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 이런거 집에서 다 만들어 먹었답니다. 그건 매일 만드는 완전 전문가의 솜씨니까 그 정도 맛까지는 아니겠지만, 크게 차이나지 않게 집에서 만들 수 있고 어렵지도 않아요. 견과류를 함께 갈아넣는건 상업화가 되면서 더 맛있게 만들려다보니 추가된거고, 그냥 불린 콩만 곱게 갈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찾아보니 마케팅 포인트로 믹서기 회사의 주장이라는 글도 있네요.) 냉전이 끝나고 나사가 재정난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당시 나사의 특허를 팔았고 그렇게해서 나온 물건이 나사의 기술력이 도입된 공기청정기와 믹서기로 90년대 후반이었나 믹서기가격이 백만원을 넘었던걸로 읽은 것 같습니다.
저 나사 기술이란 말은 바이타믹스에 나사 기술이 들어갔을 수는 있지만 나사가 만든 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1억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바이타믹스 최고급형도 300안 됩니다. 아무리 옛날이라도 믹서기가 1억이요???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죠. 저 집은 저런 어그로 안 끌어도 충분할텐데 과거에 왜 과장,허위 사실을 유포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엔 가격 때문에 가야되나 싶긴 하지만요.
흠... 음식의 기본은... 간을 맞추는 건데... 아무리 신선한 재료를 써도.. 간이 맞지않으면 별로인 법인데... 아내가 모르는 음식을 소개해 주는거면... 가장 기본적인... 설탕 혹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부터 알려줘야지... 뭔 뜬금없는 나사 이야기가 나오고... 다른 음식은 남겨도... 콩국수는 남기면 안된다니... 그게 대체 뭔 논리인지?? 주장을 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대체로... 음식을 남기는 것은 나쁘지만... 상황에 따라... 탈이 날 지경인데...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 식의 예외적인 상황에 대한 주장을 해야지... 무턱대고... 다른 건 남겨도... 이건 다 먹어야 된다니... 현재의 자기 주장에 정당성을 확보하기위해... 아무 말이나 그냥 막 갖다 붙이는 식의 주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기 말에 대한... 상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행위가 되기에... 너무 편하게... 아무 말이나 막 갖다 붙이는 것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NLD-z6b 설탕이냐.. 소금이냐.. 이건 취향의 문제인데... 이게 무슨 잘잘못의 문제라고 편집까지 하나? 설사 논란이 싫어 편집했다면... 자막 중간에... 논란이 싫어 편집했다 한마디 달아주면 되는거지... 그걸 보는 시청자가... 관심법으로 다 미리 헤아리면서 봐야되나? 나사 믹서기 이야기도... 그저 방송에서 한번 나온이야기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나사가 믹서기를 왜 만드나? 믹서기를 만들었다는 나사 관련 연구원의 인터뷰 하나라도 본적 있나? 구글 검색해봐도.. 나사에서 믹서기 만들었다는... 그냥 그랬다더라... 식의 카더라 내용이 전부지... 실제 믿을만한 언론의 기사하나 없지않나? 내가 알기론 나사 근무 경력이 있던 연구원이... 비타믹스란 회사의 특정 모델에 소음관련 참여가 있었다는 정도고... 이 비타믹스란 회사에 근무했던 사람도... 이 콩국수 집의 믹서기에 대해서는 못들어본 내용이란 말정도... 본적있다. 이 콩국수집 사장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아니면 과장광고에 속아서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성능 좋은 믹서기를 쓰는 것 뿐이라고 본다... 방송에 나온다고 순진하게...다 사실이라고 믿나? 다시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나사가... 뭔 믹서기를 만들고 자빠졌겠나...
![[은퇴 후 타지키스탄] (1) 순수한 사람들의 고향 은둔의 나라 타지키스탄](/img/n.gif)
여자분 모든행동이 참보기 좋네요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여자분이 대단히 총명한 인상이시네요
어우 미모가 상당하십니다.
