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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피 안섞인 손녀의 감동적인 드라마 두 번 보는대도 눈물이 흐릅니다 작가님나문희님 남지현님 감사합니다
진짜 기가 막히고 보고 있는거 자체가 고통스러워서 눈물을 줄줄 쏟으면서도 끝까지 보게 되었다. 이런 명작을 왜 여태껏 몰랐지? 정말이지 각본도, 연기들도 하나같이 명품이다. 나문희 선생님, 건강하세요
자기전에 잠깐 보려다 눈물바다 됐네요...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제가 입이 짧아서 명절에도 밥을 잘 안먹엇는데 식혜는 잘먹어서 명절마다 식혜 만들어 주셧는데....머리커서 만들어주신 식혜도 안먹어서 명절 끝무렵에 쉬어버린 그 식혜가 너무도 생각납니다.할머니 키우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곳에서는 부디 허리 쭉 펴시고 행복하세요.
저렇게 연기를 하려면 저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확실히 이해해야 하는데....남지현은 저 어린 나이에도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이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거 같다...대다한 남지현, 역시 명연기 나문희.
약 블달라지
나문희 선생님 참 다양한 역할로 인 생을 생각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연기자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되 는 것 같습니다.감칠맛 나는 연기로 우리의 마음에 심금을 울려주네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보여주 는 드라마이네요.전화 한통으로 행복해 했던 할머니는 손녀처럼 다 정히 챙겨주는 친할머니 모습을 보 여준 아름다운 드라마이였네요.
남지현 연기 잘한다
가족의 정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드라마~막막한 미래로 힘들어 할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네요.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이 끝내주네요.
이런 드라마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임졍
배고프다고 전화하면 걱정은되지만 챙겨줄수있어서 좋아하는게할머니란존재지
요즘은 이런 휴머니즘. 가슴을 후려치는 드라마 보기 힘들지...
때되면 한번씩 와서 보는 명작 오브 명작 오늘도 마음껏 울겠습니다 ㅠ
야간근무하면서 별생각없이 봤다가돌아가신 엄마생각에 울컥하네요...함 보고싶네요....
아름다운 드라마 감사합니다.
몇년만에 새벽에 할머니 생각나서 펑펑 울었다 진짜
지윤 아가 나오는 장면 볼때 마다 눈물이 흐릅니다.아기 혼자 노는걸 보니 너무 슬프네요.
남지현 연기 진짜 잘한다
진짜 저런 연기는 몇년을 살아야 나오나
나문희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고등학교때 할머니가 투병중일때 이 드라마를 보고 울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 보고싶을때마다 다시보기로 보다가 다시보기없어지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던 단막극..12년이 지나ㅆ는데도 계속 보게되네요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혼자 연구실에 앉아 보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전화 한번 드려야겠어요.
드라마상 받을만하다연기도 진짜 잘함나문희 씨 대체불가한 배우
보면서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ㅠㅠ
Nam JI Hyun, she grew up to be a pretty lady and a good actress. Miss her on tv drama.
할머니 ㅠㅠㅠ 너무착하시고 ㅠㅠㅠㅠㅠ 저지금 눈물나요 너무슬퍼요 ㅠㅠ
남지현 연기력대박★★★★★
어제가 어버이 날 이었네요. 한해 한해 커가면서 더더욱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외할머니 철딱서니 없던 손자는 서른여섯이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새벽에 유투브 알고리즘에 낚였다가 눈물까지 훔치게 되었네요..... 저도 늙으면 저런 할머니 되고 싶네요
Since then Nam Ji Hyun is a great actress. Fighting!
나문희씨는 2010년 때도... 2000년 때도... 1990년 때도... 1980년 떄도...쭈욱 할머니 역...
