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ravel] Seoul city bus experience! Are Korean buses really ro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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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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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이 많아서. 본인도 먼저오는 버스중 하나를 탄다는 개념때문에 줄을 설수가 없죠 ㅋㅋ 출퇴근시간의 광역버스같은경우는 길게 줄서 있습니다. 명확하게 탈 버스 1개가 정해져있기때문에...
대구는 얼마나 멀리 가든 요금은 똑같습니다.
부산 오세요 버스기사님의 와일드함을 온몸으로 느끼실겁니다
ㅋㅋ저는 느껴 봤어요🤣
서울버스 타다가 부산버스 탔더니 좋게 말해 놀이공원 어드벤처 버스탄 느낌... 멀미날 것 같고 많이 힘들었어요😢
서울은 그러면 민원들어가고 난리남.
@@spicedberry 저도 부산 여행가서 서울도 거칠게 운전하는 기사님 많은데 비슷하겠지 했지만 왠걸 역시 부산 거칠더군요. 컥
@@밀키스-l9k 민원 안들어가던데.
수도권의 버스는 크게 색깔로 4가지로 구분됩니다. 짧은 노선 순으로
노란색(yellow), 초록색(green), 파란색(blue), 빨간색(red) 그리고 시외까지 다니는 번호 앞에 M이 붙는 M버스 총 5종류이며 타는 법은 모두 탈때와 내릴때 카드를 찍기만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빨간버스와 M버스는 고속도로를 지나기 때문에 입석이 금지되어 버스에 잔여좌석이 없을경우 정류장을 그냥 지나칩니다. 따라서 두 버스는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타고 나머지 버스는 줄을 안서는 편입니다.
몇년전에 두 외국인이 정류장에서 빨간버스를 기다리는 듯 한데 자리가 없어서 몇대가 그냥 가는걸 보고 황당해 하는 모습을 봐서 혹시 다른 외국인이 볼수도 있을까 하여 주저리 적습니다
서울에서 쭉 자란 저도 몰랐던 내용이네요. (사실 버스는 녹색 외엔 잘 안 타는듯).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수도권 버스 시스템은 참 좋죠 지방러로서 그저 부럽다
지하철 의자가 딱딱한 이유는 과거 대구 지하철 화재 이후 불연성 소재로 바꾸면서 딱딱해졌습니다.
이 채널 옛날 영상에서 언급했었습니다.
대구지하철... 신행갈때 비행기에서 뉴스보도돼서 엄청놀랐던 기억나요
아카기상은 호기심 많은 동심 가득한 아이 같아요ㅎ
한국은 느리게가면 승객이 화낸다 왜 천천히 가냐구 나두 그렇터라 느리게가면 화난다
아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리얼 재미 있습니다....^^
언젠가 들은 얘기로, 5분 간격의 버스를 예를 들면 차고지에서 순서대로 출발 해서 그 5분의 시간 간격을 유지해야 하는 게 기사님들에게 큰 압박감 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걸 자꾸 실수 하면 불이익이 온다고...
주행하는 동안 앞차, 뒷차와의 시간 간격이 자꾸 불규칙 해 지면 전체적인 운행 간격이 흐트러지고 알게 모르게 자신에게 불이익이 주어지니 압박감이 심해서 자기도 모르게 빠른 출발과 무리한 주행을 하게 한다는 것 같습니다.
뭔가 제가 한국 여행 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설레네요
오~ 석계역이다! 반갑 ㅋㅋ
서울시내 제한 속도가 50키론가 해요. 옛날같은 그런 난폭운전 이제 거의 없어요.
착하게 생기셨다 했는데 약간 박수홍씨 닯으셨네요
줄 서는 룰은 정류장마다 다른거 같아요. 모든 정류장이 줄 서는건 아닙니다.
줄은 안서지만 승차할 때는 양보하면서 질서있게 승차하기때문에 줄은 필요없게 된다. 미리 줄서는 일본보다 차원이 높은 방식이다. 일본인이 이것을 간파하지 못한 것.
나 이 일본배우 너무 좋아 박수홍하고 똑같이 닮았어 ㅋㅋㅋ
지하철 불난적몇번있어서 불에안타는 소재로 의자바뀌었어요.. ㅎㅎ
일본애들 참 작은 것에 집착해.....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여긴어디하고 영상이 끝나면 다음 영상을 찾아볼수밖에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정거장의 길이에비해 버스노선이 많으면 정거장이 그 공간을 제공할수 없는게 이유죠.
