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별 영구결번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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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чер 2024
- #차우찬 #도광록 #야구 #류현진 #오승환 #최정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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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찜 ep.10-2] 최강 몬스터즈 양현종?! (ft.브아솔 영준)](/img/n.gif)
영결은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하는 훈장 같은 게 아님. 누구나 그 팀을 생각하면 그 선수가 떠오르고 그 선수를 생각하면 그 팀이 떠올라야 구단에서 번호를 예의상 비워놓는거임...KBO 명예의 전당 같은게 있으면 모를까 그런 레전드인지 아닌지랑은 너무나도 다른거...최형우는 꽤 많은 사람들이 아직 최형우하면 삼성을 떠올릴텐데 기아에서 영구결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함
와 크보도 명전 있으면 좋긴 하겠다 선수협에서 그런거나 운영했으면 좋겠는데..
@@slyderine2661 명전비스무리하게 LE40이라고 레전드 40인 뽑긴힘
이게 맞다 영결이 뭐 명예 보상 차원도 아니고 정말 이 선수가 팀에 오랜시간 공헌하고 팀에 대한 애고를 인정하는 부분에서 영구결번을 하는거지
@@slyderine2661부산에 짓고 있음
@@slyderine2661 기장군에 생기긴 함 2026년에
영결기준은 원클럽이 우선임
박용택 FA때 다팀 거절하고 적은금액에
엘지와 재계약한거임
물론 은퇴전통합기록도 매우준수한편
다만 우승을못한게 흠집
양의지나 김현수는 거의혼혈이라고봐야하는데 무슨 영결이여;;
김태균이 왜 영결이겠냐
우승은못했지만 개인성적도 준수하지만 원클럽맨 상장성이 무조건 우선임
우승프리미엄 빼고보면
김태균 박용택이 왜 영결인지 알수있음
양의지는 퐈 한번더 범두에서하면 할만하지않나...?
박경완, 양준혁: ???
양의지는 두산 영결 할만하지않나요...?? 엔씨에서 4년 뛰었지만 솔직히 양의지하면 두산인데
영결은 원클럽을 떠나 그냥 그팀 하면 떠오르는선수, 팀의 상징성을 가진 선수여야 된다고 봄.
양의지가 엔씨를 다녀왔지만, 돌아왔고, 구단에서도 다시 잡아온걸로 표현해줬다고 보고,
뭣보다 베어스 하면 떠오르는 포수는 양의지기 때문에 상징성이 있음. 베어스 역대로 따져도 양의지를 넘어서는 포수가 없기때문.
반면 김현수나 최형우는 성적은 뛰어나지만 현재팀에서 상징성이 있냐? 하면 없음.
김현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팀이 두산이고, 최형우도 삼성.
뭣보다 LG라는 팀에서 김현수가 역대 최고였냐? 하면 그것도 아님. 이적생신분을 떠나서 이미 받은 이병규와 박용택이 LG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에서부터 상징성의 차이가 있음.
오히려 손아섭이 나이 고려하면 힘들수 있지만 말년에 다시 롯데로 가서 몇년 더 뛰면 더 가능성 있겠지만.
@@user-dz5xe4ku9j 박경완은 sk가 당시 신생팀이고 사실상 sk 스타트멤버나 다름 없음. 게다가 과거 현대가 인천이었고, sk도 인천이기에 지역연고로 따지면 프랜차이즈나 다름 없음.
양준혁은 자의가 아니고 구단에서 보복으로 보냈다가 돌아와서 첫우승까지 한 선수에다가 다른선수들과 달리 고향팀으로 돌아왔으니 차원이 다름. 게다가 삼성이라는 팀에서 아직까지도 양준혁을 넘는 선수가 없는것도 한 몫 하고.
무조건 원맨팀이 아니라 그 지역, 그 구단에 대한 애정과 상징성을 겸비하면서 성적, 인성까지 갖춰야 받을 수 있는게 영결이라고 봄.
단적인 예로 말년에 구설수가 많은 박재홍, 김동주, 박한이가 못받은 것.
김재현도 sk 왕조 주역이고 스타성도 있지만 지역 연고로 치면 박경완과는 차이가 있고.
차우찬은 영결과 레전드 구별을 해야지... 10개 구단팬들이 납득하고 인정하는 영결은 앞으로 딱 5명뿐... 류현진 양현종 오승환 김광현 최정...나머지 오지환 전준우 급은 레전드일뿐이고... 최형우 양의지 김현수는 분명 영결정도의 족적은 남겼지만...돈을 따라 팀을 이적한 원클럽맨이 아니기에 영결이 될수 없는겁니다...차우찬 말대로라면...웬만한 3할타자 10승 이상투수들 전부 영결줘야함... 10년후 각구장 영결번호 20명씩 걸리고... 등번호 100번대 선수들로 야구해야함..ㅋㅋ
양의지는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user-lv2qd5fu1k 그런가요. 최동원 양준혁도 원팀은 아니였지만 영구결번 된것처럼 양의지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 둘보다 더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user-bj6yb7wv3g 최동원과 양준혁은 선수협만든 보복으로 ?? 자기의지와상관없이 강제로 다른팀에보내진거라 맥락이 조금 다를겁니다 그래도 뭐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양의지나 최형우정도는 영결 할가능성 있어보이네요
@@user-lv2qd5fu1k박경완은 그럼 왜해주냐… 생각좀…
@@user-bj6yb7wv3g 양의지가 가능하면 강민호도 가능하죠... 뭐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웬만한 타자 투수들 다 해줍시다...두산 유희관도 원맨팀에 100승 이상투수인데..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영구결번 해줍시다...
차우찬 말은 그냥 선수 입장이지
팬들입장에서 인정이 되거나 모든 선수가 존경할 정도의 인물이 아니고서야 ㅋㅋ
팀을 옮겨서 영결을 포기해야되냐고??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 니네가 돈 받고 딴팀 갔는데 그걸 왜해줘야 돼..
너흰 재킨 로빈슨이 아니야 ㅋㅋㅋ
그리고 딴팀에서 전성기 보내고 온 선수 영결이 말이 되냐…
그럼 진짜 몇명 안나온다고…?
그게 영결의 맛이집.
