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조원진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조대표님
조원진대표님 기대됩니다...
좌빨들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 조원진 파이팅.
우리의 희망 조원진대표님 멋져요!
조원진 대표님 응원합니다
조원진 대표님힘내세요
조대표님 응원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조원진대표님~참정치인이다~이런분대통령감이다
조원진 대표님 불법탄핵 정국 때 과감하게 기득권을 버리고 전새누리당에서 나와 애국국민들과 함께 나라와 국민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입니다. 올바른 지도자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당 응원합니다 조 원진 대표님 최고이십니다
조원진대통령 정권교체❤❤❤
조원진이 진정한 정치지도감이다
저는 정통보수로써 대한민국에서 가장깨끗하고 청렴한 조원진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늘지지하고 응원하는 보수의한사람입니다
차기대통령 조원진
위기의 대한민국 조원진이 정답이다
조원진대표님 함께라면 구독ㆍ좋아요 하구갑니다
순수한 애국 국민의 정당. 우리공화당이 국민이 원하는 진짜 정당이다.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님! 반갑습니다 항상 정확한 정치 분석과 대안을 제시 하시는 대표님 존경합니다.
최고인 청치인 같습니다
제 1호 정치인다운 정치인 조원진대표님은 캡틴입니다.
존경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
우리공화당도 차기에는 꼭 원내진입하길 바랍니다.
조원진 댑표님👍👍👍👍👍👍👍
윤대통령은 조원진대표님을 국무총리로 임명 하여 국면전환을 해야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살길은 조원진을 대통령으로 모셔야 한다.
조원진,옳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님 말씀에 항상 정답이 있네요
국민들 눈이 삐었네요 미런분 국회로 보내서 대통령 만듭시다 진정한 보수가 뭔지 보여주어야 할때 ~!!!
믿습니다 조원진 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님 정치 의 흐름을 누구보다 특출난 지혜와 현안이 최고의 리더자 인것은 틀림없습니다
보석을 옆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윤통이나 국민들의 안목이
참으로 안타깝다.
윤통이 살려면 하루빨리 조원진대표의
손을 잡아라.
백번 천번 만번 공감합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화이팅 !!! 항상 응원합니다
훌륭하신 참 정치인
8년을 지켜보고 있는데 진실과 정의에 조원진대표님과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난세에 영웅입니다.
정치인들은 모름지기 조원진의 애국심을 본받아야 한다.
진짜애국정치인 조원진을 국회로 보내라
올바르지 못한 정치꾼들은 참정치인 우리공화당 대표조원진이 백배 불편 부담이 되리라봅니다
초심과 초지일관의우리공화당대표조원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정치인 조원진
깨끗하고 정의롭고
의리있는 정치인
조원진 대표님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공화당 대표님 최고입니다
국짐당 떨거지들 귀담아
들어라
공감합니다💚
윤대통령님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님 보수우파 안아 주세요🙏😔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님 화이팅 입니다 필승 🙏🙏👍
돌체아빠님 반갑습니다 조대표님도 변함없는 의리가 존경하듯 돌체아빠님도 같은인상을 주시네요
정말 반갑왔습니다
그냥 믿고 지지할 수 있는 정치인이 생긴 것 같다.
찐보수 애국정치인 조원진 지지한다.
조원진대표님 방송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시간연장 기대해 보네요 본방사수합니다
정치분석과 흐름을 보는. 혜안이 참훌륭한
분이네 조원진.우리공화당대표는 새로운 정치지도자이네요
보수우파의 지도자 조원진대표 님과 같이갑시다
우리공화당당대표님을 윤석열대통령은 면담이 답입니다 대한민국이 살아남을여면 ㅡ
조원진대표님 정의 진실 투쟁 희생 고난 헌신 대한민국 가장 최고네요 무엇을 하시든 우리는 조원진 영원히 조원진 함께합니다.영원히... 나는 유관순님 말씀에 백번 천번 동의합니다💚
조원진 대표님 의 말씀에 우리국민들은 힘 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잘 운영되길 바랍니다
깨끗한 정치인 조원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조원진 반드시 대통령님을 기대하고 계속 기도합니다 조원진 대표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조원진 대표님 힘내세요 대표님 고정출연 시켜 주세요😂
정치현안을 귀기울려 듣게 하는 훌륭한 정치지도자 조원진 대표님 멋찝니다 👍
대단한 식견, 감탄이 절로.