품위유지비가 많이 들어갈듯합니다 😂😂😂
외국인 연기 잘하시네요. 속을 뻔...
고려인도 따지고 보면 외국인이다.
여자친구분이 부티가 나네요. 부럽습니다.ㅎㅎ
그냥 한국커플 같습니다
맑고 순수해 보이 십니다 ㅎㅎ
구독하고 가용 ㅋㅋㅋ
처음 보는 분들이네...하면서 첫 영상봅니다. 한국인처럼 생기신 듯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느낌도 드는 미녀시네요.
구독, 좋아요 꾸억 눌렀습니다. 공감하는 영상라이프 기대합니다.ㅎ
십리도 못가 업퍼저요. 배가 고파요
한국분이신가요? 동포? 아름답고 총명해보이세요^^
소금을 넣어야 더 고소하고 맛있을 텐데요... 그리고 16000원이면 진짜 비싸네요
다른 한국인 식당리뷰 유튜버들도 맛있지만 너무 비싸다고들 하는 그 식당인지라...
콩국수(콩물) 좋아해서 일년내내 만들어먹습니다. 진주회관 여기는비싸서 자주는 못가지만 찐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콩국수 좋아하시는분들 만드는방법 간단하니 믹서기좋은거 하나사서 해드세요 콩하고 국수만있으면 되니 원가2천원도 안들고
아니 미모 뭔가요 한국 여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데..
키르기스스탄 저도 같이가요 배우자 좀 찾게
저희 어머니도 콩국수 먹을때 콩물 남기지 말라고 항상 말씀하시죠ㅋㅋ
키르기스스탄 고려인
울산에 8000원 콩국수 맛집이 유명해요 기본반찬이 김치와 고추와 된장…
두분 행쇼~~~~ 남편도 출연해 주세요.. 아내분만 나오지 말고.ㅋㅋ
부럽다
여자아이들에 슈화 느낌나네요
일본인 이면서 이렇게 속이시네 ㅋㅋㅋ
약간 그런느낌
😊😊😊
1:57 이런거 집에서 다 만들어 먹었답니다.
그건 매일 만드는 완전 전문가의 솜씨니까 그 정도 맛까지는 아니겠지만, 크게 차이나지 않게 집에서 만들 수 있고 어렵지도 않아요.
견과류를 함께 갈아넣는건 상업화가 되면서 더 맛있게 만들려다보니 추가된거고, 그냥 불린 콩만 곱게 갈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여친분 너무 한국사람처럼 생겼는데 고려인혼혈인가요?
드미트리 비볼이라고 좋아하는 선수가 있어서 키르기스스탄에 호감가네요.
저도 키르기스스탄 여자분 만나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콩의 원산지 발원지가 조선반도와 만주입니다.
그래서 만주 여진 거란이 있었던 동북3성에서 아침에 콩국물에 튀김빵 찍어 먹음.
투르크, 키르키스트몽골, 우즈벡 북방쪽 아시아 말이 한국어와 어순이 같애
중국어 즉 한족은 남방계 언어임. 태국어 베트남 등
오늘 저녁은 자가제조 콩국수...!!!
아내분이 수다스러워서 오디오가 비지 않아 좋네요. ㅋㅋ 한국어 실력이 좋은 이유가 수다스러움 떄문일 수도. ㅎ
수다스럽다는 게 사전적 의미론 좀 부정적이지만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말이 많아서 좋다는 의미. 오해 마시길. 듣기 좋은 목소리와 톤, 발음.
진주회관 가셨네. 줄이 너무 길어서 늘 포기하는데
16000원 콩국수는 처음 보는데요 면은 남겨도 콩국물은 남기면 안되죠.😊
(찾아보니 마케팅 포인트로 믹서기 회사의 주장이라는 글도 있네요.) 냉전이 끝나고 나사가 재정난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당시 나사의 특허를 팔았고 그렇게해서 나온 물건이 나사의 기술력이 도입된 공기청정기와 믹서기로 90년대 후반이었나 믹서기가격이 백만원을 넘었던걸로 읽은 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콩국수는 냉면보다 더 적응을 못하더군요. 일단 차가운 면 자체에서 진입장벽이라.
