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26] 기도중에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 (고후 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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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inkyunglee2411
    @inkyunglee2411 3 місяці тому +2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 기도란 하나님 임재 앞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다!! 감사합니다

  • @eunzooable
    @eunzooable Рік тому +9

    올해 들은 설교중에 감히 최고의 말씁 이라 고백 합니다
    어찌 이리도 정확하지만 위로와 가르침을 주시는지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온전한 지혜의말씀 듣기를 간구 드립니다!!

  • @user-fj1xd9zy9u
    @user-fj1xd9zy9u Рік тому +4

    노진준 목사님은 어떻게 이런 진리를 깨달으셨을까? 말씀 들을 때마다 놀라워요^^ 주님 감사합니다.

  • @user-rs1ip4lv2b
    @user-rs1ip4lv2b Рік тому +4

    아멘입니다! 하나님께 가졌던 많은 의문들을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해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 Рік тому +7

    내은혜가 네게 족하다 아멘 입니다

  • @isaacyiseogkim314
    @isaacyiseogkim314 Рік тому +6

    기도란 하나님 앞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아멘

  • @jsku124
    @jsku124 Рік тому +1

    바울의 기도와 깨달음이 안타깝기도하면서 신앙의 깊이도 알게됩니다
    저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기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끝에 목사님의 기도에 눈물이 나네요..

  • @hyunjookang6224
    @hyunjookang6224 Рік тому +1

    아멘 🙏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 @user-lj1xm7dh3c
    @user-lj1xm7dh3c Рік тому +4

    영상 초반 보는중인데
    하나님께 내사정을 보고한다고 생각하고 기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user-lj1xm7dh3c
      @user-lj1xm7dh3c Рік тому +3

      다보고나서....
      기도란 하나님의 임재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앚아 있는것이다

  • @slee8940
    @slee8940 Рік тому +4

    내가 원하는 것을 잔뜩 쏟아놓고는 얼른 도망가는 내 모습에 속상해하셨을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해주셨어요. 나와 앉아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듣고 함께 있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더 헤아려 보고 싶습니다.

  • @user-tm1om2cz4x
    @user-tm1om2cz4x 9 місяців тому +1

    25:46 기도란? 27:23 바울이 견지하는 것 (평생을 살면서 '임재' 속에 살아가는 것)

  • @user-tm1om2cz4x
    @user-tm1om2cz4x 9 місяців тому

    29:52 기도할 때 졸려요..

  • @user-lv5nr8fs4c
    @user-lv5nr8fs4c Рік тому

    25분 40초

  • @user-up9vk2vt3x
    @user-up9vk2vt3x Рік тому +1

    하나님께서 더 이상 사람에게 음성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신학적 견지에 저는 반대합니다. 그건 말씀 하실지 하지 않ㅇ.실지는 주님의 의지이지 우리의 의지가 아니고 주님은 죽은분이 아니라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