ㄹㅇ 십년백년 딱 정한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영구결번인데 너무 뿌리려고 함ㅋㅋㅋ 기본으로 원클럽맨 또는 한팀에서 15년 이상+kbo에 족적을 남긴 기록+최소 15년차 이상은 되어야지... 반세기에 한 두명? 나와야지
영결이말이되죠 양신 팀옮겼다가 삼성다시왔는데 영결된케이스
@@user-qs7pq1zt3k 양신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선수협 파동으로 강제이적된거라 팬들도 인정하는 경우고 김현수나 강민호는 본인의 의지로 원팀을 버린거라 팬의 호응을 받기가 힘듬. 영구결번은 그야말로 팀의 상징이며 레전드인데 차우찬말대로면 그냥 잘한선수는 다 영결임
@@user-xt6bp3jv6m정리 깔끔하네요 완전 공감
메이저리그나 해외에 나갔다 온거면 몰라도 같은리그내에 다른팀으로 갔다 온 사람 영결 주는건 솔직히 회의적임
팀 이적에도 영구결번 영광을 누린 선수가 딱 3명 있는데 최동원, 양준혁, 박경완. 다만 이들의 공통점은 '자의'가 아닌 '타의(선수협 파동, 선수 의사와 무관한 트레이드, 팀 해체 등)'에 의해 팀 이적이 이뤄졌다는 점, 은퇴 후에도 꾸준히 친정팀에 대한 로열티를 과시한 점이 있죠.
누적 스탯이나 우승 기여도가 주요 기준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원클럽맨이라는 타이틀 또한 팬과 구단에 대한 애정과 유대라고 생각하기에, 영구결번 조건에 포함시키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해요. 무엇보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영결 조건에 충족될 선수가 너무 많아진다는 점도 있고요.
이대호도 타팀 갔다오지 않았나
@@lsh6948 이대호 선수는 일본 갔다가 미국 갔다온거 빼면 쭉 롯데였죠
사실 박경완은 팀해체전인 03년도에 fa이적사례라서 양준혁 최동원이랑은 구분돼야하는게 맞죠
다만 팀 재정상태가 엉망이라 어느정도 이미지가 보정 가능하구요
@@lsh6948 그건 일본이랑 메이져고
박경완은 선수협 시건 피해자 아님.. 전성기 시작도 현대에서 였고.. 쌍방울이 sk전신이라고 하는데 sk는 합병만 한거지 구단 자체는 인수 거부했고…그냥 현대가 자금난으로 허덕이던거 팬들이 뻔히 아니까 그러려니 한거고sk의 기반을 만든 선수라 국대포수로 워낙 잘해서 임팩트가 있어서 그렇지 sk초반에 그런 선수들 많았음 박재홍같은 선수가 대표적 그리고 박경완은 왕조 때 기량 떨어지면서 은퇴해서 사람들 기억에 많이 남은거지…
영결은 그 가치가 어루 말할수가 없다. 그 가치를 희석시키면 안된다.
박용택 선수가 무관임에도 LG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이유는 개인 기록도 기록이지만, 타구단에서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주겠다는데도 잔류한 데에 대한 고마움도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거슬러 보면 양준혁 선수처럼 OB에서 무려 '백지수표'를 제시했는데, 삼성에 대한 애착 때문에 지명 미루고 군대까지 다녀온 사례도 있었죠.
저는 돈 많이 받고 팀 이적하는 걸 결코 나쁘게 보지 않아요. 금액이 프로의 척도이고, 대우 잘 해주겠다는 구단으로 옮기는 건 선수의 권리입니다. 하지만 돈보다 팀, 같이 운동하는 동료, 오랫동안 응원해준 팬에 가치를 더 두는 선수라면, 그 이상의 보상 내지 상징성을 부여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영구결번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선수입장이죠~~
팀을 옮길땐 그만큼 각오해야죠~~
영결이 무슨 개나소나 주나 퍼다주면 이미지 쇠퇴된다 압도적 스탯도 10년이상 가야하고 원클럽맨이어야 가능하다
영결은 어 너 잘했네? 상장 같은게 아님
말 그대로 그 구단에서 다시는 이 번호를 쓸수 없게 만드는건데 그 정도로 이적해서 우승을 시킬정도로 잘하거나 애정을 보인게 아니면 논의자체가 말이안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함
이적해놓고 영결달고싶은건 그냥 욕심이지. 우리가 일안하고 돈벌고 싶은것처럼
강민호는 그리고 뭔짓을해도 삼성 영결은 안됨..여기서 우승을 본인 기량도 올라오면서 4번 시키는게 아니면 잘했던 롯데시절보다 훨 비교되기도 하고 차라리 롯데에 계속 있었으면 롯데영결이었을지언정
그래서 최형우가 될만하다는건데 맨날 원클럽맨 드립으로 최형우가 감이 아니라는 사람들은 그냥 야알못임
@@user-el3tr3vl1j애초에 최형우가 삼성에서 뛴기간이 기아에서 뛴 기간보다 많은데 어떻게 기아에서 영결을줌?
@@user-ho5bt4cj5w 제말은 그냥 최형우 사랑해
@@user-el3tr3vl1jㅋㅋㅋㅋ
@@user-ho5bt4cj5w줄만하지 성적이 말도안되는데
여기서 계약 한번 더박고 튜터 느낌으로 자리먹어주면서 분위기 메이킹하고 우승 한번 더시키면 영결 무조건 해줘야지 게다가 고향팀인데
영결은 정치적인거임 ”이적해서도 저렇게 열심히 하면 영결 주는구나 나도 팀에 영향력을 끼쳐야겠다“ 라는 생각을 주는 장치라고 생각함
최형우, 강민호 선수 이야기하는데 양준혁이 나오는게...
선수 개인이 FA 대박을 위해 팀을 옮긴거랑
어떻게 양준혁 케이스가 같을 수 있음;;
너무 선수들 입장에서 생각하시네
영결은 기량 그 이상이 필요하죠. 삼성의 21번은 충분합니다.
영결이 될지 안될지 내기하실래요?
오승환은 솔직히 당연히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기량, 상징성, 클럽에 대한 애정 무엇하나 안빠지는데...
@@user-pf9xh1sf1c당연히 되지 머리 좀 굴려라
@@Sunjh-zj7mu오승환이라 드립친거같음
원정도박건 없었으면 은퇴투어도 가능했을텐데
그거 때문에 영구결번으로 만족을........
전준우 오지환은 대기록을 세우는 정도가 아니면 영결 바로 밑으로 은퇴식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 둘이 참 애매함
전준우가 롯데 우승시키면 가능할 것 같지 않나요?
오지환도 엘지 우승시켰는데 영결 시켜줄 것 같고
영결 포스는 없긴 하지만 상징성이 좀 강해지긴 하니까요
@@LeLeroyJenkins 그 둘은 걍 원클럽맨이 맞는거지 ㅋㅋㅋ오지환은 걍 꾸준히 잘한거고 우승 mvp한번했다고 영결은 아님
@@LeLeroyJenkins 명예의 전당이 빨리 건립되지 않는 이상은 영구결번이 명예의 전당 자리를 계속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원클럽맨+한국시리즈 MVP 만으로 영구결번을 시킬수 있다면 나지완, 한유섬, 정수빈 모두 영구결번이 되어야겠죠.
