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세대인 나.... 그때 처음 외국쏠티찬양을 접하고 같은 동네 지역장님으로부터 선물받은 쏠티찬양테잎을 닳고 닳을때까지 들으며 나도 쏠티에 들어가고싶다 이러며 꿈을 키워왔지만 전혀 다른방식으로 다른 예술(팝페라, 뮤지컬)분야를 선택하게 하셨고 찬양사역도 함께 병행 할수있도록 방향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비록 지금은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직장인의 삶을 살고있지만 주님께서 주신 예술적 달란트로 다시 한번 섬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시간이네요 찬양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잘수있겠네요 ㅎㅎ
초등학교 2학년 주일학교 교사를 맡았을 때 성탄공연으로 아이들과 촛불로 수화워십을 했었어요. 그때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고 무릎위에 앉히며 예배도 드리고 설교말씀도 노트에 적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30대 후반들이 되었겠네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얼굴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요. 정훈.무궁화.태극기.격포..
오늘 찬양은 ‘1986년Peter and Hanneke Jacobs’의 곡 ‘Your always There’이라는 곡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는 알아요’라는 제목으로 ‘1990년 쏠티와 함께3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중고등부시절에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그 당시 들었던 많은 곡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좋아했을까?...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걸 알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도 들으시는 분들도 아..이곡!.. 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그 목소리가 기억이 나네요.. 함께하시는 주님의 위로가 많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기도가 그렇지요... 기도는 주님을 향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런 방법이 없기때문에.. 아무런 능력도 없기때문에...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지요... 그런 마음을 우리주님은 늘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가사에 나오는 것처럼 주님곁에 오셔서 참 평안을 주시지요... 주님계시는 것이 느껴져서.. 든든함과 가슴벅찬 은혜을 느끼게 되지요... ..........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얼굴을 찾으셔서 주님주시는 그 평안함으로 새 일들을 시작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30년전에 듣고 부르며 평안해졌던 곡 이제는 아들에게 들려주고 불러줍니다 우리 아들도 동일한 은혜와 평안이 가득할줄로 믿습니다
저도 동일하네요^^ 25년이지난후 들어도 넘 좋네요^^
저도 25년정도
지났네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세대인 나....
그때 처음 외국쏠티찬양을 접하고 같은 동네 지역장님으로부터 선물받은 쏠티찬양테잎을 닳고 닳을때까지 들으며 나도 쏠티에 들어가고싶다 이러며 꿈을 키워왔지만 전혀 다른방식으로 다른 예술(팝페라, 뮤지컬)분야를 선택하게 하셨고 찬양사역도 함께 병행 할수있도록 방향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비록 지금은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직장인의 삶을 살고있지만 주님께서 주신 예술적 달란트로 다시 한번 섬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시간이네요
찬양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잘수있겠네요 ㅎㅎ
30년전 많이 들었던 어린이 노래인데 지금도 은혜가 된다
저도 알아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시 저와 함께 하고 계시단 걸♡
초등학교 2학년 주일학교 교사를 맡았을 때 성탄공연으로 아이들과 촛불로 수화워십을 했었어요. 그때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고 무릎위에 앉히며 예배도 드리고 설교말씀도 노트에 적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30대 후반들이 되었겠네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얼굴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요. 정훈.무궁화.태극기.격포..
항상 나도 쏠티 친구들과 함께였으면 어떨까 했던 그 어린날들이 생각납니다.
뮤지컬은 본적 없고 카세트 테잎만 죽도록 돌렸었더랬죠.
이런 청소년기를 보낸 저로서는 너무 아프네요
오늘 찬양은 ‘1986년Peter and Hanneke Jacobs’의 곡
‘Your always There’이라는 곡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는 알아요’라는
제목으로 ‘1990년 쏠티와 함께3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중고등부시절에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그 당시 들었던 많은 곡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좋아했을까?...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걸 알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도 들으시는 분들도
아..이곡!.. 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그 목소리가 기억이 나네요..
함께하시는 주님의 위로가 많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기도가 그렇지요...
기도는 주님을 향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런 방법이 없기때문에..
아무런 능력도 없기때문에...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지요...
그런 마음을 우리주님은 늘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가사에 나오는 것처럼
주님곁에 오셔서
참 평안을 주시지요...
주님계시는 것이 느껴져서..
든든함과
가슴벅찬 은혜을 느끼게 되지요...
..........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얼굴을 찾으셔서
주님주시는
그 평안함으로 새 일들을 시작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은 언제나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언제나 함께 하여 주세요~아멘
와.. 진짜 어릴때 생각난다 ㅠ 초등학교 5학년때 쏠티와함께 뮤지컬 처음 보고 일부러 테잎도 사서 듣고 율동 만들고 교회행사에서 장기자랑 하고 그랬는데...
공감이요ㅠㅠ
주님언제나저의곁에있어주셔서감사해요
사랑합니다주님
아맨!
할렐루야 아멘
어릴 적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찬양입니다. 이번 주일 찬양 콘티에 넣으려고 해요.
아멘
나는 알고 있어요 주님 내곁에 계심을.
아멘!
아멘....
아멘.....너무 좋은 노래네요...
너무 좋네요
와......오랜만이다
우리하느님아멘
존나 추억이다 솔티...가족들이랑 뮤지컬로 봤었는데 ㅠㅠㅠㅠ
💖🎉🎊
진자드기조타니까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회장이었던 나.
또래 친구들 그리고 교회 친구들로도 부터
왜 카세트에 쏠티 듣냐고
그게 왜 이상한지 몰랐던
그랬던 나에게...
쏠:쏠로인거
티:티나 ㅠㅠ
하하.....
깔았다 에흐~이걸 만든 거라고 올리냐!쯧쯧.
유형규 악플달지마요
악플달지 마세요
뭐여~
악플달지마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