좌 우를 떠나 내편 니편을떠나 바른소리 옳은말을 할수있는 정직 깨끗 용감 의리 정의 진실한 정치인 조원진 끝까지 믿을수 있는 정치인 조원진👍👍👍👍👍👍👍🎉🎉🎉🎉🎉🎉🎉👌👌👌👌👌👌👌
정치인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깨끗 청렴 정의를 지키면서 국민을 위한 활동을 하시라.
조원진 대표님의 명쾌한 정치현란 방송 감사합니다 격주 월로 출연하신다고 하니 더욱 감사합니다 18일 방송에서 또 만나요!
한마디로 속시원하다!
조원진 대표님의 조언좀 들어요! 큰일 당하기전에 용산반응은 소귀에 경읽기인가벼.
조원진 의리의 사나이 박근혜 때문에 개고생 합니다
원외정당,우리공화당 만이
자유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있다
지혜롭고,든든하지 아니한가?
또다시 보고
또다시 뵈도
여전히 반갑읍니다.
조원진대표님, 화이팅!!!!!🎊🎉
정치현안 천재 조원진대표님 정치9단 이시네요 최곱니다❤❤❤
애국심찐찐찐이야~~
조원진대표님 승승장구하세요 정의와진실은 살아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좌 우를 떠나 조원진대표님 나만을 위한 행복을 먼저 생각하세요 답이 나옵니다 지금처럼 앞만보고 뚜벅뚜벅 걸어 나아 가시면 됩니다 성공을 위한 계획 목표 실현 노력 동기부여 협업 강화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보수우파는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님 뿐입니다 휼륭한 대담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구독좋아요 ❤❤❤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지지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정치현안 대한민국 따라올 사람 없네요 조원진대표님 연설도 대본한장 없이 하시네요 국민들도 극찬을 합니다 늘 항상 들어도 들어도 감명 받네요 대단하네요 역쉬 최곱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OBS 감사합니다
잘 들었 습니다 . 일 잘 하실분은 묻어버리고 자기 입맛에 맞고 야합하는자들이 판을 치니 나라가 암울 하네요
정말 확실한 국민을 위한 시원한 평논에 감탄합니다.조원진대표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우파 살릴분은 조원진님 밖에없네요.
❤조원진 정치인 반갑습니다 항상 옳은말씀 공감하며 응원 함니다 🎉
최고 정치인 애국하시는 정치인 당당한정치인 깨끗한 정치인 경험 실력 최고 👍 정치인 👍 지지함니다
허걱~~몰랐네요
이런분이 큰일을 하실분 같습니다 옳은 말씀 이십니다 나라를 위해 대통령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중 가장 믿음이 가고
가장 깨끗한 분
으로 자유우파로 부터 존경받는 분 입니다
🎉🎉🎉
의리의 정치인 조원진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조원진 이분을 언론에서 숨기는 이유는 뭔가?나라가 망국으로 가는데ㅡㅡㅡ
해외에서도 지지하는 조원진대표님은 자유대한민국에 자존심인 정치인입니다. 우리공화당 당원들도 진정한 애국자분들입니다.
조원진대표님 8년 변함없는 변함없는 변함없는 마음의 궁극적 이념 정의에 개념 바른도리에 박수의 갈채를 보냅니다 잘배우고 잘따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굿모닝 OBS 라디오 최진만 이유나 아주멋져요 따뜻한 나눔 99.9 대박나세요 우리 조원진대표님과 함께 응원해요❤❤❤
조원진대표님 어려운 서민경제에 큰도움을 주고 계시네요 사랑의밥차 김장나누기 전통시장 살리기 희망투어 제83차를 이어가고 계시네요 선한영향력 마음이 꽃보다도 더 아름답네요 우리나라의 군계일학 이십니다~~👍🏼❤️🌷👍🏼❤️🌷👍🏼❤️🌷👍🏼❤️🌷👍🏼❤️🌷👍🏼❤️🌷👍🏼❤️🌷
우리공화당과 함께 자유대한민국 지켜내자 ㅉ
최진만기자님
이유나 PD님
감사합니다❤❤❤
조원진 평론이 맞다
한. 국힘당 아수라장 막판시리즈 해체가 답이다 탄핵역적들 끝났다 뿌린대로 걷는다 인과응보❤
감사합니다, 잘듣고있 읍니다,수고하심니다,
안녕하세요 한근형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덧없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하게' 간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그곳에서의 7년여의 시간이 그러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게 흘러갔죠
젊음과 재능, 에너지를 내다버렸으니까요
물론 얻은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타산지석,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이니 실익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늘 그랬듯 10월말에 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기리는 집회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달라진 것은 사람 면면일 뿐 여전히 답습만을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발전이 없기도 힘들텐데..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세상으로 나와 2년여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아이디어나 명분을 가졌다한들 이뤄내지 못하면 세상은 그저 망상이나 사기로 치부한다는 것
사실 그곳에 있을때에도 머리로는 알았으나 뼛속깊이 받아들이기까지 참으로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란게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일컫는다면 '그릇'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리더를 참칭하는 한사람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덧없이 사장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위기대처능력이라도 좋아야했고, 그것마저 안되면 성품이라도 좋아야 했을 겁니다