오지환은 가능하고 전준우도 우승시키거나 대기록 뽑으면 가능함
딱 나지완도 그랬는데
엔씨는 아무리봐도 손아섭이아니라 박민우인데 첫 프렌차이즈 신인왕을 시작으로 창단맴버로써 스타로불리는 선수가 이제 박민우 하나만 남았고 계약기간도 7년이나 남아서 거진 원클럽맨 은퇴가 확정된 시점인데 7년의 시간동안 정근우의 war을 뛰어넘을거고 박민우가 가지고있는 상징성이나 기록생각하면 이적으로온 손아섭보단 박민우가 더 가능성있는게 아닌지
이건 솔직히 맞는 것 같습니다. 사고만 안 친다면야...
박민우는 뭐 2천안타만 치면 무난히 해줄지도
박민우는 유력
박민우가 무슨 영결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1년도에 코로나 방역수칙 안 지키고 기집들이랑 숙소에서 술 쳐먹은게 무슨 영결이냐
엔씨는 무조건 박민우임 ㅋㅋ무슨 손아섭 영결 얘기는 어이가 없는거지
영결은 한팀에서 그 위치에서 최고가 되어야 자격이 있는것임...영결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함
구단마다 명전을 만들어서 우수한 선수들을 가입시키고 영결은 그중에 더 추려서 영결은 주면 좋을것같습니다
명전만 생기면 영결 기준 널널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영결은 객관적인 평가보단 팬서비스나 상징성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해서..
@@onefinedayyyyㅏㅓ😊😊600,000 3😅😅😊😊😊
오승환,최정,양현종,류현진,김광현 말고 딱히 생각나는 선수가 없다
이말에 공감합니다
원클럽맨만이 영결 되는건 딱히 완전 긍정하진 않지만 이적생이라면 적어도 전성기를 한팀에서 보내고 그만큼 팀성적도 좋고 팬들의 압도적지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경완처럼 왕조시절 전력의 반이라는 평가받고 팬들의 압도적 지지와사랑 받고 타팀팬들도 박경완은 인정. 이정도는되야 영결일듯... 아니면 그냥 껍데기지...
영구결번이 왜 영구결번이겠습니까 무조건 팀에 애정이 있고 충성심 깊은 원클럽맨인 것이 필수적인 선정 요소죠. 실력도 실력인데 실력 이상의 무언가를 요구하는 자리임.
솔직히 최정 김광현 양현종 류현진 오승환 이 5명만 영결 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팀에서 잘했다 스타플레이어다 해서 영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최고의 영예라고 생각해요 영구결번
누적으로 다시는 못 덤빌 스탯을 쌓던지 (오승환 최정)
어느 시대건 리그 전체가 인정하는 넘버원이라던지 (류현진)
한 팀을 생각했을때 바로 떠오르는 선수라던지 (김광현 양현종)
이 선수랑 비슷한 급이 훗날 다시 나올까? 싶은 위대한 선수들이나 모든 구단에게 존경과 인정을 받는 선수,
아니면 구단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할 서사가 있는 선수 급 정도나 되야 영결이야기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5명 말고 이야기는 솔직히 좀 억지에 가깝다고 생각들고 이중 은퇴투어는 김광현,류현진은 가능할듯
영구결번: 이번호는 이사람꺼다
그렇기 때문에 기량 + 성적 + 팬들의 납득
영결은 쉽지 않아야 더 의미가 있을거 같은 잘하고 레전드선수는 많아도 영결은 그 중에서도 소수가 되기를😂
한국은 아직 MLB에 있는 형태의 공식적인 명전이 없어서 영결이 명전의 역할까지 어느 정도 하고 있음 즉 명전급의 활약과 임팩트, 훌륭한 누적 기록, 팀을 대표하는 상징성, 스타성 및 큰 논란 없이 꾸준했던 선수생활 등등 모두 만족해야 함 상징성이라는 부분에서 원클럽맨이 당연히 유리할 수 밖에 없긴 한데 우리나라 정서에서 원클럽맨이 아닌 영결은 상당히 어려움 기존 영결 선수 중 원클럽맨이 아니었던 선수(해외진출로 이적한 건 제외)는 양준혁 최동원 박경완 뿐
결국 실력과 상징성을 모두 갖춰야 하는데 FA로 이적을 했다면 상징성 부분에서 크게 감점을 받을 수 밖에 없어서 ssg의 최정, 김광현, 삼성의 오승환, 한화의 류현진, 기아의 양현종 정도 말고는 영결을 논할 선수는 당분간 안 보일 듯
개인적으로 기아와 삼성에서 각각 김응용 감독과 류중일 감독의 감독시절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하고 삼성에서는 공식적으로 장효조를 양준혁과 공동결번으로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임
이적한 선수들까지 영결 주는건 쫌…
돈보고 딴 팀 간건데
영구결번은 기아처럼 타이트하게 하는게 더 영광스럽게 만드는 것 같다. 레전드, 프랜차이즈는 많지만 영결은 그걸 뛰어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현종 김광현 최정 오승환 류현진정도가 영구결번 확정이 아닐까 싶어요. 나머지 영결 후보들도 물론 잘하긴 하지만 뭔가 저 5명에 비해 임팩트가 없다 해야하나..
ssg최정선수 이번 fa꼭 잡아주세요
다른 유니폼 입은 최정선수는 상상할 수 없네요ㅠㅠㅠㅠ
최형우는 커리어 우승 5번중에 4번을 삼성에서 했는데 어떻게 기아 영결이 됨?
기아구장에 최형우영결 (삼성우승4회 기아우승1회) ㅈㄴ 웃긴상황이긴함
최형우하면 삼성이 떠오르는데
기아 영결이라… 😂
근데 지금 역대 최대 타점에 4000루타를 한 선수를 영구 안하는 것도 뭔가....
최형우 선수를 삼성과 기아가 잘 이야기 해서 영결되면 좋겠는게.. 대단한 선수입니다.
삼성왕조가 당시에 얼마나 강했습니까!!! 최형우 선수가 당시 얼마나 대단했나요!! 기아가서 바로 우승시킨거 보면..정말..와!! 이건 뭐..
박경완 선수 같이 최형우도 상징성으로 두팀이 잘 상의해서 영결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레전드 선수임에는 분명하나 영결은 애매함..뭔가 이팀의 상징이어야 하는데 기아 영결로 하자니 삼성 4회고 삼성 주자니 기아에서도 너무 잘해버렸고.. 차라리 이적하고 못했더라면..