요즘엔 진짜 왜 이런게 없지ㅜㅜ 이젠 슬슬 자극적인거 질릴때도 되지않았나 다시 단편극 같은거 해주면좋겠다엄청울었자ㅜ
단편 드라마 제작 안하니까요 수신료 가치 못하는 방송국들
내가 남지현 배우를 알게한 작품.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수 없는 명작. 남지현 배우는 정말 맑다는 표현이 나오는 배우. 남지현 화이팅
She has the aura from she was a child.. the purest actress nam ji hyun
눈물 난다 울 할머니 보구 싶다
아 눈물나 ㅜㅜ
와 초반 전화 받을때 연기 소름이다.
남지현 선덕여왕 덕만이 연기도 잘했는데 여기서도 잘한다
중학교때 찍은건데 연기 엄청잘하네..
봤던거 기억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봐도 슬픔..ㅠㅠㅠㅠㅠㅠ
팍매력 님 콧수염 이뻐요
Nam ji hyun 🖤😊
헉..마음이 너무 안좋다 ㅠㅠㅠ
슬프네요ㅠㅠ😭😭
지윤이 엄청 이쁘다
덕만아! 크으 연기 잘한데이.
인생 끝자락에 나한테 소중한 이가 나타났다.나와 피는 같지 않지만 나와 마음이 같았다.
Nam ji hyun❤❤
나문희 남지현 끝네주는 환상적인 두콤비의 소름끼치는 연기
지현이 이쁘다~~
이거 보면어 진짜 막 울었는데ㅠ
왜이케 슬픈거야ㅠㅠㅠㅠ
외할머니 사랑해요..
남지현 이쁘네
친할머니는 3년전에 추석때 돌아가셔서 ㅠㅠ 잘해주지못하지만 외할머니한테 잘해줘야지 ㅠㅠ 아 눈물나와
나문희씨 피부가 꿀피부
Love never fails.
영화 계춘할망이 이 드라마를 모티브로 했나요? 이야기가 비슷한 것 같아서...
아 마지막대사 ㅜ
남지현 개이쁘네
가슴을 후려친다 와....
저런 연기 한번 해보고 싶다ㅠㅠㅠ
울외할미가 보고싶어지네요♡
나문희할머니 완전 최고
설마 저 남지현이 가족끼리 왜이래 서울이??
와 씨발 실화임 ? 드라마 대박이네
1:32나야나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너무 슬퍼서 진짜음 ㅠㅠ
이드라마 재밌게봣는대 다시볼때없낭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ㅜㅜ
유서 읽을때 눈물나다가 이모(ㅇㅁ) 행동에 눈물이 쏙들어가네..
다시보니 정연이네요 ㅎㅎ
슬퍼ㅠㅠ
나도 우리할머니 보고싶다..
이건 진짜 마음이 아프다
아이..왜케 눈물이 나냐
요즘은 이런 드라마 안나오나
이건 아니잖아 딸 잘키웠다 외로움이 얼마나무서운지
이드라마 다시보고싶다 재밌었는대
결말이 궁굼해지는 드라마구나..
눈물 난다
계춘할망이 생각나네요^^
드라마나 현실이나 돈 앞에서는 욕심이 생기나보네
와..눈물이.....
전화해라 느그들
엉ㅠㅜㅠㅠㅠㅠㅠㅠㅠ
Kindly translate in english. Thank you
추억이네요
할머니돌아가심..??
ㅠㅠㅠㅠㅠㅠㅠ
영화 계춘할망이랑 비슷하네요 이게 원작인가?
조카가 미친놈이네...지가 도둑질하려다가 못 훔치고 지가 신고를 해...
😭😭😭😭😭😭😭😭
으허엉ㅜㅜㅜㅜ
와 이거 벌써 9년 전 드라마인데 훔친 돈 오천만원까지 기억나냐.. 내 기억으로 이 때 서울시장 선거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는가 모르겠네...
ㅜㅜ
나문희씨 연기는ㅎ
근데 인간은 돈앞에선 장사없구나. 그 순간 돈가방을 들고 도망가다니
돈 앞에서는 욕심이 생기나 봅니다
저 지윤이 어릴때역 한 아기 이름이 뭐에요?
남지현 이요
김유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엔 한탕 더하려고 전화하는건가요?