자막을 좀크게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한국 지하철의 의자가 딱딱한 이유는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불에 잘타는 소재의 의자때문에 더 많은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옛날엔 지하철 의자 엄청 폭신했어요. 근대 그런 의자들은 구조상 화재가 발생 했을때 쉽게 탈출할 수 없는 지하철에서 너무 위험하다는 결론이 난거죠. 버스도 불에 잘 안타는 딱딱한 의자로 많이 바뀌었는데 저 버스는 아직도 옛날 의자라니 좀 특이하네요.
빨간버스가 많은 정류장처럼 바닥에 버스 번호가 적혀 있어서 버스 줄이 따로 있지 않는 이상 하나의 정류장에 여러 버스가 정차하면 그냥 자기 버스 오면 그때 알아서 타면 됩니다요 정류장에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가 여러대 일때는 가장 먼저 오는 버스 타고 가고 하는데 줄을 여러곳에 서 있을 수도 없으니까여 그리고 버스 타신 석계역 그 버스정류장이 반대편 구분없이 버스안에 목적지 팻말로 어느방향으로 가는 버스인지 안내하는 버스가 있어여 아마 그거 타신거 같아여 차고지로 가는 버스인지 차고지에서 나온 버스인지 확인하고 타게 되는 곳ㅋㅋ
버스운전 격하게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이탈리아 영국 이렇게 3군데라고 하던데
석계역 앞 정류장은 기본적으로 버스노선이 엄청 많고 같은 번호 버스라고 해도 목적지가 정반대인 버스인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들어 1135번의 경우 한천초 vs 하계장미아파트 1136번의 경우 공릉역 vs 월계상호아파트 방향이 아예 다르죠.
주변 도로가 복잡하고 기점 역할하는 정류장들은 그런 버스들이 많으니 사전에 물어보고 타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버스를 탈 땐,,, 나이든 분이 먼저 어린애 먼저 여자 먼저,,이런게 보이지 않는 법이 있음,,
그래서 구지 줄을 서지 않아도 지킬건 지키죠,,
석계역은 줄을 서기가 힘들어요ㅠㅠ
월계동 이마트방향과 노원 태능방향의
개미지옥같은 버스정류장
지선과 마을버스같은 단거리 노선이
같은번호의 버스라도 종점과 회차방향
운행이 다른데 쉽게 말하면 상,하행 방향이 모두 정차하기때문에
행선판과 목적지 방향으로운행하는지
확인 해야합니다 석계역이 처음이면
낭패보기 쉬워요
아카기 님 인상이 너무도 좋으시네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함께 즐거워지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여기 1호선 석계역인데
저도 자주 이용해요
1135호 버스는 버스 앞유리앞에 이마트,중계 라고 써 있어 버스 번호는 같아도 방향은 달라 저도 헛갈리 때가 있어요 저도 운전수아저씨께 가끔 여쭤보고 타요
버스내부 보니 좀 오래된 버스네요. 그리고 요즘은 신호 정확히 지키고 속도도 알맞게 내는 버스기사님이 대부분이에요. 오히려 좀 더 속도 내주면 안되나? 할 만큼 천천히 달리는 기사도 많습니다..
석계역1번출구는 말씀하신것처럼 노선이많아서 그래요 ㅋㅋ 길은좁은데 버스가 엄청많이와서 버스가 줄줄이서있으면 그냥 골라서타는그런느낌
아 그리고 물어보고타는게 같은번호의 버스여도 종점으로가는버스든 종점에서나와서 이제막운행을하는버스든 석계역1번출구를 지나가게되어있어서 잘못타면 반대로가서그래요 ㅋㅋ
거기에 있는 사람이 다 같은 버스를 타는 것도 아니고 각자 기다리다 자기가 타려는 버스가 오면 알아서 타는건데 그 와중에도....
거친 승차감은 경기버스88번 10번 타보세요 ㅎ
10번 진짜...ㅋㅋㅋ 근데 빨리 가서 좋긴했어요 ㅎㅎㅎ
처음 간 나라에선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것도 설레고 즐겁죠 ㅎㅎ 저도 일본에서 처음 버스 혼자 탔을 때 엄청 설렜던 기억 ^^
서울은 버스가 많이 다녀서 줄을서도 의미가... 지방가면 줄 잘섬 버스가 와도 한대씩이라..
박수홍 친척같은 느낌에 깜짝...
세상에 저희 동네에 오셨었다뇨!! 반갑네요 ㅋㅋㅋ 저 버스는 종점으로 가는 곳과 나가는 곳 가는 버스가 같이 와서 잘 보고 타야해요!