최정 김광현 오승환 양현종 류현진 뿐이고, 되지 못했던 아쉬운 선수들이라면 구대성(자기가 안하겠다고 함), 김동주, 김성한, 등등이 있음
참고로 구대성은 자기가 안하겠다 했다고 프런트가 언플한거고 영결 안되서 아쉽다고도 말했습니다
영결에 대해 이렇게 얘기가 많은 것 자체가
영결이 너무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
ㅋ 최형우에서 바로 끈다
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기네
팬입장에서 영구결번 1번 1순위는 팀이 기쁘거나 어렵거나 항상 그팀에 팬들과 함께 있는 원클럽맨이 영구결번감이다 어떻게 됐던 타팀 이적 한번 갔다온 철새같은 애들은 그냥 야구 역사상 기억될수 있는부분으로 만족해야된다
내가 생각하는 영구결번 프랜차이즈스타, 원클럽맨(해외리그 유턴가능), 꾸준한성적, 범죄경력없음 이 모든게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레전드중에 레전드만 가능한건데 하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안됨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과 팀 성적이 뒷받침 되었을 때 한번 이적 후 돌아온거라면 (현역 중에서는 양의지 같이) 영구결번 시켜줘도 팬들도 어느정도 동의하겠지만 다른 케이드들은 좀 힘들다고 생각함. 진짜 그 선수가 팀에 와서 매시즌 가을야구에 가고 우승도 3번이상하고 매년 개인성적도 상위권이다라고 한다면 구단에서도 고민할 수 있고 팬들 의사를 묻거나 팬들이 먼저 요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함. 그만큼 영구결번으로 구장에 번호가 달린다는 건 매우매우 어렵고 대단한 일이니까, 너무 예외를 두면 안된다는 개인적인 생각?
영결하면 어떤 선수 생각했을때 딱 그팀이 떠올라야 함 최소 10년이상 그 팀에 뛰어야 하고 최형우 하면 삼성 이미지도 강하고 김현수도 마찬가지 아니면 류현진 오승환 김광현처럼 해외 진출 해서 크보에 다른팀이 생각 안나게 끔 하든지 또 그 팀의 간판타자 투수 이미지로 최소 5년 있어야 함 그런면에서 오승환 김광현 류현진(8년 계약기간 채운다고 가정) 최정 양현종 현 시점에선 5명 밖에 없다고 봄
개인적으로 nc는 박민우한테 영결 줬으면 좋겠네요. nc 등번호 2번이 박민우가 아니면 어색할 것 같아요.
김현수 최형우 시키면 진짜 한 팀당 영결로 10명씩은 나오지.. 그나마 양의지처럼 갔다와서도 잘하는 선수면 몰라도
또 류현진도 7년 뛰고 갔다가 와서 영결 후본데 이정후 김하성은 왜 아예 안 되는거임
@@user-uv5qh2ow6g 나성범 손아섭도 영결후보이면 강민호 유강남 박동원도 영결 해줘야 함.
최형우면 크보 레전드급이에요ㅋㅋㅋ 통산 성적을 봐도 탑5안에는 드는 성적인데.
@@user-is9ec4lz7c 최형우 해 줄 거면 나지완도 해주세요.
@@user-co8je8nm9i동원이냐 강남이냐
김현수 최형우 시키면 나올 영결 후보 10명씩 말해주실 수 있나요...그리고 영상에서 김하성 이정후가 미국에서 성공해서 오래 뛰다 은퇴 직전에 와서 뛰다면 이라는 전제를 단 거라 좀 다르죠. 그리고 이정후는 크보에서 mvp도 하고 올타임급 활약을 했지만 김하성은 잘하긴 했어도 누적 스탯이 쌓이지 않는다면 영결시키기 힘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말씀하시는데로 커리어도 완벽하고 그팀팬들이 누구보다 아끼는 팀의 상징이라는 두개가 다 맞아야하는게 맞지않을까요??그냥 다시는 안나올선수라고 다 주면 메이저리그 팀들이나 다른 종목이라도 빅리그 축구팀들은 등번호가 안남아날거같은 느낌...아무래도 평생 팀이 없어질때까지 그 번호 주인도 없는거니까요
김현수가 웬 영결
김현수도 29년만의 우승을 시키고 이제 LG의 이미지가 강한 것도 사실이긴 한데 LG에서의 타격 지표가 솔직히 마냥 좋지만은 않아서 영결 후보치고는 좀 약한 것 같긴 합니다.
한국 복귀할 때 LG가 아니라 두산으로 갔거나,
데뷔한 팀이 두산이 아닌 LG였다면 가능했겠지만,
LG와 두산에서 커리어를 쌓은 지금으로서는 한 팀의 영결이 되기엔 애매한 선수가 된듯
일단 구단에서 영결을 해준다면 자의건 타의던 팀떠났을때 그 번호를 임시결번 시켜준다면 팀은 선수가 돌아왔을때 영결을 줄수있다고 생각합미다
최형우는 삼성에서 기간이 너무길어서 영결안됨ㅋ
솔직히 딴팀에서 와서 잘한 선수는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딴팀으로 간 선수를 해주는 건 팬들 기만이지
그리고 영구 결번은 진짜 역대급선수여야만 해줘야된다고 본다. 다해주면 나중에 번호쓸것도 없다
솔직히 롯데팬이지만 전준우가 뭐 향후 롯데에서 좋은 개인성적으로 팀을 멱살잡고 캐리해서 우승 시키지 않는 이상 영결은 되기 어렵다고봅니다 롯데 영결 기준이 매우 박하기때문에 더욱 힘들기도하죠 최동원, 이대호는 팀을 넘어 리그를 상징했던 선수들이였고 윤학길도 영결이 안되는 팀인데... 강민호, 손아섭을 보낸게 매우 아쉬울뿐이죠 롯데팬으로써
진짜 우승 한번만 시키면 확률 팍 튈텐데
전준우보다 윤학길이 먼저되어야함
영결까진 어려워도 은퇴후 지도자 연수 및 팀 코칭 스텝정돈 구단에서 지원해줘야한다 봅니다
이게 맞지 일단 그 팀의 팬들이 이견이 없어야 하는게 1번임 차우찬이는 무슨 기록 얘기만하는데 기아 롯데 삼성 이런팀들이 영결이 생각보다 빡셈 기아 한대화 김성한 골글을 몇번씩하고 우승 몇번했냐 그래도 안준다 삼성은 팬들이 박한이 얘기도 하는데 그 팀에서 100%는 아니더라도 99%는 인정해야 줄까말까한게 영결이지 차우찬이 기준으로하연 향후 크보100년 흐르면 한팀에 열댓명 이상일듯 ㅋㅋ
진짜 손아섭은 영결되는줄알았는데 ...
돈때문에 이적한 양의지 김현수 최형우는 영결 안된다 봐야지 차우찬 본인도 이적해서 이적에 관대한거 같은데 그팀에서 활약한 기간이 짧은데 왜 영결을 시켜줘야하냐? 양의지는 다시 돌아왔으니 애매모하긴 한데 김현수 최형우는 절대 안된다고봄
지가 돈때매 이적한 사람안된다면서 돈때매 두번이나 옮긴 선수는 애매모호하다카노 ㅋㅋㅋㅋㅋ
@@ridope2112친정팀으로 좋은 대우받고 복귀했으니 혹여의 가능성은 남겨둔거고 원칙적으론 힘들지
전준우 선수
현시점 누적스탯
타율 0.300 안타 1862개
2890루타 919타점 1016득점 203홈런 ..