그저 욕심과 눈치, 큰 목소리만으로 임기응변하다보니 지금의 초라하고 고립된 상황을 낳은 것입니다
옹졸한 성품 때문에 적만 많이 만드니 고립되고 그나마 있던 명분까지 떠났으며, 실질적인 힘을 만들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없는거죠
거기다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세니 인정은 받아야겠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니 과거나 전통에만 매달려 돌아가신 분들 이름만 팔아먹는겁니다
정치란 비정하다는 말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참혹한 정치판에서 정치를 하신다는 '자칭 정치인'께서 단 한번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낸적 없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 앞에 여전히 뻔뻔하게도 군림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습니다
대의를 이룰 힘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최소한의 위치선정도, 명분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부재 때문입니다
넥스트 박정희, 넥스트 박근혜가 쉬워보였나 봅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의 이슈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드물게 나타나는 대형폭탄이라면 나르시스트는 언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 주변사람 어디에나 있을 수 있죠
그 나르시스트의 특징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1. 늘 자기중심적이다
2. 집단에서 항상 주목받기를 바란다
3. 과장된 성과로 스스로를 과대포장한다
4.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등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끊임없이 '정치질'을 해대는 인간유형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람이나 상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소시오패스는 지능과 실력이 뛰어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만
나르시스트는 성과부풀리기와 변명에만 급급하여 그 밑천이 너무나도 빨리 드러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고나니 그 사람이 왜 그리도 비판을 못받아들이는지
국회의원 30명 들어온다~
원내교섭단체 만든다~
내가 이재용 회장이랑 친하니 너 삼성 넣어준다~(감히 바란 적도 없지만)
등의 거짓을 어찌 그리 뻔뻔히 내뱉었는지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해 일말의 미련이나 미안함 없이
나간 놈들 중 잘된 놈 하나도 없다~
누구누구는 나가서 나쁜 말 안해서 인정한다~
등의 얘기를 할때 대업을 이루겠다는 사람이 왜이리 옹졸할까 했는데 그저 그 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나르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함, 자신만 이득을 누리려는 이기심으로는 그 무엇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저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한게 제 귀에 들어와서인데
참 그 대장에 그 쫄따구 유튜버 모두 나르시스트 천지인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양아치지망생'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양아치조차 되지 못한 삼류를 일컫는 말이었죠
이제는 '정치인지망생', '리더지망생', '애국지망생' 등의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 조용히 지낸 것은 그 작은 그릇을 너무 잘 알아서 같이 푸닥거리 하면 저조차도 초라하게 느껴져서이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참.. 착각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그저 미련한 것일테고
깨달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족이나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대한 미련 때문일텐데
아무쪼록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찐이요조원진찐이묘
OBS라디오 FM 99.9 사랑합니다❤
조원진 삼행시
조 조국만을 위해
원 원대한 꿈 그 실현을 위한
진 진정한 진짜 충신
👍👍👍👍👍👍👍
희망이 절벽인 이나라 꼬라지
정의의 나라는 어찌될꼬
조 원 진 애국 지도자님
부디이 나라를 바로 세워 주십시요
조원진대표님
국무총리로 나라
구하라 국민의명령입니다
99.9 OBS 파이팅입니다
들을만한 정치 대담!
참정치인조원진 🎉
조원진 대포님은 구구절절 맞습니다ᆢ조대표님과같은분들만 계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국민을 사랑하시는분 원칙과 정의를
지키시는분 꼭 나라를위해서 끝까지 싸웁시다ᆢ
영훤한우리공화당대표님잘될겁나다오비에스노번창핰겁나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정치인 정치현안 방송을 놓쳣 습니다 재방듣고 조원진 정치인 적극 지지 합니다
OBS라디오 방송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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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꾹꾹꾹👍👍👍👍👍👍👍
저 양반 원고도없이 술술 궁금증
시원하게 풀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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