편따라서 외국에서 혼자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돈없어서 얹혀살면서 ㅋㅋㅋㅋㅋㅋㅋ내 딸 이였다면?? 직장이 좋아? 뭐하나 내세울거 없는데 다른 나라사람이라고 뭐 얼마나 희생해야됨? 집에 같이 사는거 자체가 부모도 희생한거지 전세로 충분히 어떻게 나감? 직장 좋아서 대출이 되나? 것도 아니고
장모님이 진짜 옛날방식으로 교육하네요 ㅋㅋㅋ 그냥 대화만 많이 하려고 해도 자연스레 한국말 늘텐데.. 그냥 얘기나 하지.. 무슨 인삼주를 가르치고있지 ㅋㅋㅋ
결혼했으면 분가해야지요
불편하냐고 물어보는 아내
가 이해불가...네요 ㅠㅠ
장모님 다 큰 성인을 애기처럼 잔소리에 맴맴 때리기도 하고 연필로 때리고 이러니 빨리 나가려고 하지...너무 한다...
빨리 나가려고 하지? 빨리 나가는게 맞죠. 아니 같이 들어와 사는게 안맞죠. 생각 자체를 바꾸세요 ㅎ
사위님 대단하네요 말이 안통해도 욕심없이 장사한다는 마인드가 좋아요
저가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장모가 사위에게 막하는 행동을 보고 충격받았네요.집에서 키우는 개에게도 그렇게 안하는데...
저 정도에 개까지 나오내
다큰 성인이 결혼해서 부모님집에 얹혀살고 제대로된 직장도 집도 없고, 한국에 사는데 한국말도 거의 못하는데요? 그래서 빨리 배워서 내보내고 싶은 장모님 생각도 해야죠? 본인 딸이라면 그렇게 냅둘까요? 계속 같이 살아요?
아니 장모 왜케 손버릇이 안좋음??맘에 안들면 때리는게 그냥 버릇이네 이건 하지 말라고 딸이 말해줘야 될꺼 같은데 내가 사위고 문화도 다른데 자꾸 저렇게 맞으면 기분 엄청 나쁠꺼 같음
딸이. 분별력없는 모지리 니까요
인상도 좋으시고 사위님이 긍정적이라서 너무너무 좋은일있을꺼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여태 여러 외국인 사위나 며느리들의 집을 봐왔지만 이렇게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집은 처음보네 ~
보는 내가 진짜 숨막힌다. 부인은 정신 나간거 아님? 반대로 지가 저렇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봐라 남편이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남편 이미 눈빛이 우울해보임
부인이 남편을 이해를 못하네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가 딱 저 심정일텐데.. 남편도 한국 대출상황을 너무 자기식대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리 잔소리해도 잘받아주네요 성격좋네 ㅎ
먼말인지못알아먹고 웃으믄서 그러니까 승질잔소리부리는거같진않아서그냥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마는듯
사위 애교가 넘치네요
사위가 말못한다고 못하는수준으로 대하네요~~3살아기처럼
장모와 장인. 왜 그럼?? 면박 주고 챙피 주는건 기본이네. 자기들 집에서 숙식 해결한다고 거지 데리고 사는거 아니죵?! 등짝 때릴때 참 무식하네.
문화와 관습 차이인디 좀 너무 하다. 친근한 것은 좋지만 그래도 장모가 사위를 함부로 다루는것은 아니지. 성폭력?…
10개월밖에 안 되었는데 나름 생활력 있으시네요...데이빗님 얼른 집 장만 하시길 기도할께요...마음이 아프네요~부인께서도 중간에서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더 발전적이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실거라 생각해요..데이빗님의 열성으로인해 행복하신일들이 더 많으실거예요...저도 제 부군님이 집이 없어요..저희는 문제가 엄청 많은 정부집에서 살고 있어요..ㅋㅋㅋ
데이빗님하고 똘똘 뭉치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금처럼 부군 데이빗님 편 되어 주세요~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세요...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모님께서도 사위 사랑이 넘치셔서..잘 되게 하고 싶으셔서...빨리빨리 사위가 배워서 더 편하고 잘 살게 해 주시고 사위님하고도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으신 장모 사랑이라 생각해요...방법을 조금 바꾸워 주신다면...하는 제 마음이네요...ㅎ...제 부군 로이님은 그렇게하면. 폭행이라고 신고 할거예요..ㅋㅋㅋㅎㅎㅎㅎ~
장인 어른께서 엄청 지혜로우십니다...데이빗님과 소라님 그리고 부모님 축복합니다😄❤
호주 켄베라에서 서미지나 멕도웰선교목사가 응원합니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면서 너무 막대하네 도대체 때리긴 왜 때리냐
너무 준비없는 결혼이네요. 부부가 세상 무서운지 모르시네요.세계구호 활동했다면서 왜 본인 인생 건사도 못하고 부모님께 부담을 주시죠? 부모님께서 너무 선량하심.