늘어난 500그램 만큼 여자 친구가 늘었으니
남친은 어제 보다 행복 하겠다 더 많은 사랑을 할수 있어서
호칭을 왜 "여자친구님" "남자친구님" 이라고 하나요 ? 보통은 자기야~ 라고 하는데 ㅋ
Q&A는 언제쯤 ?
고려인 후손이신가요 ??
소금안치면 비릴텐데;;;
와이프님이 엄청 화난거 같은데요 ;;; 그 느낌을 옆에 테이블 파란색 아자씨가 제일 먼저 느낀듯 ... 후덜덜 적당히 드셨어야죠 ~ ㅠ
여자들이 살쪗다는데. 축하해요는. 정말 최악이지요. ㅋㅋㅋㅋ😅😅😅
콩국수가 16000원...
소금파 인지 설탕파 인지 궁금한데~~ ㅋ
가게에서 간이 맞추어 나왔나 보다~ ㅋ
중식당에서 파는 콩국수는 식당에서 그냥 한식 매뉴를 넣은거죠~
중식당에서 육개장 갈비탕 만두국 냉면 매뉴가 있는것과 같은 겁니다~
티스푼으로 설탕 한개 넣고 설탕은 별로네 이러는 사람들이 많음. 설탕은 최소 밥숟갈로 3개. 배지밀b 이상의 단맛이 필요함
NASA에서 만든 멧돌?
앗싸 1빠 ㅋ 귀여워요 🎉🎉
아니 이분이 어떻게 키르기스스탄님인가? 그냥 한국인입니다. 외모가 우선 완전 한국사람
저도 한국인 외모로 보입니다
애초에 흉노에서 시작한 투르크 자체가 한국인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누가봐도 고려인인데 걍 한국계 후손으로 봐야지 옛날에 한국인들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로 많이 이주해서 살았잖아
납과 카드늄이 든 공사장 작업용 고무다라에 음식을 만드는 무식한 사람들이 아직도 저렇게 많아
저 다라 평소에 콩 저장하고 물에 불리는 용도로 쓸거아냐.
맛있으면 0 칼로리 ㅎㅎㅎ
콩국수 1인분에 16,000원은 선넘었지만 뭐 그래도 사 먹는 사람들이 많다면야..
콩국수는 살안쪄요. 내가 쪄요.
설탕 vs 소금
당신의 선택은?
누님 맛없어서 남긴거죠?
나사이야기는 사실이더란…..
콩국수는 사실 한국인들 조차도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넌 음식 ㅋㅋㅋㅋ나는 좋아하지만요.외국인들은 일본인,백인 다들 그닥이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 맛나겟다
영상 처음보는데 남자분 말투가 이 세상 살기 싫으분 같아요 ㅠㅠ
양이 굉장히 적으시네.
저렇게 양이 적은 사람에게 밥사주면 딱히 기분이 좋지가 않다.
우리집이 그렇다.
젊은애들도 많네 ㅋㅋ
저 나사 기술이란 말은 바이타믹스에 나사 기술이 들어갔을 수는 있지만 나사가 만든 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1억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바이타믹스 최고급형도 300안 됩니다.
아무리 옛날이라도 믹서기가 1억이요???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죠.
저 집은 저런 어그로 안 끌어도 충분할텐데 과거에 왜 과장,허위 사실을 유포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엔 가격 때문에 가야되나 싶긴 하지만요.
비싼 식당 다니시네~
이 여자 어느 나라에서 왔어?
키르키스탄
콩의대한 불편한진실 이란 학술 자료에 의하면
콩이 몸에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
와이프 밥 좀 먹게
좀 내비둬요
말 너무 시킨다 ㅋㅋ
아내분이 남편살찌는거 극도로 경계하네요
극구만류하는데 좀 져주지 그걸 끝까지 이겨먹네
소금 안치면 별로.