부산에서만 살아서 저런 정류소와 버스는 좀 생소하네요
ㄱㅇ 버스타기 3번째 함
제가 중딩이던 1980년대 제고향 시골에서는
스쿨버스가 다녔다
ㄱㅇ이라는 곳에서 4ㅂ개 마을 학생들이 모여서 타는곳이 있었다
한 30명은 된것 같다
1~3학년까지 남녀 모두 다 같이 이 스쿨버스에 타고 중학교로 통학했다
면단위이지만 초등학교가 3개가 있을 정도로 인구밀집도가 높았었다
버스를 타기위해 ㄱㅇ에 모이는데
서울처럼 오는 순서대로 줄을 안 섰다
했빗에 눈.비에 그런걸 필할 건물 처마 밑에서나 각자 있다가 버스가 오면은 그때 여기저기서 우르르 몰려와서 버스를 탄다
모르는 사람같으면 무질서해 보이지만
3년을 한곳에서 같은 사람들끼리 버스를타면 제가 어떤 순서에 도착했는지를 대충알고 그 순서에 맞게 버스를 탄다
무질서의 진짜 질서라고나 할까
고생할 필요없이 편하게있다가 각자의 순서를 딱히 정하지는 않았지만
불분률같은 보이지 않은 자기의 순서를 찾아서 탑승한다
여자들이 먼저 그런 순서대로 타지만 앞쪽에 타고 남자들이 나중에 타지만 뒷쪽으로 들어가서 탄다
서울에 와서 1렬로 긴 줄을 힘들게 서있으면서 타는것을 보고는 문화충격을 받았다
왜 힘들게 서 있는걸까?
무질서의 끝판왕이였던 것이다
빨간버스랑 m버스 아니면 줄서서 타는건 없어요. 그 두 버스는 좌석버스라 자리가 한정되어있기에 좌석이 다 차면 더 이상의 탑승이 불가하기에 사람들이 줄서서 탑승하는겁니다. 그 외의 버스들은 입석이 가능한 버스들이라 줄을 따로 서지 않아도 되는것이구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저 일본분의 생각대로 총알택시, 급브레이크 버스운전이 시그니쳐일 만큼 운전을 험악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사이에 문화가 많이 개선되었죠.
진짜 일본인배우 게스트분은 저 아는 동생이랑 거의 도플갱어수준으로 비슷하게 생겼네요
둘이 꼭 만나게 하고싶습니다
지하철의자는 대구지하철화재로 딱딱해졌
この方は面白い。初行きの外国に着いた時、本能からやらせることは’観察’でしょう。
新学期に同じクラスになった奴らをちょっとした緊張感で’観察’するような感じがする。
好奇心の高い方みたい。ちなみにあの駅の近所に住んでいるのでさらに面白かった。
일본인이 좀 솔직한 것 같구먼...
헐ㅜㅜ석계역에 월계이마트까지ㅜㅜㅜ 저희동넨데ㅜㅜ 이곳까지오셨었다니!! 신기해요!!!! 저도 오늘 월계이마트다녀왔는데!! 반갑네요!!!! 좋은인상많이 남기셨길바라요♥️
저희 집 앞의 초록버스는 줄 섭니다. 역으로 가는 버스가 그거 하나 뿐이라 타는 사람이 많거든요. 정류장이 아니라 정류장 옆 나무에 줄 서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요
그건 빼곤 그냥 빨리 오는 대로ㅎㅎ
버스정류장 진입시 시속 20km이하여야 하고 주행속도 60km 넘으면 모두 버스노선 감사에서 벌점을 받습니다. 벌점이 일정 점수이상이면 서울버스노선에서 퇴출됩니다. 그러니 과속같은거 이제 절대 못합니다
어머 우리동네 오셨네요
경계선이라 노선이 아주 많아서 그래요 ㅎㅎ
즐거운 여행하세요
버스노선이 많은곳은 줄을 안서더군요. 그런데 항상 사람 많이 타고 노선이 딱딱 정해져 있는곳은 보통 줄서서 기다립니다.
저희동네엔 미리 줄은 안서고 버스가 도착하면 알아서들 줄서서 탑니다。혹시라도 바빠 먼저 탈려고 하면 알아서들 양보해서 타라고하고 어떤때는 먼저 서 있더라도 딴 사람들 다 오르고 마지막에 타기도 합니다。어차피 일찍타나 늦게 타나 다 타야 출발하니깐요。
그러고보니 좌석이 있는 광역버스말고는 줄 서있는거 못 본 듯. 서는 버스가 넘 많기도 하고 놓쳐도 몇분안에 금방오니깐 서로 타겠다고 우르르 몰려서 탈 이유가 없어.