세계에서 제일 차별이 없고 편안한 나라 브라질 사위를 만났으니, 대단한 복 받으셨네요, 모두 행복하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돈이 없어서 당분간 함께 사는건 이해하지만 와이프 너무 하시네요
가족이라도 당연히 불편한걸 모르나? 아니겠죠. 형편이 안되니 모르는척 하는거겠죠.
아니라면 와이프의 문제가 많은거죠.
한국인이라도 너무 불편할텐데ㆍㆍ아내를 사랑하는것과 부모님과 함께 사는건 별개죠.
어우 보기만 해도 불편해 죽을 지경.
또한 부모님들도 토종 무대뽀 옛날 스타일이시고ㆍㆍ무리해서라도 독립하시길
어느세월에 집장만해서 독립하나요? 아내분도 참 본인 생각만하시네. 가족들이 전반적으로 자기생각만 하고 배려심이 부족하시네요. 특히 부모님들이. .. 사랑과 생활은 서로의 희생없으면 안되요. 더군다나 브라질이라면 문화권이 완전히 다른곳인데
모녀자체 무식해!
아이구...장모님
한글 가르치시는것도 좋지만 사위나라의 문화도 존중하세요. 등짝을 때리고 화장실 늦게 나왓다고 때리시고..애정의 표현일지 모르지만 문화가 다른 사람은 놀랍고 어색합니다
아니… 딸은 자기 엄마 저러는거 그냥 두고보나ㅡㅡ
아이고ㅠ 와이프님 자꾸 아직은 아니야아니야 그러는데..17년도 방송인데 저때 전세로 안나갔으면 지금 두배넘게올라서 지금도 계속 처가살이 중이려나ㅠ 아님 브라질돌아갔으려나ㅠ 처가살이힘들듯ㅠ문화도 넘 달라서ㅠ
맞있겠다. 부지런한 모습!멎지다
저 때 집 못샀으면 지금은 아에 못사셨을듯 하네요..
장모가 문제가 많네
아직 아기도 없고 그냥 월세만 살아도 분가는 가능할텐데..
장모의 말투로 한국어를 배운다면 사위의 장래 한국어의 수준은 알만하다
저때라도 사야하는데...
저렇게 집보러 다니다가 높은 지역에 올라서서 아래의 수많은 별보다 더 많은 집들보며 나도 저런적 여러번 있었고 그 절망이나 실망 그런것은 날 더 달리게 했고 이젠 큰 저택을 장만해서 살고 있다.힘내요~~~
태엽인형 비유하자면... 한국은 태엽을150%까지 쪼여서 100%까지쓰다가 다시 쪼이고 반복하고...남미나 유럽쪽은 50~60%태엽감아서 그냥 0~10%남으면 그냥 쉬는생활...
한국인들 눈에만 여유롭게 보이는거지.... 저분은 자기인생에서 가장 바쁜하루를 보내고 계시는것 같은데...
사위참다참다브라질로돌아갈것같아요
그때는참은것폭발할것임
시아버지 너무 좋은 분이다 !!
장모님 한테 등짝 맞았다고 부인한테 이르는거 디게 귀여우셔요😁
사위를 왜때려? 장모 손버릇이
37살 남편에게 한국에서 집 사라고 하면
죽으라고 고문 하는거와 같다.
