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포인트레슨 4화! 데님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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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ер 2023
- #데님팬츠 #청바지 #풋티지브라더스 #데님팬츠추천 #청바지추천
남성에게 꼭 필요한 핵심 아이템에 대해 콕 집어 알려주는 족집게 강의 맨 포인트 레슨.
네 번째 에피소드는 착용자의 삶을 보여주는 아이템, 청바지입니다.
29CM x 풋티지브라더스
맨 포인트 레슨 [청바지 편]
▼ 댓글 이벤트 참여하기
bit.ly/3EgosqE
기간 : 8.31(목) ~ 9.14(목)
경품 : 데밀 청바지, 카키스 청바지, 이스트로그 퍼머넌트 양말, 포프롬파더 비니, 슬릭앤이지 볼캡 (총 15명 추첨)
00:11 INTRO
01:20 Jeans 단어의 유래
02:37 Jeans의 역사
04:35 Jeans 유행
07:56 실루엣과 디테일의 변화
08:55 데님 평행우주 : 일본 Jeans의 특징
11:18 SELVEDGE 기법 : 데님을 키운다?
15:58 풋티지 브라더스가 추천하는 9가지 Jeans
22:21 OUTRO
본 영상은 29CM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EN] 제발 당신의 성공을 티내지 마세요. 상위 1%의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이야기_Loro Piana Brand Story](/img/n.gif)
맨포인트레슨 4편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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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총 15분께 청바지와 푸짐한 경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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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같이 다 귀한 컨텐츠네요. 특히 데님은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키우고 싶어서 데님만 일년째 검색만 해보고있네요,,, 버튼 플라이는 쫌 피하고싶어서요😅😅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배워갑니다!! 그라미치도 F/W나왔다고 하는데 다리가 다쳐서 사이트에서 눈으러만 보고 있습니다! ㅠ 이번에도 많이 이쁘던데 혹시 s/s처럼 소개해쥬시는 영상 계획은 없으신가요?? ㅋㅋ
예전 영상에 외국친구들은 청바지 입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해변에 누워서 말렸다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ㅎㅎㅎ 저번 데님 영상도 그렇고 이번 영상도 그렇고 잘 배웠습니다 :) 개인적으로 요즘은 이탈리안 테일러드 데님에 눈길이 더 많이 가네요. 사이즈 고르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도메스틱 브랜드도 다음에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신발사장님 트러커 이쁘네요
신발사장님은 매번 어울리는 안경을 잘고르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안경은 어떤 제품인가요?
Shady Character Arnie 44 사이즈입니다.
청바지 입는 60중반 아저씸니다
두분 의상 인상 대화등 너무 밸런스가 좋으셔서 잘 즐기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혹 형제지간 아니신지?)
저는 데님을 입다 보니 느낀 거지만, 어느 정도 원하는 퀄리티의 원단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패턴과 실루엣을 가진 진을 구매 하는 게 최고이지 않나 싶더군요. 데님도 결국에는 패션이기에, 나한테 가장 잘 맞는 데님이야말로 최고의 데님이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에서 만드는 제품 사는게 가장 베스트
심지어 LVC도 일본 생산. 전자기기는 국산을 사는 편이지만 패션 만큼은 일본
Lvc가 일본 생산이라고요?
신발사장님 굿입니다!
캬 80년대 청바지사진으로 메가데스가 나오다니 ㅋㅋㅋ
사실 그냥 차량이동만 하고 사무적인 일 하면서 자연스러운 워싱이 생기려면 20년을 입어도 잘 안빠지더라구요 ㅋㅋ 워크웨어답게 노가다를 뛰어야 그 맛이나옵니다
30년 전, 지금으로 보면 팝업 스토어 개념의 매장에서 웨스트우드 중청 청바지를 인생 처음으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 첫 데님 입문이었죠. 세탁하고 땡볕에 바짝 마른 데님을 입을 때면 착용감이 극악이라 눈물을 머금고 입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중학생이 되어 스톰, 닉스, 겟유지드, 보이런던 성인이 되어 디젤, 누디진 등 무수히 많은 데님을 거쳐 현재는 LVC / 풀카운트에 정착했습니다.
어떤 데님을 입든 정답은 없지만 좋은 데님을 고를 수 있는 안목과 정보를 주시는 풋티지브라더스 두 분께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이병헌이 외쳤었죠 웨스트우드 101
@@swhaku2578 추억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user-wb1kf7vo7y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사장님들 참 멋지셔
데님밑단수선어디에맡기실까요?
그때 영상에서들엇는대 수선집이름을까머거서요
ck가 최초로 청바지를 패션에 선보였다면 최초로 셀비지진을 복각한건 apc임 셀비지를 달고 501을 복각해서 나온게 1987년에 나온 진스탠다드임. 단종됐다가 몇년전부터 다시 파는 라인
저도 20년째 청바지는 안 빨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냄새는 어쩔수 없지만 찢어지거나 낡아서 못 입는 상황까지 입거 살고 있습니다 ㅋㅋ
안빠는 이유가 있나요??