아마 그쪽 방향으로 버스 탈일이 없다가 타서 물어보는걸꺼에요. 잘 타다가 나중에 노선이 바뀌면 또 물어봐야하는 경우도 생기니 그때도 영상에서 겪은것처럼 물어볼테죠.
노선 많은 곳은 버스가 동시에 오는 대로 서기 때문에 승객이 그때 그때 버스 정차 위치에 맞춰 승차해야 해서
버스전용 차선이 한 개 차선이다 보니 오는 순서대로 정차해서 정해진 위치가 없어 줄을 서 있을 수가 없어요.
대신 버스가 도착하면 버스 정차 위치로 가서 질서 정연하게 승차 하죠. ㅎㅎㅎ
그리고, 내가 기다리던 버스가 아니면 필사적으로 버스 기사분과 눈 마주치면 곤란 한것도 있고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ㅇ마트 월계점ㅌ레이더스같은느낌? ㅎㅎ
저희동네~석계역에 오셨었네요~^^ㅎㅎ
팬인데~타이밍이 맞았으면~인사할수도 있었는데~아쉽네요~ㅎㅎㅎㅎ
즐거운 여행하고 계신것같아서 좋습니다~^^😊
다행이예요
친절한 운전자분 만나셔서ㅎ
가끔 불친절한 운전자분 만나셔도 놀라지 말아요 일부 그런 분들이 있으시니깐요^^
서울은 모르겠는데 이곳 포항이나 경주는 정류장마다
도착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기사님들이 속도를
내지 않고 정시에 도착하시더군요.
난폭 운전은 이젠 예전말인 것 같기는 해요.
아마 오쿤님이 한국에 계실때보다 버스가 많이 안전하고 친절해졌습니다. 버스기사분들이 버스에 빨리 타거나 빨리 걷기힘든 노인도 굉장히 배려를 하시더라구요. 버스의 몸통이 낮아서 노인이 타기쉽고 휠체어석이 마련되어 있는 버스와 일반버스를 노선마다 적절히 섞어 배치합니다. 아직 휠체어 사용자가 버스를 이용하기는 많이 힘든 환경이지만 과거보다 노약자를 많이 배려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서울은 물론이고 광역시라면 모든 버스가 상냥한 운전이라고 보셔도 무리없고, 광역시 이하로 내려가면 약간은 거칠어지긴합니다 ㅎㅎ / 대구와 서울의 버스를 자주탔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그랬어요.
편집이 멋져요. 다음편과 이어지는 ㅋㅋ
지하철 의자가 딱딱한건 좀 슬픈 사연이 있죠ㅠㅜ
저희 동네 오셨었네요ㅋㅋ 뒤에 익숙한 스타벅스가 보이네요!
방화
서울은 친절합니다. 배차 시간이라는 것 외에도 규칙이 여럿 있고 젠틀하시고 운전도 잘하십니다
하지만 수원이나 천안 이런 데 가면 뒤집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브레이크 콱콱 밟고 운전 그지 같은 기사들 많음. 운전을 어디서 야매로 배웠는지.ㅋ
최대환승가능 횟수는 5회더라구요. 서울과 경기도간의 버스, 지하철을 환승할 경우에... 서울내에서만, 혹은 경기도내에서만 환승할 경우는 4회가 최대..
오쿤 군 한국 잘 경험하시고 좋은관광하세요~~
예전엔 간혹 거친 기사님이 있긴 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친절하시고 안전운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일본 사람들한테 우리나라 버스 기사님들의 이미지가 안 좋은가 보네요
일본에서 버스 탔을 때 길이 좁다보니 옆차와 너무 가까워 놀랐는데 그 길을 다니는 기사님의 운전실력에도 놀랐죠 ^^
한국분들은 일본의 좁은 거리에 놀라고 일본분들은 한국의 스피드에 놀라는거 같더라구요^^
시내버스는 최고속도60키로로 제한돼있어요
언제부터인가 버스운전이 유해지긴했어요.
가끔은 옛날 거친 운전이 그리운. 뒤에 앉음 턱있는 곳에서 공중부양해주고 커브틀때 레이싱처럼 피가 한곳으르 몰리고 ㅋㅋㅋ
광역버스는 줄 길게 서더라구요. 환승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근처에 가면 볼 수 있어요. 시내버슨 줄설 일 없고 탈때 알아서 자연스럽게 순서대로 타게 되더라구요.
광역버스는 정류소 바닥에 노선번호가 적혀 있어서 줄 설 수 있게 마련돼 있더라구요.
서울버스기사들은 대부분 친절하지요
경기도버스 타면 난폭 과속 불친절을 전부 경험하게 됩니다
다음영상 이마트 트레이더스 🤣🤣🤣
서울버스는 준공영이라 경기버스랑 확실히 차이나요.