부모님 도움없이 집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장모가 사위를 넘 숨 막히게 한다.
넘 강해
ㅋㅋㅋㅋ 아버지 술 많이 안되요 엄마 잔소리 조금~~~소라~~하트!! 너무 귀여워요 이분들이 잘되길 바랍니다
겉보리가 서말만 있어도 처가살이는 안한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이 참 좋은 걸 가르치네여. 한국은 남자가 집안일 하는게 아니라...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외국인 남편과 살고있는데 저는 한국 기본예절먼저 가르쳤습니다.
아무리 편해도 부모님앞에선 지킬건지켜야되는데...부인분이 너무 신경안쓰네요 부모님이 정말 속터지고 짜증나실것같아요
아무리 철이없어도 너무 철이없네요
그리고 기본예절도 모르나...?
보고있자니 왜 내가 짜증나는지....
한국에살면 한국문화를 알아야지요 더군다나 서비스 종사하는데...10개월살았는데 기본 예의범절을모른다는게 참.....안타깝네요
아내분이 가르쳐야되는데 너무 나몰라라하네요
당연 불편하지. 저 여자도 시댁살이 좀 시켜봐야 저런 소리 안함.
다행이도 사위 성격이 좋아서 저렇게 견디고 살 수 있는 거 같다 …
데이비 말이 맞다.자기들 부부만의 공간의 필요한것이지?
장모의 입장에서 좀 답답한면이 많겠지
그렇다고 사위를 애 다루듯이 대하면 안되지,
아내도 눈치가 없는게 남편이 저렇게 불편함을 호소하는데도
현실 타령만하고있다....
눈치 없다기보단 이기적인듯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따로만 살면 재밌는집안인데
LH임대 아파트라도 빨리 신청해서, 독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너무 불편해 보여요~~~
처갓집에서 암만 잘해줘도 분가하고 싶겠죠
남의 귀한 아들을 왜 때리는거지...
장인 장모님 적극적이시고 긍정적이고 밝고 잘 웃으시고 좋으신데,손으로 등치고 그러는건 허물없는 사람한테 하는 표현일 수도 있겠지만 , 적절한 메너를 가지시고 대하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사위분. 한국집에서는 신발. 현관에서벗고 현관에서 신는거 알려주세요. 언어는,한국에서 일할려면 한국말을 베워야하는 필요성을 느끼게되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점차 익히게 될겁니다.
사위분을 존중해주세요. 애다루듯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잔소리도 많고.
전형적인 한국방식으로 생각하시는 장모님...외국은 아무리 사위.며느리도 아랫것으로 대하지 않습니다.한국과다르지요.한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더욱더 예를 갖춘답니다
음식문화.강요 하는 한국 장인부모들.유럽의 음식문화.풍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줘야 한다
나도 사위가 있지만 때리는건좀 에휴
meu deus do seu sogra dele fala de mais qq issso
엄마가 딸보다 젊어보여
매매 아니라도 전세가 있는데...
LH 국민임대나 행복주택도 알아보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신혼부부시면 대출도 금리 적어서 부담없이 그나마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남편분 말대로 신혼부부인데 두분만의 공간 중요하죠 ㅠㅠ 부모님만의 공간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장모님이 사위한테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시는게.... 좋지않네요
집이 30평대 같은데 화장실이 하나뿐이라고??
근대 당연한 것 아니냐 . 부모랑 가치 살면 나이 서른 넘어서 ? 저 부인 분 이해가 안 가는게 외국 생활을 좀 햐는 것 같은데 외 이해를 못하지 .
사위를 때리는 장모라..;;하하..
반지하살더라도 따로살지
왜 굳이..
아버님이 너무 좋으시다.
집나가서 살아야지. 부부가 왜저러고살지..브라질사람들도 브라질경제와 치안이 너무 안좋아서 한국에오면 안가려고함.
