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9] FC탑걸 vs FC스밍파 (6강전 2번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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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mudabbo74
    @mudabbo74 3 місяці тому +2

    탑걸 회색 유니폼 오랜만이고 다영 또 골 넣었다 근데 아쉽게 졌네... 스밍파 승 축하합니다🎉🎉🎉🎉🎉🎉🎉🎉🎉🎉 앙예원님 골 멋있다 그나저나 하 저번주 경기 보고 짜증났는데 개벤 또 봐야되(?)...

    • @numeric_holic
      @numeric_holic  3 місяці тому +2

      스밍파 승 축하드려요 !!! ^^

  • @이아형수채
    @이아형수채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야 탑대디 최진철 더비이면서 첫경기 탑걸하고 스트리밍파이터 2:1로 스밍파가 대역전승했네!!
    스밍파 심으뜸,앙예원 1골씩 앙심 조합이 1골씩 넣은 셈이고 탑걸은 다영이가 넣었네!!
    아쉬운게 스밍파 히밥회장님 골 못 넣은거하고 많이 넣을수 있었을텐데 아쉬움!!
    스밍파 경기하기전에 뭘 먹고 경기하니까 이긴 원동력이기도 함!!
    히밥회장님 뭔가 서기한테 봐준것처럼 다영이랑 할때도 살짝 봐주긴 했음!!
    무엇보다 김보경 히밥회장님 킥한거 맞아가지고 제대로 먹방 당했다 이 말이야!!
    어차피 알고 있었음 스밍파가 이길꺼라고 히밥회장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 말이야!!
    SBS컵 준결승전 어떤 팀하고 붙게 될지 모르겠지만은 이겼을꺼라 믿고 볼꺼고 무엇보다 히밥회장님 골을 기대하겠음!!

    • @numeric_holic
      @numeric_holic  3 місяці тому

      히밥님이 살아나면 더 무서운 팀이 될거 같아요 ~~~ !!!

  • @두영문-t6l
    @두영문-t6l 3 місяці тому +1

    일단 승리한 스밍파 축하. 짝짝짝!!! 하지만 확실히 스밍파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경기 운영이었다고 봅니다. 진짜, 마지막 프리킥 찬스 아녔으면 승부차기 갔을 경기. 스밍파의 문제점은 패스플레이가 전혀 안된다는 것. 히밥이 다른 데서는 볼배급 멤버라는데, 물론 수비조직력이 아직은 부족한 스밍파에서 수비역할을 해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히밥의 능력이 반감이 된 것. 그리고 또 하나 스밍파는 심판이 휘슬을 많이 안불어서 그렇지 반칙플레이가 너무 많음. 물론 눈에 안 띄게 반칙을 하는 것도 선수의 역량이지만, 예를 들어 골대 앞에서 골키퍼의 팔을 잡아 채는 것은 물론 강한 승부욕 때문에 그런 것을 알지만, 초반 심으뜸의 반칙으로 김보경 부상이 컸다. 부상 아닌척 했지만 아직 이채연이 탑걸에 녹아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김보경은 계속 경기를 뛰어야 했겠지. 그 이후로 몸이 무거워짐. 이번 경기 뿐만 아니라 이전 경기도 그렇고 진짜 반칙으로 이기는 팀이라고 해도 할 말 없을 정도임. 오늘 경기도 깡미 진로방해가 너무 심함. 탑걸한테도 자신의 팀도 진로 방해 해버림. 물론 깡미가 진로방해를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자기 자리을 모르니 팀의 패스도 못 받고 우왕좌왕. 이번에 깡미가 진짜 패배의 원인이 될 뻔, 왜 그런가는 이 전 스밍파 경기를 보고 오면 알게됨. 그때의 깡미는 무슨 신들린 것처럼 자기 자리 완벽하게 찾고 골까지 넣었음. 확실히 메인경기수가 적으니 컨디션이 들쭉날쭉 한 것도 있음. 그러므로 진짜 이번 경기는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운으로 이긴 경기기라고 해도 할 말 없음. 골때녀 팬들이 발라드림은 우승급 실력이라고 다 인정하지만 스밍파는 갸우뚱 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물론 운도 실력이라고 하지만... 진짜 이을용감독님은 이번 승리를 승리로만 보지 말고 진짜 개선점을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팀의 연령대가 가장 낮은 팀인인데도 후반 들어서자 마자 다리 쥐오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그 만큼 많이 뛰어서 그렇다고는 해도 체력 하면 일주어터 제외한다고 해도 스밍파는 체력에서는 가장 강한 팀이라고 봐도 무방할 텐데... 즉, 그 만큼 쓸데없는 움직임이 너무 많다는 거죠. 이제 어느정도 다들 포지셔닝 훈련이 된 거 같으니 테크닉 적인 연마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골때녀로 축구공 만지기 시작해서 이정도까지 온 선수들의 노력과 실력에 박수를 보내지만서도 진짜진짜진짜 조끔만 더 하면 골때녀 세계관 "역대급 최강의 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정말 마지막으로 앙예원은 손 좀... 이번 경기 뿐만아니라 손을 너무 씀. 손 쓸 때 마다 진짜 내 심장이 덜컥함. 잘 안걸려서 그렇지 진짜 퇴장을 여러번 당할 뻔. 왜 손을 쓰면 안되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손보다 팔을 쓰면 몸이 더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공을 더 지킬 수 있고 공간을 만들 수 있음, 손을 써버리면 상대에 끌려가서 스텝도 꼬이게 되서 자기 자신에게도 안 좋음.

    • @numeric_holic
      @numeric_holic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