광역버스(빨간색)의 경우에는 보통 줄서요. 광화문 같은 큰 정류장에 가보시면 버스노선마다 줄서있는걸 볼 수있어요.
시골버스타면 버스로 이니셜D 경험가능합니다
아카기상 꼭 애기같네요 ㅋㅋ
아..버스전용차선 때문에 아쉽네요. 버스로 치고나가는 칼치기 드리프트를 보고 싶었는데...판정은 한문철TV에 맡기고 모두 이니셜D!
가까운데 오셨었네 ^^
야야코시이가 거기에 쓰는 말입니까? 도쿠토쿠다. 정도로 단어를 쓰는게 맞지 않나요? 야야코시는 수상하다 미심쩍다는 뜻으로 압니다만
아야시이가(怪しい) 그 뜻이고 복잡하다 까다롭다라는 뜻으로 야야코시이가 쓰입니다.
서울하고 경기, 지방 버스하고 많이 다를 듯
주말 첫차 혹은 막차
광역버스나 시골의
지역을 넘어가는 버스
노선을 선택하시면
이니셜D 같은 느낌의
버스를 타실수 있습니다
;;;
천안 버스를 타야... 레이싱을 느낄 수 있으 실텐데.....
국내 버스 운전 기사들은 일본 운전 기사들 좀 보고 배워라.
서비스 개차반에. 승객이 제대로 자리에 있지도 않은데 급출발하고
지덜은 버스가 정차할 때까지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하는 둥.
그럼 니덜도 승객이 안전하게 자리로 이동할 때까지 급출발 하지 말던가.
서울 시내버스는 줄을 안스는 경우가 많고 멀리가는 광역버스는 줄을 잘 스죠. 그리고 과격한 버스 운전때문에 승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생김에 따라 처벌을 받는 일들이 벌어져서 과거보다는 안전하게 운전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만. 속도 내는 기사는 여전히 내더라구요. ㅎ 어인 일로 석계역까지 가셨나요?
서울버스는 준공영제가 되면서부터 운전이 부드러워졌죠. 하지만 경기도 버스는 아직 예전의 딱 그 버스입니다. ㅎㅎ
경기도도 양반이고, 제가 다녀본곳중에 최악은 천안버스...
아 어쩐지 버스가 급정거도 잘하고 힘들더라니 경기도 였구나 아 싫다 온몸이 아파 ㅠㅠ
수도권이랑 지방의 길의 와일드?함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ㅎ
저런 관광상품이 있음 좋겠네요~~^^.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평범하게 관광지만 도는 상품이 아니라~~
앞으로도 일본분들께 한국에 대한 다양한 경험 시켜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석계역 이다!!!
신난 아카기상....보기종네요...
석계역 ㅎㅎㅎ 저기좀 복잡함
호놀룰루에서 시내버스 탔던 기억이 납니다.
와이키키 해변 호텔에서 진주만 까지 갔다가 월마트 들러서 다시 돌아왔어요. 오는 길에 짐이 많아 노약자 석에 애들 앉혔더니 백인 아주머니가 눈치 좀 주는 느낌이었어요.
대중교통 구경하고 싶어서였는데.. 이래저래 시간도 많이 걸려서 하루 금방 지나갔네요.
다시 하와이 간다면 이젠 무조건 렌트입니다.😅
2등
한국은 줄을 서지 않는 문화입니다. 한국에는 줄을 서는 문화가 없었습니다. 현실에서 직접 보고 있으면서도 부정하시면 곤란합니다.
일본에 비교하심 안 되죠 일본은 그 돈으로 크락션도 안 누르고 스트레스 지수 낮은데.....또 도로 정비에 투자하고요
우리나라도 요즘은 클락션 잘 안 누르던데요. 그리고 요금은 일본이 거의 서너배 하던데요~
일본은 지하철이 굉장히 복잡하지만 버스가 간편하고 한국은 그거랑 딱 반대인 느낌입니다 ㅎㅎ
하지만 환승 시스템만큼은 정말 세계 탑으로 잘 구축되어있죠
버스 운전같은 경우는 옛날에 거주하시던 시기랑 서비스의 질이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전사고라던지 승차거부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회사들과 기사분들이 승객들을 배려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는걸 우선시하기 시작해서, 옛날같은 난폭운전과 급정거/출발은 이제 보기 힘들거에요. (부산은..예외)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일본분의 한국체험이라 재밌게 보게
되네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하는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일간에 좋은 친구로 외교관계가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홧팅 ❤
마을버스는좀 천천히 운행하지...광역버스나 버스전용차선 운행하는 버스가 스릴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