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이 부른 참극.. 대낮에 벌어진 변태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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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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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구나 층간소음 때문에 싸움만 하는건 모르겠으나 복수한다고 저런짓까지 한다는건 진짜 더 큰 잘못이다.
나는 아랫집 고통 이해한다. 저런 윗집 만나면 진짜 살인 난다.
층간소음 미쳐버리게만들어요 난이해감 당해봐서
층간소음 이거 진심 짜증나지... 아랫집 고통 충분히 이해한다
미친놈들 엄청 많아요 지하철에도 몰카 찍다가 걸린사람들 엄청 많아요
층간소음을 당해보면 왜 말로해서될일을 이란말은절대로 하지못할거입니다!
왜 칼부림나는지!
근데 윗집 부부는 왜 그러지?.... 그냥 아랫집 사람들한테 죄송하다고 사과 하면 되지 않나?....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윗집 부부 볼 때마다 재수 없는 듯....
층간소음 좋게좋게 해결하고싶은데 윗집에서는 계속 본인들 아니라고만하고 매일 시끄럽게하면 미침 나중에는 조금만 시끄러워도 짜증나게되는 예민보스되어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되고.....
층간소음때문에 이웃간에 길등이자 멀쩡한아웃을 변태로 만들다니 기막힌내용이네요
모녀들 꼴 좋다..
11:24 윗층도 싸가지 없지만 그렇다고 층간소음 때문에 일을 저렇게까지 만드냐? 아랫층 사람들 진짜... 어휴...
모녀가 너무심했네요 아무리 그래도 아무죄도 없는분에게 변태로 뒤집어 씌우다니 너무심했네요
소통이 안되는 이웃도 있음.
서로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층간소음 벽간소음 무시하고 멋대로 하는 인간들 만나보면 살인 왜 나는지 암..
살아봐, 어떤 고통인지
이런 내용이 마냥 픽션인 것 같지만 층간 소음 당해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이런 내용의 드라마가 절대 지어낸 픽션이 아니라는 걸
시끄러우면 이렇게해야지 아랫집 마음 이해 간다
15:34 이 60세 여자는 지가 젊은 나이에 뭘 했다고 깝죽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무것도 몰랐던 윗집 남자는 뭔 죄인지...왜 아무 죄도 없는 멀쩡한 사람을 변태로 몰려서 쫓기게 만들어?그것도 대낮에 알몸으로 말이야.오해했던 주민들도 남자한테 사과해라.
저도 그럼전있어여조심
하이고...역시 조용히 넘어갈날이 없는 이야기
아랫집 평생 옥살이..
명숙씨 따님역할로 출연배우이름을 알고 싶네요
층간소음때라도 두이웃집 모두다 잘못이예요
남자분 이태성 닮으셨네요
주인도 너무심했네
대단한 모녀네요 그리고 층간소음 때문이라니 정말 기막힌 내용입니다
진짜 기가막힌다 ㅋㅋㅋ
아줌마들 좋지뭐
ㅋㅋ
이오순 집사님 상훈아
명숙씨딸 윤진씨역할을 맡은 배우가 누군지 알고싶습니다
추하다 추해
헐 ..
ㅋㅋㅋㅋㅋㅋㅋ
환장 부르스네ㅋ 아니, 서로 잘얘기해서 조심하면됄것을...환장하것네ㅋ
기막힌 내용이네요
방음이 그렇게 안 되나?
한규 친구 2 역 현정애
실화임?
미찬라이또 ㅋㅋㅋ
재구성임
어느정도의 마음은 이해가지만 모녀가 저지른 행동은 죄가 되지요
참 나.... 굳이 단순하게 좋게좋게 이야기해서 해결하면 될 것을 굳이 저렇게까지 해서 법정까지 가게 만드냐??? 한심한 모녀들이다 진짜. 아니 진짜 까놓고 이야기해서 너무 시끄러우면 따끔하게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끝나는게 어려운가?
그럼 얘기라도 하던가
그렇다고 괴롭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