@@thelastshot000 아 저는 청바지 색이 빨면서 바뀌는 게 싫어서 안 빨았어요 ㅋㅋ 애초에 색 보고 산 청바지를 빠는 순간 너무 바로 달라지는 게 싫어서요 ㅋㅋ
그리고 예전에 동대문에서 옷 살때 팔던 형님이 초장이 묻어도 안 빠는게 청바지다! 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었고요 ㅋㅋㅋㅋ
어릴때 뱅뱅 서지오 바렌테 청바지 많이 입었는데 서지오 바렌테는 망했나봐쇼
풋티지 브라더스 특 : 옷이 너무 많아서 다 옷들이 새거다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 물뺄 시간이 부족해요
어나더레벨들 입니다. 따라하다간 가랭이ㅉ어집니다🤫🤫🤭🤭🤭
모델분 뉴발란스 신발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990v2 입니다.
다리에 살집 좀 있던 사람이 풀카운트데님만 주구장창 입어서 길들였는데 사타구니만 유독 색빠진것 보고 웃겼는데 사타구니 에디션 ㅋㅋㅋ
이태원 찐 리바이스 빈티지 데님VS LVC 데님 뭐가 나을까요?😆
아무리 복각을 잘해도 결국 복각일뿐이라 생각합니다.
리바이스만 800벌 그냥 lvc 사세요 입을거면
LVC 진짜 거품입니다. 리바이스의 "근본"이나 "헤리티지"라는 단어들에 현옥되지 마시고, 훨씬 높은 퀄리티로 복각을 한 일본 브랜드 Sugar Cane/Buzz Rickson이나 TCB를 사세요.
@@soyellowsoviolent 인정 질문자님이 저두개로 질문해서 답단거지 이게 찐임
신발사장님 트러커 어디껀가요..?
리바이스 LVC 2세대 제품 같아요 :)
맞습니다. LVC 타입2 입니다.
옛날 한 십여년전 누디진 유행때 길들인다고 한 일주일 입고 자고, 6개월간 세탁 하지 않았던 추억있네요. 이젠 뭐 워싱이고 나발이고 그냥 세탁 합니다..ㅋㅋ
오오
오 청바지 입고 반신욕 신박하다 ㅋㅋㅋㅋㅋ 내몸에 착붙
신발 사장님 하의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유니클로u 스트레이트 진 입니다
LVC 501 47년 버전입니다.
이형들 또 비싼거 추천하려나! ㅋㅋㅋ
7080시절 때 한창 유행 , ,,,
형제는 용감했다
그리고 청바지. 저변을. 넓힌 사람은. 잡스에요
잡스가. 청바지 남은 영역을. 뚫었어요
게다가. 청바지에. 운동화
잡스가 만든 문화에요
키자루 아저씨 닮음 ㅎㄷㄷㄷ
동남아가서 입고 노가다뛰면 진짜 워싱이 생긴다고 하네요
역사가 깊은 데님의 헤리티지/근본, 데님을 키운다 등등 설명 하시다가 막상 추천 제품들은 협찬 받은 한국 브랜드들 제품이네요... 게다가 워싱...
사실 전 저런 도메스틱 브랜드들 옷은 뭐랄까 꺼려지고 아예 사서 입어볼 생각조차 안 하긴 해요
명품 아닌 다음에야 최소 매스티지 컨템 브랜드들이 좋지 요즘 패션 유튜버들 보면 도메 브랜드들 협찬받아서 너무 많이 광고하는데 정말 질립니다 형님들께 하는 말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저런 브랜드들 근본이 동대문 보세에서 시작한 거라 저렴해 보이는데 반해 가격은 또 어처구니없게 형성되어 있고 한 마디로 고급 지지 않고 없어 보여요 예쁘지도 않고...
최소 청바지는 리바이스, 아페쎄, 리, CK 같은 근본 브랜드들 또는 유니페어에서 전개하는 페로우즈, 스튜디오 달치산, 웨어 하우스, 토이즈 맥코이, 데밀 같은 복각 브랜드들 제품이 가장 좋다고 생ㅊ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꼰대는 절대 옷을 잘입을 수 없다. 해외의 클래식하게 입는 중장년 혹은 노인들도 내 경험상 열린 마인드가 있기에 멋있게 입을 수 있는 것이었다. 뭐 얼마나 먹었다고 벌써부터 답을 정해두고 경험해보지도 못한 옷을 판단하는 건 그냥 '나 옷 못입고 그냥 아저씨룩으로 살거예요'라는 아우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mustache_1513그런 사람들 옷입는거 보면 가끔씩 코스프레 느낌이 들기도 하죠
@@mustache_1513 그냥 생각이 다른거다. 딴지 걸지말고, 가던길 가라.
보고 배우고 느끼고 참 좋습니다!이번영상도 잘 봤습니다!
@@sangkim6690 생각이 늙은거지 충분히 젊은 나이에도. 경험이 두려워진거고. 두렵다는걸 포장해서 근본이니 뭐니 허상에 매달리는거고 옷의 근본은 나한테 잘맞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것 그 이상 그 이하일 수 없고 한낱 백년된 브랜드가 의식주중 의 자체에 근본이 있을 수 없다. 그럴거면 나뭇잎 하나 달고 다니는게 근본이니까 넌 그리하고 다녀라.
빠숑의 완성은 얼굴이란걸 이두사람을보며 새삼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