몸관리 잘하는 선수라 2~3년은
무난하게 뛸텐데 그러면
2000안타 3000루타
1000타점 1000득점은 기본으로
깔고 갈거고 잘만하면 250홈런도 볼수있음 이정도 누적으로 은퇴하면 영결 충분히 납득 가능한 누적스탯이라고 봄
타이틀이 별로 없어서 그러지
정말 꾸준히 잘해준 선수임
+롯데에 대한 헌신도 까지 생각하면
영결확률 80프로 이상봄
어렸을적 부터 오랜 기아팬입니다.
최형우도 정말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직관 가서도 홈런도 쳐주고 4안타 경기해줬고.. 그럼에도 영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적해서 온 선수가 영결을 받는 것은.. 영결에 대한 기준이 너무 내려간것이 아닌가.. 2군에 있다가 팀 옮기고 잘해서 성공한 케이스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삼성에서부터 잘하고 있다가 온 선수라서..
어차피 기아기준에서는 불가능해요 기아영구결번 개빡세요 양현종말고는 현재없음
영구결번은 엄격해야된다 그 가치를 살릴려면. 오승환 최정이 군소리 없이 맞지
이거는 진짜 빡빡하게 봤을때네요 ㅎㅎ 거의 당대에 원클럽맨으로 엄청난 누적기록ㅎㅎ
차우찬 말대로 영결 주면은 10년뒤면 등번호 세자리 나와야될듯.. 야구장에 번호 달곳도 없겠다 ㅋㅋ
영결 우선 순위 1번은 무조건 원클럽임. 어렷을 때부터 한 구단에서 병역(혹은 메달)로 한 선수 인생을 한 구단,그 구단의 팬들을 위해 뛰었을 때 생기는 조건이 영결이라 생각함. 솔직히 지금 kbo에서 영결될 선수 오승환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최정 밖에 없다 생각함.
다른건 다 기준이 애매해서 모르겠고 김강민선수는 진짜 어떻게 해줘라..
솔직히~영결은 하루이틀도 아니고 음...돈과 비교 할구 읎는 값어치라 쉽게 주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영결의 최소 기준은 성적을 뛰어 넘어서 해당선수하면 그 팀, 그 팀하면 상징은 물론 회자되는 선수여야 된다고 봄.
우선가치가 상징성>성적
그래서 원클럽맨이자 프랜차이즈 스타가 가장 우선순위일 수밖에 없는데,
이적선수라 해도 해당팀에서 10년 이상은 뛰어야 최소 명예 프랜차이즈로 인정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이전 영결자들은 최소한 이 기준을 다 넘었다고 봄.
그래서 최형우, 김현수, 손아섭, 강민호는 기록은 만족해도 상징성에서 탈락이지 않을까 싶음.
다시 돌아간 양의지와는 다름.
양의지는 돈 없어서 못잡았다가 구단에서 어떻게든 다시 데려온 케이스니 위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르지.
현재 가장 높은 가능성은
오승환, 최정,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이 5명은 거의 확정이라 보고, 그 다음이 양의지 정도...?
오지환은 팀 내 레전드 유격수이자 상징과도 같은 유지현도 못받았으니 힘들다고 보고,
구자욱도 뭔가 더 안보여주면 힘들다고 보고,
전준우도 프랜차이즈 스타는 맞지만 상징성이나 기록 모두 부족 함. 떠난 강민호, 손아섭보다 임팩트가 없으니.. 이대호를 포함해서 동시기에 뛴 동료들이 너무 빡세서 상징이라고 하기 너무 애매함.
오히려 최근폼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가정이 붙으면 박민우가 위 6명 다음으로 훨씬 유력할듯.
이정후나 강백호는 아직 너무 많이 먼 케이스라 향후 행보도 봐야하니 아직 언급하는 것 자체가 실례고.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양의지 케이스는 박용택으로 반박이 됨... 돈이 없다는 것으로 구단이 못잡아서 이적했다는거 자체로...
@@user-bv5sx6qo1h 박용택이 끝까지 엘지남은것이 가산점인것은 분명하지만, 박용택의 사례만으로 양의지가 어렵다라고 말 할수는 없지요.
무엇보다 구단에서 양의지의 가치를 팀전력의 반이라고 치켜세워가며 다시 데려온 것 자체에 의의가 있다랄까요? 떠난 다른 우승멤버들은 손을 안내밀었지만 양의지에게는 그때 못준 거액을 배팅했으니까요. 구단에서 생각하는 가치를 따진 것 뿐입니다.
@@user-bx9hi9nq6o 박민우랑 구자욱은 현재까지 비슷하다고보고요 오지환은 류지현보다 성적더좋습니다 전준우도 아마 지난1차fa4년급정도하면 솔직히 영결줘야된다고봐여
다른 분들을 어떨지 모르지만 키움팬으로서 내년에 박병호 복귀하고 무난한 활약하다 은퇴하면 영결 줘야한다 생각함
박경완 코치의 경우 원클럽맨이 아닙니다!! 그러나 sk영결입니다
양현종 최형우 인정입니다!! 삼성왕조의 영웅이기도 했고.. 기아가서도 우승시켰는데.. 두 팀에서 소통을 잘해서.. 최형우는 만들어 주면 어떨까 싶네요!!
당시 삼성왕조는 해태 이후 최고의 왕조입니다!! 그뒤가 sk 고 두산이고.. 그 만큼 당시 삼성은 대단했고..최형우 선수 이적후 삼성이 .......
그리고 최형우 그리워하는 삼성팬들도 많습니다.
삼성에서 영결 해주면 너무~~좋겠지만!! 기아에서라도 시켜서 프로야구의 기록의 사나이를 외면 하지 않기를!! 왕조의 중심을 기억해주길!!
양현종 류현진 김광현 오승환 최정 양의지 까지 영구결번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말대로 영구결번, 레전드란 말이 너무 남발된다.
잘했다고 영결주는게 아니라 그팀의 상징적인 선수니까 팀에서 주는거다 김현수 최형우는 탈락이지 kbo 레전드긴해도 어느한팀의 상징적인 레전드는 아님
차우찬 기준이면 배영수 정근우 이용규 같은선수도 다챙겨줘야함
그냥 한국야구 명전을 만들어서 강민호 김현수 손아섭 같이 잘했지만 이적한 선수 넣어주고 구단 영구결번은 프차 선수 위주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최동원 양준혁은 자의로 이적한게 아니였어서 영결 되는데 전혀 의견이 없었고
박경완은 이적했지만 다시 돌아왔으니까 양의지도 영결 해주고
Kbo 명전이 아니라 한국야구 명전인 이유는 그래도 박찬호 추신수도 넣어줘야 하니까
장훈 백인천같이 일본에서 뛴 선수들도 넣어주고
김성근같이 선수로서 발자취는 거의 없지만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는 좋은 감독들도 넣어주고
추신수보단 김병현
@@eunha222 근데 박찬호 김병현보다 추신수가 더 활약한건 사실임
김병현은 우승반지2개 있지만 롱런은 못했고
@@eunha222 추신수 안넣으면 명단에 타자는 한명도 못들어가는데
강민호 손아섭은 롯데 남았으면 무조건 영구결번이긴 한데..... 하아 ㅠㅠ 아쉽네 롯데팬으로써 ㅠㅠ
최형우 김현수 손아섭(회의) (ssg 김강민 제외 kt 박경수 제외 키움 이정후 김하성 복귀 후에도 불가능으로 제외 +부상포함해서 둘 나가고 가을야구 눈길도 못주는중) 전준우(fa 계약 얘기 없이 그냥 실력때문에 영결은 후보)
영결을 달았던 이대호 김태균 (우승없음)
형.. 커브로 국대를 달았다고 이런식의 폭포수 커브는..