남지연
ㄴㄴ 남지현
아...
할머니와 피 안섞인 손녀의 감동적인 드라마 두 번 보는대도 눈물이 흐릅니다 작가님
나문희님 남지현님 감사합니다
진짜 기가 막히고 보고 있는거 자체가 고통스러워서 눈물을 줄줄 쏟으면서도 끝까지 보게 되었다. 이런 명작을 왜 여태껏 몰랐지? 정말이지 각본도, 연기들도 하나같이 명품이다. 나문희 선생님, 건강하세요
자기전에 잠깐 보려다 눈물바다 됐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
제가 입이 짧아서 명절에도 밥을 잘 안먹엇는데 식혜는 잘먹어서 명절마다 식혜 만들어 주셧는데....
머리커서 만들어주신 식혜도 안먹어서 명절 끝무렵에 쉬어버린 그 식혜가 너무도 생각납니다.
할머니 키우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곳에서는 부디 허리 쭉 펴시고 행복하세요.
저렇게 연기를 하려면 저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확실히 이해해야 하는데....남지현은 저 어린 나이에도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이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거 같다...대다한 남지현, 역시 명연기 나문희.
약 블달라지
나문희 선생님 참 다양한 역할로 인 생을 생각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연기자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되 는 것 같습니다.감칠맛 나는 연기로 우리의 마음에 심금을 울려주네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보여주 는 드라마이네요.전화 한통으로 행복해 했던 할머니는 손녀처럼 다 정히 챙겨주는 친할머니 모습을 보 여준 아름다운 드라마이였네요.
남지현 연기 잘한다
가족의 정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드라마~막막한 미래로 힘들어 할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네요.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이 끝내주네요.
이런 드라마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임졍
배고프다고 전화하면 걱정은되지만 챙겨줄수있어서 좋아하는게할머니란존재지
요즘은 이런 휴머니즘. 가슴을 후려치는 드라마 보기 힘들지...
때되면 한번씩 와서 보는 명작 오브 명작 오늘도 마음껏 울겠습니다 ㅠ
야간근무하면서 별생각없이 봤다가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울컥하네요...
함 보고싶네요....
아름다운 드라마 감사합니다.
몇년만에 새벽에 할머니 생각나서 펑펑 울었다 진짜
지윤 아가 나오는 장면 볼때 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아기 혼자 노는걸 보니 너무 슬프네요.
남지현 연기 진짜 잘한다
진짜 저런 연기는 몇년을 살아야 나오나
나문희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고등학교때 할머니가 투병중일때 이 드라마를 보고 울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 보고싶을때마다 다시보기로 보다가 다시보기없어지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던 단막극..12년이 지나ㅆ는데도 계속 보게되네요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혼자 연구실에 앉아 보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전화 한번 드려야겠어요.
드라마상 받을만하다
연기도 진짜 잘함
나문희 씨 대체불가한 배우
보면서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ㅠㅠ
Nam JI Hyun, she grew up to be a pretty lady and a good actress. Miss her on tv drama.
할머니 ㅠㅠㅠ 너무착하시고 ㅠㅠㅠㅠㅠ 저지금 눈물나요 너무슬퍼요 ㅠㅠ
남지현 연기력대박★★★★★
어제가 어버이 날 이었네요. 한해 한해 커가면서 더더욱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외할머니 철딱서니 없던 손자는 서른여섯이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새벽에 유투브 알고리즘에 낚였다가 눈물까지 훔치게 되었네요..... 저도 늙으면 저런 할머니 되고 싶네요
Since then Nam Ji Hyun is a great actress. Fighting!
나문희씨는 2010년 때도... 2000년 때도... 1990년 때도... 1980년 떄도...쭈욱 할머니 역...
