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는 이름아래 두려움과 순종의 이름으로 철저히 갇혀사는 인간의 모습, 지금도 교회에서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숨 못쉬게 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처럼 종교적 율법, 관습의 아주 큰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맛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정말 숨통이 콱콱 막히는 그들의 신앙관, 편견, 오만때문에 힘들때가 많네요. 오직 자신들만의 누구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신앙을 강요하고, 자신의 구원을 이루기위해 다른 진리나 종교나 철학따위는 안중에도 없으니... 이또한 구원에 대한 욕망과 욕심으로 똘똘뭉쳐서 다른 진리는 눈에도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대인이나 알라를 믿는 그들은 결국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중동지역의 척박하고 잔인한 기후와도 관련이 있을 지도....
비종교인으로서 수십년동안 가능한 많은 종교를 접해봤던 경험에 비추어 이해할 수 없는(즉, 올바르지 못한) 종교들의 공통점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 두드러지는 점은 아직 세상을 사리분별조차 어려울 어린 시절부터 부모란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듯 부모대신 신을 내세워 종교를 주입하고 나아가 그 시설과 집단에 종속시켜 버리는 무책임과 자식들이 배움을 뺏어버리는 소위 '세속종교'를 아무런 생각없이 당연시 해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교도이든 비교도이든 각자의 판단과 주관을 보장되어야할 기본적인 인권을 애초부터 기회조차 뺏어버리는 짓을 버젓이 일삼으면서도 반면으론 다른 입으로는 외부의 인륜적인 단순 비판조차 종교의 자유를 들먹이며 (타인도 아닌) 자식의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이중적인 종교는 기본부터 절대 제대로된 신앙이 아니라고 봅니다!
![넷플릭스 누적 "1억가구 시청" 초대박 시간순삭 미드 몰아보기 [결말포함]](http://i.ytimg.com/vi/QaZ469VXpn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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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 그리고 베를린에서
베스트셀러였던 [데보라 펠드먼의 회고록 - 언오소독스]를 각색하고 감독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대교 실제쌩활에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었늬데 이 리뷰를 보고 조금은 알겓ㅚ었네요. 여성을 속박하고 종교라는 미명하에 남성들이만든 죄악의 울타리에 가둬놓는 것이 무슬림과 너무 닮아서 소름돋네요. 잘봤구요 감사합니다. 명작은 아니어도 수작인건 분명합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고 무슬림과 비슷하다는 걸 처음 느꼈습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창세기로부터 모세까지가 유태교이고
예수까지가 기독교이며
모함메드까지가 이슬람입니다.
즉 같은 하나님을 알라(신)라고 일컫는 것
뿌리가 같으니까 🤣
동일한 사막 잡신을 믿는 원리주의 3종교
유대교라고 퉁치면 안되고요. 유대교 한 종파인 하레디 입니다 일반 유대교 신자들도 절래절래 합니다. 영상에서도 이스라엘 여자 유대인이 절래 절래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여러모로 다양한 시도를 하긴 하네... 미국 문화에서 유태인은 무조건 죄 없는 피해자로만 취급해야 하는 성역 같았는데 이런 작품을 영상화하다니...
2천년간 받은 핍박을 현재 갚는다면 수천만명을 O여도 과하지 않단다. 🤣
@@내가니형이다 그러게요 거의 그런 마인드인 듯. 거의 조선시대 핍박을 갚겠다고 난동부린 페미나, 그 페미 응징한다고 윤석열한테 나라 바친 반페미들 느낌임
이거 강력 추천!
신이라는 이름아래 두려움과 순종의 이름으로 철저히 갇혀사는 인간의 모습, 지금도 교회에서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숨 못쉬게 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처럼 종교적 율법, 관습의 아주 큰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맛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정말 숨통이 콱콱 막히는 그들의 신앙관, 편견, 오만때문에 힘들때가 많네요. 오직 자신들만의 누구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신앙을 강요하고, 자신의 구원을 이루기위해 다른 진리나 종교나 철학따위는 안중에도 없으니... 이또한 구원에 대한 욕망과 욕심으로 똘똘뭉쳐서 다른 진리는 눈에도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대인이나 알라를 믿는 그들은 결국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중동지역의 척박하고 잔인한 기후와도 관련이 있을 지도....
거의 모든 사교는 광기 이다.
사탄은 그렇게 설계하고 사교를 창조 하기 시작한다.
박태선, 문선명,통일교, 대순진리회,, 몰몬교,, 등등,, 너무도 너무도 많다.
척박한 현실로부터 벗어나려는 현실부정이 만든 유일신이 하나님= 알라(신)
알라는 신을 가리키는 보통명사이기에 하나님이 곧 알라입니다.
똑같은 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를뿐
비종교인으로서 수십년동안 가능한 많은 종교를 접해봤던 경험에 비추어 이해할 수 없는(즉, 올바르지 못한) 종교들의 공통점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 두드러지는 점은 아직 세상을 사리분별조차 어려울 어린 시절부터 부모란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듯 부모대신 신을 내세워 종교를 주입하고 나아가 그 시설과 집단에 종속시켜 버리는 무책임과 자식들이 배움을 뺏어버리는 소위 '세속종교'를 아무런 생각없이 당연시 해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교도이든 비교도이든 각자의 판단과 주관을 보장되어야할 기본적인 인권을 애초부터 기회조차 뺏어버리는 짓을 버젓이 일삼으면서도 반면으론 다른 입으로는 외부의 인륜적인 단순 비판조차 종교의 자유를 들먹이며 (타인도 아닌) 자식의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이중적인 종교는 기본부터 절대 제대로된 신앙이 아니라고 봅니다!
@@youngkoosong1846
그럼
기독교는?
천주교는?
불교는?
다 정치에요
오~재밋네요
아 결말이 없네..휴지로 안닦은 기분이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생각
🐝 안녕하세요..
리뷰 감사히 보겠습니다.
저의 신념과 이데올로기에 의하여.. (종교적인 것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엔디님 항상 감사합니다.
종교적인 걸 떠나서 인상적인 대사들과 배우들의 연기가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습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MOBEE Roger~!!! 🥰 and 尊命 😄😉
Always happy with you and next year too... 😂😂😂
🍲🥟🍢😋 😜
참 이상한규칙들
생리는 불결한 것으로 이해하였던 무지몽매한 봉건적 인습이 율법으로 남아있는 유태교나 이슬람은 같은 신을 숭배하는 것
신을 너무 왜곡하고 ,말도안되는 규율과 여자의존재이유를 부정하는 유대인들을 이해하지못하겠네요! 과연 신이라존재가 이해할까요
무슬림과 유대교는 같은 종교임... 기독교도 마찬가지고.. 니들이 알라신이라는 신이 그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 신이야.. 약간 다를 뿐 같은 종교이다.
다신교에서 유일신으로
또 그 유일신에서 모두가 신인 무신론으로 발전하는 것
별기대안하고 보는데도
재미없네요 ~
뉴욕이라는 세속의 공간에서 유태공동체가 여전히 시대를 거스르는 전통이라는 구습에서 헤어나지못한 채 그들만의 인습을 종교로 포장하는 것을 드러내는 영화