야구팬 입장에서만 본다면 오승환 양현종 류현진 김광현 최정 말곤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영결 해줄때는 팬 포함해서 구단 모든 사람들이 찝찝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왕조의 주역인 최형우를 기아 역사에 박아두는건데 기아 팬들이 반길까요..? 레전드선수임은 분명하지만 영결해주기엔 어딘가 찝찝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만큼 팀을 옮길땐 이 모든걸 각오하고 옮기는거겠죠
차우찬님 말처럼하면 최형우.양의지.김현수 같은선수들은 거쳐갔던 두팀에서 영결을같이 해줘야 말이맞는게아닌가 싶네요
난 엘지팬이지만 김현수 선수 남은 계약기간 지금만큼만 해줘도 영구결번 충분한거같은데 우리팀 자체를 바꿔준 선수인데..
차우찬은 자기가말한걸 자기가 반박하는게..ㅋㅋ 영구결변은 팀의 상징이 되어야한다면서 엘지영결얘기하는데 김현수가 나오고 기아영결에 최형우?ㅋㅋ
기아 : 양현종
LG : 지금은 없음(잘하면 오지환?)
두산 : 양의지
삼성 : 오승환,구자욱(계속 잘하면)
SSG: 김광현, 최정
KT : 강백호(계속 있으면)
롯데 : 전준우(우승하면)
NC : 박민우(꾸준히 잘하면)
한화 : 류현진
잘하면? 그 사람 되면 엘지 영결 가벼워 보일듯.
양의지도 될수도 힘들수도 있다봄
내기준 투수 4명 최정
물론 각팀 팬들이 원한다면 누구라도 될수있지만
오지환 1회우승때 주장? 양의지는 nc이적이 아킬레스건? 구자욱 지금 같은 페이스로는 안됨 그럴싸한 누적이 없는이상 롯데는 손아섭이 nc안갔으면 도전 가능 강백호,박민우는 언급안함
기아 양현종 , 삼성 오승환, 두산 양의지 , 슥 최정 김광현 , 한화 류현진 정도는 확실하다 생각드네요
구단사정에 의한.트레이드로 타팀찍고 리턴한거면 몰라도 fa로 돈 받고 타팀이적했으면 영결 어렵다고 봄
전준우같은경우는 타팀에서
+20억이상 불렀는데도
롯데에 대한 충성심으로 남았음
전준우는 롯데에서 제의만 해준다면
영결충분히 가능한 선수라고 봄
삼팬이고 차우찬 선수를 좋아했지만 이 토론은 너무 맛없음 솔직히 영결급 선수가 팀당 한명씩 거론되는것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리그의 아이콘 정도는 되야 영결급 아닌가..?
최동원이나 선동열처럼 영결돼도 논란 없는 선수들이 진짜 영결급 선수임
명확한 조건이 있서야하는데 mlb랑 비교해보면 될듯
보스턴의경우는
1 10년이상 뛰어야함
2 명전헌액
3 보스턴에서 은퇴
이3가지가 다 충족시켜야 영결해줍니다(최근엔 다른팀에서 은퇴해도 해준다는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도 있습니다
랜디존스 에리조나에서5년동안 사이영상4회로 에리조나 영결이 되었죠 엄청난 퍼포먼스였죠
한팀에서10년이상 뛰고 우승도 하고 잘해도 명전급이 아니면 사실상 영결이 힘든게mlb입니다
최형우의 커리어가 대단한건 인정합니다 25시즌까지 뛴다고 보면 기아에서9시즌뛰는건데
우승1번하고 매년 하위권
개인성적도 첫4시즌 이후 평범한성적이고 올해는 최악입니다
영결만큼은 해당팀에서 역대급 실력을 보여준 선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mlb에선 호세라미레즈는 돈보다 팀을 선택한 것도 팀에대한 애정 그리고 영결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결국 은퇴한 그 팀에서의 활약의 임팩트와 기간이 문제인데, 최형우나 양의지, 그리고 김현수까지도.. 현재 팀에서 은퇴한다고 생각했을 때 대우해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현재 팀에 대한 애정도 있는 것 같구요.
박용택 위원 너무 좋아하지만 솔직히 박용택 급 활약은 팀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한 영결이고 그 자체로 정말 대단하긴 하지만 꼭 원클럽맨이어야만 영결시켜야하는 것은 너무 올드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최형우는 영구결번감이 안됨
그리고 만약에 영구결번 해줄꺼면 삼성에서 해야지 무슨 기아.........
삼성에서 6년 연속 한국시리드 진출에 4번 우승 2번 준우승인데
기아에 있을때랑 커리어가 말도 안되게 차이 나는구만
양의지는 충분히 될거같은데
올해최악이러네 ㅋㅋㅋㅋ 타점1등인데
야구왜보노
@@ridope2112 글쓴게 7일전이야 그때 기록 보고와 그리고 현제도 최형우 커리어에선 거의 최악임 클래식 지표인 타점만 보는 수준이참 눈을 크게 뜨고 넓게좀봐
가능성 기준
100 - 양현종 최정 오승환 김광현 류현진
80 - 오지환(남은기간 잘 마무리시) 양의지
60- 전준우(코시 진출이나 우승 또는 대기록시) 최형우(삼성,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가능하다고 봄)
이정도가 끝이라고 생각해요 반박시 수정하겠습니다
이적생이 영구결번이 될 수 있는 건 트레이드로 이적한 양신뿐이다
5g환은 우승빨일듯
영구결번이라는건 엄청난 성적뿐만이 아니라, 그 선수의 히스토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적이라는것도(타의적 이적 제외) 본인이 수억 또는 수십억의 더 큰 금액이, 팀과 팀팬들보다 소중하다고 여겨서 하는 선택임(이게 잘못됬다는건 전혀 아님. 나같이도 돈을 쫓았을것임)
팬들도 그돈이면 갈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서운한 감정이 들지 않을수가 없음.