아내분 시선으로 남편님의 몸매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음... 콩국수에 소금, 설탕을 안넣어 먹는군.....
나사에서 만든 맷돌로 갈아만든 콩국물! ㅋ
가끔 어처구니가 없을 수 있음
콩국수 먹었으니 이제 팥칼국수로...
키르기즈 국립대에서 러시아어학원 다니면서 여자친구 만드려고합니다. 37살인데, 여학생, 20대 중반 여성들이 너무 싫어할까요? 가능성 있을까요? (제 외모는 어려보이는 편이고 피부 좋습니다)
목적이 글러먹었음
37 되도록 여자친구 못만든거 완전 이해가 되고, 그냥 태종대 추천할께.
멀리 안 나간다.
ㅋㅋ 남이 만나든 머하든 ㅋ 긁힌사람들은 머임 ..
국제 결혼 하려고 외국가는게 왜요?@@fourmen_g5563
@@shunya118이해를 한다고 쓰셨는데 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그쪽은 이해를 못 하셨습니다. 세상을 다 안다는 오만함입니다.
흠...
음식의 기본은... 간을 맞추는 건데...
아무리 신선한 재료를 써도.. 간이 맞지않으면 별로인 법인데...
아내가 모르는 음식을 소개해 주는거면...
가장 기본적인... 설탕 혹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부터 알려줘야지...
뭔 뜬금없는 나사 이야기가 나오고...
다른 음식은 남겨도... 콩국수는 남기면 안된다니... 그게 대체 뭔 논리인지??
주장을 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대체로... 음식을 남기는 것은 나쁘지만...
상황에 따라... 탈이 날 지경인데...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 식의
예외적인 상황에 대한 주장을 해야지...
무턱대고... 다른 건 남겨도... 이건 다 먹어야 된다니...
현재의 자기 주장에 정당성을 확보하기위해...
아무 말이나 그냥 막 갖다 붙이는 식의 주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기 말에 대한... 상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행위가 되기에...
너무 편하게... 아무 말이나 막 갖다 붙이는 것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간맛추는건 설탕파와 소금파 때문에 편집으로 짤라냈거나 저 집이 간을 웬만큼해서 나왔을 수도 있는거고
나사믹서기 1억설은 알고보니 사실이었다라고 방송, 신문 하물며 다른 유툽에서도 나온 사실인데 뭐가 그리 불편해서 쯧...
@@NLD-z6b
설탕이냐.. 소금이냐.. 이건 취향의 문제인데...
이게 무슨 잘잘못의 문제라고 편집까지 하나?
설사 논란이 싫어 편집했다면... 자막 중간에...
논란이 싫어 편집했다 한마디 달아주면 되는거지...
그걸 보는 시청자가... 관심법으로 다 미리 헤아리면서 봐야되나?
나사 믹서기 이야기도... 그저 방송에서 한번 나온이야기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나사가 믹서기를 왜 만드나?
믹서기를 만들었다는 나사 관련 연구원의 인터뷰 하나라도 본적 있나?
구글 검색해봐도.. 나사에서 믹서기 만들었다는...
그냥 그랬다더라... 식의 카더라 내용이 전부지...
실제 믿을만한 언론의 기사하나 없지않나?
내가 알기론 나사 근무 경력이 있던 연구원이...
비타믹스란 회사의 특정 모델에 소음관련 참여가 있었다는 정도고...
이 비타믹스란 회사에 근무했던 사람도...
이 콩국수 집의 믹서기에 대해서는 못들어본 내용이란 말정도... 본적있다.
이 콩국수집 사장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아니면 과장광고에 속아서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성능 좋은 믹서기를 쓰는 것 뿐이라고 본다...
방송에 나온다고 순진하게...다 사실이라고 믿나?
다시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나사가... 뭔 믹서기를 만들고 자빠졌겠나...
@@신라면-i6v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