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서와 함께 읽는 창세기 강해 19ㅣ야곱과 라헬, 그리고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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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이영서-n4i
    @이영서-n4i 8 днів тому +1

    주님~기름부으심을 구합니다.사명 , 부르심 죄가 생각나게 하소서.

  • @juanlee2246
    @juanlee2246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정한자로 기름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부르심의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