반대로 박용택 선수같이 수십억의 큰돈보다 팀과 팬들을 선택한 경우가 팬들에게는 그의 히스토리를 온전히 함께 공유 하게 만듬으로써, 그 팀의 팬이라는 자부심까지 올려주게됨.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봐도 기업의 입장이라면 이런 선수가 가장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올려주는 가장 훌륭한 자산임.
영구결번의 무게감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견이 다른것또한 다 이해하지만,
내 생각은 영구결번이 성적만으로 이루어진다면 돈보다 팀과 팬들을 위해 많은걸 감수하고 때론 손해도 보며 야구인생을 갈아넣었던 수많은 선수 들(최동원 선수같은..) 가치가, 단순히 성적만 좋은 선수들과 같은선상에 놓이게 되는거 같아 반대함
차우찬이 영구결번이라는걸 너무 쉽게보고있네요. 그렇게 막해줄꺼면 그냥 성적순으로 쫙 놔두고 다해줍시다
40년동안 각팀마다2,3명인데 흔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영결이 너무 흔한 건 안될 일이지만 영결급 선수들은 선수 수명이 20년이어서 40년 동안 각 팀 2~3명의 기준이 10년 후 4~5명 된다고 해서 갑자기 많아진 건 아니긴 합니다.
구자욱은 골글도 두세개 더 받고 우승도 두번은 해야 받아야하지 않을까 이만수,양준혁,이승엽,오승환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너무 부족함
구푼이는 삼성영결 할려면 일단 만수햄 골글 5개 정도는 맞춰야함 ㅋㅋㅋ 삼성기준 전쟁 60이상은 찍어주고 ㅋㅋㅋㅋ 현 삼성 영결 3명은 걍 크보레전드라 비비기 ㅈㄴ 힘들긴해
구자욱 영결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
영상에서 언급이 있길래 ㅋㅋ
삼성에서 은퇴식만 해주면 될듯
만약에 우승을3번이상한다 그러면 영결 ㄱ
박한이가 아쉬울뿐
영구결번 7명뿐
김광현.최정.류현진.양현종.오승환.이대호.
6명인디?
영구결번은 당연히 원클럽맨이지 영구결번의 의미는 그 구단에서 정말 잘해주고 고마운 선수임. 지금까지 영결된 선수들의 영광과 명예를 망치지 말길 차우찬 선수 말처럼 대단한 선수에게 줄 거면 kbo 영구결번을 만들던가..... 그리고 또 07:04 말그대로 영구결번은 팀의 상징과 같음... 이적생을 팀의 영원한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기아의 최형우를? 삼성의 강민호를?
영구결번은 그팀에 그번호를상징하는건데 앞으로 그번호를
누구도달지못하고 예를들어 10번 하면떠오르는선수 앞으로10번은 이팀에서 아무도달수없다 이런뜻인데
김현수 최형우 물론잘했지만 영구결번을줄정도는아닌듯
향구영구결번은 오승환 최정 양현종 정도라생각함
김광현.류현진 선수도 넣어줘요ㅜㅜ
영구결번은 일단 mvp까진 아니더라도 전성기에 타이틀홀더를 두세번 정도는 한 선수중에 논하자. 따라서 엘지팬으로서 현재 김현수도 엘지원팀아닌것보다 이런면에서 영결감은 아닌듯..
엘팬으로서 김현수는 어렵다고 보고 오지환은 6년 계약종료 후 엘지에서 은퇴한다는 가정 하에 우승을 한번 더 해낸다면 영결 무조건적이라고 보는데 우승에 실패한다면 2할 후반에 130안타 15홈런 요정도는 꾸준히 해줘야 가능할듯 나머지는 엘지엔 딱히 없는데 ㄹㅇ 애정으로는 김진성 켈리 오스틴도 주고싶긴 함 ㅋㅋ
영결 기준점은
1. 프랜차이즈 스타
2. 원클럽맨 (kbo에서 한팀)
3.우승경력
4.압도적 개인 커리어
5.타이틀의 유무
사고치면 안주는게 맞다
삼성 : 오승환 (우승, 누적, 국가대표 모두 완벽)
기아 : 양현종 (우승, 누적, 국가대표 모두 완벽)
롯데 : 전준우 (우승이 아쉬움)
NC : 박민우 (선수 생활 많이 남아서 누적 쌓는게 중요)
한화 : 류현진 (우승은 아쉽지만, 그 외에는 이견 없이 완벽)
엘지 : 오지환 (이번에 우승하면서 별 이견 없을 듯 합니다)
SSG : 김광현, 최정 (우승, 누적, 국가대표 모두 완벽, 최정 선수는 국가대표가 살짝 아쉽지만 그 외에는 완벽하죠. 레전드 우타자)
KT : 고영표 (누적이 살짝 아쉽지만, 앞으로 잘 쌓으면 충분히 가능은 하다 보여지고, 강백호 선수는 FA 때 안 옮기면 가능하다 봅니다)
두산 : 양의지 (우승, 누적, 국가대표 모두 완벽)
키움 : 해외 진출 선수들이 많아서 좀 애매하긴 하네요.
오지환이요?? 누적스텟이 너무 ㅎㅎ
뭐 팀이 해준다면 알빠아니지만 오지환 ㅋㅋㅋ 웃을듯
오지환이 그정도임? 솔직히 같은팀 팬이면 냉정한 평가가 안됨. 타팀팬으로서 오지환 우승이력 인정 하지만 타석에 나왔을때의 위압감? 솔직히 없음..
오지환정도면.. 이미 영구결번 숫자 꽉 찼을듯
@@Gi-ss1dxwar 높다고 올려치는데 수비 때문에 높은거지 빠따는 절대 영결감 아님
차우찬은 지가 현역으로 프로까지 뛴 사람이 영구결번 구별도못하냐???
양현종, 류현진, 오승환, 김광현, 최정 이 외에는 없음 이게 무조건 맞음
양의지는 포수 아니라도 몸관리만 잘해준다면 남은 FA기간 지타로 충분히 가능함
딴팀을 갔더라도 다시 돌아와서 레전드급 활약을 해버리면 영결해도 손색이없지만 삼성나가서 기아에서 커리어 끝내려는사람이면 양쪽에서 영결 다 안주지
메쟈처럼 구단만의 특정 기준을 만들어서 알렸으면 좋겠다...진짜 이러다 100번대 등번호 다는 선수 나올지도 모른다~
영결은 성적 + 원클럽맨 프차 솔찍히 아무리 잘해도 30초반에 이적해서 8~10년 타팀에서 뛰면 힘들지 은퇴직전에 좀 더 뛰고 싶어서 타팀가서 1~2년 뛰는거 아니면
우찬이형 이건 좀.... 실력 좋아야 영결인건 맞긴하지만 타의에 의해서 이적 당한 선수가 아니라면 말년에 이적한 선수 말고는 원클럽맨을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영결은 나오기 쉽지 않아야 합니다.