장모님 별루네~~
부정적인 말들이 많은데 전오히려 편하게 다가오는 이런모습이 좋은데요 이렇게 차라리 아들처럼 대하는게 더힘든데 저도격어보니까요
장모님 답답한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손지검은 하지 마세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학국사위한테도 그렇게 안해요
그나마 장인어른이 사위 제일 생각해주네
엄마집에 얻혀 사는데 딸래미는 자기 집 같네
헐 집에서 살림도 하나보네요
장모님 행동과 말투에서 사위 존중이 없습니다
존중하는 언어로~
가르치시고 하시길~
때리는 장면 과 막 대하는 말투에서 깜짝 놀랬습니다~
예쁜 언어들이 많은데~~
사위가 타국에서 엄청 고생하시네요~
장모님 진짜 짜증나네 못생긴딸하고 살아주는것도 고마운거 아닌가?
사위성격좋네 장모가 잘하라고 다리 때리는건 이해가 되면서도 외국사위입장에서는 매우 상처받겠슴
나같아도 싫겠다 ㅉㅉ 사위가 착한줄도 모르고 잘해주니까 좋겠지 이딴생각하지말고 원하는대로 해줘야지. ㅡㅡ
최근은 아니고 1년전쯤 ? 지동시장 2층에 브라질 식당 있어서 우연히 가봤는데 이분 이셨군요.. 브라질말로 들리는 라디오 하나있었고 그 가게 외에 푸드코트? 있었던거 같았는데 다 망해서 닫았었어요.. 아직도 장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브라질로 갔을듯 ㅋㅋ
한국말 못 한다고 어린애 취급. 막말하고 때리고ㅜㅜ 넘 안쓰럽다. 월세라도 구해서 나가면 되면 와이프 넘 이기적.. 본인이 브라질가서 시댁에서 저런 취급받으면 좋냐..에휴
임대아파트는 쌀텐데~~
네분다 성격 개좋네
백년손님 ㅋ
말로만 ᆢ
실제는 완전 막하는데.
자기 남편함부로 대하는데 아내 아무생각없냐. 분가해라. 서로 힘들다.
부모님은 니 가족이지 남편한테는 남이다.
부부도 돌아서면 남인데 기가차네.
브라질가서 시부모랑 살면서
내가족이다 하고 살면 인정 ㅉㅉ
제3자가 바라봤을 때 장모님이 엄격하고 이상할 수도 있지 하지만 내 딸의 사위고 가족이고 외국인이라고 생각해봐라 손수 한글 가르쳐주고 집에서 같이 살게해주고 장사 도와주고
파스테우 먹어보고 싶네요
데이빗이 스마트스토어에서 파는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
훠훠훠... 재밌는 꿈인거 같숩니다
대한민국 작지 않아요
브라질에 비하면 엄청 작아요..
빵에 계란찜 저거 나도 저리 먹는데 계란찜 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저런?여자가 있나?장모란것이?사위의 사생활 너무 관심 한다.딸은 뭐하고?각시가 같이 도와줘야 지!
시아버지 ㅈㄹ웃기네ㅋㅋ
나가서 월세살아요.
이 분들은 아마 지금쯤 이혼했을거 같네
BRASILLLL💛💚
Ahh que fofos🥺❤
! 식빵 뭔 혼종;;; 영국음식처럼 외국인는 식빵 저렇게 먹을수있는건가요.?
ㅇ_ㅇ....
마누라도 생각없다. 좋은집만 찾으니까 그렇지 참내.
남자혼자 트럭에서 얼마나 벌겠나..
부인도 벌고 남편도 벌고 같이 벌어야 될까말까인데..
부인이 브라질어를 하니 힌국말이 안 늘죠.
한국말 공부가 먼저일듯 합니다
사위 힘들다
회피,,문제고 장모댁은 명령조 문제
딸이 브라질가서 시댁식구랑 한번살아봐라 해도해도 너무하네
남미 남자들은 거의 모두 웃통벗고
지낸다...이상할게 없는 생활습관이다.
고기구이만 먹고사는데...참 괴롭겠네
철이있어서 애를 안낳는거 아닌가...철 없으면 피임없이 막 낳던데
장모님의 친근함의 표현일지라도 보는 내내 사위한테 막 대하는 모습이 너무 매너없고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