요즘엔 진짜 왜 이런게 없지ㅜㅜ 이젠 슬슬 자극적인거 질릴때도 되지않았나 다시 단편극 같은거 해주면좋겠다
엄청울었자ㅜ
단편 드라마 제작 안하니까요 수신료 가치 못하는 방송국들
내가 남지현 배우를 알게한 작품.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수 없는 명작. 남지현 배우는 정말 맑다는 표현이 나오는 배우. 남지현 화이팅
She has the aura from she was a child.. the purest actress nam ji hyun
눈물 난다 울 할머니 보구 싶다
아 눈물나 ㅜㅜ
와 초반 전화 받을때 연기 소름이다.
남지현 선덕여왕 덕만이 연기도 잘했는데 여기서도 잘한다
중학교때 찍은건데 연기 엄청잘하네..
봤던거 기억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봐도 슬픔..ㅠㅠㅠㅠㅠㅠ
팍매력 님 콧수염 이뻐요
Nam ji hyun 🖤😊
헉..마음이 너무 안좋다 ㅠㅠㅠ
슬프네요ㅠㅠ😭😭
지윤이 엄청 이쁘다
덕만아! 크으 연기 잘한데이.
인생 끝자락에 나한테 소중한 이가 나타났다.
나와 피는 같지 않지만 나와 마음이 같았다.
Nam ji hyun❤❤
나문희 남지현 끝네주는 환상적인 두콤비의 소름끼치는 연기
지현이 이쁘다~~
이거 보면어 진짜 막 울었는데ㅠ
왜이케 슬픈거야ㅠㅠㅠㅠ
외할머니 사랑해요..
남지현 이쁘네
친할머니는 3년전에 추석때 돌아가셔서 ㅠㅠ 잘해주지못하지만 외할머니한테 잘해줘야지 ㅠㅠ 아 눈물나와
나문희씨 피부가 꿀피부
Love never fails.
영화 계춘할망이 이 드라마를 모티브로 했나요? 이야기가 비슷한 것 같아서...
아 마지막대사 ㅜ
남지현 개이쁘네
가슴을 후려친다 와....
저런 연기 한번 해보고 싶다ㅠㅠㅠ
울외할미가 보고싶어지네요♡
나문희할머니 완전 최고
설마 저 남지현이 가족끼리 왜이래 서울이??
와 씨발 실화임 ? 드라마 대박이네
1:32
나야나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너무 슬퍼서 진짜음 ㅠㅠ
이드라마 재밌게봣는대 다시볼때없낭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ㅜㅜ
유서 읽을때 눈물나다가 이모(ㅇㅁ) 행동에 눈물이 쏙들어가네..
다시보니 정연이네요 ㅎㅎ
슬퍼ㅠㅠ
나도 우리할머니 보고싶다..
이건 진짜 마음이 아프다
아이..왜케 눈물이 나냐
요즘은 이런 드라마 안나오나
이건 아니잖아 딸 잘키웠다 외로움이 얼마나무서운지
이드라마 다시보고싶다 재밌었는대
결말이 궁굼해지는 드라마구나..
눈물 난다
계춘할망이 생각나네요^^
드라마나 현실이나 돈 앞에서는 욕심이 생기나보네
와..눈물이.....
전화해라 느그들
엉ㅠㅜㅠㅠㅠㅠㅠㅠㅠ
Kindly translate in english. Thank you
추억이네요
할머니돌아가심..??
ㅠㅠㅠㅠㅠㅠㅠ
영화 계춘할망이랑 비슷하네요 이게 원작인가?
조카가 미친놈이네...지가 도둑질하려다가 못 훔치고 지가 신고를 해...
😭😭😭😭😭😭😭😭
으허엉ㅜㅜㅜㅜ
와 이거 벌써 9년 전 드라마인데 훔친 돈 오천만원까지 기억나냐.. 내 기억으로 이 때 서울시장 선거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는가 모르겠네...
ㅜㅜ
나문희씨 연기는ㅎ
근데 인간은 돈앞에선 장사없구나. 그 순간 돈가방을 들고 도망가다니
돈 앞에서는 욕심이 생기나 봅니다
저 지윤이 어릴때역 한 아기 이름이 뭐에요?
남지현 이요
김유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엔 한탕 더하려고 전화하는건가요?
남지연
ㄴㄴ 남지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