근데 애초에 통산 우르크 147에 10년에 한번 우승하는 팀 우승시키고 타격왕도 하는 등의 기록을 세운 타자가 팀에 대한 로열티를 보이면서 은퇴한다면 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런 선수가 나오기 쉬울까요.. 그리고 포수인데 우르크 시즌마다 120~150 찍고 골든글러브 0번 가까이 받는 선수가 다시 나올까요? 최형우는 기아에게 헌신한게 많고 양의지에게는 두산의 이미지가 되게 강한 것 같아요. 저는 둘다 영결해줄만하다고 봅니다
@@fx-960giii9 기아팬들만 좋다면 기아에서 최형우 선수 영결은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성적에서의 영결은 삼성이 맞지 않을까 싶어요. 삼성팬들 모두 최형우 선수한테 받은게 많고 왕조 멤버였으니.. 하지만 기아에 간지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고, 기아팬들에게도 고마운 존재가 되었으니, 이제와서 기아 영결을 줘도 의아하고 삼성 영결을 줘도 의아한 상황이 생긴다고 봅니다. 아마 구단에서도 같은 입장이지 않을까요? 줬으면 한다는 마음을 떠나서 확률적으로 최형우 선수의 영결은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양의지 선수 두산 영결은 반쯤 확정이라고 봅니다.
@@todaynextday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우선 제가 알기로는 기아에서의 최형우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은 편이고, 삼성에서 성적이 너무 좋았다는 이유로 은퇴하는 팀에서 영결을 못받는다는 건 좀 이상해서 해주는 게 맞고, 또 해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결국은 어느 선수든 영결을 챙기는 건 은퇴하는 팀에서 해주는게 논란을 잠재우는 측면에서 맞는 것 같긴 해요..
@@fx-960giii9 기아에서 준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는 사람들은 적을 것 같기는 합니다. 최형우 선수가 영결을 받을 수 있도록 기량을 유지한채 오랫동안 뛰었으면 좋겠네요.
저기 형님들 기아 영결기준 kbo탑급으로 빡세요 김성한도 영결안되는 팀인데 우르크가 어쨌니 저쨌니 골글6회 시즌mvp2회 홈런왕3회 82년도에 10승-10홈런 까지해도 안주는 팀인데 ㅎㅎ
최정, 김광현, 양현종 이3명은 무조건이고
내가 생각하는 현 시점에서 각 팀 영결후보
KIA - 양현종(확실)
LG - 오지환
두산 - 양의지(nc 4년 있었지만 두산에서 우승 2번)
삼성 - 오승환(확실)
SSG - 김광현, 최정(확실)
NC - 박민우
롯데 -전준우
한화 - 류현진(확실)
KT - 고영표(비fa 기간동안 앞 3년만큼 쭉 해준다면)
키움 - 이정후(복귀 언제할 지 모르지만 복귀 후에도 이전 성적낸다면)
확실은 솔직히 다른 팀 팬들도 인정할거고 나머지 선수들은 솔직히 모르겠음 굳이 뽑자면 뇌피셜이긴 한데 그나마 저 선수들이 가능성 있는?
산례가 아에 없는것도 아니자나요 와이번스시절에 결번을 받은 박경완 선수의 경우도 있어서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영결에 원클럽맨에 집착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메이저리그에서 영구결번이 두팀에서 동시에 받는 경우도 있고 은퇴한팀은 다른 팀인데 명전모자를 쓴팀에서 영구결번이 된경우도 있고... 그리고 하나더 양키스 같은경우는 1~10번이 전부 결번입니다.
명전을 만들면 해결되는 문제지. 영결이 명전느낌이 있는데 구분해야지.
개인적으로 조지훈 홍창화 응원단장은 영결 전시하는 곳 바로 옆에다가 영결에 준하는 기념물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한팀에서 20년 가까이 응원단장 하는것도 선수만큼은 아니지만 가치가 어느정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배수현 치어리더님도 원클럽 베테랑이신데 은퇴하면 구장에 기념물 세워두면 좋겠습니다.
홍창화 단장 20년 연속은 아닐걸요 2010년에 1년 딱 와이번스에 있었습니다. 단.. 제가 기억하는 최악의 응원단장이었지만요
솔직히 말해서 전준우는 영결하면 안됨 최동원 이대호 전준우... 좀 아니지
나중에 롯데팬 아빠한테 자식이 영결선수물어보면 최동원 한국시리즈 4승,이대호 조선의 4번타자,전준우 fa개혜자??
영구결번 기준은 그 팀을 얘기했을떼 그 선수가 딱 상징이되어야함 기아는 양현종 그나마 롯데는 없음 삼성은 오승환 키움 없음 kt 없음 엔씨 없음 두산 양의지 ssg 김광현 최정 한화 류현진 엘지 없음 그냥 길거리에 야구관심없는 아무 여자애 하나 불러서 그 팀 말했을 때 그 선수가 나오면 걔는 영구결변임 이대호도 롯데인데 이대호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 최동원 모르는 사람 없잖아 그런거임 최형우도 잘했지만 모르는 사람 붙잡아서 삼성이나 기아 외쳤는데 최형우가 입에서 나오겠음? 그런거임
확정: 오승환, 최정,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애매: 양의지, 오지환
오지환 영결 얘기 나올 때 누구보다 부정적인 사람이었지만, 작년에 우승해보니 라뱅도 박용택도 못한걸 해냈구나 싶었긴함...
Kbo영결이면 차라리 두산우승시킨 양의지가 류현진보다 확률 높지 개 소리야 ㅋㅋㅋㅋㅋ한화우승시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war몇이나 되냐? 믈브따질꺼면 다저스로꺼지든가 ㅋㅋㅋ
2010년대 외부fa에 1000억을 썻으면 한번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박용택 이병규가 못한걸 해내 ㅋㅋㅋㅋㅋ
@@user-uz3yp9bt5s코시 우승 이끌었잖아 다른 팀원한테 버스 탄것도 아니고 참
@@준호윤 1000억쓰고 겨우 한번 우승한건 대단하긴함 ㅋㅋㅌㅌㅌㅌㅌ
@@user-uz3yp9bt5s 무지성 1000억 얘기는 아오ㅋㅋㅋ모두가 잘해줬지만 코시에서 오지환이 날라다녔기 때문에 우승한건데 뜬금없이 1000억ㅋㅋㅋㅋ우승하니까 이제 그런걸로 까는거지ㅋㅋ
류현진 선수가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다 해도 영결하기에는 메이저기간이 너무 길어서..
구대성이 나는 왜 영결이 아니였는지...
우리 대성불패 구대성 형님은 구단에서 해주려고 했는데 본인이 거절하셨다고 표면적으로 그렇게 알고습니다...근데 이건 진짜 표면적인 이유일듯하고 실질적으로는 저도 무언가 있을듯한 느낌이..
@@user-xb9wh3ec4m 한화팬들에게
송진우 구대성 장종훈 정민철 김태균
이 순서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